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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구조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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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출구조사 주목한 외신 "이재명 압도적 승리…정권 교체 유력"

제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중국과 일본, 미국, 영국 주요 외신이 해당 정보 기반으로 당선인을 예측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발표한 21대 대선 공동 출구 결과 소식을 전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실상 대선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51.7% ▲김문수 후보 39.3%로 예측됐다. 中·日 "이재명, 압도적 승리 확실시…득표율 역대치" 중국 CCTV, 신화통신 등 관영언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상파 3사 출구결과에 주목했다. 중국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도 '한국 대선 투표 종료'가 실시간 검색어 7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도 한국 대선에 대한 키워드와 토론방이 늘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도 출구조사를 통해 한국이 진보 진영으로 정권 교체를 진행할 것으로 예측했다. 매체들은 이번 대선이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조기 실시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또 당선자는 4일 곧바로 대통령으로 취임해 5년 임기를 시작한다는 점도 알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51.7%로 1위를 기록했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득표율은 39.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은 7.7%로 각각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3년만 진보 진영으로 정권 교체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실제 개표 결과에서 이 후보 당선이 확정되면 1987년 직선제 도입 후 역대 대선 중 가장 높은 득표율에 해당할 수 있다"고 평했다. 美·英 "좌파 성향 후보가 승기 잡아"…美 외교 '주목' 뉴욕타임스(NYT)는 "수개월에 걸친 정치 혼란 끝에 중도좌파 성향의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큰 차이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당선자는 침체한 내 경제를 되살리고 미·중 간 긴장을 관리하는 등 무거운 과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출구조사 소식을 전하며 "좌파 성향의 정치인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 정권보다 중국·북한에 친화적인 이 부호는 외교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AP통신은 보수 진영에 대한 대중의 깊은 좌절감이 이 후보 승리를 도왔다고 분석했다. 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중도층·부동층 유권자 지지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AP통신은 "한국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령 사태 후 깊은 분열을 여전히 겪고 있다"며 "이는 새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CNN은 "이번 선거는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며 "한국인은 계엄령 사태 후 6개월 동안 혼란을 거쳐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은 미국 동맹이자 경제 강국으로서 위기를 헤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BBC는 이재명 후보 당선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감 요구 등을 어떻게 대응할지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경기침체, 북한 핵 위협 등 복합적 과제를 신속히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봤다.

2025.06.03 22:03김미정

출구조사서 승기 잡은 이재명, '과반 득표' 현실화?…새 정부 출범 시 과제 '산적'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모두 마무리 된 가운데 우리나라를 이끌 새 대통령의 탄생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12·3 계엄 사태' 이후 나라 전체가 위기에 빠진 상황인 만큼 어떤 후보가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을지를 두고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전국의 잠정 투표자는 3천523만2천2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자 1천571만717명(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을 반영한 숫자다. 최종 투표율은 79.4%로, 지난 대선 최종 투표율(77.1%)을 이미 2.3%포인트(p) 넘어섰다. 역대 대선 중에선 1997년 치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제15대 대선(80.7%)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로, 최종 투표율이 80%를 넘어섰을지도 관심사다. 일단 방송사들의 출구조사에선 이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반 득표로 당선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51.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득표율은 39.3%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4%p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종합편성채널의 출구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JTBC의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50.6%, 김문수 39.4%, 이준석 7.9%로 예측됐다. ▲MBN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49.2%, 김문수 41.7%, 이준석 7.8% ▲채널A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51.1%, 김문수 38.9%, 이준석 8.7%로 예측됐다.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에서 5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당선된 박근혜 전 대통령(51.55%) 한 명뿐이었다는 점에서 이 후보가 실제로도 과반 득표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은 41.08%,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은 48.56%를 득표했다. 일단 외신들은 출구조사 결과 확인 후 일제히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사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51.7%로 1위를 기록했다"며 "3년 만에 진보 진영으로의 정권 교체가 유력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실제 개표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정될 경우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대선 중 가장 높은 득표율에 해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BBC 방송은 속보를 통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두 자릿수 득표에 성공했을지도 관심사다. 득표율이 10%를 넘으면 선거 비용 절반, 15%를 넘으면 전액을 보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에선 대부분 한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해 실제로도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은 상태다. 이에 이준석 후보는 출구조사 후 "젊은 세대가 희망과 기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제가 완전히 담아내지 못해 죄송한 부분이 있다"며 "많이 성원해 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개표는 투표가 끝난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상태로, 오후 9시 44분 현재 전국 개표율은 2%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 있는 상태로, 대통령 당선인 윤곽은 개표가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자정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대선에서의 당선인 확실 시간은 18대 오후 9시 2분, 19대 오후 10시 30분, 20대 다음날 새벽 3시 22분이었다. 개표는 내일 오전 6시 전후로 끝날 전망이다. 당선인 의결은 오는 4일 오전 7~9시쯤 이뤄질 예정으로, 신임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 진행되는 조기 대선에서 선출되는 것인 만큼 당선인 신분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대통령 취임 행사는 전례에 따라 오는 4일 국회에서 열릴 전망이다. 이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1호 업무를 지시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과 통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선 경제·안보 위기·사회 갈등 극복 등 나라 안팎으로 해결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인 상황에서 새 대통령이 첫 메시지와 해법을 어떻게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또 이재명 후보가 실제로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됐을 경우 당분간 '윤석열 정부' 인사들과 '불편한 동거'를 이어가며 국정운영을 어떻게 해 나갈지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감사원장, 검찰총장, 국정원장 등 주요 권력기관의 수장을 비롯해 대통령실 일부 참모진, 차관급 이상 고위공무원, 공공기관장, 국책은행장 등 다수의 인사들이 윤 전 대통령이 임명한 상태로 업무 중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돼 있어 당장 교체하거나 유임 여부를 논의하기도 쉽지 않다. 일각에선 새 정부의 정책 집행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봤다. 실제로 2017년 문재인 정부도 취임 직후 고위 인사를 검증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 주요 공약은 시행까지 수개월이 걸렸다. 이 탓에 이번에도 정책 전환이 필요한 복지·노동·검찰개혁 등 핵심 분야에서 윤 정부 인사들과 새 대통령 간 국정철학이 충돌할 경우에는 정책 공백이나 내부 저항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권은 교체되지만 집행 인력은 여전히 윤석열 정부 사람들로 채워져 있어 실질적으로 두 체제가 당분간 함께 가야한다는 점에서 다소 껄끄러울 수도 있을 것"이라며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곧바로 국정운영에 돌입하게 되면서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현안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을지도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2025.06.03 21:47장유미

지상파 출구조사...이재명, 60대 이하서 모두 앞섰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지상파방송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0대부터 50대 연령층에서 최소 10%p 이상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연령층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0.9% 앞서는 접전 양상을 보였고 70대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이 후보의 득표율을 2배 가량 앞섰다. 이 후보가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한 연령대는 40대와 50대다. 40대에서는 이 후보가 72.7%, 김 후보가 22.2%의 득표율을 얻은 것으로 예상됐다. 50대에서는 이 후보가 69.8%, 김 후보가 25.9%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예측됐다. 이 후보는 60대 연령층에서 48.0%로 세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김 후보의 48.9%에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이 후보가 47.6%, 김 후보가 32.7%의 득표율이 예상됐고 20대에서는 이 후보가 41.3%, 김 후보가 30.9%의 예상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 후보가 64.0%의 예상 득표율로 가장 크게 앞선 7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이 후보가 34.0%에 그쳤다. 성별로 보면 여성 투표자 55.1%가 이 후보에 표를 던졌고 김 후보는 39.2%의 여성 표심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득표율에서도 이 후보가 48.3%로 39.4%의 김 후보를 앞섰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후보가 앞선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는 부산, 대구, 경남, 경북에서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김 후보가 대구와 경북에서 60%대의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부산과 경남에서는 50%의 득표율을 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06.03 20:58박수형

지상파 출구조사...이재명 51.7%·김문수 39.3%·이준석 7.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상파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예상 득표율 51.7%를 기록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51.7%의 득표율로 과반 이상의 표를 얻은 것으로 예상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39.3%로, 이재명 후보와 10%p 이상 차이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로 3위,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3%로 4위로 점쳐졌다. 또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1%의 득표율로 조사됐다. 지상파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사전투표에 따른 보정치를 더한 값이다.

2025.06.03 20:10박수형

투표 막바지, 운명의 시간 '째깍'…마감 1시간 앞둔 투표율, 20대 대선 이미 넘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마감 1시간을 앞둔 오후 7시 기준 투표율이 77.8%로 집계됐다. 지난 대선 최종 투표율보다 이미 0.7%포인트(p) 높은 상태로, 80% 벽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전국의 잠정 투표자는 3천455만3천9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자 1천570만9천454명(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을 반영한 숫자다. 투표율은 역대 대선 중 1997년 치른 제15대 대선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제15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80.7%다.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1%, 19대는 77.2%였다.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82.9% ▲전남 82.8% ▲전북 81.5% ▲세종 81.3% 등 순으로 높았다. 반면 ▲제주 73.4% ▲충남 74.5% ▲충북 75.7% ▲인천 76.2% 등 순으로 투표율이 낮게 나타났다. 이번 대선에선 사전투표율도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됐으며 사전투표율은 34.7%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전국 1만 429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보궐선거라 기존보다 2시간 연장됐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쯤에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에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선관위에서 추정하는 개표 결과는 자정을 전후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의 당선인 확실 시간은 18대 오후 9시 2분, 19대 오후 10시 30분, 20대 새벽 3시 22분이었다. KBS·MBC·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끝난 직후인 오후 8시 10분께 나올 예정이다. 당선인 의결 시점은 이달 4일 오전 7~9시쯤일 것으로 보인다.

2025.06.03 19:44장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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