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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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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12일 정오 글로벌 사전 등록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에서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전 등록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든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인 1만 골드를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자 수 목표 달성 이벤트도 열린다. 10만명을 시작으로 30만, 50만, 100만을 누적 달성할 때마다 등급별 소울팩과 크리스탈 1천개 등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아이템이 전원에게 지급된다. 사전 등록 시작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도 오픈된다. 웹사이트상에서 사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DJ미야 헤드셋 ▲쿠키런: 오븐스매시 컨트롤러 ▲DJ미야 인형 ▲쿠키런: 킹덤 중형 액션 피규어 2종 등 경품도 제공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과 실시간 PvP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모드 및 쿠키 특성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최초의 어반판타지 세계관에 액션과 타격감을 더해 쿠키런의 새로운 IP 확장을 이끌어갈 기대작으로 꼽힌다. 게임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된다. 사전 등록 공식 홍보 영상(PV)에서는 DJ 미야의 안내에 따라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배경이 되는 도시 '플래터시티'와 강력하고 개성 있는 쿠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게임 모드와 시원시원한 쾌감이 느껴지는 플레이 장면은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북돋운다. 웹툰 콘텐츠 '쿠키런: 오븐스매시 코믹스'는 오는 13일부터 사전 등록 공식 웹사이트에서 매주 금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플래터시티에서 발생한 거대한 도난 사건을 둘러싸고 해결사 '카페 후르츠봄버', 자경단 '공육회', 유서 깊은 가문 '락토스가'의 세 세력이 벌이는 초유의 쟁탈전을 그린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6.02.12 10:15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신규 에피소드와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트이스트 월드의 열네 번째 에피소드 '격돌하는 운명의 전장'이 공개됐다. 어둠마녀 쿠키의 사악한 계획에 맞서는 쿠키 연합군은 비스트 쿠키는 물론, 용언의 힘을 지닌 강대한 실험체 도우맛 쿠키 삼인방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신규 에피소드에는 두 가지 랜드 룰 '흡수 마법진'과 '염력 파장'이 추가됐다. 염력 파장은 베놈도우맛 쿠키의 염력으로 일정 시간마다 적군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제한하며, 흡수 마법진은 어둠마녀 쿠키의 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공격력 감소와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누적시킨다. 신규 전술 스킬 은나무 기사단은 전장에 강림해 아군에게 보호 효과를 부여하고, 랜드 룰로 인해 발생한 불리한 효과를 해제한다. 베놈도우맛 쿠키와 폼폼도우맛 쿠키가 플레이어블로 출시됐다. 앞서 공개된 몰드도우맛 쿠키와 함께 동시에 전투에 참여할 경우 '도우 삼인방' 효과가 발동돼 시너지를 발휘한다. 베놈도우맛 쿠키는 폭발형 쿠키로, 스킬 싸이킥 베놈은 염동력을 이용해 독성 물질을 허공에 생성한 후 적군을 향해 퍼부어 폭발시킨다. 전투 중 베놈 에센스를 수집해 베놈 코어로 전환하며, 코어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자신을 보호하는 베놈 배리어를 활성화한다. 폼폼도우맛 쿠키는 지원형 쿠키다. 폼폼 포자를 힘껏 돌린 후 던지면 일정 시간 동안 분열한 뒤 폭발하며 적에게 중독을 건다. 중독에 걸린 적군은 중독 피해 증가와 곰팡이 포자 디버프에 걸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전투 콘텐츠가 대폭 추가됐다. '레이드: 식별불가'는 정해진 기간 동안 점수와 랭크를 달성하는 콘텐츠로, 새로운 유형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4단계 난이도로 총 3개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보스는 거대한 어둠마녀의 피조물로 소울잼의 힘을 빌린 다섯 가지 소울포스 스킬을 사용한다. 각 소울잼 거점을 점령해 소울포스를 봉인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전략 전투 콘텐츠 '운명의 결투'도 선보였다. 외부 성장 요소를 배제하고 전략과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방식이다. 에인션트 쿠키를 돕는 조력자와 다양한 영웅의 의지를 조합해 전투가 진행된다. 총 4개의 시즌으로 진행되며 시즌마다 주인공이 되는 에인션트 쿠키와 조력자 구성이 변경된다. 각 에피소드에 흩어진 탐험 요소를 수집 및 기록해 지역별 탐험 일지 달성도를 완성하는 신규 콘텐츠 '탐험가맛 쿠키의 대륙탐험일지'도 공개됐으며, 어둠마녀 쿠키 세력의 일부인 독버섯맛 쿠키와 석류맛 쿠키의 마법사탕이 추가됐다.

2026.02.11 13:45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영업익 62억원…전년비 77.2% 감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연결기준 2025년 매출은 2947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7.2%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상승했지만, 영업손실 12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핵심 게임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의 연간 수익 성장과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북미 진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다만 지식재산권(IP) 문화적 확장 및 쿠키런: 킹덤 5주년 선제적 대비에 따른 광고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로 인한 인건비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손실폭이 다소 커졌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른 것"이라며 "신규 프로젝트 추진과 IP 문화적 확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등 신규 동력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새해 '확장'과 '진화'를 통한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선다. 먼저 라이브 게임을 기반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가동해 팬덤 확장을 이끈다. 쿠키런이 모든 캐릭터와 쿠키 세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멀티 유니버스형 IP'로서, 타이틀 간 고유성과 시너지를 모두 발휘하는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새로운 시간관리국 에피소드를 선보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로 '쿠키런 유니버스'의 물꼬를 텄고, 이어 쿠키런: 킹덤이 전체 1막에 해당하는 대서사를 마무리한 후 시간지기 쿠키 중심의 세계관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신작을 통한 장르 다각화도 추진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출시를 향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이 게임은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으로, 3월 말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CC' 출시를 목표하며 신작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 게임은 캐주얼 장르 게임의 흥행이 이어지는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신작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하고 재치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도 지속한다. 국가유산청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는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국가대표 브랜드로 앞장선다. 아트 콜라보 특별전의 경우, 미국 등 해외 진출을 통한 쿠키런 및 한국 전통 예술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과 함께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까지 도모한다. 아울러 ▲쿠키런 북미 컨벤션 참가 및 팝업 스토어 오픈 ▲쿠키런 카드 게임의 월드 챔피언십 개최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캐주얼 e스포츠 대회 확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대규모 10주년 팬 이벤트 개최 등 글로벌 팬덤 문화 등을 강화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한국에서 쿠키런: 킹덤 팬 페스티벌 및 아트 콜라보 특별전 등에 대한 국내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상품 관련 니즈를 확인한 만큼, 오프라인 경험을 다각화하는 관련 사업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쿠키런 기반의 디지털 경험을 현실 세계와 결합한 '프로젝트 AR', 쿠키런의 세계관을 모두 집대성한 '프로젝트 N' 등 미래를 책임질 쿠키런 및 신규 IP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IP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확립에도 집중한다. 이를 통해 미래 확장과 진화를 이끌 수 있는 기업 환경을 형성하고, 쿠키런이 글로벌 슈퍼 IP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다질 방침이다.

2026.02.09 14:24진성우 기자

국가유산청,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세계유산위원회' 홍보 나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와 국가유산 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덕수궁 돈덕전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처음 유치한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 활용 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 IP를 보유한 게임사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특별전을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력은 민간의 창의적인 IP 역량을 공공 분야에 접목한 선례로 분석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쿠키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가유산 홍보와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세계유산 17건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 개발과 쿠키런 게임 내 'K-헤리티지런' 테마 적용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 방문객 대상 프로모션 등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될 방침이다. 지난해 말 개최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전시 한 달 반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민관협력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기존 3월까지였던 전시 기간을 4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연장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의 지원으로 복원된 '대한국새'는 전시 종료 후 덕수궁에 기증돼 역사적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기여하고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10:05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팬 모였다…5주년 팬 페스티벌 '구름 인파'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텐스 제2전시장에서 약 7천평 규모로 개최된다. 이는 지난 4주년 행사 대비 약 5배 확장된 수준으로, 현장 수용 인원 또한 전년 대비 약 4배 늘어난 최대 2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특히 메인 무대를 가득 채운 어린이 팬의 환호성과 웃음소리는 작년 행사가 무색할 만큼 강렬했다. 현장의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를 비롯해 이은지 CIPO, 김이환 PD가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길현 대표는 "쿠키런: 킹덤이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감동적이고 뜻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조 대표는 이어 "지난 시간 동안 수많은 선택과 도전을 거치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항상 함께해 준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제는 게임 맥락을 넘어 쿠키런 세계를 어떻게 확장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집결'의 자리"라며 "함께해주신 여러분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반갑고, 준비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커진 규모만큼 현장에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부스,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을 맞이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이번 페스티벌 주 콘셉트인 어둠마녀 쿠키가 거대한 모습으로 마중 나왔다. 입구 양옆으로는 관람객의 허기를 달래줄 '파파존스 피자 공방'과 '이디야커피 라떼 공방'이 자리했다. 쿠키런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어둠마녀의 상점'과 팬 2차 창작물을 만나볼 수 있는 '상인 연합' 부스는 행사 시작 직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어둠마녀의 상점 안팎으로는 원하는 굿즈를 선점하기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일부 관람객은 5명이 모여 전략적으로 구매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번 굿즈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행사 시작 불과 1시간 만에 쉐도우밀크 쿠키와 사일런트솔트 쿠키 등 인기 쿠키의 중형 액션 피규어가 전량 매진됐다. 이미 수십만원 상당 굿즈를 구매한 3년 차 중국인 유학생은 가득 채워진 쇼핑백을 들고서도 발을 떼지 못했다. 그는 "가장 기대했던 중형 액션 피규어가 매진돼 속상하다"며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5년간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 및 체험 공간도 준비됐다.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전투의 기록'을 지나면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금기의 연구소'가 모습을 드러냈다. 5주년 기념 특별 전시존으로 꾸며진 금기의 연구서는 게임 속 서사를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연출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곳은 단순 전시를 넘어 쿠키런: 킹덤의 깊이 있는 세계관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리워드 증정과 커스텀 굿즈 판매가 이뤄지는 '전장의 증명'부터 서로 다른 콘텐츠로 구성된 '에이션트 쿠키 진영'과 '비스트 진영'이 배치돼 즐길 거리를 더했다. 매번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IP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방문한다. 특히 가족 관람객 비중이 높아 보이며, 어린 팬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끊임 없이 들린다. 이는 단순히 현재 인기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게임 생애 주기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작년 4주년 행사에도 참여했던 경기도 시흥에서 온 20대 관람객은 "작년보다 행사장 규모가 훨씬 커진 게 체감된다"며 "특히 굿즈샵이 정말 커졌고, 사고 싶었던 상품도 훨씬 많아져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또 그는 넓어진 공간 덕분에 더욱 쾌적한 관람이 가능해진 점을 이번 행사의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성우 토크쇼를 언급하며 "평소 김연우 성우의 팬인데, 오늘 무대에서 직접 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01.31 16:39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 개최…전년 대비 5배 규모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을 맞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운명의 집결은 쿠키런: 킹덤 핵심 서사 중심에 있는 '어둠마녀 쿠키'와 이를 둘러싼 쿠키 군단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팬 축제다. 지난 4주년 기념 행사 대비 약 5배 확장된 규모 행사장에서 무대 공연부터 전시 및 체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장은 어둠마녀 쿠키 본거지를 형상화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입구에는 대형 어둠마녀 쿠키 조형물이 설치된다. 에인션트 쿠키와 비스트 쿠키를 테마로 한 전시와 연출을 통해 쿠키런: 킹덤의 방대한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 기간 동안 특별 무대 프로그램으로 성우와 개발진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남유정(어둠마녀 쿠키), 강수진(쉐도우밀크 쿠키), 정미숙(이터널슈가 쿠키), 김승준(사일런트솔트 쿠키)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1명이 어둠마녀 쿠키를 비롯한 에인션트·비스트 쿠키 서사를 실시간 연기와 제작 비하인드로 풀어낸다. 이어 조길현 대표와 이은지 CIPO, 김이환 PD가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쇼를 통해 쿠키런 세계관 방향성과 5년간 개발 여정, 향후 확장 계획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난타 공연 ▲코스플레이어 이벤트 ▲쿠키런: 킹덤 OST 합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전반에는 팬이 직접 참여하며 쿠키런: 킹덤 속 전투와 서사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5주년 한정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고, F&B 콜라보 공간에서는 이디야커피, 파파존스와 함께하는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용자가 2차 창작물을 직접 제작·판매하는 참여형 셀러 마켓을 비롯해 이은지 CIPO 사인회, 5주년 축하 메세지 월, 쿠키 테마 포토부스, 쿠키 키링 가챠샵, 쿠키 캐릭터 도감 수집, 랜덤 미니 퍼즐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01.29 10:3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10주년 맞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2026년 로드맵 공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새해 운영 계획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올해 '세계관 구조 확장'과 '핵심 콘텐츠 강화'라는 두 가지 트랙을 주축으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만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새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는 '세계관 구조의 확장'이다. 그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의 서사, 그리고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흑마교주 쿠키와 사령병기 쿠키 간 결투를 그린 무협 테마의 '무령비림'과 블랙홀로 인해 위험에 빠진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슈가노바 오디세이' 등 스토리 라인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 특히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를 둘러싼 이야기는 쿠키런 IP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의 '쿠키런 유니버스'로 확장되며 더욱 흥미롭게 펼쳐진다. 쿠키 세계의 다채로운 시간선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만드는 동시에 서로 연결되기도 하는 평행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선 상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을 주제로 한 시간관리국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시간관리국을 구성하는 여러 부서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타이틀 이벤트, 신규 인재 채용을 두고 인사관리과의 다크퐁듀맛 쿠키와 재난대응과의 깜빠뉴맛 쿠키가 대립하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어달리기 '떼탈출'부터 다양한 쿠키 미션을 수행하는 '쿠키의 도전', 협동 액션의 재미를 더한 '레이드런', 이용자 창작형 시스템 '맵 메이커'까지 지난 10년 가까이 재미요소를 확대해 온 핵심 콘텐츠도 고도화한다. 새로운 무림비림 이야기를 배경으로 떼탈출 신규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지역 조합 시스템을 도입한 릴레이 쿠키 도전으로 캐릭터 플레이에 다양성을 넓힌다. 더불어 '정령 쿠키의 힘' 시즌을 통해 랜덤 챌린지에 재미를 확대하고, 레이드런에는 직업에 따른 전략 요소를 추가해 러닝 플레이와 결합된 RPG적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한,신규 시스템 오픈 3개월도 안돼 이용자가 직접 제작된 맵이 7만 개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끈 맵메이커도 신규 장치 및 규칙 등 기능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매월 말 진행될 업데이트의 상반기 계획도 미리 공개됐다. 1월 시간관리국을 시작으로 ▲2월 베이킹 서바이벌, 오븐전쟁 ▲3월 어둠조 쿠키 ▲4월 및 5월 무령비림 ▲6월 여름 시즌 ▲7월 슈가노바: 알룰로스 플래닛 등 매달 각기 다른 테마의 콘텐츠가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에는 대망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정규 게임 모드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 유저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축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및 글로벌 월드 챔피언십 등 역대급 축제도 준비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연정흠 디렉터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들 덕분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10주년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며 “러닝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자 러닝 이상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확장된 게임으로 계속해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27 11:59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2026년 운영 로드맵 공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아케이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새해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데브시스터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새해부터 '세계관 구조 확장'과 '핵심 콘텐츠 강화'라는 두 가지 트랙을 주축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만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사할 방침이다. 먼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 서사, 무령비림, 슈가노바 오디세이 등 기존 스토리 라인을 지속적으로 넓힌다. 특히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를 둘러싼 이야기는 쿠키런 지식재산(IP) 전체를 관통하는 '쿠키런 유니버스'로 확장된다. 이에 쿠키런 세계관에서 다양한 시간선이 각각 다른 이야기를 만드는 동시에 서로 연결되기도 하는 평행세계를 선사한다. 시간선 상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을 주제로 한 시간관리국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시간관리국을 구성하는 여러 부서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타이틀 이벤트, 신규 인재 채용을 두고 인사관리과의 다크퐁듀맛 쿠키와 재난대응과의 깜빠뉴맛 쿠키가 대립하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지난 10년 간 재미요소를 더한 핵심 콘텐츠도 고도화한다. 새로운 무림비림 이야기를 배경으로 떼탈출 신규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지역 조합 시스템을 도입한 릴레이 쿠키의 도전으로 캐릭터 플레이에 다양성을 넓힌다. 아울러 '정령 쿠키의 힘' 시즌을 통해 랜덤 챌린지에 재미를 확대하고, 레이드런에는 직업에 따른 전략 요소를 추가해 러닝 플레이와 결합된 RPG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 맵메이커도 신규 장치 및 규칙 등 기능을 대폭 확장된다. 매월 말 진행될 업데이트 상반기 계획도 미리 공개됐다. 1월 시간관리국을 시작으로 ▲2월 베이킹 서바이벌, 오븐전쟁! ▲3월 어둠조 쿠키 ▲4월 및 5월 무령비림 ▲6월 여름 시즌 ▲7월 슈가노바: 알룰로스 플래닛 등 매달 각기 다른 테마 콘텐츠가 이어진다. 오는 10월에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정규 게임 모드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용자와 함께 지난 여정을 축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및 글로벌 월드 챔피언십 등 역대급 축제도 준비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연정흠 디렉터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 덕분에 10주년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며 "러닝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자 러닝 이상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확장된 게임으로서 계속해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09:3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개막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하 킹덤) 세계관을 한국 예술 장인이 재해석한 아트 콜라보 작품 10점을 선보였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도 결합해 게임 속 서사를 현실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현대적이면서도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특별전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 공간 내 총 6개 전시실에서 펼쳐졌다. 전시되는 작품 10점은 킹덤 메인 스토리의 두 축을 담당하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 모습을 담고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실별 주제에 어울리는 미디어 아트가 연출됐다. 제1~5전시실은 각각 정반대되는 삶의 태도를 가진 한 쌍의 캐릭터가 대비되도록 배치해, 관람객이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의 다섯 가지 가치를 되돌아보고 삶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능이 탑재된 팔찌를 태그해 미디어 아트 상호 작용을 활성화하면, 빛·영상·소리 등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전시실 메시지를 공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마지막 제6전시실은 '어울림'과 '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전시실을 통해 체험형 인터랙티브 전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어울림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그린 쿠키가 다른 쿠키와 함께 민화 속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 해원에서는 각자 다른 가치를 느꼈을 관람객이 미디어 아트 안에서 함께 교감하며 완전한 감정의 해소와 정화를 느낄 수 있다. 남도형, 강수진, 김승준, 정미숙 등 킹덤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는 각 전시 공간에 담긴 서사와 작품 해설을 내레이션 형식으로 전달해 관람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특별전에는 많은 전통 예술 장인이 참여했다. 작품 '허무'를 제작한 샌드아티스트 채승웅, '결의'를 만든 나전칠기 명장 손대현, '파괴'를 표현한 분청사기장 박상진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풍요: 금박장 김기호 ▲거짓: 전통 탈 숙련기술 전승자 신정철 ▲진리: 한지 조각가 박명옥 ▲나태: 자수장 최정인 ▲열정: 화각장 이재만 ▲침묵: 낙화장 김영조 ▲자유: 전통 등 숙련기술 전승자 전영일 등이 함께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시 둘째 주인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시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장인과의 만남'을 운영한다.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는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특별전에 참여한 전통 공예 장인의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이어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장인 지도하에 화각 선캐처, 자수 손수건 등 전통 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한국 전통문화 감각이 담긴 다양한 쿠키런 굿즈도 선보인다. 특별전 자체 굿즈로 자개 키링과 머그컵, 엽서 등 다양한 상품과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인이 직접 주문 제작하는 '장인 스페셜 굿즈'이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국내 다수 'K-굿즈' 업체와 대규모 콜라보도 진행한다. '미미달'과 '퍼민', '플레이백'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킹덤 속 캐릭터를 전통문화 콘셉트로 창의적으로 구현한 복주머니와 무드등, 키보드 등을 판매한다.

2026.01.23 09:48진성우 기자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전통 공예 최고의 IP…쿠키런과 다음 세대 가치 연결할 것"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22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 언론 공개회를 열고, 자사 IP와 대한민국 전통 공예를 결합한 글로벌 문화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년 동안 진행된 아트 협업 프로젝트의 성과를 총망라한 자리로,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 등 장인 10인과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엔에이유가 협업해 완성했다.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 전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 규모의 공간에서 운영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환영사에서 쿠키런 IP를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IP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IP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전통 공예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시대의 관객을 사로잡는 재미와 가치를 만든 '슈퍼 IP'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인사동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미국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의 미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은 실제 지표로도 증명되고 있다. 쿠키런 IP는 전 세계 248개국에서 3억명의 누적 이용자를 돌파하며 글로벌 슈퍼 IP로 자리매김했다. 조 대표는 "쿠키런: 킹덤 유저의 해외 비중은 약 70%에 달하며, 전체 상품 판매 역시 상품에 따라 40~50% 정도가 해외 구매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전시 준비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해 설치물을 이동 가능한 형태로 제작했으며, 현재 뉴욕에 진출한 아르떼뮤지엄 측과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시 기획을 총괄한 정기완 마케팅전략사업팀장은 게임 속 캐릭터의 서사와 전통 예술의 접점을 설명했다. 정 팀장은 "캐릭터마다 지닌 방대한 스토리가 장인들의 전통 공예 가치와 만나며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NFC 팔찌를 착용하고 전시장을 이동하며 태그를 통해 작품과 직접 교감하게 된다. 정 팀장은 "기존 전통 공예 방식만으로는 글로벌이나 젊은 세대에게 울림을 주기 어렵다고 판단해 더 큰 도전을 했다"고 부연했다. 전시실은 캐릭터의 철학적 가치를 담은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지하 1층 '의지'실에서는 채승웅 샌드아티스트의 '허무'와 손대현 나전칠기 명장의 '결의'를 통해 비움과 채움의 가치를 조명한다. 정 팀장은 "비워내야 새로운 것을 그릴 수 있는 샌드아트의 특성이 미스틱플라워 쿠키의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해석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 2층 '역사'실은 박상진 분청사기장 보유자의 '파괴'와 김기호 금박장 보유자의 '풍요'를 선보인다. 정 팀장은 "조금이라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세상에 선보이지 않는 장인정신이 버닝스파이스 쿠키의 완벽주의 스토리와 잘 맞았다"고 평가했다. 지하 3층 '지식'과 '행복' 공간에는 신정철(거짓), 박명옥(진리), 최정인(나태), 이재만(열정) 작가 및 장인의 작품이 배치됐다. 정 팀장은 "소뿔을 갈고 그림을 붙이는 화각 공예의 엄청난 노력이 홀리베리 쿠키의 열정과 맞닿아 있다"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지하 4층 '연대'와 '화합'실은 김영조 낙화장 보유자의 '침묵'과 전영일 작가의 '자유'를 테마로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마지막 '화합'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각 전시실의 선택이 결국 '함께'라는 이름으로 완성된 하나의 유산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정 팀장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화합하며 살아가는 사회가 우리가 꿈꾸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인들도 이번 협업을 통한 전통 공예의 대중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대현 나전칠기 명장은 "나전칠기가 할머니의 장롱으로만 기억되는 인식이 아픔이었는데, 전 세계 3억 명이 접하는 쿠키런을 통해 우리 전통의 미를 알릴 기회를 얻어 선뜻 동참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낮은 칠기가 전 세계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인식될 수 있다면 그것이 평생 작업을 해온 큰 행복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정인 자수장 명장은 게임과의 협업이 지닌 신선함을 언급했다. 최 명장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게임과 자수의 만남이 신선한 충격이었으나 전통 문양을 조화시켜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성수동 전시 당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젊은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보람을 느끼고 싶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특별전을 기점으로 전시, 체험, F&B 등 쿠키런 IP를 활용한 다각도의 문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운명을 개척하는 용감한 쿠키의 용기처럼 전통을 잇는 장인들의 삶을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가치를 만들겠다"며 "이 특별전이 많은 분께 캐릭터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한국 예술의 가치를 풍성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2 11:34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23일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하 킹덤) 서사를 전통 공예로 확장해 만든 작품 10종을 별도 전시 행사에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명은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이다다. 행사는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데브시스터즈는 킹덤 내 주요 캐릭터인 '비스트·에인션트 쿠키' 서사를 게임 밖으로 넓히고 전 세계 이용자에게 우리 전통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2024년부터 무형유산 장인 및 예술 작가 10명과 협업해왔다. 이번 특별전은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년간 이어 온 특별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총망라했으며,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했다. 특별전에서는 그간 제작된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에 달하는 공간을 활용해 모두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와 협업한다. 각 작품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가치(의지·역사·지식·행복·연대)에 대한 질문과 답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돼 관람객이 각자 삶과 선택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전시 티켓은 오는 12일부터 네이버와 NOL 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2만3천원, 청소년·어린이 대상으로는 할인가가 적용되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다. 아울러 보다 특별한 미디어아트 인터랙션을 확장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슈퍼 얼리버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네이버 단독 오픈될 예정이다. 전시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는 전시장 입장 후 럭키드로우를 통해 장인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 굿즈, 전통 콜라보 굿즈, 인게임 아이템 등 선물을 증정한다.

2026.01.07 10:03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새해 '쿠키런' IP 고도화·글로벌 확장 가속

데브시스터즈가 핵심 지식재산권(IP)인 '쿠키런'을 필두로 새해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과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선다. 올해 데브시스터즈는 대표작 '쿠키런: 킹덤'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용자 소통을 강화하고, 장르를 넘나드는 대규모 신작과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기업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포문은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하는 '쿠키런: 킹덤'으로 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둠마녀 쿠키를 둘러싼 결전 서막을 공개하며 몰입도 높은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김이환 PD가 참여하는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개발진이 직접 이용자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이틀간은 일산 킨텍스에서 5주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개최한다. 최대 2만명 규모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팬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IP 가치를 경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 핵심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로 꼽힌다. 이 게임은 쿠키런 IP다운 캐주얼 액션과 실시간 유저 간 대전(PvP)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장르다. 지난해 진행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글로벌 유저 10만명으로부터 긍정 반응을 얻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어반판타지(현대 도시풍)' 세계관을 도입해 기존 팬층은 물론 신규 이용자까지 공략하며 IP 장르 고도화를 이끌 핵심 타이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기반 영향력 확대도 추진한다.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중심으로 젠콘, 코믹콘 등 연내 10회 넘는 글로벌 컨벤션에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에는 한국, 미국, 대만 등 10개 지역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월드 챔피언십' 공식 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TCG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 아울러 게임 문화 가치를 알리는 행보도 병행한다. 오는 1월 전통 무형문화 장인과 협업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종합 전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게임 서사와 캐릭터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작품 10종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2026년 핵심 타이틀 경쟁력 강화와 쿠키런 IP 사업 확장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동시에 쿠키런 신작 개발과 신규 IP 확보를 위한 내외부 투자 등 중장기 기업 가치 확대에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02 14:59진성우 기자

콘솔부터 모바일까지…새해 1분기 韓게임 기대작 4선

콘솔과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신작이 새해 초 한국 게임 시장에 출격한다. 이번 1분기는 글로벌 IP 기반 대작을 비롯해 국산 오픈월드 액션 RPG, 캐주얼 PvP 신작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MMORPG 장르 영향력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이번 신작은 국내 게임 시장에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먼저 넷마블은 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멀티플랫폼 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1분기 핵심 카드로 내세운다. 특히 콘솔(PS5), PC,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로, 기존 모바일 중심이었던 IP를 본격적인 콘솔급 게임으로 확장해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광활한 오픈월드 탐험, 무기·캐릭터 조합 기반 액션 전투를 결합했다. 또 벌목, 채굴, 낚시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추가해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구현했다. 새해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오는 3월 20일 장기간 개발 과정을 거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했다. 이에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싱글 플레이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기술력을 집약한 작품인 만큼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글로벌 콘솔·PC 시장을 주요 무대로 삼은 만큼, 국내 콘솔 게임 경쟁력을 상징하는 타이틀로도 평가받는다. 앞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붉은사막은 소니에서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최고 기대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확장한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1분기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모바일과 PC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짧은 플레이타임과 직관적인 조작을 앞세운 캐주얼 PvP 콘텐츠가 핵심이다. 또 이번 신작에서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어반판타지)을 도입했다. 작년 4월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전투 모드와 쿠키별 개성 있는 스킬 구성이 호평받았다. 대전 중심 설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으로 폭넓은 이용자층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쟁 요소를 강화해, 기존 팬층은 물론 PvP 장르 이용자까지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쿠키런 IP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노린다.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를 통해 장르 확장에 나선다.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에 탐험 요소가 결합된 이 작품은 오는 1분기 내 모바일과 PC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뮤' IP로 MMORPG 이미지가 강했던 웹젠이 순수 액션 RPG에 가까운 신작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4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였을 당시에도 현장 시연장에서는 호평이 잇따른 바 있다. 국산 오픈월드 액션 게임에 대한 이용자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신작을 통해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6.01.01 12:49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유통 5천만 장 돌파

데브시스터즈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올해 전 세계 유통 계약 규모 총 5천만장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유통량 대비 약 180% 증가한 수치다. 전 세계 3억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IP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TCG 입문층과 캐주얼 이용자 중심의 플레이어 풀을 확보한 성과다. 현재 해당 게임이 판매되는 카드숍은 전 세계 약 1천 곳에 달한다. 성장의 주요 배경은 TCG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약진이다. 지난 7월 북미 시장 진출 이후 약 5개월 만에 스타터덱 5종과 부스터 세트 2종을 출시하며 현지 플레이어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북미에서만 3천500만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이 완료됐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지 공인 경기 구조 강화 계획과 연간 상품 로드맵을 발표하며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북미 TCG 컨벤션 '프로플레이 서밋 올랜도'에서 첫 공식 지역 대회인 '북미 챔피언 컵'을 마무리했다. 대회 상위 4명의 플레이어는 내년 4월 한국에서 열리는 첫 글로벌 공식 대회 '월드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회 현장에서 진행된 토너먼트와 강습회에는 총 300여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시장 저변을 넓히고 있다. 동남아 6개국에서는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실제 금으로 제작된 황금 카드가 수여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내년에도 지속 가능한 게임 운영을 위해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을 강화한다. 강습회와 캐주얼 대회를 연중 개최해 TCG 마니아와 IP 팬의 접근성을 높이고, 플레이어들이 '소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5.12.29 11:45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5주년 팬 페스티벌, 티켓팅 2시 오픈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이은지)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5주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게임의 핵심 서사인 '어둠마녀 쿠키'와 이를 둘러싼 쿠키 군단의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주년 행사 대비 약 4배 확대된 최대 2만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 무대 프로그램, 굿즈 스토어, 2차 창작물 부스 등이 마련된다. 팬 참여형 체험 콘텐츠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의 대립 서사를 테마로 꾸며진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어둠마녀·에인션트·비스트 쿠키를 연기한 성우들의 토크쇼, 게임 개발진의 스페셜 토크, '쿠키런: 킹덤' OST 합주, 피날레 마술쇼 등이 양일간 진행된다.

2025.12.24 10:33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제주여행주간 마스코트 활약…지역 관광 활성화 '톡톡'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한 '2025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6개월간 제주 여행 콘텐츠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이 기간 '쿠키런'은 제주 여행을 알리는 공식 마스코트로 활약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 제주국제공항 내 환대 부스 운영으로 시작됐다. 귤 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벌룬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코스튬 인형탈 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림, 애월, 성산 등 제주 주요 지역 12곳, 100여개 관광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스탬프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성산일출봉 같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신평 곶자왈 레이스 ▲한경 저지오름 트레킹 ▲안덕 메밀꽃 트레킹 등 숨은 명소를 발굴해 소개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지역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지 식자재를 수확하는 '세화 도파밍 트레일 런', 해변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인 '표선 마음 봉그깅', 폐해녀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진행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제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 문화예술사업 협업 및 국가유산청과 함께하는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무형문화 장인들과 협업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종합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2.15 09:47정진성 기자

국가유산청,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 특별전 9일 개최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덕수궁 돈덕전에서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지식 재산(IP)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약 250평 규모의 돈덕전 1층과 2층 전관을 최초로 개방해 진행된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쿠키런 대표 캐릭터인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이 고종 황제가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대한제국 황실 유산에 상상력을 더한 3점의 '쿠키런 상상화'와 유물 40여 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제작한 특별 작품 등이 공개된다. 돈덕전 2층에서는 대한제국의 선포 과정과 궁궐 관련 유물을 소개한다. 특히 훼손된 덕수궁 대신 황제가 꿈꾸었던 황궁의 모습을 복원한 '쿠키런 상상화 1'과 대한제국 위상을 알리는 '칭경예식'을 병풍으로 제작한 '쿠키런 상상화 2'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층 전시장에는 근대 문물 전시와 함께 국내 박물관 최초로 27m 길이의 대형 LED 미디어월이 구현된다. 관람객은 미디어월을 통해 상상 속 한성과 현재 서울의 풍경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한 작품들도 전시된다. 윤도, 부채(선자), 매듭, 악기 등 전통 기술이 접목된 작품들과 함께, 5부 공간에서는 옥장 김영희 보유자가 복원한 '대한국새'가 단독으로 공개된다. 대한국새는 한국전쟁 중 실물이 분실되었으나, 기록을 바탕으로 복원됐다. 이 밖에도 돈덕전 1층에서는 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속리 정이품송 등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 '정이품송, 시간을 품다'가 상영된다.

2025.12.08 09:23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HDC리조트, 오크밸리 리조트체험 콘텐츠 '쿠키런 스위트랜드' 운영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HDC리조트와 협업해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겨울철 대형 체험형 콘텐츠인 '쿠키런 스위트랜드 : 스노우 어드벤처(이하 쿠키런 스위트랜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키런 스위트랜드는 기존의 스키장, 눈놀이동산, 각종 이벤트를 아우르는 오크밸리 리조트의 '스노우 어드벤처'의 핵심 콘텐츠로, 6천 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에서 달리고, 놀고, 쉬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쿠키런 전용 눈썰매장 3종 ▲쿠키런 플레이 그라운드 ▲쿠키런 스위트 라운지 ▲쿠키런 트리마을 등 4개의 메인존을 포함해 총 14곳 이상의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돼 IP의 세계관을 현실로 옮긴다. 눈썰매장은 다양한 슬로프를 즐길 수 있도록 '브레이브 썰매', '스위트 썰매', '스핀 썰매'로 각각 구분된다. 쿠키런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이번 협업을 위해 개발된 각종 활동성 미니 게임을 체험할 수 있고, 쿠키런 스위트 라운지는 F&B 시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쿠키런 트리마을에서는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쿠키들과 함께 눈놀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쿠키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배치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메가 IP 중심 리조트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온라인 홍보, 수도권 대형 쇼핑몰 연계 바이럴 등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쿠키런 스위트랜드의 첫 오픈일은 다음달 20일이며, 올해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간 매 겨울 시즌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2025.11.27 09:55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 명 돌파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지식재산권)의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248개국 3억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IP의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약 1조 5천억원)를 돌파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6년 간 끊임없는 도전과 확장을 통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IP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 고르게 분포된 이용자 지표가 눈길을 끈다. 최근 1년간 이용자 활성도가 높은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태국, 러시아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 기준으로는 미국, 한국, 대만, 영국, 캐나다 순을 기록해 한국을 넘어선 북미 시장의 성장세가 확인됐다. 쿠키런은 2009년 모바일 러닝 게임 '오븐브레이크'로 시작해 RPG, 퍼즐 어드벤처, 협동 액션 등으로 장르를 확장해왔다. 현재 500종 이상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굿즈, 출판, 전시 등 오프라인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덕수궁 돈덕전에서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전통문화와 IP를 결합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나전칠기, 연등, 분청사기 등 전통 무형문화로 재해석한 작품 10종을 선보이는 종합 전시를 내년 중 마련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며 글로벌 IP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09:30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브레이버스', PSA와 제휴 파트너십...글로벌 수집-투자 가치 확보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쿠키런 카드 게임)'이 세계적인 카드 등급 전문 평가기관 PSA와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담은 2026년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PSA는 TCG의 보존 상태를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관으로, 포켓몬·유희왕·원피스 등 주요 타이틀의 PSA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공신력 있는 수집·투자 가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의 일환으로 한국·북미·동남아 지역의 제품 출시 시점을 최대한 통일하는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역별 출시 시점 차이로 인해 덱(카드 묶음) 연구의 재미, 팩 개봉 과정의 즐거움 등 소위 플레이 경험에 편차가 생긴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 내년 7월부터 출시 일정을 보다 근접하게 조정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출발선에서 연구하고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용자가 경쟁 전략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카드 발매 주기를 축소하고 신규 카드 컬러도 선보인다. 아시아 제품 출시 주기는 기존 3개월에서 2.5개월로 단축하고, 카드 메타 다양성과 수집 재미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카드 컬러 5종에 더해 신규 컬러도 출시한다. 로드맵 발표 후 출시되는 첫 번째 부스터 팩은 '진리와 거짓의 게임'이다. 이번 부스터 팩에서는 기존 쉐도우밀크 쿠키는 물론, 신규 스킨을 입은 새로운 모습의 쉐도우밀크 쿠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부스터 팩에서만 찾을 수 있는 신규 플립(Flip) 카드가 홀로그램 카드로 추가될 예정이다.

2025.11.20 16:13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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