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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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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대~한민국" 옛말...월드컵 특수 실종에 유통업계 고심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마케팅 전략을 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과거 소비 특수를 이끌던 대표 행사였지만, 최근에는 소비 습관 변화와 경기 여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기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유통업계에서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곳은 '카스'를 앞세운 오비맥주가 사실상 유일하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코카콜라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지만, 주요 유통·외식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관망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는 이 같은 흐름을 두고 월드컵을 둘러싼 소비 구조 자체가 변화한 결과로 보고 있다. 과거처럼 대규모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소비를 집중시키는 형태가 아니라, 개인 단위 시청과 소규모 소비로 분산되면서 이벤트 효과가 약화됐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경기 시간, 대표팀 성적, 라이선스 비용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며 기업들이 마케팅 투자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모여서 응원하던 시대 끝”…소비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 업계가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소비 방식의 변화다. 과거 월드컵은 거리응원과 단체 관람을 중심으로 치킨, 맥주 등 외식·주류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였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개인 단위 시청이 일반화되면서 소비가 분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월드컵 기간에 밤새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있었고 실제 매출 효과도 컸다”며 “하지만 팬데믹 이후 식당 등 유흥 중심 소비가 줄고 가정용 소비 비중이 커지면서 같은 방식의 마케팅이 통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외식업계도 같은 입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처럼 단체 주문이 몰리는 구조가 아니라 집에서 간단히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요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출을 끌어올릴 만큼의 집약적인 소비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시간·대표팀 변수까지…“흥행 요소 약해졌다” 경기 시간대 역시 업계에는 부담 요인이다. 이번 월드컵 주요 경기가 국내 기준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외식이나 배달 소비를 자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실제 오는 6월 12일 체코와의 1차전은 금요일 오전 11시, 19일 멕시코전 역시 금요일 오전 10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은 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직장인과 학생들의 시청 및 소비 참여를 끌어내기 쉽지 않은 시간대라는 점도 악영향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경기 시간이 출근 시간대에 많이 걸려 있어 예전 월드컵보다 업계에 불리한 측면이 있다”며 “월드컵 기간이라는 점에서 일정 부분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폭발적인 매출 상승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점도 변수로 꼽힌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과거와 비교해 국민적 관심도나 시청 참여도가 떨어진 것 또한 분명하다”며 “이벤트 자체의 상징성은 있지만 소비로 이어지는 동력은 약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돈 써도 확실치 않다”…월드컵 대신 '효율 마케팅'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기업들이 마케팅을 망설이는 핵심 이유다. 월드컵 관련 마케팅을 위해서는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하는데, 투자 대비 성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관련 표현이나 이미지를 활용하려면 FIFA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서 시장 환경까지 고려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예산을 분산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에 집중하기보다는 효과가 검증된 채널로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 역시 “공식 스폰서가 아닌 이상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에는 제약이 있다”며 “특수를 노린 행사는 일부 준비하겠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상황을 보면서 제한적으로 대응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26.04.17 17:13류승현 기자

축구협회 "AI, 혁신 도구 아니라 현장 돕는 조력자"

“AI가 모든 산업을 뒤흔들고 있지만 스포츠 행정은 여전히 '사람과 현장'이 중심이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 김재윤 매니저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 현장에 강연자로 나서 이렇게 말했다. 'AI시대의 스포츠 행정, 대한축구협회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김 매니저는 “AI를 활용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지만 축구 행정처럼 현장 중심의 조직은 기술보다 관계와 경험의 가치가 더 크다”며 “AI는 혁신의 도구가 아니라 현장을 돕는 조력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매니저는 먼저 스포츠 행정의 특성을 사람과 관계로 움직이는 구조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운영뿐 아니라 전국 15만 명의 등록 선수를 관리하고, 1년에 200개가 넘는 대회를 주관한다”며 “이 과정에서 모든 행정이 사람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AI를 무조건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축구협회의 구조적 특징도 언급했다. 김재윤 매니저는 “대한축구협회는 공공 조직으로서 근속연수가 15년을 넘고, 순환보직 중심의 행정체계로 운영된다”며 “조직 평균 연령이 높고 혁신을 강하게 요구받는 산업이 아니기 때문에 급격한 기술 도입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협회는 통제되고 점진적인 AI 도입을 전략으로 삼고 있다. 김 매니저는 “AI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서류 중심의 보고·승인 절차를 자동화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시작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로 대회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예로 들었다. 그는 “협회는 연간 50개 이상 전국대회를 주관하지만 이를 준비하고 정산하는 과정에 방대한 문서 절차가 뒤따른다”며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예산 보고, 결과 정산 등을 자동화하면 담당자는 현장 운영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활용 방안으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제시했다. 김 매니저는 “축구협회에는 20여 년간 축적된 대회·사업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이를 전략적으로 분석해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체계는 부족하다”고 말하고 “AI 분석 리포트를 통해 각 사업의 추이와 성과를 평가해 리더가 더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청소년 육성사업 '골든에이지(Golden Age)'를 예로 들며 “13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하면 한국 축구의 DNA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선수 발굴 전략까지 가능할 것이라 본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 매니저는 AI 활용 이전에 먼저 조직문화의 수용성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도 짚고 넢어갔다. 그는 “무분별한 AI 사용을 막기 위해 AI 위원회와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데이터 활용 범위와 교육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윤 매니저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AI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더 많은 인력이 현장으로 향하도록 돕는 보조 장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AI를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더 많은 현장을 더 깊이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기술보다 사람, 시스템보다 현장이 중심이 되는 AI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5:16김한준 기자

오비맥주 카스,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 계약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 손잡고 6년간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오비맥주는 15일 카스가 KF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카스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KFA 공식 주류 파트너로 활동한다. 카스는 KFA의 지식재산권과 집합적 초상권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가대표 경기와 연계한 응원이벤트, 한정판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파트너십 조인식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과 정병욱 상무, 대한축구협회 이용수·김병지 부회장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가 건배의 순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듯, 축구는 선수와 관중, 전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로서 국가대표팀과 함께 국민적 응원 열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카스는 오는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구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카스는 축구와 인연이 깊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내 브랜드 최초로 FIFA 월드컵 공식 맥주에 선정된 이후 3회 연속 공식 스폰서로 활동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넘버 카스 패키지', '카스 플레이펍' 등을 선보이며 응원 문화를 확산시켰고, 내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공식 스폰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5.09.15 11:3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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