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맞춤 케어 공기청정기로 환절기 수요 잡는다
코웨이가 환절기를 맞아 가습·제습·온풍 등 특화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복합 공기청정기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일수록 실내 공기질과 온·습도 조절이 필요해지면서 코웨이의 맞춤형 복합 공기청정기가 주목받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결로 등 실내 환경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절기 아이와 부모님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공기 청정을 원한다면?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는 넓은 공간에 균일한 공기 순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상단 에어 팝업 기능을 통해 4면 전체로 기류를 조절하며, 12개 필터로 구성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걸러낸다. 탈취강화필터를 통해 생활 악취와 음식물 냄새도 98% 이상 제거한다. 차가운 외풍과 한기가 고민인 공간에는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대안이다. 극초미세먼지 및 부유 세균 정화 기능에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결합해 작동 4분 만에 실내 온도를 약 5도(℃)가량 끌어올린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180도 회전하는 입체 순환 시스템을 갖췄으며, 영국 소음저감협회 'Q마크'를 획득해 취침 시에도 저소음으로 가동된다. 겨울철 창문 결로와 실내 빨래 건조, '에어케어에 강력 제습'까지 실내 빨래 건조나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우려되는 환경에는 공기 정화와 대용량 제습을 동시에 지원하는 '노블 제습공기청정기'가 있다. 이 제품은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하루 최대 21리터(L)의 제습 성능을 발휘한다. 또 에어 팝업 모션으로 제습 바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 공급할 수 있어 빨래 건조 시 유용하다.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물통 만수 알림, 하루 2회 팬 자외선(UV) 살균 및 자동 건조 기능을 적용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호흡기나 피부 건강 관리를 위해 실내 습도 유지가 필요한 가정에는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가 꼽힌다. 극초미세먼지를 99.99% 이상 제거하는 4단계 강력한 필터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전면·측면·상부 토출구를 활용한 3가지 맞춤 순환 방식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 준다. 특허 받은 '워터락' 기술은 물고임을 최소화하고 수조에 자동 건조 기능이 적용돼 영유아에게도 안심을 더한 초미세 수분 입자를 제공한다.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물통과 수조부를 간편하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바쁜 육아 중에도 관리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