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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유협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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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주유소 "유가 안정 적극 협조" 한 목소리

최근 국내 기름값 급등 관련 책임 공방을 벌이던 정유업계와 주유소 업계가 국내 유가 안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석유 3단체는 중동 정세 악화로 급등하는 국제 유가가 국내 주유소 가격에 급격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6일 밝혔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주유소 1만440여곳이 회원사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설립 정유4사와 석유대리점 560여개가 가입돼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국내 기름값은 약 일주일 만에 3% 이상 급등했다. 이에 정부는 유가 안정화를 위해 가격 상한을 두는 석유류 최고가 지정제 도입, 가격을 과다 인상한 알뜰주유소에 대한 사업권 박탈 등 강력 제재도 고려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SNS를 통해 유가 담합 행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름값 급등에 대한 정부 제재 가능성이 커지자 정유업계와 주유소 업계는 서로에 책임을 떠넘기며 입장 차를 드러내고 있었다. 정유업계는 도매가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 반면, 이날 주유소협회는 정유사 공급 가격 인상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취지의 입장을 발표했다. 3단체 입장문에서 대한석유협회는 국내 정유사들이 정부의 원유·가스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선제적 에너지 자원 수급 대응 체계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석유류 안정공급과 유가 안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먼저 최근 국내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국제 휘발유 가격이 중동 사태 발발 후 급상승해 이전보다 26.64달러 상승한 배럴 당 106.28달러, 국제 경유 가격은 60.28달러 상승한 배럴 당 153.18달러로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이런 인상 요인이 국내 가격에 일시 반영될 경우, 물가 상승 등 국민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어 주유소 가격에 분산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정유사들은 러-우 전쟁 이후 유류세 인하 시 손실을 감내하고 직영주유소를 통해 인하분을 즉시 반영하는 등 가격 안정화에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공급가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석유 시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석유협회는 에너지 수급과 유가 안정을 위해 산업통상부와 정유업계 간 이미 수차례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히 소통해왔으며, 수급 위기 시 주유소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충분한 물량을 유통업계와 주유소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석유유통협회, 주유소협회 등 석유유통단체들 역시 석유대리점과 주유소 사업자들에게 계도와 협조요청을 통해 유가 급등기 가격 인상분을 적정하게 반영하며 석유류 안정 공급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26.03.06 22:17김윤희 기자

"정유업계, 속 빈 강정됐다…이중고 견딜 세액공제 시급"

"정유 기업들은 영업이익 1.8%로 '박리다매' 식 사업을 한다. 지금은 국내외 경제가 침체돼 수요도 줄고, 유가도 하락하는 이중고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런데도 대기업이란 이유로 임시투자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지난해 말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 일몰을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한해서만 연장하고 정유기업을 포함한 대기업은 제외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일견 기업 지원책을 합리적으로 축소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정부가 지난해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세액공제 일몰 연장을 약속하며, 기업 투자를 장려해왔기 때문이다. 대기업 입장에선 세액공제를 염두하고 투자를 집행했는데 정부가 갑자기 입장을 바꾸면서 뜻하지 않은 손실을 감당하게 됐다. 이로 인한 기업들의 손실을 종합하면 1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지난해 임시투자세액공제 1조 1천658억원 중 대기업 투자분은 9천308억원이었다. 정유 업계에선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에쓰오일이 정부 방침을 믿고 대규모 투자에 나선 기업으로 꼽힌다. 박주선 협회장은 "정부 방침을 믿고 총 9조 2천580억원을 투입하는데 정책 당국에 대한 신뢰에도 엄청난 금이 갔다"고 지적했다. 기업 투자를 장려해 고용 창출, 수출 확대 등 경제 효과를 꾀한다는 제도 취지를 고려하면 오히려 투자를 조 단위로 추진하는 대기업에 세액공제가 제공돼야 한다고도 호소했다. 정유 업계의 경우 특히 업황을 고려하면 임시투자세액공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증산 기조가 이어지는 데 반해 석유 제품 수요가 주는 이중고가 길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올해 1분기 실적을 보면 SK이노베이션은 석유 사업에서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89.4% 급감했다. GS칼텍스는 1천1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 줄었다. 에쓰오일은 영업손실 215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영업이익 311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약 78.9% 줄었다. 업계가 기후 변화 흐름에 대응해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신사업에 적극 투자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장기 불황이 예상되고 있어 정부 지원이 간절하다고 했다. 박 협회장은 "SAF 생산을 위해선 적어도 조 단위 투자가 필요한데 지금과 같은 실적이 이어지면 과감히 투자하기 어렵다"며 "기업이 '속 빈 강정'이 됐는데 대기업이라고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할 이유는 없지 않나"고 말했다.

2025.05.20 16:27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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