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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AI 3강' 로드맵 가동…정부 8조 투자에 韓 AX·소프트웨어 기업 수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AI 소프트웨어 및 AX(AI 전환) 솔루션 기업들이 국가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올해 AI를 포함한 과학기술 분야에 6조4천402억원, 정보통신·방송(ICT) 분야에 1조6천786억원 등 총 8조1천188억원 규모의 R&D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4% 증가한 수준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글로벌 AI 3강(G3) 도약'과 '국가 AI 대전환(AX) 가속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차세대 AI 원천기술 확보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선도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하드웨어 중심을 넘어 소프트웨어·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 계획은 AI 반도체 등 인프라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솔트룩스, 코난테크놀로지 등 AI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은 정부가 강조한 '차세대 AI 기술 개발'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 수행 주체로 꼽힌다.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보유한 이들 기업은 데이터 주권 확보와 소버린 AI 확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스테이지는 독자 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AX 혁신 거점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통해 현장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기정통부가 이번에 제시한 차세대 AI 원천기술 개발과 공공·민간 확산형 AI 전환(AX) 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은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에 AI를 접목한 업무 혁신 플랫폼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AX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AX 엔진 강화' 전략과 맞물려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 유망 분야로 꼽히는 의료·바이오와 제조 산업에서도 AI 적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의료 AI 기업인 루닛과 뷰노는 바이오 유망기술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정밀 진단 AI 고도화와 글로벌 실증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피지컬 AI 및 경량화 기술을 보유한 노타는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 물리적 환경에서의 AI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는 과기정통부가 이번 시행계획에서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선도기술 확보' 및 산업 현장 중심 AX 가속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올거나이즈 등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들도 기업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연구·산업 현장의 생산성 제고와 과학기술 난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부가 이번 시행계획에서 제시한 'AI 기반 연구개발 방식 혁신'과 '과학적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확대' 기조와 연결된다. 업계에선 이번 정부 투자가 국내 AI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일부 기업들은 정부 과제를 통해 'K-디스플레이 AX 실증', '국산 NPU 기반 AI 서비스 자립화'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글로벌 AI G3 도약이라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향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AX 실증 사업에서 이들 기업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15 14:11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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