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담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엎친 데 덮친다'…대출 한도는 줄고 금리는 오르고

주택 구입을 위한 담보 대출 하단도 5%까지 오르고, 주택 구입 한도는 줄어들고 있다. 11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6개 은행(한국산업은행·토스뱅크 제외)이 지난 5월 중 취급한 신규 취급액 기준 변동 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4.57%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 금리는 신용평가 점수 별로 차이가 나는 금리를 평균한 수치다. 평균 금리가 아닌 개별 은행이나 신용점수 별로 살펴보면 지난 3월(2월 취급분) 금리 대비 금리 하단이 큰 폭 올라온 상태다. 신용평가 점수 951~1000점 수준인 경우 지난 3월에는 5%대 금리를 찾을 수 없었지만, 6월(5월 취급분)에는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로 공시됐다. 중·고신용자인 851~900점의 6월 대출금리도 5%를 훌쩍 넘어섰다. ▲iM뱅크 5.31% ▲광주은행 5.04% ▲제주은행 5.12% ▲케이뱅크 5.14% ▲카카오뱅크 5.12%로 집계됐다. 신용점수가 낮을 수록 부담해야하는 이자가 높아져, 신용도가 낮은 차주일 수록 갚아야 할 대출 이자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가계빚 부담은 더 커질 예정이다. 금융채(은행채) 3개월물 금리는 2.755%·6개월물 3.155%·1년물 금리 3.699%· 1년 6개월물 금리는 3.850%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개월물(2.553%)·6개월물(2.483%)·1년물 금리(2.498%)·1년 6개월물 금리(2.481%)로 1%p 차이가 나는 수준이다. 금리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주택 구입 대출 문턱은 주택가격 대비 턱없이 적다. 10일부터 KB국민은행은 주택 담보 대출 최대 한도를 3억원까지 줄인 상태다. 아직 다른 은행에서 동참하고 있진 않지만,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이다. 가입 제한으로 차주들은 소액임차보증금이 반영된 한도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6.07.11 10:00손희연 기자

치즈가 담보다…이탈리아 유업체, 숙성 재고로 173억원 조달

이탈리아에서 숙성 중인 치즈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거래가 나왔다. 부동산이나 매출채권이 아니라 창고에 보관된 식품 재고를 금융자산처럼 활용한 사례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유업체 브라잘레는 숙성 중인 치즈를 담보로 이탈리아 국책은행 카사 데포지티 에 프레스티티와 체리뱅크로부터 1000만 유로(약 173억 2120만원)를 조달했다. 외신에 따르면 브라잘레는 지난 1784년 설립된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유업체다. 이 회사는 현재 숙성 중인 치즈 제품을 기반으로 운전자금을 확보했다. 외신은 이탈리아 치즈업계에서 재고를 활용한 대출이 완전히 새로운 일은 아니라고 전했다. 치즈는 숙성 기간이 길어 판매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그 사이 농가 대금이나 운영비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현지 은행 크레디토 에밀리아노는 수십년간 파르메산 치즈를 금고에 보관하며 담보로 잡고, 치즈가 시장에 나오기 전 생산업체에 자금을 빌려줬다. 다만 이번 브라잘레 거래는 기존 담보대출보다 금융기관이 재고에 더 강한 통제권을 갖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단순히 치즈를 담보로 잡는 것을 넘어, 별도 특수목적법인이 숙성 중인 치즈를 사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거래는 이탈리아 증권화 관련 법 개정으로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주로 부동산이나 금융채권 같은 자산이 대상이었지만, 개정 이후 식품, 원자재, 제조품 등 등록되지 않은 재화도 금융 거래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외신은 보도했다. 거래 구조상 '마가치노 이탈리아 SPV'라는 특수목적법인이 브라잘레의 창고에 있는 숙성 치즈를 매입한다. 치즈는 계속 브라잘레 창고에 남아 숙성되고, 판매가 이뤄지면 자금 회수가 진행된다. 이 구조는 반복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회전식 한도 방식으로 설계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제도가 식품·와인업체에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파르메산 치즈, 햄, 와인처럼 수개월에서 수년간 숙성이나 보관이 필요한 제품은 판매 전까지 재고에 돈이 묶인다. 이를 담보화하면 기업은 제품이 팔릴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피에트로 벨로네 A&O 셔먼 밀라노 사무소 파트너는 새 제도가 기업이 재고에 묶인 유동성을 풀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체리뱅크의 조반니 보시 최고경영자는 이 거래를 표준화하고 복제해 더 많은 기업을 돕는 것이 목표이며, 중소기업 자금 조달을 위한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같은 재고 기반 금융은 민간 신용시장에서도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최근 사모신용 운용사들은 전통적인 기업대출 경쟁이 심해지자 매출채권, 인프라, 장비처럼 실물자산이나 계약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재고 담보 금융이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치즈나 와인처럼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보관 상태나 시장 가격 변화에 따라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식품 특성상 품질 관리와 유통기한, 수요 변동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브라잘레는 이탈리아 베네토주 비첸차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브라질, 미국, 중국, 체코에도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08 08:56류승현 기자

백종원, 주식 담보로 120억원 조달…"상생위원회에 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상생위원회 운영을 위해 개인이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12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아 사재를 출연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내역을 공시했다. 백 대표는 본인이 보유한 1천131만1천740주 가운데 92만337주(8.1%)를 담보로 NH투자증권에서 20억 원, 한국증권금융에서 100억 원 한도대출을 포함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공시된 120억원 중 100억원 한도대출은 백 대표의 사재 출연 자금”이라며 “지난 6월 30일 발족한 상생위원회 운영과 안건 실행 비용 등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본사 임원·외부위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다. 위원회는 출범 직후 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를 결정했고, 지난 7월 28일 열린 2차 정례회의에서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가맹점주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을 확정했다.

2025.09.01 18:00류승현 기자

해빗팩토리, 美 법인 설립 3년 만에 누적 대출액 1526억원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미국 법인 설립 3년 만에 자사 주택담보대출 서비스 '로닝에이아이'로 누적 대출액 1천526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환율을 1달러당 1천450원으로 적용하면 지난해 706억원 대출을 실행했다. 2024년 로닝에이아이 평균 금리는 6.125%로, 30년 모기지 이용 시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이자 비용은 838억 원이다. 미국 시중은행 평균 금리는 6.750%로 타사에서 이용하면 942억원을 내야 한다. 총 이자 비용 104억원을 절감한 셈이다. 해빗팩토리는 현지인들이 자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 이유가 금리가 낮고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주담대 시장에서 고객은 '정보 비대칭' 문제를 겪으며 대출 중개인이 제공하는 금리를 선택해야 했다. 따라서 해빗팩토리는 디지털화에 따른 업무 절차 단축으로 비용을 줄이고 금리를 낮췄다. 또 기존에는 대출 가능 여부만 확인할 때도 고객 신용정보를 모두 전달해야 했고 3일 이상 소요됐다. 이에 AI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홈페이지에서 고객 스스로 1분 이내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실시간 금리 조회부터 상환액 계산기, 비대면 대출 진행 등으로 이목을 끌었다. 해빗팩토리는 캘리포니아·조지아·텍사스주에 이어 지난달 네바다주에서도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허가를 얻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금융시장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08:48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중장기 메모리 수요 확신…장기공급·투자 확대 나선다

[AI 고속도로] 민관 AIDC 얼라이언스 출범…국가 AI 인프라 핵심 퍼즐 채웠다

[현장] 배경훈 부총리 "실전형 AI 인재 길러야…산학협력 강화"

[AI는 지금] SKT, 몸집·현장력 갖췄다…'모두의 AI' 출사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