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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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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케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노르드킨' 출시

전기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를 운영하는 더블유케어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노르드킨(NordKin)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라이프케어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더블유케어는 이번 출시를 통해 모빌리티 중심의 기업에서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액티비티·영양·생활습관 등 전반에 걸친 건강 솔루션을 제시한다. 노르드킨은 북유럽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멀티비타민 & 미네랄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브랜드명은'Nordic(북유럽)' + 'Kinship(가족애)'의 합성어로, 자연의 힘을 기반으로 가족처럼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파트너를 의미한다. 대표 제품 '활력관'은 관절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영양제로, 알약과 액상을 함께 섭취하는 이중 제형 건강기능식품이다. 덴마크산 철갑상어 연골 뮤코다당단백과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사용해 관절·연골 케어와 활력 증진을 한번에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활력관에 함유된 철갑상어 연골 뮤코다당단백은 연골의 탄력과 윤활을 유지하는 콘드로이친 황산 6형 비율이 높다는 점이 특징으로, 관절과 연골 건강 효과를 극대화한다. 사람의 관절 구조와 유사한 아미노산 패턴을 지녀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며, 연골세포 생존력을 높이고, 염증성 물질 분비를 줄여 관절 보호에 도움을 준다. 노르드킨은 활력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건기식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노르드킨은 '활력관'과 함께 혈당 조절을 돕는 영양제 '혈당건강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기능별 맞춤형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블유케어 관계자는 “노르드킨은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까다로운 원료 선정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11:12안희정 기자

넥슨, 전국 폭염·침수 피해 가정에 6천500만원 기부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6천500여만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블유 캠페인'은 넥슨만의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된 매칭 그랜트형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가 함께 매칭해 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더블유 캠페인'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오프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사내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왔다. 넥슨은 올해부터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 '넥슨 다운 기부 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캠페인 리뉴얼을 통해 임직원들이 '올해의 모금함' 주제를 직접 선택하는 투표 기능이 마련됐으며, 상위 득표한 2개 카테고리에 대해 연간 각 1회씩 기부금 조성이 진행된다. 이번 2025년도 1회차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투표를 통해 '기후재난 취약계층의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이 기부 주제로 선정됐다. 넥슨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넥슨코리아 임직원 751명이 모금한 3천여만원에 동일한 금액을 더한 총 6천500여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19세 이하 아동을 포함하는 전국 저소득 가정 중 폭염 및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구매와 도배, 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넥슨은 임직원들과 함께 더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8 16:25정진성 기자

위성·보안·헬스케어…AI 기업들, IPO로 세계 진출 속도 낸다

한컴인스페이스, 하이케어넷, 에스투더블유(S2W) 등 인공지능(AI)·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속속 기업공개(IPO) 행보에 나서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인스페이스, 하이케어넷, S2W, 노타 등은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위성과 드론 영상, 디지털 헬스케어, 보안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이들은 IPO를 통해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업계에선 성장 여력이 제한적인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무대를 직접 공략하며 한국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후발주자가 아닌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한국형 팔란티어 꿈꾸는 한컴인스페이스, 상장 발판 삼아 민간·글로벌 공략 한컴인스페이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위성과 드론, 지상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공공 중심 사업에서 민간 시장으로 확장하고, 해외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서비스는 통합 AI 플랫폼 '인스테이션(InStation)'이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를 표준화·정제해 AI 학습 데이터로 가공하거나 자동화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 알림, 관제, 대시보드, API 연동 등을 통해 제조, 유통,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한컴인스페이스는 IPO로 확보한 자금을 데이터 인프라 확충, AI 분석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 마케팅에 투입할 방침이다. 주요 타깃 시장은 미국·일본·동남아다. 일본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보안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조선·플랜트 안전관리 사업을 글로벌 레퍼런스로 삼아 해외 민간기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성 발사와 연계해 지리정보·재난감시 데이터를 활용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현지 기업·정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공공 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정부 프로젝트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한국형 팔란티어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장 이후 3년 내 1천억원 이상 매출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크웹까지 분석…S2W, 빠른 시일 내에 IPO 재추진 S2W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초국경적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술을 무기로 IPO를 통해 자본 확충과 해외 진출 가속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올 상반기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천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3천200원에 확정됐고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천398억원 규모였다. 그러나 전자증권 전환 절차 미비로 상장이 일시 연기됐으며 회사는 증권신고서를 새로 제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수요예측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S2W의 핵심 경쟁력은 AI 기반 보안 데이터 분석 기술이다. 다크웹·딥웹·클리어웹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위협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사이버 범죄 동향을 추적하고, 금융·통신·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에게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는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공격 등 글로벌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무기로 꼽힌다. IPO로 확보한 자금은 연구개발(R&D), 데이터 인프라 강화, 글로벌 마케팅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해외 매출 비중을 빠르게 늘린다는 전략이다. 이미 일부 글로벌 보안 기업 및 국제 수사기관과 협력 사례를 확보하며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상장은 글로벌 진출을 보다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재무적 기반과 대외 신인도를 마련하는 전략적 행보"라며 "일본과 싱가포르에 순차적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하고 해외 고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에는 인프라 확보와 영업 기반 확장의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구축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 성과 입증한 하이케어넷, IPO 통해 민간보험·M&A 공략 하이케어넷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미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원격환자모니터링(RPM)·만성질환관리(CCM) 서비스를 기반으로, IPO로 자본을 확충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7월 24일 키움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IPO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간보험 영역 확대와 현지 인수합병(M&A) 기회 확보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선택이다. 인성정보의 자회사인 하이케어넷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40여 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메디케어 기반 공공보험 시장에서 환자 수와 매출을 빠르게 확대하며 현지 의료기관과 신뢰를 쌓았다. 주력 서비스는 환자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질환 사전 예측, 의료진과의 데이터 공유, 자동 리포팅을 지원하며, 특히 AI 기반 호흡기 질환 및 치매 조기 진단 솔루션은 정밀한 만성질환 관리가 가능해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서비스 영역 확대와 글로벌 사업 다각화에 투입된다. 메디케어 중심 서비스에서 민간보험 시장으로 확장하고, 미국 내 헬스케어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성공 모델을 국내 시장에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홍진 하이케어넷 대표는 "하이케어넷은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상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파트너에게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매출 3년 새 16배 성장…노타, 세계적인 AI 플랫폼 도약 '목표' 노타는 독자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중심으로 엣지 디바이스에서도 고성능 AI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과 함께 IPO를 통해 연구개발(R&D) 자금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노타는 AI 모델 최적화·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독자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자원 제약이 큰 엣지 디바이스에서도 고성능 AI를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발·운영 비용 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ARM, 퀄컴, 소니, 르네사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하며 상용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산업안전,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리테일, 선별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매출 성장세도 가파르다. 2021년 5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2년 20억원, 2023년 36억원, 2024년 84억원으로 뛰어올랐다. 연평균 성장률은 159.7%에 달한다. 자본 유치도 활발히 진행돼, 2021년 시리즈B 투자에서 175억원, 2024년 시리즈C 라운드에서 300억원을 조달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KDB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벤처캐피털이 참여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했다. 2020년 독일 베를린, 2022년 미국 서니베일에 법인을 설립했고, 이후 중동·일본·동남아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CB 인사이트가 선정한 '글로벌 혁신 AI 스타트업 100'에도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았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IPO를 계기로 확보한 자금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고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과 확산을 가속화하겠다"며 "2027년까지 글로벌 인프라를 확충해 세계적인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5 11:53남혁우 기자

소셜 카지노 기업 더블유게임즈 "조세회피 의혹 사실무근"

소셜 카지노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인 더블유게임즈가 법인세율이 낮고 규제가 느슨한 해외 조세피난처에 여러 종속회사를 설립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불투명한 자금 이동과 자산 은닉 및 탈세 등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2일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특정 언론이 제기한 손자회사 슈퍼네이션(SuprNation) 관련 조세회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총 세 가지 입장을 밝혔다. 먼저 첫 번째로 더블유게임즈와 손자회사 슈퍼네이션 간에는 금전 거래가 존재하지 않아 이익 이전과 재산 유출, 세금 회피 등은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세금은 실질적 금전 흐름이 있을 때만 발생하는 만큼, 세금 탈루 가능성은 원천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주장이다. 두 번째로 더블유게임즈는 모든 임원이 슈퍼네이션으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소득도 수취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슈퍼네이션은 독립적인 경영 체계를 갖춘 손자회사로, 각 계열사는 자율적이고 분리된 경영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언론을 통해 제기된 '특수관계자 간 거래'는 더블유게임즈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DoubleDown Interactive LLC) 간 정상적인 영업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해당 거래가 회계 및 국제 거래 기준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조세 회피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슈퍼네이션은 몰타 정부로부터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실체 있는 기업으로, 몰타 현지에 실제 사무실을 운영 중이며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페이퍼컴퍼니 의혹도 반박함 셈이다. 아울러 더블유게임즈의 모든 자회사와 연결 실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한국의 전자공시 시스템(DART)의 공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외부 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검증을 거쳐 공시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글로벌 상장사로서 회계·세무·지배구조 등에서 투명성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모든 법적·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의혹 제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8.22 16:47이도원 기자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543억원...전년比 19%↓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천719억원, 영업이익 54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6.2% 증가하며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26억 원으로 36.6% 줄었다. 한편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7월 독일 소재 소셜카지노 전문 개발사인 와우게임 인수를 완료하며, 북미 중심의 소셜카지노 사업을 유럽 지역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는 소셜카지노 포트폴리오 강화 및 지역적 매출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2023년 1분기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번 2분기 실적은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 게임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며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 등 신사업 부문의 톱라인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586억 원 달성으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5.08.13 09:44김한준 기자

W컨셉, 상반기 패션 축제 '더블유위크' 개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최대 행사 '더블유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브랜드와 상품 수를 대폭 늘려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기간도 10일에서 15일로 연장했다. 이번 더블유위크는 패션·뷰티·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에서 지난해보다 규모를 2배로 늘려 총 1천600억원의 물량을 준비했다. ▲24시간 브랜드 세일·특가 ▲72시간 카테고리 페스타 ▲신규 가입 고객 패키지 ▲추구미 테스트 ▲럭키드로우 ▲배송비딜 ▲라이브 방송 등 프로모션과 최대 90%의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24시간 브랜드 세일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룩캐스트, 닐바이피, 망고매니플리즈 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5% 할인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을 하루동안 높은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 특가 코너도 선보인다. 이 기간 '72시간 카테고리 페스타'도 열어 액티브, 키즈, 라이프웨어, 뷰티, 홈·리빙 등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쿠폰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럭키 쿠폰 이벤트에서는 전 카테고리 12%부터 최대 9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인기 브랜드에 사용 가능한 최대 30% 할인쿠폰부터 중복 사용할 수 있는 3% 더블쿠폰까지 총 6종 쿠폰팩을 발급한다. 이 기간 내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20% 할인쿠폰, 앱 전용 쇼핑지원금 3천 포인트, 프론트로우 50% 할인쿠폰 등을 지급한다.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MBTI를 기반으로 패션 성향을 찾아보는 추구미 테스트를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에 맞춰서 행운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해 W컨셉에서 사용 가능한 1천만 포인트를 쇼핑 지원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발렌시아가 토트백 등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디다스 삼바, 헌터 레인부츠, 라피타 제모기 등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배송비 3천500원만 내면 본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은 더블유위크 기간 총 6회로 편성을 강화했다. 2일 레이브, 5일 폴뉴아, 10일 라메레이 등 인기 브랜드의 라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더블유위크가 3회차를 맞으면서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며 “더블유컨셉이 준비한 패션 축제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30 09:33김민아 기자

더블유게임즈, 한국거래소 'KRX 밸류업 지수' 신규 편입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한국거래소(KRX)가 지난해 9월 도입한 'KRX 밸류업 지수'의 첫 정기 변경에서 신규 편입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더블유게임즈가 꾸준히 추진해온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친화 정책이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해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중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밸류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종목을 선별해 'KRX 밸류업 지수'에 편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총 238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의해 전년 대비 44% 증가한 역대 최대 배당을 시행했으며 내년부터 자본금 감축을 통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배당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또 회사는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 선임과 장기 배당 정책 수립,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KRX 밸류업 지수 편입은 더블유게임즈가 지난 수년간 실천해 온 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기업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주, 고객, 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수 편입을 계기로 국내외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확대되고 지속적인 주가 재평가 등도 기대된다. 특히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팍시게임즈 인수, 아이게이밍 매출 확대, 글로벌 퍼즐게임 시장 진출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

2025.05.28 11:45이도원 기자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익 548억…전년비 11.2% ↓

더블유게임즈는 연결 기준으로 1분기 매출 1천620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컨센서스인 645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줄었다. 순이익은 458억원으로 24.2% 떨어졌다. 소셜카지노 부문은 콘텐츠 업데이트와 시즌 이벤트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으며, 자체 플랫폼(DTC) 매출 비중은 10.4%를 기록했다. 회사는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해 DTC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인수한 팍시게임즈는 오는 2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팍시게임즈의 대표작 '머지스튜디오'는 1분기 매출 10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수치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1~2건의 인수 추진을 목표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M&A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17년 이후 3개 해외 게임사를 인수해온 만큼, 향후 추가 인수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2023년 인수한 슈퍼네이션의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팍시게임즈 인수 역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5.05.14 11:17강한결 기자

WCP, 전기차 캐즘 속 작년 영업익 적자전환

분리막 기업 WCP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천221억원, 영업손실 654억원, 순손실 66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175억원, 영업손실 484억원, 순손실 5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전환됐다. 전기차(EV) 제품 매출은 유럽 수요 정체로 재고 소진 및 미국 전기차 OEM의 판매 부진 영항으로 전분기 대비해서도 감소했다. 비(非)EV 제품 판매도 전동공구의 전방 산업 수요 공백이 지속됐다. 다만 국내 고객향 마이크로모빌리티향 공급 협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WCP 관계자는 “4분기 유럽 EV 제품 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해 가동률이 전분기 대비 하락한 영향이 크고 분리막은 장치 산업으로 고정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양산 라인과 더불어 헝가리의 신규 라인 설치와 가동 시점은 주요 고객을 포함해 신규 고객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최원근 더블유씨피 대표이사는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 관련 주주 서한을 전달했다. 최원근 대표는 "올해 상반기 경영 환경이 어려우나 하반기에 보다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 대표는 "올해는 더욱 치열한 경쟁과 혁신이 예상되고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유지될 전망이어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21 16:37김윤희 기자

카지노로 뜬 더블유게임즈, 영업익 2천487억...김가람 대표 배당금 100억 챙겨

국내 최대 소셜카지노 게임사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2024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6천335억 원, 영업이익 2천48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16.6% 증가한 수치다. 호실적을 기록한 더블유게임즈는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가람 대표는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는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창립 이래 최대 연간 영업이익 2천487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는 DTC 확대 전략의 효과가 주효했다. 소셜카지노 사업 부문에서 로열티가 높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결제로 4분기에도 견조한 매출을 이어갔다. 또한, 아이게이밍과 캐주얼 장르의 신규 비즈니스에서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카지노 부문인 아이게이밍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된 마케팅 효과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으며, 2025년 1월에는 NGR(Net Gaming Revenue) 57억 원을 기록해 2023년 인수 이후 월간 기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게이밍 사업은 지속적인 마케팅 확대를 통해 전체 매출 비중 10%를 목표로 2025년에도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규 비즈니스인 튀르키예 캐주얼게임 스튜디오 팍시게임즈의 성장성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월 월간 최대 결제액 32억 원을 기록하며 캐주얼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올해 머지 2 장르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회사의 성장 가속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팍시게임즈는 현재 튀르키예 경쟁 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심사를 받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내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팍시게임즈의 매출이 올해 2분기부터 연결 편입될 예정으로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4분기 DUC 웹사이트 대규모 업데이트 및 개편을 진행하며 DTC 결제 비중을 소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4분기 기준 DTC 매출 비중은 9.8%까지 상승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케팅 효율이 높은 채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2024년 소셜카지노 부문 마케팅 비용을 전년 대비 42% 절감했음에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익 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주당 1천200원, 총 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준이다. 2024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17.6% 증가한 데 비해 배당금은 44% 늘어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반영했다. 김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당초 741만 주였으나 지난해 초 1주당 0.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진행하면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889만2천 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받을 배당금 규모는 107억 원으로, 배당 총액의 45%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아이게이밍과 캐주얼게임 부문의 마케팅 확대를 통한 탑라인 매출 성장, 소셜카지노 부문의 비용 효율화 및 DTC 결제 비중 확대 등을 통해 2025년에도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잘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14:13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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