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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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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24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중천' 개최 예고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7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대표 행사 '던파 페스티벌'의 사전 안내 페이지를 오픈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던파 페스티벌'은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연중 최대 행사다. 올해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신규 시즌 '중천'을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이용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22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1부 쇼케이스에서는 2천500여 명의 이용자들을 현장에 초청한 가운데, 네오플 박종민 총괄 디렉터,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 성승헌 캐스터가 자리해 겨울 업데이트 계획을 비롯한 차기 시즌 '중천'의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 쇼케이스는 '던파'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튿날인 23일 2부 행사는 5천여 명의 이용자들이 개발진과 어우러져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던파' 실무진이 직접 기획 과정에서의 고민과 의도 등을 진솔하게 전하는 개발자 특별 강연 'DDC(DNF Developers Conference)'부터 '던파' 앰버서더 보겸과 레바의 무대 이벤트, 풍성한 보상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던파 페스티벌' 입장 티켓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각 내일(8일) 오후 7시, 오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입장객에게는 한정판 족자봉, 던파 페스티벌 굿즈 세트를 포함한 인게임 아이템 등 양일간 각기 다른 기념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2024.11.07 11:45이도원

넥슨, 프로젝트 DW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넥슨은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 중인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DW의 국내 및 글로벌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 DW는 넥슨의 스테디셀러 프랜차이즈이자 네오플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해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콘솔, 모바일 멀티 플랫폼의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이다.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확장해 메인 무대인 아라드 대륙을 탐험하는 재미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호쾌한 전투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넥슨게임즈의 프로젝트 DW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 다양한 장르의 개발 역량을 갖춘 넥슨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며, 더불어 넥슨의 퍼블리싱 및 라이브 노하우를 토대로 다각적인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프로젝트 DW는 넥슨게임즈의 개발 역량과 네오플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결합해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준비 중인 대형 신작 프로젝트다라며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로 선보일 프로젝트 DW를 통해 던전앤파이터 IP의 확장을 주도하고 양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넥슨의 간판 흥행작인 던전앤파이터 IP의 특징과 강점을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에 접목해, 원작 고유의 감성과 참신한 재미를 두루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17:24김한준

던전앤파이터 IP 굿즈 모여라...넥슨, 'DNF 유니버스 스토어' 오픈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4일 지식재산권(IP)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넥슨에센셜'에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IP 통합 공식 온라인 스토어 'DNF Universe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DNF Universe 스토어'에서는 '던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던파' IP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캐릭터들을 카툰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규 디자인 '던키즈'와 '아라드 프렌즈' 디자인 굿즈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DNF Universe 스토어'는 다음 달 4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되며, 'Act 1. The Adventure Begins(모험의 시작)'을 주제로 총 37개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모험의 시작 장패드(달빛 주점, 그란 플로리스)', '고블린 시계' 등 첫 모험을 추억하게 하는 상품부터, '에픽 빔'의 화려한 효과를 표현한 '에픽 빔 티셔츠', 무적 스킬인 '퀵 스탠딩' 아이콘 디자인의 쿠션 등 재치 있는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 '던키즈' 아크릴 키링, 마스킹테이프, 노트, '아라드 프렌즈'의 '단진 쿠션', '베히 파우치'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도 선보인다. 한편, 넥슨은 이번 'DNF Universe 스토어' 오픈 기념 이벤트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Act 1. The Adventure Begins' 테마 한정판 스티커 및 엽서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2024.04.04 18:33이도원

넥슨 던전앤파이터, 12인 공격대 '안개신 레이드' 업데이트

넥슨이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에 오는 4월 25일 신규 레이드 '아스라한: 안개의 신, 무'를 업데이트한다. 넥슨과 네오플은 지난 30일 '던전앤파이터'의 향후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던파로ON'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해 중계되는 온라인 형태로 진행됐다. 그동안 꾸준히 던전앤파이터 행사와 함께한 성승헌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으며, 이원만 디렉터를 비롯한 디렉터 3인방이 등장하여 오는 4월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레이드 '안개신'을 비롯한 각종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과거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테라' 행성에서 만들어진 인공신 '나벨'은 창조주의 악한 힘 중에서도 '무지의 악'을 이어받아 탄생했다. 자신의 힘을 회수하려는 '창조주 칼로소'와의 결전에 패배해 '어두운 기운'을 잃고 추락한 '나벨'은 '선계'에 떨어져 '대마법사 마이어'에 의해 다시 눈을 떴고, 기억을 잃은 채 '기억과 안개의 신, 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다. 이용자들은 8번째 레이드 콘텐츠 '아스라한 : 안개의 신, 무(이하 '안개신 레이드')'를 통해 잠든 안개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악한 본성'을 깨워 혼란을 일으키려는 자들의 계획을 저지하고, 다가오는 위협에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안개신 레이드'는 총 3개 페이즈로, 12인 공격대로 진행된다. 페이즈 진행에 따라 안개신의 깊은 무의식으로 향하는 구조로, 던전, 대기실 등 모든 곳에서 안개신의 서사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 지난 2월 선보인 개전 콘텐츠 '아스라한 : 무의 장막'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안개신 레이드'만의 독특한 기믹과 패턴을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1페이즈 '반추하는 세계 : 각(殼)'는 몬스터와의 전투를 통해 날씨와 연관된 '오행의 기운'을 얻을 수 있다. '오행의 기운'은 각각의 속성마다 특색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상성이 되는 몬스터와의 전투를 원활하게 이끌거나, 날씨의 영향으로 인한 광폭화 저지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안개신의 불안정한 상태로 인해 날씨가 변덕스럽게 급변하는 만큼, '오행'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전략이 요구된다. '오버플로우'는 '오행의 기운'과 같이 1페이즈 공략에 중심이 되는 시스템이다. 몬스터들의 체력을 일정 이상 소모한 뒤 발생한 핵심 패턴을 파훼하면 발동되는 시스템으로, 발동 시 인접한 던전까지 피해를 확산할 수 있어 공격대 숙련도에 따라 공략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2페이즈 '반추하는 세계 : 과(果)'에서는 '무의 장막'을 이끄는 '부조화의 로페즈'와 그의 피조물인 쌍둥이 남매 '사벨리', '로절린드'가 조화가 무너진 안개신의 힘을 이용해 이용자의 앞을 막아선다. 피조물들을 상대한 후, 2페이즈의 핵심 시스템인 '관문'의 속성을 이용해 보스 '로페즈'와의 2단계 전투를 펼쳐야 한다. 레이드 상황판과 원경에 나타난 해와 달 형상의 관문을 조화롭게 배치해 일식을 일으키면 안개신의 꿈에 침투한 '로페즈'의 계획을 저지하고 3페이즈로 넘어가게 된다. 3페이즈 '반추하는 세계 : 종(種)'에서는 조화가 무너진 채 깨어난 안개신과 마주한다. 전투가 펼쳐지는 무의식의 근원지에서는 안개신의 불안정한 상태가 날씨의 변화로 발현되며, 이로 인해 다양한 제약이 발생한다. 안개신의 기억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 '테르미누스'의 패턴을 파훼하지 못할 경우 안개신의 상태가 더욱 불안정해져 공략 난도가 높아지게 되며, '테르미누스' 두 명의 체력을 동시에 소진시킬 경우 공략에 중요한 추가 기믹이 등장하기 때문에 공대원 간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된다. 개전 콘텐츠 '아스라한 : 무의 장막'에 하드 모드를 추가한다. 하드 모드는 '안개신 레이드'에 진입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로, 진행 방식, 몬스터 패턴 등 레이드 공략 방식 전반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레이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드 모드 추가에 따라, 노멀 모드는 입장 조건을 대폭 낮추고 난도를 조정한다. 신규 업데이트인 안개신 레이드에 대한 소개가 끝난 후, 이원만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랐다. 이원만 디렉터는 지난해 내부 프로세스 개편과 각종 인사 개편을 통해 리빌딩을 한 노력이 이제야 모험가들에게 보여지는 것 같다고 전하면서, 향후 준비한 행사들도 같이 소개했다. 이 디렉터는 "모험가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아직은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개발진들이 개선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있기에 나태해지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종민 라이브 디렉터가 등장해 진행되는 이벤트, 콜라보레이션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 디렉터는 "지난 바칼 레이드 이벤트처럼 선발대를 위한 이벤트도 기본적으로 준비를 했고, 명예성 보상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하면서,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들와 추가 편의성 개선 사항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SNK와의 컬래버레이션도 4월 25일 선보인다. '쿠사나기 쿄', '아사미야 아테나' 등 SNK 캐릭터들의 콘셉트와 '던파' 캐릭터들의 개성이 고루 담긴 '던파'X'SNK' 한정 아바타를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디자인 구성이 돋보이는 히든 레어 아바타도 확인할 수 있다. SNK 게임을 재해석한 이벤트 던전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들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도 있다.

2024.03.31 14:27강한결

새해 기대되는 넥슨게임즈, 신작 발굴 집중...퍼스트디센던트 여름 서비스

넥슨코리아 개발 자회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넥슨게임즈가 새해 신작을 앞세워 추가 성장에 나선다. 넥슨게임즈는 새해 흥행 기대작인 슈팅 게임 '퍼스트디센던트'의 정식 서비스 전환을 시작으로, '갓썸: 클래시 오브 갓' '프로젝트DX' '프로젝트DW'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기존 서비스작의 업데이트와 함께 신작을 앞세워 점핑을 시도한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2022년 3월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합병해 탄생한 개발 전문 회사다. 이 회사는 합병 이후 선보인 '블루아카이브' 등으로 개발 역량을 다시 입증해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 회사는 새해 슈팅 게임 '퍼스트디센던트'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타테스트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이 게임은 이르면 여름 시즌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퍼스트디센던트'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높은 상황이다. 지난해 9월 실시한 이 게임의 공개시범테스트에는 2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테스트 수치를 보면 북미 지역 이용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콘솔 플랫폼 이용자 비중이 50%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넥슨게임즈 뿐 아니라 서비스를 맡은 넥슨코리아 입장에서도 이 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지켜보고 있는 이유다. '퍼스트디센던트'는 넥슨게임즈 산하 매그넘 스튜디오가 제작 중이며 언리얼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아이템 수집과 슈팅 장르의 재미를 융합한 '루트 슈터' 장르로,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교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넥슨게임즈는 개발 전문 회사인 만큼 또 다른 신작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는 '퍼스트디센던트' 외에도 '갓썸: 클래시 오브 갓'와 넥슨 유명 게임 IP 기반 '프로젝트DX' '프로젝트DW' 등 신작을 준비 중에 있어서다. 모바일 MMORTS 게임 '갓썸: 클래시 오브 갓'은 대규모 영토 전쟁이 핵심으로 다수의 플레이어가 광활한 전장에 동시에 접속해 상호작용하는 MMO의 특징과 실시간 전략 기반의 시뮬레이션 재미를 강조한 신작이다. '프로젝트DX'는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의 원작은 지난 2018년 1월 국내에, 5월 글로벌 출시된 이후 전체 누적 다운로드 1천2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잇다. MMORPG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DX'는 원작의 혁신적인 요소를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독특한 게임성이 탑재될 예정이다. 넥슨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DW'는 PC·모바일·콘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며, 원작 IP의 세계관과 매력을 계승하면서도 오픈월드 RPG만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에 있다. 넥슨게임즈는 우수한 개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약 300여 명에 달하는 인력을 수시로 채용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넥슨컴퍼니의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넥토리얼'에도 참여했다. 넥슨게임즈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서 각종 처우와 복지를 넥슨컴퍼니와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는 등 근무 환경과 복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는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넥슨게임즈는 명실상부 넥슨 개발 자회사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서비스작의 인지 유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신작 개발에도 팔을 걷어 붙인 상황"이라며 "새해 이 회사는 모회사인 넥슨코리아와 함께 퍼스트디센던트의 정식 서비스에 나서는 만큼 추가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17 10:21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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