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동화기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동화일렉트로, 美 ESS 본격 진입…"내년 사업 3배 성장 전망"

“내년에는 미국 공장에서 공급되는 전해액 물량이 올해보다 10배 늘어날 예정입니다. 대부분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에 투입되는 물량인데, 전체 전해액 판매량 중 미국산이 6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체 글로벌 판매량도 올해보다 2.5~3배 가량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남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영업본부장 전무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전해액 사업 전망을 이같이 밝혔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지난 7월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전해액 양산을 시작했다. 테네시 공장 전해액 연 생산능력(CAPA)은 8만 6000톤으로, 앞서 국내와 중국, 말레이시아와 헝가리에서 운영 중인 공장 4곳의 캐파를 종합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 공장이 램프업 과정을 거친 뒤 바로 출하량을 크게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사업 전망은 미국 ESS 시장 공략에 기반한 것이다.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주춤했던 미국 배터리 시장이 ESS로 급성장하는 동시에, 규제 영향으로 현지산 전해액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전무는 “작년 이전까진 전기차 수요 저하로 배터리셀사들의 공장 가동률이 많이 낮았다”며, “반대로 ESS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현지산 배터리에만 보조금을 지급하자 셀사들이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대거 전환했고 이에 맞춰 소재 공급을 준비해왔다”고 언급했다. 테네시 공장 가동으로 회사는 현지 주요 배터리 공장과 인접해 유통기한이 짧은 편인 전해액을 빠르게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테네시주는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 공장과 SK온 공장이 위치한 지역이다. 여기에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 현대차그룹-SK온 합작 공장과 SK온 단독 공장이 위치한 조지아주와도 인접해 있다. 중국 톈진 공장 기준으로는 고객사 미국 공장에 전해액을 공급하기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됐다. 반면 테네시 공장의 경우 인근 배터리 공장에는 1~2시간, 다소 거리가 있는 공장이더라도 3일 내로 전해액을 공급할 수 있다. 현지 생산에 따른 규제상 이점도 고객사 수요 확대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 공장에서 수출할 때 부과되던 관세 부담을 덜 수 있고, 전해액의 경우 현지 생산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도 수령할 수 있다. 김 전무는 “배터리셀사들이 관세 문제로 외부에서 조달하던 전해액 물량도 현지산으로 대체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며 “미국은 'OBBBA(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법안과 관세 상승 영향으로 내년부터는 수입산 전해액 사용 비중이 극도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OBBBA가 중국 기업들을 정조준하고 있어, 미국에 공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경쟁사와의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것은 탈중국 공급망이다. 중국산을 대체하기 어려운 첨가제와 용매, 리튬염 등 원재료에 대한 대체 공급망 확보에 공들여온 성과가 미국의 공급망 규제 강화에 따라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전무는 “경쟁사들이 국내 리튬염 공급망을 구축하려 했지만 사업 계획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고, 저렴했던 중국산 원재료 가격도 상승하는 추세”라며 “첨가제 중 일부 제품은 연초 대비 가격이 2.5배 이상 오르는 등 중국산의 가격 경쟁력도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AMPC 등 정책 수혜가 종료된 시점에서도 영업이익이 발생하도록 공장 운영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김 전무는 "고객사 다양화와 원료 내재화를 지속해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꾀할 것"이라며 "내년엔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후년에는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미국 공장을 가동하기 전에도 미국 ESS 배터리용 전해액을 납품하고 있던 상황에서 수주 경쟁력이 강화된 것"이라며, “글로벌 배터리셀 제조사 상위 10곳 중 국내 3곳을 포함한 5곳에 전해액을 공급하는 등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고, 추가 수주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자신했다.

2026.09.29 09:48김윤희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서 3500억 규모 전해액 공급 계약 체결

동화기업의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현지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으며 실적 개선 신호탄을 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미국에 위치한 배터리 및 완성차 기업과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물량은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돼 현지 고객사에 공급된다. 테네시 생산기지는 지난 2월 완공 후 시운전과 시생산을 마무리한 뒤 최근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생산 공정의 타당성 입증과 시제품 품질 및 성능 검증 절차까지 마쳤다. 이후 공급 계약으로 원활히 이어지며 본격적인 가동 태세에 들어서게 됐다. 두 기업과의 공급 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계약 규모를 합산하면 약 3천500억원 상당이다. 한편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테네시 생산기지는 중대형 배터리용 전해액을 생산한다. 연간 생산량은 8만 6천t(톤)으로, 자사 시설 중 가장 큰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자동화 공정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였으며, 유수의 배터리 및 완성차 기업의 생산기지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유관 수요에도 원활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재민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은 북미 시장 내에서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역량을 입증한 계기이자 영향력 확대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북미에 위치한 배터리 셀 제조사와 완성차 기업 대상 수주 활동에 속도를 높여 현지 매출과 시장 점유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3 09:18류은주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 테네시 전해액 공장 완공…북미 시장 정조준

동화기업의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생산기지 완공으로 북미 전해액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미국 테네시에 위치한 신규 전해액 생산기지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테네시 생산기지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주 대륙에 처음으로 구축한 공장이다. 다수의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이 자리 잡은 중남부에 건설돼 향후 북미 배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감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의 협력도 긴밀히 이어갈 전망이다. 연간 생산량은 8만 6천t(톤)으로, 전기차 2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테네시 생산기지를 마련하며 아시아와 유럽, 북미 각 대륙에 생산 거점을 완성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대한민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헝가리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테네시 생산기지가 완공되며 글로벌 생산량은 연간 약 16만t 규모를 갖추게 됐다. 승지수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규모의 생산 역량과 고도화된 공정 체제를 갖춘 테네시 생산기지를 구축함으로써 미주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제적으로 점유할 모든 채비를 마쳤다”며 “양적·질적 성장을 지속 도모해 당사만의 기업 경쟁력을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 09:06류은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우리 AI, 잘 쓰게 만들어야"…이해민·하정우, 산업 활용성 ‘집중 점검’

태양광 인버터 中 무선백도어 막는데 중국산 탐지장비 쓴다?

국가AI전략위 "정부 AI 도입, 기술보다 제도가 발목…공공 AX 규칙 다시 짠다"

LG전자, 월드모델로 피지컬AI 공략…'K-원팀'으로 기술 개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