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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큐레이터, 4400명 활동…누적 거래액 1200억원

무신사는 공식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프로그램 무신사 큐레이터가 서비스 출시 1년 반 만에 4천400명 이상의 활동에 힘입어 누적 거래액 1천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사전에 승인된 인플루언서(이하 큐레이터)가 SNS 상에서 무신사 패션 상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매출이 발생할 경우 성과 기반으로 수수료를 보상받는 제휴 서비스다. 지난해 7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년 반 동안에 등록된 활성 큐레이터 수는 4천400명을 넘어섰다. 무신사 큐레이터 서비스 출시 이후 큐레이터가 추천한 상품 리스트를 통해 발생한 누적 거래액은 1천2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12월 중순까지 누적 97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한 상태다. 무신사는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천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무신사 큐레이터는 대형 기획전 캠페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큐레이터 서비스를 통한 거래액 규모는 238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진장 겨울 블프 기간에 활동한 큐레이터 640여 명이 제작한 상품 추천 콘텐츠 수는 4만9천여 건에 달했다. 이 중에서 100명 이상이 열흘간 5천만 원 이상의 거래액을 창출했다. 무신사는 무신사 큐레이터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큐레이터의 니즈를 반영한 정교한 수익 구조와 지원 체계를 꼽았다. 무신사는 상품 판매 과정에서 큐레이터가 직접 기여했을 시 최대 10% 이상의 높은 수수료를 지급한다. 또 입점 브랜드와 큐레이터가 협업해 구독자를 위한 전용 쿠폰을 발행하는 등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큐레이터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영역에서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콘텐츠와 추천이 실매출과 보상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성과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큐레이터들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입점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패션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6 10:41박서린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사망 관련 반박..."주 80시간 근무 사실 아냐"

직원 사망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과도한 근로 환경이 있었다고 보도한 데 대해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근태 관리 전반을 재점검했다고 밝혔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2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일 21시간, 주 80시간 근무' 등은 사실과 다르다”며 “고인의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출퇴근 등 근태 관리 및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런던베이글뮤지엄 매장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이 숨진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27일 알려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숨지기 직전 일주일 동안 약 80시간 근무했다며 과로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의당은 지난 27일 논평을 통해 해당 직원이 사망 전날 오전 9시에 출근해 자정 직전에 퇴근했고, 사망 닷새 전엔 21시간 일하기도 했다며 급격한 근로시간 증가가 과로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고인은 지난해 5월 입사 이후 약 13개월 동안 총 7회(합산 9시간)의 연장근로를 신청한 바 있다”며 “매장 오픈을 앞둔 시기에 일부 연장근로가 있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주 80시간까지 근무했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매장관리 직원의 근로형태는 일 8시간 또는 9시간 근무로, 월 8회 휴무가 주어진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직원들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3.5시간이며, 고인의 경우 44.1시간으로 유사한 수준이었다”며 “유족 측이 주장한 '주 80시간 근무'는 조사 결과와 명백히 다르다”고 밝혔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유족 측의 산업재해 신청 절차에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유족 측의 요청에 따라 근로계약서, 근무 스케줄표, 급여명세서(연장근로수당 포함) 등 제공 가능한 모든 자료를 전달했다”며 “일부 언론이 보도한 자료 제공 거부나 근로기록을 은폐하려 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근태관리용으로 보도된 '아울러 앱'에 대해서는 매장 청결과 원재료 입고 상태 등을 점검하는 매장관리 앱으로, 출퇴근 기록용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연장근로가 발생할 경우 직원은 '원티드스페이스'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도록 되어 있으나, 고인은 사망 전날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았다. 지문인식기를 통한 출퇴근 관리 역시 오픈 당일 오류로 인해 8월 초부터 정상 작동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에 고인의 근무기록을 지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며, 설치업체에 보수 내역 기록을 요청해둔 상태”라고 했다. 회사 측은 모든 직원에게 근로기준법에 따른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 8시간 근무 시 1시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사망 전날 동료들이 고인에게 식사를 권유했지만 본인이 '밥 생각이 없다'며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 직원의 근태관리 기록을 의무화하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노동청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힐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보도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한 보도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0.28 15:23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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