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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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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 뇌손상·조기 사망과 관련 있다"

과도한 음주는 간뿐만 아니라 뇌에도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IT 매체 BGR은 18일(현지시간) 장기간 음주가 뇌를 위축시키고 기억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신경학 분야 학술지 뉴널러지(Neurology)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약 1천800명의 뇌 부검 자료를 분석하고, 이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의 음주 습관 및 사망 당시의 신경 건강 데이터와 비교해 분석했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을 네 그룹으로 나눴다. ▲평생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 ▲절제된 음주를 한 사람 ▲과거 과음 경험이 있으나 중단한 사람 ▲사망 시점까지 과음을 지속한 사람이다. 분석 결과, 과도한 음주는 뇌 손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특히 히알린 소동맥경화증(hyaline arteriolosclerosis)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질환은 뇌 내 미세 혈관이 단단해지고 좁아져 혈류가 줄고,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뇌가 손상될 위험이 커지는 상태이다. 연구진은 이 같은 혈관 변화가 기억력과 사고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음주와 이러한 혈관 변화 간의 연관성은 장기적인 음주가 인지 기능 저하와 뇌 손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뒷받침할 수 있다. 사망 전에 음주를 중단한 사람조차도 뇌 병변과 신경 퇴행 위험이 높았다는 결과도 나왔다. 음주를 멈췄다고 해서 손상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드러났다. 특히, 과거 과음자들은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와 관련된 타우 단백질 응집(tau tangles)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체격에 비해 뇌 크기가 작고 인지 기능 테스트 점수도 낮게 나타났다. 아울러 과음자들의 평균 수명이 비음주자보다 13년이나 짧았다는 점도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인과관계를 단정하지는 않았지만, 음주의 장기적 영향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적당한 음주도 해로울 수 있다'는 기존의 우려를 뒷받침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외신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 한계가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실험 대상자들의 음주 기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외신은 이번 연구가 알코올이 유발하는 뇌 손상이 실제로 존재하며,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평가했다.

2025.04.19 12:37안희정 기자

위버스마인드, 더위크 중국어' 출시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가 '더위크 중국어'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더위크 중국어'는 성조와 발음부터 일상 및 비즈니스 실무에 적합한 중급 회화, HSK 대비까지 가능한 스마트 학습지다. 학습지는 총 26권으로, 7개의 레벨로 나뉘어 있다. 1레벨에서는 발음과 성조를 배우고, 2레벨부터는 단어, 어법, 표현, 회화와 더불어 중국 문화까지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HSK 4급 수준의 단어와 어법, 회화 표현을 마스터할 수 있다. '더위크 중국어'는 회화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성조를 색상과 연관 지어 학습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뇌새김'의 노하우가 담긴 이미지 연상 단어 학습법을 적용해 효과적으로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학습지와 연동되는 전용 학습 앱에서는 즉각적으로 성조와 발음의 정확도를 체크할 수 있으며, 특허 받은 학습 방법으로 발음 교정도 가능해 정교한 회화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이영주 위버스마인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더위크 중국어'는 여행 및 비즈니스 기회 증가로 학습이 필요한 분들에게 하루 3장으로 부담 없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2외국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6 20:50안희정 기자

뇌새김, 만우절 맞이 '진실 혹은 거짓' 이벤트 진행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가 만우절을 맞아 '진실 혹은 거짓: 진짜 뇌새김 굿즈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진실 혹은 거짓: 진짜 뇌새김 굿즈를 찾아라'는 총 4가지 선택지(뇌새'김', 뇌새김치, 더위크래커, 뼈새김) 중에서 뇌새김이 실제로 출시한 적이 있는 굿즈를 맞추는 프로모션이다. 이벤트는 31일 오후 4시부터 4월 1일 오후 4까지 24시간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뇌새김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문제의 답을 게시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CU 편의점 상품권 1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재미있는 오답과 이유를 적어준 40명에게도 스타벅스 커피쿠폰이 제공된다. 위버스마인드는 만우절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마련해왔다. 지난해에는 뇌새김 관련 굿즈를 출시해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한웅 뇌새김 디지털마케팅 총괄은 “만우절을 맞아 2030세대와 SNS로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만우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학습 콘텐츠로 많은 분들의 일상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31 17:26안희정 기자

[1분건강] 외상성 뇌손상 경험 시 뇌졸중 위험 1.9배↑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가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8세~49세 104만 명을 외상성 뇌손상 환자군 및 나이·성별이 일대일로 매칭되는 대조군으로 구분해 약 7년 이상 추적했다. 이후 뇌졸중을 ▲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출혈로 구분해 발생 위험을 비교했다. 외상성 뇌손상이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을 말한다.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지속적 혼수·뇌출혈·두개골 골절 등이 대표적이다. 뇌졸중은 최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분석 결과, 1000인년당 전체 뇌졸중 발생률은 환자군과 대조군이 각각 3.82%, 1.61%였다. 1000인년(person-year)당 뇌졸중 발생률은 인구 1000명을 1년간 관찰했을 때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다. 환자군은 대조군보다 전체 뇌졸중 발생 위험이 1.89배 높았다. 유형별로 뇌출혈이 2.63배로 가장 높았고, 지주막하출혈 및 뇌경색은 각각 1.94배, 1.60배였다. 또 외상성 뇌손상 후 1년 이상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은 여전히 지속됐다. 외상성 뇌손상 발생 후 1년이 지난 환자만 분석한 결과, 전체 뇌졸중 위험이 대조군 대비 1.09배 높았고, 뇌출혈 위험은 1.2배 높았다. 뇌진탕 외 손상군, 두개골 골절군은 대조군 대비 뇌출혈 위험이 각각 약 9배, 5배 증가했다. 비교적 가벼운 뇌진탕군도 뇌출혈 위험이 약 2배 증가했다. 이자호 교수는 “50세 미만도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했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혈당·콜레스테롤 등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라며 “젊은 외상성 뇌손상 환자는 자신의 뇌졸중 위험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실렸다.

2025.03.29 12:00김양균 기자

아이픽셀-경기권역심뇌혈관질환 심뇌재활센터, 재활운동 프로그램 개발

아이픽셀(대표 이상수)과 경기권역심뇌혈관 심뇌재활센터(이하 센터)가 AI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 뇌신경계 재활환자의 재활을 위한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뇌신경계 재활환자의 치료 효과를 증진하고 의료 및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측면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파킨슨병 재활의학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적 전문지식과 재활운동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아이픽셀은 회사가 보유한 AI 동작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공동 연구 및 임상 테스트 등을 수행하면서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경기권역심뇌혈관질환 심뇌재활센터장 김원석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픽셀이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더 정교한 재활운동 프로그램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뇌신경계 재활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픽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기술 분야의 상호 협력이 강화되고,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26 16:22백봉삼 기자

'세계 최초' 인간 뇌세포 사용한 바이오 컴퓨터 출시

호주 스타트업 코티컬 랩스(Cortical Labs)가 인간 뇌세포를 배양해 컴퓨터 칩에 연결한 세계 최초의 바이오 컴퓨터 'CL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고 기가진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나 나올 법한 '생물학적 인공지능'(SBI) 기술을 갖춘 CL1 시스템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5에서 공개됐다. 이 기술은 과학 및 의학 연구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혈액 샘플로 만들어진 유도만능 줄기세포(IPS)에서 배양된 신경세포를 실리콘 칩 위에 배치해 신경망을 형성했다. 이는 외부 컴퓨터 없이 동작하는 최초의 생체 뉴런 시스템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실리콘 칩에 형성된 인간 세포 신경망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유기 컴퓨터로, 매우 빠르고 유연하게 학습해 챗GPT와 같은 기존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학습하는 데 사용되는 기존 AI 칩을 앞지른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컴퓨터 본체는 신발 상자보다 약간 크며 그 안에는 개미 크기의 뉴런들이 금속과 유리로 구성된 전극 위에 배치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랙 하나에 30개 단위로 서버 유닛을 구성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은 약 850~1000W, 가격은 1유닛당 3만5천 달러(약 5천만 원)다. 기존의 AI 시스템은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학습이 필요하나 CL1과 같은 바이오 컴퓨팅 시스템은 소량의 데이터로부터 추론을 통해 복잡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는 사람이 소량의 데이터에서 추론할 수 있는 능력과 유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AI 시스템보다 전력 효율성도 뛰어나다. CL1은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연결도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4개의 서버 스택을 상용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가동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22년 사람의 신경세포를 사용해 고전 아케이드 게임인 '퐁'(Pong)을 플레이하는 '디시브레인'(DishBrain)을 개발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배양 접시에서 키운 뇌세포인 디시브레인을 컴퓨터에 연결해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학습시켰는데 기존 AI은 학습에 90분이 걸린 반면 디시브레인은 5분 만에 게임 하는 방법을 익혔다.

2025.03.06 16: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뇌새김, 존박 광고 영상 공개…"망설이지 말고 하루1장"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전속모델인 가수 존박의 새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고 영상에서 존박은 검정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강렬한 톤으로 영어 학습을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고 입을 열었다. 존박은 “Did you study English last year? When are you gonna start? (작년에 영어 공부 했어? 언제 시작할거야?)”라며, “It's never too late to start. One book a week, just one page a day.(늦지 않았어. 한주에 한권, 하루에 한 페이지)라고 열변하며 영어 학습을 독려했다. 이번 광고는 새해를 맞아 영어 학습을 계획했지만 미루게 되는 학습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루 한 장'이라는 쉽고 실천 가능한 메시지를 통해 학습자들이 작은 변화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위버스마인드는 존박과의 인터뷰 영상도 유튜브 채널로 공개했다. 존박은 인터뷰를 통해 “영어 일단 시작하세요.”라며, “배우고 싶다는 의지와 어떻게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려는 꾸준한 노력이 언어 학습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는 “이번 광고는 단순한 영어 학습의 중요성을 넘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작은 습관의 힘을 강조합니다”라며, “존박 씨의 진정성과 공감 가득한 메시지를 통해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위버스마인드는 새로워진 더위크와 존박의 만남을 축하하며 뇌새김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3일까지 존박의 광고 영상을 보고 감상 댓글을 남겨주면 총 3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2025.01.23 17:22안희정 기자

단맛이 커피 쓴맛 어떻게 억제할까...국내 연구진 첫 규명

단맛이 커피나 약의 쓴맛을 미각 신경세포를 통해 어떻게 억제시키는지가 규명됐다. 한국뇌연구원은 신경·혈관단위체 연구그룹 강경진 박사 연구팀이 미각 신경세포들의 상호작용 일부를 처음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전기연접 억제' 현상을 이용한 미각 신경세포의 분자적 기전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연접 억제'는 신경세포의 활성에 따라 발생된 전기장이 시냅스와 상관없이 인접한 신경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현상이다. 뇌의 신경망은 신경세포 간 소통을 통해 기억, 학습, 감각 같은 정보를 저장하거나 처리한다. 신경망 작동에는 시냅스를 이용한 화학적·전기적 소통 방식이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신경세포 활성으로 생성된 미세한 전기장이 인접한 신경세포의 활성을 조절하는 전기연접 전달 방식도 뇌내 정보처리의 한축을 담당한다. 그러나 전기연접 전달 방식에 대한 분자적 기전이 아직 잘 밝혀져 있지 않았다. 연구팀은 초파리의 미각 신경세포를 대상으로 전기생리학, 광유전학 및 행동유전학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 미각 신경세포 간 소통에 전기연접 억제 현상이 작용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미각 신경세포 간 전기연접 억제 현상으로 단맛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쓴맛을 느끼는 신경세포 활성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강경진 박사는 “단맛이 커피나 약물의 쓴 맛을 줄이거나 과일주스를 마실 때 불쾌할 수 있는 신맛을 덜 느끼게 하는 등, 사람에서도 확인되는 단맛과 다른 미각 간 조절 현상을 이런 원리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 박사는 또 "단맛 세포에 존재하는 채널인 '과분극 활성화 고리형 뉴클레오티드 개폐통로(HCN 채널)가 쓴맛 세포에서 보내는 억제신호를 차단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국뇌연구원 이민혁 박사후연수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 (PNAS)' 최신호에 게재됐다.

2025.01.20 10:26박희범 기자

가수 존박, 뇌새김 새 모델 됐다

스마트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가수 존박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뛰어난 가창력과 젠틀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존박은 위버스마인드가 추구하는 스마트하고 열정적인 학습의 가치를 잘 대변할 인물로 평가받아 모델로 선정됐다. 존박은 위버스마인드가 운영하고 있는 학습 브랜드 '뇌새김'과 학습지 '더위크' 등의 광고 모델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위버스마인드는 누적 학습자 200만명에 이르는 학습 브랜드 '뇌새김'과 6만부가 넘게 판매된 학습지 '더위크' 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기업이다. 미국과 한국에서 12개의 특허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일본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가수 존박은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이후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컬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미국에서 성장해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며, 최근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의 SNS 활동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존박의 학습 브랜드 모델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수 존박은 “학습과 성장에 큰 가치를 두고 있는 만큼 뇌새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뇌새김을 통해 언어 학습과 자기계발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웅 뇌새김 디지털마케팅 총괄은 “뛰어난 영어 실력과 호감도 높은 이미지로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 뇌새김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향후 대한민국 대표 학습 브랜드인 뇌새김과 존박이 만들어낼 콜래보레이션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2 10:33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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