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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성, 지정학적 맥락보다 '언어'에 더 큰 영향…한국어 질문 시 유해성 낮아

인공지능(AI) 모델의 안전성이 질문 언어와 지정학적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어보다 한국어로, 미국보다 한국 맥락으로 질문했을 때 유해성 점수가 낮았으며 언어에 따른 효과는 지정학적 맥락보다 2.5배 컸다. 오픈소스 모델에서는 이와 다른 양상도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조직인 인공지능안전연구소는 스케일 AI와 다국어 AI 안전성 벤치마크 'ROK-포트리스'를 공동 개발했다. ROK-포트리스는 스케일 AI의 국가안보·공공안전 분야 벤치마크인 포트리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최신 벤치마크는 기존 다국어 안전성 평가처럼 동일한 프롬프트를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의 언어와 지정학적 맥락을 각각 바꿔 모델 응답 변화를 비교한다. 영어·한국어와 미국·한국의 주체, 기관, 사건 등을 조합해 하나의 적대적 프롬프트를 최대 4가지 조건으로 변형하는 방식이다. 공동 연구진은 국가안보·공공안전 분야에서 1235개 과제를 구성해 14개 AI 모델을 평가했다. 평가 영역은 화학·생물학·방사능·핵·폭발물(CBRNE), 정치적 폭력·테러리즘, 범죄·금융 활동, 정보 유출 등 4개다. 각 유해 요청에는 무해한 대응 요청을 함께 구성해 모델의 과잉 거부 여부도 측정했다. 평가에서는 영어 프롬프트가 전반적으로 가장 높은 위험 점수를 기록했고 한국어와 한국 맥락을 함께 적용한 프롬프트의 위험 점수가 가장 낮았다. 영어에서 한국어로 언어를 바꿨을 때의 효과는 약 10%포인트로, 미국 주체·기관을 한국으로 바꿨을 때의 약 4%포인트보다 2.5배 컸다. 한국어로 바꿨을 때 유해성이 낮아지는 효과가 한국 맥락을 추가한다고 더 커지는 것은 아니었다. 14개 모델 중 4개에서는 오히려 한국 맥락을 적용했을 때 한국어 사용에 따른 유해성 억제 효과가 유의미하게 줄었다. 반대로 한국 맥락을 추가하면서 이 효과가 유의미하게 커진 모델은 없었다. 공동 연구진은 언어와 지정학적 맥락이 서로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델마다 상호작용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어의 상대적 안전성이 모든 모델의 고유한 안전성 정렬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왔다. 공동 연구진이 역할극이나 가상의 배경, 감정적 호소 등 유해한 요청을 감추는 적대적 프레이밍을 제거하고 같은 정보를 직접 요청하도록 조건을 바꾸자 한국어의 상대적 이점이 대부분 사라졌다. 이 과정에서 모델 유형별 차이도 나타났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등 폐쇄형 모델은 적대적 프레이밍을 제거한 뒤에도 한국어에서 다소 낮은 유해성을 유지했지만 5개 오픈소스 프론티어 모델은 오히려 한국어 유해 요청에 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구진은 트랜스크리에이션 과정에서 적대적 프롬프트의 포장 방식이 효과를 잃으면서 초기 결과의 일부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어에서 낮은 유해성 점수가 나타난 것이 거부율이 높았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결과 역시 확인됐다. 모델이 요청을 거부하지 않고 실제 답변을 제공한 사례만 따로 분석해도 14개 모델 중 12개가 한국어 질문에 더 낮은 유해성의 응답을 내놨다. 동시에 무해한 한국어 요청에 대한 거부도 늘었으며 일부 모델에서는 거부 빈도가 약 두 배까지 증가했다. 공동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영어 프롬프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방식만으로는 배포 환경의 AI 안전성을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언어와 함께 제도·기관·인물·사건 등 지정학적 맥락도 달라지는 만큼, 안전성 평가에서도 이를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스케일 AI는 공동 연구와 거대언어모델(LLM) 평가, AI 시스템 취약점과 잠재적인 적대적 악용방식을 식별하기 위한 레드티밍 활동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동 연구진은 "ROK-포트리스의 더 큰 목표는 측정하기 가장 쉬운 환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 세계를 반영하는 안전성 평가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라며 "영어 환경에서 안전장치가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실제로 사용될 다양한 맥락에서도 안전성이 일반화되는지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21 11:26이나연 기자

코레일, 13개 언어 음성인식 지원 AI 통번역기 개발…철도 서비스 경쟁력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음성인식으로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철도특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은 매표창구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I가 대화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보는 양쪽 화면에 각각의 언어로 자막을 표시한다. 철도 분야 번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승차권 예매와 환승, 열차·역 이용 안내 등에 쓰이는 전문용어와 표현을 AI에 학습시켰다. 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러시아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8초 이내이며 인식 정확도는 95% 이상이다. 코레일은 18일 전주역에서 영미권과 동남아권 외국인 시연단과 함께 시연회를 열고 승차권 예매와 환승 방법, 역 주변 안내 등 실제 고객 응대 상황을 재현했다. 특히 외국인 고객 질문의 인식·번역 정확도와 실시간 자막 표시 속도 등 시스템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중점 점검했다. 코레일은 전주역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보완하고, 다음 달 서울역에서 추가 실증을 거친 뒤 전국 주요 거점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양태훈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이번 AI 다국어 번역시스템은 증가하는 외국인 이용객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철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8.19 22:41주문정 기자

SOOP, 2026 LCK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팬 참여 이벤트 실시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와 함께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SOOP은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다국어 생중계 서비스를 이어가고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번체)로, 기존 정규 시즌부터 제공된 다국어 중계 구성이다. 시청자는 웹과 모바일 앱을 비롯해 SOOP TV 케이블 채널, IPTV,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청자 편의와 참여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LCK 공식 방송국에서는 시청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및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식 방송국과 SOOP 게임&이스포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팬 대상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리머들의 응원 방송과 T1 등 LCK 파트너 구단의 연계 콘텐츠도 준비된다. 이용자는 개별 스트리머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과 함께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지원 구단의 전용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8 14:50진성우 기자

KT, 통신매장에 '다국어 AI 상담사' 도입

KT가 오프라인 매장에 다국어 AI 상담사를 도입한다. KT는 외국인 가입자 통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AI 상담사를 매장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담사는 KT 매장에 방문한 외국인 가입자에게 자국어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가입 절차, 멤버십 등 정보를 안내한다.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한 20여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가입자가 KT의 유무선 통신 상품과 이용 조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T는 이를 통해 외국인 가입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원활한 상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어 상담 수요가 많은 매장에선 상담사 다국어 응대 부담을 줄이고 가입자 이용 목적과 가입 의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소규모 매장이나 1인 근무 매장에서도 다국어 AI 상담사가 현장 보조 역할을 수행해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KT는 대화형 AI 전문 스타트업 씨플랫AI와 AI 우수 적용 사례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부터 안산, 혜화, 수원 등 수도권에 있는 외국인 특화 매장 3곳에서 다국어 AI 상담사를 시범 운영해왔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고객 상담 지원 효과와 매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6월 중 서비스 적용 매장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KT는 외국인 가입자가 매장 밖에서도 자국어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앱 기반 사후 관리 기능을 연계한다. 외국인 전용 서비스와 맞춤형 정보를ㄴ 제공하는 생활형 AI 서비스로 상담사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권희근 KT 커스터머부문 영업본부장은 "다국어 AI 상담사는 KT 통신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가입자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사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현장형 인공지능 전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실생활 체감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가입자 경험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0:43홍지후 기자

"교통편 한 눈에"…네이버 지도, '예약 탭' 도입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앱에서 네이버 예약이 가능한 장소와 액티비티, 이동수단을 한눈에 모아보고 예약할 수 있는 '예약' 탭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지도는 지도앱 탭을 장소 탐색부터 이동으로 이어지는 이용자의 여정에 맞춰 ▲발견 ▲예약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저장으로 개편한다. 네이버지도 앱 업데이트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모든 경험을 연결한다는 방향성을 담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롭게 단장했다. 신규 도입된 예약 탭에서는 네이버 예약을 지원하는 장소와 액티비티 등을 한눈에 살펴보고 예약할 수 있다.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네이버지도를 통해 ▲음식점 ▲카페 뿐만 아니라 ▲레저·티켓 ▲체험·클래스 ▲여행 ▲항공권 등 일상 속 모든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또 주변의 예약 가능한 핫플레이스와 다양한 예약 관련 혜택, 기획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예약 후에는 이용자에게 예약 일정 알림부터 예약 장소 주변 가볼 만한 곳 추천까지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예약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더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예약 탭에 '예약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처럼 장소 검색 시 플레이스 필터를 활용해 예약 가능 여부, 업종 등 조건을 설정하지 않아도 예약 검색을 통해 원하는 장소를 더 편리하게 탐색 가능하다. 네이버지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예약 탭을 통해 다양한 장소를 발견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예약 탭을 다국어(영·중·일)로 지원하고, 외국인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오늘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식당, 한국의 명소 및 인기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 등을 소개한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네이버지도 이용자 중 62%에 달하는 MZ 세대 이용자 특성에 맞춰 여러 앱을 오가며 번거롭게 예약하지 않아도 발견부터 예약, 혜택까지 네이버지도를 통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예약 탭을 도입했다”며 “네이버지도는 온라인에서의 발견을 오프라인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나아가 생생한 공간 경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13박서린 기자

야놀자, '텔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 수상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인 야놀자(총괄 대표 이수진)가 여행 부문 대표 AI 기업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야놀자는 30일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반의 인터랙티브 AI 자동화 서비스 '텔라(프로젝트명)'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 전략 주간 인공지능(AI) 위크 대표 행사인 'AI 페스타 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텔라는 호텔 프론트 등 여행 사업자의 고객 응대(CS)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텔라는 음성 기반의 예약 자동화와 다국어 응대 기능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여 개 언어로 통화 중 자동 번역을 지원한다. 이같은 기능을 바탕으로 복잡한 예약, 결제 확인 과정을 AI가 호텔에 직접 전화해 예약 번호, 결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주고 결과를 CS 시스템에 자동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통화 품질, 구글 제미나이와 연동된 자연어 처리로 다양한 언어를 인식해 오류를 최소화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텔라는 상담 인력 부담을 줄이고 24시간 신속, 정확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AI 페스타 2025 현장에서는 야놀자의 텔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AI 서비스 체험 부스를 준비한 야놀자의 연구개발 조직 야놀자넥스트는 텔라를 포함해 여행 산업 특화 AI 솔루션 데모를 공개한다. 방문객들은 부스에서 AI와 음성 기술을 연계한 예약 서비스 텔라와 여행객 시점에 따른 이미지 생성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야놀자 부스가 차려지는 AI 페스타 2025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AI 위크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AI everthing, AI everywhere'를 주제로, 국내외 178개 기업이 참여하며 480개 규모로 부스가 마련된다.

2025.09.30 17:56박서린 기자

인프런, AI 기반 다국어 자막·더빙 서비스 출시

IT 교육 플랫폼 인프런이 AI 기술을 활용한 강의 콘텐츠 다국어 자막·더빙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인프런은 영어와 베트남어 2개 언어를 우선 지원하며, 일본어는 2~3월 중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지식공유자는 한국어로 강의를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제공할 수 있다. 다국어 서비스는 두 가지 주요 기능으로 구성된다. 먼저 AI를 활용해 영어, 베트남어로 자막을 자동 생성해 사용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비 한국어권 사용자도 인프런의 고품질 강의를 쉽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AI가 지식공유자의 목소리와 억양을 학습해 다국어로 자연스러운 더빙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로봇 같은 더빙 음성과 달리, 지식공유자의 고유한 목소리 톤과 전달력을 그대로 살려 해외 사용자에게도 생동감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다국어 서비스 출시는 인프런의 강의 콘텐츠가 한국어권을 넘어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사용 국가로 학습 대상을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식공유자(강사)는 한국어로 강의를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잠재 수강생층이 확대될 수 있다. 인프런 운영사 인프랩 이형주 대표는 "이번 다국어 제공은 글로벌 사용자에게도 이러한 콘텐츠의 가치를 전달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이용자에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08:5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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