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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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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픽쳐스 '너에게 다이브', 라쿠텐 비키 109개국 1위 등 흥행 순항

덱스터픽쳐스의 첫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방영 첫 주 글로벌 주요 OTT 플랫폼에서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덱스터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DIVE INTO YOU)'가 라쿠텐 비키 109개국 1위와 일본 디즈니+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순위에 안착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6일 첫 공개된 이번 작품은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고 라쿠텐 비키가 투자·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프로젝트다.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미주,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2위로 진입했다.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총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달성했다. 한국과 일본 스트리밍을 진행한 디즈니+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방영 첫 주 최고 순위에서 일본 TV쇼 부문 1위, 한국 TV쇼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일본 현지에서도 높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2위 및 35개국 톱10에 진입한 '견우와 선녀'에 이어, 덱스터픽쳐스가 자체 개발 IP로 글로벌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IP 소유권을 보유한 덱스터픽쳐스는 리메이크, 시즌제 판권, OST, 출판, 굿즈, 팝업 전시 등 2차 사업권을 확보해 장기적인 글로벌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덱스터픽쳐스 관계자는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로맨스 장르에 대한 니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맞춰 철저히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 구원, 순애 등 글로벌 K-드라마 팬덤이 선호하는 로맨스 코드를 매력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 작품의 전개가 본격화될수록 더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10.02 14:30정진성 기자

덱스터픽쳐스, 오리지널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협업 전략 공개

국내 제작사가 기획 단계부터 지식재산권(IP) 소유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OTT와 협력하는 새로운 드라마 제작 모델이 제시됐다.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6)'에 참가해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글로벌 협업 사례와 사업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발제자로 참여해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공동 파이낸싱 구조 및 제작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오리지널 IP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유연한 공동 파이낸싱 구조로 재무적 리스크를 경감하면서도 제작사가 IP의 소유권을 보유하는 글로벌 전략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너에게 다이브' IP의 소유권과 리메이크 및 시즌제 판권, OST·출판·굿즈·팝업전시 등 2차 사업권까지 덱스터픽쳐스가 공동 보유하는 한편, 라쿠텐 비키, 아뮤즈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프로젝트 지분 투자 및 전폭적인 글로벌 마케팅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IP 가치 극대화에 동참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덱스터픽쳐스는 이번 발표와 함께 '머털도사' 실사화 프로젝트, 영화 '국풍 81', '신입사원 방다인', '설운', '리세종' 등 차기 개발 라인업도 공유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국내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며,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6.09.16 14:45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기존 MMORPG 요소를 싱글 중심의 액션 RPG 구조로 전면 개편한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선보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북미, 유럽, 동남아 등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및 PC 환경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글로벌 버전은 서구권을 포함한 해외 이용자 선호도를 고려해 게임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 게임 초반에는 몰입도 높은 서사와 수동 조작 전투를 앞세운 싱글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유도했으며, 성장 단계에 따라 협동 PvE 레이드와 시즌제 엔드 콘텐츠로 영역이 넓어지도록 설계했다. 경쟁 요소인 PvP는 필수 요소를 배제하고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원작 특유의 SF 콘셉트와 액션 시스템도 계승했다. 실시간으로 두 가지 장비를 전환하며 교전하는 '슈트 체인지'를 비롯해 연계 콤보,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전, '발키리' 공중전 등 다채로운 전투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앞서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6개국 얼리 론칭을 통해 축적한 현지 이용자 피드백을 적용해 최적화와 완성도를 끌어올린 컴투스홀딩스는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15 16:06진성우 기자

문체부, 전국 96개 미술관·비엔날레 연계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개최

전국 4대 비엔날레와 주요 아트페어, 96개 미술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술 축제가 9월 한 달간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주·부산·제주·경기도자 비엔날레와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국내 대표 시각예술 행사를 아우르며, 전국 96개 국공립·사립 미술관이 함께 참여한다. 축제 기간 관람객 혜택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과천·덕수궁·청주)은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관 무료 관람을 제공하며, 한국철도공사는 KTX 할인과 부산비엔날레 입장권 등을 결합한 '부산행 축제대전'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국 5개 권역(경기·충청·전라·경상·제주)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비엔날레 및 작가 작업실을 탐방하는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미술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위한 거점 행사도 병행한다. 지난 7월부터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에서 국내 작가 16명의 설치·미디어 작품 29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운영 중이며,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해외 유수 미술관 큐레이터와 편집자 15명을 초청해 국내 작가 작업실과 비엔날레를 탐방하는 '2026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을 만나는 계기이자, 세계가 한국미술을 찾아오는 관문"이라며 "미술축제를 계기로 미술이 '케이-컬처'의 다음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작 지원부터 해외 진출까지 미술 생태계 전반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1 16:30진성우 기자

덱스터픽쳐스,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9월 26일 공개

덱스터픽쳐스가 자체 기획한 첫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플랫폼 편성을 확정하고 글로벌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대표 김동현)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오는 9월 26일 디즈니+, 라쿠텐 비키, 채널A를 통해 첫 공개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고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가 투자·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너에게 다이브'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첫사랑을 구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과 일본은 디즈니+, 미주·유럽·중동·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은 라쿠텐 비키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된다. 국내 TV 방송은 채널A 토일드라마로 편성돼 9월 2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전작 '견우와 선녀'의 글로벌 성과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덱스터픽쳐스가 IP를 직접 보유한 첫 드라마다. 기획 단계부터 해외 플랫폼의 전략적 참여를 이끌어내 제작을 성사시켰으며 리메이크 및 시즌제 판권, OST, 출판, 굿즈, 팝업전시 등 다양한 2차 사업권을 확보해 비즈니스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리메이크나 원작 IP의 드라마화 작품이 아닌 한국 제작사의 오리지널 IP 드라마임에도 작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제작까지 이어진 프로젝트”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제작사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워진 국내 드라마 편성 시장을 극복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8.31 13:55정진성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신규 5성 캐릭터 '메이벨' 업데이트

'몬길: 스타 다이브'가 번개 속성 파괴형 신규 5성 캐릭터 '메이벨'을 새롭게 선보인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에서 신규 5성 캐릭터 '메이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이벨은 물질과 마법을 기록한 책 에피그램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번개 속성 파괴형 캐릭터다. 궁극기 '불의, 멸절' 사용 시 에피그램의 처형인을 소환해 적에게 강력한 번개 속성 피해와 속성 약화 효과를 동시에 부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넷마블은 향후 3주간 이벤트 스토리 '이단심판관의 휴일'을 운영하며, 이용자는 전용 스토리 플레이를 통해 소환권과 캐릭터 성장 재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벨과 함께하는 특별 미션', '7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 에픽 퀘스트 '권선멸악'을 함께 공개해 캐릭터 서사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6.07.29 18:10진성우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이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이하 몬길)'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넷마블은 '몬길'에서 여름을 맞아 1.2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여름 맞이 특별 이벤트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가 열린다. 신규 맵 '서머레인'을 배경으로 워터 슬라이드 어트랙션과 외나무다리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름 축제 콘셉트의 신규 5성 캐릭터 2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땅속성 지원형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불속성 난투형 '베르나: 서머 다이브!'가 등장하며, 연계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개 이상의 소환권을 지급한다. 이용자의 반복 플레이 부담을 덜어줄 신규 시스템 '필드 파견'도 도입됐다. 선택한 지역에 보유 캐릭터를 파견하면 몬스터링 수집과 채집, 채광 등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전용 링크체인 스킬을 사용해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 몬스터링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몬스터링 특성 변경 및 승급 기능 추가, 돌연변이 몬스터링 합성 성공 확률 조정 등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2026.07.08 17:00정진성 기자

넷마블 '몬길', 여름 업데이트 예고…이용자 피드백 기반 편의성 개선

넷마블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편의성 개선 사항과 함께 첫 번째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공식 라이브 방송을 통해 1.2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출연해 여름 신규 콘텐츠 및 이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방위적인 '편의성 개선'이다. 특히 개선 사항 상당수는 실제 이용자 의견 및 피드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이에 이용자 사이에서 '필드런'으로 불리는 반복적인 플레이를 완화하기 위해 신규 시스템 '필드 파견'이 추가된다. 이는 각 지역에 캐릭터를 파견해 몬스터 사냥부터 채집, 채광까지 자동으로 진행시키는 시스템이다. 핵심 육성 요소인 '몬스터링' 파밍 구조와 합성 규칙도 대폭 완화된다. 몬스터링의 특성 변경 및 특성 승급 기능이 새롭게 신설되며, 고등급 특성 획득 확률과 돌연변이 몬스터링의 합성 성공 확률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서로 다른 등급의 몬스터링을 합성할 때 결과물의 최저 등급이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확정되도록 보정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조작 설정 ▲전투 보조 시스템 도입 ▲초반 성장 동선 재정비 등 모바일 환경에서의 조작 편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가 반영된다. 시즌을 겨냥한 첫 여름 축제 이벤트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는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진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비경 '서머레인'은 아르카나 숲 깊은 곳에 위치한 신규 이벤트 맵으로, 프란시스와 베르나가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다. 이용자는 신규 맵을 탐험하며 테마 어트랙션과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여름 콘셉트의 신규 5성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베르나: 서머 다이브!'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기간 내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100개 이상의 캐릭터 소환권과 다량의 재화가 지급된다. 첫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 전용 몬스터링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는 단발성으로 발동되던 기존 링크체인 스킬과 달리, 캐릭터와 필드에 상시 동행하며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독자적인 메커니즘을 지녔다. 이와 함께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보스 토벌 콘텐츠의 상위 단계 난이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는 "이용자가 보내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플레이 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용자와 지속 소통하며 보다 나은 플레이 경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14:00진성우 기자

'몬길'부터 '스페셜포스'까지…언리얼 엔진5가 보여준 장르 확장성

2026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언리얼 엔진 5(이하 UE5) 기반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된 가운데, 장르 및 플랫폼 한계를 허무는 확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UE5는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리얼타임 3D 창작 툴이자 그래픽 엔진이다. 이번 상반기 신작들은 수집형 RPG부터 오픈월드 액션, 정통 FPS까지 장르를 달리하면서도 동일한 엔진 위에서 각기 다른 플레이 경험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단순 그래픽 구현 도구를 넘어,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개발의 공통 기반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수집형 RPG '몬길: 스타 다이브'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지난 4월15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됐다. 이 작품은 서브컬처 장르 특유의 감성적인 캐릭터 매력 위에 몬스터를 직접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 그리고 실시간 액션을 감각적으로 결합한 수집형 액션 RPG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구성한 몬스터 조합과 파티 성격에 따라 실시간 전투 흐름과 대응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를 핵심 메커니즘으로 삼았다. 짧은 플레이 타임 안에서도 캐릭터 성장의 보상이 축적되도록 설계해 유저에게 반복 플레이 성취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여기에 UE5 기반의 고퀄리티 시네마틱 컷씬 연출과 역동적인 전투 표현이 더해지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유저가 공들여 완성한 수집과 성장의 결과물이 인게임 연출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선명하게 체감되도록 뒷받침하며 웰메이드 성장형 플레이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오픈월드 IP 재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넷마블 F&C가 선보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올해 3월17일 모바일, PC, 플레이스테이션 5(PS5)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을 찾았다.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의 방대한 세계관을 높은 자유도의 오픈월드 액션 RPG 포맷으로 재해석해 개발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대형 프로젝트다. 원작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영웅들과 그들의 독자적인 서사를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서사 중심의 어드벤처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픈월드 전역에 배치된 퍼즐 요소와 탐험,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서사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UE5의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과 그래픽 표현력이 효과적으로 활용됐다. 원작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과 판타지 특유의 공감각적인 분위기를 인게임 3D 연출로 재현하며 오픈월드로서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어반 오픈월드 '이환' 핫타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환'은 지난 4월29일 모바일, PC, PS5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현대 도시의 세련된 일상성과 기이한 초자연 현상이 공존하는 가상 도시인 헤테로 시티를 무대로 삼은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다. 플레이어는 도시에서 활동하는 최초의 무면허 이상 헌터가 돼 민간 의뢰를 해결하고, 동료들과 함께 도시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파헤쳐 나가게 된다. 단순한 전투와 탐험을 넘어, 생활형 콘텐츠와 도시 안에서의 다채로운 상호작용을 플레이 경험 전반에 촘촘하게 녹여낸 점이 차별화 요소다. UE5로 세밀하게 조형된 헤테로 시티는 초현실적 요소와 현대적인 도시 미학이 결합돼 강렬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광활하고 생동감 넘치는 어반 오픈월드의 매력을 시각적·기술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서브컬처 유저 취향을 정조준했다. 드라마 IP 기반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달 14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출시돼 원작 팬의 이목을 모았다.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HBO의 명작 드라마 IP를 기반으로, 가혹하고 황량한 웨스테로스 대륙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정통 액션 RPG다. 이 작품은 정해진 플롯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기존 IP 게임의 한계에서 벗어났다. 이용자는 직접 세계관 속 가문의 일원이 되어 황량한 북부의 끝없는 눈밭부터 정치적 음모가 가득한 도심까지 자유롭게 탐색하고 치열한 전투를 치르게 된다. 특히 UE5의 정교한 빛 처리와 섬세한 상호작용 기술은 원작 특유의 무겁고 웅장한 분위기를 게임 속 공간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를 통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실제로 걷고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클래식 FPS 리마스터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지난 3월25일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올드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대한민국 온라인 FPS 시장을 이끌었던 클래식 IP가 현대적인 기술력과 감각을 입고 새롭게 돌아왔다. 이 게임은 원작 고유의 타이트한 교전 전개 방식과 직관적인 5대5 팀 데스매치 구조를 철저하게 계승했다. 특히 유저에게 익숙한 고전 전술 맵들과 특유의 이동 리듬을 정교하게 다듬는 한편, '스페셜포스' 상징과도 같은 변칙적인 대각 이동 기동술과 순간적인 화면 에임 전환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원작의 검증된 조작 감각은 고스란히 이어받으면서도, 인게임 디테일은 UE5 기반의 향상된 해상도 텍스처와 정밀한 타격 물리 효과로 채웠다. 타격감과 총기 사운드, 피격 연출이 한층 또렷해진 덕분에 클래식 슈터 고유의 재미가 현대적인 전장의 긴장감으로 재탄생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에 출시된 UE5 기반 신작들은 장르별로 핵심 플레이 경험을 구현하는 방식을 달리했다"며 "캐릭터 수집·육성의 직관적인 보상 설계부터 오픈월드가 주는 특유의 공간감, 클래식 명작의 조작감 재현까지 동일한 엔진 위에서 저마다의 독창적인 방향성을 증명해 냈다"고 말했다. 이어 "UE5가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장르와 플랫폼 한계를 허무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04 11:24진성우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스타필드 하남서 첫 팝업 개장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몬길: 스타다이브'가 출시 후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몬스터링 터치! 캐치! ▲오늘의 몬스터링 ▲몬길 인기투표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통해 획득한 코인은 다양한 경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공식 굿즈도 판매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SD 아크릴 디오라마', 'LD 아크릴 스탠드' 등 신규 굿즈를 비롯해 국내외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야옹이 쿠션'도 선보인다. 현장에는 특별 시연존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휴대용 게이밍 PC(UMPC) ROG Ally를 통해 몬길: 스타다이브를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몬길: 스타다이브 출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17:38진성우 기자

넷마블, AMD 협업 '몬길: 스타다이브' 에디션 그래픽카드 정식 출시

넷마블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와 손잡고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그래픽카드를 시장에 선보인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와 AMD가 협업한 '파워칼라 라데온 RX9060 몬길: 스타다이브 에디션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AMD의 최신 아키텍처인 RDNA 4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머신러닝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과 간편 성능 설정 기능인 HYPR-RX를 지원한다. 특히 최근 해당 게임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전용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이용자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그래픽카드는 2일부터 국내 주요 PC 판매사 30여 곳을 비롯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마켓과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3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26.06.01 14:50정진성 기자

덱스터픽쳐스,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출격 확정

덱스터픽쳐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과 손잡고 자사의 첫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기반 드라마를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덱스터의 자회사인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는 신작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너에게 다이브'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라쿠텐 비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이 공동으로 제작을 맡은 한미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아시아 권역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인 라쿠텐 비키가 단순 라이선스 획득을 넘어 K-드라마 투자와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첫사랑을 구하는 청춘들의 서사를 담은 이번 신작에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꼽히는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주연으로 낙점됐다.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은 김지연과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경호원인 정우재 역으로 분한 박서함이 신선한 조합을 이루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흥행 성적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덱스터픽쳐스의 오리지널 IP 개발·제작 역량과 일본 최대 종합 엔터 그룹 아뮤즈의 글로벌 합작 경험,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의 누적된 콘텐츠 데이터에 기반한 기획력이 결집된 프로젝트"라며 "국내 방송 플랫폼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잠재력 높은 배우들의 합류까지 이뤄진 만큼 국내를 비롯,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27 13:34정진성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 오픈 예고

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한정 기간 운영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 개최 소식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현장에선 처음 공개되는 공식 굿즈들과 함께 게임 체험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 예정된 1.1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도 공개했다. 얼음 속성 신규 캐릭터 '나래'와 첫 번째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가 등장하며,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에피소드 6이 공개된다. 아울러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각종 편의성 개선 사항들도 적용된다. 넷마블은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프리미엄 연어 퓨레', '보랏빛 승급의 돌', '약속의 나침반' 등 주요 아이템으로 구성된 특별 쿠폰도 제공했다.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22일과 25일에는 각각 영어, 일본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2026.05.22 08:59이도원 기자

과금보다 '재미'…넷마블 '게임 본질' 집중 전략, 글로벌 적중

최근 넷마블의 신작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하고, 과금 요소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한 전략적 변화의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 글로벌 신작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장 먼저 변화를 보여준 작품은 지난 3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다. 출시 직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부문에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넷마블은 해당 타이틀의 해외 공략을 위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 무기 뽑기 시스템을 제외하는 과감한 선택을 내렸다. 핵심 무기들을 오픈월드 탐험을 통해 획득한 재료로 제작하도록 설계해 탐험 본연의 가치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출시 초기 복합적이었던 스팀 평가는 최근 대체로 긍정적으로 개선됐으며, 양대 앱 마켓에서도 4점대의 안정적인 평점을 유지 중이다. 지난달 출시한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 역시 이용자 친화적 설계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비교적 높은 뽑기 확률과 패스 중심 상품 구성을 통해 과금 부담을 낮추고, 동일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쉬운 난이도를 제공해 유저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이다행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기존 게임 대비 과금 부담을 줄이면서도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상업성이 강해 보이는 BM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달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이러한 기조를 더욱 확고히 한 사례다. 사전 서비스 단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확률형 장비 획득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월정액과 배틀패스 중심의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 순간이동 등 일부 편의 기능을 무료화하고, 플레이를 통해 장비를 획득하는 구조를 적용해 보다 공정한 성장 환경을 구축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BM 부담은 낮추고 게임성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 신작에서도 각 IP의 특성을 살리면서 이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된 서비스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0 09:11정진성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이용자 중심 운영 강화…초반 흥행 청신호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가 출시 초반부터 이용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앞세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발진은 초기 흥행세를 굳히기 위해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며 시장 안착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3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몬길: 스타다이브는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번 신작의 흥행은 약 10년 전 수집형 RPG 열풍을 일으킨 '몬스터 길들이기' 지식재산권(IP)의 정통 후속작이라는 점과 긴밀한 이용자 소통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팬덤을 비롯해 해당 IP를 처음 접한 이용자까지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출시 일주일 만에 두 차례의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며 이용자 소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제기한 불편 사항을 단순히 인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개선안과 적용 시점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중이다. 실제로 오늘 오전에 진행된 첫 업데이트에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가 대거 반영된다. 특히 PC 환경에서 '자동 이동' 기능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설문 참여자의 85%(7592명)에 달하자, 이를 즉시 수용해 패치에 포함하기로 했다. 또 몬스터링 파밍 피로도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한다. 몬스터링 타입을 통합해 옵션 획득 난이도를 낮추고, 균열 및 토벌 보상 확률을 상향하는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환경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다음날 오후 7시에는 이동조 PD 등 주요 개발진이 참여하는 '개발자 라이브' 생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론칭 이후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상세히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넷마블은 이번 라이브를 통해 양대 마켓 1위 달성 기념 보상안과 신규 이벤트 내용을 발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동조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출시 후 양대 마켓 1위를 기점으로 정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고, 하루하루 밀도가 높은 요즘이다"라며 "조금 더 빨리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방향성을 결정한 뒤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다소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장 콘텐츠라도 시간을 들이는 과정이 즐거워야 했지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다이버즈(이용자) 여러분이 보내준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사항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최대한 빨리 반영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3 11:23진성우 기자

[ZD e게임]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집형 RPG

넷마블의 신작 수집형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가 지난 15일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됐다. 지난 2013년 국내 모바일 시장을 휩쓸었던 '몬스터 길들이기' 정통 후속작인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서브컬처 트렌드를 반영한 비주얼과 시스템으로 무장해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와 구글 플레이 매출 5위에 오르는 등 초반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언리얼 엔진5로 재탄생한 매력적인 캐릭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은 이 게임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다. 베르나, 클라우드, 프란시스, 오필리아 등 주요 캐릭터들은 현재 서브컬처 시장의 미감을 충실히 반영한 3D 모델링으로 구현됐다. 이외에도 원작 인기 캐릭터가 리뉴얼된 모습으로 합류해 기존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캐릭터별로 뚜렷한 개성과 서사도 부여돼 있어 수집 동기를 자극한다. 스토리는 다양한 캐릭터가 대륙 내 사건을 해결하는 액션 활극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구성은 가볍지만 각 캐릭터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방식으로 짜여 있어 몰입감을 높인다.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태그 액션' 전투 시스템은 3개의 캐릭터를 조합해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액션' 방식을 채택했다. 캐릭터 교체 시 범위 공격을 가하거나 일정 시간 함께 전투를 돕는 시스템을 통해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듯한 역동성을 구현했다. 조작 진입장벽은 낮은 편이다. 몬스터 특수 공격이나 그로기 상태에 맞춰 화면에 출력되는 알림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화려한 연출과 경쾌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다. '쉬움' 난이도를 별도로 제공해 액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액션감도 충분하다. 속성 조합, 회피, 패링, 부위 파괴 등 숙련도에 따라 파고들 수 있는 요소가 갖춰져 있어 숙련된 이용자들에게도 적절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탐험과 수집의 재미, 피로도 낮춘 편의 기능 성장 시스템의 핵심은 원작 정체성을 살린 '몬스터링'이다. 몬스터를 처치해 획득하는 몬스터링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거나 전투를 직접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합성으로 얻는 '돌연변이 몬스터링'은 수집과 연구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반복 플레이에 따른 피로도를 낮추는 편의 기능도 눈에 띈다. '소탕' 기능인 빠른 전투로 파밍 부담을 줄였으며, 순간 이동을 통해 퀘스트 진행 중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탐험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숨겨진 보물 상자부터 오즈의 퍼즐, 채집·제작 등 오픈월드 곳곳에 배치된 탐험 요소는 메인 콘텐츠의 빈틈을 넉넉히 채웠다. 장기 흥행 위한 과제 경쟁이 치열한 서브컬처 시장에서 '몬길'만의 색깔을 더 선명하게 드러낼 묘수가 필요해 보인다. 현재로서는 각종 인기 요소들을 고루 갖췄다는 인상이 강한 만큼, 이용자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차별화된 한 방이 아쉽다. 그럼에도 서비스 안정화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이 뒷받침된다면 넷마블의 든든한 지식재산권(IP)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1 10:46진성우 기자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글로벌 정식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과 PC(에픽게임즈 스토어·넷마블 런처) 플랫폼을 통해 동시 서비스된다. 이 게임은 지난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공식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을 내세웠다. 이용자는 필드 몬스터를 포획하고 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과 함께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및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 다채로운 인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권인 '약속의 나침반'을 비롯해 몬스터링을 5성으로 즉시 승급시키는 '특별한 황금빛 승급의 돌', '몬스터링 상자'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첫 번째 픽업 이벤트 캐릭터로는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 소속 메이드인 '에스데'가 등장하며, 연계 스토리 이벤트 '어서오세요, 메이드와 토끼풀에'가 함께 열린다. 해당 이벤트 참여 시 프로필 장식용 라이브 배경 '에스데: 메이드의 미소'와 각종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2026.04.15 10:24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 출시 D-1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에서 출시 전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 PC 버전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넷마블 런처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다음날 오전 10시 정식 출시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을 수행하고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간판 메이드 캐릭터 '에스데' 이벤트 모집 및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신작은 2013년 출시 후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이다.

2026.04.14 15:20진성우 기자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몬길: 스타다이브, IP 부활 아닌 새로운 시작"

"'몬길: 스타다이브'는 '몬스터 길들이기' IP의 부활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지타워에서 열린 인터뷰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오는 15일 예정된 '몬길: 스타다이브'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상세한 특징과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터뷰에는 김 대표와 이다행 넷마블 사업본부장이 나섰고,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은 게임 소개를 맡았다. 국민 RPG의 귀환…수집과 액션 재미 극대화 '몬길: 스타다이브'는 13년 만에 돌아온 '몬스터 길들이기'(이하 몬길) IP의 정식 후속작이다. 몬길은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캐릭터를 수집해 장비처럼 사용하는 '몬스터링', 전투 중 몬스터를 소환하는 '링크 체인' 등 독창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핵심 재미를 강화했다. 전투는 3인 파티 태그 액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수집의 종착점이자 엔드 콘텐츠인 '전설 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첫 번째 전설 몬스터의 이름은 '레기눌라'로, 일반 몬스터와 차별되는 강력한 성능과 유니크한 외형을 자랑한다. 강동기 사업부장은 "전설 몬스터는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라며 "첫 주자인 레기눌라는 오는 5월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입 장벽 낮췄다"…이용자 중심의 BM과 편의성 넷마블은 신규 유저들이 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쉬운 난이도'를 추가하는 등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언제든지 설정에서 난이도 변경이 가능하며, 낮은 난이도를 선택하더라도 보상 차이가 크지 않다. 김 대표는 "추천 난이도가 정말 재미있는 난이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작이 있는 게임이다 보니 디바이스나 개인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쉬운 난이도를 마련했지만,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고 싶은 이용자라면 추천 모드를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모델(BM) 역시 이용자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캐릭터 획득 확률은 동 장르 평균보다 높은 1%로 설정했으며, 90회 모집 시 확정적으로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천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다행 사업본부장은 "상술로 이용자를 기만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이 캐릭터를 수집해 즐길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조선풍 세계관 '수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비장의 카드는 조선 후기를 모티브로 한 동양풍 지역 '수라'다. 중세 판타지나 근미래 배경의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단청의 무늬나 비파의 모양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최근 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고전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숏폼 드라마처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유저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오는 15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후 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10:01진성우 기자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8일 18시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늘 오후 6시부터 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 등 다양한 출연진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몬스터 테이밍,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인게임 콘텐츠를 소개한다. 글로벌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과 함께 처음 공개되는 신규 영상과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쇼케이스 시청자를 위한 특별 보상도 마련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수집 시스템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 등록 시 수인족 힐러 캐릭터 프란시스를 획득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 참여 시 약속의 나침반 10개 등 주요 인게임 재화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2026.04.08 13:12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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