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덕산하이메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덕산넵코어스, 누리호 5차 발사 '위성항법장비' 공급

특수 목적 항법·항재밍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5차 발사에 위성항법수신기(GNSS 리시버)와 전용 안테나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덕산넵코어스는 누리호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항법 파트너다. 지난 2021년 1차 발사부터 이번 5차 발사까지 누리호의 모든 비행 회차에 모두 위성항법수신기를 연속 공급한 유일한 기업이다. 과거 나로호(KSLV-I)에 이어 누리호 전 발사까지 납품 이력을 구축했다. 덕산넵코어스는 "국내 우주발사체 항법 분야에서 독점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번 5차 발사체에서 덕산넵코어스의 항법 장비는 3단 상단 전자탑재부(장비단)와 동체 외피에 장착했다. 발사 순간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 초고속·고가속도, 온도 급변 속에서도 발사체 위치·속도·시간(PNT)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전송해 누리호의 비행 궤적 추적과 목표 궤도 안착을 지원했다. 덕산넵코어스는 "최근 '방산 중소수출길 지원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며 "누리호 연속 탑재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과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달궤도통신항법 위성 개념설계' 정부과제도 수주했다. 발사체를 비롯해 위성체, 지상 수신장비 등 우주 항법 전반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달 궤도 통신·항법체계 설계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덕산하이메탈 자회사 덕산넵코어스는 지난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덕산넵코어스는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자금으로 우주·항공 차세대 항법 기술 개발과 설비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황태호 덕산넵코어스 대표는 "누리호 5차 발사 기술 동행으로 항법 기술 신뢰성을 재차 증명했다"며 "1차부터 5차까지 전 발사체에 참여한 기술력을 토대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저궤도 위성, 차세대 발사체 사업 등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항법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09:40이기종 기자

덕산넵코어스, 코스닥 입성..."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특수 목적 항법·항재밍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공모가 1만 4600원보다 85.6% 오른 2만 71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덕산넵코어스는 덕산하이메탈 자회사다. 덕산넵코어스는 지상무기와 유도무기, 항공·무인기, 발사체, 위성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제품을 공급하며 납품 이력을 축적했다. 주요 체계업체와 공동개발로 채택된 제품이 양산과 유지보수, 성능 개량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에선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무기체계 적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덕산넵코어스는 정부 '방산 중소수출길 지원사업' 지원과제 수행기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해외 정부나 기업과 협약을 맺어 시장성을 확보한 방산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개발과 수출을 지원한다. 직접 업무협약을 체결했거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해외 수요가 확인된 품목이 지원 대상이다. 덕산넵코어스는 이 사업으로 유도무기와 로봇·드론 등 다양한 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초소형 통합항법장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향후 해외 방산시장에 공급 가능한 수출형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자금은 ▲시설 확충 ▲연구개발 역량 강화 ▲위성항법 인프라 확충 ▲민군 융합형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방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항법·항재밍 기술 경쟁력과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황태호 덕산넵코어스 대표는 "코스닥 입성까지 신뢰와 성원을 보낸 투자자와 고객사,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상장을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연구개발과 생산역량을 강화하고, 방산·우주항공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16:40이기종 기자

덕산하이메탈, KPCA쇼서 AI 반도체 솔더 전시

덕산그룹 반도체 솔더 소재업체 덕산하이메탈이 9~1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KPCA쇼'(국제반도체기판·첨단패키징산업전)'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솔더를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덕산하이메탈은 "세계 1위 솔더볼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솔더볼(MSB), 구리 코어 솔더볼(CSB), 솔더페이스트, 플럭스, 구리기둥(Cu-Post) 등 주력품을 전시한다"고 설명했다. 덕산하이메탈은 머리카락보다 얇은 마이크로솔더볼과, 방열성을 높이고 패키지 높이를 일정하게 구현하는 구리 코어 솔더볼을 수 마이크로미터(㎛) 공차로 고객에 맞춤형으로 공급 중이다. 솔더페이스트는 반도체를 기판에 붙일 때 필요한 크림 형태 소재다. 플럭스는 솔더 활성력을 높인다.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연결에 필요한 솔더 재료를 한 번에 해결하는 '솔더 토탈 솔루션 기업'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전시 기간 국내외 주요 반도체 제조사와 부품업체, 기판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덕산하이메탈 관계자는 "오랫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해진 차세대 반도체 연결 소재 라인업을 알리겠다"며 "AI 등 급성장하는 첨단 산업에 맞춰 고성능 소재를 지속 공급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09:57이기종 기자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패키징 소재 '국가전략기술' 지정

덕산하이메탈이 자사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이 산업통상부로부터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은 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터 등에 사용하는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2.5D·3D 등) 소재 기술'이다. 미세 간격 구현과 열충격 안정성, 전자이동(EM) 신뢰성을 바탕으로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소재들이 국가전략기술로 공인됐다. 덕산하이메탈이 신청한 12개 연구개발(R&D) 과제와 135개 생산설비 자산이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됐다. 현장 실사와 산업통상부·기획재정부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덕산하이메탈은 "향후 세액공제 등 세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며 "차세대 기술 개발과 양산설비 투자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자평했다. 최근 AI 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반도체를 하나로 묶고 성능을 높이는 첨단 패키징 소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덕산하이메탈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력이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K-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소재 국산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31 09:05이기종 기자

덕산네오룩스, 사내 '네오카페' 개소..."장애인 일자리 창출"

덕산홀딩스 그룹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업체 덕산네오룩스가 사내 문화공간 '네오카페'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덕산네오룩스는 "네오카페는 사내 휴식공간을 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상생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외 계층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철학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덕산네오룩스는 네오카페 개소를 기념해 '네오카페 개소 기념 굿모닝 티타임'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 새롭게 합류한 장애인 직원을 소개하고 사원증과 웰컴키트를 수여했다. 이어 '향기로운 동행, 행복한 일터'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시음하는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전 임직원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했다. 네오카페 프로젝트는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 결과물이다. 덕산네오룩스는 "향후 이 공간은 따뜻하고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사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덕산네오룩스는 "이러한 '아름다운 동행'은 지주사인 덕산홀딩스의 전사적 ESG 경영 방침에 따라 덕산그룹 전체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덕산하이메탈도 8월 같은 형태 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를 개소할 예정이다. 덕산네오룩스 관계자는 "네오카페 개소는 구성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ESG 경영 실천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OLED 소재 선도기업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14 08:53이기종 기자

'덕산그룹'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신임대표에 정영고 전 동국인베 CIO 선임

덕산그룹 신기술금융투자회사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가 정영고 전 동국인베스트먼트 최고운용책임자(CIO)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는 덕산그룹이 지난 2016년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투자회사다. 이번 인사는 회사 설립 10년 만의 신임 대표 영입이다. 덕산그룹은 "업계 최고 안목을 갖춘 베테랑을 통해 모험자본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영고 신임 대표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외환은행을 거쳐 상장 벤처캐피탈(VC)과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등을 거쳤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졸업 후 10년간 기업보증, 여신심사, 기술평가 업무를 경험했다. 지난 2012년 SV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한 정 대표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선제 투자하고 성장을 끝까지 지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트랙 레코드를 쌓았다. 약효지속성 원천기술기업 '펩트론', 액상세포진단 원천기술기업 '바이오다인' 등이 대표적이다. 정 신임 대표는 기업 재무 상황이 어려울 때 주도 투자자로 나서 대규모 펀딩을 지원하며 성장 발판도 마련한 바 있다. 펩트론의 경우 상장 후 공장 설립 자금까지 지원하며 9배의 회수 성과를 냈다. 바이오다인 역시 최초 단독 투자 뒤 후속 투자로 밸류업 역량을 입증했다.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는 정 대표 취임을 기점으로 기술 진입장벽이 높고 글로벌 확장성이 기대되는 ▲딥테크 ▲인공지능(AI) ▲바이오, 그리고 그룹 계열사 시너지가 예상되는 ▲소재·부품·장비 ▲친환경 분야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기존 프로젝트 펀드 중심 구조에서 나아가 펀드 운용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추진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을 확대할 예정이다. 덕산그룹은 "성공적인 인수합병(M&A)으로 성장한 덕산그룹 DNA를 바탕으로, 모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그룹사와 티그리스, 피투자기업 모두 윈윈하는 동반 성장 밸류체인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영고 신임 대표는 "10년간 단단하게 다진 회사 신임 대표를 맡아 책임감을 느끼고, 우수한 인력풀과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인 덕산그룹 비전에 매력을 느꼈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피투자기업을 밸류업해서 벤처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모회사와 구성원, 피투자기업 모두를 이롭게 하는 투자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09:23이기종 기자

덕산넵코어스,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MOU

덕산넵코어스가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대드론(Anti-Drone) 체계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덕산넵코어스는 특수목적용 항법·항재밍 토탈 솔루션 업체다. 덕산그룹의 덕산하이메탈이 지난 2021년 덕산넵코어스를 인수했다.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대드론 기술 개발, 정책·제도 마련, 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단체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드론·대드론 체계 융합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국방·방산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도화하는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 방어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두 기관은 ▲드론·대드론 융합 기술 연구개발 ▲국내외 시장 수요 변화 대처 ▲최신 기술 동향 분석을 통한 성과 도출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최근 국제분쟁에서 드론이 정찰·감시·공격수단으로 활용되며 대드론 체계 중요성도 부각됐다. 시장조사업체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는 '대드론(C-UAS) 시장 규모, 점유율, 산업 성장 전망 2034'에서 글로벌 대드론 시장 규모가 올해 106억 달러(약 16조원)에서 2034년 697억 달러(약 105조원)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덕산넵코어스는 PNT(Positioning, Navigation, and Timing)·항재밍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방산 기업이다. 과거 정부기관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최근 안티드론 재머(전파 방해)용 고출력 증폭 모듈 등 부품을 납품하며 대드론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덕산넵코어스는 "당사의 초정밀 항법과 항재밍 기술, 재머·기만 기술 등을 대드론 체계에 융합해 국내외 안티드론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6:06이기종 기자

덕산하이메탈, 자회사 덕산넵코어스 상장 추진 승인

덕산하이메탈은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회사 덕산넵코어스 상장 추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지분율 기준 참석율 78%, 이 중 찬성률 92%로 안건이 통과됐다. 덕산하이메탈은 "지난 4일 주주명부 기준 최대주주 등을 제외한 일반주주 1924만 8140주를 대상으로 보면 50.3%(968만 8489주)가 참석했고, 이 가운데 73%(709만 4007주) 찬성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별 찬성률은 개인 74%, 기관 72%, 외국인 62% 등이었다"고 덧붙였다. 덕산넵코어스는 지난 2013년 항법 솔루션 업체 한양네비콤의 방산사업 부문과 연구개발 인력을 인수해 출범했다. 덕산하이메탈은 지난 2021년 덕산넵코어스를 인수했다. 덕산하이메탈은 "덕산넵코어스 상장이 승인되면 자체 자금조달 능력을 갖춰 향후 방산과 우주항공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덕산하이메탈은 "임시주총 결과는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모회사 주주 보호와 절차 정당성을 확립하려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자본시장에서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주총 결의 과정에서 기관투자자와 개인 소액주주를 만나 상장 필요성과 주주환원책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덕산하이메탈은 "주주서한에서 밝혔듯 상장 후에도 주주 대상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정기 기업분석보고서 발간과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지속하며 모회사 주주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9 14:35이기종 기자

덕산하이메탈, 덕산넵코어스 IPO 앞두고 주주 소통·가치 제고 총력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은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상장 추진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시장과의 소통 경영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핵심 기업인 덕산넵코어스의 코스닥 상장 추진에 대한 승인 안건이 다뤄진다. 이를 통해 자회사의 독립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K-방산 시장 대응 및 미래 핵심기술 선점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덕산하이메탈은 자본시장의 선진화된 흐름에 발맞춰 자회사 상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한 선도적인 거버넌스 모델을 수립했다. 해당 방안은 이번 임시주주총회 승인과 덕산넵코어스의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가 승인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주식을 직접 지급하는 현물 배당을 실시하여 상장 성과를 선제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인 현금배당 정책을 실행하고, 국내외 투자자 및 시장 이해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방위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일반 주주들의 원활한 의결권 행사를 돕기 위해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전자투표는 이달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주주들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자고지 및 투표 안내를 직접 전달하는 등 주주 참여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주들은 카카오톡 안내 메시지 또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시스템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덕산하이메탈 측은 주주서한을 통해 “이번 자회사 상장은 본업인 첨단 소재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 확대와 덕산홀딩스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라며 “회사는 현재 시장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다각도로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장의 과실을 주주 여러분과 직접적으로 공유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09:07장경윤 기자

덕산하이메탈, 내달 29일 임시주총…덕산넵코어스 상장 승인 건

반도체 소재 분야 선도 기업 덕산하이메탈은 다음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코스닥 상장 추진 승인과 함께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덕산하이메탈은 지난 4월 17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회사 덕산넵코어스 상장 승인의 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회사는 일반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각 안건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최근 자회사 상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한 취지다. 덕산하이메탈은 지난해 두 차례의 주주간담회를 통해 상장 기대효과로 ▲독립적인 자금 조달 기반 확보 ▲R&D 투자 확대 ▲대외 신뢰도 및 영업 경쟁력 강화 ▲ESG 기반 경영 투명성 제고 ▲비상장 자산 가치 현실화 등을 제시한 바 있다. 덕산하이메탈은 덕산넵코어스가 방산·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자회사인 만큼, 코스닥 상장 추진을 통해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동시에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덕산넵코어스는 항법 및 항재밍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 및 우주항공 분야에서 설계·개발·생산·시험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항재밍 기술 기업 톱(Top) 20에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으며, 방산혁신기술 선정 및 대체항법 국산화 성과 등을 통해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덕산하이메탈은 이번 임시주총을 계기로 자회사 상장 추진과 주주환원 정책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자회사 성장성과 모회사 주주가치 제고 간 균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주주 의견을 바탕으로 상장 추진 절차와 주주환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덕산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덕산넵코어스의 상장 추진과 관련해 주주분들께 충분히 설명드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덕산넵코어스 상장으로 창출되는 기업가치가 당사 주주에게도 환류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환원 정책을 검토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4:06장경윤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의인화 괜찮나…"AI도 보호해야" vs "사람처럼 대하면 위험"

AI로 10억도 안 써 뚝딱 만든 '스틸레이' 영화 흥행할까

[르포] 배터리 바뀌면 따라 바뀌는 '이것'…이노메트리, 美 ESS 전환에 수주 활기

애플, 시총 5조 달러 돌파…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