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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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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미노피자, 앱 새 단장…5달러 쿠폰 걸고 UX 테스트

도미노피자가 미국 매장 수를 줄이는 가운데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5달러(약 7159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주문 확대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이날부터 8월 30일까지 조건에 맞는 주문을 한 고객에게 5달러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현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니며, 쿠폰은 주문한 다음 주 온라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리워드 회원은 계정을 통해 쿠폰을 받는다. 비회원에게는 주문 당시 입력한 이메일로 쿠폰이 전달된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롭게 디자인한 웹사이트와 앱을 시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기존 주문 화면을 더 간단하게 정리하고 밝고 현대적인 형태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마크 메싱 도미노피자 글로벌 디지털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웹사이트와 앱을 더 대담하고 밝으며 현대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바꿨지만 고객들의 의견도 듣고 싶다”고 말했다. 고객은 온라인 주문이 끝난 뒤 이용 경험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다만 설문에 참여하지 않아도 할인쿠폰은 받을 수 있다. 메싱 부사장은 “어떤 부분이 좋았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주길 바란다”며 “피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할인을 받는 것이 가장 쉬운 부업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최근 소비 둔화와 경기 부담에 대응해 매장 구조조정과 디지털 주문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회사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수백개 매장을 닫았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사업과 관련된 가맹점 등을 포함해 글로벌 매장망을 추가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러셀 와이너 도미노피자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매장 폐점 배경으로 변화한 소비 흐름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꼽았다.

2026.08.04 09:21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배달앱 효과에도 성장 둔화…고가 신메뉴도 '쓴맛'

도미노피자가 미국에서 5개 분기 만에 가장 낮은 동일매장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물가 부담으로 외식 소비가 위축된 데다 올해 출시한 고가 신메뉴도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미노피자의 올해 2분기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업계 핵심 지표인 동일매장 매출은 기존 매장의 실적만 비교하는 수치다. 이는 시장 예상에는 부합했지만 맥도날드와 치폴레 등 미국 주요 외식업체에 대한 월가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도미노피자는 전체 주문 건수가 늘고 우버이츠와 도어대시 등 외부 배달 플랫폼을 통한 주문도 증가했지만, 주문 1건당 평균 결제금액(객단가)이 줄면서 성장세가 제한됐다고 실적 부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산딥 레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특히 올해 초 출시한 프리미엄 메뉴가 소비자들의 기대만큼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객단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내다봤다. 실적 발표 후 도미노피자 주가는 21일 약 2% 상승했다. TD코웬의 앤드루 찰스 애널리스트는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지만 투자자들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나은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 실적 전망도 대부분 유지했다. 회사는 2026년 미국 동일매장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올해 미국 신규 매장 개설 계획은 175개로 소폭 낮췄다. 이전에는 이보다 더 많은 매장을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은 도미노피자를 비롯해 파파존스와 얌브랜즈의 피자헛 등 피자 프랜차이즈가 최근 외식업계 평균보다 더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으로 중·저소득층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피자 수요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얌브랜즈는 지난달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은 KFC와 타코벨에 집중하기 위해 피자헛을 사모펀드에 27억 달러(약 3조 9919억원)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미국 외식업계에서 가장 먼저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시장에서는 회사의 실적을 소비심리와 외식업계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러셀 와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이번 분기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제품이 새로운 소비 수요를 창출하고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1 09:02류승현 기자

배달앱이 바꾼 외식 시장…美 대형 피자 체인 '휘청'

배달앱 확산으로 미국 대형 피자 체인들이 고전하고 있다. 과거 자체 배달망을 앞세워 배달 시장을 장악했지만, 우버이츠·도어대시 등을 통해 지역 음식점과 다른 외식 브랜드까지 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 우위가 약화한 영향이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테크노믹은 수년간 성장세가 둔화한 미국 피자 체인업체 매출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파파존스는 오는 12월까지 약 200개 매장을 폐점할 계획이며 피자헛은 지난달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도미노피자 주가는 최근 1년간 약 30% 하락했다. 피자 체인들의 부진에는 고물가와 휘발유 가격 상승 등 경기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분기 이를 이유로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러셀 와이너 도미노피자 최고경영자(CEO)는 “경기가 회복되면 배달 사업도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비교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업계에서는 배달 시장의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이 피자 체인들의 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피자 체인들은 자체 배달기사와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피자가게나 다른 외식업체와 차별화했다. 하지만 배달앱이 보편화하면서 지역 음식점들도 별도의 배달망 없이 손쉽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JP모건에 따르면 미국 퀵서비스 피자 체인의 배달 매출은 2021년 이후 약 15% 감소했다. 전체 배달 매출은 2021년 198억 달러에서 2022년 173억 달러로 줄었고 2023년에는 165억 달러까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배달앱의 등장으로 피자 체인들이 보유했던 기술적 우위도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피자헛과 파파존스, 도미노피자는 2010년대 초부터 모바일 주문 앱을 도입해 지역 피자가게보다 편리한 주문 환경을 제공했지만, 이제는 지역 피자가게도 우버이츠 등 배달앱에 입점하는 것만으로 비슷한 주문·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존 타워 씨티은행 애널리스트는 "피자 체인들이 한때 기술 분야에서 보유했던 경쟁 해자가 약화됐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는 이 같은 변화를 일찌감치 위험 요인으로 인식했다. 두 회사는 2018년부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배달 중개 플랫폼과 음식 배달 서비스와의 경쟁을 사업 위험 요인으로 명시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형 피자 체인들도 배달앱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분기 배달 실적을 유지하는 데 제3자 배달앱 입점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배달앱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파파존스도 지난 분기 자사 앱에 실시간 배달 추적 기능을 미국 전역에 도입하는 등 배달앱과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026.07.19 09:52김민아 기자

무신사X도미노피자 티셔츠 나온다

무신사가 도미노피자와 손잡고 한정판 패션 컬렉션과 협업 신메뉴를 선보인다. 패션과 식음료(F&B)를 결합한 이종 산업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한정판 패션 컬렉션과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무신사가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인 '무신사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도미노피자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199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티셔츠와 모자 등 의류를 비롯해 쇼퍼백, 양말, 우산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피자와 피자 박스, 치즈 등 브랜드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컬렉션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도미노피자는 같은 날 협업 신메뉴인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도 출시한다. 양사는 패션과 미식을 결합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신사머니 포인트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행운 상품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브랜드 유산을 무신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일상 속 재미를 더하는 컬렉션을 완성했다"며 "패션과 미식을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4 09:27안희정 기자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개막…133개 팀 참가

피자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가 주최하는 리틀야구대회가 개막했다. 도미노피자는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30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33개 팀이 참가한다. 해당 대회는 2005년 시작된 유소년 야구대회로, 올해까지 누적 2000여 개 팀이 참가한 바 있다. 프로야구 선수 배출 사례도 이어지며 유소년 야구 무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개막식에서는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도미노피자는 스포츠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30 10:27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치즈 맥스 피자' 2종 출시…치즈 50% 늘려

도미노피자가 모차렐라 치즈를 강화한 '치즈 맥스 피자' 2종을 오는 17일부터 출시한다. 기존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에 치즈 토핑을 추가한 형태다. 신제품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를 기반으로 한다. 두 제품 모두 모차렐라 치즈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늘려 풍미와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즈 폴레 소스를 적용한 스페셜 엣지가 추가된다. 해당 엣지는 치즈 맥스 피자 주문 시 선택할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다. 가격은 자사 앱 할인 적용 시 L사이즈 2만5520원, M사이즈 1만96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15 10:50류승현 기자

美 도미노피자, '가성비 피자' 효과로 매출 호조

도미노피자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동일점 매출 증가를 발표한 뒤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메뉴에 몰린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회사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서 지난해 4분기 미국 동일점 매출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3.3%를 웃도는 수치다. 실적 개선에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치즈 크러스트 피자가 기여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러셀 와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해당 메뉴가 신규 고객 유입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9.99달러(약 1만 4439원)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피자를 제공하는 '베스트 딜 에버' 행사도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매장에 공급하는 식자재 판매 확대, 원재료 가격 인상, 가맹점주로부터 받는 광고비 및 로열티 수수료 증가 등을 통해 수익을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뉴욕 증시 오전 거래에서 도미노피자 주가는 2.8% 상승했다. 도미노피자는 2026년 미국 동일점 매출이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2.8%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장기 성장 목표와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신규 메뉴 출시, 포장 주문 증가, 외부 배달 플랫폼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상반기 매출 증가율이 하반기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산딥 레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뉴 가격을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라며, 이 역시 동일점 매출 증가에 일부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클 헤일런 선임 애널리스트는 도미노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해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를 통한 거래 증가가 상반기 동일점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피자헛을 보유한 얌브랜즈가 미국 내 매장 약 250곳을 폐점할 계획이어서 도미노가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외식 수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와이너 CEO는 밝혔다.

2026.02.24 09:24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맥도날드 출신 CEO 선임에 주가 상승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가 맥도날드 출신 인사를 새 글로벌 CEO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증시에서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CEO 선임 발표 이후 장중 최대 5.8% 급등했다. 오전 10시 33분 기준 주가는 2.9% 오른 23 호주달러(약 2만 3721원)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2억 호주달러(약 2조 2687억원)로 평가됐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앤드루 그레고리 신임 CEO가 맥도날드에서의 기존 업무를 마친 뒤 늦어도 오는 8월 5일까지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는 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그레고리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로, 최근까지 미국에서 맥도날드 글로벌 가맹·개발·배달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아왔다. 이 밖에도 호주와 일본에서 맥도날드 고위 임원을 지낸 바 있다. 이번 발표 이전까지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36% 하락했다. 매출 둔화와 잦은 경영진 교체, 시드니 증시에 상장된 부리토 프랜차이즈 구즈만 이 고메즈 등 경쟁사가 부상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마크 반 다이크 전임 도미노피자 CEO는 지난해 7월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자진 사임했다. 현재 도미노피자 엔터프라이즈는 83세의 잭 코윈이 회장 겸 최고경영 책임자를 맡으며 이끌고 있다. 회사는 지난 회계연도에 370만 호주달러(약 38억 1721만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최종 배당금을 절반 이상 줄였고, 비용 절감과 운영 구조 단순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1 09:36류승현 기자

도미노에 밀린 피자헛…美 매장 250곳 폐쇄

피자헛이 대규모 매장 구조조정에 나선다. 모회사인 얌 브랜즈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피자헛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조치다. 4일(현지시간) 얌 브랜즈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미국 내 피자헛 매장 250곳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실적이 부진한 매장을 정리하는 조치로, 전체 미국 내 피자헛 매장의 약 3%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폐쇄 대상 매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얌 브랜즈는 지난해 11월 피자헛에 대해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전략적 선택지에 대한 공식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해당 검토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세부 내용을 내놓지 않았다. 피자헛은 미국 피자 시장 내 경쟁이 격화되면서 지속적인 성장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최대 경쟁사인 도미노피자와의 경쟁에서 열세를 보이며 입지가 약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분기에도 미국 내 피자헛 기존점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5달러 피자를 앞세운 가격 중심 전략 역시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다고 CNN은 평가했다. 반면 얌 브랜즈의 다른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타코벨은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자, 가족 단위 고객까지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서 이번 분기 기존점 매출이 7% 급증했다. KFC 역시 미국 시장에서 점진적인 회복세를 이어갔다. 기존점 매출은 1% 증가했다. KFC는 레이징 케인스와 칙필레에 밀린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타코벨 출신 경영진을 영입하고 메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자헛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지난 2024년 11월 가맹점주들과의 차액가맹금 분쟁과 재무 부담을 이유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차액가맹금은 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취하는 유통마진을 뜻한다. 당시 최종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2025년 3월 30일이었으나, 인수 희망자를 찾는데 난항을 겪으며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점주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인수 매력도가 더욱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법원은 한국피자헛이 가맹 점주들에게 위법적으로 수취한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인수자는 인수 이후 추가적인 재무 부담을 떠안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피자헛은 2022년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5억원, 2024년 24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기록 중이다.

2026.02.05 09:03김민아 기자

도미노피자, '흥미진진 쿠폰' 행사…최대 50% 할인

도미노피자가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흥미진진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뽑기 버튼을 누르면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4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다.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자사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골드·실버·브론즈 쿠폰 가운데 1종이 지급된다. 쿠폰 혜택은 세 가지다. 골드 쿠폰은 포장 50% 할인, 실버 쿠폰은 배달 25% 할인, 브론즈 쿠폰은 포장 35% 할인이다. 골드 쿠폰은 혜택이 가장 큰 만큼 매일 1000명 한정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L·M 사이즈 모두에 적용되며, 도미노피자가 판매 중인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조건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혜택을 활용해 제품을 즐겨 달라”고 말했다.

2026.02.04 13:25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 써브웨이 한국 사업 맡는다

청오DPK 계열사 청오SW가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오SW는 이날부터 국내 써브웨이 매장의 운영·관리와 향후 매장 확장에 대한 전반적인 권한을 갖고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조셉 슈(Joseph Hsu)는 “청오SW와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청오DPK가 도미노피자를 통해 쌓아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써브웨이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오SW는 1990년부터 35년간 도미노피자를 국내에서 운영해 온 청오DPK의 계열사다. 회사는 도미노피자 가맹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써브웨이의 국내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청오SW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운영 혁신과 함께,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메뉴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가맹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오SW 관계자는 “써브웨이는 이미 국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8:11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브랜드 리프레시 통해 CI 새 단장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리프레시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편된 기업 이미지(CI)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변화는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로운 CI는 한층 선명한 컬러와 신규 서체를 적용해 보다 모던하고 개성 있는 시각적 정체성을 구현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이미지인 즐거움과 활력을 강조하며, 직관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목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이고 인상 깊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글로벌 리프레시를 단행했다”며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언제나 맛있는 피자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향후 개편된 CI를 다양한 채널과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11.11 12:30류승현 기자

"피자헛 팔 수도 있다"…신임 CEO 1개월 만에 구조조정 카드 꺼낸 얌브랜즈

미국 외식 기업 얌브랜즈의 새 CEO 크리스 터너가 취임 한 달 만에 그룹 핵심 브랜드 중 하나인 피자헛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다. 얌브랜즈는 피자헛 매각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시작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피자헛은 전체 매출의 15% 미만을 차지하며, 수년간 매출이 정체된 상태다. 전 세계 매출은 10년 전보다 20%가량 감소했고, 지난해 매출은 약 10억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터너 CEO는 성명에서 피자헛의 실적에 대해 브랜드가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려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그 과정이 얌브랜즈 밖에서 이뤄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얌브랜즈 주가는 한때 6.5% 급등했다. 올해 들어 주가는 3.9%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16.5% 상승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자헛의 부진은 피자 시장의 문제가 아닌 브랜드 경쟁력 저하가 원인으로 꼽힌다. 경쟁사인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는 북미 지역에서 매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얌브랜즈는 검토 절차의 구체적인 마감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번 조치는 터너 CEO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전략 변화로 평가된다. 회사는 현재 미국 남동부 지역의 타코벨 가맹점 128곳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피자헛 매각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버트 베어드앤코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타란티노는 보고서에서 피자헛은 오랫동안 회사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리는 요인이었으며, 매각이 이뤄질 경우 시스템 매출 성장률이 1%포인트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얌브랜즈는 이날 3분기 실적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인 타코벨과 KFC는 지난 분기 미국 매출이 각각 7%,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의 미국 매출은 각각 7%, 2% 증가했고, KFC의 해외 매출은 3% 증가했다. 덕분에 전체 동일점포 매출은 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2.6%)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2025.11.05 11:04류승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코코 스페셜 도미도피자 세트 출시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글로벌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지식재산권(IP) 활용 '모코코 스페셜 피자 세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내일(1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기간에는 도미노의 프리미엄 피자 L사이즈와 콜라, 모코코 랜덤 피규어 콜드컵, 로스트아크 컬렉션 카드 1팩, 로스트아크 스페셜 쿠폰 1종으로 구성된 '모코코 스페셜 피자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피자는 최근 출시된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를 비롯한 8종이다. 스페셜 세트는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어플리케이션과 도미노피자 공식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먹는 모코코를 테마로 꾸며진 특별한 박스에 담겨 배송된다. 모험가들은 세트에 포함된 스페셜 쿠폰을 1회만 등록해도 '모코코 선풍기'를 비롯한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2025 썸머 콜라보'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스마일게이트 RPG와 도미노피자는 이번 세트 판매의 수익금을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도 향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어느새 올여름 시즌 마지막 컬래버레이션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도미노피자와는 이번이 세 번째 협업으로 매번 모험가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함께 사회 공헌 캠페인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8.13 10:49이도원 기자

도미노피자 그룹 CEO 자진 사임…"밀려난 것 아냐"

도미노피자 인터내셔널 그룹 CEO이자 매니징 디렉터였던 마크 반 다이크가 자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잭 카우윈 도미노피자 임시 회장은 투자자들과의 대화에서 이번 사임은 마크 CEO의 자발적 결정이며, 물러나도록 압박받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잭 임시 회장은 "이사회는 그의 5개년 재건 계획을 지지했지만, 보다 빠른 성과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마크 CEO는 취임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는 그간 유럽,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실적이 부진한 매장 205곳을 폐점하며 구조조정을 이끌었고,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왔다. 하지만 이사회는 현재의 실적 정체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보다 빠른 회복세를 원했고, 이에 양측 간 방향성은 같되 속도에 대한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새로운 글로벌 CEO를 선임하기 위한 국제적 인재 영입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도미노피자 인터내셔널은 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인사 발표 직후 주가는 하루 만에 2.18% 상승했다. 이는 전날 지난 2014년 이후 최저 주가를 기록한 데 따른 반등으로 풀이된다. 잭 임시 회장은 지난 4년간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연간 3%의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을 통해 매출 중심의 회복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도미노피자의 최대 주주이자 헝그리잭스 운영사인 CFAL 그룹 회장이기도 하다. 헝그리잭스는 버거킹의 호주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이다. 투자자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 샘 티거는 새 CEO 선임 전까지 전략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호주 투자사 바렌조이는 역대 최저 수준의 주가수익비율(PER)로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인 시점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2025.07.04 10:26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반려견 맞춤 행사 진행

도미노피자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전국의 반려인들과 함께하는 '댕댕이 운수 좋은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도미노피자 자사 채널 (▲홈페이지 ▲모바일 웹 ▲자사 앱)을 통해 모든 피자 L사이즈를 배달 주문한 회원을 대상으로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애견 장난감 굿즈를 제공한다. 장난감 굿즈는 도미노피자의 대표 메뉴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본 따 만든 것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와 애견 장난감 굿즈를 기부했다. 회사는 반려 인구와 유기견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 강아지의 날에 산책용 물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5.03.23 13:30류승현 기자

도미노피자, 수익 개선 위해 매장 폐쇄…주가 급등

도미노피자가 수익 개선을 위해 매장 폐쇄를 발표하자 주가가 10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회사는 일본을 포함해 205개의 비수익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조치는 수익 회복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외신은 폐쇄 대상 매장 중 172개는 일본에 있으며, 팬데믹 시기에 급증했던 매출이 최근 둔화되며 회사가 일본 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폐쇄로 일본 내 도미노피자 매장 944곳 중 약 5분의 1이 문을 닫게 된다. 이에 도미노피자의 주가는 시드니 증시에서 장 초반 최대 23% 상승했으며, 오전 10시 20분 기준 22% 오른 36.12 호주 달러(약 3만2천893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33억3천만 호주달러(약 3조 325억원)로 평가된다. 반 다이크 CEO는 취임 이후 대대적인 전략 검토에 착수했으며, 일본과 프랑스 사업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CEO는 성명을 통해 일부 코로나 기간의 확장은 현재 고객 수요에 적합하지 않은 비효율적인 매장을 초래했다며, 매장 확장에 있어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미노피자는 유럽에서 아시아에 이르는 3천73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지난해 기준 약 639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25.02.07 11:33류승현 기자

파파존스, 올해 인도 시장 재진출 추진

미국 피자 체인 파파존스가 올해 인도 시장에 재진출할 의사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파존스 측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인도가 여전히 우선순위 시장이라며, 회사가 올해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회사는 인도 진출 계획을 발표했으며, 향후 10년간 인도에서 65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지난 2017년 인도 시장에서 철수하며 매장이 브랜드와 프랜차이즈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회사는 인도가 독특한 소비자 취향을 가진 복잡한 시장이라며, 프랜차이즈 파트너가 올바른 제품과 매장 네트워크 등을 통해 장기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통신에 전했다. 통신은 이것이 당초 계획했던 2024년보다 1년 늦춰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스타벅스 등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인도 매장 확장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도의 소비자 분석가들이 외식 문화와 소규모 도시의 도시화 증가로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경쟁사인 도미노피자와 피자헛이 인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2025.01.06 13:0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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