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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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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도 편의점에서"…CU, 겨울 의류 19종 선봬

CU가 양말과 스타킹에 이어 플리스자켓과 경량패딩까지 겨울 의류 판매를 확대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방한용품과 따뜻한 먹거리 수요가 늘면서 계절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1일부터 보온양말과 스타킹, 귀마개, 장갑 등 방한의류 1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바람막이·플리스자켓·경량패딩 등 겨울 아우터 3종과 모달팬티, 스마트폰 터치 장갑, 귀마개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가격은 플리스자켓 2만 2900원, 바람막이 2만 7900원, 경량패딩 3만 9900원이다. 세 제품 모두 검정색으로 출시하며 사이즈는 100과 105 두 가지다. 스타킹은 50D·80D 제품 외에 시스루 스타킹과 기모 타이즈, 시스루 기모 타이즈로 선택지를 넓혔다. 보온성과 옷차림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두께를 높인 보온양말은 36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동절기 상품 확대는 관련 매출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한 결과다. CU가 이달 1~7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주 동기 대비 핫팩은 400.3%, 스타킹은 7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핫브레드는 133.2%, 즉석 어묵은 69.8%,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는 59.2%, 군고구마는 56.1% 늘었다. 원컵류와 감기약, 마스크 매출도 각각 47.0%, 20.2%, 20.4% 증가했다. 이에 먹거리도 확대하고 있다. 군고구마와 데워 먹는 빵, 즉석조리 간식에 이어 지난 6일부터 호빵기를 도입했다. 단팥·고구마·야채·피자 호빵 4종을 따뜻하게 판매하고 봉지형과 번들형 제품도 함께 운영한다. 핫팩은 지난달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산림청·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한 '산불조심 핫팩'으로, 특대형과 포켓형, 패치형 등 용도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3종을 마련했다. 강동환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편의점이 간단한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계절에 필요한 의류까지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계절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2 10:34김민아 기자

쌀쌀해지자 따뜻한 간식 찾는다…CU, 콘파이·애플파이 출시

CU가 매장에서 바로 튀겨 판매하는 콘파이와 애플파이를 선보인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따뜻한 먹거리 판매가 늘자 데워 먹는 빵에 이어 즉석조리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옥수수와 사과를 각각 넣은 파이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콘파이는 옥수수 크림과 알갱이를 넣어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애플파이는 사과 과육에 시나몬 향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점포 내 튀김기로 조리하며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전용 포장도 제공한다. 가격은 각 2000원이다. 이달 한 달간 2+1 행사를 진행해 행사 적용 시 개당 약 1333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CU에서는 동절기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핫팩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4배로 증가했다. 동절기 의류와 스타킹 매출은 각각 69.3%, 65.2% 늘었다. 따뜻한 먹거리도 매출이 증가했다. 즉석 어묵은 57.3%,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는 53.1%, 군고구마는 40.3%, 원컵류는 32.6% 늘었다. 같은 기간 감기약과 마스크 매출도 각각 22.1%, 20.6% 증가했다. 지난달 히팅 샌드와 화덕 샌드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한 '핫브레드' 매출은 117.3% 늘었다. 김동하 BGF리테일 HMR팀 MD는 “핫브레드를 9월 초부터 일찍이 전개해 이색 동절기 먹거리를 강화했고, 그에 이어 즉석조리로 영역을 확장해 더 다양한 선택지를 고객께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치킨, 핫바, 군고구마 같은 기존 즉석조리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즉석 먹거리로도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지속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5 10:40김민아 기자

"기온 15℃ 밑돌면 어묵 판매↑"…GS25, 겨울 먹거리 2주 앞당겨 출시

GS25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동절기 먹거리 판매를 지난해보다 2주 앞당겼다. 기온이 15도 아래로 내려가면 어묵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는 판매 데이터를 반영해 겨울철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5000여 개 점포에서 즉석어묵과 군고구마, 붕어빵, 구운계란 등 동절기 먹거리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GS25이 최근 3년간 즉석어묵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기온이 15도 아래로 떨어진 날의 즉석어묵 판매량이 15도를 넘어선 날보다 74% 높았다. 20도 이상인 날과 비교하면 12배에 달했다. 평균기온이 15도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60년 전통의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해 차별화된 즉석어묵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차별화 메뉴는 ▲오리지널접사각 ▲더블접사각 ▲모둠어묵 ▲하얀접사각 ▲물떡 ▲야채봉꼬치 등 총 6종이다. 즉석어묵 출시와 함께 군고구마·붕어빵·구운계란·감자구이 등 동절기 즉석구이 상품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군고구마와 감자구이는 '카페25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하면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구운계란은 1+1, 붕어빵은 2+1 행사를 적용한다. 최원필 GS리테일 냉장냉동팀 상품기획자(MD)는 “기온 하락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만큼 올해는 수요 선점을 위해 동절기 상품 출시 시점을 예년보다 2주 이상 앞당겼다”고 말했다.

2026.09.28 09:55김민아 기자

"아직 9월인데 패딩·군고구마"…편의점은 벌써 겨울

편의점업계가 군고구마와 방한용품 등 겨울철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일교차가 커지자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부터 겨울철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올해 동절기 상품 판매 시점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겼다. 타이즈와 레깅스 7종을 먼저 선보인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스마트폰터치장갑과 접이식왕귀마개, 울양말, 경량패딩, 히트텍 등을 추가해 동절기 의류·잡화 상품을 총 20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겨울철 편의점 먹거리인 군고구마는 지난 19일부터 판매 중이며 호빵은 10월 초부터 '삼립' 브랜드의 '단팥·꿀고구마' 시리즈를 시작으로 야채·피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 달 말에는 단독 차별화 호빵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선출시는 소비자가 추위를 체감한 뒤 상품을 내놓는 대신 환절기부터 관련 상품을 배치해 계절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최근 계절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면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방한용품과 겨울철 먹거리 등을 전년보다 일찍 준비했다”고 말했다. CU는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핫브레드' 상품군을 넓혔다. 기존 히팅빵에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활용한 제품을 추가해 샌드위치 6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차가운 샌드위치보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것이다. 실제 CU가 지난 5월 말 출시한 히팅 샌드위치는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핫브레드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리브를 넣은 빵과 화덕도우, 생식빵 등 빵의 종류와 속재료를 다양화해 선택지를 넓혔다. 세븐일레븐도 지난 14일부터 군고구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판매를 시작한 9월 22일보다 8일 빠르다. 다만 장갑 등 방한용품은 예년과 비슷한 다음 달 2일부터 판매한다. 먹거리는 일찍 선보이되 비식품 동절기 상품은 기존 일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GS25는 지난달 말 햇고구마를 활용한 군고구마 운영을 시작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계절과 관계없이 군고구마와 어묵을 연중 판매하고 있다. 호빵과 어묵 등 나머지 동절기 먹거리는 기온 변화를 살펴 다음 달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적인 운영 시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절기 상품은 기온에 따라 수요와 판매 시기가 달라진다”며 “일교차와 향후 날씨를 살펴 군고구마를 시작으로 어묵과 호빵 등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9.27 06:39김민아 기자

한난, 2026년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추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원을 2026년 한해 더 연장해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난의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물가 상승·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을 고려하여 매년 연장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간의 난방비를 지원받는다. 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3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상반기 중 검증·지원을 완료하게 되는데, 한난은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매년 여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장간담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영구임대주택은 별도 신청 없이도 매월 사용요금이 자동 감면되도록 했다. 올해는 사용량과 증빙 확인 등 복잡한 정산 과정을 없애고, 정액지원제도를 도입해 처리기간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2026년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원은 공공기관으로의 공적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라며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6 15:05주문정 기자

기온 '뚝' 겨울 간식 '쑥'…GS25, 군고구마 매출 176% 급증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주말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자 동절기 카테고리 매출이 전주 동요일 대비 두드러지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군고구마(175.6%), 즉석어묵(111.2%), 꿀음료(68.1%), 한방음료(54.5%), 핫아메리카노(20.6%), 핫팩(587.3%), 방한용품(257.3%) 등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카페25의 경우 지난 12일 일요일 기준 핫아메리카노와 아이스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이 각각 46%와 56%였던 데 비해, 19일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62%로 14%포인트 늘었다. GS25는 다양한 동절기 상품에 대한 라인업 확대와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겨울 간식인 호빵은 지난 15일 단팥·꿀고구마 호빵을 시작으로 22일부터 야채·피자 호빵을 추가 출시한다. 다음 달까지 GS Pay로 번들 구매 시 1+1 혜택이 제공된다. 즉석어묵 역시 판매를 강화한다. 이달 말까지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과 신제품 '봉어묵'은 1+1 행사로 1천원 상품을 개당 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매운접사각·부산명물물떡과 더블접사각·모둠어묵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함께 운영된다. 군고구마는 지난달 출시된 '한입 군고구마'에 이어 올해 수확한 햇고구마를 선보인다. 고구마는 베니하루까 품종으로 10~11월에는 햇고구마로 운영된다. 12월 이후에는 숙성을 거쳐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숙성 고구마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다다익선 행사를 통해 많이 구매할수록 저렴한 행사가 진행된다. 카페25는 '핫아메리카노' 1천원 판매 전략을 지속한다. GS25는 지난 3월부터 물가 안정 취지로 기존 1천300원이었던 핫아메리카노 가격을 1천원으로 낮춰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가격을 유지해 판매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수 GS리테일 카운터FF팀 MD는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호빵, 군고구마, 즉석어묵 등 따뜻한 간식과 보온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찬바람 시즌에 맞은 알찬 행사와 동절기 상품 확대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0:20김민아 기자

700원 군고구마·500원 즉석어묵…GS25, 초가성비 겨울 간식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군고구마, 즉석어묵, 알감자버터구이 등 초가성비 동절기 간식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이달부터 초가성비 신제품 '한입 군고구마'를 운영한다. '한입 군고구마'는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소용량 형태로 선보이고 연중 상시 판매한다. 군고구마 맛과 품질 제고를 위해 숙성 기간과 산지 다변화도 추진했다. 햇고구마 사전 비축 시점을 지난해 대비 수십 일 앞당기고 숙성 기간을 늘려 단맛을 강화했으며, 해남·나주·여주 등으로 산지를 분산해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즉석어묵 판매도 본격화된다. 즉석 어묵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는 10~12월 성수기를 겨냥해 '1천원' 초가성비 라인업을 확대하고, 대대적인 행사도 진행한다.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은 다음 달부터 1+1 행사를 적용해 2개 1천원, 개당 500원에 판매한다. 10월에 출시하는 '봉어묵'에도 상시 1+1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고래사 더블접사각, 모듬어묵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휴게소 인기 간식인 즉석 알감자버터구이도 동절기 간식으로 출시된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가격은 시중 대비 최소 20% 이상 저렴하다. GS25는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GS' 앱에 즉석조리식품 찾기 전용 탭도 오픈했다. 고객은 해당 탭을 통해 가까운 점포의 즉석 간식류 판매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GS리테일 카운터FF MD는 “고물가 속에서도 고객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 간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초가성비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물가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9 09:34김민아 기자

'겨울철 도시가스 절약하고 캐시백도 받고'

한국가스공사(대표 최연혜)는 일반 가구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절기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동절기(12월~다음해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절감하면 캐시백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동절기 보다 3% 이상 줄이면 구간별로 1㎥당 최대 2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전년 보다 20% 줄인 가구는 캐시백과 요금 절감액으로 9만원 이상 혜택을 받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캐시백은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2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3만 가구 늘어난 약 40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가구가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계에 보탬이 되고 국가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도시가스 캐시백 제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16:14주문정 기자

한전KPS, 동절기 에너지 요금·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대표 김홍연)는 나주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에너지 요금과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원사업을 통해 본사가 위치한 나주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250가구에 각각 20만원씩 모두 5천만원의 에너지 요금 지원금이 전달돼 한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비용을 덜어주기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이 200가구에 각 10만원씩 모두 2천만원 규모로 지원된다. 전달된 상품권은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전KPS는 이밖에도 ▲나주시 읍·면·동 맞춤형 복지사업 5천만원 ▲나주경찰서 다목적CCTV 후원사업 1천400만원 ▲나주 관내 사회복지단체 지원사업 2천900만원 ▲취약계층 아동 산타원정대 선물 지원사업 2천만원 등 본사가 위치한 나주 관내에서 지난해 총 1억6천만원 규모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이 무사히 한파를 견디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는 국민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나주 관내 외에 전국적으로도 오는 3월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가구 에너지 요금을 지원하는 '돌봄-e'사업과 지역 농민과 취약계층 모두를 돕는 지역농산물 구매 지원사업인 '나누-味'사업 등 모두 3억4천만원 규모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1.17 15:51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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