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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먼트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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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민 상반기 수주 50억 규모…문서 AI 사업 확장 '속도'

로민이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문서 자동화 사업을 앞세워 산업별 고객 확장에 속도 붙었다. 로민은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 5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권에서 VLM 기반 다큐먼트 AI 에이전트 적용이 확대되고, 공공·제조·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 범위가 넓어진 결과라는 평가다. 로민은 지난해 다큐먼트 AI 에이전트를 출시한 뒤 고객 업무 흐름에 맞춘 문서 자동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올해 금융권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과 수협은행 등 은행 3곳과 코리안리를 포함한 보험사 2곳이 로민 플랫폼 기반 사업을 도입했다. 국내 대형 증권사와 캐피탈사로도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로민은 제조·공공·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회보장정보원, GC케어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로민은 수주 확대 배경으로 멀티모달 기반 기술 경쟁력을 꼽았다. VLM은 시각 정보와 언어를 함께 이해하는 기술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문서 자동화 기술이 기존 광학문자인식(OCR) 중심에서 문맥과 문서 구조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AI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 이들은 단순 정보 추출을 넘어 문서를 이해하고 다음 업무까지 자동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형태로 VLM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로민은 브랜드 체계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 브랜드인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를 사명과 같은 '로민'으로 통합했다. 로민 플랫폼은 API 연동을 통해 고객 기존 업무 시스템과 연결된다. 문서 업로드부터 결과 전달까지 이어지는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고 문서 분류, 핵심 정보 추출, 문서 구조 파싱, 문서 간 대조, 비식별, 검수, 학습 기능을 하나의 워크플로 안에서 제공한다. 로민은 현재 이 플랫폼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기 위한 베타 서비스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구축형 중심 사업에서 플랫폼형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이번 성과는 금융권을 비롯한 주요 산업에서 우리 기술력과 구축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고객 업무 흐름에 맞춘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해 기업 내 다양한 문서 처리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7:21김미정 기자

"실무에 강해"…업스테이지, '다큐먼트 AI' 문서 인식 시연

업스테이지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솔라'를 앞세워 문서 인식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업스테이지는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서 부스를 꾸리고 '다큐먼트 AI' 데모를 시연했다. 다큐먼트 AI는 문서를 구조화된 정보 단위로 인식할 수 있는 AI 기술이다. PDF 스캔본부터 표, 도표, 계약서 등 여러 문서 형식과 의미를 동시에 해석할 수 있다. 이날 부스를 지키고 있던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다큐먼트 AI 특장점으로 정교한 레이아웃 분석 기술을 꼽았다. 관계자는 "다큐먼트 AI는 문서 레이아웃과 항목 구조를 먼저 파악한 뒤 텍스트를 추출한다"며 "문서 제목부터 본문, 표, 각주 등 각 요소를 명확히 구분해 인식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술은 철저히 사용자가 입력한 문서 범위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며 "근거 없는 정보가 섞일 가능성을 원천차단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스테이지는 다큐먼트 AI가 문서 처리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AI가 수출입 신고서나 인보이스 등 여러 서류를 동시에 비교해 항목별 일치 여부를 자동으로 검증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오류 지점까지 정확히 찾아냈다. 여기에 이미지 이해 기능을 결합해 도면이나 그래프 속 문자까지 인식했으며, 그 수치가 갖는 의미까지 제시했다. 업스테이지는 다큐먼트 AI로 기업뿐 아니라 공공 시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관세청 등에서 실무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통계청 보고서와 데이터를 요약해 문서를 생성하는 등 데이터 무결성 보장이 필요한 고난도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PDF나 PPT뿐 아니라 HWP, DOC 등 국내 업무 환경에 필수적인 문서 규격 지원도 다큐먼트 AI에 추가했다. 보안이 최우선인 기관을 위해 폐쇄망에서도 구동 가능한 온프레미스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도입 장벽을 낮췄다. 업스테이지는 "우리는 문서 구조 해석과 언어 모델 결합이라는 독자적인 기술 노선을 구축했다"며 "실무 효율을 중시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한국형 AI의 강력한 경쟁 우위를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30 14:38김미정 기자

교보생명, 퇴직연금 처리 속도 대폭 단축…접수 창구에 무슨 일이?

교보생명이 퇴직연금 청구 접수 업무에서 직원 대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서류를 AI가 자동으로 분류하고 핵심 정보를 빠르게 추출해 업무 효율과 고객 응대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로민은 최근 교보생명의 퇴직연금 청구서류 접수 자동화를 위한 AI OCR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퇴직급여청구서 등 다양한 문서를 분류하고 주요 정보를 추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정형 문서인 확정급여형(DB) 퇴직급여청구서, 비정형 서식인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확정기여형(DC) 퇴직급여신청서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사람이 개입하던 접수 과정이 자동화돼 업무 효율성과 응대 속도가 개선됐다. 이번 협업은 양사 간 두 번째 프로젝트다. 앞서 로민은 교보생명의 사고보험 청구서류 AI OCR 시스템을 구축해 보험금 지급 시간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업계 최고 수준의 신속성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로민의 다큐먼트 AI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금융업무에 특화된 OCR 기술을 제공한다. 인쇄체, 타자체 등 다양한 글자 형태를 인식하며 문서 파싱과 이해, 모델 학습까지 가능한 종합 문서 AI 기술을 지원한다. 동시에 로민은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국내 최대 규모의 AI OCR 프로젝트를 병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퇴직연금 과세이연 업무를 다루며 다양한 서식과 업무 양식의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교보생명과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선도적인 다큐먼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서 업무 처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0:53조이환 기자

로민,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우정사업본부 협력 디지털화 성과"

로민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결과다. 로민은 이번 수상이 지난해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AI OCR 기반 필기체 인식 시스템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에서 비롯됐다고 14일 밝혔다. 동작우체국과 남부천우체국에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기존 수작업으로 처리되던 우편 업무를 자동화하며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로민의 다큐먼트 AI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다양한 필체를 정밀하게 인식하는 기술로 자동 주소 보정 및 데이터 검증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문서 처리 오류를 줄이고 창구 직원의 반복 업무 부담을 완화했다. 이러한 기술은 창구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우정사업본부의 장기 디지털 전략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로민은 산업통산자원부 혁신제품 인증, 신제품 인증(NEP), 신기술 인증(NET)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의 다큐먼트 AI 기업으로, 지난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돼 공공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은 공공 서비스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전환점이었다"며 "올해는 텍스트스코프를 예금과 보험 등 다양한 업무에 확대 적용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4 15:36조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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