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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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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지난해 4분기 DTC 매출 비중 26.6% 돌파…올해 40% 목표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게임 내 소비자 직접 결제(DTC) 비중 증가로 인한 플랫폼 수수료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앱 마켓을 거치지 않아 수익성이 높은 DTC 채널 비중은 지난해 1분기 10.4%를 시작으로 2분기 12.8%, 3분기 17.6%에 이어 4분기 26.6%까지 1년 내내 지속 상승했다. 특히 4분기 지표는 전 분기보다 9.0%포인트 뛰어오르며 1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이러한 가파른 상승세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 전체 매출 내 DTC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핵심 매출원인 VIP 이용자를 자체 결제 시스템으로 유도하는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근 구글의 수수료 인하 및 외부 결제 허용, 애플의 특정 지역 외부 연동 허용, 미국 내 관련 판결 등 글로벌 앱 마켓들의 완화된 결제 정책 역시 자체 채널 확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DTC 비중 확대는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글로벌 정책 변화를 기회로 활용해 DTC 전환 속도를 높이고 중장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 게임 등 자사 주요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타겟을 중심으로 전략적 인수합병(M&A)을 꾸준히 추진해 외형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4.01 17:41정진성 기자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팍시게임즈, AI 개발 체계로 캐주얼 게임 45종 확보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자회사 팍시게임즈가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체계를 바탕으로 캐주얼 게임 라인업 45종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게임 업계에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라 다수의 소규모 게임을 빠르게 출시해 시장 반응을 검증하는 포트폴리오형 전략이 부상하고 있다. 유니티가 발표한 '2026 게임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개발자의 52%가 이 같은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유게임즈는 자회사 팍시게임즈 'AI Lab'을 통해 산업 변화에 대응 중이다.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도입해 기존 20명 이상의 팀이 수개월간 수행하던 개발 과정을 대폭 단축했다. 이를 통해 1인 개발자가 3주 내 글로벌 출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AI Lab 소속 데이터 분석 인력이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트렌드와 이용자 행동 패턴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2월 실적 발표를 통해 AI Lab 기반으로 2026년 50종 이상의 신작을 개발하고, 성과가 검증된 타이틀 중심으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팍시게임즈는 이 전략을 바탕으로 이달 기준 '위글 이스케이프', '탭 시프트' 등 총 45종의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달성했다. 향후 빠른 출시와 시장 검증을 반복해 수익화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AI가 게임 개발의 비용·시간·리스크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팍시게임즈는 AI Lab을 통해 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고 있다"며 "소셜카지노와 캐주얼 양대 사업 부문에서 AI 기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1월 팍시게임즈 최고경영자(CEO) 및 AI Lab 개발진이 한국 본사를 방문해 'AI 게임 세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글로벌 연구개발(R&D) 시너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2026.03.24 15:50정진성 기자

국내 게임업계, 구글 수수료 인하에 "환영하지만 실효성 지켜봐야"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방침을 두고 국내 게임업계는 비용 부담 완화를 기대하면서도 실질적인 체감 효과는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 시장 적용 일정이 2026년 말로 다소 늦고 세부 조건에 따라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구글은 기존 30%였던 인앱결제 수수료를 20%로 낮추고 결제 시스템 수수료(5%)를 분리하는 비즈니스 모델 개편안을 발표했다. 특정 프로그램 참여 시 서비스 수수료가 최저 15%까지 인하되며, 오는 6월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에는 12월에 적용될 예정이다. 6일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구글의 수수료 인하 방침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변화"라며 "다만 실제 체감 효과는 적용 대상과 조건, 추가 수수료 여부, 국내 도입 이후의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서비스 수수료 20%에 결제 수수료 5%가 추가돼 대다수 게임사는 실제로 25% 수준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최저 15% 구조 또한 별도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해 중소 게임사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란 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대형사들을 중심으로는 자체 결제를 유도하는 움직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수수료가 줄어 환영하지만 자체 결제수단 도입을 더 늘릴 것 같다"며 "PC 결제가 늘어나는 추세라 예전만큼 구글 매출 순위가 중요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반면 북미 등 글로벌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즉각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매출의 80% 이상이 북미에서 발생하는 만큼, 오는 6월 미국 시장에 선제 도입되는 이번 정책 개편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최근 자체 결제 플랫폼(DTC) 비중을 26%대까지 늘려 외부 수수료 비중을 낮춰왔다"며 "구글 수수료 인하 정책이 본격 적용될 경우 DTC 매출 확대와 맞물려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3.06 10:35정진성 기자

더블유게임즈, 제60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선정…책임경영 결실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뽑혔다고 4일 전했다. 해당 제도는 국세청과 각 지방자치단체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을 포상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모범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최근 10년 동안 지방세를 단 한 번도 체납하지 않아야 하며, 8년 연속으로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더블유게임즈는 글로벌 수익 구조와 투명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장기간 납세 의무를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표창으로 더블유게임즈는 향후 일정 기간 세무조사와 관세조사를 유예받는 등 세정 측면의 혜택을 얻게 된다. 아울러 금융권 이용 시 우대 조건이 적용되고 각종 공공시설 이용 지원도 함께 주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상 행정 부담을 덜고 대외 신인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유게임즈 측은 해외 무대에서 증명한 튼튼한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며, 앞으로도 투명한 기업 활동을 통해 주주와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모범납세자 선정은 더블유게임즈가 재무적 안정성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4:15정진성 기자

더블유게임즈, 2025년 영업익 2321억…전년비 6.7% 감소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2025년 매출 7199억원, 영업이익 2321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52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6%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6.7% 감소한 수치다. EBITDA는 35%의 마진율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아이게이밍 및 팍시게임즈 성장, 지난해 7월 인수한 와우게임즈 실적 반영, 기존 사업 부문 안정적 성장세 등이 복합적으로 기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직접판매(DTC) 채널 비중 확대에 따른 플랫폼 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동시에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9억원, EBITDA는 705억원으로 각각 5.6%, 11% 상승했다. 소셜카지노 부문은 4분기 매출 1573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주요 타이틀의 안정적 운영에 더해 DTC 매출 비중이 26.6%까지 확대되며 수익 구조 개선이 가속화됐다. 웹스토어 사용자경험·사용자화면(UX·UI) 개선과 결제 이용자 노출 확대를 통해 전환율이 지속 개선됐으며, DTC는 절대 매출과 비중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와우게임즈 실적은 4분기부터 온기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더블유카지노는 와우게임즈의 네트워크 및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기반으로 유럽 주요 플랫폼 확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2026년 소셜카지노 부문의 매출 기반과 수익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주얼 게임 부문에서는 팍시게임즈의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모델 'AI Lab' 성과가 가시화됐다. 초소형 개발 체제와 신속한 시장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개발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4분기 캐주얼 부문에서 AI 기반 신규 게임 매출 비중은 49%까지 확대됐다. 이는 기존 머지 장르와 유사한 매출 규모로, AI 기반 수익화 전략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4분기에는 아이게이밍과 캐주얼을 포함한 신사업 매출 비중이 전체의 21%까지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흐름도 뚜렷해졌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의 3개 축 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 실적은 소셜카지노의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DTC 확대, 전략적 M&A 효과, AI 기반 캐주얼 신작 성과가 결합되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된 결과"라며 "2026년에는 소셜카지노 DTC 고도화, 아이게이밍 신규 브랜드 론칭, 캐주얼 연간 40~50개 신작 출시를 통해 3개 핵심 사업의 수익 기여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10:38진성우 기자

더블유게임즈 "소셜카지노 시장 신작 성공률 2%...장수 IP 경쟁력 부각"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지난해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에서 성과를 낸 신작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장수 IP를 보유한 기존 사업자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시장조사기관 아일러스&크레지크 게이밍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소셜카지노 시장 매출 상위 200개 게임 중 신작은 4개로 전체의 2%에 그쳤다. 성과를 낸 신작은 ▲트리플닷 '모노폴리 빙고' ▲프로덕트매드니스 'NFL 슈퍼볼 슬롯' ▲오텀스튜디오 '잭팟 오디세이 슬롯' ▲카마게임즈 '얼티밋 홀덤'이다. 이 중 신규 개발사 타이틀은 오텀스튜디오 1곳이며 나머지는 기존 주요 사업자의 타이틀이다. 반면 2015년 이전 출시된 타이틀은 59개로 전체의 29.5%를 차지해 10년 이상 된 레거시 타이틀의 시장 점유가 지속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의 주력 타이틀인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는 각각 2010년과 2012년에 출시된 장수 IP다. '더블다운카지노'는 2025년 4분기 글로벌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 50억 달러(약 7조 3255억원)를 돌파했다. 회사는 현재 AI 기술을 활용해 슬롯 콘텐츠 개발 효율을 높이고 라이브 서비스 완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소셜카지노 시장은 신작 출시보다 기존 IP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라이브 옵스 역량이 수익성을 좌우하는 성숙 시장”이라며 “검증된 장수 IP를 중심으로 AI 기반 프리미엄 슬롯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 M&A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장을 병행하며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17:03정진성 기자

더블유게임즈,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 유지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전략적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기준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게임 및 카지노 산업 시장조사기관인 '아일러스&크레지크 게이밍(Eilers & Krejcik Gaming)'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규모는 약 68억 달러(약 9.3조 원)로 집계됐다. 같은해 4분기 기준 상위 사업자별 시장 점유율은 ▲이스라엘 플레이티카(20.2%) ▲호주 프로덕트매드니스(16.2%) ▲미국 사이플레이(11.4%) ▲한국 넷마블(6.9%) ▲더블유게임즈(5.9%) 순으로 상위 5개 기업이 전체 시장의 60.6%를 점유했다. 특히 상위 1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9.2%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매우 어려운 고착화된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자들은 신규 유저 확보보다 유저당 수익(ARPU) 확대와 리텐션 강화 등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러한 산업 트렌드 속에서 마케팅 효율화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광고비 및 유료 UA(User Acquisition) 예산을 축소하는 대신 LTV(유저 생애가치) 기반의 정교한 타겟 마케팅을 확대하며 마케팅 투자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구축한 DTC(Direct-to-Consumer)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외부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다수의 주요 사업자들이 총매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DTC 플랫폼을 통한 매출 이동으로 순매출(플랫폼 수수료 차감 후)은 보합 또는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유게임즈 역시 지난해 3분기 기준 DTC 매출이 전분기 대비 4.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의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내 입지는 중장기적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인수한 독일 소셜카지노 개발사 와우게임즈(Whow Games)의 실적이 3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며 북미 중심의 기존 소셜카지노 사업이 유럽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은 상위 사업자 중심의 과점 구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경쟁이 재편되고 있다"며 "당사는 DTC 플랫폼 확대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 개선하고 와우게임즈를 통한 유럽 시장 확장으로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9 16:35이도원 기자

더블유게임즈, 4번째 아이게이밍 브랜드 '로스베가스' 출시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종속회사 슈퍼네이션이 4번째 아이게이밍 브랜드 '로스베가스'를 정식 출시하며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신규 브랜드 '로스베가스'를 영국 시장에 선보였으며, 해당 성과는 올해 1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슈퍼네이션은 2015년 설립된 아이게이밍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영국, 몰타, 스웨덴, 맨섬, 에스토니아 등 유럽 5개국의 온라인 카지노 운영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영국 도박위원회(UKGC) 라이선스를 통해 엄격한 규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신규 브랜드 출시로 슈퍼네이션은 총 4개의 브랜드 체제를 갖추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멀티브랜드 전략은 컨셉별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 수요를 흡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슈퍼네이션은 ▲게이미피케이션 중심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부두드림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기반의 '듀엘즈' ▲뉴욕의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한 '엔와이스핀즈'를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로스베가스'는 세련된 UI와 다양한 베팅 옵션을 강점으로 내세워 기존 브랜드들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슈퍼네이션의 전략적 브랜드 운영을 통해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기존 소셜카지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로스베가스 출시는 슈퍼네이션의 멀티브랜드 전략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이라며 "각 브랜드의 차별화된 컨셉을 통해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아이게이밍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2 14:12정진성 기자

더블유게임즈, 2025년 결산 성과 발표…주주환원·글로벌 확장 가속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2025년 사업연도 결산을 통해 핵심 사업 안정성,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주주환원 정책 이행 등 주요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를 인수합병(M&A) 시너지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력 제품인 '더블다운카지노'는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누적 다운로드 1억 2천만 건, 누적 매출 5조원을 기록하며 장수 흥행 IP임을 입증했다. 또 다른 주요 IP인 '더블유카지노' 역시 13년간 1조 9천억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며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뒷받침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신규 사업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2023년 인수한 스웨덴 아이게이밍 플랫폼 '슈퍼네이션'은 분기별 매출 200억원대를 기록했으며, 튀르키예 캐주얼 게임사 '팍시게임즈'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124억원을 달성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2025년은 핵심 사업의 안정성과 슈퍼네이션, 팍시게임즈, 와우게임즈 등 글로벌 자회사들의 성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현하며 당사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그동안의 M&A를 통해 구축한 포트폴리오가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도 확보했다. 지난해 7월 인수한 독일 소셜카지노 기업 '와우게임즈'는 현지 매출 비중이 75%에 달하며, 회사는 보유 중인 약 400종의 슬롯 IP를 와우게임즈 플랫폼에 순차 적용해 자체 콘텐츠 비중을 확대하고 북미 중심의 매출 구조를 유럽으로 넓힐 계획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환원 정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집행됐다. 배당금 총액 238억 원을 포함해 자기주식 매입 350억 원, 자기주식 소각 175억 원 등 총 763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이뤄졌다. 특히 자본준비금 감액 통과로 2026년부터는 비과세 배당이 가능해져 투자자들의 실질 수령금이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핵심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 성장 동력 확충에 경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안정성과 함께 신규 성장 동력 확충 및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2 11:09정진성 기자

소셜 카지노 기업 더블유게임즈 "조세회피 의혹 사실무근"

소셜 카지노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인 더블유게임즈가 법인세율이 낮고 규제가 느슨한 해외 조세피난처에 여러 종속회사를 설립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불투명한 자금 이동과 자산 은닉 및 탈세 등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2일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특정 언론이 제기한 손자회사 슈퍼네이션(SuprNation) 관련 조세회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총 세 가지 입장을 밝혔다. 먼저 첫 번째로 더블유게임즈와 손자회사 슈퍼네이션 간에는 금전 거래가 존재하지 않아 이익 이전과 재산 유출, 세금 회피 등은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세금은 실질적 금전 흐름이 있을 때만 발생하는 만큼, 세금 탈루 가능성은 원천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주장이다. 두 번째로 더블유게임즈는 모든 임원이 슈퍼네이션으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소득도 수취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슈퍼네이션은 독립적인 경영 체계를 갖춘 손자회사로, 각 계열사는 자율적이고 분리된 경영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언론을 통해 제기된 '특수관계자 간 거래'는 더블유게임즈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DoubleDown Interactive LLC) 간 정상적인 영업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해당 거래가 회계 및 국제 거래 기준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조세 회피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슈퍼네이션은 몰타 정부로부터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실체 있는 기업으로, 몰타 현지에 실제 사무실을 운영 중이며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페이퍼컴퍼니 의혹도 반박함 셈이다. 아울러 더블유게임즈의 모든 자회사와 연결 실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한국의 전자공시 시스템(DART)의 공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외부 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검증을 거쳐 공시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글로벌 상장사로서 회계·세무·지배구조 등에서 투명성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모든 법적·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의혹 제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8.22 16:47이도원 기자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543억원...전년比 19%↓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천719억원, 영업이익 54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6.2% 증가하며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26억 원으로 36.6% 줄었다. 한편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7월 독일 소재 소셜카지노 전문 개발사인 와우게임 인수를 완료하며, 북미 중심의 소셜카지노 사업을 유럽 지역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는 소셜카지노 포트폴리오 강화 및 지역적 매출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2023년 1분기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번 2분기 실적은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 게임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며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 등 신사업 부문의 톱라인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586억 원 달성으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5.08.13 09:44김한준 기자

더블유게임즈, 한국거래소 'KRX 밸류업 지수' 신규 편입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한국거래소(KRX)가 지난해 9월 도입한 'KRX 밸류업 지수'의 첫 정기 변경에서 신규 편입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더블유게임즈가 꾸준히 추진해온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친화 정책이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해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중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밸류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종목을 선별해 'KRX 밸류업 지수'에 편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총 238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의해 전년 대비 44% 증가한 역대 최대 배당을 시행했으며 내년부터 자본금 감축을 통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배당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또 회사는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 선임과 장기 배당 정책 수립,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KRX 밸류업 지수 편입은 더블유게임즈가 지난 수년간 실천해 온 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기업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주, 고객, 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수 편입을 계기로 국내외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확대되고 지속적인 주가 재평가 등도 기대된다. 특히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팍시게임즈 인수, 아이게이밍 매출 확대, 글로벌 퍼즐게임 시장 진출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

2025.05.28 11:45이도원 기자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익 548억…전년비 11.2% ↓

더블유게임즈는 연결 기준으로 1분기 매출 1천620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컨센서스인 645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줄었다. 순이익은 458억원으로 24.2% 떨어졌다. 소셜카지노 부문은 콘텐츠 업데이트와 시즌 이벤트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으며, 자체 플랫폼(DTC) 매출 비중은 10.4%를 기록했다. 회사는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해 DTC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인수한 팍시게임즈는 오는 2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팍시게임즈의 대표작 '머지스튜디오'는 1분기 매출 10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수치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1~2건의 인수 추진을 목표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M&A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17년 이후 3개 해외 게임사를 인수해온 만큼, 향후 추가 인수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2023년 인수한 슈퍼네이션의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팍시게임즈 인수 역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5.05.14 11:17강한결 기자

카지노로 뜬 더블유게임즈, 영업익 2천487억...김가람 대표 배당금 100억 챙겨

국내 최대 소셜카지노 게임사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2024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6천335억 원, 영업이익 2천48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16.6% 증가한 수치다. 호실적을 기록한 더블유게임즈는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가람 대표는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는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창립 이래 최대 연간 영업이익 2천487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는 DTC 확대 전략의 효과가 주효했다. 소셜카지노 사업 부문에서 로열티가 높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결제로 4분기에도 견조한 매출을 이어갔다. 또한, 아이게이밍과 캐주얼 장르의 신규 비즈니스에서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카지노 부문인 아이게이밍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된 마케팅 효과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으며, 2025년 1월에는 NGR(Net Gaming Revenue) 57억 원을 기록해 2023년 인수 이후 월간 기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게이밍 사업은 지속적인 마케팅 확대를 통해 전체 매출 비중 10%를 목표로 2025년에도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규 비즈니스인 튀르키예 캐주얼게임 스튜디오 팍시게임즈의 성장성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월 월간 최대 결제액 32억 원을 기록하며 캐주얼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올해 머지 2 장르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회사의 성장 가속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팍시게임즈는 현재 튀르키예 경쟁 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심사를 받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내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팍시게임즈의 매출이 올해 2분기부터 연결 편입될 예정으로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4분기 DUC 웹사이트 대규모 업데이트 및 개편을 진행하며 DTC 결제 비중을 소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4분기 기준 DTC 매출 비중은 9.8%까지 상승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케팅 효율이 높은 채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2024년 소셜카지노 부문 마케팅 비용을 전년 대비 42% 절감했음에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익 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주당 1천200원, 총 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준이다. 2024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17.6% 증가한 데 비해 배당금은 44% 늘어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반영했다. 김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당초 741만 주였으나 지난해 초 1주당 0.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진행하면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889만2천 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받을 배당금 규모는 107억 원으로, 배당 총액의 45%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아이게이밍과 캐주얼게임 부문의 마케팅 확대를 통한 탑라인 매출 성장, 소셜카지노 부문의 비용 효율화 및 DTC 결제 비중 확대 등을 통해 2025년에도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잘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14:13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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