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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6 사러 신도림 갔더니…"한 달 뒤 오세요"

“통신사 지원금은 시간이 갈수록 많아지거든요. 다음 달에 오세요.” 6일 오전 찾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상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5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이 끝난 이튿날 '갤럭시S26 울트라' 구매를 문의하자 매장 직원들은 입을 모아 공통지원금 금액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진다고 귀띔했다. 오는 11일 갤럭시S26 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날 확정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공통지원금은 12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를 사용했을 때 23만~25만원 선이었다. 한 매장 직원은 “공통지원금은 한 달 지나면 40만~50만원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발걸음을 옮겨 찾은 다른 매장 직원도 “지금은 때가 아니다. 신제품이 출시되고 나서 적어도 한두 달 있어야 지원금이 오른다. 패턴이 그렇다”면서 갤럭시S25 울트라의 공통지원금 변동내역을 보여줬다. 실제 지난해 2월 초 S25 출시 초기엔 지금과 비슷한 20만원이었지만, 한 달이 지난 3월 중순엔 50만원으로 올랐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출시 초기보다 대중의 관심도나 기대가 낮아지고, 단말기 공급이 원할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이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후 공통지원금을 올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저가 요금제 쓴다면 번호이동·공통지원금 선택 유리 2년 약정 기간 10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를 쓰지 않을 경우 요금제 25%할인 보다는 공통지원금을 받는 게 이득이다. 5만원 대 저가 요금을 쓸 경우 선택 약정 25%로는 2년간 20만원 대 할인을 받지만 공통지원금은 시간이 지나면 50만원 대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통신사가 지원하는 공통지원금 외 대리점, 판매점 등 매장 자체 유통망 지원금(추가 지원금)은 시간이 지나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통상적으로 '기기변경'보다 다른 통신사로 옮기는 '번호이동'을 할 때의 유통망 지원금이 더 높았다. 일례로 한 매장에선 기기변경을 할 땐 50만원의 유통지원금이, 번호이동을 할 땐 60만원의 지원금이 책정됐다. 한 매장 직원은 “통신사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번호이동 시 더 많은 보조금을 지원해준다”고 말했다. 갤럭시S26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11일이다. ▲갤럭시S26 256GB 용량 기준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5만 4000원, 512GB 150만 7000원 ▲갤럭시S26+ 256GB 145만 2000원, 512GB 170만 5000원이다. ▲갤럭시S26울트라는 256GB는 179만 7400원, 512GB는 205만 400원, 1TB가 254만 5400원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일주일 간 진행된 갤럭시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량이 135만대로 갤럭시S 시리즈 사전 판매 역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약 70%로 조사됐다.

2026.03.06 17:15홍지후 기자

갤럭시S26 사전예약자 10명 중 7명, '울트라' 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 예약 결과,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갤럭시S26 울트라'가 가장 많이 예약된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가장 많았다. 6일 이통3사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 갤럭시S26, S26+, 울트라 등 전체 시리즈 중 이통3사 모두 '갤럭시S26 울트라' 예약 비중이 약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인 갤럭시S25 시리즈에서도 사전 예약 기간 가장 수요가 많았던 기종은 갤럭시S25 울트라였다. 색상은 무난하다고 여기는 블랙과 화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SK텔레콤의 경우 S26, S26+은 블랙·화이트·코발트 바이올렛·스카이블루 순으로, S26 울트라는 블랙·코발트바이올렛·화이트·스카이 블루 순으로 색상 선호도를 보였다. KT도 전 모델에서 블랙과 화이트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은 화이트, S26+는 블랙, 울트라는 코발트바이올렛와 블랙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통 이벤트는 계속 이통3사 모두 갤럭시S26 시리즈 개통 이벤트를 계속한다. SK텔레콤은 이달 내내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완료 가입자에게 구독, 갤럭시 맞춤, 라이프, 래플(추첨)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 T 우주패스 with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 3개월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 스타벅스, 이마트24 3개월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기에 선착순 7만명에게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선착순 6만명에게 쓱7클럽 2개월 무료 등 4가지 구독 상품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4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전용 혜택인 Y덤 가입자 대상,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고 응모한 가입자 총 500명에게 무신사 10만원권, 올리브영 3만원권, 스타벅스 랜덤굿즈 등을 추첨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중 삼성팩을 선택한 가입자에게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를 할인한다. 삼성팩을 선택하면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3', '갤럭시 버즈3 프로' 중 1대 할부금을 할인해 준다.

2026.03.06 10:20홍지후 기자

[유미's 픽] '비상 경영' 삼성SDS, 이준희 리더십 시험대…AI·클라우드 의존도 커지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 삼성SDS의 경영 환경에 빨간불이 켜졌다. 물류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기업들의 IT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취임 이후 줄곧 '기술 혁신'을 강조해온 이준희 삼성SDS 사장의 리더십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 분위기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SDS를 둘러싼 외부 환경은 녹록지 않다. 매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물류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해상 운임 변동과 공급망 단절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다. 글로벌 물류 경로의 불확실성은 수익성 악화로 직결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IT 서비스 부문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불황 여파로 주요 고객사들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나 대규모 IT 투자를 뒤로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면서 삼성SDS의 신규 수주 동력도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 탓에 삼성SDS는 3년 전 '비상 경영'을 선언한데 이어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글로벌 물류·공급망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워룸' 가동에 나섰다. 워룸은 회사의 물류사업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전쟁·분쟁, 주요 항로 차질, 팬데믹·자연재해, 글로벌 물류 대란, 국제유가·운임 급등 등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며 즉시 대응 전략을 만드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삼성SDS는 워룸 체제에서 중동 정세 변화가 글로벌 물류 흐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고객사와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4일 '미국-이란 전쟁 : 물류 인프라 현황 및 대안 업데이트'란 제목의 뉴스레터를 통해 해상, 항공 현황과 대안을 알리기도 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특정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관련 뉴스나 상황들을 계속 체크하고 고객사들과 공유하면서 우리 쪽에 영향을 받는 포인트가 있는지 보고 있고, 향후 어떻게 할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곧바로 삼성SDS 물류 사업에 직접적인 타격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은 주로 원유 수송로와 관련된 문제로, 일반 화물 운송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BAF)와 해상 운임 변동성 확대, 보험료 상승 등 비용 변수로 간접적인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업계 관계자는 "이란전보다 수에즈 운하나 주요 해상 항로의 차질 여부가 글로벌 물류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변수가 된다"며 "과거 대형 컨테이너선 좌초로 수에즈 운하가 막히면서 전 세계 물류망이 큰 혼란을 겪었던 사례처럼 주요 항로가 차단될 경우 해상 운송 지연과 비용 상승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SDS의 또 다른 핵심 축인 IT서비스 부문도 올해 투자 위축 영향을 받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 여파로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집행을 늦추면서 신규 수주 속도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SDS는 금융·제조·공공 등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시스템통합(SI)과 IT 아웃소싱(ITO) 사업 비중이 높은 만큼 고객사의 투자 일정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같은 환경은 실적에도 반영됐다. 삼성SD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5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61억원으로 6.9% 증가했지만 주요 고객사의 IT 투자 지연과 해상 운임 하락 영향으로 성장 폭은 제한됐다.연간 기준으로도 성장세는 제한적이었다. 삼성SDS의 2025년 매출은 13조9299억원, 영업이익은 9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7%, 5.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사업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6조54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2조6802억원으로 15% 이상 성장하며 IT서비스 매출의 약 41%를 차지했지만, 주요 고객사의 시스템통합(SI) 및 IT 아웃소싱(ITO) 발주 지연이 성장 속도를 제한했다. 이는 삼성SDS가 전통적인 SI 기업에서 클라우드·AI 중심 기업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물류 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해상 운임 하락 영향이 컸다. 물류 사업 매출은 7조3864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6.2% 줄어들었다.업계 관계자는 "삼성SDS는 물류와 IT서비스 두 축이 동시에 외부 변수 영향을 받는 구조"라며 "이 때문에 대외 환경이 악화되면 경영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같은 상황 속에 이준희 사장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된다. 물류와 IT 서비스라는 양대 축이 대외 변수에 휘둘리는 현 구조에서 AI, 클라우드 등 고수익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안착시키며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도 관심사다. 특히 이 사장은 취임 이후 AI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해왔다는 점에서 기대감도 나온다. 전통적인 시스템통합(SI)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AI 인프라와 플랫폼,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강화해 기업용 AI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도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최근 전사 AI 전략을 총괄하는 'AX센터'를 대표 직속으로 신설하고 AI 인프라·플랫폼·서비스를 통합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AX센터는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AI 전환(AX) 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AI 사업 확장도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SDS는 최근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 주요 기업과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용 생성형 AI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계약한 섹타나인, 하나투어 등을 포함하면 확보한 고객사는 10곳 이상으로 늘었다. 삼성SDS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리셀러로 선정된 이후 단순 라이선스 공급을 넘어 AI 도입 전략 수립과 운영 체계 구축까지 지원하는 AX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AI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을 통합 지원하는 '원팀(One-Team)' 체계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도 진행 중이다. 삼성SDS는 경북 구미 옛 삼성전자 사업장 부지에 60메가와트(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AI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를 현재 대비 최소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SDS는 현재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워룸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물류 사업의 하단을 받치고, AI 신사업이 상단을 뚫어준다면 이번 위기는 삼성SDS가 기술 중심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권가에서도 단기적인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삼성SDS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중심 사업 확대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여기에 최근 배당금을 주당 3190원으로 약 10% 상향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 점도 주목된다. 비상 경영 기조 속에서도 배당을 늘린 것은 향후 실적과 사업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평가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과 생성형 AI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며 "AI 인프라(GPU)·플랫폼·솔루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AI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도 "챗GPT 리셀 사업과 데이터센터 신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성장률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 IT 투자 집행이 재개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3.05 17:33장유미 기자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MWC26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며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열어 모바일 업계에 탁월한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시상식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전시된 수많은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원UI 8.5 기반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구현했다.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였다. 더욱 빠른 갤럭시 AI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갤럭시 전용 칩셋을 탑재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갤럭시S26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에이전틱 AI폰"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5:46신영빈 기자

삼성전자, 갤S26용 게임 선보인다…1030 모바일 게임유저 공략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게임업체들과 협업을 확대해 스페셜 '갤럭시 테마'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1030 모바일 게임 유저를 적극 공략한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 핵심 주제를 접목한 갤럭시S26 시리즈 게임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신제품의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신경망처리장치)는 39%,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는 각각 최대 19%, 24%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하드웨어 성능과 퍼포먼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성능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8종의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증정한다. 대상 게임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이다. 이번 스페셜 '갤럭시 테마'는 각 게임별 인기 캐릭터와 주요 특징을 활용해 디자인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 앱 아이콘과 게임 사운드를 활용한 알람음과 벨소리, 효과음 등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들은 새롭게 구매한 스마트폰의 갤럭시 스토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명조: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3개 게임과 협업해 모바일 케이스 등 갤럭시 S26 시리즈 액세서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액세서리 협업은 일상에서도 게임 세계관을 경험하고자 하는 게임 유저들의 제작 요청에 힘입어 진행됐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테마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그하면 스페셜 테마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업체가 자체 운영하는 체험 공간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의 게임 성능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홍대에 위치한 '호요버스 원신 카페 인 서울'과 '원신 PC 라운지 인 서울', 성수 '크래프톤 펍지성수', 강남역 인근 '넥슨 메이플 아지' 등 오프라인 게임 체험 공간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존을 운영하며 접점을 확대해가고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게임 유저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 신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업체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030 고객이 좋아하는 인기 게임과 협업해 차별화 된 게임 마케팅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03.05 15:43전화평 기자

엑스엘게임즈 '더큐브세이브어스', 출시일 확정…신규 트레일러 공개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스튜디오 큐브에서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액션 게임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더 큐브 세이브 어스는 오는 18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거대한 구조물 '큐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투와 탐험 장면을 담았다. 긴장감 있는 교전 상황과 전략적인 탈출 과정, 보스 뮤턴트와의 전투, 다양한 장비 활용 장면 등을 담고 있다. 더 큐브 세이브 어스는 탐험과 전투, 성장 요소가 결합된 익스트랙션 슈터로, 이용자는 위험 지역에 진입해 자원을 확보한 뒤 생존해 탈출해야 한다. 전투에서 획득한 장비와 보상은 다음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진적인 성장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는 실제 서비스에 근접한 빌드를 기반으로 서버 안정성과 핵심 시스템 점검이 이뤄졌으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사용자 화면·경험(UI·UX) 개선 및 최적화 작업이 진행됐다. 엑스엘게임즈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출시 전까지 플레이 안정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출시 버전에서는 신규 보스 뮤턴트 '야차'를 포함한 다양한 적 콘텐츠와 전용 장비 시스템이 적용되며, 스팀 도전과제와 NPC 호감도 시스템 등 플레이 확장 요소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제작을 책임지고 있는 박영성 PD는 "이번 앞서 해보기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발전시켜 나갈 생각에 설레인다"며 "진행한 여러 테스트에서 게임 고유의 재미를 확인한 만큼 의미있는 출시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05 12:10진성우 기자

사전예약 끝 D-1 '갤럭시S26'...자급제 어디가 좋을까

오는 5일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 예약이 끝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셈법이 빨라지고 있다. 사전 예약 기간에만 갤럭시S26·S26플러스·S26울트라 512GB를 256GB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더블스토리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자급제 방식으로 갤럭시S26을 구매할 예비 소비자들을 위해 각 플랫폼별 가격과 혜택을 비교해봤다. 그 결과 기기 자체 가격만 보면 쿠팡과 11번가 구매가 유리하지만, 카드혜택과 긴 할부기간이 중요한 고객에게는 하이마트 등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먼저 5일까지 통신사 가입 없이 단말기만 따로 구매하는 자급제 방식을 택한다면 유통 채널별로 가격과 카드 혜택, 사은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가격은 쿠팡과 11번가가 비교적 저렴하다. 쿠팡, 11번가는 갤럭시S26 256GB·512GB를 121만5600원에, 갤럭시S26+ 256GB·512GB를140만8000원에, 갤럭시S26 울트라 256GB·512GB를 174만3400원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공식몰 삼성닷컴과 하이마트는 갤럭시S26 256GB·512GB를 125만4000원에, 갤럭시S26+ 256GB·512GB를 145만2000원에, 갤럭시S26 울트라 256GB·512GB를 179만7400원에 판매한다. 기기 가격만 놓고 보면 쿠팡과 11번가가 삼성닷컴과 하이마트에 비해 4~5만원 저렴한 셈이다. 카드 혜택·사은품 살펴보니 쿠팡은 국민·삼성·신한·하나·현대카드를 대상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씨·롯데·우리카드를 대상으로 5개월 무이자 할부를, 농협 카드를 대상으로 6개월 무이자 할부를, 130만원 이상 하나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또 와우 회원 대상으로 S26 울트라, 플러스 구매자엔 2만원 쿠팡 캐시를, S26 구매자엔 1만8276의 쿠팡 캐시를 추가 적립해 준다. 구매 후 1년간 자기부담금 0원을 보장하는 '쿠팡안심케어'도 제공한다. 이밖에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와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윌라 3개월 구독권도 준다. 11번가는 국민·현대·하나 카드를 대상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씨·우리·카드를 대상으로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농협 카드를 대상으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신한·삼성·롯데 카드를 대상으로 11pay·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와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과 윌라 3개월 구독권도 제공한다. 리뷰 작성 시 최대 3만원의 GS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닷컴은 삼성·국민·롯데 카드를 대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씨·우리카드를 대상으로 5개월 무이자 할부를, 국민·하나·농협·신한 카드를 대상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 한정으로 삼성카드 캐시백 1만원도 제공한다. 또 디스플레이 파손보험 자기부담금 최대 100% 지원하며, 액세서리 패키지 40% 할인 쿠폰과 윌라 3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삼성닷컴 앱에선 60W 충전기 30% 할인쿠폰과 갤럭시 버즈4, 버즈4 프로 10% 할인 쿠폰, 케이스,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5장을 제공한다. 하이마트는 현대·삼성·롯데·국민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하나카드 18개월 무이자 할부를, 롯데카드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현대·삼성·롯데·신한,·국민카드로 구매시 3%, 네이버페이로 결제시 2% 할인한다. 하이마트 신한카드 결제 시 15만원 캐시백을 주고, 롯데멤버스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름·케이스 등 S26 전용 사은품을 증정하며, 사전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올리브영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종합하면 신한·롯데 카드가 있고 할부 기간을 길게 가져가려는 고객은 하이마트 구매가 합리적이다. 반면 카드 상관없고 그냥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는 쿠팡을, 리뷰를 쓰고 상품권까지 챙기고 싶은 고객은 11번가를, 삼성 생태계 확장과 보험이 중요 고객은 삼성닷컴이 좀 더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 이번 갤럭시S26 시리즈 자급제 구매 핵심은 기본가 차이 4~5만원을 챙기는 것보다 내가 가진 카드 혜택과 할부 기간, 보험 필요 여부를 더 꼼꼼히 따져보는 게 핵심 포인트다.

2026.03.04 19:02홍지후 기자

[유미's 픽] "알자지라도 주목"…AI 기본법 시행한 韓, 규제·혁신 균형 시험대

#. 국내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강연자 김미경 씨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짜 투자 상품을 홍보하는 딥페이크 사기에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가 악용됐다. 피해자들은 금전적 손실을 입었고, 김 씨도 30년 넘게 쌓아온 명성이 훼손될 위기에 놓였다. 이 상황에서 'AI 기본법'이 시행되자 김 씨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AI로 생성된 이미지에 디지털 워터마크를 의무화하는 등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김 씨의 사례를 토대로 아랍권 방송사 '알자지라'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AI 기본법'을 최근 주목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규제 균형 실험장으로 떠올랐다.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산업 육성과 안전 규제를 동시에 제도화해 시행에 들어간 첫 국가라는 점에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지난 1월 22일 'AI 기본법'이 시행된 후 글로벌 AI 규제 지형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요국이 저마다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AI 통제 체계를 구체화하면서 우리나라의 선제적 집행이 비교 기준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유럽연합(EU)은 'AI 액트(AI Act)'의 단계적 시행을 앞두고 고위험 AI 세부 분류 기준과 이행 지침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 등 환경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확장되고 있다. 기술 위험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까지 규제 틀에 포함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업계에선 EU 모델을 가장 체계적이고 엄격한 규제 체계로 평가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미국은 연방 차원의 포괄 입법 대신 대통령 행정명령과 부처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혁신 속도를 유지하면서 민간 자율성을 보장하는 구조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규제 범위에 포함할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개방형 모델의 확산이 안보·허위정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과도한 규제가 기술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맞서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기본법을 시행하며 집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EU·미국과 다른 위치에 서 있다. 입법 논의를 넘어 실제 규제 적용과 현장 검증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첫 '실행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AI 기본법은 생명·신체 안전 또는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영향 AI'를 별도로 규정하고, 해당 시스템에 대해 위험 평가와 인간 감독을 의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AI 생성 이미지·영상 등에 디지털 워터마크 등 표시 의무를 부과해 딥페이크 등 오남용을 억제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에 대해 알자지라는 "한국의 AI 기본법은 EU 외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AI 규제 중 하나로 평가된다"며 "고영향 AI에 대해 인간 감독을 의무화하고, 생성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요구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고영향 AI를 판단하는 기술적 임계치가 높게 설정돼 실제 적용 대상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연산 규모를 충족해야 규제 범주에 포함되는 구조여서 당장 시중에 유통되는 다수의 AI 서비스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동시에 스타트업의 규제 대응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AI 생성물 표시 방식이 국제 표준과 상충할 경우 해외 규제 대응과 국내 법 준수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이중 부담'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우려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규제 강도와 산업 경쟁력 사이의 균형을 둘러싼 글로벌 공통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은 자국 산업 구조와 정책 목표에 따라 서로 다른 해법을 선택하고 있다. 각국 규제 방향은 ▲엄격한 사전 규제(EU) ▲유연한 행정 중심 모델(미국) ▲집행 단계에 돌입한 한국 등으로 구분된다. 이 중 한국의 시도는 해외 여러 나라의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특히 AI를 탈(脫)석유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축으로 삼고 국가 전략으로 추진 중인 중동에선 우리나라의 AI 기본법을 주목하며 규제 마련을 추진하는 분위기다. 이 지역은 아직 포괄적 AI 기본법을 시행하지는 않았지만, 윤리 가이드라인 중심 체계에서 명문화된 법령 단계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있는 상태다. 실제 사우디는 데이터·AI 당국(SDAIA)을 중심으로 고위험 AI 분류 체계 도입을 검토 중이다. UAE는 규제 샌드박스와 테스트베드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 AI 법제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 기술 친화적 접근을 유지하면서도 합성 미디어와 허위정보에 대해서는 강한 표시 의무를 검토하는 등 한국과 유사한 쟁점을 공유하는 모습이다.알자지라는 한국 사례를 두고 "기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규제와 혁신의 균형을 시험하는 사례"라며 "AI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은 통제와 보호 장치를 동시에 제도화한 첫 국가 중 하나"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규제의 목적은 통제 자체보다 신뢰 확보에 있다"며 "한국이 집행 단계에 먼저 진입한 만큼 실제 적용 사례와 보완 과정이 향후 글로벌 논의의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관건은 집행의 정밀도"며 "고영향 AI 범위의 현실성, 스타트업 부담 완화, 환경·에너지 이슈 연계, 국제 기준과의 조율이 동시에 이뤄질 때 '세계 첫 집행'이라는 상징성이 실질적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04 09:11장유미 기자

LG헬로비전, '갤S26' 출시 기념 알뜰폰 행사 연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직영몰에서 갤럭시 S26 출시 기념 알뜰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행사에 참여한 가입자 전원에게 3만원 상당 상품권이 지급된다. 더불어 '쿠폰팩 요금제' 8종 가입 시 2년간 매월 5000원씩 지급 등 12만원 상당의 쿠폰팩이 지급되며, 직영몰 가입과 친구추천 프로모션 등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행사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입했다면 참여 가능하다. 헬로모바일 직영몰에서 월 5000원 이상 유심, eSIM 요금제 등 원하는 요금제에 가입한 뒤, 구입한 갤럭시 S26 시리즈 단말에 유심을 장착해 고객센터 페이지에서 기기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갤럭시 S26 출시를 맞아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프로모션이 새해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프리미엄폰 출시에 맞춰 자급제∙투넘버용 알뜰폰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06홍지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팔레트 페스타 2026' 마무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스'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렸다. 팔레트 페스타 2026은 '팔레트'에 참여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성장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팔레트는 미래 세대가 창의·창작 경험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창의 커뮤니티다. 2022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기관 교사,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전시된 창작물을 체험하는 '시그널 트랙'과 창작물을 발표하고 서로 교류하는 '레조넌스 트랙'에 참여했다. 시그널 트랙에 마련된 12개의 부스에서는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의 다양한 창작물들이 전시됐다.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게임을 활용한 대회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상영 및 시사회가 진행된 '스크린 스테이지', 대표 청소년 창작자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보이스 스테이지' 등의 프로그램들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우수 창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과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창작 여정을 돌아보는 수료식도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참가자들의 현장 투표로 각 스테이지의 우수 팀을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수료식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이 창작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 청년 멘토들에게 수료증을 직접 전달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팔레트에 참여한 기관 대상으로 창작 동아리 '팔레트 유스 파티' 등을 운영해 기관 내에 창작 환경이 자발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자원을 연결해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 성장 환경을 확산하고 있다"며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으로서 지역의 공공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6:00진성우 기자

PUBG 9주년 무대 오르는 '올데이프로젝트'…크래프톤 섭외 이유는

크래프톤이 '2026 PUBG 9주년 페스티벌'에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전격 초청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무대는 지난 1월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더블랙레이블'과의 첫 번째 공식 협업 사례로, 단순한 축하 공연을 넘어 양사의 파트너십이 사업적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오는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형 부스, 팬밋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피날레 무대에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참여해 단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에서 처음 공개한 혼성 그룹이다. 기존 국내 아이돌 업계에서 보기 드문 남녀 조합과 장르 스펙트럼으로 주목받았다.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문서윤)'가 멤버로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크래프톤과의 인연은 지난 1월 더블랙레이블 투자 소식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세간에 드러났다. 당시 크래프톤이 더블랙레이블에 대규모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게임과 비게임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무는 '메가 IP'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메가 IP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한 브랜드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크래프톤의 핵심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의미한다. 이는 주력 IP인 '배틀그라운드'를 단순한 게임 서비스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음악, 영상, 팬덤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전 세계적인 문화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인 포석이다. 이같은 행보는 이달 말에 열리는 9주년 행사와도 그 궤를 같이한다. 대규모 투자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무대이기도 하다. 크래프톤과 데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인 그룹은 어떤 시너지를 창출해내며, 메가 IP 전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를 완성할지 주목된다.

2026.03.02 13:07진성우 기자

옆에선 '암흑' 앞에선 '선명'…갤S26 울트라, 특허로 쌓은 보안 성벽

[샌프란시스코(미국)=전화평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의 패러다임을 '스펙 경쟁'에서 '보안과 실용성'으로 전환한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하드웨어 브리핑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을 전격 공개했다.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그동안의 혁신이 카메라 화소수나 CPU 클럭 속도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사용자가 매일 느끼는 보안 걱정과 내구성 등 '실사용 경험'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픽셀 단위 제어로 시야각 차단… "필름과는 차원 다른 물리적 보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교한 픽셀 단위 제어 기술을 통해 정면을 제외한 상하좌우 모든 각도에서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시야각을 물리적으로 제한한다.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타인이 사용자의 메시지, 금융 정보, 잠금 패턴 등을 훔쳐보는 '숄더 서핑'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사생활 보호 필름은 화면 전체의 밝기와 선명도를 저하시키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가 명확했다. 반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에서 광원을 제어한다. 정면 사용자에게는 디스플레이 본연의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측면 시선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허 장벽 구축… "경쟁사 따라오기 힘든 독보적 기술력"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을 구현하며 광학 설계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분야에서 수많은 특허를 확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렸다. 문 부사장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구현에는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과 운영체제(OS) 간의 정밀한 최적화가 필수적"이라며 "방대한 원천 기술과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경쟁사가 단기간에 이를 모방하거나 유사한 기능을 구현하기에는 기술적 문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능형 옵션도 눈길을 끈다. 사용자는 설정에 따라 시야각 제한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만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자동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융 앱을 실행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순간에만 프라이버시 모드가 켜지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전체 화면이 아닌 화면 상단의 알림창 등 특정 영역에만 부분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 부사장은 "사용성과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설계"라고 설명했다. 강력한 성능의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이러한 하드웨어 혁신을 뒷받침한다. 전작 대비 NPU 성능이 39% 향상되어 프라이버시 모드 전환은 물론 통화 요약, 생성형 편집 등 복잡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지연 없이 구동한다. 그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더 뛰어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해 AI 시대의 초격차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9:08전화평 기자

GS더프레시, 국산 민물장어 특가 행사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국내 어가 지원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물장어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기업 비즈니스 상생 모델 'Co:어촌' 프로젝트의 사례로, 앞서 큰 호응을 얻은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에 이어 기획됐다. 행사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먼저 진행된다. 준비된 상품은 100% 국내산 자포니카종 민물장어 ▲600g 상품 ▲양념구이 250g*2팩(데리야끼/복분자) 등 총 2종이다. 특히 600g 상품은 카드 혜택 적용 시 1만9900원에 판매돼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며, 특제 소스가 포함된 양념구이 상품도 2만7800원에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장어와 함께 겨울·봄 제철 수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오만둥이(만데기) 2kg 8900원 ▲국산 생굴 500g 9900원 ▲바지락 1kg 9900원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전예약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상품 수령은 13일과 14일 양일간 가능하다. 이후 민물장어는 4월 GS더프레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Co:어촌' 프로젝트는 어촌·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내 우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로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Co:어촌' 프로젝트 1탄으로 선보인 '고성 홍가리비 2kg' 사전예약 행사는 약 2만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GS더프레시는 이번 민물장어 행사 역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혜택을 강화한 'Co:어촌'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어가∙기업∙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GS더프레시는 3월 한 달간 다양한 수산물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국산 손질 오징어 4마리 9900원, 슈페리얼 노르웨이 연어필렛 200g 9900원, 간장게장 800g 9900원, 김밥용 김도 20% 할인 등 특가 상품을 주차별로 운영한다. 정보찬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이번 민물장어 사전예약 행사는 국내 어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Co:어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어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고객과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1 12:06안희정 기자

갤럭시AI의 미래...삼성전자, 모바일 혁신 확장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삼성전자가 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갤럭시버즈4 시리즈, 갤럭시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하고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XR과 갤럭시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AI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과 완전 자율화 네트워크 진화와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들을 선보인다. 갤럭시S26으로 확장된 갤럭시 AI 체험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성·이미지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갤럭시 AI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통해 강화된 사생활 보호 기능을 체험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의 혁신적인 카메라 성능도 확인할 수 있다. 더 넓은 조리개가 탑재된 갤럭시S26울트라의 카메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디테일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향상된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생생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자연어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해 편집할 수 있도록 향상된 포토 어시스트를 활용해 사진 속 장면을 자유롭게 보정하거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통해 이미지를 다양한 스타일로 변경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인식해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고 작업을 지원하는 갤럭시 AI 경험도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사용자의 실시간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는 '나우 넛지' ▲개인의 하루 일정에 맞춰 유용한 정보와 작업을 브리핑해 주는 '나우 브리프'▲어느 화면에서나 원을 그리기만 하면 다양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 ▲빅스비,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원하는 에이전트를 선택해, 사이드 버튼이나 음성 명령으로 호출해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AI로 연결되는 생태계 삼성전자는 MWC26에서 갤럭시 AI가 갤럭시버즈4 시리즈, 갤럭시북6 시리즈 등 여러 기기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갤럭시 생태계 경험도 선보인다. 갤럭시버즈4 시리즈의 한층 편리해진 AI 음성 호출 경험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 모델에 베젤리스 우퍼를 최초 적용해, 몰입감이 강화된 강력한 저음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갤럭시 북6 시리즈'에서는 빠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갤럭시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MS 윈도와 연결 ▲멀티 컨트롤 ▲주변 기기 연결 및 저장공간 공유 등 폰과 PC 간 연동 기능을 통해 기기 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 S11'을 통해 대화면에 최적화된 멀티태스킹과 갤럭시 AI를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워치8 시리즈와 연동한 삼성 헬스 기반의 개인화된 헬스 경험도 함께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달리기와 수면, 마음 챙김 등 다양한 활동 측면에서 제공되는 건강 인사이트를 통해, 일상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산업용 AI로 확대되는 AI 인프라 전략 삼성전자는 에이전틱 AI 전략을 소비자용 기기를 넘어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 혁신에서 축적한 AI 역량을 기반으로, AI 기반 제조와 연결된 헬스 분야까지 리더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먼저 AI 기반 자율 제조를 지향하는 AI 주도 팩토리를 통해 생산 현장 환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공정을 자율적으로 최적화하는 차세대 생산 환경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품질과 효율성과 제조 전반의 운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젤스와 시너지를 통해 실현될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포함한 헬스 플랫폼 전략도 소개한다.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건강 인사이트를 통합함으로써 웰니스와 의료 영역을 연계하고, 삼성 헬스의 개인화 지속형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해 보다 예방적이고 개인화된 건강 관리 경험을 지원한다. 임상 현장에서는 젤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헬스 도구 및 케어 프로그램과 환자 데이터를 의료진의 진료 과정에 직접 연계함으로써, 실제 환자 환경에 맞춘 처방과 모니터링, 관리가 가능한 효율적인 디지털 케어 환경을 지원한다. 새로운 폼팩터로 제시하는 미래 모바일 경험 삼성전자는 갤럭시XR과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통해 차세대 폼팩터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경험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체험을 통해 멀티모달 AI와 결합된 XR 경험 등 새로운 형태의 폼팩터가 만들어낼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다. 갤럭시 파운데이션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안, 지속가능성, 책임 있는 기술 개발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 삼성 녹스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과 하드웨어 기반 보호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모바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AI 소프트웨어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는 별도의 MWC 전시관을 꾸려 글로벌 통신사와 B2B 고객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AI에 최적화된 가상화 네트워크 및 차세대 솔루션들을 소개하고 완전 자동화 네트워크로의 비전을 제시한다. AI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계획, 설치, 운영, 최적화 전 과정의 효율적인 자동화를 지원하는 '삼성 코그니티파이브 네트워크 오퍼레이션 스위트' 솔루션을 비롯해, 자체 의사결정을 통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AI 에이전트와 사용 시나리오를 전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가상화 네트워크에 대한 전문성과 성공적인 글로벌 상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차세대 AI 솔루션인 '네트워크 인 어 서버'를 선보인다. 이는 여러 네트워크 기능을 하나의 서버로 통합한 소프트웨어 기반 통합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5G 특화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최신 컴퓨팅 파워를 탑재해 추가적인 투자 없이도 실시간 응답성이 요구되는 AI 서비스들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활용한 안전 모니터링, 산업용 센싱, AR VR 디바이스 연결과 같은 다양한 실제 사용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밖에 ▲자체 개발한 고성능 신규 네트워크 칩셋 라인업 ▲고성능 소형 저전력의 다양한 기지국 라인업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한 차세대 엔드투엔드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MWC26은 갤럭시 AI의 현재부터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며 “갤럭시 S26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새로운 폼팩터까지 모든 혁신의 중심에 사용자 경험을 두고 모바일 기술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1 08:00박수형 기자

이통3사, '갤럭시S26' 사전예약 행사 풍성...어디가 좋을까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 수요를 잡기 위해 주요 매장에서 AI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형 행사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3월29일까지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 'SKT S26 마켓'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은 방문객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마켓' 콘셉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방문객은 실제 마트처럼 꾸민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펀피쉬마켓', '푸릇트럭' 등의 공간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든 단말과 색상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AI 기능도 미션형 이벤트로 체험할 수 있다. T팩토리에서만 제공하는 사전 예약 혜택도 있다. 팝업을 방문해 T다이렉트샵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 시 사용 가능한 10만 원 할인 쿠폰과 T팩토리 제철마켓 한정판 장바구니 등을 제공한다.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 운영 기간 숫자 '26'을 활용해 매일 26번째, 62번째 방문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26번째 방문객에겐 10만원 상당 케이스티파이 상품권을, 62번째 방문객에겐 성수동 로컬 맛집 이용권을 제공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100번, 200번대 등으로 확대해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KT도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방문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선 오는 3월13일까지,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아이피피 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 경성대점(부산), 다경 상무역점 1(광주)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선 오는 3월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은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피니트 크리에이션'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은 콘텐츠 공유 기능인 '퀵쉐어'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슬로우 모션 포토 부스와 초현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및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기능으로 편집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KT 애비뉴는 고객 맞춤형 체험 키트를 활용해 AI 기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자신의 사용 패턴과 관심사에 맞춰 AI 이미지 생성, 편집, 스티커 제작 등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 거점 매장에선 'AI 이미지 콘테스트'와 '사진 복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AI 스타일로 변환해 응모하거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가져오면 체험 크루의 안내에 따라 AI 기능을 활용해 새롭게 복원한 뒤 출력물로 받아볼 수 있다.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m&s가 운영하는 직영 유통망 'KT플라자'는 사전예약 가입자를 위한 실속 혜택을 선보인다.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로 무상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이벤트를 비롯해, 무선충전기, 충전기와 케이블, 보조배터리, 젤리케이스 등 사은품을 함께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강남 복합 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 갤럭시S26 체험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현대 미술가 권오상 전시 'Simplexic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에 놓인 AI도슨트 단말기도 갤럭시S26 시리즈로 바꿨다. 행사와 전시는 3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S26 사전 예약 기간은 3월5일까지며, 6일에 개통이 시작된다. S26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3월11일이다. 갤럭시S26, 갤럭시S26+, 갤럭시S26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256GB, 512GB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갤럭시S26울트라는 1TB 모델도 출시된다. 갤럭시S26 256GB 용량 기준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5만 4000원, 512GB 150만 7000원, 갤럭시S26+는 256GB 145만 2000원, 512GB 170만 5000원이다. 갤럭시S26울트라는 256GB 179만 7400원, 512GB 205만 400원, 1TB 254만 5400원이다.

2026.02.27 17:05홍지후 기자

"싱싱한 갤럭시S26 맛보세요"…성수 T팩토리 가보니

“SK텔레콤 갤럭시 S26 사전 예약 혜택 퀴즈 맞추시면 경품 드립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6 시리즈(이하 S26) 사전 예약이 시작되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27일 찾은 서울 성동구 SK텔레콤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선 방문객을 위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매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마켓 이벤트에선 S26 기능이나 사전 예약 프로모션 관련 퀴즈를 맞추면 방문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S26의 '26'이란 숫자에 착안해 매일 26번 째 관람객에겐 케이스티파이 상품권을, 26번 째 관람객에겐 성수동 맛집 이용권을, 126번 째 관람객에겐 커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팝업 콘셉트는 '제철을 맞은 S26'이다. 1층 신선체험존, 갓생청과, 펀피쉬마켓, 푸릇트럭 등 4개 구역에선 갤럭시S26, 갤럭시S26+, 갤럭시S26울트라 등 S26 모든 단말기와 색상이 놓였다. 방문객은 구역마다 마련된 이벤트를 통해 S26의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4개 구역을 돌며 힌트를 찾아 크로스워드 퍼즐을 풀면 마지막 '땡큐존'에선 선물을 증정한다. 2층에도 S26 단말기 10대 정도가 비치됐다. T팩토리 방문객에게만 제공하는 사전 예약 혜택이 있다. 팝업을 방문해 T 다이렉트샵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시 사용 가능한 10만원 할인 쿠폰과 에코백 등을 제공한다. S26 사전 예약 기간은 오는 3월5일까지이며, 6일에 개통이 시작된다. S26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3월11일이다. 갤럭시S26, 갤럭시S26+, 갤럭시S26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256GB, 512GB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갤럭시S26울트라는 1TB 모델도 출시된다. 갤럭시S26 256GB 용량 기준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5만 4000원, 512GB 150만 7000원, 갤럭시S26+는 256GB 145만 2000원, 512GB 170만 5000원이다. 갤럭시S26울트라는 256GB 179만 7400원, 512GB 205만 400원, 1TB 254만 5400원이다.

2026.02.27 16:35홍지후 기자

롯데하이마트,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구매 혜택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즉시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통신향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모바일플러스카드'로 구매 시 통신사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예약 기간 내 예약 후 구매 시 추가 35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시 캐시백, 청구할인 등 최대 2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자급제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28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제공하는 최대 23만원 혜택에, 추가로 모델별 최대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유모바일' 알뜰폰 유심도 무상 증정한다. 통신향·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모두에게 '스마텍' 고속 충전기를 제공한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새학기를 맞아 갤럭시 신모델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시백부터 즉시할인, 사은품까지 더 다양한 혜택에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06:00신영빈 기자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 S26 전용 케이스 출시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에 맞춰 갤럭시 S26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강력한 보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했다.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로 구성했다. 이번 S26 케이스는 볼드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사진이나 텍스트 커스텀이 가능해 폭넓은 프린트 옵션을 제공한다. 임팩트 케이스부터 글레이즈 케이스까지 모든 케이스에 강화된 마그네틱 기능을 탑재했다. 스내피 그립 스탠드, 그립 홀더 등 마그네틱 액세서리·무선 충전기와 호환된다. 모든 케이스에는 측면 스트랩 전용 소켓을 내장해 폰 스트랩을 꾸밀 수 있다. 한층 강화된 S26 전용 스크린 프로텍터와 카메라 렌즈 프로텍터로 내구성을 확보했다. 신규 S26 시리즈 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은 26일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2026.02.26 22:57신영빈 기자

11번가,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사전판매 라이브 방송

11번가 27일 자정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에서 90분간 진행되는 특집 방송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 시연을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델 별 스펙, 활용법 등 신제품 구매에 도움될만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구매인증 고객 7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라방 한정 혜택도 마련됐다. 11번가는 사전판매가 진행되는 다음달 5일까지, 전작(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1.5배 늘어난 총 11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실시해 고객의 구매를 돕는다. 오늘 밤 12시를 시작으로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9시, 3월 ▲1일 오후 8시 ▲2일 오후 7시 ▲3일 오전 11시/오후 9시 ▲4일 오후 7시 ▲5일 오전 11시/오후 8시 등 라이브 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사전판매 혜택으로 ▲삼성·신한·KB국민 등 6개 카드사 할인쿠폰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한다. 11번가의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 회원은 멤버십 전용 혜택가에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늘(26일)까지 '사전구매 알림' 신청 후 구매한 고객에게는 11페이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적립하며, 5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40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256GB 모델 사전구매시 512GB 모델로 저장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 삼성닷컴 앱 전용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윌라 3개월 이용권 등 제조사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11번가에서 신제품 구매 시 잔존가 보상·파손 보장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삼성전자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AI 구독' 옵션을 선택해 제품을 구매한 후 '나의 11번가' 내 주문/배송 내역에서 제공되는 별도의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 가입 상품의 사전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번가 'T공식대리점'을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 추가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쿠폰, T 멤버십 할인, 11페이 포인트 적립, 통신비 보너스 할인 등의 혜택도 준비했다. 사전구매 고객 302명을 추첨해 황금 말 순금 1 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다음달 12일까지 중고보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갤럭시 신제품의 독보적인 AI 기능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최적의 스마트폰 구매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7:55안희정 기자

K팝 팬 지갑 열린다…BTS 공연 앞두고 유통가 만반의 준비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유통·식품업계가 관광객 맞이에 분주하다. 광화문 인근 편의점과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는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제품의 재고를 대폭 늘리고 갑작스러운 인파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BTS 관련 상품과 할인을 앞세워 관광객 지갑을 열겠다는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광화문 인근 편의점 '비상 체제'…안전·재고 확보 총력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TS 공연을 앞두고 일찍이 채비를 마친 곳은 편의점이다.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는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GS25는 BTS 멤버 진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류 브랜드 '아이긴(IGIN)' 제품을 광화문 및 인근 지역 60여 개 점포 내외부에 전면 배치한다. 기념품 수요를 고려해 아이긴 키링(3종), 향수(1종) 등 굿즈를 추가 도입하고 다음 달 중순 신상품 '아이긴 핑콤토닉'을 선보인다. 주류·생수·간편식 주요 먹거리 상품과 야외 대기 고객을 위한 ▲돗자리 ▲일회용 스마트폰 충전기 ▲핫팩 등도 대량 확보하고 본부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CU는 광화문 인근 점포에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 대비 100배 이상 확보하고 현장 인력을 배치한다. 명동·홍대·광화문 등 외국인 고객이 많이 찾는 지역 점포에는 바나나맛우유, 불닭볶음면, 생과일 하이볼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상품들 위주로 개별 매대를 꾸린다. 한 번에 많은 고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전 점포에서는 외국어를 사용해 셀프 결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역시 광화문·종로 인근 점포들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야외 인파가 몰릴 시 많이 판매되는 음료나 물을 비롯해 간편식·컵라면·휴대폰용품·건전지 등을 평소 대비 최대 10배 가량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포스기를 최대 4대까지 추가 설치하고 외국어 활용 능력이 높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주요 점포당 3~4명씩 배치할 예정이다.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는 광화문 인근 점포들의 경우 점포 앞에 가설매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소형냉동고, 수직냉장고 등을 비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바나나우유, 얼음컵, 파우치커피음료 등의 상품들을 진열한다. 이마트24는 광화문 일대 점포에 외부 매대와 포스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해당 점포에 추가 인력을 배치한다. 간편식, 음료, 주류, 과자 등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 재고를 미리 확보하고, 바나나맛우유, 컵라면 등 외국인선호상품 발주도 평소보다 확대한다. 불닭·참치·굿즈까지…식품·면세점 BTS 마케팅 가세 편의점뿐 아니라 식품·대형마트·면세점도 공연 특수 대응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불닭' 시리즈를 생산하는 삼양식품은 공연 일정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매장에 불닭 공급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불닭 SNS 이벤트 실시 등도 구상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광화문과 가까운 서울역에 점포를 둔 롯데마트는 다음 달 초 외국인 인기 상품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을 대상으로 할인을 진행한다. BTS 멤버 진 협업 상품인 '동원 슈퍼참치 시즌2 살코기 고추기획'을 다음 달 말까지 행사가 2만 1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에는 총 96종의 응원 문구와 BTS 진의 이름 스티커가 함께 동봉된다. 면세점 업계도 굿즈 마케팅에 힘을 싣는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달 개장한 명동점 'K-웨이브' 존에 BTS 신상 굿즈를 다음 달 중 출시할 예정이며 행사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웨이브존은 K팝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롯데면세점도 온·오프라인 연계 증정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협의 중이다. 명동·잠실·일산까지…백화점 외국인 프로모션 강화 백화점업계는 공연 일정에 맞춰 외국인 대상 행사를 강화한다. 롯데백화점은 3·4·6월 예정된 BTS 국내 공연 일정에 맞춰 다양한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광화문 공연 시기에 맞춰 K-브랜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해 명동 일대 호텔 예약 외국인 고객에게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4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과 가까운 일산점에서 여권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F&B 매장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유니온페이·위챗페이·알리페이 등 중국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와 협업을 강화해 결제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을 중심으로 K팝 관련 콘텐츠를 준비하며 외국인 유입 효과를 노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26 16:26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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