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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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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중음악 생태계 지속가능성 논의…"케이팝의 뿌리는 다양성”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3일 최휘영 장관이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할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정책자문기구로, 문학과 연극·뮤지컬, 클래식 음악·국악·무용, 미술, 대중음악, 영화·영상, 게임, 웹툰·애니메이션, 출판 등 9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대중음악 분과에는 창작·실연, 공연기획·제작, 평론·학계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1, 2차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놓고 토론이 이뤄졌다. 최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시장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문화강국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산업 내부의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생태계 다양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현장 우려에도 공감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7년도 정책과 예산에서는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역·인디음악인을 육성해 음악 생태계 저변을 넓히는 방안도 구체화했다. 2026년부터 전국 17개 음악창작소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올해 신설된 지역 공연 개최 지원 사업에서는 평가 단계에서 지역 균형을 고려하기로 했다. 이 사업 예산은 24억원 규모로 20회 안팎의 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획사 지원책도 새로 제시됐다. 문체부는 해외 진출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획사를 선정해 최대 연 3억원, 최장 3년간 지원하는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총 사업 규모는 30억원으로 10개사 안팎이 대상이다. 대형 기획사 중심 구조를 완화하고 산업의 허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 실무인력 양성 방안도 논의됐다.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서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따라 문체부는 올해 신설한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약 120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은 30억원이다. 대중음악 유산의 수집과 보존, 활용 문제도 회의 테이블에 올랐다. 문체부는 음악과 영화, 영상 등 대중문화 전반의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전시·교육, 명예의 전당 기능까지 담는 '케이-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새로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관련 예산은 155억원이다. 공간이 마련되기 전에도 원로 대중문화예술인이 보유한 자료의 멸실을 막기 위해 주요 자료를 긴급 수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관련 예산이 올해 편성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1세대 원로 대중문화예술인의 고령화 등을 고려할 때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2026년 대중음악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렸고, 최근 추경을 통해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지원 강화 24억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확대 328억원, 청년 콘텐츠기업 펀드 조성 250억원 등도 확보했다”며 “케이 컬처가 꽃피우기 위해서는 그 저변이 튼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중음악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이 전한 현장 목소리를 2027년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6:29김한준 기자

콘진원, 대만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성료…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앳 타이베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대중음악의 대만 진출을 돕고 양국 간 사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지 제프 뉴 타이베이 공연장에서 열린 무대 행사에는 넬, 밀레나, 세이마이네임, 수호 등 4팀의 국내 가수가 참여했다. 두 차례 진행된 사전 예매가 10초 만에 전석 매진된 가운데, 당일 현장에는 약 2000명의 관람객과 현지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연에 앞서 위청 레코드 녹음실에서는 양국 기업 간 실질적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미스틱스토리, 웨이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보헤미안 등의 기획사가 참여했다. 대만 측에서는 주요 음악 축제인 '베가본드 페스티벌' 관계자를 비롯해 '타이베이 뮤직 센터', 음악 재생 플랫폼 '케이케이박스', 대만 문화부 등 90여 명의 핵심 인사가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일대일 상담과 원탁회의를 거쳐 아티스트 및 소속사 간 전략적 음악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가수 밀레나는 대만 현지 작곡가 및 제작자들과 함께 곡을 기획하고 만드는 공동 창작 작업에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교류 성과를 냈다. 콘진원은 이번 대만 일정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아시아를 비롯해 중남미, 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을 무대로 해당 행사를 지속 개최할 방침이다.

2026.02.27 14:37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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