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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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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2 '포켓몬 포코피아', 해저 건축·심해 탐험 담은 첫 확장 패스 공개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가 첫 번째 확장 패스 배포와 함께 해저 마을 중심의 콘텐츠 확장 콘텐츠를 선보인다. 더 포켓몬 컴퍼니는 게임프리크, 코에이테크모게임스와 공동 개발한 '포켓몬 포코피아'의 신규 확장 패스 제1탄 '보글보글 해저 마을'을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5일 배포되는 이번 확장 패스 제1탄은 누리공과 함께 해저 마을을 무대로 다양한 바닷속 포켓몬과 교류하며 마을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박, 스무디, 강화된 파도타기 기술 등 기본 요소와 함께 물 위에 건축물을 세우는 '플로팅 블록', 전력을 공급하는 '버블 머신'이 신규 도입된다. 여기에 '샤크니아 잠수정' 건축, 심해 탐험, 해저 가구가 추가되며, '꿈섬'을 통한 타 이용자와의 수중 멀티 플레이 환경도 마련된다. 확장 패스 출시 당일에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상과 해저를 잇는 신규 기술 '다이빙' 무료 업데이트가 실시된다. 다음달 13일부터 28일까지는 '빈티나의 고운비늘 모으기' 이벤트가 진행돼 해수욕 테마 아이템을 활용한 서식지 조성 시 빈티나와 밀로틱을 동료로 수집할 수 있다. 올해 겨울 배포 예정인 제2탄에는 포켓몬들과 개성 넘치는 패션을 즐길 수 있는 액세서리가 추가된다. 다음해 공개되는 제3탄에서는 새로운 마을과 포켓몬, 가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31 15:20진성우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예선 개최…본선 진출자 22명 선발 예정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의 대표 스타크래프트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가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예선 일정에 돌입한다. SOOP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의 본선 진출자 22명을 가리는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펼쳐지는 SOOP의 오리지널 이스포츠 리그다. 예선전은 양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첫째 날 12명, 둘째 날 10명을 각각 선발해 총 22명의 본선 합류자를 확정한다. 앞서 치러진 와일드카드전에서는 장윤철이 승리해 16강 직행 시드를 확보했으며, 시즌오픈을 통해 김택용과 변현제가 24강 시드를 사전 획득했다. 예선 통과자 22명이 추가되면 24강 대진표가 최종 완성된다. 이번 시즌 결승전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예선 기간 ASL 공식 방송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상세 일정과 이벤트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1 15:10진성우 기자

넥슨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더블유 캠페인' 전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8800만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치료비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비와 초기 집중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전달식을 열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향후 수술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사전 투표를 통해 지원 사업을 직접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진행된 사내 투표에서 '저소득가정 아동 화상치료 지원'이 가장 높은 득표율(34.4%)을 기록해 상반기 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모금 활동에는 임직원 837명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 모금액인 4000만원을 4일 만에 조기 달성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수익금 800만원이 추가돼 총 8800만 2000원의 지원금이 최종 조성됐다.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회사의 지원이 합쳐져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사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시작된 더블유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은 5억 8000만원을 기록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보호자 없이 입원한 아동을 위한 간병 지원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1 15:00진성우 기자

올해로 10년차…컴투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SWC'로 '서머너즈워' IP 저력 입증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종목으로 10회째 대회를 개최하며 '서머너즈 워'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SWC는 2017년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송병준 의장의 전략적 구상에 따라 출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범 초기 컴투스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로컬 토너먼트를 운영하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이스포츠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후 2017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서울, 도쿄, 방콕,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대륙별 예선 및 지역컵 규모를 지속 확장해 왔다. 팬데믹 기간에는 전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전환해 대회를 지속 운영했다. 2020년 월드 파이널의 경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6만명을 기록하는 등 단절 없는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SWC2024' 현장에는 송병준 의장이 방문해 관람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그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10회차 SWC를 완성도 높게 선보일 방침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해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7.31 14:40진성우 기자

SOOP, 글로벌 게임사와 파트너십 확대…이스포츠 생태계 강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글로벌 주요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외 이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SOOP은 최근 1년간 라이엇 게임즈와의 LCK 장기 중계권 계약을 비롯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한국어 독점 중계, 텐센트 '델타포스' 스포츠 협력,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한국 대표 선발전 등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다채로운 게임 커뮤니티와 스트리머 생태계, 기획부터 제작·운영까지 아우르는 'End-to-End' 제작 인프라를 주요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SOOP의 생태계는 스트리머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 확장되는 구조다. 공식 이스포츠 대회의 '같이보기' 방송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약 1만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한 '멸망전'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브라질 등 해외 스트리머와 연계한 국가 대항전 형태의 '크로스 리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간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방송 제작 및 현장 운영 역량도 글로벌 협업의 주요 축이다. SOOP은 3개의 전용 경기장을 기반으로 연간 80건 이상의 이스포츠 리그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VCT 퍼시픽' 및 텐센트 '델타포스' 글로벌 대회(DFIW)의 한국어 중계와 현지 운영을 담당했다. 오는 10월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EA의 'FC 프로 챔피언스 컵' 및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의 방송 제작과 대회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SOOP은 ASL, GSL 등 자체 이스포츠 리그를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플랫폼 역할을 넘어 글로벌 게임사들의 통합 중계·제작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1 14:20진성우 기자

스크린으로 달려온 BMW…스파이더맨서 뉴 iX3 첫 공개

BMW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통해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선보이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영화 속 차량 노출을 넘어 인포테인먼트 콘텐츠까지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BMW는 글로벌 영화 프랜차이즈 '스파이더맨'과 협업해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영화에 등장시킨다고 31일 밝혔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국내에서 누적 관객 2200만명 이상을 기록한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전작 이후 5년 만에 공개되는 신작으로 지난 29일 한국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했다. 이번 작품에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인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이 등장한다. 특히 더 뉴 BMW iX3는 BMW의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BMW는 영화 제목인 '브랜드 뉴 데이'가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iX3를 연결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영화 속 차량에는 BMW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표현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BMW는 영화 개봉을 기념한 디지털 콘텐츠도 마련했다.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7 이상이 탑재된 일부 차량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시동 후 컨트롤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배너를 선택하면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과 영화 배경음악이 재생되며, 앰비언트 라이트를 활용한 조명 효과도 함께 구현된다.

2026.07.31 09:47김재성 기자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피지털 스포츠 축제 'GOTF 2026' 개막 종목 참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앞세워 피지털 스포츠 축제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 조이시티는 '3on3 프리스타일'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종합 스포츠 행사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이하 GOTF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이스포츠)과 피지컬(실제 스포츠)을 결합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총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다. '3on3 프리스타일' 기반의 피지털 농구 종목은 게임 내 이스포츠 경기 실적과 실제 농구 코트에서 치러지는 피지컬 경기 결과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통 스포츠의 역동성과 이스포츠의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 피지털 농구 종목에는 보카 주니어스, 발렌시아 바스켓 등 글로벌 유명 스포츠 구단을 비롯해 개최국 대표 PBC 아스타나, 디펜딩 챔피언 '리가 프로 팀' 등 세계 정상급 클럽들이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조이시티는 지난 'GOTF 2025'에 이어 주관사인 피지털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유지하고, 글로벌 이용자 및 스포츠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기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OTF 2026의 피지털 농구 전 경기는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피지털+'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2026.07.30 16:30진성우 기자

SOOP, '2026 GOTF 아스타나 배틀그라운드' 단독 한국어 중계

SOOP이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6 GOTF 아스타나 배틀그라운드'의 한국어 공식 중계를 단독 송출하며 국내 e스포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SOOP은 글로벌 e스포츠 복합 대회 '2026 GOTF Astana PUBG'의 한국어 공식 중계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피지털 스포츠 대회인 'Games of the Future Astana 2026 powered by SAMRUK-KAZYNA'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최정상급 16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10만 달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DN 수퍼스와 T1이 출전하며, Geekay e스포츠를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 이스포츠 무대 경험이 있는 최정상급 팀들이 대거 참가한다. SOOP은 국내 유저들을 위해 공식 한국어 중계 피드를 직접 제작해 단독 송출한다. 방송은 대회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신정민, 김지수, 저스티스, 에스더, 한수원이 중계진으로 참여한다. 생중계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드롭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 기간 SOOP에서 중계를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6.07.30 16:15정진성 기자

AI부터 한옥까지…코나아이 '미래 전략' 엿보니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AI전환(AX)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와 문화경제 플랫폼 구축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결제 플랫폼을 넘어 AI와 블록체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30일 강원도 영월 더한옥헤리티지에서 열린 '코나아이 필드 트립 2026, 영월로의 초대'에서 이 같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조정일 회장 "사회 현상 꿰뚫어 보는 선구안 덕…다음 승부는 AI·문화경제" 조 회장은 코나아이의 28년 사업 여정을 전자결제·디지털화·모바일 플랫폼·분배·AI 등 다섯 단계로 분류했다. 그는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왜 저런 걸 하냐는 소리를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 항상 우리는 입증했다”면서 “사회 현상을 꿰뚫어 보는 선구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STO 등을 접목해 기본 소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그는 문화경제도 또 다른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디지털이 고도화될수록 사람들은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향수를 갖게 된다”며 “문화경제 사업도 2~3년 후면 회사의 좋은 수익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지역화폐 넘어 지역순환경제 구축 이날 코나아이는 기존 지역화폐의 한계를 넘은 '지역선순환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가맹점 정산 대금이 가맹점주에게 현금으로 입금되면서 소비가 한 번으로 끝나는 구조였다. 반면 코나아이가 구축한 영암군 '월출페이'는 가맹점 정산 대금을 사업자카드로 지급해 가맹점주가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하도록 설계했다. 지역 내 자금이 계속 순환하며 소비 승수를 높이는 방식이다. 코나아이는 이 순환 구조를 블록체인 기술로 실시간 데이터화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의 결제금액이 어느 가맹점으로 흘러가 어떻게 다시 소비됐는지를 블록체인으로 추적·증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변동훈 플랫폼 사업 총괄 사장은 “단 한 번의 소비로 마무리되던 지역화폐를 유기적으로 다시 쓰이는 지역선순환 생태계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여기에 스테이블코인과 STO를 결합해 소비 촉진과 가맹점 매출 증대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를 기업 OS로…AX 전환 본격화 AX 전환 전략도 소개했다. 김동주 코나체인 AI사업팀장은 “많은 기업이 AI를 아직도 도구로만 바라보고 있다”면서 “업무 체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다 보니 실제 업무 프로세스는 바뀌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코나아이는 회사의 데이터와 업무 절차, 권한 체계를 AI 에이전트와 연결해 AI가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업무 절차는 '스킬', 문서와 산출물은 '지식' 형태로 축적해 사용할수록 기업의 업무 역량이 쌓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김 팀장은 “AI 기술이 기업의 OS처럼 활용되려면 많은 지식과 업무 절차들이 시스템 내에서 누적돼야 한다”며 “기업의 OS라고 AI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쓸수록 쌓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코나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시연도 진행됐다. 반복 업무뿐 아니라 다수의 문서와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공개했다. 김 팀장은 “최종적인 AX의 목표는 내부 효율화가 아니라 서비스 확대의 고도화”라며 “앞으로 모든 사내 인프라를 연결하고 지식과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코나에이전트 위에 축적해 AI가 기업의 OS가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옥 아닌 '문화' 판다…해외 고액 자산가 공략 코나아이는 더한옥헤리티지를 통해 문화경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한옥이라는 공간·건축에 음식과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해 한국 문화를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타깃은 한국 고유의 문화와 자연,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해외 고액 자산가다. 해외 온라인여행사(OTA)에 의존하기보다 고액 자산가의 여행 일정을 설계하는 트래블 어드바이저와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실제 별도의 해외 광고 없이도 외국인 예약 비중이 전체의 30%에 이르며, 이 중 약 70%가 트래블 어드바이저를 통해 유입됐다. 글로벌 인지도 확보를 위해 유럽 기반의 럭셔리 호텔 연합인 릴레앤샤토 가입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 절차도 밟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휴와 파인 호텔 앤 리조트(FHR) 참여도 추진하고 있다. 서울과 영월을 연계한 체류형 상품도 확대하고 있다. K뷰티 시술과 한옥에서의 휴식을 결합한 상품과 서울에서 영월까지의 이동 과정을 경험으로 만든 슈퍼카 패키지 등이 대표적이다. 조남희 더한옥헤리티지 사업 총괄 실장은 “호텔만 파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와서 관심을 가질 만한 경험을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서울에서 할 수 있는 경험까지 연계해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코나아이의 정보기술(IT)과 AI 역량도 활용한다. 직원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와 가이드라인을 시스템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2026.07.30 15:31김민아 기자

"넷플릭스, 내년 FIFA 여자 월드컵 중계권으로 2886억원 지급"

넷플릭스가 2027년·2031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미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가운데, 내년 중계권료로 2억 달러(약 2886억원)를 지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내년 FIFA 여자 월드컵 중계권 비용으로 FIFA에 2억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027년과 2031년 FIFA 여자 월드컵 미국과 캐나다 지역 경기 미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 금액은 이번에 공개됐다. 2031년 중계권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2억 달러는 여자 스포츠 중계권 계약으로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11년 31억 달러(약 4조 4918억원) 계약이 가장 큰 규모로 꼽히며, 이는 연간 약 2억 8000만 달러(약 4057억원)에 해당한다. 내년 여자 월드컵은 6월24일부터 7월25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다. 넷플릭스는 경기 중계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중계 전엔 여자 축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스포츠 중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1~2년간 넷플릭스는 미국 프로레슬링(WWE), 미식축구(NFL),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등 중계권을 확보했다. 나아가 2030·2034년 남자 월드컵 미국 방송 중계권을 놓고 알파벳 유튜브, 월트디즈니컴퍼니, 폭스와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30 14:46홍지후 기자

사전예약 10분 만에 매진…'TFT 와일드 팬페스트' 개막 전부터 열기 후끈

라이엇 게임즈가 현대백화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의 사전예약 전 일정이 조기 마감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지식재산권(IP) 최초로 엠제트(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명소인 사운즈 포레스트를 단독 대여해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시작된 사전예약은 오픈 약 10분만에 마감됐다. 지난해 열린 팝업 행사에 약 1만 5000명이 방문했던 점과 현장 대기 등록이 추가로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올해는 이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무대 프로그램은 1분도 채 되지 않아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일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의 공연과 17일 걸밴드 'QWER'의 피날레 무대가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스포츠 매치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 8일 열리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행사 역시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당 매치에는 한국의 '서일', '스틸로 오브 보라'를 비롯해 일본의 '타이틀', 베트남의 'YBY1' 등 글로벌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방문객들은 행사 기간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5층 체험존에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에어팟과 커스텀 키보드 등 보상에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7일과 15일에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특별 매치도 열린다. 6층에서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신작 '리프트바운드'의 전시존을 운영한다. 오리진 카드와 한정판 T1 시그니처 카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실제 플레이 체험은 추후 열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0 14:17정진성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문샤크'로 버추얼 아티스트 사업 확대

더핑크퐁컴퍼니는 3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참가를 시작으로 '문샤크'를 중심으로 한 버추얼 아티스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샤크는 '핑크퐁 아기상어' 세계관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IP다. 해저 왕국의 상어 공주 '시드'가 육지에서 아이돌을 꿈꾸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이틴 판타지와 K팝 오디션 서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문샤크를 웹툰과 웹소설을 넘어 음악, 숏폼 콘텐츠, 상품, 오프라인 체험 등으로 확장해 캐릭터 중심의 버추얼 아티스트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샤크 세계관 속 연예예술학교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학교 입학 설정으로 콘텐츠를 체험하고, 선호하는 캐릭터에 투표하거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픽(Pick)'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문샤크 굿즈 65종도 판매한다. 문샤크는 콘텐츠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시리즈 실시간 랭킹 톱10에 올랐으며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116만4000회를 기록했다. 지난 5월 공개한 뮤직비디오 '오늘만은'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오는 8월 1일 신규 뮤직비디오 '교내 선발전'을 공개하고, 연말까지 후속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1월에는 일본 대표 서브컬처 행사인 AGF에도 참가해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선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문샤크는 캐릭터에 음악과 서사를 결합해 팬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회사의 첫 버추얼 아티스트 프로젝트"라며 "아티스트 활동과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캐릭터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08:44안희정 기자

신형 아반떼, 고급차 기술 이식…현대차 '첫차' 수준 높였다

현대자동차가 '첫차의 대명사' 아반떼에 그동안 고급 차종 위주로 적용했던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생성형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등을 적용했다.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하던 핵심 기술을 준중형 세단까지 확대해 첨단 기술의 진입 문턱을 낮춘 것이 신형 아반떼의 가장 큰 변화다. 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신형 아반떼에 적용된 주요 기술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발 콘셉트를 비롯해 차체 패키징과 공간 설계, 안전·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각 분야 연구원이 직접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신형 아반떼는 차급을 넘는 수준으로 전체 크기를 키웠다. 전장은 4765㎜로 기존 모델보다 55㎜, 전폭은 1855㎜로 30㎜, 전고는 1425㎜로 5㎜ 커졌다. 휠베이스도 2750㎜로 30㎜ 늘어나 글로벌 준중형 세단 가운데 최고 수준의 차체 크기를 확보했다. 전장은 과거 중형 세단인 EF쏘나타(4745㎜)보다 길다. 실내 공간도 함께 넓어졌다. 앞좌석 시트 프레임에 초고장력강을 적용해 두께를 기존 115㎜에서 85㎜로 약 30% 줄였고, 확보한 공간을 뒷좌석에 배분했다. 이에 따라 2열 숄더룸은 1434㎜, 레그룸은 993㎜, 헤드룸은 958㎜로 모두 기존 모델보다 확대됐다. 김흥수 MLV프로젝트3팀 책임연구원은 "단순히 차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탑승객이 실제 체감하는 공간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트 구조와 패키징을 새롭게 설계해 준중형 차급에서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특히 신형 아반떼 개발에는 최근 차량 가격이 오르면서 준중형 세단에서도 고급차 수준의 안전·편의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현대차는 플래그십 모델에서 먼저 검증한 기술을 아반떼에 적용해 첨단 기술을 특정 차급에 한정하지 않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처음 차를 구매하는 고객도 최신 안전·편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발 목표였다"며 "실제 운전자들이 자주 겪는 상황을 분석해 체감도가 높은 기능을 우선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기능은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P단 긴급제동이다. 주행 중 운전자가 실수로 변속 버튼을 누르거나 응급상황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경우 차량이 스스로 제동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P단 조작을 차단하는 수준이었다면, 신형 아반떼는 차량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대 제동력을 발생시키도록 제어 방식을 바꿨다. 김태윤 차량제어개발팀 책임연구원은 "급발진을 막기 위한 기술이라기보다 운전자 실수나 응급상황에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 기능"이라며 "실제 위험 상황에서만 개입하도록 차량 거동과 운전자 조작을 함께 판단하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차세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2)도 현대차 최초로 일반도로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고속도로뿐 아니라 국도와 지방도로에서도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급커브와 회전교차로, 과속방지턱 등을 미리 인식하고 차량이 스스로 감속한 뒤 설정 속도로 복귀한다. 최민석 ADAS개발팀 책임연구원은 "실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반도로에서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감속 시점과 제어 방식도 실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주차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기억 후진 보조'는 막다른 골목이나 좁은 길에서 차량이 지나온 경로를 최대 100m까지 기억한 뒤 운전자의 조작 부담을 줄여 후진하는 기능이다. 협소한 주택가 골목이나 주차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트웨어도 한 단계 진화했다. 현대차는 그랜저 등 상위 차종에 적용한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도 아반떼로 확대했다. 기존처럼 정해진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목적지를 검색하거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새로운 기능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 최재영 인포테인먼트개발실 상무는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며 "자동차 역시 스마트 기기처럼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를 통해 그동안 고급차 위주였던 안전·소프트웨어 기술을 대중 모델까지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부분변경을 넘어 준중형 세단에서도 고급차 수준의 공간성과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끌어올린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흥수 MLV프로젝트3팀 책임연구원은 "처음 차를 구매하는 고객도 최신 안전·편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방향을 잡았다"며 "고객이 실제 자주 사용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기능을 설계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2026.07.30 08:00김재성 기자

더네이쳐홀딩스, 임직원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더네이쳐홀딩스는 박영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6명이 올해 회사 주식 약 2만6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2억원이다. 박 대표는 이 가운데 2만1123주, 약 1억4000만원어치를 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공시 기준 21.30%에서 22.67%로 1.37%포인트 확대됐다. 박범준 부사장과 하기주 상무, 유승윤 상무, 안재우 이사, 이승미 이사도 매수에 동참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해 가능한 범위에서 임직원의 장내매수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지난 3월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는 설명이다. 당시 더네이쳐홀딩스는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목표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회사는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주력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의류와 신발, 용품을 아우르는 시그니처 제품을 확대하고 상품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즈니와의 글로벌 협업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브롬톤 런던은 어패럴 중심에서 자전거와 액세서리를 포함한 어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최근 영국 폴딩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통망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마크곤잘레스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 성장 브랜드는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집중한다. 자회사 배럴은 실내 수영복과 워터웨어 등 핵심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천마스포츠와 총판 계약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 확대에도 나선다. 자사주 취득과 전략적 자산 운용도 병행하며 주주환원과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 방향에 대한 주요 임직원들의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8:26안희정 기자

라이엇게임즈, 29일부터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사전 예약 실시

전략적 팀 전투(TFT) 오프라인 행사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의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현대백화점과 공동 개최하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의 상세 일정과 콘텐츠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본관 휴무일 10일 제외) 더현대 서울의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다음날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현장 방문객은 출시 예정인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커스텀 키보드 및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보상 응모 기회를 얻는다. 기간 내 다채로운 무대 행사도 열린다. 다음달 8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되며, 인플루언서 이벤트 매치와 함께 비트펠라하우스, 걸밴드 QWER 등의 축하 공연이 전개된다. 더현대 서울 6층에서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신작 '리프트바운드' 전시존도 운영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 웰컴 기프트로 'TFT 부채'를 증정할 예정이며, 추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28 16:50진성우 기자

SOOP, 2026 LCK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팬 참여 이벤트 실시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와 함께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SOOP은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다국어 생중계 서비스를 이어가고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번체)로, 기존 정규 시즌부터 제공된 다국어 중계 구성이다. 시청자는 웹과 모바일 앱을 비롯해 SOOP TV 케이블 채널, IPTV,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청자 편의와 참여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LCK 공식 방송국에서는 시청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및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식 방송국과 SOOP 게임&이스포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팬 대상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리머들의 응원 방송과 T1 등 LCK 파트너 구단의 연계 콘텐츠도 준비된다. 이용자는 개별 스트리머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과 함께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지원 구단의 전용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8 14:50진성우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 '2026 충주탄금호배'서 메달 17개 및 여자 MVP 배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 소속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메달 17개를 획득하고 여자 MVP를 배출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금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충청북도장애인조정연맹,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수상 및 실내 종목을 포함해 성별과 장애 유형별로 나뉜 총 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강현주 선수(금 3개), 강이성 선수(금 2개, 동 1개), 배지인 선수(금 1개, 은 2개), 이봉희 선수(금 1개, 은 1개, 동 1개), 전숭보 선수(금 1개, 은 1개), 추연희 선수(금 1개, 은 1개), 한은지 선수(금 1개) 등이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배지인 선수는 대회 수상종목 여자 MVP로 선정됐다. 배지인 선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감독님과 코치님,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회사에 감사하다"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선수단은 지난 5월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메달 21개를 획득하는 등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6.07.27 17:20진성우 기자

경기 농심 레드포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우승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2위 팀과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정상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선에서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최종 213포인트를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결선 첫날 91포인트를 거두며 선두로 나선 경기 농심 레드포스는 둘째 날 결선에서 세 차례 매치 승리를 차지했다. 최종 결과 2위 디플러스 기아(109포인트)를 104포인트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으며, 3위는 101포인트를 기록한 충남 CNJ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 농심 레드포스에는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2위 디플러스 기아에는 상금 600만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충남 CNJ에는 상금 200만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지급됐다. 결선 1·2위 팀은 오는 10월 말 인도에서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권을 확보했다. 결선 MVP로는 만장일치 표를 얻은 경기 농심 레드포스의 'XZY' 김준하 선수가 선정됐다. 김준하 선수는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할 때부터 이번 KEL 우승을 예감했다. 앞으로 국제 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남아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18일 개막해 약 세 달간 진행됐다. 총 16개 팀 78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 이스포츠 경쟁력을 겨뤘다. 후원에는 대전이스포츠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참여했다.

2026.07.27 16:25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글로벌 예선 대진표 공개…8월8일 개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 예선 대진표를 확정하고 10회차 대회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SWC2026'의 지역별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SWC2026은 전 세계 소환사들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컴투스는 지난 6월 참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주요 권역의 예선 대진을 최종 결정했다. 한국 지역에서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개최에 맞춰 결승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신설됐다. 이번 경기에는 2018년 챔피언 출신 BEATD를 비롯해 SKIT, IROHA, ECK 등 총 9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해외 권역 역시 역대 대회 수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PU(동남아)와 2021년 우승자 DILIGENT-YC(기타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의 RAXXAZ, PINKROID, 아메리카의 TRUEWHALE, THOMPSIN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SWC2026 예선은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을 거쳐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2026.07.27 15:59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LCK 레전드 매치' 8월4일 개최…참가 선수 라인업 공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 초창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프로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하고 참가 선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개최되며, 과거 LCK의 기반을 다진 선수들이 참가해 초창기 버전인 'LoL 클래식'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매치는 '팀 삼성 텔레콤'과 '팀 이걸 CJ 롤스터가' 구도로 치러진다. 팀 삼성 텔레콤에는 '루퍼' 장형석, '스피릿' 이다윤, '폰' 허원석, '피글렛' 채광진, '하트' 이관형이 이름을 올렸다. 팀 이걸 CJ 롤스터가에는 '막눈' 윤하운, '인섹' 최인석, '쿠로' 이서행, '캡틴잭' 강형우, '고릴라' 강범현이 합류한다. 중계진은 LCK의 역사를 함께해 온 전용준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 과거 해설을 맡았던 강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문 중계는 브랜든 발데스와 닉 드 체사레가 담당한다.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팬들은 LCK 및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관을 신청할 수 있다. 팔로우와 게시물 참여 절차를 거쳐 신청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07.24 18:5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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