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데이터 경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비즈플레이, 인젠트와 기업 경영지원 시장 확대 '맞손'

비즈플레이가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과 손잡고 경영지원 솔루션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비즈플레이는 인젠트와 경영지원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인젠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와 이형배 인젠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 기술력과 고객 인프라를 결합해 경영지원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 영업과 마케팅 활동 ▲데이터 관리 및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기반 공동 사업 개발 등이다. 비용관리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업 경영지원 업무의 데이터 활용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효율적인 비용관리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비즈플레이는 전자증빙 기반 전사 비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업 내 다양한 비용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10여 년간 150여 개 이상 국내외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그룹웨어 연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 솔루션인 'bzp경비지출관리'는 전자증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비 처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또 다른 솔루션인 'bzp출장관리'는 출장 예약부터 품의, 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기업의 출장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다. 인젠트는 금융·공공·통신·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특히 포스트그레SQL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포스트그레SQL 글로벌 커뮤니티에도 전문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등재돼 있다. 인젠트의 엑스퍼DB(eXperDB)는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암호화, 성능 모니터링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보장하며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비즈플레이는 최근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취득하며 공공·금융기관 시장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 1분기에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출장관리 클라우드 5.0'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우리가 쌓아온 경비지출·출장관리 분야 인프라와 인젠트의 데이터 기술력이 결합돼 강력한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며 "기업 경영지원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0:18한정호 기자

[종합] 최지웅號 KT클라우드, 매출 1조원급 성장…'기술 경영' 성과 입증

KT클라우드가 지난해 매출 1조원에 근접하는 성과를 내며 KT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과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클라우드 수요 확대와 함께 최지웅 대표 체제에서 추진해온 기술 중심 경영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KT는 10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KT클라우드가 지난해 연간 매출 99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4% 성장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2779억원으로 집계됐다. KT클라우드는 2022년 분사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매출 1조원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글로벌 고객의 데이터센터 이용률 증가와 공공부문 AI 클라우드 사용량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대형 고객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가 매출 기반을 단단히 뒷받침했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공공 AI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보안 요건이 높은 공공 시장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앞세워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인프라 투자 역시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KT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액체 냉각 기술을 적용한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개소하며 고성능 AI 연산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수도권 내 대형 AI 인프라 허브로 활용된다.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기술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하는 AI 이노베이션 실증 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 센터에서는 액체 냉각, 전력 효율화, AI 기반 운영 자동화 등 차세대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실증하며 기술 내재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 투자 기조는 최지웅 대표 취임 이후 강조돼 온 기술 경영 전략과 맞닿아 있다. 최 대표는 중장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중심에 두고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KT클라우드는 AI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프라를 확장하는 한편, 국내외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산업별 AI 활용을 지원하는 AI 파운드리 전략도 본격화했다.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파트너 생태계를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기술 중심 사업 비중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클라우드 사업 역시 인프라 중심 전략을 토대로 확장 중이다. 공공과 기업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 구조를 통해 서비스 운영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에도 참여 중인 만큼, 앞으로 정부가 추진할 공공 AI 전환(AX) 및 재해복구(DR) 체계 구축 등에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 인프라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KT클라우드는 2030년까지 총 320메가와트(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개소 예정인 부천·개봉·안산 데이터센터 역시 모두 액체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연계 가능성도 기술 검토 단계에서 연구 중이다. 차세대 에너지 활용 방안을 포함해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KT클라우드가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기술 기반 사업 구조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분사 이후 이어진 고성장 흐름과 함께 향후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거론된다. KT그룹 차원에서도 KT클라우드를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중심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AX 수요 확대에 맞춰 그룹 차원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KT클라우드는 글로벌 고객의 데이터센터 이용률 증가와 공공 AI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힘입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러한 성장 흐름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0 17:05한정호 기자

중부발전, 설 연휴 대비 전 사업소 '재난안전 특별점검'

한국중부발전(대표 이영조)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완수하기 위한 경영진 주관의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이영조 사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예정된 석탄발전소 중심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해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연·사회재난에 대비한 현장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등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또 사업장별 자율 안전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성과포상체계를 고도화해 전사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보령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를 찾은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한진·수산인더스트리 등 협력기업 근로자를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력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곧 중부발전의 최우선 가치”라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경영진이 직접 고위험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험 요인을 발굴 및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최근 2년 동안 창사 이래 최저 수준의 산업재해율을 유지하고 있다.

2026.02.09 15:56주문정 기자

정병찬 KTR 부원장 "건강한 조직문화·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위상 세울 것”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제1사업 부원장으로 정병찬 전 산업통상부 서무복지팀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병찬 신임 부원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와 중국 사회과학원 기업관리학 석사를 졸업했다. 1993년 상공부 정보진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업부 정보통신·전자전기·전력산업·지역경제 등 분야에서 근무했다.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지원2과장과 산업부 서무복지팀장을 지냈다. 산업부 재직시절 이차전지 산업정책과 연구개발(R&D) 전략기획, 행정조직 운영 전략 등 산업정책 기획·수행에서 조직 운영까지 산업부 핵심 업무를 거치며 관련 전문성을 쌓아 왔다. 정 부원장은 취임사에서 “연구원의 경영 혁신과 미래 사업 확대에 주력해 이차전지·수소·AI 등 신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TR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원장은 이어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열린 소통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6 17:35주문정 기자

[신년사]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저를 'MR'이라 불러달라"…데이터 경영·수평적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새해를 맞아 '데이터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 도입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핵심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보고 문화를 없애고 협업 도구를 활용해 정보 투명성을 높인다. 더불어 임직원에게 자신을 직급 대신 '엠알(MR)'이라는 호칭으로 불러 달라고 제안하며 유연하고 개방적인 소통 의지를 피력했다. 류 대표는 "대표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6일 모든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신년사는 '정보 투명성'과 '핵심업무에 집중'이 강조됐다. 보고서 작성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도 원활한 경영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협업 도구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궁극적으로 고객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류 대표는 수평적인 조직 환경을 강조하며 "저를 '대표이사님'이나 '전무님' 대신 'MR'이라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MR은 특정 직책 등 무엇을 떠올리지 않게끔 중립적으로 만든 이니셜'로 류석문 대표 성과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현대오토에버는 직급으로 인해 경직될 수 있는 분위기 대신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책임지는 의사결정과 권한 위임을 위해 저를 중립적인 도구로 봐 달라"고도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류 대표는 경영진에게 기술 경쟁력과 품질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 중인 그룹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로서의 정체성과 역량을 고도화하자"고 당부했다.

2026.01.06 10:26남혁우 기자

오브젠, 잘레시아 경영진 참여 유상증자 납입…사업 연속성 강화

오브젠이 최근 잘레시아 인수와 함께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모두 완료하며 사업 연속성을 강화했다. 오브젠은 지난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보통주 18만766주를 주당 1만3천830원에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신주는 상장예정일로부터 1년간 보호 예수될 예정이다. 오브젠은 이번 유상증자가 기존 잘레시아 대표 및 주요 임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사 합병 이후에도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브젠은 지난 11일 데이터 분석·IT 컨설팅 기업 잘레시아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며 전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브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잘레시아와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핵심 인력 중심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잘레시아 경영진이 직접 지분을 보유함으로써 통합 법인의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이해관계가 일치해 보다 장기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브젠은 이번 유상증자와 더불어 양사 통합 이후 고객·산업·기술 측면에서의 시너지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사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과 고객군을 적극 공략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오브젠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재무적 자금 조달을 넘어 잘레시아의 주요 경영진이 주주로 참여함으로써 합병 이후에도 사업의 방향성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기 위한 투자"라며 "양사 통합 과정에서 핵심 인력의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높여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주주들의 직접적인 지분 참여는 이같은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8 14:19한정호 기자

AI와 금융기술, ESG 경영 변화 이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데이터·디지털 기술로 여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데이터 관리와 금융혁신 전략'을 주제로 19일 오후 3시 '제32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ESG 경영 공시·규제 강화와 더불어 산업·금융권의 관련 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탄소·금융 데이터를 연계해 ESG 경영 데이터를 측정·평가하는 데이터 활용 능력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전문가 발제를 통해 기업과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ESG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작동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발제자인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ESG 경영 측정 관리를 금융 측면에서 다룬다. 특히 블록체인 등을 이용한 핀테크가 녹색자금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데 혁신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종웅 i-ESG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으로 ESG 경영 규제에 대응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기업의 ESG 경영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검증·보고하는 AI 기술과 국내외 규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 참가 신청 방법과 접속 주소 등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전 질문도 가능하다. 또 행사 당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을 통해 발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신뢰할 수 있는 ESG 경영 데이터 축적과 이를 활용한 의사결정 체계가 녹색금융 확산의 핵심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금융권과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규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행사는 12월 17일에 '탄소·순환경제 시대, 자동차와 의류 산업에서의 전과정평가(LCA)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18 16:22주문정 기자

"스타트업, 불황일수록 '재방문·재구매'에 집중하라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지표는 결국 재방문과 재구매다. 이 사실을 간과한 기업에게 미래는 없다." 한승준 전 샤넬코리아 시니어 데이터분석가는 지난 6월 25일, 서울 장충동 IGM세계경영연구원에서 열린 '스케일업 CEO 클럽' 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글로벌 컨설팅사 커니(Kearney)와 IGM세계경영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연사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드는 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주제로, 스타트업의 성장 한계점과 전략적 전환의 시기를 진단할 수 있는 '캐링캐파시티(Carrying Capacity) 이론'과 관련한 강연을 펼쳤다. 그는 “불황기에는 맹목적인 광고비 집행이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다”며,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반복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에는 생명주기가 있으며, 때로는 기존 사업을 억지로 키우기보다 새로운 사업을 도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면서 시장·경쟁·고객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용력 계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시간·비용·인력 투입의 합리적 계산식을 마련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의 시작”이라고도 덧붙였다. 한승준 연사는 샤넬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트업의 성장 컨설팅 경험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열린 'DMBF 2024(Digital Marketing & Branding Forum)'에도 연사로 참여한 바 있다. 이달 10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DMBF 2025에는 베인앤컴퍼니, KAIST, 고려대, 틱톡코리아, 씽킹데이터, 넥스트웨이브랩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5.07.02 17:50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코스피 하루만에 7% 폭등…100만 닉스·21만 전자

[국방 AX 거점④] "AI 인프라·인재 10년 키워…판교, 육군 전초기지로"

실적 내리막 롯데마트, '부산 CFC' 반등 열쇠 될까

[단독] 코인원, ‘특금법 위반’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제재 가닥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