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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넷플릭스 처럼 '양손잡이 전략' 효과 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매출 3697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의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기반으로 남성 플랫폼 '4910'과 일본 시장 공략 서비스 '아무드' 등 신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3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전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2조 8000억원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에이블리가 호실적을 기록한 데는 '양손잡이 경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양손잡이 경영은 한 손으로는 기존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수익을 내고, 다른 한 손으로는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탐색하는 전략으로, 넷플릭스의 성장 전략으로 대표된다. 넷플릭스는 영화, 드라마 작품을 수급해 스트리밍하던 역할에서 어느 순간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신사업 분야에 투자하며 제2의 도약에 성공했다. 넷플릭스의 투자는 '유통사'로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로서는 무모해보였던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제작사'로 탈바꿈에 성공하며 플랫폼의 가치를 높인 사례로 꼽힌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에이블리가 신사업 투자 전략으로 넷플릭스와 유사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업계 후발 주자로 패션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 에이블리는 여성 패션에서 확보한 주도권에 안주하지 않고 남성, 글로벌 등 신사업에 투자해 영역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여성, 남성, 글로벌 타깃별로 최적화된 독립 서비스를 동시 운영하며, 각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대표 서비스인 에이블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에이블리는 매년 발생한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추천 기술, 빅데이터, 풀필먼트 기반 등 핵심 성장 엔진을 신사업에 그대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전사 기준 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유 역시 이 같은 신사업 투자 영향이 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영업 손실 폭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영업 손실 폭은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신사업 중에서는 4910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4910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공식 출시 약 2년 만에 34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7% 성장했다. 아무드도 이커머스 침투율이 낮은 일본 시장의 장벽을 뚫고 현지 다운로드 수 650만 회, 누적 입점 마켓 수 2만 5천 개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남성과 글로벌이라는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제 신사업은 단순한 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지표로 성과가 가시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는 신사업 성장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4910은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해 상품력을 강화하고, 에이블리에서 이식한 AI 기술력을 남성 타깃에 맞게 보다 정교화함으로써 남성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굳힐 것"이라며 "아무드는 소상공인부터 브랜드까지 편리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K-패션의 글로벌 교두보'로서 일본 내 시장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K-패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2 16:14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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