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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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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트 "대규모 리눅스 환경, OS교체 대신 운영 최적화가 더 효과"

센트OS(CentOS) 등 기존 리눅스 운용체계(OS)의 기술 지원 종료(EOL)가 현실화하면서 국내 금융권도 운영 안정성과 보안 대응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 금융사는 기존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대신, 현재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 보안 패치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을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관련 15일 강현준 더파트 대표는 "해당 금융사는 수백 대 규모의 서버 환경에서 다양한 리눅스 버전을 혼합 운영, 단순 OS 교체 시 서비스 중단과 운영 리스크, 비용 증가가 주요 부담으로 작용했다"면서 "이에 따라 수세(SUSE)의 멀티 리눅스 지원(Multi-Linux Support, MLS)과 멀티 리눅스 매니저(Multi-Linux Manager, MLM) 기반으로 단계적 안정화 구조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강 대표가 이끄는 더파트는 기업의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다. 서버, 네트워크, 보안,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까지 아우르며 고객 환경에 최적화한 통합 인프라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실행력을 갖췄다. 강 대표는 해당 금융사가 도입한 것은 단일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버전의 MLS구독(무제한 인스턴스 포함) ▲대규모 환경을 고려한 서브스크립션 구성 ▲High Availability Extension 및 가상화 환경 지원 ▲MLM 기반 중앙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 단순 패치 수준을 넘어 운영 구조 자체를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해당 금융사는 기존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보안 취약점 대응(CVE 패치)을 지속적으로 수행했고, 또 서버별로 분산돼 있던 운영 체계를 통합 관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서는 단순 제품 도입보다, 환경에 맞는 구독 구조 설계와 운영 전략 수립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고 들려줬다. 이서 수세(SUSE) 파트너사인 더파트는 이러한 금융권 요구사항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한 MLS·MLM 구성과 단계적 전환 전략을 제안,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금융권은 시스템을 바꾸는 것보다 '멈추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환경이다. MLS를 통해 기존 OS를 유지하면서 보안 패치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또 MLM으로 전체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가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제품 자체보다 고객 환경에 맞는 구독 설계와 운영 모델을 어떻게 구성하느냐는 것이라면서 "더파트는 실제 운영 부담까지 고려한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다"면서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이 향후 금융권 뿐 아니라 공공 및 대기업 환경에서도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대규모 리눅스 환경을 운영하면서 다운타임 없이 전환을 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단순 교체가 아닌 '운영 최적화' 전략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04.15 19:43방은주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18일 경남서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남 진주에 위치한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열린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대구 게이밍 ▲인천 웨이브 ▲GJ Qx ▲대전 게임 PT ▲FN 세종 ▲경기 농심 레드포스 ▲충남 CNJ ▲전남 이스포츠 ▲경북 어센더스 ▲G.N 레버넌트 노바 ▲고양 미르 ▲수원 e스포츠 ▲제천 팔랑크스 ▲슈퍼 스타 전주 등 14개 지역 팀과 ▲디플러스 기아 ▲키움 디알엑스 등 2개 파트너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본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선은 하루 6개 매치씩 진행되며, 각 일자 상위 3개 팀에는 결선 포인트가 부여된다. 또 본선 1, 2일차 누적 포인트 상위 10개 팀에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후 결선에서는 본선 6일간 누적된 결선 포인트와 매치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결선 상위 2개 팀에는 인터내셔널 컵(BMIC) 시드가 부여된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며,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개막전은 오는 18일, 1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현장 관람객에게 시디즈 GX 게이밍 의자,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본선 1,2일차 중계는 심지수 캐스터와 박동진 해설이 함께한다. 경기는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개막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한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SK텔레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04.15 14:28진성우 기자

뉴 포드 익스플로러 출시…7750만원부터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6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 구성됐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는 3.0L 에코부스트 V6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탑재한 ST-라인과 프리미엄인 플래티넘을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2026년형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트레머 8850만원, ST-라인 7750만원, 플래티넘 845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1990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현행 6세대에 이르기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에서는 1996년 2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인 후, 수입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전 트림에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지를 제안한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익스플로러가 지향하는 가치와 경험을 지속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5 12:34김재성 기자

핑크퐁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6월 열린다..."캐릭터와 교감 가능"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전 세계 최초로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이 결합되어 관람객의 음성·표정·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캐릭터와 대화하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하는 AI 음악 인터랙션도 적용해, 전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15일 오전 9시부터 NOL티켓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 23,000원 대비 최대 50% 할인된 11,500원에 한정 기간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받아 제작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더핑크퐁컴퍼니를 중심으로 ▲피플리 ▲셀렉트스타 ▲포자랩스 ▲다베로아트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AI-콘텐츠 융합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향후 글로벌 전시 모델 및 AI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08:49안희정 기자

그라비티게임비전, 신작 '라그나로크: 더뉴월드' 동남아시아 사전예약 실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오픈월드 MMORPG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및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 가능하다.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오픈월드 MMORPG며, 광활한 필드에서 자유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라그나로크 IP 최초로 비행 탈것을 도입해 미드가르드 대륙을 횡단할 수 있다. 지난 1월에는 'RO선경전설: 세계지려(중문명 RO仙境傳說:世界之旅)'라는 이름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한 바 있다. 정식 출시 하루 전에 오픈한 사전 다운로드에서 대만∙홍콩∙마카오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출시 직후로는 3개 지역에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전체 앱 순위에서도 3개 지역 무료 인기 1위와 함께 최고 매출 대만, 마카오 1위, 홍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4 15:11진성우 기자

'이더리움 코리아' 출범…공공·금융 참여 확대 나선다

국내 공공·금융권의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이더리움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더센터필드W에서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공공기관·기업과 개발자(빌더)를 이더리움 생태계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이더리움 재단의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크립토 액셀러레이터 논스클래식과, 이더리움 행사 이더콘 코리아를 이끈 '더 티커 이즈 이더'가 공동 주도한다. 여기에 크립토플래닛, 포필러스, 언디파인드랩스, 라디우스, 노드인프라, 서니사이드랩스, 디에스알브이(DSRV), 웨이브릿지 등이 참여한다. 강유빈 논스클래식 대표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투자자산을 넘어 '자산'으로 재평가되면서 글로벌 금융기관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를 국내에서도 촉진하기 위해 이더리움 코리아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이더리움 기술 인프라 접근 채널을 제공하고,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더서울, 이더코리아 등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 기술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 일환으로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DSRV 사옥에서 전통 금융기관과 이더리움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한 포럼 '이더리움 코리아 원'이 열린다.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한 DSRV, 서니사이드랩스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KB증권 등 전통 금융사와 토스, 다날 등 핀테크사가 참여해 블록체인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다만 이더리움 코리아는 공공기관과 금융사의 컨소시엄 참여 확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강 대표는 “고민 중인 부분이지만 규제 이슈가 존재한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제정돼야 대형 기관의 참여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의 축사가 있었다. 그는 영상에서 “한국의 커뮤니티 빌더와 개인 개발자, 이더리움 네이티브 기업, 다양한 기관이 함께 만들어갈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14:18홍하나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싱가포르 첫 '아기상어' 키즈카페 열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싱가포르 최초의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키즈카페'를 열고, 동남아 오프라인 거점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오프라인 체험 공간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기상어 키즈카페로, 현지 대표 패밀리 상권인 '웨스트 코스트 플라자'에 약 114평(380㎡) 규모로 조성된다. 웨스트 코스트 플라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고 교육·체험 시설이 밀집한 상권이다. 오는 5월 새롭게 오픈하는 싱가포르 아기상어 키즈카페는 전 공간을 단일 IP(지식재산권)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60도 전면 랩핑을 통해 바닷속 세계관을 구현함으로써,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러한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 내 패밀리 타깃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IP의 오프라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모래놀이존 ▲볼풀장 및 정글짐 ▲보드게임존 ▲역할놀이존 ▲생일파티용 파티룸 등이 마련된다. 또한 캐릭터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Meet & Greet)'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7년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베이비샤크 챌린지' 열풍을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높은 IP 파급력을 입증해왔다. 말레이시아 키즈카페 누적 방문객 35만 5,000명,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 500만 명 등 대규모 오프라인 성과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맥도날드 협업 팝업스토어 2만 1000명,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팝업 테마파크 4만 명 방문을 통해 견고한 팬덤을 확인했다. 더핑크퐁컴퍼니 주혜민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동남아 현지에서의 아기상어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이자 프리미엄 소비 시장인 싱가포르에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IP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19:17안희정 기자

EF, 11월 사우디서 'ENC 2026' 개최…16개 종목 확정

e스포츠 재단(EF)은 오는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가 대항전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NC 2026)'의 공식 종목 16개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올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수백 개의 예선전을 거쳐 10만 명 이상의 선수가 세계 무대 진출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대회 공식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PUBG: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카운터-스트라이크 2' 등 글로벌 인기 타이틀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에이펙스 레전드' ▲'체스' ▲'도타 2' ▲'EA 스포츠 FC' ▲'페이탈 퓨리' ▲'아너 오브 킹즈' ▲'모바일 레전드: 뱅뱅' ▲'PUBG 모바일'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로켓 리그' ▲'스트리트 파이터 6' ▲'트랙매니아'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총 4500만 달러(약 667억 1000만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전개되며, 이 중 2000만 달러(약 296억 5000만원)가 16개 종목의 선수와 코치진에게 상금으로 직접 분배된다. 종목에 관계없이 동일 성적 시 1위는 선수당 5만 달러(약 7000만원), 2위 3만 달러(약 4000만원), 3위 1만 5000달러(약 2000만 원)를 수령하는 균등 배분 구조가 적용됐다. EF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팀 중심의 경쟁 구조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파비안 쇼이어만 EF 최고게임책임자는 “ENC 2026 종목 구성은 단순히 가장 인기 있는 게임만을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e스포츠 커뮤니티를 가장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 게임을 서로 다른 지역과 커뮤니티에 다다르게 하고, 이러한 다양한 종목들을 하나의 무대에 선보임으로써 ENC를 진정으로 열린 글로벌 대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각국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과 커뮤니티 확장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다. 쇼이어만 최고게임책임자는 “일부 종목은 특정 국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며, 일부 종목은 수십 개 국가로 참여 기회를 확장한다”며, “파트너들과 협력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고, 새로운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각국 커뮤니티가 자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e스포츠를 전 세계 곳곳으로 확장하는 것이 ENC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2026.04.09 17:15정진성 기자

라이엇 게임즈, 'VCT 2027' 단일 티어 통합…공개 예선 전면 도입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기반 이스포츠 대회인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2027년도 운영 체제 개편안을 9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하위 리그의 장벽을 허문 단일 티어 통합을 통해 전 세계 모든 팀에게 국제 대회(마스터스·챔피언스) 진출 기회를 개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7년부터 기존 리그 중심의 운영 방식은 토너먼트 모델로 전환되며, 최정상급 무대로 향하는 출전권은 각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공개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 퍼시픽 권역의 경우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에서 해당 예선이 치러지며, 이를 통과한 팀들은 오프라인 대회인 '컵'에 진출하게 된다. 기존 정규 시즌을 대체하는 컵은 권역별 연 2회 및 전 세계 총 8회 개최되어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진출권을 직접 부여하며, 직전 연도 4분기에 별도 예선을 거치는 맞춤형 토너먼트 '킥오프'가 매 시즌의 포문을 연다. 회사는 이러한 킥오프와 컵, 해외 로드쇼 등을 활용해 매년 전 세계 16개 이상의 도시에서 20회 이상의 토너먼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회 구조 개편과 함께 실력 기반의 수익 분배가 도입되어, 예선을 통과해 컵, 마스터스, 챔피언스 등 상위 대회로 진출할 때마다 약 2배씩 증액된 포상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연간 총 600만 달러(약 88억 8600만원) 이상의 상금이 배정되며, 지난해 기준 8600만 달러(약 1273억 66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낸 팀 캡슐 등 디지털 상품 판매금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각 팀에 분배된다. 아울러 2027년부터 2년 단위의 신규 파트너십 사이클이 시작됨에 따라, 파트너 팀들에게는 기본급 및 성적 보너스와 함께 예선 후반부 '직접 시드 배치' 권한 등이 주어진다. 레오 파리아 발로란트 이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VCT 2027은 팀이 경쟁을 벌이고 팬들이 발로란트 e스포츠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재구성했다”며, “이번 개편은 보다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이스포츠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17:00정진성 기자

"이 샷, 버디 확률은?"…IBM, 골프 대회에 AI 두뇌 심는다

IBM이 골프 샷과 전략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내놨다. IBM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맞아 마스터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AI 기반 디지털 팬 경험 기능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IBM과 마스터스의 30년 협업을 기반으로, '왓슨x' AI 기술을 활용해 골프 경기의 흐름과 전략을 데이터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기능인 '마스터스 볼트 서치'는 50년 이상 축적된 골프 경기 영상을 대화형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한다. 사용자는 특정 선수의 샷이나 명장면을 간단한 질문으로 찾을 수 있으며 AI는 해당 장면을 빠르게 찾아 제공한다. IBM의 그래니트 소형 언어 모델과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 기반 에이전틱 AI가 적용돼 골프 역사 속 주요 순간을 쉽게 되짚어볼 수 있도록 한다. 이 기능은 광학문자인식(OCR), 음성 텍스트 변환, 장면 감지 기술을 활용해 골프 중계 영상을 분석한다. 196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경기 결과와 2015년 이후 개별 샷 데이터를 함께 제공해 특정 샷이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기반 '홀 인사이트' 기능도 강화됐다. 골프 코스의 각 홀에서 선수들이 시도하는 모든 샷을 분석해 공이 멈춘 위치를 기준으로 이글·버디·파·보기 확률을 제시한다. 예컨대 같은 위치에서도 어떤 클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데이터로 설명해 골프 전략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 과정에는 전설적인 캐디이자 해설자인 짐 맥케이가 자문으로 참여해 실제 골프 코스 경험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팬들은 단순히 결과를 보는 것을 넘어 골프 경기에서 선수의 선택과 전략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까지 이해할 수 있다. IBM은 마스터스뿐 아니라 페라리, 윔블던, US 오픈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AI 기반 디지털 경험을 확대하며 스포츠와 기술의 결합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이번 기술이 스포츠를 넘어 다양한 산업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기술은 금융과 같은 데이터 중심 산업에서도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확장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나단 아다셰크 IBM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은 "마스터스 볼트 서치와 홀 인사이트의 이번 업데이트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의미 있는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이는 수백만 건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도출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금융 기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8 14:20한정호 기자

"AI가 흉내 못 내는 단 하나, 인간의 '딴짓'에 미래 있다"

성능 좋은 AI가 채용 공고를 쓰고, 퇴사자를 예측하며, 보고서까지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다. 효율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역설적으로 '딴짓'의 가치를 설파하는 투자자가 있다. 삼성전자·퀄컴벤처스·구글코리아를 거쳐 현재 스타트업 발굴의 최전선에 서 있는 조여준 더벤처스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5월7일 예정된 'HR테크 리더스 데이'의 오프닝 강연 주제로 '딴짓 우대'를 내걸었다. 많은 이들이 변화한 시대에 맞춰 AI 교육과 AI 전환(AX)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 딴짓을 우대한다는 그의 생각이 궁금했다. 서울 성동구 더벤처스 사무실에서 조 CIO를 만나 AI 시대에 기업과 리더들이 주목해야 할 진짜 '인재'의 조건을 물었다. “해본 것만 믿는다”... 희소성을 쫓아온 '찍먹'의 기록 조여준 CIO의 이력서는 언뜻 보면 '역주행'의 연속이다. 뉴욕의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로 잘나가던 그는 돌연 연봉을 깎아가며 한국의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변에선 다들 의아해했지만, 그는 확신이 있었다. “남들이 안 하는 조합을 만들어 희소한 사람이 되자”는 나름의 계획이 있었던 것. “회계사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의 예측이 궁금해 투자 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실리콘밸리 오피스 셋업과 투자 시스템 구축을 맡았죠. 당시 외국 투자 업무를 이해하면서 한국 기업의 생리를 아는 인력이 드물었거든요. 그 '희소성' 덕분에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커리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일명 '찍먹(직접 찍어 먹어보기)'이다. 벤처캐피털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던 그는 API·SDK 같은 기술 용어들이 피부에 와닿지 않자 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구글로 이직해 3년을 보내기도 했다. “남의 설명을 듣는 것으론 만족이 안 됩니다. 직접 생태계 안으로 들어가 봐야 직성이 풀리죠.” 이런 집요한 경험주의는 그를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전문가로 만들었다. 본질을 꿰뚫는 그의 안목은 '토스'와 '두나무' 같은 유니콘 기업 투자 경험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AI는 '중간'을 채우지만, 인간은 '새로운 점'을 찍는다 수많은 테크 기업과 투자 현장을 누벼온 그에게 AI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조 CIO는 의외로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일에 집중하게 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었다. “AI는 내비게이션과 같습니다. A라는 지점에서 B라는 지점 사이의 최적 경로(중간값)를 채우는 건 기막히게 잘하죠. 하지만 데이터 망 밖에 있는 전혀 새로운 'Z'라는 점을 찍는 건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학습된 패턴을 벗어나는 능력, 즉 의도(What)를 가지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그는 기업이 원하는 '동기부여된 직원'은 결코 프로그램이나 교육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진짜 동기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 즉 딴짓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슬랙(Slack)은 망한 게임의 부산물이었고, 지메일(Gmail)은 구글 직원의 20% 딴짓 시간에서 태어났다는 게 조 CIO의 설명이다. “AI는 시키지 않은 일을 스스로 원해서 하지 못합니다. 면접에서 '요즘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딴짓에 진심인 사람은 이미 스스로 동기부여가 된 보물 같은 존재죠.” 조여준 CIO는 이번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 AI가 상당수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에 조직이 어떻게 인적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직원들이 남는 시간에 어떤 '유의미한 딴짓'을 하게 할 것인가, 그리고 그 딴짓을 어떻게 기업의 자산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알려줄 계획이다. 조 CIO의 강연을 직접 듣고, 그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은 5월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릴 HR테크 리더스 데이 행사에 사전등록(☞바로가기)하면 된다.

2026.04.08 11:13백봉삼 기자

더벤처스, AI 심사역 '비키' 효과 톡톡...투자 심사 30일→3일로 단축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AI 심사역 '비키'를 통해 투자 심사 기간을 3일(72시간)로 단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비키 첫 도입 이후 1년 만에 통상 30일 이상 소요되던 심사 기간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전통적인 심사 방식의 병목 현상을 데이터 중심 시스템으로 전환한 첫 사례다. 비키는 지난 1년 간 실무 투입을 통해 트랙 레코드를 쌓아왔다. 2025년 도입 이후 1차 스크리닝 기준 누적 1000건 이상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했으며, 비키가 선별한 딜과 인간 심사역의 최종 판단 일치율은 90%에 달한다. 더벤처스가 지난 10여년 간 축적한 투자 데이터와 사후 관리 사례를 학습 모델에 반영한 결과다. 최근 글로벌 VC 시장에서도 AI를 투자 심사와 포트폴리오 운영에 활용하는 흐름은 보편화되고 있다.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AI를 통해 포트폴리오 운영과 투자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시그널파이어는 자체 시스템인 '비콘 AI'로 대규모 기업·인재 데이터를 분석해 투자 기회를 포착한다. 스웨덴의 EQT 벤처스도 '마더브레인'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모멘텀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있다. 다만 이들 사례가 주로 투자 대상 발굴이나 사후 모니터링에 집중돼 있는 것과 달리 더벤처스는 기획 단계부터 AI 네이티브 VC를 표방하며 비키를 초기 심사의 핵심 엔진으로 배치했다. 비키는 시장 크기 및 사업 팀의 구조적 우위 등을 즉각 판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리스트 도출 후에도 수 주간 소요되던 분석 병목 구간을 줄였으며, 접수 후 72시간 내 최종 의사결정을 전달하는 체계를 갖췄다. 현재 비키는 접수된 IR 자료를 분석해 ▲기술적 논리 결함 감지 ▲글로벌 기업 DB 기반 시장 데이터 실시간 연동 및 대조 ▲유사 서비스 비교 분석 리포트 생성을 수행한다. 심사 리포트 작성 등 행정 업무를 자동화했으며, 심사역들은 그만큼의 시간을 창업자 면담과 전략 수립 등 정성적 판단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심사 기간 단축은 초기 스타트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철학에서 비롯됐다. 더벤처스는 비키의 검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이라는 투자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접수 후 72시간 내 최종 의사결정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글로벌 VC 시장에서 AI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지난 1년 간 1000건의 심사를 통해 비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네이티브 VC로서 구현한 심사 기간 3일은 더벤처스가 추구하는 창업자 친화적 투자 철학의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8 09:28백봉삼 기자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2026 챔피언십 본선 관람 티켓 조기 완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티켓링크에서 대회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고,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료 이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해당 혜택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또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게이밍 헤드셋과 모니터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그림자 군단 포토존, 하퍼의 포크 커틀릿 해머!, 성진우의 그림자 밟기, 유진호의 장비 수집 등 현장 체험형 미니게임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2026.04.07 16:00진성우 기자

문체부, '케이-스포츠 외교' 선도할 고위급 인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하고, 한국 스포츠 외교를 이끌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으로 평가받는 것과 달리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시점에 맞춰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도핑방지기구, 각종 국제경기연맹의 고위직 인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제기구 진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사업들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기초, 전문, 적용, 환류의 4단계와 해외연수로 구성되며, 6월부터 총 6개월간 운영된다. 기초 단계에서는 올림픽 무브먼트와 국제스포츠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단계에서는 스포츠 조직, 스포츠 산업, 국제경기대회 유치, 인공지능과 기술 등 스포츠 행정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적용 단계에서는 국제스포츠기구 현안과 관련한 과제 수행과 모의 회의 실습 등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환류 단계에서는 최종 평가와 개인별 경력 설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하는 해외연수는 이번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를 비롯해 국제농구연맹, 국제양궁협회 등 주요 국제경기연맹과 국제스포츠과학기술대학원 등을 직접 방문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고 고위급 인사들과 교류하며 국제스포츠 분야 전문성을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수준별 영어 집중 연수와 제2외국어인 프랑스어 과정을 운영하고, 모의 국제회의와 정책 발표,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도 도입한다. 또한 외국인 교수진과의 월별 1대1 지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1기 신입 교육생' 모집은 국제스포츠기구 고위직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 행정가와 선수, 국제심판, 정부·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스포츠 관련 경력과 직무 적합성 등을 평가 요소로 삼는다. 특히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가운데 약 40%가 올림피언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아시안게임 입상자에게는 교육비 반액을 지원하는 등 선수 출신을 적극 우대한다. 지원자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제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커진 가운데 이에 상응하는 스포츠 외교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과정을 계기로 국제스포츠 기구에서 실질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제2·제3의 원윤종 선수위원과 같은 국제스포츠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10:22김한준 기자

디즈니플러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글로벌 생중계

디즈니플러스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팬덤 기반 콘텐츠 라인업과 라이브 스트리밍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2026)'를 글로벌 생중계한다. 올해 대회는 종목이 6개로 늘어나고 '스테핀'이 시범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 대회로써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디즈니플러스를 통한 생중계로 보다 많은 글로벌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이 확대될 전망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정식 종목 6개 종목 가운데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철권 8, 이풋볼 시리즈 등 4개 종목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등 2개 종목도 공식 중계사로 참여해 대회 전 경기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밖에 올해 LoL KeSPA CUP,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진행되는 국가대표 콘텐츠 등 행사의 글로벌 생중계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협력을 도모한다.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e스포츠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업 확대를 계기로 우리나라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18:19홍지후 기자

예스24, '불꽃야구2' 2026 시즌 첫 직관 티켓 15일 오픈

예스24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2026 시즌 첫 직관 경기 티켓을 15일 오후 2시 오픈한다. 이번 직관 경기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시즌 첫 직관 경기인만큼 불꽃 파이터즈의 새로운 라인업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네 차례 우승을 기록한 연천 미라클과 맞붙는다. 해당 경기는 5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예스2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꽃야구 직관 경기 티켓을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 인기 IP 기반 스포츠 이벤트를 2년 연속 확보하며 티켓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예스24 티켓은 기존 공연·전시 중심에서 스포츠 직관 및 콘텐츠형 이벤트로 영역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티켓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불꽃야구2 티켓 오픈과 함께 예스24는 '열혈농구단 시즌 2' 개막전 직관 경기 티켓도 단독 판매한다. 열혈농구단 시즌 2는 샤이니 민호, EXO 찬열 등 셀럽들이 참여하는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 오픈된 개막전 직관 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직관 경기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예스24 티켓사업팀 김상균 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불꽃야구' 직관 경기 티켓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형 이벤트를 통해 보다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5:22백봉삼 기자

"경기 후 2초 내 분석"…구글 클라우드·MLB, 'AI 해설사' 시대 개막

구글 클라우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 손잡고 수십 년치 경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설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여 AI 중계 서비스 시대를 주도하는 분위기다.구글 클라우드는 미국 프로야구 MLB와 협력해 전 세계 야구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MLB 스카우트 인사이트(Scout Insight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근 시즌 개막에 맞춰 MLB 공식 애플리케이션 내 실시간 중계 기능인 '게임데이(Gameday)'에서 제공된다. 또 수십 년간 축적된 MLB의 데이터와 첨단 추적 시스템인 '스탯캐스트(Statcast)'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경기 상황에 딱 맞는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구글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2.5 플래시'와 '젬마(Gemma)'를 활용한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 기술이다. MLB는 기존 실시간 쿼리 방식에서 벗어나 빅쿼리(BigQuery)와 알로이DB(AlloyDB)를 연동, 경기 당일 라인업에 기반해 발생 가능한 이벤트를 사전 예측하고 인사이트를 미리 생성하는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제 경기 상황이 발생한 뒤 2초 이내에 최적의 분석 정보를 매칭시킨다. 실시간 중계의 고질적 난제인 시차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관중석이나 거실의 팬들에게 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술적 완성도만큼 돋보이는 대목은 콘텐츠의 질적 진화다. 스카우트 인사이트는 투타 맞대결 기록 같은 정량적 수치를 넘어 선수 간의 연고지 접점 등 전문 해설가 수준의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수행한다. 특히 수학적 계산으로 도출한 '의외성' 개념을 도입해 팬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변칙 데이터를 선별 노출한다. 정보의 과잉을 막고 경기의 흐름에 맞춘 최적의 시점을 공략함으로써 사용자의 체류 시간과 앱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년간 구축해온 'MLB 필름룸' 등 방대한 데이터 레이크가 생성형 AI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도 보여준다. 구글 엔지니어들이 MLB 현장에 직접 합류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 결과물로, 향후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아카이브 데이터를 어떻게 수익화하고 팬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맷 그레이저 MLB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는 "스카우트 인사이트는 팬들이 경기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라며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모든 야구 팬이 전문가 수준의 인사이트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1:32장유미 기자

이스포츠 지역 활성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지역 이스포츠 육성 기반 마련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이스포츠 지원 근거를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실무 현장에서 한계가 있었다. 지역 이스포츠팀 육성, 학교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진로교육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부 근거 조항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산 집행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반복됐다. 이번 법안 통과로 지방자치단체는 이스포츠 시설 등의 여건 조성, 이스포츠 단체의 설립·운영, 이스포츠팀의 창단·운영, 이스포츠 대회의 개최, 학교와 청소년 대상 이스포츠 활동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 아래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단순 시설 지원 범위를 넘어 팀 창단과 대회 개최, 진로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확장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정연욱 의원은 “이번 법안은 지역에서도 이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팀을 키우고 대회를 열며,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건전한 문화이자 진로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2004년 스타크래프트 광안리 대첩과 2022년, 202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대회 유치 등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상징적인 장면을 만들어 온 도시”라며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부산을 중심으로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8:11김한준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PGS 3' 개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서바이벌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7시부터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이다. PGS 3는 올해 처음 도입된 서킷 구조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서킷의 마지막 경기다. PGS의 첫 서킷은 시리즈 1부터 3까지 경쟁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시리즈 파이널 대회를 끝으로 서킷 1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앞서 열린 시리즈 1·2에서는 3인칭 시점(TPP), 지역별 특화 방송, 선수 및 팬 친화형 콘텐츠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에 따라 경기 운영과 중계 방식에 변화가 더해졌다. 시리즈 1에서는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리즈 2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나투스 빈체레 팀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앞선 경기 결과를 합산한 누적 승점 상위 8개 팀은 오는 3일부터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한다. 나머지 16개 팀은 오늘(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치르며, 이 가운데 그랜드 파이널 진출 팀이 결정된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16개 팀이 나서 서킷 1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다양한 글로벌 유명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다. 참가 팀은 상금과 함께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에 필요한 PGC 포인트를 획득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팬이 직접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이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도 마련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 지코인(인게임 재화)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트리밍 방송 시청자를 위한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6.04.02 17:20진성우 기자

달콤소프트, K팝 리듬게임 '슈퍼스타 더블랙레이블' 출시

달콤소프트는 리듬게임 '슈퍼스타 더블랙레이블'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슈퍼스타 더블랙레이블은 태양, 미야오(MEOVV), 빈스(Vince)와 최근 열풍을 일으킨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속한 '더블랙레이블'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리듬게임이다. 달콤소프트는 앞서 '슈퍼스타 시리즈'를 통해 K팝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리듬 게임을 선보였다. 에스엠(SM), 제이와이피(JYP), 스타쉽(STARSHIP)등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 지속 협업해 왔다. 슈퍼스타 더블랙레이블은 출시 직후 한국를 비롯한 대만, 홍콩 앱 스토어 게임-음악 부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6.04.02 17:1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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