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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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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BL, 시리즈A 투자 유치...개막전 한국서 개최

아시아 대학 농구 리그 AUBL(Asian University Basketball League)이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AUBL은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로 보고 리그 운영과 커뮤니티 확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UBL은 아시아 대학 농구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를 목표로 출범한 범아시아 대학 스포츠 리그다. 2026 시즌은 리그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로, 개막전과 첫 홈앤어웨이 경기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알리바바 공동 창업자이자 NBA 브루클린 네츠 구단주인 조 차이(Joe Tsai)의 패밀리오피스 블루풀캐피탈이 주도했다. 여기에 전 밀워키 벅스 공동 구단주 마크 라즈리(Marc Lasry)가 이끄는 애비뉴 캐피탈 그룹,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블리처의 볼트벤처스, 홍콩 대기업 난퐁그룹, 벤처투자사 HSG(구 세콰이어 차이나), 그리고 중국 농구 레전드 야오밍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AUBL은 지난해 중국 항저우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출범했다. 당시 아시아 12개 대학 팀이 참가한 토너먼트는 6500만 회 이상의 온라인 시청과 2만9천 명 이상의 현장 관중을 기록하며 글로벌 농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AUBL은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2026~2027 시즌 운영 계획도 공개했다. 먼저 2026년 8월 중국 항저우에서 12개 대학 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몽골의 대학들이 참가하며 필리핀과 호주 팀이 처음으로 합류한다. 이어 2026년 11월부터 AUBL 최초의 홈앤어웨이 정규 시즌이 시작된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경기가 열리며, 2027년 봄 아시아 대학 농구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로 시즌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AUBL 공동 창업자 겸 CEO 제이 리는 “지난해 첫 시즌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대학 농구에 대한 큰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홈앤어웨이 시즌 운영, 대학 커뮤니티 참여 확대, 청소년 농구 프로그램 등 리그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조 차이, 데이비드 블리처, 마크 라즈리 등 전현직 NBA 구단주들이 참여해 AUBL이 글로벌 농구 생태계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조 차이는 “지난해 AUBL 결승전을 직접 보며 팬들의 열정과 높은 경기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자 그룹과 함께 AUBL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학 농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AUBL 투자를 통해 신생 스포츠 리그에 처음으로 투자하게 된 야오밍은 “NCAA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던 것은 선수 생활에서 아쉬운 기억 중 하나”라며 “AUBL을 통해 아시아 학생 선수들을 위한 플랫폼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아시아 대학 농구의 성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10 11:16백봉삼 기자

[써보고서] 귀는 열고 소음은 닫았다…운동·일상 경계 허문 샥즈 '오픈핏 프로'

"오픈형 이어폰은 시끄러운 곳에서 쓸 수 없다." 수 많은 음향 기기 제조사들이 귀를 꽉 틀어막는 커널형(인이어)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에 집중하는 이유다. 커널형의 답답함을 피해 오픈형을 선택한 대가는 가혹했다. 대중교통이나 카페 내 소음 속에서 음악은 그저 희미한 배경음으로 전락하기 일쑤였다. 골전도 이어폰의 강자 샥즈(Shokz)가 내놓은 신작 '오픈핏 프로'는 이같은 태생적 딜레마에 정면으로 도전한 기기다. 샥즈 최초로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을 탑재하며 귀를 훤히 열어둔 채 소음을 깎아내는 기묘한 타협을 택했다.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일상과 코트를 오가며 직접 귀에 걸어봤다. 땀 흘려도 '안정적', 귀 옆엔 '스피커'…스포츠 DNA에 음질 입히다 가장 먼저 기기를 챙겨 향한 곳은 실내 농구 코트다. 본 게임에 앞서 기기를 착용하고 러닝으로 몸을 덥힌 뒤 레이업과 미들 슛을 쏘며 폼팩터의 흔들림을 살폈다. 간단한 러닝과 낮은 점프가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착용감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고정의 방식이다. 귀를 옥죄며 '착 달라붙는' 느낌이 아니라, 귀 바퀴에 '안정적으로 얹혀 고정된' 인상이 강하다.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상황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밸런스를 유지하는 점은 샥즈 특유의 스포츠 DNA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음질은 기대를 넘어섰다. 이전까지 오픈형이 그저 소리를 귓바퀴로 흘려보내는 수준이었다면, 오픈핏 프로는 확연히 다른 궤적을 그린다. 커널형 이어폰이 귓속에 스피커가 들어온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내 귓가 바로 옆에 질 좋은 스피커를 켜둔 느낌이다. 공기 전도 방식 특유의 흩어지는 깡통 소리를 꽉 잡아주며, 지금까지 체험해 본 다른 오픈형 기기와 비교해 확연한 음질 차이를 선사한다. 이러한 음질적 특성은 일상에서도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귓구멍을 직접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장시간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시청해도 피로감이 현저히 적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온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귀에 무언가 박혀 있다'는 이물감 없이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공 튀는 소리는 살리고, 잡음은 지우고…영리한 '노이즈 리덕션' 가장 궁금했던 노이즈 리덕션 기능은 오픈핏 프로를 단순한 '운동용'에서 '일상용'으로 격상시키는 일등 공신이다. 당시 체육관 스피커에서는 힙합 음악이 크게 흘러나오고 있었고, 농구공 튀는 소리가 뒤섞여 꽤 소란스러운 환경이었다. 하지만 기능을 활성화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체육관을 울리던 외부 힙합 음악 소리는 거의 인지되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차단됐고, 내가 재생 중인 콘텐츠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 바닥을 강하게 때리는 농구공의 파열음만 주변 상황 인지를 위해 살짝 유입되는 수준이었다. 이 영리한 차단 능력은 일상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기존 오픈형 이어폰은 지하철의 저주파 소음이나 카페의 웅성거림이 그대로 난입해 볼륨을 한껏 높여야만 했다. 하지만 오픈핏 프로는 노이즈 리덕션이 소음의 장벽을 효과적으로 걷어내 준 덕분에, 시끄러운 지하철 안에서도 낮은 볼륨으로 충분히 몰입감 있는 청취가 가능했다.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완성하는 또 다른 요소는 준수한 통화 품질이다. 조용한 집이나 거리는 물론이고, 소음이 섞이는 지하철이나 카페 등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통화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귀 밖으로 유닛이 노출된 이어폰 특성상 상대방의 목소리가 '살짝 멀리서 들리는' 물리적 느낌은 미세하게 존재하지만, 대화에 지장을 줄 정도는 결코 아니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6만9000원이다. 결과적으로 샥즈 오픈핏 프로는 격렬한 움직임을 버텨내는 안정감, 귓가에 스피커를 댄 듯한 훌륭한 음질, 그리고 소음의 장벽을 영리하게 걷어낸 노이즈 리덕션을 통해 기존 오픈형 이어폰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는 물론, 일상 속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귀를 열어두고 쾌적하게 통화와 음악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2026.04.09 08:33전화평 기자

농구화엔 왜 '삑삑' 소리날까…"마찰로 작은 번개도 생겨"

농구 코트에서 흔히 들리는 운동화의 '삑삑' 소리가 단순한 마찰음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버드대 존 A. 폴슨 공학·응용과학대학연구진은 영국 노팅엄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진과 협력해 운동화 소리의 발생 원인을 분석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해당 논문은 25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밑창 마찰 과정서 '폭발적 파동' 발생 연구진은 고속 광학 이미징과 오디오 장비를 활용해 부드러운 고무가 매끄러운 유리 표면 위를 빠르게 움직이는 과정을 관찰했다. 그 결과, 단단한 바닥에서 고무가 마찰할 때 발생하는 날카로운 소리는 신발 밑창과 바닥 사이의 미세한 틈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생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부 실험에서는 이 과정에서 번개처럼 보이는 미세한 불꽃이 발생하기도 했다. 부드러운 고무는 밑창 전체가 동시에 달라붙었다가 한꺼번에 미끄러지는 것이 아니라, 접촉 면적 일부가 빠르고 주름진 파동 형태로 떨어졌다 붙기를 반복하며 접촉 영역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폭발적 파동'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우리가 듣는 끽끽거리는 진동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이다. 그 동안 과학자들은 신발, 자전거 브레이크, 타이어 등에서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를 표면이 반복적으로 붙었다 떨어지는 '스틱-슬립(stick-slip) 마찰' 모델로 설명해왔다. 이 모델은 문 경첩처럼 단단한 물체 간 마찰에는 잘 적용되지만, 고무처럼 부드러운 재료가 단단한 표면 위를 미끄러질 때는 다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제1저자인 아델 젤룰리 하버드대 박사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연질 재료의 마찰을 단순한 1차원 스틱-슬립 모델로 완전히 설명할 수 있다는 기존 가정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마찰과정에서 '미니 번개'도 포착 연구진은 마찰의 물리적 특성에 대해서도 밝혀냈다. 고전적 스틱-슬립 현상에서는 접촉면 전체가 달라붙었다가 미끄러지는 과정이 반복되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접촉면의 작은 부분만 국소적으로 벌어지며 미끄러지고 나머지 부분은 접촉 상태를 유지하는 양상이 관찰됐다. 특히 일부 실험에서는 마찰 과정에서 미세한 섬광이 포착됐다. 연구진은 이를 '미니어처 번개'에 비유했다. 몇몇 경우 이러한 불꽃이 미끄러짐 펄스를 촉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불꽃이 소음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며, 고무가 움직이는 동안 시스템 내부에 전기 에너지가 축적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으로 분석됐다. 또, 연구진은 고무의 움직임 자체보다 형태가 소리의 음높이를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확인했다. 평평한 고무 블록을 유리 위에서 미끄러뜨리면 불규칙한 펄스가 발생해 또렷한 삐걱거림 대신 넓게 퍼지는 '쉬익' 하는 소리가 났다. 반면 고무 표면에 얇은 돌기를 추가하자 펄스가 일정 간격으로 반복되며 특정 주파수의 음이 형성됐다. 지진 연구와 미끄럼 방지 표면 설계에 도움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신발 밑창 설계를 넘어 지진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어 등 미끄럼 방지 표면 설계에도 도움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동 저자인 사무엘 루빈스타인 예루살렘 히브리대 물리학 교수는 “마찰은 일반적으로 느린 현상으로 여겨지지만, 운동화에서 나는 끽끽거리는 소리는 지질 단층의 파열과 맞먹거나 그보다 더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며 “그 물리적 원리는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2026.02.26 10: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마무리…중국팀 우승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e스포츠 대회인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2025'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매년 한국과 중국 이용자가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4년 중국 개최에 이어, 올해는 종주국인 한국에서 개최돼 양국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대치동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뚫고 올라온 한국 대표 4개 팀과 중국 대표 4개 팀이 참가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중계진으로는 정인호 캐스터와 이소정 한국프로농구(KBL)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전 농구 국가대표 이승준과 김진용 스트리머가 해설로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선보였다. 첫 날은 한중 국가대항 이벤트 매치, 다음날은 양국 대표 8개 팀이 맞붙는 본선 토너먼트로 총상금 약 3500만원을 두고 경기를 펼쳤다. 국가 대항전으로 진행된 첫 날 경기에서는 중국이 승리했으며,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언노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160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중국의 '야오시' 팀이 준우승, 한국의 '파이널' 팀이 3위를 달성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언노운 팀은 "두 가지 소망이 있었는데 중국에 우승을 가져오는 것과 2011년에 중국에서 만난 허무 선수에게 승리하는 것 두가지 소망을 모두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2.04 16:15진성우 기자

놀유니버스, 농구 월드컵 日·대만전 응원단 패키지 판매

놀유니버스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손잡고 NOL, 놀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만, 일본 원정경기 공식 응원단 패키지를 각각 판매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7년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진출을 위해 아시아예선 1라운드 B조에서 ▲중국 ▲일본 ▲대만과 경쟁 중이다. 한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중국과의 1, 2차전 모두 승리를 거뒀다. 대만전은 오는 26일 대만 타이이 신장 체육관에서, 일본전은 삼일절인 오는 3월 1일 일본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식 응원단 패키지는 ▲항공권과 ▲숙박 ▲해당 경기 응원석 티켓이 포함돼있다. 대만전 패키지는 2박 3일, 일본전 패키지는 3박 4일 일정이다. 출발 당일 오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대만전 또는 일본전을 관람한다. 이어 다음날부터는 전일 자유일정으로, 고객 개인의 취향에 맞춰 타이페이나 오키나와 현지 여행을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 날 호텔에서 조식을 마친 뒤 항공편을 통해 귀국한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대표팀과의 1차전 경기에서도 원정 응원단을 시범 운영해 전석 완판한 바 있다. 또한 일본 프로농구 나가사키 벨카에서 뛰는 이현중 선수의 플레이를 현지에서 직관할 수 있는 '농구홀릭' 패키지 상품도 출시해 모두 완판시켰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SIT 팀장은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여자 농구 대표팀까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국가대표팀 직관 기회를 더 폭넓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2.01 10:11박서린 기자

[영상] 中 휴머노이드 로봇에 농구 가르쳤더니

중국 휴머노이드 로좃이 실제 농구 선수처럼 능숙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돼 화제라고 IT매체 디지털트렌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콩과학기술대학(HKUST) 연구팀이 개발한 중국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G1 로봇이 능숙하게 드리볼 하고 골대 방향으로 빠르게 돌파한 후 슛을 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로봇은 키가 큰 사람이 방어하자 피하면서 슛을 하는 등 인간 선수에 버금가는 뛰어난 동작을 선보였다. HKUST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왕인화이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는 처음 실전 농구를 시연하는 것"이라며 "나는 휴머노이드를 상대로 블로킹을 기록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구진은 G1 로봇에 농구 기술을 학습시키기 위해 인간의 실제 동작을 담은 영상과 모션 트래킹 슈트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농구 동작을 학습시킨 후, 이를 가상훈련 환경에서 최적화한 뒤 실제 로봇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교화 시키는 인공지능(AI) 모델 프레임워크 '스킬미믹(SkillMimic)'을 개발했다. 이 방식 덕분에 복잡한 운동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7년 전인 2017년 일본 토요타는 고정된 위치에서 농구 슛을 던질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큐(Cue)'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은 로봇에 바퀴를 달아 코트 이동이 가능해졌지만, 민첩성과 신체 움직임 측면에서는 G1 로봇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연 영상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유니트리 G1이 복잡한 농구 기술을 단기간에 습득하고 자연스럽게 재현해내면서 최근 급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유니트리의 기술력이 더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트리의 G1 로봇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실험이 필요한 로봇공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유니트리는 지난 해 G1을 공개하고 올해 2월부터 약 1만 3천 달러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여러 연구 기관, 대학,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연구 개발을 위해 G1 로봇을 구매해 활용 중이다.

2025.12.04 16: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나이키, 실적 하락에 직원 복지 줄인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직원들에게 일주일의 추가 휴가를 제공하던 복지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시작된 나이키의 연례 '웰니스 위크'는 매년 8월에 진행됐다. 이로 인해 나이키는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미국 오리건주 비버튼 본사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트레저 하인르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이번 주 직원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시기 도입된 것이지만, 지금은 회사와 직원들의 업무 방식에 변화가 필요한 중요한 전환의 순간에 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상황은 몇 년 전과 매우 다르다”며 “그래서 이러한 변화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웰니스 위크'와 같은 복지는 나이키, 스포티파이 등 여러 기업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인들이 봉쇄 조치, 사회적 고립, 감염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등장했다. 그러나 팬데믹 상황이 사라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와 같은 정신 건강 프로그램들을 축소해왔다. 또 나이키의 실적이 떨어지면서 이전 수장이었던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이 지난해 복귀하기도 했다. 그는 다시 CEO 자리에 오른 후 회사 조직과 팀을 재정비하며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그는 러닝과 농구 등 핵심 스포츠에 다시 집중해 나이키의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하인르 CPO는 “지금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 협업 방식, 팀으로서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 지속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가 다시 승리할 수 있도록 날카로운 집중력을 가지고 꾸준히 성과를 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분기 나이키는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대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11.14 09:41박서린 기자

언더아머, 스테판 커리와 결별…커리 브랜드 정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확대하고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 이름을 딴 '커리 브랜드'와 결별한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언더아머 이사회는 9천500만 달러(1천397억원) 규모의 추가 구조조정 추진을 승인했다. 이로써 회사가 추산한 전체 구조조정 및 관련 비용은 최대 2억5천500만 달러(약 3천751억원)에 달하게 됐다. 새로 반영된 비용에는 ▲커리 브랜드의 분리 ▲일부 계약 해지 ▲직원 퇴직금 및 복리후생 관련 추가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언더아머는 커리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농구 사업 매출이 2026 회계연도에 1억~1억2천만 달러(약 1천471억~1천765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커리 브랜드 분리가 전체 실적이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더아머는 지난 9월 말까지 약 1억4천700만 달러(2천162억원)의 구조조정 비용을 집행했다. 구조조정 프로그램은 2026 회계연도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언더아머는 2020년 스테판 커리와 함께 커리 브랜드를 출시했다. 해당 브랜드는 운동을 하는 모든 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차별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와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온 언더아머의 가치를 담았다.

2025.11.14 09:31김민아 기자

"슬램덩크를 e북으로"…리디, 신장재편판 20권 선봬

글로벌 콘텐츠 기업 리디 주식회사는 만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을 e북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슬램덩크'는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가 집필한 농구 만화로, 주인공 강백호가 농구부에 입단해 북산고 농구부 멤버들과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재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발행부수 1억8천500만 부를 돌파했으며 역대 스포츠 만화 누계 발행부수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1천45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슬램덩크' e북은 기존 오리지널 만화 31권을 디지털판 20권으로 재구성한 신장재편판이다. 표지 일러스트가 새롭게 반영됐다. 아울러, 리디는 e북 공개를 기념해 리뷰 및 명대사 행사를 진행한다.

2025.10.29 11:06박서린 기자

쿠팡플레이, 'NBA컵'도 한국어 독점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가 우승팀 선수당 50만 달러(약 7억원)의 상금이 걸린 '에미레이트 NBA컵(이하 NBA컵)' 경기를 한국어로 독점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NBA컵은 총 30개 구단이 5개 팀·6개 조로 나누고 조별 리그를 거친 뒤 8강전부터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1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결승전을 제외하면 경기 수와 성적이 모두 정규 리그에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8강전까지는 각 팀의 홈구장에서 열리고 4강과 결승전은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또 대회 기간 동안 각 구단은 도시의 문화를 반영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된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한다. 경기는 대회 전용으로 꾸며진 특별 코트에서 진행된다. 앞서 쿠팡플레이는 지난 22일 개막한 NBA 정규 시즌부터 해설 선택 기능을 도입해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이 기능은 ▲한국어 ▲현지 영어 해설 ▲무해설 현장음 중 원하는 소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옵션을 제공한다. 11월 초부터는 한 화면에서 최대 4개 경기를 동시 시청할 수 있는 멀티뷰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이처럼 시청자 중심의 혁신 기능을 꾸준히 확대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향상된 시청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NBA컵은 팀 내 모든 선수에게 돌아가는 상금 규모가 상당하고, 결승전이 화려함의 상징인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높은 이벤트”라며 “시즌 종료가 아닌 리그 도중 챔피언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고 말했다.

2025.10.28 17:50진성우 기자

"농구 팬들은 좋겠네"…하나은행 '최대 7%'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농구 팬들을 겨냥한 '하나 농구 응원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 농구 응원 적금의 최대 금리는 연 7.0%다.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 5.0%p를 더해준다. 우대금리 조건은 ▲적금 가입일로부터 직전 1년 간 하나은행 예금·적금을 미보유한 경우 연 1.7%p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2025-2026 시즌 정규리그 최종 순위에 따라 최고 연 1.0%p ▲하나원큐 농구플레이(Play)참여 시 최고 연 1.0%p ▲친구 초대를 통해 가입한 팀원 수에 따라 최고 연 1.0%p ▲적금 가입 전 하나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항목을 모두 동의한 경우 연 0.3%p를 준다. 총 5만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판매기간은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시즌에 맞춰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까지며, 상품 만기일은 2026년 5월 15일로 고정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나원큐 농구플레이는 ▲매월 버저비터 게임에 도전해 슛을 성공하면 금리쿠폰, 굿즈 응모권, 원큐볼 등을 지급 ▲여자프로농구 및 농구국가대표 경기 티켓예매 채널 제공 ▲경기일정 안내, 경기 하이라이트, 홈경기 초대 이벤트 등 재미와 혜택을 겸비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밖에 하나은행은 하나 농구 응원 적금의 가입 좌당 1천원을 유소년 농구선수 육성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하나 농구 응원 적금' 가입 고객을 위해 '하나원큐'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 혜택도 마련했다. 11월 14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백만 하나머니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유니폼 및 사인볼 ▲메가MGC커피 ▲BBQ 황금올리브 치킨이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6 08:25손희연 기자

SOOP, 동아시아 농구 최강전 중계

SOOP은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5-26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를 전 경기 디지털 독점 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프로농구 KBL의 2024-25시즌 우승팀 창원LG세이커스와 준우승팀 서울SK나이츠가 출전해 아시아 최강을 가린다. EASL은 한국(KBL), 일본(B.LEAGUE), 필리핀(PBA), 중화권(T1, P.LEAGUE+) 등 아시아 4개 지역의 프로농구 리그 최상위 팀이 참가하는 국제 클럽 대항전이다. 매 시즌 각국의 챔피언과 준우승팀들이 모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아시아의 챔피언스리그'로 불리는 대회로, 지역을 넘어선 경쟁과 스타 선수들의 맞대결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SK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일본에서 우츠노미야 브렉스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창원LG는 30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대만의 뉴 타이베이 킹스를 상대로 EASL 데뷔전을 치른다. 창원LG는 이번 시즌 첫 출전을 통해 우승컵 도전에 나서며, 서울SK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일본 지바 제츠에 석패한 아쉬움을 털고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만 리그의 간판스타 제레미 린(류큐 골든 킹스) 등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OP은 경기 생중계뿐만 아니라 한국 팀 경기 시 응원 방송, 경기 하이라이트, 주요 장면 요약 콘텐츠 등을 제공해 시청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실장은 “EASL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만큼, 스포츠 전문가와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개성 있는 중계를 통해 국내 농구 팬들에게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0:37안희정 기자

아마존, NBA 경기 중 베팅 정보 제공한다

아마존이 미국 온라인 스포츠베팅 업체 팬듀얼과 협력해 프라임 비디오로 NBA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가 자신의 베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성명을 통해 프라임 비디오 계정과 팬듀얼 계정을 연결하면 현재 진행 중인 NBA 경기 베팅 내역이 화면에 표시되고 자동으로 갱신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경기 중 실시간 배당률도 제공되지만,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직접 베팅을 하지는 못한다. 팬듀얼은 영국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산하 업체로, 지난해 미국 온라인 스포츠베팅 시장 점유율 약 42%를 기록했다. 디즈니의 ESPN 역시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에 유사한 기능을 제공 중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NBA와 11년간 760억 달러(106조 7천192억원) 규모의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요 장면 클립을 제공하고 멀티윈도우 시청, 경기 관련 굿즈 쇼핑 연동 등 다양한 신기능을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에 추가하고 있다. 경쟁사인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설은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에서 NBA 경기 하이라이트와 다양한 카메라 각도 선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는 오는 21일 개막하며, 아마존은 24일부터 첫 경기를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2025.10.01 10:19류승현 기자

CJ CGV, 프로농구 극장 생중계 한다

CJ CGV는 한국농구연맹(KBL), CJ ENM과 함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CGV 극장 생중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진행됐으며, CJ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 KBL 신해용 사무총장, CJ ENM 구교은 스포츠사업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 CGV와 CJ ENM은 지난해 농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던 뷰잉파티 주최 경험을 토대로 2025-2026 시즌 주요 경기 극장 생중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연말 진행되는 농구영신, 챔피언결정전 등 빅매치를 중심으로 전국 CGV 극장에서 농구 팬들에게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CJ ENM은 방송 생중계와 더불어 CGV에서 열리는 뷰잉파티 현장도 이원 생중계해 팬들이 경기장의 열기와 극장의 현장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CGV는 전국 극장의 디지털 광고 채널을 활용해 프로농구 홍보에 힘을 보태며, 프로농구가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는 예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극장에서의 농구 관람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한 바 있다. CJ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농구와 극장이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큰 기대가 모인다”며, “프로농구 백만 관중 시대 재도약을 함께 이끌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 CGV는 프로야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고객들에게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관람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09.30 17:37안희정 기자

SKT, 장기 가입자에 프로농구 SK나이츠 홈경기 초청

SK텔레콤은 2025-2026 프로농구 시즌을 맞아 장기 우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인기 프로농구(KBL) 구단, SK나이츠 서울 홈경기 초청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총 7개 경기로 진행되며, 10월부터 11월까지 SK나이츠 서울 홈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추첨을 통해 총 1천750명의 가입자를 초청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은 SK텔레콤 가입 연수 10년 이상의 장기 우수 가입자으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SK텔레콤 스페셜T 홈페이지에서 1, 2회차 초청 경기에 응모할 수 있다. 1회차 경기는 10월 17일, 2회차는 10월 19일 열리며, 당첨자에게는 총 2매의 경기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이후 경기는 매회 순차적으로 추첨이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인기 좌역 일부를 장기 우수 가입자 전용 좌석으로 확보했으며, SK나이츠 굿즈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고급 티백 세트도 증정한다. 아울러 장기 우수 가입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오픈한 'SK텔레콤 스페셜 T'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각종 이벤트 소식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T월드, ZEM앱 등 SK텔레콤 대표 채널의 메인 배너 게시와 장기 우수 가입자 대상 MMS 발송 등을 통해 안내를 강화한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 본부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가입자분들이 다양한 문화, 스포츠 행사를 통해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11:11진성우 기자

티빙, KBL 전 경기 단독 생중계…스포츠 OTT 영향력 확대

티빙이 오는 20일 시작되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오픈 매치 데이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전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9월20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오픈 매치 데이 시범경기로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는 10월3일부터 다음해 4월8일까지 이어지며,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새로운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룬다. 정규리그는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로 구성된다. 평일에는 오후 7시 1경기, 주말에는 오후 2시와 4시30분에 각각 2경기씩 편성됐다. 티빙은 이번 시즌에도 전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는 것은 물론, 경기 종료 후 시청 가능한 하이라이트 VOD,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클립, 짧고 간결한 쇼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빙은 KBL 정규리그뿐 아니라 KBO 리그, UFC,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등 스포츠 OTT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KBL 팬들이 경기장의 열기를 OTT로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농구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14:14진성우 기자

네이버웹툰, 명작 농구 만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선독점 공개

네이버웹툰이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의 명작 농구 만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디지털판을 29일 자정부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에서 선보인다. 지난 6월 일본에서 디지털판으로 발간돼 만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은 국내에서는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에서는 2개월간 한정 서비스되며, 네이버시리즈에서는 단행본으로 계속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시리즈에서는 선독점 기간인 8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단행본 세트 구매 시 구매 비용의 10%에 해당하는 쿠키를 페이백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은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가 직접 재구성하고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를 그려낸 총 20권 분량의 시리즈다. 기존 오리지널판(31권)의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권수를 압축하고 모든 표지를 새로운 컬러 일러스트로 장식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이버웹툰 한국웹툰의 이정근 리더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디지털화되지 않은 일본 작품 중 가장 상징적이고 규모감 있는 타이틀을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슬램덩크와 같은 명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8 08:25백봉삼 기자

티빙, 프로농구 시상식-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실시간 중계

OTT 티빙이 '2024-2025 KCC 프로농구'의 주요 이벤트 생중계에 나선다. 티빙은 9일 오후 열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과 10일 오전 열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는 정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신인왕, 베스트 5 등 주요 수상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티빙은 주요 수상 순간과 함께 다양한 인터뷰, 현장 분위기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10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플레이오프 진출 6개 팀의 감독과 선수가 참석해 출사표와 각오를 밝히는 자리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는 정규리그 1·4·5위팀, 2부에는 2·3·6위팀 감독 및 주요 선수가 참석한다. 티빙은 지난해부터 2024-2025 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 리그의 주요 경기들과 올스타전 중계를 통해 농구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이어왔다. 야구, UFC, 테니스에 이어 농구까지 아우르며 주요 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콘텐츠 전략을 이어온 티빙은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KBL, KBO 등 국내 대표 스포츠 리그 중계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티빙에서 더 풍성한 스포츠 중계와 관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09:39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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