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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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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픽쳐스 '너에게 다이브', 라쿠텐 비키 109개국 1위 등 흥행 순항

덱스터픽쳐스의 첫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방영 첫 주 글로벌 주요 OTT 플랫폼에서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덱스터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DIVE INTO YOU)'가 라쿠텐 비키 109개국 1위와 일본 디즈니+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순위에 안착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6일 첫 공개된 이번 작품은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고 라쿠텐 비키가 투자·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프로젝트다.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미주,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2위로 진입했다.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총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달성했다. 한국과 일본 스트리밍을 진행한 디즈니+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방영 첫 주 최고 순위에서 일본 TV쇼 부문 1위, 한국 TV쇼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일본 현지에서도 높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2위 및 35개국 톱10에 진입한 '견우와 선녀'에 이어, 덱스터픽쳐스가 자체 개발 IP로 글로벌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IP 소유권을 보유한 덱스터픽쳐스는 리메이크, 시즌제 판권, OST, 출판, 굿즈, 팝업 전시 등 2차 사업권을 확보해 장기적인 글로벌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덱스터픽쳐스 관계자는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로맨스 장르에 대한 니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맞춰 철저히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 구원, 순애 등 글로벌 K-드라마 팬덤이 선호하는 로맨스 코드를 매력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 작품의 전개가 본격화될수록 더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10.02 14:30정진성 기자

덱스터, 영화 '암살자(들)' 색보정·음향 기술 구현…1974년 긴장감 재현

덱스터스튜디오가 영화 '암살자(들)'의 디지털 색보정과 음향 제작에 참여해 1974년의 시대적 분위기와 긴장감을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음향 전문 자회사 라이브톤과 함께 영화 '암살자(들)'의 디지털 색보정(DI) 및 음향 부문 기술 제작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국내 개봉 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덱스터 DI본부와 라이브톤은 영화 '택시운전사',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하얼빈', '밀정', '남한산성', '모가디슈',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다수의 근현대사 작품 후반작업을 담당하며 쌓은 노하우를 이번 작품에 집약했다. 덱스터 DI본부는 1970~1980년대 사진첩을 주요 레퍼런스로 활용해 아날로그 필름의 부드러운 색감을 재현했다. 디지털 촬영 느낌을 덜어내고 1974년의 공기가 느껴지는 색과 대비를 찾는 데 집중했다. 색보정 작업을 총괄한 박진영 덱스터 DI본부 컬러리스트 상무는 "시대극이라는 이유로 빈티지한 색감으로 무겁게 표현하기보다, 명확하고 풍부한 색으로 1974년이라는 시간 속에 관객이 직접 들어와 있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극 중 사건을 추적하며 높아지는 긴장감을 색의 밀도와 미세한 변화를 통해 표현했다. 관객들도 인물과 사건에 몰입해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향을 맡은 라이브톤은 당시 기록 영상을 토대로 사건의 중심인 총소리와 자동차, 경찰차 사이렌, 앰뷸런스 소리 등을 디자인했다. 아울러 타자기, 전화, 라디오, TV 방송 등 일상적인 소리를 정밀하게 설계해 소리의 질감과 공간의 울림을 표현했다. 사운드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최태영 라이브톤 대표는 "인물들이 무엇을 듣고 있는 지에 집중해 소리의 의미가 장면마다 달라지도록 설계했다"며 "한 번 들었던 총성과 일상의 작은 소리들이 다시 등장했을 때, 새로운 의문과 단서로 이어지면서 관객이 인물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좇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덱스터는 최근 85억원 규모의 시각특수효과(VFX) 신규 수주와 10억원 규모 증액 계약(총 공급 규모 68억원)을 공시했다. 회사는 VFX, DI, 디지털 이미징 테크니션(DIT), 음향 등 후반제작 전반에서 콘텐츠 제작사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3 09:19정진성 기자

덱스터, 이엠텍아이엔씨와 맞손…기업용·AI 인프라 사업 협력

자체 개발 스토리지와 고성능 서버를 결합한 통합 패키지를 통해 기업용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IT 하드웨어 전문기업 이엠텍아이엔씨와 기업용(엔터프라이즈)·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덱스터의 자체 개발 스토리지 '큐브코어'와 이엠텍아이엔씨의 고성능 서버 '레드빗'을 결합해 기업, 연구기관, 공공 분야의 컴퓨팅 인프라 수요에 공동 대응하는 것이 골자다. 덱스터가 선보인 큐브코어는 대규모 영상·시각특수효과(VFX) 제작 공정의 고강도 연산 환경에서 검증을 거친 스토리지 브랜드다. AI 연산 및 머신러닝 작업을 지원하는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 'X 시리즈'를 비롯해 서버 가상화 솔루션 'E 시리즈', 아카이빙용 'D 시리즈' 등으로 구성됐다. 이엠텍아이엔씨는 시스템 설계 및 하드웨어 최적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래픽 솔루션과 그래픽처리장치 범용 연산(GPGPU) 기반 렌더링 서버, 딥러닝 머신 등을 공급해 온 하드웨어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공동 연구개발(R&D)과 태국 칸타나 그룹 IT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등의 협력 경험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자체 개발 OS와 고객 워크로드별 맞춤형 파인 튜닝 역량을 결합해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 국산 통합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김욱·강종익 덱스터 공동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제품 설계 역량, 자체 개발 운영체제, 고객 워크로드 맞춤형 파인 튜닝 및 인프라 컨설팅을 통해 독보적인 사용편의성·비용효율성을 가진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가 자체 개발한 국산 솔루션의 이점까지 결합해 엔터프라이즈·AI 인프라 시장에서 장기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2 16:12진성우 기자

덱스터, '군체'로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기술상 대상 수상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영화 '군체'를 통해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지난 17일 개최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에서 영화 '군체'로 기술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덱스터는 2023년 '정이', 2024년 '외계+인 2부', 2025년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로 시각효과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기술상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해 4년 연속 트로피를 차지했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상은 특수효과, 시각효과, 미술, 음향 등 기술상 부문을 통합해 단 1팀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덱스터는 영화 '군체'에서 감염 사태로 혼란에 빠진 도심 환경과 군중, 좀비 등 크리처를 사실감 넘치게 구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주요 크리처인 원숭이는 개체별 털의 모양, 색, 움직임을 차별화해 모델링했고, 감염자 외형과 점액성 물질 등의 디테일을 VFX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서울 도심의 대형 건물과 주변 환경, 모션 캡처로 제작된 대규모 군중을 VFX로 구현해 본능적인 공포를 유발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군체'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군체'의 세계를 함께 구현해준 덱스터스튜디오와 촬영 현장과 후반 작업에서 노력해준 모든 스태프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군체'의 시각효과를 총괄한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는 "'군체'는 크리처와 대규모 환경 및 군중 시뮬레이션 등 덱스터가 대형 액션·크리처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VFX 노하우를 집약한 작품”이라며, “덱스터에게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었던 '군체'를 통해 4년 연속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 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마다 새로운 시각적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정호 슈퍼바이저는 18일 AI·기술을 소개하는 'DFX 테크쇼'에 초청돼 ''군체'로 보는 보이는 VFX, 보이지 않는 VFX'를 주제로 K-좀비물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덱스터는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 및 대만 금마장, 홍콩 금상장, 중국 창춘영화제 등 국내외 20여 개 시상식에서 기술상과 시각효과상을 석권하며 K-VFX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26.09.18 11:29정진성 기자

덱스터픽쳐스, 오리지널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협업 전략 공개

국내 제작사가 기획 단계부터 지식재산권(IP) 소유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OTT와 협력하는 새로운 드라마 제작 모델이 제시됐다.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6)'에 참가해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글로벌 협업 사례와 사업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발제자로 참여해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공동 파이낸싱 구조 및 제작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오리지널 IP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유연한 공동 파이낸싱 구조로 재무적 리스크를 경감하면서도 제작사가 IP의 소유권을 보유하는 글로벌 전략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너에게 다이브' IP의 소유권과 리메이크 및 시즌제 판권, OST·출판·굿즈·팝업전시 등 2차 사업권까지 덱스터픽쳐스가 공동 보유하는 한편, 라쿠텐 비키, 아뮤즈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프로젝트 지분 투자 및 전폭적인 글로벌 마케팅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IP 가치 극대화에 동참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덱스터픽쳐스는 이번 발표와 함께 '머털도사' 실사화 프로젝트, 영화 '국풍 81', '신입사원 방다인', '설운', '리세종' 등 차기 개발 라인업도 공유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국내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며,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6.09.16 14:45진성우 기자

덱스터스튜디오, 日 포스트프로덕션협회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 교류

덱스터스튜디오(공동대표 김욱·강종익)는 일본 포스트프로덕션협회(Japan Post Production Association, 이하 JPPA) 회장 및 회원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술 활용 현황과 AI VFX 파이프라인 전략 등 전반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JPPA는 포스트프로덕션 시장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진흥을 목표로 1993년 설립된 기관이며, 영화·TV 프로그램·광고 등 영상 콘텐츠 산업 분야의 14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회원사로 소속돼 있다. 일본 포스트프로덕션 분야 공인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매해 우수 영상·음향 기술을 시상하는 'JPPA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TV 아사히 그룹 소속 '도쿄 사운드 프로덕션' CEO인 세타 히토시 JPPA 협회장을 비롯해, 총 16개 기관의 일본 주요 포스트프로덕션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덱스터와 JPPA는 3년 연속 산업교류를 이어왔다. VFX(시각특수효과), DI(디지털 색보정), 음향 등 덱스터의 후반작업 기술·노하우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한일 산업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등 사업적 협력 논의를 긴밀히 진행해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는 AI를 통한 콘텐츠 제작 및 포스트프로덕션 방식의 변화와 기술 적용 사례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덱스터 R&D연구소 송재원 소장은 덱스터의 AI 연구개발 현황과 실제 제작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반의 리에이징(에이징, 디에이징), 페이스 스왑, 인페이팅 등 VFX 제작 파이프라인에 접목된 AI 기술 사례를 시연했다. 특히, 제작 공정 전반의 효율성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AI VFX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 및 신규 연구개발 현황이 중점적으로 소개됐으며, JPPA 관계자들과 AI 기술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AI 저작권 등 산업적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태영 라이브톤 대표는 JPPA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첫 할리우드 음향 진출 영화인 '미키 17'을 비롯한 대형 영화·드라마·OTT 프로젝트의 음향 작업 노하우와 주요 제작 사례를 소개했다. 라이브톤은 음향 스튜디오다. 송재원 덱스터 R&D연구소 소장은 “AI를 VFX 파이프라인에 도입하되, 높은 제작 효율과 창작자의 의도를 세밀하게 반영하는 하이엔드급 완성도를 동시에 구현하는 덱스터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면서 “영상이나 이미지를 단순 생성하는 것을 넘어, 작업 공정 관리,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3D 모델링이나 애니메이션 생성 등 포스트프로덕션 과정에서 이뤄지는 공정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점이 JPPA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2026.09.11 09:03이도원 기자

덱스터픽쳐스,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9월 26일 공개

덱스터픽쳐스가 자체 기획한 첫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플랫폼 편성을 확정하고 글로벌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대표 김동현)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오는 9월 26일 디즈니+, 라쿠텐 비키, 채널A를 통해 첫 공개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고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가 투자·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너에게 다이브'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첫사랑을 구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과 일본은 디즈니+, 미주·유럽·중동·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은 라쿠텐 비키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된다. 국내 TV 방송은 채널A 토일드라마로 편성돼 9월 2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전작 '견우와 선녀'의 글로벌 성과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덱스터픽쳐스가 IP를 직접 보유한 첫 드라마다. 기획 단계부터 해외 플랫폼의 전략적 참여를 이끌어내 제작을 성사시켰으며 리메이크 및 시즌제 판권, OST, 출판, 굿즈, 팝업전시 등 다양한 2차 사업권을 확보해 비즈니스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리메이크나 원작 IP의 드라마화 작품이 아닌 한국 제작사의 오리지널 IP 드라마임에도 작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제작까지 이어진 프로젝트”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제작사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워진 국내 드라마 편성 시장을 극복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8.31 13:55정진성 기자

덱스터스튜디오, 국가 R&D '4D 자유시점 미디어' 주관사 선정

사진 몇 장으로 실사 수준의 3D 공간을 구현하고 움직이는 영상 속 시점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4D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의 국내 표준화가 추진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자유시점 미디어 압축·복원·렌더링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방송공사(KBS) 등 정상급 연구기관들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백만 개의 가우시안 정보로 인한 고용량 구조와 폐쇄적 포맷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바일 및 XR 기기 등 다중 접속 플랫폼에서 초저지연 스트리밍이 가능한 국내 표준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4D 가우시안 생성 모델 학습과 데이터 경량화 체계를 구축해 상용 VFX 제작 파이프라인과 연계하며,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등 다방면 산업군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송재원 덱스터 R&D연구소장은 “3D·4D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은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면서도 고품질의 3D 공간 데이터를 구현할 수 있는 만큼 콘텐츠 산업 외에도 다방면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공유 플랫폼 운영과 같은 자산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6.08.28 10:27정진성 기자

덱스터, 독자 OS 기반 스토리지 '큐브코어' 출시...AI·기업용 시장 공략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강종익)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아키텍처와 스토리지 운영체제(OS)를 결합한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CubeCore)'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큐브코어'는 고가의 외산 스토리지 의존도 극복 및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파일 시스템 구축을 위해 덱스터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스토리지 토털 솔루션으로, 덱스터는 AI 인프라 및 고성능·고용량 스토리지 구축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에 맞춰 사업화를 추진했다. 대규모 컴퓨터 그래픽 및 고용량 영상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오가는 블록버스터 영화, 초고해상도 미디어아트 등 VFX(시각특수효과) 프로젝트의 고강도 연산 환경에서 완성도와 안정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큐브코어 하드웨어는 플래시와 디스크, 또는 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조합해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기업의 현재 수요 뿐만 아니라 미래 수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확장성에도 중점을 뒀다. '큐브코어 OS'는 입출력 성능을 극대화한 초경량 스토리지 전용 운영체제로,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고가의 외산 솔루션에 주로 제공되던 스냅샷 기능과 백그라운드 클로닝, 권한관리 시스템 등의 기능을 고객 맞춤형 UI로 구성해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덱스터는 독자 스토리지 운영체제에 기반한 고객 워크로드 맞춤형 파인 튜닝 및 자체 개발한 고집적도·저전력 설계의 인프라 아키텍처를 차별점으로, 국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IT기업 등을 공략한다. AI 인프라 구축 폭증에 따른 외산 스토리지, 서버 등 하드웨어 가격 폭등 및 납기 지연, 기술 종속 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국내 개발·생산 ▲검증된 성능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적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덱스터는 실시간 고강도 AI 연산이나 머신러닝과 같은 초저지연 작업을 위한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 'X 시리즈'를 중심으로, 고성능 서버 가상화 솔루션 'E 시리즈', 대용량 백업·아카이빙에 최적화된 'D 시리즈' 등 자체 설계한 스토리지 하드웨어 라인업 전체의 KC 인증 및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 인증 절차를 마쳤다. 이정훈 덱스터 IT인프라 총괄 실장은 “AI 인프라 수요 폭증 등으로 국내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2033년까지 연평균 14.2% 성장해 약 222억달러에 이를 전망이지만, 행정안전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공공부문의 국산 스토리지 점유율은 4.34%에 불과하다”며 “덱스터가 혹독한 VFX 워크로드로 검증한 제품력과 맞춤형 컨설팅, 국산 솔루션의 이점을 결합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1 10:40이도원 기자

덱스터, 글로벌 CG 학회 시그라프서 호평…"4D 얼굴 스캔 디노이징 기술 입증"

덱스터스튜디오가 세계 최대 규모 컴퓨터 그래픽스(CG) 국제 학술행사인 '시그라프 2026(SIGGRAPH 2026)'에서 독자적인 4D 얼굴 스캔 신기술을 공개했다. 덱스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4D 얼굴 스캔 시퀀스의 디테일을 보존하는 디노이징 기술'을 발표하며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과정에 쓰이는 4D 얼굴 스캔 데이터의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배우의 미세한 표정 변화를 그대로 유지하는 기법을 담고 있다. 기존 기술은 발생한 노이즈를 제거할 경우 표정의 세부 정보까지 함께 손실되는 한계가 있었다. 덱스터는 얼굴 움직임 속도에 맞춰 적응형으로 디노이징을 수행하는 '모션 적응형 양방향 필터'를 자체 개발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통해 프레임 간 연속성을 유지하며 사실적인 연기 디테일을 보존함과 동시에, 기존 기술 대비 약 76%의 노이즈 감소 효과를 확보하며 업계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최초로 4D 얼굴 스캔 장비와 운용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덱스터는 해당 기술을 가상 캐릭터 및 디지털 휴먼 제작 등에 적극 활용 중이다. 최근에는 고개를 움직여도 표정만 정밀 수정이 가능한 데이터 편집 기술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송재원 덱스터 R&D연구소 소장은 "이번 시그라프 참여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 무대에서 공유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0 14:10정진성 기자

덱스터크레마, 다이닝브랜즈그룹에 AI 마케팅 솔루션 '애드플로러' 공급

덱스터스튜디오 자회사 덱스터크레마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전략 고도화를 지원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자회사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가 종합 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에 AI 마케팅 에이전트 솔루션 '애드플로러(Adplorer)'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애드플로러는 검색 키워드, 온라인 반응, 리뷰, 문의사항 등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소비자의 검색 의도와 행동 맥락을 도출하는 AI 솔루션이다. 단순 키워드 분석을 넘어 브랜드 구매 가능성과 관심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 기반 고객 페르소나를 생성해 정교한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를 활용해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각 브랜드의 온라인 리뷰, 서비스 만족도, 메뉴 선호도 등을 세분화하여 분석할 예정이다. 확보된 데이터는 메뉴 개발, 프로모션 기획, 매장 운영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전반에 적용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흩어져 있던 고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결합해 분석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며 "애드플로러를 통해 고객 여정을 정교하게 이해하고 의사결정 전반에 인사이트를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덱스터크레마는 이번 공급을 기점으로 VOC 분석 수요가 높은 뷰티, 외식 등 산업군을 중심으로 AI 마케팅 솔루션 적용 범위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박규태 덱스터크레마 본부장은 "애드플로러는 고객의 목소리와 검색 의도를 함께 분석해 브랜드가 고객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AI 검색 환경 대응과 마케팅 운영 효율성 제고 등 종합적인 영역에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17:15정진성 기자

덱스터, '배우 연기 데이터' 편집 기술 특허 획득

덱스터스튜디오가 배우의 머리 움직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굴 표정만 정밀하게 수정할 수 있는 4차원 얼굴 메쉬 기반 영상 생성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자연스러운 머리 움직임을 보존한 4D 메쉬 시퀀스 편집을 통한 디지털 영상 생성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배우의 연기를 초당 수십 회 3D 스캔한 동적 입체 얼굴 데이터(4D 얼굴 메쉬)를 편집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표정 수정 시 머리 움직임 정보가 사라지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특허는 머리의 전체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표정을 분리 처리해 실제 연기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특정 프레임에 원하는 표정을 삽입하거나 기존 표정을 보정할 수 있어 재촬영이나 보완 촬영으로 발생하는 추가 제작비와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나아가 주요 시퀀스의 연기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캡처하지 않은 분량의 연기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덱스터는 이번 기술을 가상 캐릭터를 구현하는 디지털 휴먼 제작, 애니메이션, 얼굴 애니메이션 리타깃팅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에 응용할 계획이다. 캐릭터의 사실적인 구현과 제작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재원 덱스터 R&D연구소 소장은 "AI 리에이징과 페이스 스왑 등 AI가 결합된 VFX 기술을 지속 선보이며 차세대 VFX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기존 기술 대비 효율성을 크게 높이면서도 상업 콘텐츠 제작에 활용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가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2026.07.03 15:09정진성 기자

덱스터, 뇌파로 영상 만드는 '마인드 프롬프팅 AI' 개발 참여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뇌파 신호를 통해 별도의 텍스트 입력 없이 영상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제작하는 창작 인터페이스 개발에 나선다. 덱스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는 '뇌파와 연동되는 마인드 프롬프팅 에이전트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뇌파로부터 인간의 창작 의도를 직접 해석하는 '마인드 프롬프팅' 인터페이스와 영상 창작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뇌파 정보를 토대로 2K 해상도의 이미지와 영상을 바로 생성하고, 이전 대화 맥락을 반영하는 '멀티턴(Multi-turn)' 시스템을 통해 점진적인 수정과 편집을 지원한다. 이는 텍스트 프롬프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존 생성형 AI의 심상 왜곡 현상과 반복적인 수정 공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뇌파 신호에서 표현과 의미를 분리해 AI가 인지할 수 있는 수치로 변환하는 '브레인 투 벡터(Brain-to-Vector)' 기술을 적용해 제작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덱스터는 개발된 기술을 프리비즈(사전 시각화) 등 실제 상업용 콘텐츠 제작 공정에 투입해 실증 과정을 주도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완성도를 검증하고 관련 시장에서 범용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사업화 가이드라인을 정립할 방침이다. 송재원 덱스터 R&D연구소 소장은 "생각이 곧 콘텐츠가 되는 심상 정보 중심의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각효과 시장에서 강력한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함과 동시에 차세대 디바이스 및 제작 환경으로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26 15:20정진성 기자

덱스터, '플래시백: 계림' 호국보훈의 달 맞이 '수호자' 캠페인 진행

덱스터스튜디오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고 예우하는 특별 보훈 행사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가 운영하는 '플래시백: 계림'에서 관람객 대상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수호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대상자에게는 숭고한 헌신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1개월간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을 고려해 동반 4인까지 30% 예우 할인을 폭넓게 제공하며, 현장 티켓 구매 시 국가보훈부에서 발급한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수호자의 의미를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확장해 서로의 일상을 지켜주는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방문할 경우 전원에게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캠페인이 열리는 '플래시백: 계림'은 신라의 신화와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히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 전시로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래시백그라운드 관계자는 "'플래시백: 계림'의 주요 콘텐츠 '수호자들', '삼신산', '용이 지키는 바다' 등이 지닌 수호의 메시지를 통해 국가를 지켜주신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엄숙하고 숭고한 이야기가 품고 있는 수호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고결한 헌신을 연결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6.01 11:30정진성 기자

덱스터픽쳐스,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출격 확정

덱스터픽쳐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과 손잡고 자사의 첫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기반 드라마를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덱스터의 자회사인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는 신작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너에게 다이브'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라쿠텐 비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이 공동으로 제작을 맡은 한미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아시아 권역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인 라쿠텐 비키가 단순 라이선스 획득을 넘어 K-드라마 투자와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첫사랑을 구하는 청춘들의 서사를 담은 이번 신작에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꼽히는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주연으로 낙점됐다.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은 김지연과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경호원인 정우재 역으로 분한 박서함이 신선한 조합을 이루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흥행 성적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덱스터픽쳐스의 오리지널 IP 개발·제작 역량과 일본 최대 종합 엔터 그룹 아뮤즈의 글로벌 합작 경험,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의 누적된 콘텐츠 데이터에 기반한 기획력이 결집된 프로젝트"라며 "국내 방송 플랫폼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잠재력 높은 배우들의 합류까지 이뤄진 만큼 국내를 비롯,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27 13:34정진성 기자

덱스터, 넷플릭스 '원더풀스' VFX·색보정·ICVFX 기술 참여

덱스터스튜디오가 넷플릭스 신작 '원더풀스'의 시각특수효과와 디지털 색보정, 인카메라 시각효과 기술을 맡아 독창적인 히어로 세계관을 구현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VFX(시각특수효과), DI(디지털 색보정) 부문에 기술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작품에는 미국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영화 '더 문', '프로젝트 Y' 등에서 선보였던 덱스터의 ICVFX(인카메라 시각효과) 역량도 발휘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하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덱스터는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넷플릭스 '유유백서', '기생수: 더 그레이', '캐셔로', 디즈니+ '무빙' 등을 통해 초능력이 존재하는 각기 다른 다수의 세계관을 구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더풀스'만의 개성 강한 히어로 세계관 완성에 힘을 합쳤다. VFX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제갈승 덱스터 VFX본부장은 “'원더풀스'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VFX 연출, 창의적인 초능력 묘사까지 가미된 'VFX 대백과사전' 같은 작품”이라며, “일상적 공간에서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발휘되는 초능력을 현실적 질감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 존재하는 사물과 물리 현상을 그대로 VFX로 구현하고 만화적 판타지와 과장을 걷어낸 리얼한 액션장면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은 김일광 덱스터 DI본부 컬러리스트는 “배경인 1999년의 세기말 감성을 색감으로 구현하면서도, '원더풀스'만의 세련된 연출과 위트가 돋보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색채를 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며,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통상적인 히어로물의 분위기를 벗어나, 주인공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면모와 위협적인 빌런들이 빚어내는 긴장감이 공존하는 색다른 영상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08:45정진성 기자

덱스터 기술 참여작 '군체',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

덱스터스튜디오가 기술 참여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후반 작업 기술력을 입증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영화 '군체'의 VFX(시각특수효과) 및 DI(디지털 색보정) 부문에 기술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초청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상영하는 섹션으로, 한국 영화로는 지난 2024년 '베테랑2' 이후 2년 만의 진출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하며 개봉 전 124개국 선판매를 기록했다. 덱스터는 해당 작품의 VFX와 DI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장면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좀비물 특유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덱스터는 다수의 국제 영화제 진출작에서 기술 파트너로 활약해 왔다.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을 비롯해 칸영화제 초청작 '헤어질 결심', '브로커', '부산행' 및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어쩔수가없다' 등의 후반 작업(VFX, DI, 음향 등)을 담당했다. 현재 덱스터는 극장과 플랫폼을 아우르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신과함께' 시리즈, '승리호', '모가디슈', '서울의 봄' 등 국내 주요 영화와 '유랑지구'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경성크리처', 디즈니+ '무빙', '조명가게' 등 주요 OTT 콘텐츠의 시각 효과를 맡으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한편 제7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2026.05.12 09:55정진성 기자

덱스터 '플래시백 : 계림', 호국룡 설화 구현 '용의 길' 공개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 계림'이 신라 호국룡 설화를 모티브로 한 조형 콘텐츠를 통해 신화 속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전시 경험을 강화했다. 덱스터가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를 통해 선보인 플래시백 : 계림이 봄을 맞아 첫 실외 콘텐츠 '용의 길'을 정식 공개했다. 용의 길은 동지·청지·분황사 우물 등 세 곳의 수로가 하나로 이어져 있었고, 그 길을 따라 세 마리의 호국룡이 오갔다는 신라 시대 전승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라의 바다를 배경으로 용이 등장하는 또 다른 전시 콘텐츠 '함달파와 28용궁', '용이 지키는 바다'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콘텐츠다. 심해의 수중을 밝히는 빛의 연출 및 거대한 물결과 용을 연상시키는 외벽의 움직임이 신비로운 수로를 지나 심해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용의 길을 지난 관람객은 '함달파와 28용궁' 콘텐츠로 진입해 28명의 용왕이 다스리던 신화 속 나라 '용성국'의 심해 풍경과 바로 마주하게 된다. 용의 길은 플래시백 : 계림의 총 13개 콘텐츠 중 실내 공간을 벗어나 분위기를 환기하는 실외 콘텐츠다. 낮에는 햇빛이 공간 위로 스며들고 밤에는 어둠과 조명이 어우러져, 햇빛이 비치는 바다와 심해의 수중 이미지를 교차해 보여준다. 낮과 밤의 상반된 분위기와 자연광이 돋보이는 새로운 포토스폿이다. 플래시백 : 계림은 천년고도 신라의 신화적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히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1700평 규모, 최고 층고 11미터의 대형 공간 연출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결합해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 중이다. 이번 용의 길 공개를 통해 관람객이 신라 설화 속 세계를 따라 이동하며 체험하는 서사형 공간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봄 시즌을 맞아 플래시백 : 계림은 이달 31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너랑나랑 2인 패키지', '삼삼오오 3인 패키지' 등 20% 할인 패키지를 통해, 다인원 봄 나들이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플래시백그라운드 관계자는 "'용의 길'은 관람객이 한 걸음씩 이동할수록 깊은 심해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감각을 느끼도록 연출한 콘텐츠"라며 "전시 전반에서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2 13:20백봉삼 기자

덱스터, 해운대 디지털 옥외광고 '그랜드 조선 미디어'로 3연속 수상

덱스터크레마(대표 손동진·송경운)가 해운대스퀘어 1호 디지털 옥외광고(DOOH) '그랜드 조선 미디어'로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옥외광고 경쟁력을 입증했다. 덱스터스튜디오 자회사인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는 최근 그랜드 조선 미디어 프로젝트로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에서 'Experiential & Immersive' 부문 골드 상 ▲디지털 사이니지 어워드에서 'Innovative and Impactful DOOH Advertising' 부문 위너 ▲앤 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실버 상을 수상했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진한 해운대구 내 첫 DOOH다. 가로 25미터, 세로 31미터 규모의 거대 버티컬 미디어다. 덱스터크레마는 전광판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넘어, 공간 경험 설계, 현장 이벤트 연출, 운영 전략 구축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DOOH 프로젝트의 종합 수행 역량을 보여줬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미국 IAA(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국제 디지털 광고 마케팅 시상식이다. 구글·스포티파이·애플·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대형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덱스터크레마는 올해 'Experiential & Immersive' 부문에서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덱스터크레마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의 수직성을 극대화한 '버티컬 내러티브' 설계로 세로형 스크린의 물리적 한계를 역으로 이용해,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수직적 움직임과 사람의 에너지를 압도적으로 표현하는 '풀스케일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디지털 사이니지 어워드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프로젝트와 기술,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 행사로, 글로벌 사이니지 산업의 기술 흐름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다. 콘텐츠 제작에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도입해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움직임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를 디지털 공간에 현실적으로 재현한 것이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이는 덱스터크레마의 전략적 기획력과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 등 그룹사의 시너지가 실현된 부분이다. 앤 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산업계 행사다.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의 영향력과 혁신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덱스터크레마는 건축물 외벽을 상업적인 '디지털 빌보드'로 보지 않고, 도시의 감성을 담는 공공 미술이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컬처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재정의한 차별점을 인정 받았다. 비수도권 최초인 해운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1호 프로젝트로서 해당 구역의 기준점을 제시했다는 데서 상징성을 가진다. 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 프로젝트는 콘텐츠 제작, 공간 연출, 운영 전략을 통합한 뉴미디어 프로젝트 사례로, 덱스터 그룹의 제작 기술과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가 국내외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프로그래머틱 DOOH, XR 기반 미디어 경험, AI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운영 등 디지털 광고 분야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3 15:41백봉삼 기자

덱스터, 숏드라마 후반 작업 시장 진출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영상 콘텐츠의 완성도를 결정 짓는 필수 공정으로 꼽히는 디지털 색보정을 통해 콘텐츠 업계 전반으로 기술 참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덱스터는 최근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의 디지털 색보정 부문에 기술 참여하며 숏폼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로맨스 코미디 숏드라마다.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가볍고 자극적이라는 기존 숏드라마의 편견을 벗어나 세련된 서사와 몰입감을 갖춘 '웰메이드 숏드라마'를 지향하는 레진스낵의 대표 화제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덱스터 DI본부가 숏드라마 후반작업에 참여한 첫 사례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작품의 서사가 또렷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존 숏드라마와 차별화 되는 시각적 집중도를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덱스터 DI본부 신정은 컬러리스트는 “최종적인 영상의 완성도를 디지털 색보정이 결정한다는 점은 장르·플랫폼을 불문하고 동일한 부분”이라며 “새롭게 개척돼 모범 답안이 없는 영역일수록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숙련된 컬러리스트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덱스터 DI본부 이경종 컬러리스트는 “특히, 숏드라마의 경우 충무로의 유명 감독, 주요 제작사 등이 합류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정교한 DI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2 15:48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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