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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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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건강] 봄철 미세먼지·건조한 공기 속 '각막' 손상 주의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건조한 대기 환경이 눈 건강을 위협한다. 공기 중 미세먼지가 눈 표면에 달라붙으면 이물감이 생기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게되는데, 이때 각막 표면에 상처가 생기는 각막찰과상 등 각막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각막은 안구 가장 바깥쪽에 위치해 홍채와 동공을 보호하는 투명한 막으로, 빛이 눈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이기도 하며,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굴절시켜 시각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 자극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비교적 쉽게 손상될 수 있다. 각막 표면인 각막 상피가 외상 등으로 인해 긁히거나 벗겨지는 각막찰과상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손으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렌즈를 잘못 착용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 특히 렌즈 위생 관리가 소홀하면 손상 위험이 더욱 커진다. 각막찰과상이 발생하면 심한 통증과 이물감이 나타나며, 손상 부위로 인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면서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눈이 충혈되고 눈 주변이 붓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봄철에는 안구건조증이 악화하면서 각막손상 위험도 커진다.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는 눈물막을 약화시켜 눈 표면을 보호하는 기능을 떨어뜨려 눈에 열감이나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부심이나 침침함이 나타날 수 있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시력 저하나 각막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도 감염, 외상, 화상, 화학물질 접촉 등으로 각막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각막에 외상이 발생했을 때는 눈을 절대 비비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을 문지르면 상처 자체가 깊어질 뿐만 아니라, 손에 묻은 균들이 각막 상처를 통해 침입해 각막염이나 각막궤양 등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에 상처가 났다면 자가 처치로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즉시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각막 손상 상태에서 콘택트렌즈 착용 시 감염 위험…컬러렌즈와 보호렌즈 겹치기 착용 안돼 특히 각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각막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콘택트렌즈 착용을 지양해야 한다. 간혹 미용 등의 이유로 컬러렌즈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보호렌즈와 함께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떠한 경우라도 렌즈 두 개를 겹쳐 쓰는 이중 착용은 절대 금물이다. 이는 각막으로 전달되는 산소량을 급격히 떨어뜨려 각막 부종이나 심각한 감염을 유발하는 등 눈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막손상은 발생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른데, 심한 안구건조증 등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됐다면 인공눈물을 포함한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각막 재생을 돕는다. 반면, 외상 등으로 각막 표면에 직접적인 상처가 발생한 경우 2차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 점안약이나 안연고 처방이 필수적인 경우가 많다.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고경민 전문의는 “봄철 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외출 후 손 씻기나 눈 비비지 않기, 렌즈 위생 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눈에 통증이나 이물감,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5 07:00조민규 기자

[1분건강] 봄철 대표 안질환 '결막염·안구건조증'

기온이 오르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지만 미세먼지와 황사의 빈도가 증가하며 눈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이다. 특히 알레르기 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은 봄철에 빈번하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기 진단 및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일상에서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결막염은 눈의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결막염으로 진료를 보는 환자 수는 2023년 12월~2024년 2월 평균 41만6천933명 대비 2024년 3월~5월 55만 5천952명으로 약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알레르기 결막염의 경우 결막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접촉하면서 발생하는데, 다양한 공기매개 알레르기 항원과 연관되어 있으며 봄철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대표적인 유발 항원으로 알려져 있다. 가려움증과 결막 충혈 증상이 대표적이며 이물감, 눈물흘림, 눈부심, 끈적한 점액성 눈곱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 점안을 통해 눈에 있는 이물질을 씻어내고, 눈에 가까이 닿는 베개와 이불을 자주 세탁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눈을 비비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증상 완화를 위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가려움이 지속되면 안과를 방문해 적절한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알레르기 결막염과 달리 전염성이 있으며 약 일주일 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손 씻기를 비롯해 비누와 수건을 따로 쓰는 등 다른 사람과 사용하는 물건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눈에 투명한 분비물이 생기고 눈곱이 끼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별다른 후유증 없이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 각막혼탁, 검구유착(눈꺼풀과 안구가 달라붙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안약을 처방받아 점안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거나 더 심해질 수도 있다. 만약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 따끔거리는 느낌이 드는 경우 식염수나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주는 것이 좋다. 눈을 맨손으로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황사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를 더 철저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물의 부족한 성분과 양을 보완해 주기 위해 인공눈물 점안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인공눈물 선택 시에는 보존제 유무, 점도, 성분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안과 진료를 통해 눈물막 상태와 눈꺼풀 염증 여부 등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시 항염증 치료나 눈꺼풀 청결 관리 등의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고경민 전문의는 “봄철에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한 외부 자극이 증가하는 만큼 평소 눈 보호를 위한 습관이 중요하다”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 자가 치료보다는 조기에 안과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후유증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2025.05.13 06:30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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