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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관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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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세 협상 돌파구 마련 총력…한미 고위급 협의 이어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정부 주요 인사와 고위급 협의를 연이어 진행하는 등 한·미 관세 협상 진전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오후 더그 버검 국가에너지위원장을 면담하고, LNG·발전설비·희귀광물 등 분야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분야 규제완화를 통해 한국과 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고 우리 측도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도 25일 오전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면담하고, 비관세 조치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협상을 집중 진행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의 비관세 조치 관련 해소 노력을 설명하면서 경쟁국 대비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미 측 관세조치 관련 우호적 고려를 재차 요구했다. 실무협상 수석대표인 박정성 무역투자실장도 USTR 실무진과 전날 별도 협의를 갖고, 핵심 쟁점별 세부 협상을 진행했다. 여 본부장은 24일 오후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를 영상 면담하고 국내 기업의 안정적 대미 투자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막바지 협상 타결 방안 도출을 위해 현지에 머물며 러트닉 상무장관과 25일 오후 추가 협상을 가진 데 이어 8월 1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협상 타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7.27 00:56주문정 기자

정부, 美 상호관세 유예 시한 앞두고 합의 도출 총력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미국 주요 정부 인사들과 한미 간 관세협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서한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세 25%가 8월 1일자로 예정된 가운데, 정부는 시한에 얽매어 국익을 희생하지 않는 선에서 8월 1일 전까지 최선의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기존과 같이 통상추진위원회·대외경제장관회의 등 회의체를 통해 대미 협상 대응방향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양측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건설적인 입장 도출을 목표로 협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여한구 본부장은 “현재 매우 엄중한 시기이며, 우리에게는 최선·최악 시나리오 등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우리의 민감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아가, 지난 방미 당시 미국 측에 제안한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관세 협상이 대미 투자·구매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선순환되는 포지티브 섬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2 13:16주문정 기자

산업부, 미국 정부·의회와 새 정부 협력 강화 비전 공유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더그 버검 국가에너지위원회 의장(겸 내무장관) 등 미국 정부 인사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제이슨 스미스 하원 세입위원장, 토드 영 상원의원 등 의회 주요 인사를 만나 관세를 포함한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급 방미에서 다방면의 주요 인사를 접촉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양국 상호보완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전략을 소개했다. 또 통상협상에 신의성실하게 임해 양국에 상호 호혜적인 딜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선의와 의지를 전방위적으로 알렸다. 여 본부장은 “이번 협상은 단순한 관세협상이 아니라 향후 한미 간 협력 틀을 새롭게 구축할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미국 관세조치로 인해 그간 한미 양국이 쌓아온 협력 모멘텀이 약화하지 않도록 미국 측과 치열하게 협의해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박정성 무역투자실장을 실무대표로 해 관계 부처와 대미협상 TF가 참여해 3차 한미 기술협의를 진행했다.

2025.06.28 15:58주문정 기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후 첫 미 관세조치 장관급 면담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취임 이후 첫 방미 협의에 나선다. 여 본부장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행정부와 장관급 면담을 개최해 미국 관세 조치 관련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상호호혜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 또 의회 주요인사를 면담해 미 관세조치 관련 우리 입장을 공유하는 한편, IRA 세액공제 개편 등을 포함한 예산조정법안 관련, 대미 투자기업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여 본부장은 “미 측과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미 관세조치 관련 한-미간 윈윈할 수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양국 산업·경제는 긴밀히 연계돼 있는 바, 이번 방미를 통해 우리 기업의 원활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 내 우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6일 '대미 협상 TF' 발족으로 1급으로 격상된 대미 기술협상 실무대표를 맡은 박정성 무역투자실장도 방미에 동행해 24일부터 26일까지 USTR과 제3차 한미 기술협의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협의에는 '대미 협상 TF'와 관계 부처가 참석해 양측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수용 가능한 대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박 실장은 “대미 협상 TF 발족 이후 첫 기술협의로,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2 13:52주문정 기자

산업부, '대미 협상 TF' 출범…전부처 역량 총결집

산업통상자원부는 새정부 출범을 맞아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대미 협상과 협상안 마련 과정에서 관세, 비관세, 산업·에너지 협력을 아우르는 산업부 내 총력대응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16일 '대미 협상 TF'를 발족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협상과 산업·에너지 등 전체적 대미 협상 패키지 마련을 총괄한다. 대미 기술협상 실무대표는 현 국장급에서 1급으로 격상해 박정성 무역투자실장이 맡기로 했다. 대미 협상과 협상안 마련을 위해 국장급을 반장으로 하는 협상지원반(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산업협력반(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 에너지협력반(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 무역투자대응반(유법민 투자정책관) 등 4개의 작업반이 참여한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관세조치로 기업과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모두 막중한 책무와 소명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및 협상안 마련을 통해 성공적인 협상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민관이 하나 돼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조치 협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상조약법에 따른 절차도 추진한다. 대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30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6.16 17:52주문정 기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통상·산업·에너지 망라 '대미협상 TF' 범부처 확대 개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 “통상·산업·에너지를 망라해 '대미협상 TF'를 범부처로 확대 개편하고 우리 측 실무 수석대표도 국장급에서 1급으로 격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한미 협상을 위한 총력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어 “민주적 정당성과 맨데이트를 확보한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해 지금부터 한미 간 통상장관급에서 본격적인 '셔틀협상'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5년간 한미 상호 호혜적인 산업·통상·투자 협력의 구조적 틀을 새로이 구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등 한미 간 첨단 기술협력,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협상'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지난 2년여 워싱턴 싱크탱크에서 일하면서 그간 한국경제의 번영을 가능하게 했던 글로벌 통상질서의 판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변곡점에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구조가 바뀌는 세상에서는 우리도 구조를 바꿔야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또 “맨땅에 헤딩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수출입국'과 '산업강국'을 만들어 온 '상공부 DNA'를 가진 도전적 근성을 가진 산업통상 인재들을 이 나라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AI 반도체·바이오·자동차·에너지전환 등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단의 산업정책과 통상정책이 시너지를 내야 하는 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6.12 11:24주문정 기자

정부, 미국 관세조치 관련 2차 기술협의 개시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미국 관세조치 관련 제2차 기술협의(technical discussio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제1차 기술협의 이후 3주 만에 개최되는 두 번째 기술협의에서는 지난 16일 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이뤄진 한-미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된 ▲균형무역 ▲비관세조치 ▲경제안보 ▲디지털교역 ▲원산지 ▲상업적 고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술협의에는 대미 협의를 총괄하는 산업부 외에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도 참석해 우리 측 입장을 미국 측에 정확히 전달하는 등 내실있는 협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술협의 실무 총괄을 맡은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이번 기술협의를 통해 양측이 그동안 논의한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호혜적 협의안의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국익 최우선 관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10:12주문정 기자

반도체·배터리·차 등 韓 협단체 임원, 미국 총출동…관세 우려 전달

국내 주요 산업 관계자들이 대외협력(아웃리치)을 위해 미국을 찾았다. 한국무역협회는 14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무역협회 이인호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반도체·배터리·철강·자동차·조선·원자력 등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협단체 임원들이 동행해 산업계 공동의 목소리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방미는 지난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민간 차원에서는 처음 이뤄진 대미 접촉이다. 방문 기간 중 미국 연방의회 및 행정부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계의 우려와 입장을 전달하고, 미국의 통상정책 기조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한국이 신뢰할 수 있는 경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반도체·조선·원전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양국간 공급망 협력과 경제안보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방미단은 헤리티지재단, CSIS 등 미국 주요 싱크탱크와 현지 로펌 등을 방문해 트럼프 2기 행정부 통상정책에 대한 현지의 평가를 청취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돈 바이어 하원의원(민주·버지니아) 및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 등 미 의회 인사들과 만나 통상 현안에 대한 국내 산업계 입장을 전달했다. 하원 세입위원회 소속 돈 바이어 의원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기여에 공감하며, 의회 차원에서 기업에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방미단은 미국 상무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미국의 제조 경쟁력 강화 기조에 부응하기 위한 한국 기업의 기여와 함께 투자 계획의 지속 확대를 위한 미국 행정부의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통상정책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25% 관세 조치 중인 철강 및 자동차와 조사 대상인 반도체, 핵심광물에 대해 한국철강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의 첨단 제조생태계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음을 강조하고 진행 중인 조사에 보다 상세한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이번 아웃리치는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산업 전반의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미국 측에 설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미국 측도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들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듣고 한국의 입장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인 만큼 앞으로도 업종별 협단체와 공조해 통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무역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11:00류은주 기자

K푸드에 닥친 '관세 쇼크'…삼양·LG생건 등 더 걱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며 정치적 혼란은 일단락됐지만 유통업계는 여전히 불안을 감출 수 없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외교 수반의 공백으로 정부 대응에 한계가 있을 것이란 걱정이 커서다. 특히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이 없는 삼양식품이나 LG생활건강 등은 더 큰 타격이 우려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내에 26%의 상호관세율을 책정했고, 해당 정책은 당장 9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이 같은 정책이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의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제조 원가가 오르며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사 제품에 비해 단가가 올라가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낮출 수 있고, 대형 유통망이나 할인점 등으로부터 납품이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식품은 가격이 저렴해 26% 관세도 아주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문제는 가격 경쟁력”이라며 “K푸드의 인기로 저가형 유사품도 출시되고 있어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것은 삼양식품과 LG생활건강 등 현지 생산 시설이 없는 기업이다. 미국 정부가 공장 설립이나 고용 창출 등 보상책을 낸 기업에는 관세 혜택을 부과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지에 공장이 없는 경우 관세를 정면으로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농심이나 CJ제일제당 등 현지 생산 시설이 마련된 기업의 경우 관세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관세 정책 변화에 따라 기업은 대응책 논의 마련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삼양식품은 대응 부서(TF)를 구성했고, LG생활건강은 올해 추진 중인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에 미국 관세 정책을 반영해 시장 환경에 대응할 전망이다. 오뚜기는 “단기적으로는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으로 염두해 둬야 하는 부분”이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미국 내 생산공장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차원에서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외교 수반의 부재를 우려하는 시선도 존재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은 관세율 26%지만, 시장이 급변하는 만큼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면서 “대통령이 부재중이고, 관련 정책들도 아직 표류 중인 만큼 정부 공백이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적용 품목과 세율의 조정 여지를 남겨뒀다”며 “정부 측에서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4.08 17:52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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