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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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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극3특 지역자율 R&D 공모…6개월간 789억원 지원

올해 4극 3특 권역의 환경과 특성을 잘 반영한 지역자율 R&D 연구단에 총 789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6개월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진행할 각 지역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4극은 중부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호남권(광주·전남), 대경권(대구, 경북),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을 말한다. 올해 각각 131억원씩 투입한다. 3특은 특별자치도인 강원, 전북, 제주다. 각각 88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장 임명 및 사업단 현판 전달 △4극3특 권역별 '26년 사업계획 발표 △지역 혁신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됐다. '지역 자율 R&D'는 과기정통부와 지방정부, 연구개발지원단, 과학기술원·출연연, 대학·기업 등 지역 혁신주체가 함께 지역별 산업·과학기술 역량과 기업 기술수요를 분석하고 사업을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도 단위를 넘어 초광역으로 권역 전체 역량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4극에는 각각 3개, 3특에는 각각 2개씩 총 18개 중점기술 분야를 선정, 분야별 연구개발 과제와 예산, 연차별 목표 및 사업화 경로를 구체화한 상태다. 구심점은 ▲중부권, KAIST(김경수) ▲호남권, GIST(박기홍) ▲대경권, DGIST(황재윤) ▲ 동남권, UNIST(윤태식)다. 또 ▲강원·전북특별자치도, KIST 강릉분원(김형석)·전북분원(황준연)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기술실용화본부(임채호)가 맡는다. 중부권은 '국가전략기술의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하는 초광역 딥테크 실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에 42억 원, 첨단바이오 분야에 39억 원, 첨단모빌리티 분야에 40억 원 등 총 131억원을 투자한다. 대전 원천 R&D 역량을 중심으로 세종의 정책·실증, 충남·충북 제조·산업화 역량을 연결하는 1허브-3스포크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전략기술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초광역 딥테크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호남권은 AI·광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대경권은 '모빌리티-로봇-시스템반도체를 연결하는 로봇벨트', 동남권은 조선AX와 전력반도체, 첨단항공 추진기술을 중점 개발 및 사업화한다. 또 강원은 능성바이오소재·세라믹재료 사업화, 전북은 복합소재 융합 특수목적 기계 및 미생물 기반 푸드·헬스테크, 제주는 분산에너지와 농·축·수산 기반 바이오에 전력 투구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는 KAIST-제주대 융합대학원을 설립한다. 과기정통부 측은 "기획과 조율을 치밀하게 했다. 11일 공고를 통해 권역별로 지역자율 R&D를 수행할 연구단 공모에 들어간다"며 "올해 공고는 일단 6개월짜리 사업이고, 내년엔 사업규모를 추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과정 자체가 이 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성과가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새로운 인재와 투자가 다시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선순환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14:00박희범 기자

KTL, 부울경 통합교육으로 지역 산업 AI 융합 역량 강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부산산학융합원·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함께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디지털 전환(DX)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에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재직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고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이 주관하는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부울경 수행기관이 시·도 경계를 넘어 공동 기획·운영한 첫 통합 재직자 교육이다. KTL 관계자는 “초광역권 중심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정부의 ‵5극 3특′ 정책 방향에 맞춰 동남권 산업의 AI 융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AI 기반 DX 이해와 스마트공장 활용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확! 높이기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연이 이어졌다. 또 지역 대학인 연암공과대학교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 참여해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협력하는 지역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참가자 간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돼 지역 산업 협력 기반을 다졌다. 송준광 KTL 미래융합기술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부울경 수행기관과 지역 대학이 함께 마련한 동남권 통합 인력양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KTL은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AI 융합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1:08주문정 기자

와디즈, 중기벤처부 '모두의 창업' 동남권 운영 기관 선정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 트랙 동남권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비 창업가들이 펀딩을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펀딩으로 시작하는 창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먼저 선보이고, 서포터 반응을 기반으로 초기 수요를 파악하며 자금과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재고 부담 없이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창업가에게 특히 적합하다. 이를 위해 와디즈는 단순 교육이나 멘토링에 그치지 않고 수혜기업이 펀딩을 진행해 볼 수 있는 '펀딩 연계형 특화 트랙'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와디즈가 9만 건 이상의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해온 노하우를 창업가들에게 공유한다. 또 와디즈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117개국에서 가입, 40여 개국에서 결제가 이어진 수요를 바탕으로 로컬 창업가와 해외 서포터를 직접 연결한다. 이를 통해 로컬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최동철 와디즈임팩트 대표는 “와디즈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는지 확인하고, 이를 창업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모두의 펀딩' 플랫폼”이라며 “동남권 창업가들이 펀딩을 통해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와디즈는 5월 12일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크라우드펀딩 동남권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펀딩 절차와 성공 전략을 안내하고, 와디즈 프로젝트 디렉터(PD)와의 1:1 맞춤형 컨설팅과 초보자를 위한 펀딩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메이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14:34백봉삼 기자

김정관 산업부 장관, 동남권에서 M.AX 중심 제조혁신 드라이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22일 전북 방문에 이어서 23일 제조업 핵심 거점인 동남권을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동남권에서는 제조 인공지능전환(M.AX) 확산을 통한 제조혁신과 주력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기업인 등과 현장 소통했다. 김 장관은 동남권 제조·AI기업·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선 제조현장에서 M.AX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경제 중심인 지역기업과 M.AX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장관은 “M.AX는 동남권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 M.AX 확산 전략을 통해 제조혁신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 부울경 지방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자동차·석유화학·방산 등 동남권 주력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김 장관과 지자체는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동남권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 장관은 또 동남권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완성차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1·2·3차 협력업체가 겪는 경영·투자·전환 관련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장관은 “이번 현장 행보으로 지방 기업들과 가진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 M.AX 확산의 필요성과 현장 수요를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M.AX를 중심으로 한 제조혁신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장관은 전북·동남권에 이어서 강원권·대경권·중부권 등도 차례로 방문해 지역성장 주체들과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3 13:06주문정 기자

중기부, '동남권 웰컴 투 팁스' 개최…"유망 창업기업 투자 유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동남권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팁스 투자 유치를 위한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자리로,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팁스는 민간의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를 말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3700여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사가 참여했다. 중기부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연말에 열리는 통합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의 투자사 앞에서 다시 한 번 투자설명회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팁스 운영사가 주요 투자 분야 및 전략 등을 소개하는 운영사 설명회, 팁스 참여 희망 기업과 운영사 간 투자 유치 네트워킹, 선배 팁스기업의 멘토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 맞춰 분야별 특화형 운영사를 신규 지정했다. 지역·글로벌·상생·기후테크 등 주요 분야별로 활동할 10개의 특화형 운영사는 해당 분야 창업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추천권 우선 배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 현장에 참석한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오늘 이 자리는 창업기업들이 성장의 여정을 향해 내딛는 힘찬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동남권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웰컴 투 팁스를 순차 개최하여 지역의 창업 열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2025.08.28 19:02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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