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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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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매장 설립 불허에도…'월마트 이커머스' 이용률↑

뉴욕시가 월마트에 오프라인 매장 설립을 허용하고 있지 않음에도 이커머스를 통한 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시민들의 온라인 이용 습관을 추적한 데이터에서 월마트가 아마존과 경쟁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가운데 월마트 앱과 웹사이트를 통한 이용과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월마트의 대형 슈퍼센터와 동네형 마켓은 노동조합과 지역 활동가들의 반대에 부딪혀 뉴욕시에 들어오지 못했다. 브루클린 이스트 뉴욕 지역에서 매장을 열려던 월마트의 마지막 시도는 2012년 무산되기도 했다. 이같은 제약은 월마트가 뉴욕시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데 걸림돌이 돼 왔다. 경쟁사인 타겟과 코스트코는 뉴욕에서 대형 매장을 오래 전부터 운영해왔을 뿐만 아니라 아마존은 뉴욕시에서 물류창고와 홀푸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3자 데이터도 월마트가 뉴욕에서 약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서치 업체 애드밴 리서치가 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맨해튼 소비자의 월마트 웹사이트 구매액은 2019년 이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 1년 사이에도 9% 상승했다. 브롱크스·브루클린·퀸스의 우편번호 지역 샘플 데이터에서도 지난 5년간 월마트 전자상거래 매출이 90~120%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분석업체 시밀리웹의 조사에서도 뉴욕시 사용자 패널이 월마트 웹사이트에 방문한 횟수는 매년 두 자릿수로 증가했고, 특히 지난달에는 44% 성장했다. 조 펠드먼 테슬리 어드바이저리 그룹 리테일 애널리스트는 “월마트가 (뉴욕시)5개 자치구(맨해튼·브롱크스·브루클린·퀸스·스태튼아일랜드)에서 확실히 더 의미있는 존재감을 구축하고 있다”고 봤다. 이러한 상황에서 월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타임스스퀘어에 광고를 집행하고, 블랜프라이데이 할인 홍보 광고를 뉴욕 지하철에 띄우는 등 뉴욕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당선인이 선거운동 당시 내년 1월 취임 후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시 소유 식료품점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월마트의 식품 가격은 보통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며 미국 전체 식료품의 5분의 1이 월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현재 월마트는 롱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 자사 매장에서 출발하는 방식으로 주로 스파크 배송 네트워크(당일 배송 서비스에 활용되는 프리랜서 배송 기사 네트워크)를 통해 퀸스와 브루클린·브롱크스 일부 지역에 당일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맨해튼과 스태튼아일랜드 등 다른 지역 주민들은 당일 배송을 이용할 수 없지만, 커피나 종이 타월 등 상온 보관 생필품은 주문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제3자 택배 서비스를 통해 배송된다. 업계 내에서는 아마존의 '아마존 프레시' 식료품 체인의 확장 속도가 느리고, 식료품 배송 서비스 프레시다이렉트의 모회사가 재정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월마트에게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본다. 여기에 월마트는 무료 배송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넘 카드 소지자에게까지 확장하면서 고소득 뉴욕 소비자층에도 접근 중이다. 다만, 뉴욕시 오프라인 매장 개소 계획에 대해 월마트 대변인은 “고객과 지역사회를 더 잘 지원하기 위한 확장의 기회를 항상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공유할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2025.12.26 09:38박서린 기자

에어비앤비, 뉴욕 시장 후보들과 규제 완화 논의 나서

미국 단기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뉴욕시의 단기임대 규제 완화를 위해 시장 후보들과의 협상에 나섰다. 규제 도입 이후 뉴욕시 전체 숙소의 80% 이상이 사라졌고, 이는 지역 경제와 주민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이다. 에어비앤비의 데이브 스티븐슨 최고사업책임자(CBO)는 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뉴욕 시장 후보들과 매우 긍정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단기임대가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정치권이 점차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2023년 발효된 로컬법 18로 인해 뉴욕 내 단기임대 숙소 1만8천여 건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 법은 호텔노조인 호텔·게이밍노동자협회 등의 지지를 받아 통과됐으며, 뉴욕시 주택난 심화의 원인으로 단기임대를 지목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뉴욕시와 주의회 선거에만 1천만 달러(약 137억원)를 투입해 단기임대에 우호적인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미 민주당 예비선거에선 단기임대 반대 입장을 내세운 후보 3인을 집중 겨냥해 100만 달러(약 13억7천만원) 이상을 지출한 바 있다. 스티븐슨은 여행객들이 퀸스나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처럼 호텔이 없는 지역에 머물 수 없게 됐다며, 지역 주민이 수입을 올릴 기회를 빼앗긴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욕시의 평균 호텔 가격은 지난해 12월 사상 최고치인 1박 439.71달러(약 61만원)을 기록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이러한 급등도 단기임대 규제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했다. 소상공인 피해도 크다. 뉴욕시 5개 자치구의 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시의회에 보낸 공동서한에서 규제로 인해 지역 비즈니스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뉴욕시의 단기임대 규제 완화를 목표로 하는 법안이 시의회에 발의됐지만 현재까지 몇 명의 후원자만 있는 수준이며, 심의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에어비앤비는 내년 열릴 FIFA 월드컵 뉴욕 개최를 계기로 다시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투기 방지와 주거 안정성을 위해 단기임대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미국 내 다른 도시들도 유사한 고민을 안고 있다. 일례로 시카고는 아파트 건물 내 단기임대 유닛 수를 제한하고 등록제를 시행 중이다. 최근에는 일부 지역구에서 단기임대를 전면 금지하는 조례도 검토됐지만,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스티븐슨은 "시카고에서는 오히려 주민들이 에어비앤비를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며 "지역 수입원으로서 에어비앤비의 중요성을 점차 인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주민과 지역 경제를 지원하는 해법을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일반 가구의 생계 수단으로서의 단기임대를 정치적으로 옹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3 08:33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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