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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 '레이싱 마스터', GES 2026 출격…현대 N 손맛 전했다

넷이즈게임즈가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의 현장 시연을 지원했다. 레이싱 마스터는 지난해 3월 국내에 선보인 실사 지향 레이싱 게임이다. 넷이즈와 코드마스터즈가 공동 개발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현대 N'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반떼 N' 등 실제 차량을 게임 내에 정교하게 담아냈다.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한 기록으로 경쟁하는 '서버 쟁탈전'과 게임 내 최고 등급 차량을 노려볼 수 있는 '전설 차량 뽑기' 이벤트가 열렸다. 다른 한편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입힌 '현대 N 튜닝 페스티벌' 작품들이 전시돼 시각적인 볼거리를 더했다.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특별 매치도 진행됐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진행되는 '크리에이터 챌린지'에는 ▲18일 하이스·장자방 ▲19일 CREDO·해광 ▲20일 티치TV·정지디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날짜별로 참여해 현장 방문객들과 레이스를 펼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 열기는 주말 e스포츠 무대로 연결된다. 넷이즈게임즈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은 19일 DDP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 예선을 통과한 최상위권 선수 8명이 출전해 승부를 가린다. 결승전은 '아반떼 N' 단일 차종으로 치러지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진행돼 선수들의 순수한 컨트롤 실력이 승패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GES 2026은 게임과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복합 게임문화 조성을 목표로 열리는 서울 대표 게임 축제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인기 게임 체험존을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인디게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2026.09.18 17:17진성우 기자

서울 최대 게임·e스포츠 축제 'GES 2026' DDP서 개막

글로벌 대형 게임 지식재산권(IP) 시연부터 프로 e스포츠 대회, 차세대 융합 기술 전시까지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가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8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게임 및 e스포츠 기업 70개사가 참여하며,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GES'는 지난 2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서울 대표 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는 온·오프라인 합산 약 4만 3000명을 기록했으며, 이듬해 DDP로 무대를 옮긴 'GES 2025' 역시 온·오프라인 합산 약 18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흥행을 거뒀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 공간과 참여 기업을 더욱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온·오프라인 합산 20만 명(온라인 16만명, 오프라인 4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인 전시장에서는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대거 출동해 신작 시연과 팬 이벤트를 펼친다. 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26' 콘텐츠를 국내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하며, 세가는 24년 만의 신작 '크레이지 택시'를 선보인다. 넷이즈게임즈는 서울 맵을 구현한 '레이싱마스터'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내 게임사들의 단독 부스도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컴투스는 자사 대표 IP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26' 10년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부스를 꾸렸다. LA, 도쿄, 파리 등 글로벌 각지에서 펼쳐진 역대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와 명승부 기록을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선보인다. 앞서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SWC 2026' 월드 파이널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결승전 열기를 미리 끌어올리며, 방문객에게 아이템 쿠폰과 공식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액토즈소프트는 대표 IP '라테일'을 내세워 '샤이닝'을 테마로 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게임 체험 시연존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신규 캐릭터 출시 소식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전용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는 젠지 이스포츠와 DRX 아카데미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프로 구단도 참여해 굿즈 판매와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명 코스튬 플레이어 참여 행사와 컬쳐랜드 연계 경품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공간을 채운다. 컨퍼런스홀에서는 대형 e스포츠 대회와 산업 공모전이 집중 배치됐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총 353개 팀이 지원한 '서울게임 AI 공모전(NC AI 협력)' 시상식이 열리며, 주말에는 '서울컵 2026(LoL·스타크래프트)' 유스·시니어 결선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PWS 페이즈2' 정규 리그 경기가 생중계된다. 차세대 콘텐츠 기술 조명하는 '엔터테크 서울 2026'과 심레이싱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올림픽 e스포츠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7' 기반의 '현대 N 버추얼 컵'이 열려, 프로 선수 매치는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전과 대학생 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인디게임 육성과 이종 산업 간 상생 공간도 주목받고 있다. 아트홀 복도에 조성된 '서울게임앨리'에서는 24개 인디게임사가 전시를 진행하며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연계를 지원받는다. AI 게임 창작·퍼블리싱 플랫폼 '버스에잇'도 이곳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이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NC AI가 함께하는 대기업 상생관 '넥서스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야외 공간인 어울림광장에서는 현대자동차 레이싱카 5대가 전시되며,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아케이드 게임 플레이존이 설치됐다. 행사장 밖에서도 인근 PC방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등 DDP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도 함께 전개된다.

2026.09.18 11:58정진성 기자

넷이즈 '연운', 불견산 최종장 '구름 위 동행' 출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이 불견산 확장팩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장을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연운' 확장팩 불견산의 최종장 '구름 위 동행'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복수극의 마지막 이야기와 함께 두 가지 신규 캠페인, 신규 게임 모드, 신규 월드 보스 등이 대거 추가됐다. 불견산의 마지막 이야기는 '천재와 인재', '추락하는 태양과 끓는 바다' 두 가지 장으로 구성돼 비극의 원흉인 오랜 원수 '천엽'과 맞서는 여정을 담았다. 이와 함께 나무 독수리를 타고 전 그랜드마스터 '청'과 맞서는 '천상의 잔해', 중력장이 변화하는 전장에서 '붕 장로'와 겨루는 '하늘의 길잡이' 등 2종의 캠페인을 선보였다. 야생 지역에는 망치와 철꽃 공격을 구사하는 전사 '창'과 특별 공략이 필요한 기계 거인 '금인 태주' 등 신규 월드 보스도 배치됐다. 오는 23일에는 익스트랙션 장르 기반의 신규 모드 '도진허'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솔로 또는 3인 파티로 사막에 진입해 고유 무공과 혈도 제압 등의 기지를 발휘하며 전리품을 획득하고 탈출하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한편 9월 추석 시즌을 기념해 한정 보상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시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26.09.17 15:30정진성 기자

'위기설' 씻은 지스타 2026…크래프톤 전격 합류에 분위기 '반전'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이 개최된다. 지난 8월 기자간담회 당시 주요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위기설이 고개를 들었으나, 크래프톤의 전격 합류와 글로벌 유력 게임사들의 참가가 맞물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스타 2026' 참가 소식을 전하며 10년 연속 출전을 확정했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참가를 확정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았다. 아직 지스타 세부 출품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독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작 5종을 선보인 바 있어 현장 출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크래프톤이 선보인 신작은 언리얼엔진5 기반의 오픈월드 FPS RPG 'NO LAW'를 비롯해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 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동양 다크 판타지 '타래: 언바운드', PUBG 프랜차이즈 신작 'PUBG: 데드넷' 등이다. 다양한 장르와 독창적인 플레이 경험을 앞세운 만큼 지스타 현장 시연의 주력 카드로 꼽힌다. 국내 참가사 웹젠도 자체 개발 신작을 전면에 내세워 K-게임의 저력을 보탠다. 웹젠은 인기 네이버웹툰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작품은 언리얼엔진5 기반의 3D 그래픽과 수작업 도트 그래픽을 결합한 '디오라마 픽셀아트' 연출이 특징이다.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경영' 구조를 전략적 전술 운영 시스템으로 재구성해 현장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당길 전망이다. 중국 대형 게임사들의 적극적인 공세도 지스타 흥행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4년 만에 지스타 복귀를 알린 호요버스는 제1전시장에 1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한다. 호요버스는 오는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호요랜드2026'의 열기를 벡스코로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무대 이벤트와 함께,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의 국내 최초 오프라인 시연을 진행하며 막강한 팬덤을 집결시킨다. 넷이즈게임즈 역시 제1전시장 1차 라인업에 일찌감치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서는 내년 1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둔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의 지스타 출품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글로벌 사전 예약 1700만 명을 돌파한 '무한대'는 실제 대도시를 모티브로 한 탐험과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전시장 1층에서는 게임과 이종 산업의 융합을 다룬 특별 전시가 펼쳐진다. 현대자동차 특별 부스 및 현대 N 버추얼컵 결승을 비롯해 인텔 신작 체험존에서는 세가 유럽 스튜디오의 '토탈워: 워해머 40,000' 등 글로벌 기대작 시연이 진행되며, 대규모 인디 쇼케이스도 함께 조성된다.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내러티브'를 메인 테마로 장항준·이병헌 감독,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와 미카미 신지 등 거장들이 참여하는 역대급 콘퍼런스 'G-CON 2026'이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100% 사전 예매제를 강화하고 대형 참가사와 참관 구역을 균형 있게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완성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스타 2026이 크래프톤과 웹젠 등 국내 대표 게임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과 글로벌 게임사들의 적극적인 공세가 맞물려 게임쇼로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B2C 관의 흥행 열기와 대비되는 B2B(기업 간 거래) 관의 활성화와 내실 다지기는 올해 지스타가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 단순 참관객 유치를 넘어 해외 유력 바이어와 퍼블리셔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국내외 게임사 간 실효성 있는 수출 상담과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 마련되는 BTB 전시장의 체질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스타트업을 겨냥한 0.5부스 규모의 '라운지 부스'를 신설하는 등 진입장벽 완화에 나섰지만, 글로벌 게임쇼와의 경쟁 속에서 지스타만의 독보적인 B2B 유치 전략을 입증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2026.09.06 09:45정진성 기자

넷이즈 '연운', 글로벌 이용자 1억명 돌파…확장팩 최종장 9월 16일 출시

넷이즈게임즈와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의 무협 오픈월드 기대작 '연운'이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1억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연운'의 글로벌 이용자 수가 1억명을 돌파했으며, 확장팩 불견산의 최종장 '구름 위 동행'을 출시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오는 9월 16일 출시되는 이번 최종장에서는 화재 사건으로 여정의 시작점이 된 철천지원수와의 숙명적 대결이 펼쳐지며, 신규 특별 보스와 오픈월드 필드 보스, 새로운 게임플레이 요소가 추가돼 대서사의 마침표를 찍는다. 정통 액션 강화를 위한 신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세계적인 액션 거장 원화평 감독의 자문을 거친 신규 무술 스타일 '죽엽취'가 오는 9월 3일 추가된다. 성룡 주연의 영화 '취권'에서 영감을 얻은 죽엽취는 예측 불가능한 변칙적인 움직임과 강렬한 타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술적 탈출을 통해 보물을 획득하는 신규 스핀오프 게임 모드를 선보이고, 중국 전통 민속 풍습과 절기에서 착안한 '귀월' 연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특유의 초자연적인 분위기를 선보인다.

2026.08.27 15:30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렘넌트의 바다', 12월 글로벌 CBT 돌입

넷이즈게임즈가 신작 턴제 로그라이크 RPG '렘넌트의 바다'의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고 오는 12월 글로벌CBT에 돌입한다. 넷이즈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렘넌트의 바다' 신규 트레일러와 CBT 일정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렘넌트의 바다'는 글로벌 흥행작 '제5인격'을 개발한 조커 스튜디오의 차기작으로,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배경 음악 '윈즈 오브 메모리'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다채로운 섬과 해상 액션, 턴제 전투, 미니게임 등 핵심 콘텐츠를 담아냈다. 게임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출항, 탐험, 수집, 귀환으로 이어지는 로그라이크 순환 구조를 채택했다. 매 탐험마다 적과 보스, 영입 가능한 선원, 장비, 스킬 등이 무작위로 변화해 상황에 맞춘 유연한 선원 구성과 전략 수립이 핵심 재미 요소다. 넷이즈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글로벌 CBT 및 사전 예약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 공식 부스를 마련하고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8.26 11:25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게임 '무한대' 2027년 1월 15일 출시

넷이즈게임즈는 네이키드 레인(Naked Rain)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를 내년 1월 15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한대는 PC 클라이언트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에는 글로벌 110개국 1천 7백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은 출시일 발표와 함께 게임의 두번째 배경 도시인 '중소(Chongxiao)'와 신규 맵에서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무한대'는 다양한 캐릭터 플레이의 즐거움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도시 배경의 어반 오픈월드 RPG 게임이다. '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구한다'는 독특한 전제를 바탕으로, 사회적 영향력과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주된 게임 플레이 방향 중 하나다. 플레이어는 현재의 도시 속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게임의 여정을 시작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각에서 도시의 모든 것들과 상호작용하며, 이는 기존 도시 배경 게임 장르에서 찾아볼 수 없던 독창적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플레이어는 임무를 수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명성을 쌓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는 동시 인플루언서 특전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요원들을 영입해 '카오스'에 맞서는 조사기관 'A.C.D. 팀'을 재건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다른 관점과 스토리, 탐험 및 전투 방식을 갖고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역동적인 무술 액션과 창의적인 전투 방식도 무한대의 특징이다. 주변 환경을 활용하거나 일상적인 사물을 예상치 못한 무기로 바꾸어 사용하는 등 폭 넓은 전투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무한대의 주요 테마인 도시는, 상하이, 항저우, 도쿄와 같은 실제 대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각 도시는 독특한 문화와 분위기, 그리고 도전 과제를 갖고 있다. 게임 세계인 도시에서, 플레이어는 자유와 발견이라는 방향성 아래, 폭 넓은 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다. 먼저 생동감 넘치는 오늘날의 도시를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영화관, 오락실, 고양이 카페, 헬스장, 식당, 의류 매장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차, 오토바이, 헬리콥터, 요트, 지하철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무한대의 도시에는 각 사연과 퀘스트를 지닌 다수의 NPC가 등장한다. 이들과 관계를 쌓고 동료를 영입하며, 나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상호작용을 통해 전용 아이템과 배지, 전투 능력도 획득할 수 있다. 도시 속 다양한 삶도 경험할 수 있다. 비밀 요원, 해커, 배달 라이더,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자유롭게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026.08.26 11:11이도원 기자

완구 회사 마텔, 자체 개발 조직 '마텔 게임 스튜디오' 설립…보유 IP 게임화 박차

글로벌 완구 기업 마텔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개발을 전담할 글로벌 조직 '마텔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넷이즈와의 합작법인이었던 '마텔163'의 지분을 100% 인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마텔 게임 스튜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중국 한저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약 300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해당 스튜디오는 모바일 게임과 부분유료화(F2P) 타이틀을 비롯해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등 주요 게임 플랫폼용 콘텐츠 개발 및 관리를 맡는다. 기존 마텔163이 선보인 '우노!', '우노 원더', '페이즈 10' 등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억 5000만건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약 2000만명을 기록 중이다. 마텔 게임 스튜디오는 지난 6월 출시된 '스켈레토: 언틸 넥스트 타임!'을 시작으로, 현재 '우노 와일드'와 미공개 '핫휠' 기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외신은 마텔의 이번 행보에 대해 경쟁사인 해스브로가 '모노폴리 고!', '발더스 게이트3'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성공 사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08.14 09:27정진성 기자

[ZD e게임] 농구와 MOBA의 조화…넷이즈 'NBA 덩크 시티' 해보니

넷이즈 게임즈가 지난 6일 모바일 신작 'NBA 덩크 시티'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미국 프로농구(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게임으로, 농구 팬은 물론 일반 이용자까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조작감과 풍부한 콘텐츠를 갖췄다. 이 게임은 NBA 현역 스타와 전설적인 선수들을 3대3 길거리 농구 스타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선수별 특화 스킬과 화려한 연출을 바탕으로 스피디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모드는 코트 절반만 활용하는 3대3 농구가 중심이며, 풀코트 5대5 경기 모드는 1종으로 구성됐다. 호흡이 짧은 3대3 모드가 주를 이루는 만큼, 자투리 시간에 부담 없이 한 판을 즐기기에 적합한 구조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조작감이 돋보였다. 가상 패드와 간결한 버튼 구성으로 슛, 돌파, 블록 등 다양한 기술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손맛을 살렸다. 빠른 공수 전환과 3분 안팎의 짧은 경기 시간 덕분에 높은 집중도를 유지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다. 특히 각 선수가 지닌 고유 스킬과 게이지를 채워 사용하는 전용 스킬은 전술적인 재미를 더한다. 포지션별 역할 분담과 스킬 쿨타임을 고려한 협동 플레이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매끄러운 경기 흐름과 시각적 연출도 강점이다. 플레이 중 프레임 저하나 끊김 현상이 없었으며, 캐릭터 모션은 길거리 농구 특유의 박진감을 잘 담아냈다. 아울러 기본 움직임은 빠르지만 공격 스킬 사용 순간의 템포는 비교적 느리게 전환된다. 이 때문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수차례 랠리가 펼쳐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공격과 수비 모든 상황에서 펼쳐지는 심리전 역시 재미의 핵심이다. 공격수의 변칙적인 돌파에 맞서 수비수는 정확한 타이밍의 스틸과 블록으로 응수해야 한다. 실제로 초반 연습 모드에서 블록 성공률이 절반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정교한 조작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수비 성공 시의 쾌감은 확실했다. 다만 플레이 과정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눈에 띄었다. 코트를 넓게 쓰는 과정에서 좌우 공간을 넓게 사용할 경우, 모바일 터치 조작의 특성상 손이 화면을 가려 시야 확보가 불편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아울러 코스튬 시스템도 호불호가 갈릴 요소다. 코스튬이 단순 외형 꾸미기에 그치지 않고 부위별로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이는 순수한 실력 승부를 기대한 이용자나 과금 부담을 줄이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다소 아쉬움을 남길 수 있는 대목이다. 종합적으로 'NBA 덩크 시티'는 모바일 환경에 맞춘 스피디한 템포와 정교한 공수 심리전, 그리고 MOBA 형태의 스킬 요소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 시야 확보 등 일부 UI 개선과 과금 밸런스 조정은 과제로 남지만, 짧고 강렬한 한 판 승부를 즐기는 농구 팬들에게는 충분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8.09 15:48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모바일 농구 게임 'NBA 덩크 시티' 국내 출시

넷이즈게임즈가 NBA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스트리트 농구 신작 'NBA 덩크 시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넷이즈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NBA 제휴를 통해 30개 팀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스테판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 등 40명 이상의 실제 NBA 선수들이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 작품은 농구 게임에 MOBA 장르의 전략적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선수 육성 결과와 선수별 전용 스킬 조합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더불어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이라'도 출시와 함께 선보인다. 회사 측은 한국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출석 및 게임 내 미션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최대 700만원 상당의 아이템 보상과 240회 이상의 무료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초대 이벤트를 통해 '카와무라 유키' 선수를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6.08.06 18:10진성우 기자

넷이즈 첫 AAA급 신작 '블러드 메시지', SGF서 트레일러 공개

넷이즈게임즈가 글로벌 무대에서 첫 AAA급 싱글 플레이어 타이틀을 선보이며 콘솔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24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는 LA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신작 '블러드 메시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의 제목은 '여명이 틀 때까지'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의 서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맥락이 최초로 드러났다. 주인공의 과거 기억과 성격적 특성, 그리고 아들의 성장과 얽힌 이야기를 담아내며 스토리 중심의 깊이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실제 인게임 전투 장면도 전면에 내세웠다. 기본 공격과 회피, 방어 등 실감 나는 액션 매커니즘과 짜임새 있는 전투 설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몰입감을 극대화한 추격전 장면도 함께 포함됐다. 블러드 메시지는 중국 당나라 말기 역사적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싱글 플레이어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PC 및 콘솔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넷이즈게임즈가 선보이는 최초의 AAA급 싱글 플레이어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구현한 것은 물론, 동양적인 서사를 깊이 있게 반영한 것이 강점이다. 게임은 당나라 말기 고대 오아시스 도시 '둔황'에서 폭동에 휩싸인 무명의 배달원(메신저)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과 그의 어린 아들이 겪는 파란만장한 서사시를 3인칭 관점의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풀어냈다. 둔황을 시작으로 당의 수도인 장안까지 이어지는 3천리 길의 여정을 배경으로 삼았으며, 아시아 대륙 중앙 및 동부의 사막과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 미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철저한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당대 고유의 장소와 문화, 시대적 스토리를 게임 속에 녹여냈다. 넷이즈게임즈의 기술력을 집약한 최초의 AAA급 싱글 타이틀 '블러드 메시지'는 현재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09 16:54진성우 기자

넷이즈 '렘넌트의바다', LA 서머 게임 페스트서 신규 트레일러 공개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조커 스튜디오'의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가 신규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 속 새로운 내용을 공개했다. 넷이즈게임즈는 한국 시간 6일 시작된 LA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렘넌트의 바다' 신규 트레일러를 공식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메이크 잇 라우드'라는 배경 음악을 담은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트레일러의 한국어 명칭은 '미쳐보자고! 선원 집결'이다. 해당 영상에는 게임 배경인 바다 세계에 등장할 여러 해적 선단과 크루들의 소개가 포함됐다. 황후의 깃발 아래 모인 엘리트 집단 '던 브레이커'부터, 낭만과 부를 중시하는 '블랙 바론', 락 스피릿이 가득한 '랜보', 이곳저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방랑자'까지 총 6종의 선단 및 산하 선원 관련 스토리가 뮤직 비디오에 담겼다. 렘넌트의 바다는 '제5인격'을 개발한 넷이즈게임즈 산하 조커 스튜디오의 최신 기대작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PC 및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06.09 13:17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게임 'NBA 덩크 시티' 사전 예약 돌입

신작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의 한국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사전 예약 소식이 전해졌다. 넷이즈게임즈는 신작 게임 'NBA 덩크 시티'의 한국 사전 예약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스테판 커리와 야니스 아데토쿤보 한정판 아바타 등에 제공된다. 'NBA 덩크 시티'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최초의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25년 구글 플레이 어워드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야니스 아데토쿤보 등 40명 이상의 NBA 슈퍼스타와 30개의 NBA팀이 게임에 실제 등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5.29 10:52이도원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 5월 28일 출시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는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제작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출시되는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은 황실의 금지된 비밀과 강호를 무너뜨리려는 음모에 맞서는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름 시즌에 맞는, 도전적인 캠페인, 강력한 월드 보스, 새로운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의 주 무대인 개봉 황궁은 1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광활한 단지이며, 실제 역사적 사실 기반 설계됐다. 의식을 진행하는 광장부터 비밀의 공간까지 다양한 장소가 등장하며, 3000명이 넘는 NPC들이 역동적인 궁궐의 삶을 재현한다. 이용자는 황궁의 정면, 내곽, 그리고 내부 기관으로 이뤄진 세 곳의 주요 구역에서 각기 다른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자는 황제가 새로 지은 신비로운 보물 창고를 찾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고, 황실 정보기관에 합류해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등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대의 일상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당나라 시대 성행했던 귀뚜라미 싸움, 얼음놀이와 같인 전통 놀이에 참가할 수 있으며, 황실 음식 몰래 맛보기, 감옥에서 탈옥하기, 숨겨진 무술 고수 찾기 등 자유롭고 방대한 탐험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다음달에는 중화권 '단오절'을 테마로 한 전통 풍습 콘텐츠 및 '오행 수련' 이벤트도 마련된다. 확장팩 출시와 신규 캠페인 '봉장고'도 경험이 가능하다. 익명의 편지를 따라 왕실 금고에 들어가 비밀을 밝히는 내용이다. 다음달 궁궐 지하 감옥을 무대로한 '속죄각' 캠페인이 시작되며, 새로운 보스와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궁궐의 비극을 배경 이야기로 갖고 있는 '이별부'와 황실 고양이가 기괴하게 변모한 '고양이 대왕'이 새로운 월드 보스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2종의 신규 멀티 플레이 캠페인이 공개되며, 신화 속 괴물 '천록'과 '망월 선녀'를 상대로 전략적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26.05.22 10:12이도원 기자

넷이즈 '연운', 대규모 신규 콘텐츠 로드맵 공개…신규 확장팩 '궁궐의새벽빛' 소개

넷이즈 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 출시 반주년을 맞아 대규모 신규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로드맵을 통해 5월 말 공개 예정인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 상세 내용이 소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확장팩 외에도 기간 한정 팬더 코스튬 출시, 새로운 가업 시스템과 동맹 시스템 도입, 신규 무기 추가 등 풍성한 소식이 포함됐다. 아울러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이용자가 무료 외형 아이템 3종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지난 '하서' 확장팩에 이어 5월 말에는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이 공개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확장팩은 정교하게 설계된 1백만평 규모의 미공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동양풍 궁궐을 모티브로 한 신규 맵에서 3000명에 달하는 NPC 및 다양한 문파를 마주하게 되며, 황실 이면에 감춰진 새로운 스토리를 풀어가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신규 팬더 코스튬도 출시된다.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취지로 제작된 이 코스튬은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6월에는 다양한 신규 시스템과 콘텐츠가 대거 도입된다. 마음의 고향인 청하를 배경으로 농장을 경영할 수 있는 가업 시스템이 소개되며, 새로운 동맹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대 동굴 탐험, 5인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PvE 콘텐츠가 도입되며, 새로운 무기 건틀렛도 게임 내에 추가된다. 연운 개발팀은 지난 두 달간 100번이 넘는 업데이트 적용 및 최적화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개발팀은 출시 반주년을 맞아 무기별 밸런스 조정, 신규 글로벌 지역 서버 최적화 등 이용 불편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18 13:40진성우 기자

넷이즈 마블라이벌즈, 시즌8 '알케맥스의죄악' 15일 개막…신규 탱커 합류

넷이즈게임즈는 마블 지식재산권(IP) 기반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의 여덟 번째 시즌인 '알케맥스의 죄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시작되는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신규 히어로 '데블 다이노소어'다. 마블 애니메이션 '문걸과 데블 다이노소어'로 친숙한 이 영웅은 탱커 역할인 뱅가드 포지션으로 전장에 합류한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최전방 교전에 특화됐으며, 적에게 지속적인 출혈 피해를 입히는 공격 능력을 갖췄다. 특히 궁극기 사용 시 무자비한 괴수로 변신해 진형을 초토화시킨다 시즌 중반인 오는 28일에는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둠 매치 맵 '알케맥스 본사'가 공개된다. 해당 맵에서는 갇혀 있는 사이클롭스와 문걸을 구조하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씽, 블랙 위도우, 헬라 등 인기 캐릭터의 신규 액세서리가 추가된다. HD 텍스처 조정을 통해 PC 저장 공간을 약 35기가바이트(GB) 절약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최적화 패치도 적용된다. 글로벌 이스포츠 프로그램인 '이그나이트'의 스테이지1 상세 운영 계획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 스테이지1 총상금은 65만 달러(약 8억 8000만원) 규모로, 참가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회는 오는 21일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7월5일 최종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진다. 신규 맵 '뉴욕 : 로어 맨해튼'이 공식 맵으로 채택돼 새로운 전술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6.05.13 16:08진성우 기자

넷이즈 '마블라이벌즈', 어벤져스 모드·스킨 출시

넷이즈게임즈는 마블 지식재산권(IP) 기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에 어벤져스 시리즈 모드를 추가하고 신규 스킨 '로키 코스튬'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5월 게임 내 새롭게 출시되는 어벤져스 모드는 로키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새로운 게임 모드이다. 로키는 마인드 컨트롤 및 소환을 통해 6명의 히어로를 활용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상대편은 헐크를 소환해 이와 대적할 수 있다. 로키 코스튬은 어벤져스 시리즈 및 디즈니 플러스 색상 등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디즈니플러스와의 협력으로, 5월부터 두 달 간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대상 해당 스킨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블 라이벌즈는 올해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까지 연간 다양한 신규 콘텐츠 공개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코스튬 출시 및 디즈니플러스와의 협력 또한, '둠스데이로의 여정' 캠페인 활동으로 기획됐다.

2026.05.04 16:48진성우 기자

넷이즈 '연운', 확장팩 최종장 '진천' 30일 업데이트

넷이즈게임즈는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하서' 확장팩 마지막 챕터인 '진천'을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0일 추가되는 이번 최종장에서는 계절의 변화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광활한 초원 지형이 새롭게 오픈되며, '귀향'을 주제로 한 새 스토리가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신규 이동 기술인 '고요한 달빛'을 활용해 넓은 평원을 민첩하게 누빌 수 있으며, 수몰된 유적을 돌파하는 '함락의 호수' 등 세 가지의 신규 진수전에 도전하게 된다. 아울러 무예와 음악을 결합해 합동 공격을 펼치는 남매 콘셉트의 신규 월드 보스 '설매 신녀'가 등장해 이용자들의 전략적인 대처를 요구한다. 이와 함께 팀 기반의 새로운 PVP 모드가 게임 내에 전격 도입되며, 신규 시즌인 '운명의 길(시즌 3)'도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2026.04.24 16:40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NBA덩크시티' 한국 출시 공식 예고…출시일 미정

넷이즈게임즈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NBA 덩크 시티는 2023년 중국 출시 이후 지난해 5월 미국, 동남아시아 등 기타 글로벌 지역 대상 무료 모바일 게임으로 선행 출시된 작품이다. 게임성은 그간의 성과로 입증했다. 지난해 출시한 글로벌 다수 지역에서는 모바일 차트 다운로드 및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 어워드 2025년에서는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10만불 상금 규모의 글로벌 이스포츠도 개최해 누적 노출 1억회를 돌파한 바 있다. NBA 덩크 시티는 농구 장르 전문 개발진이 제작한 게임이다. 특히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게임으로, NBA 제휴를 통해 총 30개팀의 라이선스를 공식 취득했다. 40명 이상의 NBA 슈퍼스타들이 게임에 실제 등장하며, 한국에서도 매우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을 직접 육성해 플레이할 수 있다. MOBA 장르의 전략적 요소 및 육성 메커니즘도 적용됐다. 경쟁 플레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도 차별점이다. 11점제 모드는 빠른 경쟁 매치를 제공한다. 랭크전 또한 빠르고 공정한 매칭 경험을 선사한다. 3대3 매치 외 팀 전체를 지휘하는 '다이너스티 모드', '5:5 풀코트 모드'도 제공돼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친구 사귀기를 돕는 '아레나 리그' 및 1대1, 3대3 매치 '커스텀 모드' 기능도 제공한다. 스트리트 농구의 감성을 살리는 다양한 의상과 운동화 제작 시스템도 이용 가능하다. NBA 덩크 시티는 한국 이용자 대상 테스트 및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2026.04.23 14:10진성우 기자

퀀틱 드림, 신작 '스타워즈 이클립스' 개발 지연…넷이즈 투자 재평가 위기

'헤비 레인'과 '비욘드: 투 소울즈'의 개발사 퀀틱 드림이 제작 중인 신작 '스타워즈 이클립스'의 개발 속도가 매우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고 게임스팟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퀀틱 드림의 모회사인 넷이즈는 스튜디오의 신작 무료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이번 '스타워즈 이클립스'를 재평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퀀틱 드림이 게임의 상당 부분을 완성했으나 나머지 부분의 개발이 예상 속도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퀀틱 드림은 넷이즈 측에 인력 충원을 요청했지만 끝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퀀틱 드림과 넷이즈 양측 모두 지난 2월 얼리 액세스에 돌입한 3대3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 '스펠캐스터 크로니클'의 수익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게임의 상업적 성과가 스타워즈 이클립스의 지속적인 자금 조달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현 단계에서 장기적인 전망은 창의적 역량보다 재정적 생존 가능성에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스펠캐스터 크로니클'이 상업적으로 실패할 경우 넷이즈는 스튜디오에 대한 투자를 재평가하고 추가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타워즈 이클립스는 지난 2021년 처음 발표된 이후 뚜렷한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퀀틱 드림은 지난해 당시 게임 개발이 진행 중이라며 올해 출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2026.04.08 09:33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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