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대학'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넷마블, 게임업계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5기 모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서포터즈 활동이다. 지난 13년 간 225명이 수료했으며, 취업 대상자 기준 게임업계 취업률이 60%에 달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마블챌린저' 25기는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현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 '마블챌린저'에게는 활동 혜택으로 수료증과 함께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활동 수료 시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실무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 팀장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넷마블의 신작 및 인기 게임들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업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6 15:40정진성 기자

기초분야 기본연구 과제 2000개 3월 쏟아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2026 과학기술 R&D 정책·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학·연 연구자,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했다.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35.5조원 중,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R&D에 6.4조원을 투자한다. 이는 정보통신·방송(ICT) 분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할출연기관 연구운영비 등을 제외한 규모다. 기초연구는 기본연구 과제 2000개 공고를 3월 시행할 계획이다. 예산은 1150억원규모다. 99억원이 투입되는 AIx바이오 혁신 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이 오는 3월 5일까지, 1개 과제를 선정한다. 미래혁신선도형 이차전지 원천기술개발과 차세대 광기반 연산반도체 핵심기술개발 과제는 각각 4월과 5월 공고할 예정이다. 이외에 ▲국가 양자팹 혁신생태계조성(~2.20)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2월예정)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2.24) ▲국가연구개발 우수연구성과 확산 촉진 지원(~2.26)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육성형(~2.24) 등이 선정에 들어갔거나 예정돼 있다.

2026.02.04 14:00박희범 기자

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앰배서더 '카나나(KANANA)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3개 부문으로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카카오의 AI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나나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인 '429 : 투 매니 리퀘스트(Too many request)'를 재미 요소를 더해 해석한 것으로,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의미다. 카카오는 지난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으며, 카나나 429로 선발된 20명이 지난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상시 소통 ▲월별 1회 오프라인 밋업 및 상시 소모임 ▲카카오의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및 의견 교류 ▲카카오 크루와의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으며 ▲앰배서더를 위해 제작된 특별한 스페셜 굿즈를 제공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 AI 서비스·모델·기술 리뷰 등을 포함하는 약 100여 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카카오는 5인의 우수 앰배서더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카나나 429는 활동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연장하고, ▲AI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으로 3개의 부문을 신설해 각 부문에 맞춰 특화된 활동을 지원한다. AI전문가는 카카오의 AI 서비스와 모델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심층 리뷰를 작성하며, 크리에이터는 카카오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콘텐츠로 제작해 전파한다. 대학생은 캠퍼스 내외부 홍보대사 활동과 사용자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카카오는 선발된 앰배서더에게 100만원 상당의 AI 서비스 사용 기회와 부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일정은 내달 19일 정오까지로, 카카오의 AI 기술 관련 콘텐츠를 게재한 후 모집 페이지에서 URL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번 카나나 429의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카카오는 오는 3월 4일 선발된 카나나 429에게 카카오 공식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오는 3월 13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첫 발대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첫 앰배서더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이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함께 완성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1.30 10:47박서린 기자

메타넷디엘, 인하공전 차세대 시스템 구축…'메타이포유' 전면 적용

메타넷디엘이 4년제 주요 대학을 넘어 대형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면서 대학 정보화 시장 입지 확대에 나섰다. 메타넷디엘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범위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IR) ▲모바일 및 포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로그인(SSO) 구현 등이다. 메타넷디엘은 주사업자인 한진정보통신과 협력해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이끌고 향후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과 학사 업무 전반의 DX를 실행하는 고난도 프로젝트로, 인하공전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메타넷디엘은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포유(MetaE4U)'를 행정·학사 전 영역에 적용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표준화된 솔루션 기반 접근을 통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대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향후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메타이포유는 표준 모듈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대학 행정 특화 솔루션이다. 시스템 전반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대학별 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구축 이후 운영 안정성과 향후 기능 확장 측면에서도 유연한 대응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15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과 달리,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메타이포유를 활용해 일반 행정 시스템은 약 3.5개월, 대학별 특성이 반영되는 학사 시스템은 8개월 내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 정합성과 확장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 등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타넷디엘은 연세대·카이스트·고려대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전문대학 영역까지 대학 정보화 사업을 확대 중이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교육 역량 강화와 학생 지원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뒷받침할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행정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는 "메타이포유는 대학 현장의 복잡한 행정·학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하공전이 향후 AI 기반 행정·교육 환경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09:10한정호 기자

국가 AI·AX 인재 양성 시동…AI중심대학 10곳 선정 추진

인공지능(AI) 인재 확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전공과 비전공을 아우르는 AI·AI 전환(AX)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2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6년 AI중심대학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SW중심대학을 비롯해 AI중심대학 전환·신규 선정을 검토 중인 전국 대학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 AI 전공 인재를 넘어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융합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사업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AI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기술을 직접 설계·개발하는 전문 인재뿐 아니라 인문·사회·의학·제조 등 각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AX 융합 인재를 동시에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AI중심대학 10곳을 신규 선정한다. 이 가운데 7곳은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고 3곳은 신규 대학으로 뽑는다.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30억원 규모 정부 지원금이 제공되며 최장 8년 동안 최대 2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유사 사업 간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 지역거점국립대학과 과학기술원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반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AI 교육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IITP 측은 2030년까지 AI중심대학을 3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AI중심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총장 직속 AI·AX 교육 전담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석사 연계 패스트트랙 운영, AI 융합학과 체계 정비, 교원 평가·보상제도 개선, AI 교육 실습 환경 구축 등 전반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전공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AI 기초·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개편한다. 인문·사회 등 비전공 학생을 위해 전공지식과 AI를 연결하는 브리지 교과도 새롭게 도입해 융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산학 협력도 사업의 주요 축이다.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교과과정 혁신 체계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교육을 강화하고 장기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산업계 멘토 참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특화 산업의 AX를 지원하고 대학 내 AI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학생 주도형 창의 과제와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링과 실습 환경, 창업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조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교육 인프라를 개방해 초·중등생 대상 AI 캠프, 재직자 대상 세미나, 소외계층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교육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실습 환경과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연산 인프라 지원도 강화한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생성형 AI 실습이 가능한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 실무형 AI 교육을 위해 AI 실습용 토큰 지원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절차는 전환대학과 신규대학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기존 SW중심대학에서 AI중심대학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은 다음달 25일까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3월 31일까지 IITP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환대학은 4월 말, 신규대학은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확정된다. IITP 민승현 디지털인재확산팀장은 "AI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SW중심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이 급변하는 AI 환경에 맞춰 교육 체계를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AI·AX 인재 양성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2:20한정호 기자

KBSI-고려대, AI·우주과학 대학원 신입생 2027년부터 선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고려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대학원 'KU-KBSI 스쿨(가칭)' 설립·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KU-KBSI 스쿨 설립 및 운영 ▲국가 대형 연구시설 및 첨단 분석장비 공동 활용 ▲공동연구 및 학연교수 제도 운영 ▲석·박사 과정 공동 교육과정 개발 ▲융복합 기초과학 분야 전문인재 공동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목표로 KU-KBSI 스쿨로 융합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 이 융합대학원은 ▲AI 기반 바이오·생명과학(AI-Driven Bio-Life Science) ▲우주환경 및 행성과학(Space Environment & Planetary Science) 분야를 중심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KBSI 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교수의 공동 지도를 받으며, KBSI가 보유한 국가 대형 연구시설과 첨단 분석 인프라와 고려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실질적인 연구 중심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대학원 운영과 공동연구·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초과학 및 분석과학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BSI 양성광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융합 바이오' 등 새롭게 부상하는 연구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연구소가 힘을 합쳤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고려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고려대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KBSI의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가 결합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KU-KBSI School을 통해 기초과학과 첨단 분석과학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28 08:42박희범 기자

놀유니버스, 대학로서 제일 큰 공연장 문 연다

놀유니버스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25-5번지에 위치한 'NOL 씨어터 대학로'를 이달 30일 정식 개관한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놀유니버스가 건물 전체를 임대했다. 연면적은 1천584평으로 대학로 일대에서 최대 규모다. NOL 씨어터 대학로 내에는 1천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과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이 마련돼있다. 대학로에서 객석 1천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NOL 씨어터 대학로가 유일하다. 이 공연장에서 30일부터 우리카드홀에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공연되며, 우리투자증권홀에서는 내달 13일부터 연극 '비밀통로'가 무대에 오른다. 놀유니버스의 자회사인 NOL 씨어터가 해당 공연장에 대한 위탁 운영을 맡는다. NOL 씨어터는 NOL 씨어터 대학로를 포함해 ▲블루스퀘어 ▲NOL 씨어터 합정(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NOL 씨어터 코엑스(구 코엑스아티움) ▲소향씨어터(부산) 등 총 5개의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NOL 씨어터는 다수의 공연장 운영 경험을 살려 관객 유입과 몰입 경험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은 "지난 10여년간 대학로의 침체를 상징하는 공간이었던 NOL 씨어터 대학로를 놀유니버스가 다시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공연장이 대학로 공연문화의 새로운 상징이자 플랫폼과 공연예술인들의 상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1.27 14:30박서린 기자

KIAT,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 모집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민병주)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은 미국 대학에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장려 장학금과 국내외 첨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금 외에도 ▲미국 내 첨단산업 기업·기관 현장학습 ▲영상 강의 ▲재미 한인 공학·과학자 멘토링 ▲첨단산업 주제의 토크콘서트 ▲상호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KIAT는 2024년부터 지금까지 총 8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파견 우수 사례자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모집 대상은 올해 가을 학기부터 미국 대학 파견이 예정돼 있는 이공계 학부생으로, 오는 3월 25일까지 소속 대학 국제부서 등을 통해 추천받는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이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3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청년 인재들이 국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1:00주문정 기자

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모집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2019년부터 시작된 체계적인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게임업계 진로를 희망하거나 콘텐츠 기획에 열정을 가진 학생에게 매 기수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15기 모집 분야는 콘텐츠 PD와 콘텐츠 에디터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으로, 최신 트렌드와 인공지능(AI) 툴 활용에 능숙한 인재를 우대한다. 지원은 오늘(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컴투스 사내외 행사 취재,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제작자 이름을 명시해 컴투스 공식 채용 SNS 채널에 게시되며, 포트폴리오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매월 활동비 지급, 우수팀 포상, 현직자와의 소통 및 실무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자가 향후 컴투스 인턴십 채용에 응시할 경우 서류 전형 가산점도 부여된다. 이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모집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6 12:00진성우 기자

카카오엔터,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 성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예비 창작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1:1 작품 멘토링 프로그램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이하 웹툰 피드백데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웹툰 피드백데이는 카카오엔터 산학협력 대학생과 웹툰 지망생, 데뷔 1년 이내의 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작자가 직접 기획한 작품을 바탕으로 카카오웹툰 PD와 1:1 피드백을 진행하며, 작품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실제 연재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지난 상반기 피드백 데이 참여자 가운데 3명의 작품이 약 5개월 만에 카카오엔터와 연재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 상반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이번 피드백 데이 일반부 모집에는 지난 회차 대비 더욱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이 가운데 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산학협력 대학생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별 4개 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팀별 온보딩 후 카카오웹툰 PD와의 1:1 작품 피드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작품의 콘셉트와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PD들로부터 연재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았다. 2년 연속 참여했다는 참가자는 “지난 번에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은 것이 성장의 밑거름이 돼 이번에 캐릭터툰을 새롭게 준비해서 재도전하게 됐다"며 "작품 발전 가능성,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법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줘 많은 실질적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툰 피드백 데이는 예비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가능성을 지닌 예비 창작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3 11:05박서린 기자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 모집

대상은 다음 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8일 대상에 따르면 회사의 대학생 봉사단은 2018년 출범해 대학가 식당 환경을 개선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다. 대상은 올해부터 사회공헌 슬로건을 '행동하는 존중'으로 정하고, 봉사단원이 직접 활동 대상을 발굴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의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기 봉사단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대상은 선발된 봉사단원에게 직원 멘토링, 수료증, 활동비, 굿즈와 푸드박스 등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팀 포상과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지원은 재학생과 휴학생 구분 없이 가능하며,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 24~25일 열리는 입단식과 워크숍에 참여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올해 봉사단은 '행동하는 존중'을 주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변화를 만들어갈 대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17:12류승현 기자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2월4일까지 모집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6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다음 달 4일까지 소속 대학이 있는 지방우정청에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9월 우체국예금의 금융서비스와 캠페인 홍보를 위한 전문업체 연계 홍보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예금신상품 기획참여, SNS 활동 수행, 현장 체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정사업본부는 서포터즈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기간 우수한 성과를 낸 팀과 개인에겐 상장 및 포상 등을 제공한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예비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26.01.19 12:00홍지후 기자

정부, AI중심대학 10곳 추가 선정…연 30억원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10개 AI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도 AI중심대학 사업을 이같이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학당 연간 30억원을 지원해 최장 8년간 육성하는 사업으로 총 255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기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교육 기반을 활용해 대학 내 AI 교육체계를 빠르게 확립하는 데 초점 맞췄다. AI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전문인재뿐 아니라 전공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인공지능융합(AX)인재까지 양성하는 게 목표다. 올해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는 대학 7곳과 신규 대학 3곳을 선정한다. 선정 대학은 2030년까지 총 3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중복 투자를 피하기 위해 AI거점대학과 AI단과대학을 제외한 일반 4년제 대학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 AI 교육을 전국 단위로 빠르게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선정 대학은 총장 직속 전담조직 중심으로 학사·석사 연계 과정, AI융합학과 운영, 교원 평가·보상 제도 개선, AI 교육 실습 환경 구축 등을 추진한다. 산업 수요에 맞춘 대학별 특성화 커리큘럼 개편도 병행한다. 또 전공과 관계없이 AI 기초·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인문·사회·의학 계열을 위한 브릿지 교과도 도입한다.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과 장기 인턴십, 산업 멘토 참여 산학 프로젝트로 채용 연계도 강화한다. 선정 대학은 산업계와 협력 조직을 구성해 AI 교육과정과 교원 발굴을 논의할 방침이다.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학생 주도 창의 과제와 AI 창업 지원을 통해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도 유도한다. 이 외에도 대학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AI 캠프, 재직자 세미나, AI 봉사단 등을 운영한다. 대학이 개발한 강의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 '우리의 AI 러닝'을 통해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대학은 AI 인재 양성 관문으로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AI중심대학과 SW중심대학이 협력해 AI·SW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AI 교육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8 12:01김미정 기자

KT, 25일까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모집

KT는 내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대학 1~6학기(내년 학사일정 기준)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되면 오는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상세 내용은 Y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3명을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기본기 강화를 위한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와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Y퓨처리스트의 활동이 Y브랜드와 상품, 마케팅과 많은 시너지를 낸 만큼 그 가치를 잘 전파하고 청년들의 재능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1:07홍지후 기자

POSTECH·스톡홀름대학, 영하 45도 '물의 비밀' 30년만에 풀었다.

영하 45도에서 순간적으로 물의 움직임이 바뀔 것이라는 가설이 30년 만에 풀렸다. POSTECH은 화학과 김경환 교수와 신명식 석박사과정생 연구팀이 스웨덴 스톡홀름대 물리학과 앤더스 닐슨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물이 영하 39.95도(233.2K)에서 얼기전 순간적으로 끈적임 경향이 달라지는 '전이점'을 처음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물리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피직스(Nature Physic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물은 일상생활은 물론 생명과 환경, 산업 전반에 깊이 관여하는 핵심 물질이다. 하지만 ▲100도를 넘는 높은 끓는점 ▲큰 비열과 기화열 ▲밀도 이상성(4도에서 밀도가 최대) ▲강한 응집력과 표면장력(모세관 현상) 등 특이한 성질도 많다. 과학적으로 명확히 규명된 것도 거의 없다. 특히, 물의 '끈적임'도 대표적인 미해결 숙제였다. 일반적으로 액체는 온도가 낮아질수록 더 끈적거린다. 과학자들은 초기 연구에서 물은 영하 45도에서 무한히 끈적이게 되고, 결국 움직임이 완전히 멈출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 예측이 물의 기본 성질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30년 전부터 물의 끈적임이 특정 온도에서 변할 것이란 가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를 검증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물은 영하 수십 도에 이르면 순식간에 얼어붙어, 얼기 직전 움직임을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진공 환경에서 물이 빠르게 증발하며 급격히 열을 빼앗는 현상을 이용해 순간에만 존재하는 얼지 않은 물을 만들어 관찰했다. 관찰은 태양보다 수십억 배 밝은 빛을 내며 분자 움직임을 10조 분의 1초 단위로 포착할 수 있는 X선 자유 전자 레이저로 이루어졌다. 신명식 석박사통합과정생(공동1저자)은 "물이 영하 40도 부근(233.2K)에서 끈적임 방식이 달라졌다. 물이 영하 45도에서 무한히 끈적해지며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움직임을 유지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며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전이점'이 실험 데이터로 입증된 성과"라고 말했다. 물의 끈적임이 차가워질수록 급격한 기울기로 느려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관찰 결과 영하의 특정 온도부터는 끈적임이 일정하게 느려진다는 것을 연구팀이 확인했다는 것. 김경환 교수(교신저자)는 "물이 왜 비정상적인 성질을 보이는지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극저온 냉각 기술, 항공우주·극지 연구, 생체 조직 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교수는 또 “지금껏 실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영역에서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남아있는 물에 관한 여러 중요한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과 선도연구센터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1.07 10:23박희범 기자

BBQ, 치킨대학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실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공채 37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2026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BBQ는 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합격자 입소식을 열고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을 거쳐 약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입소식에서 “BBQ는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로 성장해 왔고, 현재는 해외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해인 만큼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치킨 전문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서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비롯해 운영, 점포개발, 물류, 구매, 마케팅 등 부서별 실무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도계업체 및 물류센터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따라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는 기업인 만큼 신입사원들이 처음부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3:53류승현 기자

방관하는 돈키호테, 정의의 모순을 묻다…연극 '빨간 풍차'

극단 대학로극장이 2026년 정기공연으로 연극 '빨간 풍차'를 무대에 올린다고 4일 밝혔다. 공연은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스튜디오 D에서 열린다. 빨간 풍차는 행동하는 인간의 상징인 돈키호테가 더 이상 행동하지 않는다는 설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무력함과 방관, 그리고 행동하지 않는 정의의 모순을 다룬 작품이다. 정의를 말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태도는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작품에서 돈키호테는 침대에 누운 채 거리의 고통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하인 산초의 일상, 억압받는 노동자가 된 둘시네아의 등장, 집시 소녀의 출현을 통해 극은 전개된다. 이번 작품은 오태영 작가의 희곡으로 오 작가는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을 비롯해 희곡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연출은 이우천이 맡았다. 이우천 연출가는 대한민국연극대상, 서울연극제, 춘천연극제 등 다수의 연극제에서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하며 활동해 왔다. 출연진은 산초 역 김예림, 돈키호테 역 이준, 둘시네아 역 박민혜, 백작부인 역 문연지, 소녀 역 박소현이다. 극단 대학로극장은 1989년 창단된 중견 극단으로, 창작극을 중심으로 사회의 현실과 구조적 문제를 다룬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2026.01.04 14:57김재성 기자

대졸-비대졸, 수명 격차 더 커졌다...왜

미국에서 대학 학위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사망률 격차가 지난 30여 년간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학력 차이를 넘어, 거주 지역(특히 도시와 농촌 간 격차)이 사망률 불평등을 고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IT 전문 외신 기가진에 따르면,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의 크리스토퍼 L. 푸트 연구원과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의 엘렌 미아라 교수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최근 전미경제연구소(NBER) 워킹페이퍼를 통해 미국 중년층(25~64세) 사망률의 장기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대학 졸업자와 비대학 졸업자 간 평균 수명 차이는 1992년 2.6년에서 2019년 6.3년으로 두 배 이상 벌어졌다. 중년기 사망률 역시 대졸자 집단에서는 꾸준히 개선된 반면, 비대졸자 집단에서는 개선 속도가 현저히 더뎌 결과적으로 격차가 확대됐다. '절망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사망률 격차 그동안 이 같은 사망률 격차는 약물 과다복용, 알코올 관련 질환, 자살 등 이른바 '절망사(deaths of despair)'로 설명돼 왔다. 하지만 연구팀은 연령별·사인별 분석 결과, 비대졸자 집단에서는 절망사 외의 다양한 원인 사망도 크게 늘어나 단일 요인으로 격차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이 특히 주목한 것은 같은 비대졸자 집단 내에서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사망률 개선 정도가 크게 달랐다는 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군(郡) 단위 사망률 편차가 확대되면서, 평균치 차이뿐 아니라 지역 간 불균형 자체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는 '개선', 농촌은 '정체'…학력 격차에 지역 격차가 겹쳐 사망률 불평등↑ 이러한 지역 격차는 도시와 농촌의 대비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도시 지역에서는 사망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반면, 농촌 지역에서는 개선이 정체되거나 매우 더딘 흐름을 보였다. 그 결과 비대졸자일수록, 또 농촌에 거주할수록 건강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학력 격차 위에 지역 요인이 더해지면서 사망률 불평등이 '이중으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핵심 변수로 떠오른 '흡연'…비대졸·농촌에서 격차 확대 연구진이 여러 요인을 비교 분석한 결과, 사망률의 지역 격차와 가장 강하게 맞물린 변수는 '흡연율'이었다. 흡연율 변화를 학력과 도시·농촌 기준으로 나눠 살펴보면, 대학 졸업자의 경우 도시와 농촌 모두에서 흡연율이 꾸준히 감소했다. 반면 비대학 졸업자 집단에서는 양상이 달랐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 흡연율이 높게 유지되거나 감소 속도가 매우 느려,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흡연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이후 사망률이 악화되거나 개선이 어려운 경향도 비대졸자 집단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은 대졸자에게도 분명한 건강 위험이지만, 지리적 격차와 강하게 연결되는 현상은 비대졸자 집단에서 훨씬 두드러진다”며 “흡연이 '비대졸자 지역 격차 확대'와 겹쳐 작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비만·기타 요인도 검토했지만…흡연만큼 명확하지는 않아 연구진은 흡연 외에도 비만 등 다른 건강 위험 요인들을 동일한 분석 틀로 검토했다. 비만율과 사망률 사이에도 일정한 상관관계는 관찰됐지만, 지역별 사망률 변화와 가장 일관되게 맞물린 요인은 '흡연'이었다는 게 연구팀의 판단이다. 다만 연구진은 흡연만으로 사망률 격차 확대의 모든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망 원인이 매우 다양하고 격차 규모도 큰 만큼, 흡연이 다른 위험 요인의 영향을 증폭시키는 '매개 변수' 역할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순환기 질환, 뇌혈관 질환,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영역에서도 비대졸자 집단에서는 흡연율 변화와 사망률 변화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흡연의 영향이 폐암 같은 특정 질환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왜 비대졸자에게서만 '장소 효과'가 이렇게 강할까” 이 연구는 소셜 뉴스 사이트 '해커뉴스'에서도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비대졸자 집단에 상대적으로 고위험 인구가 남은 것 아니냐”, “흡연만으로 중년 사망률을 설명할 수 있느냐”, “비만이나 펜타닐 등 마약 문제가 더 큰 원인일 수 있다”, “의료 접근성이나 성별 구성 변화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연구팀 역시 흡연을 강력한 예측 요인으로 제시하면서도, 왜 이러한 '장소의 영향'이 비대졸자 집단에서만 유독 강하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학력·지역·건강 행동이 얽힌 사망률 격차의 구조적 원인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2026.01.01 09:09백봉삼 기자

맘스테이-서강대, 유학생 주거 언어장벽 'AI 번역 기술'로 허문다

외국인 유학생 전용 주거·생활 플랫폼 맘스테이(대표 이승원)가 대학의 첨단 AI 기술을 도입해 유학생들의 가장 큰 고충인 '주거 소통' 문제 해결에 나선다. 맘스테이는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이하 서강대)과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번역·자막 기술(MetaX Campus)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을 스타트업 서비스에 접목해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산학협력 사례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30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기숙사 수용률 한계로 대다수 학생이 외부 숙소를 구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리한 계약 체결이나 의사소통의 오해는 유학생들의 주요 불안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맘스테이는 서강대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이 보유한 '메타엑스 캠퍼스' 기술을 자사 플랫폼에 도입, 적용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AI 기반 실시간 음성 인식 및 다국어 번역 솔루션이다. 맘스테이 플랫폼 내 ▲고객센터 상담 ▲호스트-게스트 간 채팅 ▲숙소 계약 안내 등에 적용돼 유학생들이 자국어로 정확하고 편리하게 숙소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AI 기반 실시간 번역/자막 기술의 플랫폼 연동 및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식별 이용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 ▲정부 및 지자체 R&D 과제 공동 기획 등이다. 서강대는 기술 협약을 통해 연구실의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승원 맘스테이 대표는 “그동안 성신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과 협력하며 유학생 숙소 공급을 늘려왔다면, 이번 서강대와의 협력은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의미한다”며 “서강대의 고도화된 AI 번역 기술을 통해 유학생들이 언어 불편 없이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원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원장은 “본 대학원이 보유한 AI 원천 기술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실제 외국인 유학생들의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맘스테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맘스테이는 대학가 주변 하숙, 고시원,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 정보를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는 유학생 전문 플랫폼이다. 최근 홍익대학교, 세종대, 건국대, 성신여대 등 주요 대학과의 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대도시로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25.12.29 17:09백봉삼 기자

화웨이코리아, 10년간 ICT 인재 7천여명 양성…산학 협력 본보기

화웨이코리아가 10년간 이어온 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 ICT 인재 육성 전략을 강조했다. 화웨이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화웨이 데이 2025'를 열고, 대학과 함께 구축해 온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그동안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ICT 인재 성장 경로를 '학습–경쟁–글로벌'로 설계해 왔다.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화웨이 ICT 아카데미',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하는 '화웨이 ICT 경진대회', 글로벌 기술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만 누적 7천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산학 협력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시야와 진로의 기준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특히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에 참여한 학생들의 발표와 인터뷰는 이러한 효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나윤주 동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공식과 계산이 실제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늘 궁금했다"며 "씨드 포 더 퓨처를 통해 기술은 개별 요소가 아니라, 사회와 산업을 전제로 한 '스케일의 시스템'이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업에 도움이 될지를 따지기보다, 시야를 넓혀주는 선택을 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질문을 바꾸는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김서융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학생은 화웨이코리아 '씨드 포 더 퓨처'를 계기로 막연했던 진로가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도 어떤 엔지니어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며 "화웨이 캠퍼스와 연구·산업 현장을 직접 보며,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이 어떻게 산업과 연구로 이어지는지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허서준 강원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은 "기술 자체보다도 글로벌 환경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문제를 조율하고 합의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대규모 현장에서의 의사결정 방식과 협업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반도체·메모리 분야를 전공 중인 최인영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제 생산·현장 적용 사이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입장에서 참여하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앞으로도 'ICT 아카데미', 'ICT 경진대회',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최고경영책임자)는 "화웨이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산학 협력은 차세대 ICT 리더를 키우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대학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부터 캠퍼스 ICT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한국 IC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15:10전화평 기자

  Prev 1 2 3 4 5 6 7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몰트북 파장③] '수백만 AI'는 착시…신뢰성 논란 본질은

[ZD브리핑] 세미콘코리아 역대 최대 규모 개막…주요 게임사 실적 공개

"남의 기술 활용엔 한계…로봇 기술 내재화가 핵심"

빗썸 보유 비트코인 초과한 지급 지시…어떻게 가능했을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