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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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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UAE 교통 혁신 주도…두바이 이어 아부다비 진출

노타(대표 채명수)가 아랍에미리트(UAE) 교통 인프라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두바이 도로교통국과 계약에 이어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협력을 확대하며 중동 주요 도시에 자사의 AI 기술을 심고 있다. 노타는 아부다비 교통청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사고 관리 시스템 및 협력 지능형 교통 체계(C-ITS)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타가 지난해 현지에서 진행한 지능형 교통 체계(ITS) 기술 검증(PoC) 성공과 11월 한국-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논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노타는 도로 위 돌발상황 검지 성능에서 95%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까다로운 중동 시장의 기술 장벽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전언어모델(VLM) 기반의 실시간 자동 사고 관리 및 V2I(차량-인프라) 통신 기술 결합 ▲C-ITS 인프라 활용 실시간 교통 경보 및 교통 약자 보호 서비스 구현 ▲아부다비 교통 관제 센터와의 시스템 통합 및 보안 거버넌스 수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 기술은 '노타 비전 에이전트(Nota Vision Agent)'다. 이는 노타의 독자적인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기반으로 개발된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비전언어모델(VLM)을 기기 자체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경량화해, 클라우드 서버 없이도 현장에서 즉각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사고 발생 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실시간 경보를 제공하며, 영상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도 탁월하다. 클라우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커 아부다비 교통 인프라의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타는 이미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두바이 도로교통국과 ITS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아부다비 진출로 UAE의 양대 거점 도시 모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최근 케냐 도시도로공사와 LG CNS의 교통관제 센터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ITS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두바이 교통국과의 성공적인 계약에 이어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노타 AI의 온디바이스 최적화 기술은 아부다비의 실시간 교통 분석과 교통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2 18:13남혁우 기자

"두쫀쿠를 타르트로"…파리바게뜨, '두쫀 타르트' 출시

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출시하는 '두쫀 타르트'는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해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쫀 타르트는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맛의 조화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타르트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09:41김민아 기자

"두쫀쿠 유행 타고 싶지만"…식품사·프랜차이즈 망설이는 이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디저트 트렌드로 급부상했지만, 대형 식품사와 프랜차이즈는 선뜻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 원재료 수급부터 가격·재고 부담까지 구조적 리스크가 겹치며, 유행을 좇기보다 관망을 택하는 분위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사나 유통사 가운데 SPC 일부 계열사와 편의점 등에서만 두쫀쿠를 판매 중이다. 두쫀쿠는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카타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은 속을, 마시멜로를 녹여 만든 쫀득한 쿠키로 감싼 디저트다. 재료 대부분이 수입산이고 공정에 손이 많이 가 한 개 가격이 4천~8천원대로 높게 책정돼 있다. SPC의 경우 일부 직영점에서만 한정 판매 중이며, 아직 다른 매장으로 확대 판매 계획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U는 관련 상품 가격을 최근 인상했으나, 원재료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아 일부 상품은 발주를 막아놓은 상태다. 카다이프 수급·원가 부담…“유행 빠른데 공급망 불안” 식품사나 유통사들이 선뜻 두쫀쿠 열풍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로 원재료 수급이 꼽힌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데다 중동 현지에서도 품귀가 이어져,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2024년 두바이 초콜릿 유행으로 카다이프 수급이 어려워지자, CU에서는 튀긴 소면을 넣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제품을 팔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다이프의 경우 국내 생산이 되지 않고 수입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이 많이 들 수밖에 없다”며 “식품사의 경우 대량 생산을 상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수급이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점주 재고·가격 논란 부담…프랜차이즈·식품사 “선뜻 못 낸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여기에 점주 재고 부담까지 더해진다고 본다. 두쫀쿠처럼 원가가 높고 유행성 짙은 제품은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곧바로 점주의 악성 재고로 남아 수익성을 갉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격도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두쫀쿠는 개당 7~8천원대로 판매될 만큼 단가가 높은 편인데 프랜차이즈나 식품사는 업계 특성상 가격을 그 수준으로 맞추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형 브랜드가 고가 디저트를 내놓을 경우 가격 논란으로 번질 수 있어 책정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개인 베이커리나 카페 등에서 만든 제품의 경우 수제라는 인식이 있어 가격이 어느 정도 비싸도 이해하겠지만, 프랜차이즈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가격이 100원만 오르더라도 소비자에게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고가의 메뉴를 당장 판매하기는 위험이 뒤따른다”고 설명했다. 식품업계도 사정은 비슷하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유행을 타고 싶어도 언제 끝날지 모르고, 그렇게 되면 남는 재고가 부담이 된다”며 “여기에 두쫀쿠의 경우 사람이 직접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있어 생산 라인을 늘리거나 공정을 바꿔야 하는데, 유행이 꺼지면 그 비용과 재고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01.20 17:33류승현 기자

CU, '두쫀쿠' 가격 올려도 못판다…"원재료 수급 어려워"

편의점 CU가 '두바이쫀득초코' 발주를 일시 중단했다. 20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이날부터 원재료 수급을 이유로 '두바이쫀득초코' 발주를 일시 중단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 14일 출시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지 않아 협력사들도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따른 일시 발주 정지”라고 설명했다. CU는 두쫀쿠 관련 상품 4종을 판매 중이다. 이 중 '두바이쫀득찹쌀떡'과 '두바이미니수건케이크'는 매장별로 각각 2개, 1개씩의 발주 제한이 걸려 있다. 원재료가 치솟으면서 CU는 전날 ▲두바이식 초코 쿠키 ▲두바이 쫀득 마카롱 ▲두바이 쫀득 찹쌀떡 등 3종 가격을 최대 20% 인상하기도 했다.

2026.01.20 16:12김민아 기자

"땡큐, 흑백요리사·두쫀쿠"...네이버·카카오 지도 이용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와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유행이 맞물리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 등 지도 서비스가 단순 길찾기를 넘어 '맛집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방송 속 식당을 모은 리스트와 이용자 간 저장목록 공유가 활성화되면서, 지도 서비스가 검색 도구를 넘어 커뮤니티 성격까지 띠기 시작했다. 네이버지도·카카오맵, WAU 늘었다…흑백요리사 식당 리스트 덕분 19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와 지난주 종영한 '흑백요리사 시즌2' 열풍에 힘입어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의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네이버지도의 WAU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1~7일) 1천879만4천683명에서 시작해 그 다음 주 1천904만3천32명으로 25만명가량 증가했다. 특히, 흑백요리사 시즌2 첫 화가 방영된 지난 16일이 포함된 12월 셋째주(15~21일)의 WAU는 직전 주보다 40만명 늘어난 1천943만6천97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평균 720만명대였던 카카오맵의 WAU도 12월 730만명으로 소폭 성장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 시청자와 두쫀쿠 유행으로 이용자를 흡수하려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의 노력이 가시화된 것이다. 네이버지도는 지난해 12월 5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는 약 30명의 셰프들이 운영 중인 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저장리스트 1차를 공개했으며, 18일부터는 출연 셰프가 운영 중인 식당 전체 리스트를 볼 수 있게 했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최현석·여경래 등 10여 명의 셰프가 추천하는 '비밀 맛집' 리스트를 네이버지도 앱에서 단독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위해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가 준비한 식사초대권을 제공하는 '네넷 다이닝' 행사도 마련했다. 카카오맵도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난 13일부터 '흑백요리사 즐겨찾기 그룹 공유' 기능을 지원했다. 이 기능은 흑백요리사 시즌2에 등장한 식당 목록을 하나의 즐겨찾기 그룹으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서비스로, 그룹을 구독하면 한 번에 식당 목록을 확인 가능하다. 이날까지 카카오맵은 '흑백요리사 숏컷' 기능도 운영한다. 카카오맵 홈 화면 검색창 하단에 뜨는 '흑백요리사' 숏컷 메뉴를 클릭하면 식당 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흑백요리사 관심에 저장 리스트 조회수도↑…두쫀쿠 맵도 등장 양 사의 노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네이버지도의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 운영 식당 저장리스트는 조회수 60만회, 저장 횟수 10만회를 기록했다. 카카오맵의 흑백요리사 식당 모음은 구독자 수 6천934명, 조회수 9만6천957회를 달성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 식당 모음은 구독자 수 6천219명, 조회수 30만909회로 집계됐다. 두쫀쿠 유행도 가세했다. 두쫀쿠 매장 위치와 재고량을 안내하는 '두쫀쿠맵' 서비스가 등장한 것이다. 두쫀쿠맵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누르면 네이버지도로 바로 연동된다. 아울러, 네이버지도에서는 두쫀쿠 권위자들의 저장리스트 모음이라는 목록을 통해 두쫀쿠 판매 가게의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목록에 노출된 한 저장리스트의 경우 231개 가게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회수는 7만2천회를 달성했다. 네이버 지도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시즌1, 2 방영 당시에는 저장리스트 중심으로 운영했고, 이번에는 시즌 1 출연 셰프가 추천하는 맛집리스트도 만들었다"며 "넷플릭스 측과 이야기가 잘 되면 저장리스트를 다양하게 만드는 방식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8:00박서린 기자

CU, '두쫀쿠' 가격 20% 기습 인상…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편의점 CU가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가격을 최대 700원 인상했다. 회사는 원재료 가격이 치솟아 가격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반면, 비슷한 두바이 시리즈를 판매하는 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이날부터 '두바이식 초코 쿠키' 가격을 기존 3천600원에서 4천300원으로 700원(19.4%) 인상했다. '두바이 쫀득 마카롱'은 3천200원에서 3천700원으로 500원(15.6%),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3천100원에서 3천500원으로 400원(12.9%) 올렸다. 회사는 원재료 비용이 상승함에 따른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등 원료 가격 인상으로 제조 원가가 올랐다”며 “제조사에서 원가 인상분을 반영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두쫀쿠가 주요 유총채널과 디저트 전문점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원재료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주요 재료인 볶은 카다이프 가격은 5㎏ 기준 14만원을 넘어섰다. 두쫀쿠 유행 전에는 4만~7만원 대였다. 탈각 피스타치오는 1㎏ 당 4만원대에서 11만원대까지 치솟았다. 다만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판매 중인 타 편의점들은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두바이쫀득초코볼(2개입·5천800원) ▲두바이초코브라우니(3천800원) ▲두바이스타일초코머핀(2천900원) 등을 판매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3천200원)'과 '카다이프 쫀득볼(3천200원)'을 운영 중이고 이마트24도 '초코카스테라카다이프모찌(2개입·5천800원)'와 '초코카다이프 모찌(3천100원)'를 선보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두바이 시리즈 3종이 대표 상품인데 이들 제품의 가격 인상 요청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관계자 역시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2026.01.19 17:33김민아 기자

'두쫀쿠' 품귀에…세븐일레븐,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에 발맞춰 두바이식 디저트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 '카다이프 쫀득볼'을 출시해 출시 2주 만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대비 250%까지 끌어올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은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담아 바삭한 식감과 진한 고소함이 특징이다. 초코맛 마카롱 코크는 아몬드가루 100%를 사용했다. 세븐일레븐은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두바이쫀득쿠키, 생초코파이 등 최근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프리미엄 디저트 흐름을 이어나갈 흥행카드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디저트 소비는 단순히 맛과 가격을 넘어, 상품을 찾는 과정에서의 재미와 경험 가치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시즌성을 반영한 차별화 디저트를 통해 세븐일레븐이 MZ세대의 디저트 셀렉숍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09:33김민아 기자

충남콘진원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료생, 두바이 AI 영화제 'TOP5'

충남콘텐츠진흥원은 '25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료생 이수열 씨가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화제 '1 Billion AI Film Award'에서 최종 5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축제인 '1 Billion Follower Summit'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글 제미나이와 협업해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열렸다. 이 씨는 전 세계 116개국에서 출품된 3천500여 개의 작품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CATS LIKE WARMTH'는 제미나이와 나노바나나 등 구글의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됐다. 한국의 평화로운 마을을 배경으로 데이터 중심 로봇이 '따뜻함'이라는 감정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담아 현지 관객들로부터 독창적 영상미라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지난해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도민 대상 AI 실무 교육과 해외 연수를 지원해왔다. 특히 결과물에 대한 번역 지원을 통해 멕시코 공영방송 CANAL22 송출을 성공시키는 등 실질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해왔다는 분석이다. 현지에서 이수열 씨는 “충남에서 AI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첫발을 뗐던 제가 글로벌 무대까지 서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짧은 시간 안에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신 충남콘텐츠진흥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의 지역인재가 글로벌 콘텐츠 무대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고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열 씨의 사례처럼 지역의 창작자들이 AI 등 신기술을 선점해 글로벌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고도화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15:12정진성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두바이 키즈 페스티벌 초청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중동의 경제·관광 허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무대로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두바이 대표 관광지 '글로벌 빌리지'에서 대규모 공연을 전개하는 동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한류 문화 홍보관 'KOREA 360 UAE'에 공식 입점해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을 시작한다. 공연·체험·구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IP 풀 퍼널(Full-Funnel)' 전략을 통해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두바이 핵심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 ▲콘텐츠 쇼케이스 ▲제품 구매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 입체적인 IP 경험을 구현하는 데 있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중동 시장에서 IP의 콘텐츠 경쟁력과 상업적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전략적 시도로,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를 기반으로 공연·리테일·라이선싱을 아우르는 중장기 중동 진출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먼저,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월 9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두바이 대표 키즈 페스티벌 '키즈 페스트'에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빌리지 내 메인 스테이지를 포함해 매일 3회씩 총 96회의 '핑크퐁 아기상어 쇼'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11회째를 맞는 행사 개막일에는 약 3,000대의 드론이 투입된 대규모 3D 드론쇼가 펼쳐졌으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오프닝 게스트로 등장해 두바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와 함께 더핑크퐁컴퍼니는 두바이 현지 K-컬처 상설 홍보관 KOREA 360 UAE에 입점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에 돌입한다. 총 1,606㎡(약 486평) 규모 공간에서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인형을 비롯해 코딩 컴퓨터, 카드버스, 두들북 등 핵심 IP를 활용한 9개 품목, 200여 개 제품을 선별 배치해 판매하며 중동 가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KOREA 360 UAE 입점을 기념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핑크퐁 영화제: K-애니메이션 스크리닝 페스티벌'을 KOREA 360 UAE에서 개최한다. 전 세계 18개국 넷플릭스 Top10을 기록한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우주대탐험' 등 총 4편을 상영하며, 쇼핑 공간을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확장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두바이는 관광객과 현지 가족 소비자가 한곳에 모이는 중동 최대의 콘텐츠·커머스 테스트베드”라며, “민간 테마파크와 상설 리테일로 확장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동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6:26안희정 기자

"두쫀쿠, 두쫀쿠" 난리에 파리바게뜨도 '두쫀볼' 내놨다

파리바게뜨가 일부 매장에서 두바이쫀득볼을 판매한다. SNS에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며 프랜차이즈 업계도 관련 상품 출시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15일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에 따르면 회사는 14일부터 신제품 디저트 '두바이쫀득볼(두쫀볼)'을 출시했다. 두쫀볼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조합해 고소한 맛과 바작한 식감을 강조했고, 이를 쫀득한 마시멜로우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3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매장은 PB 양재본점, PB 랩오브파리바게뜨, 광화문 1945점 3곳이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지난해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을 변형한 형태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식감과 단면을 강조한 모습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일부 카페와 제과점에서는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매장별 취급 여부는 파바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는 공개된 제품 이미지가 연출 이미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고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다. 판교에 있는 랩오브파리바게뜨 매장 직원은 "10시~11시 사이에 제품이 나오는데 아침에 120개가 품절됐고, 오후 4시에 50개가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아침 일찍부터 줄이 길었다"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 또한 '두바이 디저트' 콘셉트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관련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2026.01.15 15:13류승현 기자

두쫀쿠 대란에…CU, '두바이 수건 케이크' 등 신상품 출시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되며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인기를 끌며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이른다. 이에 CU는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의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8일 출시 직후 초도 물량 4만 개가 빠르게 소진됐고 이달 5~10일 예약 구매 물량 2만 1천개 역시 전량 완판됐다. CU는 재정비를 거쳐 이날부터 전국 점포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 1천만 개 돌파를 앞두고 '두바이 맛 봤으면, 진짜 두바이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 달 18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쫀득 마카롱 ▲두바이식 초코쿠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두바이 쫀득 초코 등 6종이다. 해당 상품 구매 시 포켓CU QR로 적립하거나 결제하면 상품 1개 당 1번의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왕복 항공권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두바이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다음 달 27일 발표한다.

2026.01.14 09:31김민아 기자

미국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라떼' 한정 출시...한국은?

미국 스타벅스가 최근 SNS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를 기간 한정 판매한다. 미국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부터 미국 내 매장에서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를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 두 제품은 2025년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음료와 고급 초콜릿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카다이프 등 중동 디저트 재료를 활용해 진한 풍미와 독특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SNS를 계기로 유행이 확산됐으며, 두바이쫀득쿠키를 비롯해 도넛과 빙수, 편의점 디저트 등으로 빠르게 변주되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은 지난 2023년 말 틱톡에서 두바이 기반 디저트 브랜드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의 초콜릿 바 영상이 확산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는 두바이 초콜릿을 쉽게 구하기 어려워, 이를 변형한 카피 메뉴가 확산됐다. 이 중 SNS 등에서는 스타벅스 아이스 말차 라떼에 피스타치오 소스와,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추가한 메뉴가 인기를 끌었다. 이에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가장 화제를 모은 음료 상당수가 공식 메뉴가 아닌 고객과 스타벅스 파트너가 만든 커스터마이징 음료였다”며 해당 음료를 2025년 가장 화제가 된 음료로 소개했다. 정식 출시된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무가당 말차에 피스타치오 소스와 우유, 얼음을 더하고 초콜릿 크림 콜드폼과 솔티드 브라운 버터 토핑이 올라갔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에스프레소에 초콜릿 모카 소스와 우유를 조합한 뒤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과 솔티드 브라운 버터 토핑이 들어갔다. 국내 스타벅스 매장의 경우 아직 출시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두바이 관련 메뉴에 대해 현재 국내에서는 특별한 판매 계획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6.01.09 09:00류승현 기자

KT알파쇼핑, 새해 여행객 위한장거리 해외패키지 특별방송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2026년 새해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우는 여행객들을 위해 중동, 유럽 등 인기있는 장거리 해외여행 패키지 방송을 특별 편성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에는 최대 9일간의 설 황금연휴를 비롯해 공휴일과 주말이 연달아 있고 대체공휴일이 다수 적용되는 해인만큼 휴가 인플레이션이 예상된다. KT알파 쇼핑은 장거리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에 대비해 여기어때투어와 함께 매력적인 여행지인 두바이/아부다비, 스페인/포르투갈 패키지 여행상품을 기획해 방송한다. 12월 31일 23시 중동의 대표 여행지인 '두바이/아부다비 6일' 방송에서는 최첨단 도시 풍경과 전통문화가 공존하고 사막, 해양 등 자연이 어우러진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만나볼 수 있다. 랜드마크 중심 일정으로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매력을 균형 있게 담아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휴양과 쇼핑, 미식, 관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대한항공 왕복직항, ▲5성급 월드체인 특급호텔 연박숙박, ▲아부다비 루브르박물관 관람, ▲세계 3대 분수쇼인 '두바이몰 음악 분수쇼' 관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전통 수상택시 '아브라' 탑승,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 중동 현지식 특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 팁이나 환율차액에 대한 추가 요금을 받지 않고, 쇼핑 일정은 제외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1월 1일 00시에는 한 나라만 다녀오긴 아쉬운 여행객들을 위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0대 도시를 관광하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여행상품이 방송된다. 가우디 4대 투어,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 유럽 5대 성당으로 꼽히는 '세비야 대성당' 등 스페인 8대 핵심 관광지에 포르투갈 2개 도시로 구성됐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왕복직항, ▲4성급 호텔 숙박 및 5성급 특급호텔 2박 업그레이드, ▲마드리드 야간투어, ▲톨레도 전망대 및 론다 전망대 관람, ▲스페인/포르투갈 8대 특식 등 문화, 예술, 미식 체험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의 자유시간이 포함돼 자신만의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한 KT알파 쇼핑 서동호 MD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호텔, 항공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무엇보다 환율의 변동에도 추가금 없이 예정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알파 쇼핑은 12월 31일 방송 전까지 미리주문 상담을 신청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상담신청 후 계약완료한 고객에게는 면세점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해준다. 이와 함께 방송 중 계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 방송당 2명을 추첨, 1인당 50만원의 현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2025.12.31 11:33안희정 기자

'두쫀쿠' 없어서 못 판다…멈추지 않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

SNS에서 인기를 끈 '두바이쫀득쿠키'가 유행을 넘어 꼭 먹어봐야할 디저트로 소비되며, 인기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쿠키에 그치지 않고 도넛과 빙수 등 두바이 스타일을 앞세운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모습이다. 24일 유통업계는 최근 인기를 끈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기에 맞춰 관련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지난해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을 변형한 형태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식감과 단면을 강조한 모습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일부 카페와 제과점에서는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CU는 최근 '두바이 쫀득 찹쌀떡'과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등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10만여 개가 판매됐고, 일부 제품은 공급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CU 측은 기존 두바이쫀득쿠키 트렌드를 참고해 찹쌀떡과 브라우니로 변주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도넛 브랜드 던킨도 '두바이 스타일' 흐름에 합류했다. 던킨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출시 1주년을 맞아 흑임자 페이스트를 활용한 'K두바이 스타일 흑임자 도넛'을 추가로 내놨다. 기존 제품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6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은 '두바이초코설빙'을 포함한 초코 빙수 라인업이 3개월간 12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두바이초코설빙은 같은 기간 32만 개가 팔리며 단일 메뉴 기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쫀득' 콘셉트를 앞세운 디저트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SSG닷컴은 최근 압구정 인기 카페 '이웃집 통통이'의 쫀득빵 3종을 단독 출시했다. 해당 브랜드는 두바이식 초코쿠키 등을 히트시키며 SNS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SSG닷컴은 이 제품들을 프리미엄 식품관을 통해 선보이며 차별화 상품으로 내세웠다. 업계는 지난해 두바이 초콜릿 유행이 이번 확산의 기반이 됐다고 본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두바이 초콜릿 이후 올해 하반기에는 쿠키와 마카롱 등으로 형태가 변형되며 다시 유행이 형성되고 있다”며 “SNS를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면서 업계 전반에서 비슷한 콘셉트의 신제품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 당시 카다이프 등 원재료 수급에 신경을 쓴 경험이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관련 제품을 비교적 빠르게 기획,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재료와 조합이 있는 만큼, 유행에 맞춰 변형 제품을 내놓는 데 부담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5.12.24 15:42류승현 기자

"디지털 혁신 넘어 자율 운영으로"…에머슨, 두바이서 '에머슨 익스체인지' 개최

에머슨이 내년 5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고 지능형 자동화, 안전, 지속가능성, 생산 최적화 등 산업 자동화의 차세대 방향을 제시한다. 에머슨은 '에머슨 익스체인지 2026'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5월 19~21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머슨 익스체인지는 산업 자동화 커뮤니티의 사용자 중심 기술 컨퍼런스다. 1990년대 북미에서 시작해 2012년부터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로 확장하며 글로벌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주제는 '미래를 상상하다(Imagine the Next)'다. 에머슨은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환경을 위한 차세대 자동화 기술과 운영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중동 기업들이 자동화 투자로 효율, 안전, 신뢰성, 지속가능성 혁신을 가속화하는 흐름 속에서 두바이가 전략적 거점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지능형 자동화, 안전 우수성, 생산 최적화, 자산 성능과 신뢰성,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전환, 현대화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300개 이상 기술 세션이 예정돼 있다. 5천㎡ 규모의 인터랙티브 엑스포도 운영한다. 에머슨은 AMS, 아스코(ASCO), 델타브이(DeltaV), 피셔(Fisher), 로즈마운트(Rosemount) 등 주요 브랜드와 파트너 솔루션을 현장에서 소개한다고 밝혔다. 리암 헐리 에머슨 중동, 아프리카 지역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오늘날의 디지털 혁신을 넘어 내일의 운영을 정의할 혁신적 방향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머슨은 고객들이 더 빠르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자율 운영으로 나아가도록 필요한 영감과 통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에머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얼리버드 혜택은 2026년 3월 19일까지 제공된다.

2025.12.22 16:21남혁우 기자

LG전자, 두바이 스마트시티 건설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축인 중동에서 B2G(기업·정부간거래)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정부 산하 기관인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조주완 CEO, 엑스포시티 두바이 아흐메드 알 카티브 개발 및 공급 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AI 기술·응용 서비스개발 및 AI·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확대의 연장선이다. 엑스포시티 두바이는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열린 부지에 약 3만5천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3.5km2 규모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고 있다. 이는 ▲AI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인프라 구축 등 UAE 정부가 추진하는 '위 더 UAE 2031(We the UAE 2031)'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LG전자는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Saas)하는 '공간 패키지 사업자'로서 이번 엑스포시티 두바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주목받는 첨단 HVAC 솔루션과 AI홈 허브 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 앞서 LG전자는 2020년 열린 두바이 엑스포에 고휘도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 데 이어, 엑스포시티 두바이가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내 3천 세대 규모 가구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등 빌트인 가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전자는 중동 지역에서 B2C(기업·소비자간거래), B2B(기업간거래), B2G 영역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조주완 CEO는 “LG전자의 차별화된 HVAC 기술력과 AI홈 허브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은 UAE 정부의 미래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 주도의 프로젝트가 많은 중동 지역에서 B2G 영역의 신규 사업기회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등 중동 지역 곳곳에서 B2B·B2G 사업 속도 LG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를 전사 성장전략의 한 축으로 제시한 바 있다. UAE를 비롯해 사우디 등 글로벌 사우스 핵심 지역인 중동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UAE에는 1996년부터 법인을 세워 30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동·아프리카 75개 지역의 사업을 관할하는 지역본부도 두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9월 사우디 네옴시티 내 옥사곤에 건설되는 중동 최대 규모 '넷제로 AI 데이터센터'에 냉각솔루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지 전력회사 아쿠아파워(ACWA Power), 전자 유통기업 셰이커(SHAKER) 그룹, 데이터 인프라기업 데이터볼트(DATAVOLT)와 함께 데이터볼트가 짓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냉각 솔루션 공급 등에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사우디에서 1995년 셰이커 그룹과 에어컨 사업 파트너십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06년 합작법인(JV)을 세워 B2C, B2B 영역에서 매출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B2G 매출과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LG전자는 2025년 3분기 35% 수준인 B2B 비중을 오는 2030년 전체 매출의 45%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

2025.11.23 12:50전화평 기자

한화, UAE 방산기업과 '국방 AI 플랫폼' 개발 맞손

한화가 아랍에미리트(UAE)와 국방 인공지능(AI)·통합 방공망·무인함 개발까지 아우르는 '방산 동맹'에 나선다. 한화는 지난 20일 UAE 두바이에서 진행중인 '두바이 에어쇼 2025'에서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방산 분야 공동 투자·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한–UAE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첨단 방산·산업 협력 확대의 후속 조치로 민간 영역에서도 양국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레이다와 자율주행 무인지상차량(UGV)에 적용될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우선 추진한다. UAE 사막환경에서 축적된 실전 표적·전장 데이터를 한화의 AI 모델과 결합해 중동 운용환경에 특화된 스마트 레이다 AI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에지 그룹 산하 무인지상체계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가 운용 중인 궤도형 UGV '테미스'의 실전 데이터와 한화의 AI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 UGV용 AI 플랫폼 개발에도 협력한다. 테미스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실전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한화 AI 모델과의 결합 시 중동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AI 협력과 함께 UAE의 다층 방공망 업그레이드 및 통합 방공 MRO 센터 구축도 지원한다. 대공방어체계 협력을 통해 UAE의 방공역량을 강화하고, 기존에 배치된 중·단거리 체계와 연동되는 통합 방공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UAE 내 통합 MRO 클러스터 설립을 통해 장기적·자립적 방공 운용체계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UAE 국영 조선소 ADSB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상선 수리, 무인함 공동 개발·생산, 대형 함정 설계∙건조 등 조선 분야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법인 사장은 “한–UAE AI 기술 동맹을 통해 대한민국의 세계 3대 국방 AI 강국으로의 도약이 현실화될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양국 간 국방 AI 기술협력을 가속화할 합작회사 설립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1.21 10:52류은주 기자

"여전히 뜨거운 두바이 디저트"…CU, 일주일 만에 10만여 개 판매

CU가 지난 15일 출시한 두바이 초콜릿 디저트 2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여 개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넣었고, 겉면은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해당 제품은 두바이 쫀득쿠키와 유사한 식감으로 화제가 되며, 생산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공급 물량 부족으로 포켓CU 앱에서 예약 구매가 불가하고, 점포에는 한정 수량만 납품되고 있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는 브라우니 위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올린 뒤, 초코 코팅과 피스타치오 분태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의 인기로 제품 출시 이후, 포켓CU 앱 내 검색어 순위에는 '두바이'가 상위권에 올랐다. CU는 추가 상품 출시도 계획 중이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면밀한 디저트 시장 모니터링으로 트렌드를 발견하고,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두바이 디저트를 발 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트렌드세터로서 국내외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해 최신 유행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편의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10:36김민아 기자

KOTRA, UAE 왕실 산하기관·투자사 대상 AI·로봇 혁신기업 IR

국내 AI·로봇 등 혁신기업들이 세계 3대 ICT 전시회인 두바이 정보통신 전시회(GITEX)에서 중동·글로벌 투자사를 대상으로 IR 행사를 진행, 투자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KOTRA는 16일(현지시각) 두바이 인터넷시티에서 국내 혁신기업의 중동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코리아 이노베이션 테크데이 2025(KOREA Innovation Tech Day 2025)'를 개최했다. KOTRA는 지난달 왕세자 직속 두바이 미래재단과 'AI·디지털 협력 MOU' 체결, GITEX 전시회 통합한국관 운영에 이어 유망 기술 혁신기업들이 현지 왕실 산하기관, 벤처케피탈, 엑셀러레이터, 글로벌 기업과 중동 진출 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IR 행사에는 UAE 투자기관과 기업 40곳, AI·로봇 등 혁신기술 분야 국내 9개사가 함께했다. 국내 기업은 혁신기술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현지 투자자와 기업의 피드백을 받았다. UAE 왕실 산하기관을 포함한 현지 참가자들은 한국 스타트업의 AI·로봇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제 투자논의를 위한 미팅을 이어갔다. 앞서 GITEX 기간 한국 참가기업은 현지 기업들과 AI 교육·음성 암복호화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내 기술협력과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병호 KOTRA 중동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혁신기업이 중동의 주요 투자사들을 직접 만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산업·투자 수요도 파악하는 자리였다”며 “중동의 AI·디지털 전환 수요를 기회로 한국 첨단기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4:15주문정 기자

넥써쓰-두바이 DMCC,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게임 생태계 확장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8일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써쓰는 DMCC 게임 생태계 협력 파트너로서 ▲게임 스튜디오 온보딩 및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Web3·AI 스타트업 대상 펀딩 및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결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사 유치 ▲해커톤·세미나 등 공동 이벤트 주최를 추진한다. DMCC는 이에 맞춰 ▲게임 생태계 협력 파트너 지위 부여와 공동 마케팅 ▲정부·투자·거래소·인큐베이터 등과의 네트워킹 지원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퍼블리싱 및 시장 진입 가이드 제공 ▲두바이 DMCC의 랜드마크 빌딩인 Uptown Tower 내 오피스 공간 등 시설과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넥써쓰는 지난 4월 두바이에 현지 법인 'NEXUS HUB FZCO'를 설립해 중동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MCC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유무역지구 중 하나로 24,0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두바이를 글로벌 무역·투자 허브로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관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올해 두 번째로 두바이를 찾았다”며 “지난 9월 DMCC 주최 행사에서 중동 전략을 공유한 데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두바이를 글로벌 블록체인·게임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 대표는 "두바이는 구조적이고 체계적이며 확장 가능한 시장 수요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크로쓰 생태계가 추구하는 바와 닮아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과 게임 스튜디오,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DMCC 프리존 총괄 책임자 아흐메드 함자(Ahmed Hamza)는 “한국의 게임 산업은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글로벌 콘텐츠 수출을 주도하고 있고, 두바이는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전략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넥써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DMCC는 두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한국 기업들에게 즉각적인 사업 기회와 장기적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흐메드 함자 총괄은 “이번 협력은 DMCC가 차세대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두바이에서 새로운 형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한편, DMCC는 140여 곳 이상의 글로벌 게임사들을 비롯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솔라나 파운데이션 등 650곳 이상의 블록체인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2025.10.09 22:17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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