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데브시스터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데브시스터즈, 1분기 매출 585억원…하반기 경영 안정화 총력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4% 감소했고,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 이번 실적은 '쿠키런: 킹덤' 5주년 업데이트의 수익 효과는 기대치를 밑돌았고, 지난 3월 말 선보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초기 성과 부진을 겪으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결과다. 아울러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지식재산권(IP) 성장을 위한 투자 지속으로 영업 손실폭은 지난 분기 대비 확대됐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재 직면한 경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영 쇄신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수익 및 성장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신기술 기반 고효율 업무 시스템 구축 ▲철저한 비용관리 통한 재무 안정화 ▲조직 정예화 등을 추진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및 견고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하반기부터는 신작 출시와 카드 게임(TCG), IP 라이선싱 사업 등을 기반으로 반등 기반을 마련한다. 오는 3분기에는 아이들(Idle) RPG 장르의 모바일 신작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출시한다. 해당 타이틀은 쿠키런 세계관 속 다양한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게임으로,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또 빠른 속도감과 간편한 조작 방식을 채택해 플레이 접근성을 높였으며, 즉각적인 전투 쾌감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올 여름 글로벌 싱글 카드 거래 시장의 대표 플랫폼 입점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전 세계 카드샵 1천여곳에 진입했고, 향후 컬렉터층을 확보해 카드 시장 가치를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반기 중에는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로블록스 게임 '쿠키런 카드 컬렉션'을 출시해 TCG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캐릭터 상품 사업 확장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한국과 미국 오프라인 행사에서 선보인 상품이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후속 구매가 이어지는 중이다. 회사는 지속 성장 중인 상품 매출을 기반으로 쿠키런 스토어 해외 배송 지역을 넓힌다. 공식 아마존 스토어를 통해 현지 직접 배송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유통 채널도 강화한다. 이달 열리는 '라이선싱 엑스포'를 통해 미국 중심의 파트너십 확보 및 글로벌 라이선싱 확대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 신작의 성공적인 안착 및 핵심 라이브 서비스 효율 확대를 이끌며 경영 안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2026.05.11 15:59진성우 기자

무보수 경영에 전사 희망퇴직까지…데브시스터즈, 경영 쇄신안 발표

데브시스터즈가 재무 구조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경영 쇄신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11일 신작 성과 부진 및 기존 매출 규모 축소 등에 따른 경영 쇄신안을 공개했다. 이번 쇄신안에 따르면 수익성 및 성장성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신기술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을 개선한다. 아울러 철저한 비용 관리를 통해 재무 구조를 안정시키며, 조직 정예화로 기업 경쟁력 및 지속성을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1순위에 두고 게임과 지식재산권(IP)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검토한다. 투자 전략을 조정하고 핵심 타이틀에 자원을 집중 투입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프로젝트마다 수익 기준을 재정의하고 이에 맞춘 비용 및 운영 체계를 최적화하며 전사적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에도 주력한다. 쿠키런 IP 확장은 핵심 게임 라인업과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IP 사업에 투자를 집중한다. 빠른 실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신규 프로젝트 역시 엄격한 사업성 검증을 거쳐 선택과 집중 기반 투자 및 성장 전략을 보강한다. 다음으로 핵심 인재를 중심으로 한 초고효율 경량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IP 고유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제외한 업무 전 영역에 AI 등 신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구성원이 창의적인 작업에 더 몰입하고 동일한 시간 내 더 높은 완성도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주요 경영진 또한 기업 안정화를 위해 책임 경영을 시작한다. 우선 경영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조길현 대표과 이지훈·김종흔 이사회 공동의장은 무보수 경영을 이어간다. 주요 임원진도 보수 50%를 삭감한다. 대표이사 직속 '비용 관리 태스크포스(TF)'도 신설한다. 전사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면서 집행 비용을 상시 점검하고 통제할 계획이다. 조직 정예화 및 경량화를 병행한다. 우선 필수 직무 외 신규 채용을 일시적으로 동결한다. 대신 충원 필요 조직 중심으로 내부 인력 전환배치를 적극 실시하며 조직 효율성 및 유연성을 높인다. 아울러 전사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11 11:25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제2막 '운명의 시간선'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제2막의 서막을 알리는 '운명의 시간선'을 업데이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어둠마녀 쿠키와의 결전 이후, 궁극의 쿠키 반죽과 소울잼을 탈취해 과거로 숨어든 쉐도우밀크 쿠키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쿠키들은 시간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협에 맞서기 위해 금기시된 시간의 틈새로 발을 내딛는다. 새롭게 공개된 월드 탐험 테마 '진리와 거짓의 아르카나'는 총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롤로그인 '시간선 오디세이'와 첫 번째 에피소드 '잿더미의 영혼'을 먼저 선보였다. 이용자는 불안정한 시간선에서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를 상대해야 한다. 전용 재화인 '운명의 스태미너 젤리'를 사용해 모험을 진행하며, 시간관리국의 전술 스킬인 '시간선 복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시간 흐름을 관장하는 레전더리 등급의 '시간지기 쿠키'가 새롭게 합류했다. 마법형 포지션인 시간지기 쿠키는 적진의 시간을 제압하는 '시간선 안정화' 스킬을 구사한다. 전투 외적으로도 가속권 효율 증가 및 생산 시간 단축 등 왕국 운영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쉐도우밀크 쿠키의 유혹에 빠진 에픽 등급의 암살자 '애쉬솔트맛 쿠키'도 추가돼 서사의 긴장감을 더한다. 레전더리 등급 쿠키의 성장 체계도 직관적으로 개편됐다. 기존 초월 시스템 대신 비스트 및 위치 등급과 동일한 '6성 체계'로 통합했다. 특히 특정 성급에 도달할 때마다 쿠키 주변의 장식이 풍성해지는 외형 변화를 도입했으며, 3성 도달 시 배경 이미지가 화려하게 교체되는 등 성장의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신규 에픽 보물 '시간관리국의 째깍째깍 젤리시계'와 블랙사파이어맛 쿠키의 레전더리 스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2026.05.07 18:40진성우 기자

어린이날 맞은 게임 업계, 성수·잠실서 '게임 세상' 펼친다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국내 주요 게임사가 서울 성수와 잠실 일대에 게임 지식재산권(IP) 기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잇달아 열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넥슨, 데브시스터즈가 각각 대표 IP를 앞세워 팝업부터 상설 테마파크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게임 이용자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노리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 IP가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번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크래프톤은 서울 성수동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특별 팝업 '가든안가든'을 5월1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에 게임 IP가 공식 '캐릭터 팝업정원'으로 참여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박람회 기간 운영되는 캐릭터 팝업정원 8개소 중 하나로, 성수 일대 167개 정원이 조성되는 대규모 행사의 일환이다. 팝업 공간은 배틀그라운드의 '전장'과 자연의 '정원'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토바이, 픽업트럭, 프라이팬, 길리수트 등 대표 인게임 아이템에 식물 연출을 더해 포토존을 구성했다. 어린이날에는 배틀그라운드 아이템을 활용한 화과자 만들기 쿠킹 클래스가 열리며, 주말·공휴일에는 길리수트 가드닝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R·AI 기반 플랫폼 유니크굿컴퍼니와 협업한 보물찾기 콘텐츠 '가든 헌터스', 도시공간 문화 기획사 도만사와 함께하는 '플라워 호핑'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넥슨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구역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공간에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메이플 아일랜드'를 지난달 3일 정식 개장했다. 단순 팝업이 아닌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인기 지역을 배경으로 숨겨진 퀘스트를 해결하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제공한다. 어트랙션은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4종을 운영한다. 신규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 정령의 나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담은 '아르카나 라이드', 타워 꼭대기의 핑크빈을 향해 오르내리는 '에오스 타워'가 새로 공개됐다. 굿즈 스토어 '메이플 스토어'와 게임 속 아이템을 구현한 빨간·파란 포션 등 식음료를 판매하는 '메이플 스위츠'도 운영된다. 넥슨과 롯데월드는 지난 3월 14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미는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도 병행 중이다. 캐릭터 연동 체험존, 매직캐슬 맵핑, 퍼레이드 등을 6월 14일까지 운영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고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지난달 27일부터 6월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운영 중이다.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콘셉트로 지하 1·2층에 걸쳐 9개존을 구성했다. 2m 높이의 용감한 쿠키 대형 에어벌룬이 반기는 입구부터 메인 수조 포토존까지 쿠키런 아트워크와 해양 생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인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AR 마커를 인식해 미션을 해결하는 'AR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스탬프 완료 시 인게임 아쿠아리움 아이템과 게임 쿠폰이 지급된다. 주말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의 캐릭터 그리팅, 거리 공연, 메인 수조 포토 타임 등이 진행된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한정 굿즈 반응은 뜨거웠다. 아쿠아숍에서 단독 선공개한 '랜덤 키캡 키링'은 오픈 3일 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재입고와 함께 '랜덤 금속 뱃지' 등 추가 신상품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03 10:3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디저트 팝업 '쿠키앤모어' 개장 예고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기반 디저트 팝업 스토어 '쿠키앤모어'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디저트인 '쿠키'를 중심으로, 쿠키런을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확장 행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쿠키런 IP 경험을 식품 분야로도 확대해 맛과 식감까지 더하며, 쿠키 세계와 현실을 잇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은 다양한 쿠키 캐릭터의 레시피를 연구한 흔적으로 가득한 라이브러리 테마로 꾸며진다. 쿠키가 탄생하게 된 레시피를 매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금액에 상관없이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쿠키런 레시피 카드 16종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레시피 북에서 쿠키가 쏟아져 나오는 듯한 동화같은 분위기의 포토존도 마련된다. 쿠키앤모어의 핵심은 단연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미식의 영역과 접목시킨 디저트 라인업이다. 먼저 주요 캐릭터에서 영감 받아 개발된 르뱅쿠키(15종), 쿠키런: 킹덤 속 힘의 원천인 소울잼을 형상화한 소울잼 쿠키세트, 쿠키 캐릭터 모습을 담은 머랭 쿠키세트 등 쿠키런 감성이 담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소울잼 및 머랭 쿠키 세트의 경우 각 쿠키가 5종씩 포장된 틴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머랭 쿠키 세트 구매 시 아크릴 에폭시 키링 1종이 함께 증정된다. 쿠키앤모어 테마로 특별 제작된 한정판 캐릭터 상품도 판매된다. ▲빵냥이 스퀴시 키링(3종) ▲아크릴 에폭시 키링(5종) ▲꾸끼즈 PVC 키링(5종) 및 봉제 키링(5종) ▲쿠키런 키캡 키링(15종) ▲쿠키런 토이카메라 등이 있다. 쿠키앤모어는 사전 예약 및 현장 대기 시스템 모두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27 14:08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뉴욕 타임스퀘어 팝업 방문객 1만명 돌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뉴욕 위드 쿠키런'(이하 쿠키런 팝업)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개장한 쿠키런 팝업은 해외 팬의 높은 관심과 오프라인 판매 요청에 따라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쿠키런에 높은 수요를 보이는 북미 시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팔며 소비자 접점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팝업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쿠키런 팝업은 개장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 대기줄이 매장 바깥으로 이어졌다.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400킬로미터를 이동해 온 '쿠키런: 킹덤' 게임 이용자부터 뉴욕 시민 및 관광객까지 많은 사람이 현장을 찾았다. 개장 2일 차에는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첫 주말에는 쉐도우밀크 쿠키와 이터널슈가 쿠키가 등장해 직접 방문객을 맞이했다. 실내에서는 포토존을, 스토어 외벽에는 쿠키런 캐릭터를 활용한 3D 입체 영상을 송출해 주목도를 높였다. 쿠키런 팝업 현장에는 약 130개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진열됐다. 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상품군은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부스터 팩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였다. 아울러 ▲케이크 들개 랜덤 피규어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 인형 ▲뉴욕을 테마로 한 자유의 여신상 용감한 쿠키 봉제인형이 뒤를 이었다. 오픈 첫 주말에는 낱개 상품 기준 총 1만 8000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장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팝업에서는 뉴욕 한정 프레임이 적용된 쿠키런 포토부스와 인기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 쿠키 캐릭터 그리팅, 쿠키런: 킹덤 성우 사인회 등을 운영했다. 지난 주말에는 쿠키런: 킹덤에서 이터널슈가 쿠키의 영어 버전 목소리를 맡은 성우 가비 핸킨스 마누키안의 사인회도 개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뉴욕에서 진행한 이번 쿠키런 팝업을 비롯해 캐릭터 상품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쿠키런 스토어의 해외 배송 지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식 아마존 스토어를 개장해 글로벌 유통 채널을 강화한다. 더불어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해 캐릭터 상품 관련 현지 파트너십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2026.04.22 15:41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신작 쇼크에 주가 급락…쿠키런 IP 저력은 건재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출시 초기 기술적 결함으로 흥행에 차질을 빚으며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했다. 올해 1월 최고 4만 47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최근 2만원대 초반까지 밀려나며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이에 회사는 주가 개선 방안 마련과 함께 신작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신규 콘텐츠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반면 신작과 별개로 쿠키런 지식재산권(IP)에 대한 기대감은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신작에서 발생하는 문제까지 해결하게 된다면 다시 시장의 기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가 반등 시도에도 목표가 괴리율 85% 달해 20일 오전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일 대비 약 11%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기술적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나, 기존 4~5만 원대 주가와 비교하면 아직 모자른 수준이다. 증권가와의 괴리도 극단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제시한 데브시스터즈의 평균 목표주가는 4만 8000원으로, 현재 주가와의 괴리율은 약 85%에 달한다. 증권가는 현재 주가의 두 배 이상 가치를 부여하고 있으나, 시장의 단기 심리는 그와 반대로 움직인 셈이다. 흥행 발목 잡은 건 '쿠키런 IP' 아닌 '신작 완성도'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26일 쿠키런 IP 기반의 신작 오븐스매시를 출시했다. 그러나 출시 직후부터 최적화와 발열 등 기술적 문제가 잇따라 보고되며 이용자 불만이 커졌고, 이는 주가 급락으로 직결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작 흥행 부진의 원인이 쿠키런 IP 정체성과는 별개라는 점이다. 기획과 IP 활용 방식 자체에 대한 부정적 평가보다는 출시 시점의 기술적 미완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문제는 패치와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에서, 쿠키런 IP까지 부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데브시스터즈도 이를 인식하고 사후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이후 하루이틀 간격으로 밸런스 조정, 시스템 최적화 등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 라이브 패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새로운 모드와 쿠키, 이벤트 등 신규 콘텐츠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적 개선 흐름은 유효…쿠키런 IP 경쟁력 건재 주가와 달리 실적 흐름은 구조적인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1611억원에서 2024년 2361억원으로 46.5% 늘었고, 2025년에는 2955억원으로 다시 25.1% 성장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479억원 적자에서 2024년 271억원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63억원의 흑자를 유지했다. 3개년 연속 외형 성장과 흑자 전환이라는 흐름은, 오븐스매시 출시 이전까지 기업의 외형과 내실이 안정적으로 회복돼 왔음을 보여준다. IP 확장 전략도 주목된다.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와의 협업을 통해 쿠키런 IP를 젊은 세대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있으며, 케데헌 등 외부 협업도 IP 생태계를 넓히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게임 내 수익화를 넘어 IP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키우는 전략이 가시화되는 국면이다. 주가 부양 의지 확인…관건은 오븐스매시 정상화 속도 데브시스터즈는 현재의 주가 급락 상황에 대해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 상황에 대해 회사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권가의 목표주가(4만8000원)와 현재 주가(2만 중반대) 사이의 간극이 약 85%에 달하는 만큼, 시장의 회복 기대감은 높다. 다만 이러한 기대가 실현되려면 오븐스매시의 신속한 완성도 회복과 함께 쿠키런 IP의 저력을 증명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2026.04.20 12:3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휴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쿠키 세계를 지키는 세계관을 결합한 이번 제휴 업데이트는 다음 달 7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극 중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의 멤버인 침투형 '루미 쿠키', 돌격형 '미라 쿠키', 사격형 '조이 쿠키'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한다. 루미는 사인검을 활용한 다단 히트와 내려찍기를, 미라는 거대 곡도를 통한 기절 파장을, 조이는 아군 응원 부여 및 신칼 투척 스킬을 각각 구사한다. '사자 보이즈' 멤버 5인과 '더피와 서씨' 콤보는 게스트 쿠키 형태로 등장하며, 한국어 음성은 신나리, 민승우 등 원작 성우들이 그대로 전담한다. 또한 외형 꾸미기 요소로 '헌트릭스 쿠키 스킨 골든 버전' 3종과 '사자 보이즈 쿠키 스킨 저승사자 버전' 5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스페셜 에피소드 '쿠키 세계에서 열리는 헌트릭스의 콘서트!'는 다크카카오 왕국을 배경으로 귀마와 계약해 둔갑한 악귀들에 맞서는 서사를 담고 있다. 원작 장면을 구현한 테마 데코 10종 중 골든 무대와 성곽길 담장, 소다팝 무대 등 세트장 4종은 상호작용 시 '골든', '소다팝', '유어 아이돌' 등의 전용 음원을 재생한다. 이와 함께 케데헌 OST가 배경으로 깔리는 '귀마 대소동 레이드' 및 '무한 생존 플레이', 미니 게임 '더피의 뿔꿈틀이 잡기'와 '루미 쿠키의 더피더피 높이높이!'가 게임 내 도입됐다. 인게임 미니 게임 플레이나 테마 데코 배치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거쳐 키링 3종 아크릴 스탠드, 사각 메모 패드, 카드 스티커 3종 등 일러스트가 포함된 실물 굿즈 패키지를 지급한다.

2026.04.08 14:56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카드게임', 2026 월드 챔피언십 서울서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TCG 플레이어는 물론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는 행사 첫날인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본경기 외에 쿠키런 카드 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경기도 진행된다. 일반 이용자들이 1대1로 실력을 겨루는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형식의 '2온2'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쿠키런 카드 게임을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과 상호 작용을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을 비롯해, 부스터 팩 수집과 카드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카드 컬렉팅 이벤트존', 관람객이 직접 카드를 그려볼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이 마련된다. 게임의 기초 룰과 플레이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강습회도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쿠키런 골든벨'과 '부스터 팩 오픈 가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미션'도 즐길 수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과 쿠키런 IP 관련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와 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들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2026.04.07 15:4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6월 7일까지 운영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쿠키런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아쿠아리움에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의 모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m 높이의 용감한 쿠키 대형 에어벌룬이 반갑게 맞이하는 입구부터 지하 1층과 2층을 아우르는 넓은 공간까지, 다양한 쿠키 및 바다 생물들로 꾸며진 9개 존에서 전설의 보물을 찾아나선 쿠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 입장하면 ▲설탕백조 쿠키와 보물의 전설을 전하는 수달 수조 '향기가득 연꽃 낙원' ▲조명과 산호 그래픽이 어우러진 통로 '꿈꾸는 인어의 바다' ▲용감한 쿠키와 처음 만나는 '카피바라의 수조'가 펼쳐진다. 카피바라 수조 옆에 마련된 ▲컬러링 체험존에서는 자신만의 바다 쿠키를 만드는 프로그램에 어린이 관람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지하 2층에는 ▲메인 수조 '신비로운 용궁의 입구' ▲캔디애플맛 쿠키의 '빛나는 해파리 정원' ▲쿠키커터 틀에 맞춰 사진 촬영이 가능한 '비밀 물결통로' ▲황금열쇠가 숨겨진 극지방존 '용궁 속 보물창고'가 있다. 특히 아쿠아리움의 대표 공간인 메인 수조는 수많은 해양 생물들이 살아숨쉬는 생태계와 쿠키런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포토존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붐볐다고 알려졌다. 주말 동안 현장에 특별 등장한 쿠키들의 행보도 큰 인기를 끌었다. 아쿠아리움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는 그리팅부터 지하 1, 2층을 이동하는 거리 공연, 메인 수조에서 진행된 포토 타임 등에 모습을 드러낸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체험형 콘텐츠인 'AR 스탬프 투어'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테마 존 곳곳의 AR 마커를 인식해 미션을 해결하고 숨겨진 스탬프를 찾는 미니 게임 방식으로, 아쿠아리움을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점에서 호응이 높았다. 현장을 찾은 한 초등학생 관람객은 “평소 쿠키런: 킹덤을 즐겨하는 유저로 집에 있는 퓨어바닐라 쿠키 인형을 챙겨서 친구들과 아쿠아리움을 찾았다”며, “바다요정 쿠키와 직접 인사하고 AR 스탬프를 찾아 인게임 아쿠아리움 아이템과 게임 쿠폰도 받을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정판 굿즈도 판매한다. 아쿠아숍에서 단독 선공개된 '랜덤 키캡 키링'은 준비된 초기 물량이 오픈 사흘 만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상품 재입고와 아쿠아리움 컬래버 추가 신상품 '랜덤 금속 뱃지'는 다음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오는 6월 7일까지 운영된다.

2026.03.30 08:03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정식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프레스에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에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 재미를 더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세련된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도시 '플래터시티'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쿠키들이 빠른 템포의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 최초로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출시 시점에는 6가지의 전투 모드와 20종의 쿠키를 선보인다. 다양한 특성과 역할을 보유한 쿠키들과 전투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스펠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경험할 수 있다. 3 대 3 팀전 모드인 ▲캐슬브레이크 ▲젤리레이스 ▲노움배틀 ▲드랍더비트 ▲스매시파이트와 개인전인 ▲와일드로얄 모드는 약 3분간의 플레이타임 내에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투 외의 플레이 경험도 풍부하게 제공한다. 광장에서는 다른 유저와 교류하거나 다양한 인터랙션을 경험할 수 있다. 쿠키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로워 머리와 몸, 무기 등 개별 착장이 가능한 부위별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 가능하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정식 출시를 기다려온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런칭 기념 출석부에서는 연속 출석 시 에픽 쿠키와 코스튬 세트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소원을 향해 스매시! 오븐크라운 획득 챌린지는 게임을 플레이해 오븐크라운을 획득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소원권과 인게임 재화,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등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출시 이후에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vP 액션 게임으로서 '보는 재미'를 살려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도 출시와 함께 오픈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베트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퍼블리셔 및 개발사인 VNGGames를 통해 동남아와 대만, 홍콩 등 아시아 9개 지역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26일부터 해당 지역 대상 사전 등록도 시작된다.

2026.03.26 19:5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크리에이터 PvP 서바이벌 개최…총상금 1억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프레스에이에서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를 앞두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팀장은 결정됐으며, 팀원 크리에이터를 모집 중이다.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은 쿠키런: 오븐스매시에서 PvP 서바이벌을 펼치는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총 24명의 크리에이터가 3명씩 8개 팀을 이뤄 참가하는 구조다. 이에 앞서 크리에이터 8명(테드·밍모·홀릿·본이·시로·푸린·비누·와쁠)이 각 팀의 리더로 참여한다. 특히 유튜버 본이는 지난해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이벤트 대회 '크리에이터 컵'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크리에이터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가 포부 영상을 업로드하면 심사를 거쳐 16인의 팀원 크리에이터가 선발된다. 본 경기는 4월 초부터 시작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최초로 어반 판타지 세계관을 채택하고 실시간 PvP 대전을 도입한 캐주얼 배틀 액션 게임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을 마중물 삼아 이스포츠 가능성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2026.03.25 16:45진성우 기자

CDPR 사이버펑크 TCG 펀딩 190억원 돌파…글로벌 카드 게임 시장 '들썩'

최근 해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사이버펑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프로젝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당초 10만 달러를 목표로 시작된 이 펀딩은 현재 약 1260만 달러(약 190억원)에 도달하며 목표액 대비 12600%를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의 핵심으로 강력한 IP가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를 앞세워 글로벌 TCG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사이버펑크 TCG, 누적 펀딩 금액만 190억원 이번에 흥행한 프로젝트는 CD 프로젝트 레드(CDPR)와 트레이딩 카드 스튜디오 위어드코(WeirdCo)가 협력해 개발한 '사이버펑크 TCG'다. 지난해 처음 공개된 이후 다양한 일러스트와 액세서리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지난 18일 킥스타터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캠페인 시작 단 5분 만에 초기 목표액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를 돌파했고, 하루 만에 약 14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는 1만 6000명 이상의 후원자 참여로, 모금액만 약 1260만 달러(약 190억 원)를 넘어섰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나이트 시티에서 명성을 쌓는 전략 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타터덱에는 43종의 카드와 주사위, 플레이매트, 게임플레이 가이드 등이 포함되며, 디스플레이·메탈 카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 옵션도 마련됐다. 패키지는 최소 49달러에서 최대 7999달러까지 구성되며, 이용 연령은 17세 이상이다. 위어드코는 이번 펀딩을 통해 주문된 모든 제품을 연내 발송 완료할 계획이다. 2030년 17조원 시장…연평균 7% 성장 전망 이번 펀딩 흥행은 글로벌 TCG 시장의 성장세와 맞닿아 있다. 해외 시장조사 기업 BCC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약 7조 8000억원 규모였던 글로벌 TCG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예상 성장률은 약 7.4%다.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은 다양하다. 우선 지속적인 신규 카드 세트 출시가 플레이어들의 꾸준한 소비를 유도한다. 희귀 카드가 포함된 프리미엄 팩은 고가임에도 수집가와 경쟁 플레이어 사이에서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전체 시장의 43.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이고 있다.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 등 글로벌 대형 IP가 북미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영향이 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일본의 경우 유희왕, 듀얼마스터즈 등 자국 IP를 앞세워 독자적인 TCG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 신흥 시장으로의 확장도 가속화되는 추세다. 또 이스포츠와의 접목도 시장 성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대형 TCG 대회들이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되며 스펙테이터 스포츠(보는 스포츠)로 자리잡았으며, 이는 신규 플레이어 유입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국내에서도 움직임…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로 글로벌 도전장 국내 게임사도 글로벌 TCG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누적 이용자 3억명 이상의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실물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 게임은 2023년 9월 국내 출시 이후 대만과 동남아 6개국으로 영역을 넓혔고, 지난해 7월에는 북미에 진출해 초도 물량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5년 한 해에만 세계 5000만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성사시키며 사업 확장성을 입증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데브시스터즈는 TCG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로블록스와 손잡고 연내 '쿠키런 카드 컬렉션'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내 게임사의 TCG 시장 진출은 단순한 신사업 확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TCG는 한 번 팬덤이 형성되면 지속적인 카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상, 안정적인 장기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IP를 보유한 게임사 입장에서는 기존 팬층을 TCG로 유입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 창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IP 기반 TCG, 새로운 성장 공식으로 부상 이번 사이버펑크 TCG 펀딩 사례는 강력한 IP와 TCG의 결합이 시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구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AR, NFC,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의 접목이 TCG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물 카드와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본격화될 경우, TCG 시장의 외연은 지금보다 훨씬 넓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포켓몬과 유희왕 등 일부 IP가 시장을 주도하던 TCG 산업은 이제 다양한 IP와 장르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사이버펑크 TCG의 흥행과 데브시스터즈의 글로벌 행보는 그 변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TCG 시장이 게임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5 10:17진성우 기자

[ZD e게임] 손끝에서 터지는 쾌감...'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 전 해보니

데브시스터즈의 기대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오는 26일 글로벌 시장에 상륙한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에 실시간 대전 액션을 접목한 이번 신작은 모바일 시장에서 키우기 게임에 쏠린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데브시스터즈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전 체험회를 열고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3대3 팀전 중심의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으로, 출시 시점에는 총 6종의 모드를 선보인다. 모드당 플레이 시간은 약 3분이며, 게임 내 다양한 요소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랜덤으로 매칭된 3명이 한 팀을 이루며, 사전에 결정된 모드 3종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시작된 '캐슬브레이크'는 맵 중앙에 배치된 거북이를 상대팀 진영까지 밀어내는 모드다. 거북이가 활성화되면 상대 기지도 공격한다. 정해진 시간이 마감되면 각 팀 기지의 체력 게이지로 승패를 판단한다. 규칙과 진행 방식이 단순해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모드는 데스매치 방식의 '스매시파이트'다. 3분 안에 먼저 목표 킬 수를 달성한 팀이 승리한다. 앞서 진행한 모드보다 직관적이다. 이 모드에서는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랜덤 스펠카드'가 등장한다. 이는 전투 중 맵 곳곳에 나타나며, ▲드래곤 소환(광역 공격) ▲거대화(또는 소형화) ▲스턴 자기장(광역 기절) 등 총 19종의 특별한 효과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은 '노움배틀'로, 가장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모드다. 필드에 등장하는 설탕노움을 확보해 각 팀의 석상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부 설탕노움을 이끌고 상대 석상을 부술 수도 있었다. 이외에도 ▲쿠키런 고유의 감성을 담은 '젤리레이스' ▲음악의 박자를 시각적, 청각적으로 구현한 '드랍더비트' ▲유일한 개인전 '와일드로얄' 등이 있다. 출시 이후에는 상시와 로테이션으로 구분해 각 2종씩 총 4개의 모드가 활성화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다양한 역할군과 각기 다른 능력의 쿠키 20종이 준비돼 있으며, 나만의 전략적인 팀 구성을 가능케 한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후르츠펀치맛, 메론소다맛, 베이컨롤맛 등 6종의 오리지널 쿠키가 합류한다. 쿠키들의 전투 개성은 파워샌드 시스템으로 확장된다. 각 쿠키는 ▲기본 공격 ▲특수 스킬 ▲궁극기 ▲패시브 효과 등 총 4개의 파워샌드가 존재한다. 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같은 쿠키라도 매판 새로운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쿠키런 시리즈 처음으로 어반판타지 세계관이 펼쳐진다. 게임 배경이 되는 도시 '플래터시티'는 향후 쿠키런: 오븐스매시만의 스토리텔링이 확장되는 새로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포인트다. 머리와 몸, 무기 등 개별 착장이 가능한 부위별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또 소셜 공간인 광장에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취향대로 꾸민 쿠키를 뽐낼 수도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신작은 기존 쿠키런 시리즈의 감성을 확장하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전투 액션을 결합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손맛 있는 PvP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이용자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3.23 17:19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컴퍼니' 도약 청사진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21일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을 열고,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누적 이용자 3억명을 기록한 쿠키런 IP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연결하는 거대한 콘텐츠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기존 라이브 게임부터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문화 협업 등 앞으로 나아갈 '확장'과 '진화'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쿠키런 신작 3종 인게임 영상 최초 공개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데브나우에서 신작 라인업 3종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신작들은 새로운 장르와 경험,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통해 쿠키런 IP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으로 소개됐다. 먼저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게임 소개와 함께 쿠키런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모드를 공개했다. 상대팀보다 빨리 석상을 쌓아야 승리하는 '노움배틀', 맵에 등장하는 젤리를 상대 팀 골대로 가져가면 점수를 얻는 '젤리레이스' 등 쿠키런만의 색다른 승리 전략과 경쟁 플레이가 펼쳐지는 신규 콘텐츠를 출시와 동시에 선보인다. 이 게임은 오는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은 300만을 돌파했으며, 출시 시점에는 사전예약을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쿠키런: 킹덤 5주년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중형 액션 피규어 2종(5명)'을 비롯해 'DJ 미야 인형(50명)'과 'DJ 미야 헤드셋&쿠키런: 오븐스매시 컨트롤러(3명)' 등 보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을 알린 프로젝트 CC는 게임명을 '쿠키런: 크럼블'로 정하고, 게임 특징 및 플레이 장면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영웅이 아닌 용병 쿠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언더독 감성의 아이들(Idle) RPG로, 가벼운 유머와 재치를 중심에 둔 부스러기 같은 유쾌한 전투를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초기에 등장했거나 등급이 낮은 캐릭터를 다른 시간선에 존재하는 '얼터너티브 쿠키'로 조명하며 쿠키런 유니버스를 이끄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N은 쿠키로 살아가는 거대한 오픈월드, '쿠키런: 뉴월드'로 타이틀이 확정됐다. 최초 공개된 게임 영상에서는 모든 것이 먹을 것으로 이루어진 광활한 자연 속을 누비며 디저트 생명체와 교감하고 나만의 터전을 일구는 설렘을 전했다. 특히 쿠키런 IP의 상징적인 공간과 게임 배경으로만 접했던 콘셉트를 오픈월드로 구현해 이용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쿠키런: 뉴월드는 쿠키런의 달콤한 상상들이 하나로 집약된 거대한 세계를 창조하고 세계관에 깊이를 더하며 IP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프로젝트다.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오는 2029년 공개를 목표하고 있다. 기존작 5종, 쿠키런 유니버스와 개별 콘텐츠 고도화 지난 1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시간관리국 에피소드로 예고한 '쿠키런 유니버스'는 오는 5월 쿠키런: 킹덤의 제 2막을 통해 본격 전개된다. 특히 여러 시간선의 쿠키 세계를 두고 운명의 시간선 전쟁이 시작되며, 쿠키런 IP 전체를 아우르는 확장된 세계관과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월에는 전 세계에 K-컬처 열풍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대규모 협업을 선보이며 핵심 서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오는 4월 시즌 11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강화한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7만 개 이상의 맵이 생성된 '맵 메이커'의 제작 기능을 고도화해 창작 자유도를 높이고,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월드 모드에 액션성을 더하며 러닝 이상의 입체적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또 올해 10주년 기념 대규모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을 개최해 함께 재미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유저 생태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올해 콘텐츠 성장과 확장을 목표로 보스 액션 및 전투 경험 강화에 나서는 한편, 오는 6월에는 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쿠키런: 마녀의 성은 500여 종의 모든 쿠키가 등장하는 '마녀의 백만개의 문'과 쿠키 탄생의 기원을 품은 새로운 '퍼스트 쿠키' 등 2주년 업데이트로 콘텐츠에 규모를 더한다. 게임 넘어 문화로, 쿠키런 IP 경험 확장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의 경험을 게임을 넘어 일상의 문화로 확장하기 위한 다각적인 계획도 구체화했다. 다음달 17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쿠키런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뉴욕 스토어 한정 특별 굿즈 및 타임스 스퀘어 대형 전광판 영상, 미국 쿠키런 성우진 및 크리에이터 사인회 등을 선보이며 북미 팬들과 만난다. 또 캐릭터 상품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에 발맞춰, 쿠키런 스토어 배송 국가 및 미국 현지 직접 배송 상품 확대 등 글로벌 유통 인프라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한다. 올해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미국에서 열리는 20여 개의 주요 컨벤션에 참가하며, 현지 TCG 유저 접점 및 유통망 강화에 집중한다. 오는 4월에는 첫 번째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첫 월드 챔피언의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10개국 플레이어들의 결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TCG 경험을 로블록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쿠키런 카드 컬렉션'의 모습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로블록스 환경 속에서 입체적으로 구현된 쿠키런 카드를 수집하고, 다양한 카드를 활용해 쿠키 펫을 획득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해당 게임은 연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경험도 적극 확장한다. 오는 27일부터는 봄맞이 협업으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5월에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 및 디저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어 6월부터는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의 국가유산을 알리는 국가대표 IP로서의 행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마지막으로 2027년 선보일 프로젝트 AR의 소식도 전했다. 위치 정보 시스템(GPS)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쿠키들과 만나 교감하고 함께 현실 세계를 탐험할 강력한 동기를 선사할 프로젝트로, 쿠키런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모두 연결하는 플랫폼 허브를 목표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올해 쿠키런을 중심으로 IP 경험·세계관·장르·플랫폼·문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데브나우 2026에서 선보인 새로운 가능성들을 구체화함으로써 글로벌 IP 컴퍼니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1 14:29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사전등록 300만 달성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자 수 300만명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시리즈 중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명을 넘긴 최초의 타이틀이 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를 기념해 정식 출시 이후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 '무지개 크레딧'을 총 3000개 지급할 예정이다.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 관심도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자 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영문 공식 유튜브 채널은 사전 등록을 시작하며 설정했던 구독자 수 달성 보상 목표치인 10만명을 훌쩍 넘긴 15만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출시 후 최대 4만원 상당의 재화를 받게 된다. 이달 26일 정식 출시되는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하고 직관적인 액션에 시리즈 최초로 실시간 PvP 대전의 재미를 더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다양한 모드에서 개성 넘치는 쿠키들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3.19 17:1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 공개…쿠키런 IP 확장 청사진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을 통해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확장 청사진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데브시스터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데브나우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새로운 소식(제품·콘텐츠·IP)을 가장 먼저 전하는 소통의 자리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막을 올린다. 올해 쇼케이스의 부제는 '쿠키런: 더퓨처앤비욘드(CookieRun: The Future and Beyond)'로, 쿠키런을 기반으로 게임과 문화, 글로벌로 뻗어나가며 무한한 확장에 도전하는 의지를 담았다. 라이브 게임부터 개발 중인 신작, IP의 문화적 행보까지 분야별 소식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며, 최근 발표한 2026년 회사 키워드인 '확장과 진화'의 청사진을 제시할 전망이다. 먼저, 쿠키런: 킹덤부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모험의 탑, 쿠키런: 마녀의 성, 쿠키런 클래식까지 기존 서비스 중인 라이브 게임들의 핵심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한다. 각 게임의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이용자가 기대하는 콘텐츠를 미리 공유하며, 올해 한층 더 확장될 쿠키런의 세계관과 플레이 경험을 예고한다. 차세대 쿠키런 라인업에 대한 상세 소식도 베일을 벗는다. 오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둔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이번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다. 세부 게임 소개 및 개발 비하인드를 전하는 동시에, 신규 모드 플레이 영상을 선보이며 출시 직전 이용자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직 공개된 적 없는 프로젝트 CC와 프로젝트 N도 이번 데브나우 2026에서 확정된 게임 타이틀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여기에 두 프로젝트의 탄생 배경과 특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실제 개발 중인 인게임 화면과 영상까지 최초 공개하며 신규 장르·플랫폼에 대한 도전을 가시화한다.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 확장 계획도 발표한다. 현실 체험형 이벤트부터 식음료(F&B),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AR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행보를 제시한다. 데브나우 2026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한국어·영어·대만어·일본어·태국어 등 총 5개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 인게임 쿠폰 선물은 물론 아이폰 17 프로 및 갤럭시 Z 플립 7 등 추첨을 통한 실물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시청 이벤트도 마련된다.

2026.03.16 15:20진성우 기자

용궁으로 떠난 쿠키런…데브시스터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봄 시즌을 맞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고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이하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27일부터 6월7일까지 진행되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지하 1층과 2층을 아우르는 넓은 공간에서 쿠키런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9개 존을 선보인다. 협업의 핵심은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쿠키런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과 스토리텔링에 있다. 현장에서는 쿠키런 내 인기 캐릭터 및 바다를 대표하는 캐릭터 총 8종과 아쿠아리움 인기 생물을 매치해 두 세계관의 만남을 그린다. 이번 협업에서는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기반 플레이 경험을 접목해 관람의 재미 확대에도 나선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스탬프 투어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처음으로 도입해, 공간별 미니 게임을 풀고 쿠키들의 목소리로 축하를 받거나 미션 완료 보상을 획득하는 등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쿠키와 바다 생물이 함께 그려진 노리개 형태의 랜덤 메탈뱃지와 랜덤 키캡키링 등을 출시한다. 이 외에도 컬래버 전용 아이스크림과 음료, 달고나 등의 식음료 상품과 쿠키런 포토부스 등도 마련된다. 바다모험전을 기념해 기존 정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키런 티켓 패키지'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더불어, 쿠키런 책갈피 아쿠아 에디션 1세트(5종 캐릭터)와 쿠키런 게임 쿠폰팩이 추가 제공된다. 성인·청소년 2만 4000원 및 어린이·경로 우대가 2만 1500원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3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롯데월드타워에서 다음달 19일 개최되는 123층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에도 쿠키런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함께한다. 봄 시즌 활기를 더하기 위해 쿠키 캐릭터가 직접 현장에 응원을 나가는 것은 물론, 야외 광장에 쿠키런 부스를 마련한다. 키즈 스카이런을 통해 부모와 함께 뛴 자녀 참가자에게는 쿠키런 특별 굿즈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1 14:3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전 등록자 200만 돌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사전 등록이 200만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추가 보상으로 인게임 재화인 '무지개 크레딧(2000개)'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용자 참여형 행사인 '오븐스매시가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도 9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우승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게임 세계관 내 경기인 '오븐크라운컵'에서 콘셉트를 가져온 이벤트로, 자신의 간절한 소원을 적어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에서 소원을 들어준다. 오는 25일까지 X와 인스타그램, 틱톡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말 공식 국영문 유튜브에 새롭게 공개된 홍보 영상에는 쿠키간 전투 장면이 가득 담겼다. 총 조회수는 80만회 이상 넘어섰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과 실시간 유저 간(PvP)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시리즈 최초의 어반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쿠키런 IP의 새로운 확장을 이끌 신작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3.09 14:2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로블록스 플랫폼에 연내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을 연내 로블록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기준으로만 5000만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성사시키며, 지난 7월 진출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흥행력과 사업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그간 쿠키런 카드 게임을 통해 성공적으로 모바일을 넘어 TCG 영역으로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실물 카드로 수집의 재미를 극대화해 온 만큼, 로블록스라는 온라인 플랫폼과의 결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은 3D로 구현된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카드를 모으거나 오븐을 통해 카드를 구워내고, 이를 재료삼아 직접 탄생시킨 쿠키펫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로블록스 특유의 캐주얼함을 바탕으로 나만의 카드를 전시하고 다른 이용자와 카드를 교환하는 등 실제 카드 대전과는 재미를 구현할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의 개발은 아시아 최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개발사인 '벌스워크'와 공동 추진한다. 벌스워크는 게임 개발을 넘어, 로블록스 내 동시접속자 3위 및 16억명의 누적 방문자를 기록한 '솔스 RNG' 지식재산권(IP)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에 앞서, 지난달 로블록스 저스틴 수우사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총괄을 비롯한 로블록스 본사 및 한국지사 주요 임직원들이 직접 데브시스터즈 사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 자리를 통해 양사는 프로젝트 계획과 개발 상황, 플레이 경험 등을 공유하고 플랫폼 및 IP 생태계 확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월 말 진행되는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통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의 모습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2026.03.05 12:40진성우 기자

  Prev 1 2 3 4 5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수십억원 손실도"…삼성전자 노조 파업, 소부장 업계 '비상등'

"정용진 회장 혁신 통했다"...이마트, 1Q 영업익 14년 만에 최대

레드햇 APJ 부사장 "韓 시장, 아태 지역서 '기술 주권' 수준 높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마무리…개인정보위 "곧 결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