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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공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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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HD현대와 대산 통합법인 설립…사업재편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과 통합법인 합병을 통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롯데케미칼은 29일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뒤 분할 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합병은 분할 신설회사가 HD현대케미칼에 흡수합병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롯데케미칼은 그 대가로 신주를 받게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통합법인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은 2026년 6월 계약 체결 후 9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통합법인에 각각 6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재편을 통해 원료 조달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강화하고, 통합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조원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2025년 12월 여수산단에서도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와 중복 설비 통합·조정 사업재편안을 추가 제출했다. 이어 지난 3월 20일 구체적인 계획안을 내며 사업 체질 개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부가 사업 전환도 병행한다.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기능성 소재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고, 화학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춘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자회사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전남 율촌산단에 연 50만톤 규모의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딩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일부 생산라인은 이미 상업생산에 들어갔으며, 2026년 하반기 전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공장은 모빌리티와 IT 등 핵심 산업에 맞춤형 고기능성 소재를 공급하고, 향후 피지컬 AI와 항공·우주용 고기능성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군도 생산할 계획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울산에서 2025년 6월 20MW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2026년 말까지 발전소 4기를 순차적으로 추가 구축해 총 80MW 규모 전력을 20년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충남 대산에 국내 최대 규모인 450bar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준공하고 2025년 11월부터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승용차 기준 하루 4200대, 상용 수소버스 기준 1100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하이엔드 동박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배터리, ESS, AI, 반도체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회로박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AI용 고부가 회로박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일본 도쿠야마가 합작 운영하는 한덕화학은 글로벌 1위 반도체 현상액(TMAH)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추가 생산설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TMAH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미세회로 패턴 현상 공정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 한덕화학은 경기도 평택에 약 9800평 규모의 현상액 생산시설을 추가 구축해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사업구조 합리화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 중심의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9 13:41류은주 기자

HD현대오뱅, 대산공장 설비 투자…"노후화 선제 관리"

HD현대오일뱅크가 주요 생산설비 신뢰성을 높여 공장 가동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핵심 설비 노후화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장기적인 설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오는 2035년까지 약 10년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은 국내 정유공장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완공된 시설이다. 1989년 제1공장 준공 이후 1996년 추가 증설을 거쳐 2011년 신규 고도화 공정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정기보수와 더불어 설비 보완 투자를 지속해 왔으나, 주요 장치들의 가동 연한이 10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설비 신뢰성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단기 개선 투자나 문제 설비 중심의 긴급 교체 등 분절적으로 운영돼 왔던 설비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근본 원인 해결, 조직·설비 간 통합 검토를 통해 설비의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장 가동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설비·설계·검사 등 주요 부문별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수십 년간 축적된 공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0여 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중장기 설비 개선 로드맵을 마련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올해에는 고장 발생 가능성이 높은 설비를 중심으로 약 300억원을 투자, 재질 업그레이드와 노후 설비 교체 등 주요 개선을 완료했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비상 가동정지 및 경고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50% 이하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며 프로젝트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앞으로도 2027년까지 1단계 고위험·다고장 설비 개선(약 1천300억원 투자)을 마친 뒤, 2028년부터 2031년까지는 시스템 개선과 설비 신뢰성 강화(2단계), 2032년부터 2035년까지는 노후 설비 교체와 신규 과제 발굴(3단계)을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정유공장은 일반 제조업과 달리 24시간 가동되는 만큼, 경쟁력의 핵심은 안정적인 가동 능력에 있다”며 “주요 설비에 대한 선제적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해 공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12:32류은주 기자

한화 김승연 회장, 올해 첫 현장 행보 '위기의 석화' 택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 행보로, 업황 악화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사업장을 찾았다. 1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이날 그룹 석유화학산업 핵심 사업장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을 방문했다. 김승연 회장은 석유화학업계의 장기 불황으로 분투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R&D 경쟁력, 안전경영의 '백 투 베이직(Back to Basic)'을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급격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로 소재∙에너지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원가절감과 공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과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연 회장은 먼저 홍보관을 방문해 공장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현장으로 이동해 주요 생산설비를 점검했다. 이후 대산공장 방재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맵 방재 시스템과 RMS 기반 실시간 출동 훈련 시연을 지켜봤다. 330만㎡(약 100만평) 규모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은 국내외 석유화학기업 중 유일하게 단일 단지 내에 원유정제설비 CFU와 NCC,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과 연구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R&D-생산간 유기적인 협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공장 주요 시설을 둘러본 김승연 회장은 “오늘 현장을 방문해보니 종합석유화학 콤플렉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가동해 온 여러분의 저력과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은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가치로 그 어떤 기술이나 전략보다 앞서는 가장 본질적인 경쟁력이자, 지속성장을 가능케하는 힘”이라며 안전경영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한화토탈에너지스 연구소를 방문해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핵심 기술로 각광받는 탄소 포집 파일럿 설비 CCU를 살펴보고 개발담당 직원의 설명을 들었다. 김승연 회장은 “탄소포집∙활용과 같은 미래 소재·에너지 기술 개발은 우리 한화그룹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며 임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연구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이후 김승연 회장은 직원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현장의 고충을 듣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들에게 “담대한 도전을 하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있다”며 “그룹의 에너지·소재 산업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신뢰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실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적자를 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상반기 정기평가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지만,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2025.06.17 15:49류은주 기자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2개월 가동 중단…재고로 실적 방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2개월 동안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롯데케미칼은 9일 정기 보수로 인해 오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2월 대산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2주 동안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다. 대산공장은 롯데케미칼 전체 매출액의 16.81%를 차지해 상반기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비축된 재고를 통해 정기보수에 따른 매출액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공정별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가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9 18:42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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