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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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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3D 프린팅 두개골 임플란트 美 특허 취득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은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두개골 재생용 임플란트(TnR CFI) 관련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개두술용 비고정형 임플란트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로, 뇌종양이나 뇌출혈 등 개두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두개골 결손(홈)을 메우기 위한 3D 프린팅 인공지지체에 적용된다. TnR CFI는 생분해성 고분자 화합물 폴리카프로락톤(PCL)과 인체 뼈 성분 베타-제3인산칼슘(Beta-TCP)으로 구성돼 생체적합성이 높다. 정밀한 3D 프린팅을 통해 다공성 구조를 포함하면서도 별도의 나사 고정 없이 안정적으로 결손 부위에 결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우수한 골전도성을 바탕으로 체내 이식 후 염증 반응을 최소화하면서 뼈의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비브라운코리아를 통해 지난 2021년부터 국내 80여개 병원에 공급되고 있다. 현재까지 1만7000건 이상 시술에도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지 않아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 같은 임상 데이터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 FDA 510(k) 품목허가 절차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절차에 따라 올해 초 FDA로부터 1차 보완 요청을 받은 이후 관련 시험 및 검증 자료를 보강 중이며, 6월 말까지 답변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서 개두술용 임플란트 분야의 차별화된 3D 프린팅 기술력과 독점적 권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향후 FDA 승인과 함께 미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5월1일부터 3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신경외과학회(AANS 2026) 학술대회에 참가해 TnR CFI와 지혈제 등을 소개했는데, 미국 및 중남미 헬스케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파트너십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5.12 16:26조민규 기자

우주에도 '두개골' 있다…제임스웹 포착 성공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두개골처럼 보이는 기이한 별의 마지막 순간을 포착했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PMR 1'이라는 성운의 모습이다. 별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중심핵의 연료가 고갈되면서 이온화된 가스와 먼지를 방출하는데, 이 물질이 팽창하면서 투명한 두개골 모양의 구조를 형성한다. 이 화려하면서도 기묘한 구름 구조는 투명한 두개골 안에 뇌가 들어 있는 듯한 모습 때문에 '노출된 두개골(Exposed Skull)' 성운으로도 불린다. 이 천체는 2014년 스피처 우주망원경에 의해 처음 발견됐지만 지금까지는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JWST의 서로 다른 관측 장비로 촬영됐다. 왼쪽 이미지는 근적외선 카메라(NIRCam)로, 오른쪽 이미지는 중적외선 장비(MIRI)로 촬영된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JWST는 다양한 파장의 빛으로 천체를 관측할 수 있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미세한 구조까지 포착할 수 있다. 근적외선 이미지에서는 성운 바깥쪽의 거품 구조가 밝은 흰색 테두리로 나타나며, 내부 구름은 주황색으로 빛난다. 특히 중심부를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독특한 어두운 띠가 두드러지는데, 이는 마치 인간의 뇌처럼 두 부분으로 나뉜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킨다. 또, 성운 바깥쪽에 위치한 별과 멀리 떨어진 배경 은하들도 함께 관측된다. 반면 중적외선 이미지에서는 바깥쪽 거품이 푸른색과 보라색이 섞인 형태로 보이며, 성운 내부의 빛나는 구름 구조가 더 두껍고 복잡하게 나타난다. 중심의 어두운 띠는 가스와 먼지에 일부 가려져 비교적 덜 뚜렷하게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JWST가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활용해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능력이 천문학 연구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해당 매체는 설명했다. 근적외선 이미지에서는 어두운 줄무늬가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반면, 중적외선 이미지에서는 성운 위와 아래에서 분출되는 두 개의 가스 흐름이 더 선명하게 나타난다. 두 이미지를 함께 분석하면 이 거대한 '우주 두개골'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미지에는 별의 진화 과정도 단계적으로 드러난다. 별의 초기 단계에서 방출된 수소 가스로 형성된 외피와 비교적 최근에 방출된 가스와 먼지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내부 구름이 구분되어 나타난다. PMR 1 중심에 있는 별의 마지막 운명은 질량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별은 결국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거나, 계속해서 외피를 잃으며 밀도가 높고 수축된 핵만 남긴 채 백색왜성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09 17: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1분건강] 외상성 뇌손상 경험 시 뇌졸중 위험 1.9배↑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가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8세~49세 104만 명을 외상성 뇌손상 환자군 및 나이·성별이 일대일로 매칭되는 대조군으로 구분해 약 7년 이상 추적했다. 이후 뇌졸중을 ▲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출혈로 구분해 발생 위험을 비교했다. 외상성 뇌손상이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을 말한다.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지속적 혼수·뇌출혈·두개골 골절 등이 대표적이다. 뇌졸중은 최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분석 결과, 1000인년당 전체 뇌졸중 발생률은 환자군과 대조군이 각각 3.82%, 1.61%였다. 1000인년(person-year)당 뇌졸중 발생률은 인구 1000명을 1년간 관찰했을 때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다. 환자군은 대조군보다 전체 뇌졸중 발생 위험이 1.89배 높았다. 유형별로 뇌출혈이 2.63배로 가장 높았고, 지주막하출혈 및 뇌경색은 각각 1.94배, 1.60배였다. 또 외상성 뇌손상 후 1년 이상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은 여전히 지속됐다. 외상성 뇌손상 발생 후 1년이 지난 환자만 분석한 결과, 전체 뇌졸중 위험이 대조군 대비 1.09배 높았고, 뇌출혈 위험은 1.2배 높았다. 뇌진탕 외 손상군, 두개골 골절군은 대조군 대비 뇌출혈 위험이 각각 약 9배, 5배 증가했다. 비교적 가벼운 뇌진탕군도 뇌출혈 위험이 약 2배 증가했다. 이자호 교수는 “50세 미만도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했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혈당·콜레스테롤 등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라며 “젊은 외상성 뇌손상 환자는 자신의 뇌졸중 위험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실렸다.

2025.03.29 12:00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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