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델-EMC 합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6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재용 2심도 무죄..."본연의 업무 전념할 수 있길"

삼성그룹 부당합병 및 분식회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변호인단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피고가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김선희·이인수)는 3일 오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회계처리를 거짓이라고 판단하기 힘들다"고 했다. 또한 재판부는 원심에서 증거능력이 배제된 압수물들에 대한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회장 측 변호인단은 이번 판결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이제는 피고가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만 승계 과정에서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미칠 피해를 예상하지 못했는지, 오는 3월 이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복귀할 예정인지 등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변호인단은 끝으로 "4년 5개월 만에 나온 2심 선고인데, 말씀드린 대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긴 시간이 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내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이후 이 회장은 지난해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회계 부정 혐의와 관련해 2019년 5월 검찰이 압수한 18테라바이트 규모의 백업 서버 등의 증거능력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이 이 자료를 제시해 얻어낸 진술도 모두 증거로 삼을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 이 회장이 받는 19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공판에서 이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한 바 있다.

2025.02.03 16:04장경윤 기자

넵튠,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팬텀 인수...글로벌 경쟁력 강화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팬텀(대표 김상헌)의 지분 51.37%를 취득해 인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팬텀은 '어비스리움' 개발로 유명세를 얻은 김상헌 대표와 마프게임즈에서 '중년기사 김봉식'을 총괄한 김동준 이사가 힘을 합쳐 2019년에 설립한 회사다. 팬텀의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3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펭귄의 섬'과 글로벌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소울즈'가 있다. 특히 '펭귄의 섬'과 '소울즈'는 모두 '궁수의 전설'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 '하비(Habby)'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팬텀의 전체 매출 85%는 해외에서 차지한다. 넵튠은 게임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뛰어난 개발 역량과 성공 경험을 가진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지속적으로 투자 및 인수를 진행해 왔다. 2019년 엔플라이스튜디오를 비롯해 ▲2021년 트리플라, 플레이하드 ▲2024년 이케이게임즈 등 총 7개 내부 개발 스튜디오 및 자회사를 인수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 같은 전략으로 넵튠은 기존 성공작과 매년 10종에 달하는 신작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넵튠을 대표하는 장수 모바일 게임인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은 누적 다운로드 수 2,500만건을 돌파했으며, '고양이 스낵바', '고양이 오피스'를 연이어 출시한 트리플라는 2024년에만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40억원을 기록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팬텀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감성적인 아트·디자인과 게임성을 보유한 만큼 향후 넵튠의 게임 사업 성장에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 방정식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수, 투자를 진행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09:56이도원 기자

AI, 중국 협업…올해 글로벌 헬스케어 M&A 트렌드로 부상

2025년 새해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인수합병(M&A) 추세로 '인공지능(AI)'과 '중국'이 꼽혔다. 글로벌 회계 컨설팅 기업인 언스트영(EY)에 따르면, 헬스케어 기업들은 AI와 중국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성장 기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5년 동안 헬스케어 AI M&A 거래 가치는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선두 기업들은 AI 협력을 위해 적어도 1개 이상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년간 거래 건수 및 가치는 ▲2020년 41건·50억 달러 ▲2021년 54건·164억 달러 ▲2022년 77건·155억 달러 ▲2023년 55건·139억 달러 ▲2024년 87건·136억 달러 등이다. 가장 큰 관련 M&A는 작년 8월 Recursion Pharmaceuticals가 Exscientia를 7억1천200만 달러에 인수한 사례다. 이처럼 AI 파트너십과 M&A 건수 증가는 여러 시사점이 있다. 우선 AI를 통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개발 최적화 때문이다. 기업 운영부터 상업 전략 등의 높은 활용도 역시 헬스케어 기업들이 AI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다. EY는 보고서를 통해 헬스케어 기업 대표들이 인재확보와 더불어 AI 등 새로운 기술을 향후 12개월 동안 가장 큰 파괴적 혁신 요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이라는 기회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개발(R&D)은 이제 중국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2023년 항체-약물 접합체(ADC)에 수십억 달러의 M&A 투자 유치와 차세대 방사성의약품에서 다중 특이적 항체 등 새로운 모달리티는 중국과의 거래에서 발견되는 특징이다. 현재 중국 기업에 대한 M&A의 43%가 ADC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Gracell Biotech를 인수하고자 12억 달러를 지불했다. 노바티스는 Shanghai Argo Pharmaceutical의 임상단계 심혈관질환 RNAi 후보물질을 42억 달러에 사들이기도 했다. 존슨앤존슨은 인트라 셀룰라 테라피(Intra-Cellular Therapies)를 146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GSK도 위장관 종양 치료제 개발기업인 IDRx를 11억5천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중국 기업들의 기술수출도 활발하다. 5년간 연도별 중국의 기술수입 및 기술수출 규모는 ▲2020년 기술수입 74억 달러·기술수출 65억 달러 ▲2021년 139억 달러·116억 달러 ▲2022년 55억 달러·244억 달러 ▲2023년 31억 달러·349억 달러 ▲2024년 6억 달러·339억 달러 등이다. 2022년부터 기술수출이 기술수입을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전체 기술수출의 85%가 항암제에 집중돼 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 재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이다. 해당 법안이 중국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려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업계는 미·중 갈등이라는 불확실성이란 도전에도 직면해있다는 이야기다.

2025.01.14 16:37김양균 기자

일본 3대 자동차, 中비야디 하나 못 미친 이유는?

일본 3대 자동차 회사 토요타·혼다·닛산이 중국에서 현지 최대 전기자동차(EV) 업체 비야디(BYD) 하나만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1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혼다는 중국에서 1년 전보다 30.9% 줄어든 85만2천269대를 판매했다. 9년 만에 100만대 아래로 떨어졌다. 닛산 판매량은 69만6천631대로 12.2% 감소했다. 토요타는 177만6천대 팔았지만, 역시 6.9% 줄었다. 이들 기업은 모두 3년 연속으로 1년 전보다 나쁜 실적을 냈다. 비야디는 지난해 안방에서 383만대를 판매했다. 토요타와 혼다, 닛산 3개사를 합해도 비야디가 더 많이 팔았다. 이를 포함해 비야디는 지난해 세계에서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427만대 넘게 팔았다. 역대 가장 많은 기록이다. 비야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업적을 축하한다”며 “비야디는 지난해 400만대 이상의 신에너지 차량을 인도하며 자랑스러운 세계 판매 챔피언이 됐다”고도 썼다.

2025.01.11 09:03유혜진 기자

반장창고, 모회사와 법인 합병..."B2B 비즈니스 집중”

인테리어 건자재 유통 기업 반장창고(대표 이승헌)는 모회사 '두번째'와의 법인 합병을 지난달 마무리하고 주식회사 반장창고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사업 방향성 측면에서 기업간거래(B2B) 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본사의 물류센터와의 통합이전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반장창고는 관련 서비스 개발 역시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반장창고에 따르면, 기존 두번째의 B2C 부문인 하우스텝이 운영하던 사업은 통합법인 반장창고의 시공사업팀으로 흡수 운영된다. 시공사업팀에서는 기존 B2C 시공은 물론 사업자고객을 위한 B2B시공도 함께 지원한다. 기존 판매된 B2C 시공 건의 이행과 유지보수 역시 차질 없이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반장창고 관계자는 "다만 전사차원에서 모든 기능이 B2B 비즈니스로의 전환 중이므로 기존 서비스의 범위와 인력을 축소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B2B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반장창고는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피드백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법인 합병과 함께 반장창고는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테리어 건자재의 효율적인 유통망 구축과 함께, 고객 맞춤형 시공 패키지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자재를 쉽게 선택하고, 원활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헌 반장창고 대표는 "이번 법인 합병을 통해 반장창고가 인테리어 분야에서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건자재 B2B 온라인 도매 서비스인 반장창고는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인프라가 부족하고 디지털 전환이 더딘 국내 건자재 유통 산업에서 '한국의 홈디포'를 목표로 2020년 설립됐다. 현재 월 5천건 이상의 처리 건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벽지·장판·마루·인테리어필름·목자재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B2B 월 판매 13억원을 넘어서며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5.01.06 15:46백봉삼 기자

엔비디아, 작년 AI 기업에 10억 달러 투자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미국 엔비디아가 지난해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에 10억 달러(약 1조5천억원) 투자했다고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 공시와 금융정보업체 딜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스타트업 자금 조달 50건과 인수합병을 포함한 기업 거래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2023년에는 39건에 총 8억7천200만 달러를 썼다. 2022년과 비교하면 10배를 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보다 많은 성과다. 엔비디아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xAI에 경쟁사 AMD와 함께 전략적 투자를 했다. 오픈AI·코히어·미스트랄·퍼플렉시티 등 자금 조달에도 참여했다. 지난해 엔비디아의 AI 스타트업 인수 규모는 앞선 4년을 합한 것보다 많다. 런에이아이(Run:ai)·네뷸론·옥토AI·브레브데브 등을 인수했다. 투자 대상은 의료 기술, 검색 엔진, 게임, 드론, 반도체, 교통 관리, 물류, 데이터 저장·생성,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다양하다. 엔비디아는 생태계를 성장시키고, 훌륭한 기업을 지원하고, 모든 사람을 위한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영향력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윌리엄 코바식 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은 “경쟁 조사기관은 시장에서 지배적인 기업이 대규모 투자하면서 독점을 노리는지 확인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2025.01.02 14:23유혜진 기자

  Prev 1 2 3 4 5 6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급한 불 끈 홈플러스...경영 정상화는 ‘산 넘어 산’

미국 우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품는 이유

[AI는 지금] "비싼 미국 AI 왜 써?"…비용 폭탄에 美·유럽 기업, 中 AI로 갈아탔다

전국민에 ‘모두의 AI’ 보급...반도체·AIDC·피지컬AI 집중 육성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