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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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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프로, 8K 동영상 녹화 지원하나

올 가을 애플이 출시할 아이폰17 프로 모델이 8K 동영상 녹화를 지원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의 웨이보를 인용해 올해 나올 아이폰17 프로에 8K 동영상 녹화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작년 9월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6 프로 모델에 8K 동영상 녹화 기능을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이폰16 프로에 채택되지 않았는데 이는 트리플 카메라 렌즈의 하드웨어 제한 때문으로 지적됐다. 아이폰16 프로는 4천800만 화소 퓨전·초광각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망원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다. 8K 영상은 약 3천300만 화소기 때문에 퓨전·초광각 카메라는 이론적으로 8K 영상 촬영이 가능하지만 망원 카메라는 그렇지 않은 상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당시 아이폰17 프로에 4천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기 때문에 8K 동영상 녹화 기능이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현재 삼성 갤럭시S25 울트라, 구글 픽셀9 프로 등 경쟁사 스마트폰들이 8K 동영상 녹화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2월 블룸버그 마크 거먼도 애플이 아이폰17 프로에 향상된 동영상 녹화 기능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는 않았다. 8K 동영상 녹화 기능이 새 아이폰 라인업에 적용된다면 애플이 자랑할 기능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애플은 수년에 걸쳐 액션 모드, 시네마틱 모드, 120fps 4K 돌비 비전 동영상 녹화 기능 등을 보완해왔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는 재설계된 후면 카메라 시스템을 특징으로 할 예정이다.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구글 픽셀폰을 연상시키는 수평 카메라 바를 갖춰 확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5.03.27 08:35이정현

인스웨이브, 웹화면 공유 녹화 기술로 특허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웹화면 공유 제품 기능을 인정 받았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공유를 통한 비대면 원격 업무 처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웹화면 공유 서비스 'W-셰어링'의 녹화 기능이다. 사용자 화면에서 발생하는 클릭, 마우스 이동, 입력, 서명, 주석 처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화면과 동시에 기록하는 기술이다. W-셰어링 녹화 기능이 특허 받은 이유는 금융권 계약에서 필수로 고객이 해야 하는 서명 처리를 이용자와 제공자 시점으로 상황을 구분해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완전판매 등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 명확한 증거 자료로 쓰일 수 있다. 태블릿을 통해 웹 화면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시 사전 동의 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이용자의 사진 촬영, 내장 마이크를 이용한 음성 녹취 등 인증자료를 녹화 자료와 기록, 보관할 수 있다. 회사는 네트워크 부하를 막기 위한 조치도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서버 백엔드 사이드에서 녹화를 진행하는 게 주요 골자다. 이 외에도 단말기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리소스 점유를 줄였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특허는 금융권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비대면 업무 처리 신뢰성을 높이고, 불완전판매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1 11:41양정민

"아이폰16 카메라, 디자인 변경 테스트 중"…시제품 공개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6의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바꾸는 것을 검토 중이다. IT매체 맥루머스는 6일(현지시간) 애플이 최근 테스트 중인 아이폰16 시제품 디자인 정보를 입수해 이를 기반으로 모형을 제작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바꾸려고 작업 중이다. 최근에 나온 시제품은 수직 카메라 배열의 알약 모양 후면 카메라 모듈을 특징으로 한다. 이 디자인은 여러 시제품 중 일관되게 유지됐으며 플래시나 카메라 렌즈 위치도 변화가 없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애플이 현재 실험 중인 카메라 디자인은 과거 아이폰X에 채택됐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맥루머스는 최근 IT 팁스터 마진부가 공유한 아이폰16의 회로도가 자신들이 입수한 정보와도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또, 수직 카메라 배열을 통해 애플이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에도 공간 영상 녹화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15 프로와 비전 프로 헤드셋만 공간 영상 녹화가 가능했다. 카메라 디자인 외에도 아이폰16 시제품에는 액션 버튼과 캡처 버튼이 약간 수정돼 자리잡았다. 아이폰15프로의 액션 버튼보다 더 작은 버튼이 탑재됐고 압력 감지 기반의 캡처 버튼이 추가됐다. 공개된 아이폰16 디자인은 현재 애플이 테스트 중인 디자인으로,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2024.02.07 09:50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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