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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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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정보통신

◇ 상무이사 (2명) ▲ 왕주식 ▲ 차권준 ◇ 이사 (4명) ▲ 이석주 ▲ 김진우 ▲ 최중현 ▲ 김병수 ◇ 이사대우 (15명) ▲ 김보현 ▲ 이상목 ▲ 김연균 ▲ 정진태 ▲ 용영래 ▲ 신호철 ▲ 홍진국 ▲ 최원용 ▲ 노광호 ▲ 이재명 ▲ 이승오 ▲ 한윤석 ▲ 손정한 ▲ 한재현 ▲ 최치율 ◇ 1급 부장 (17명) ▲ 이광재 ▲ 이기원 ▲ 오슬기 ▲ 전민호 ▲ 정봉길 ▲ 김 진 ▲ 김진우 ▲ 김한성 ▲ 한인식 ▲ 강성민 ▲ 김승민 ▲ 지환석 ▲ 정용운 ▲ 임준섭 ▲ 윤자민 ▲ 이해용 ▲ 허정민

2025.03.31 11:11남혁우

카사, '상암235빌딩' 공모 시작..."직장인 유동인구 풍부”

부동산 조각투자플랫폼 카사의 9번째 건물인 '상암235빌딩' 공모가 24일 시작한다. 카사가 하반기에 처음 선보이는 이번 상암235 빌딩은 총 9억7천만원 규모로, 내달 1일까지(주말 제외)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첫날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주행 왕복항공권 등의 이벤트는 물론 다채로운 투자지원금 혜택까지 동반될 예정이다. 카사의 9번째 공모건물인 상암235빌딩은 최근 '한강변 개발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상암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경우 6호선, 경의중앙선 등 트리플 역세권으로, 유명 방송사 및 언론사 또한 대거 위치해 직장인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또 상암 지역은 서울시가 11월 마포구 일대 전반적인 개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와 함께 서울의 랜드마크 중심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카사 9호 상암235빌딩에는 제주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브런치 카페 '브링제주'가 임차해 있다. 이에 맞춰 공모 첫 날 참여하는 회원 1명을 추첨해 '제주항공 국내 왕복항공권'(2매)를 지급하며, 금액에 따라 투자지원금 최대 7만원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공모 참여자들은 브링제주에서 상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이번 상암235빌딩의 감정가는 약 10억 7천만원으로 평가됐다. 공모가는 감정가 대비 10%가량 저렴한 9억7천만원으로 추후 매각 시에도 상암 발전 계획과 더불어 유리한 요소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카사 최초 상암 지역 공모 물건으로,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개발 계획과 더불어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물건"이라며 "카사를 통해 건물 투자부터 가치 상승까지 폭넓게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15:06백봉삼

영현로보틱스, 'FIX 2024'서 휴머노이드 기술 선봬

영현로보틱스가 빠른 속도로 로봇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자체 브랜드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만든 각종 식음료 솔루션에 더해 휴머노이드 기술까지 확보하는 중이다. 영현로보틱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에서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가 만들고 있는 휴머노이드 '지니'는 엔비디아 젯슨 오린 나노 키트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챗GPT 대화형 인공지능을 탑재해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 실제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로봇 손도 전시했다. 관람객이 카메라 앞에서 손 모양을 취하면 로봇이 같은 동작으로 빠르게 따라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IP68 등급을 갖춘 방수 로봇도 전시했다. 부스에 마련된 수조에서 물 속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 현장 도입을 앞둔 로봇 솔루션들도 대거 등장했다. 고속도호 경부선 칠곡휴게소 등에 설치할 무인 조리로봇이 작동하고 있었다. 로봇이 라면을 끓이고, 드립 커피를 내리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작업을 시연했다. 영현로보틱스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인 대신기업과 손잡고 조리 자동화 솔루션 확대를 위해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욱진 영현로보틱스 대표는 "가정과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로봇 서비스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며 "무인 솔루션과 AI 휴머노이드로 산업계에 새 지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FIX 2024'는 23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열린다. 모빌리티와 로봇, AI, 빅데이터, 블록체인(ABB)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최신 혁신기술이 전시된다. 463개 기업이 2천71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2024.10.24 08:58신영빈

[기고] 새 술은 새 부대에

지난 27일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 중의원 의원(전 간사장)이 결선투표에서 유력한 후보로 점쳐진 다카이치 사나에씨를 제치고 28대 자민당 총재로 선출돼 다음 달 1일 총리대신으로 선출된다고 한다. 선거결과가 발표되자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시바 시게루씨의 자민당 총재선출 소식을 전하며 온건파이고 야스쿠니 신사참배도 하지 않았고 과거사 문제에서도 한국에 우호적인 입장이라며 너 나 할 것 없이 한일관계 개선에 기대 섞인 관측을 쏟아 내고 있다. 필자도 이번 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선출돼야 한일관계 발전에 보탬이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고이즈미 신지로·다카이치 사나에·이시바 시게루 3명 가운데 가장 바람직한 후보는 이시바 시게루씨가 아닐까 기대했다. 이시바 시게루씨가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자민당 역사상 총재선거에 네 번 연속 출마한 사람도 없을뿐더러 다섯 번째 총재선거에 도전한 사람도 이시바씨가 처음이라고 할 만큼 총리대신이라는 자리에 대한 이시바씨의 집념은 강렬했다. 일본에서는 삶의 지혜로서 어릴 적부터 '나가이모노니 마카레로(長いものに巻かれろ)'라는 말을 가르친다. '강자의 편에 서라'는 말로 대세에 거스르지 말고 순응해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시바씨는 강자의 편에 서서 순탄한 정치가의 길을 걷기보다는 언제나 강자에 각을 세우는 정치활동으로 인해 어렵고 힘겨운 의정활동을 해온 기이한 정치가로도 유명하다. 12선 국회의원 경력에 당원과 일반 국민의 강력한 지지에도 네 번의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이유기도 하다. 이런 그의 성향 때문에 이시바씨 측근으로 분류되면 당내 주류 세력의 견제를 받게 되기 때문에 의원들이 거리를 두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시바씨는 일본에서는 1% 미만이라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점과 정치인 이시바 시게루의 발언과 칼럼 등을 통해 알려진 한일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유추해 보면 역대 총리 그 누구보다도 희망적인 기대를 하게 되지만 그가 일본 총리대신으로 선출된 이상 그는 일본 총리대신으로서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일본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 표변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는 말아야 한다. 4전 5기 끝에 집권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대신에 등극한 이시바씨지만 당장 눈 앞에 펼쳐진 숙제는 너무 많다. 20여 년간 이어온 아베노믹스로 인해 엔화 가치는 1달러 100엔 시대에서 150엔 시대로 50%나 절하됐다. 수출기업과 주식투자자에게는 제 2차 버블경제라고 할 만큼 호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생필품이나 식량 등을 수입해야 하는 탓에 각종 물가는 오르고 급여는 비례해서 오르지 않아 서민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 앉은 지 오래다. 더욱이 경제산업성이 '2025년의 위기'라며 발표한 일본 공공 및 민간분야의 기간시스템 쇄신문제도 발등의 불로 떨어진 상황이다. '2025년의 위기'라는 것은 일본 공공 및 민간기업 기간시스템 가운데 60% 가량이 아직도 메인프레임/코볼 환경에서 가동되고 있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는 상황을 지칭한다. 여기에 메인프레임을 생산해 온 후지쯔가 2030년에 생산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하루속히 다운사이징을 실시해야 하지만 인재 부족과 기술 부족으로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일본이 성장하려면 전자정부를 포함해 공공·민간분야에서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기존 비즈니스를 혁신해 나가야 하지만 일본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사실상 수탁형 시스템 개발업, 즉 인력파견업에 가깝고 시스템 구축·운영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은 외산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5조엔 이상의 디지털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이는 더욱더 확대될 조짐을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이번 총리대신 출마 공약으로 내세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방경제 활성화 정책이나 벤처기업 육성책 등과 정부혁신을 위한 공공분야 대규모 IT 관련 혁신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기업의 각종 솔루션 등이 절실하다. 한국 스타트업이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계 IT 기업에도 많은 기회를 제공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한국과 일본은 예로부터 순망치한이라는 말처럼 서로 협력하면서 성장해 온 역사가 있다. 더욱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국가혁신을 추진하려는 일본보다 20년은 앞서서 혁신을 추진한 한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혁신을 지원할 수 있다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전자정부 등의 행정 정보화·의료정보화·교육 정보화·건축토목 정보화·금융 정보화·사법 정보화·물류 정보화 분야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 한국은 일본이 벤치마킹 해야 할 최적 국가임은 더 말할 나위 없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아베 총리 이후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입찰에서 담당공무원은 한국기업이 입찰에 참여해 수주하게 되면 정치가들이 일본 국민 개인정보유출이 염려된다거나 한국기업의 품질이 낮아 프로젝트 수행에 지장이 있다는 등 편견 가득한 의견을 제시할 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한국기업 참여를 달가워 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한동안 한일 간 시끄러웠던 라인 사태만 해도 문제의 본질은 라인이 관리하던 고객정보 유출이었는데 일본 정부는 라인에 개인정보보호 대책강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라인 지분을 일본으로 넘기라는 얼토당토않은 주장했다. 우익정치가들이 한국은 믿을 수 없는 나라이니 이참에 일본기업이 주도권을 행사 할 수 있도록 자본구조를 바꾸라고 강요한 대표적인 사례다. 자민당 내 비둘기파로 분류되며 일본 과거사 문제나 한일 화해 협력 문제도 한국 입장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진 이시바 총리가 4전 5기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총리대신으로 취임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맞이 했으니 부디 재임 기간에 한일 화해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김대중-오부치 양국정상의 한일관계를 뛰어넘는 수준의 양국 화해와 협력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하면서 한일 양국 IT 분야 협력도 더욱 더 확대되기를 소망해 본다.

2024.09.30 11:51염종순

영현로보틱스, 대신기업과 고속도로 휴게소 조리로봇 공급 MOU

협동로봇 전문기업 영현로보틱스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 대신기업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조리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대신기업이 운영 중인 경부선 칠곡, 언양휴게소와 상주영천노선의 삼국유사, 군위영천휴게소 등 8개 휴게시설에 첨단 무인 조리 협업 로봇을 설치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메뉴인 우동·라면류 솔루션을 개발해 빠르면서 균일한 품질로 음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조리기는 로봇과 인간 협업 로봇 솔루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시 로봇 협업 시스템은 휴게소 인력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근무자 근무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양사는 또한 향후 휴게시설 이용객 수요에 맞게 다양한 식사 메뉴에 대한 조리 협업 자동화 기술 개발에 협력해 솔루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성재 대신기업 대표는 "야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24시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속도로 이용 고객에게 야간에도 더 많은 식사류 품목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욱진 영현로보틱스 대표는 "첨단 로봇솔루션 기술을 활용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8 22:10신영빈

부동산 조각투자 '카사', 6호 건물 'TE물류센터' 매각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가 6번째 공모 건물 'TE물류센터'의 매각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TE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6월에 공모가 진행돼 총 23개월간 상장됐으며, 최종 누적수익률은 임대배당 8회를 포함 공모가 기준 9.72%를 기록했다. 카사는 지난 4월 TE물류센터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이하 댑스) 보유자를 대상으로 수익자총회를 개최해 매각 여부 결정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총 240만 댑스 보유자 중 92.9%가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 결과 97.8%의 찬성률로 매각이 개시됐다. 카사는 이로써 역삼 한국기술센터, 역삼 런던빌에 이어 세번째 공모 건물 매각을 성공시켰다. 앞선 건물들의 누적 수익률은 모두 각각 12.24%, 14.76를 기록했다. 카사의 이번 TE물류센터 매각은 1호 공모 건물이었던 '역삼 런던빌'에 이어 댑스 발행사인 한국토지신탁과 함께한 두번째 매각이기도 하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카사를 믿고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공모를 통해 건물 공모의 참여부터 매각까지 아우르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즐거움을 지속해서 선사하겠다"고 매각 완료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월 대신파이낸셜그룹에 인수된 카사는 국내 최초의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카사는 건물에 대한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을 공모·유통하며, 현재 전자증권 기반의 대신증권 계좌를 통해 부동산 조각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2024.06.03 10:12정석규

[인사] 대신정보통신 전무 승진

◆ 승진 ◇ 전무이사 ▲ 윤영민 ▲ 강훈모 ▲ 원유석 ◇ 상무이사 ▲ 이종렬 ▲ 최정문 ▲ 강민석 ▲ 손현민 ▲ 이지석 ◇ 이사 ▲ 김용석 ▲ 임호진 ▲ 박 준 ▲ 손경식 ◇ 이사대우 (17명) ▲ 김영태 ▲ 이윤희 ▲ 박경민 ▲ 김종국 ▲ 김형원 ▲ 변태섭 ▲ 이규재 ▲ 서영훈 ▲ 한상현 ▲ 채종준 ▲ 정철승 ▲ 홍현기 ▲ 정용훈 ▲ 박재영 ▲ 김용기 ▲ 손영기 ▲ 김경민

2024.03.29 10:03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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