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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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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사-주요 대학, 공동 에너지 전환 대응 산학협력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을 비롯한 발전 5사(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는 건국대학교·단국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대학교와 '에너지 전환 대응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과 전력시장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상황에 발전 5사와 학계가 공동 대응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연구와 미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발전 5사와 참여대학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공동연구 ▲미래 에너지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정기적인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추진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상욱 남부발전 발전처장은 “이번 협약은 발전공기업과 학계가 에너지 전환의 현실적인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산업현장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연구와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전 5사와 참여대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22:20주문정 기자

대학, 정보보호 투자 공시 5곳 불과...숙대·숭실대·단국대·성대·동국대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국내 대학이 5곳(동국대, 단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으로 조사됐다. 대학은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닌데, 이들 5곳은 자율적으로 공시를 했다. 자율 공시를 하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수수료 3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이들 5개 대학 중 숙명여대가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입했다. 숭실대도 2024년 대비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이 2배 이상 늘었다. 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국내 대학 5곳 중 숙명여대의 정보보호 투자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6억955만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년(4억9078만원) 대비 24.2% 증가한 수치다. 5곳 대학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 정보기술(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9.9%로 조사 대상 5곳 대학 중 가장 높았다. 보안 전담 인력 수는 2.4명이다. IT 인력 대비 보안 전담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15.1%로 조사됐다. 숭실대는 지난해 3억7655만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2024년(1억6950만원) 대비 122.15% 늘었다.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액 비중은 9.4%로 숙명여대의 뒤를 이었다. 숭실대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2.4명으로, IT 인력 대비 13.3%를 차지했다. 단국대도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을 10% 이상 늘렸다. 단국대의 2024년 정보보호 투자액은 3억7924만원이었으나, 지난해 4억3783만원을 투자하면서 투자액이 15.45% 늘었다.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 비중은 8.6%로 집계됐다. 보안 전담 인력은 2명이며, IT 인력 대비 보안 인력 비중은 5.3%로 조사됐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3억2422만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다만 2024년 투자액은 공시하지 않아 증감률은 비교할 수 없다. 성균관대의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 비중은 3.5%, 보안 전담 인력 수는 2.5명이었다. 조사 대상 5곳 대학 중 보안 전담 인력은 가장 많았다. IT 인력 대비 보안 전담 인력 비중은 5.1%였다. 동국대는 지난해 2억3663만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성균관대와 마찬가지로 동국대도 2024년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하지 않아 증감률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동국대의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액 비중은 2.8%였다. 보안 전담 인력 수는 0.5명, IT 인력 대비 보안인력 비중은 2%로 집계됐다. 이들 5곳 대학교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진행했다. KISA에 따르면 정보보호 공시는 ▲기간통신사업자 ▲데이터센터사업자 ▲클라우드 제공자 ▲상급종합병원 등 특수 사업 분야를 영위하고 있거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지정 대상 상장법인 중 매출액 3000억원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 등이다. 이들 기준 중에서 하나라도 부합하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다. 그러나 대학교는 영리 목적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기업)'가 아닌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분류되고, 특수 사업 분야를 영위하는 기업도 아니기 때문에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다. 또한 등록금 및 정부 지원금 중심으로 운영돼 일반적인 '매출액' 개념이 적용되지 않아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정보통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의 제공을 매개하는 자는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적 정보보호 공시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진행한 기업이나 기관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수수료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7.29 06:41김기찬 기자

환경부, 강원대병원 등 환경보건센터 4곳 지정

환경부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조사·연구, 예방·관리 등을 위해 환경보건센터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센터 4곳은 지역지원형 환경보건센터인 강원대학교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 정책지원형 환경보건센터인 부산대학교와 한국환경연구원으로 구성됐다. 환경보건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기존 환경보건센터 4곳의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월 모집 공모 후 사업목적·계획 타당성·수행 여건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역지원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강원대병원과 단국대병원은 각각 강원도와 충청남도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보건정책 수립 및 지원 ▲관할지역 내 환경보건 취약지역 도출 ▲취약지역 주민 건강조사(모니터링) ▲역학조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정책지원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부산대와 환경연구원은 각각 기후변화 대응 분야와 환경보건정보 빅데이터 분야를 맡는다. 부산대학교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유해인자 현황 파악과 환경보건 격차 분석 ▲취약계층 조사(모니터링) 및 피해 예방 ▲체감형 기후 및 환경보건 교육 ▲국가·지자체 단위 기후 및 환경보건 정책지원 등을 수행한다. 환경연구원은 환경·건강·사회 등을 연계한 환경보건 기초정보를 통합 구축해 ▲데이터 기반 환경보건 고위험 지역·집단 분석 ▲대국민 대상 맞춤형 정보제공 등을 수행한다. 환경보건센터 4곳이 지정됨에 따라 전국 환경보건센터는 지역지원형 14곳, 정책지원형 4곳 등 총 18곳이 활동을 한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보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환경보건 대응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노인 등 환경보건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환경보건센터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모든 국민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5:21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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