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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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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 '원스휴먼', 콘솔 버전 비공개 테스트 시작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생존 게임 '원스 휴먼'이 1차 콘솔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스테이션5(PS5)·PS5 프로·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참여할 수 있다. 원스 휴먼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테스트 종료 후 진행 기록은 초기화되나, 참여자 전원에게는 영구 보상인 'CBT 팩'이 지급된다. 이 보상은 콘솔 버전 정식 출시 후 연동 계정으로 수령 가능하며, 다른 플랫폼 계정에서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콘솔 브랜드간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지원한다. 오는 27일에는 원스 휴먼 공식 타이틀의 버전 2.3.26 업데이트도 실시된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전투 방식과 신규 변이체(디비에이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는 신규 버전에 대한 상세 내용은 원스 휴먼 공식 사이트 및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소개되는 버전 2.3.26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은 원스 휴먼 공식 사이트 및 라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17:00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확장판 '하서' 두번째 챕터 4월 2일 출시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제작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이 확장팩 하서의 두번째 챕터 량주를 4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챕터는 1장 옥문관의 사막 배경과는 다르게 눈 덮인 산맥과 국경 요새 도시의 풍경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규 지역 량주는 '야광잔에 담긴 포도주'라는 고대 동양의 시적 심상에서 영감을 얻은 아트 디자인을 반영했다. 낭만적 미학과 요새 도시의 가혹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인 '량주곡'과 '종이달'도 등장한다. 량주곡은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고향을 찾는 젊은 악사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종이달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 불당 안에서의 갈등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챕터 량주에는 신규 문파인 광란문도 등장한다. 광란문 군대를 기원으로 두고 있는 문파이며, 전장에서의 결단력 및 엄격한 규율을 강조하는 문파이다. 여기에 당나라 냉병기 제작 기술로 만든 신규 무기 '당횡도'도 추가한다. '첩혈쌍웅'과 '영웅' 등 무술 명작으로 홍콩금상장 최우수 액션 연출상을 7회 수상한 무술감독 둥웨이(Tung Wei)가 해당 무기 전투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 당횡도는 적을 민첩하고 주도적으로 제압하는 '받아치기' 메커니즘이 특징인 무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진수전(캠페인)도 플레이할 수 있다. 진수전 '절도사의 죽음'은 복잡한 함정을 극복해야 하며, 거대한 괴수인 진관후에 맞서야 한다. '망월 선녀', '천록', '배고픈 곡예단' 등 새로운 야외 보스도 등장해, 유저들에게 어려움과 동시 신선한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3.16 10:27이도원 기자

넷이즈, 나고시스튜디오 자금 지원 중단…게임 사업 축소 일환

넷이즈게임즈는 나고시 스튜디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 기업인 넷이즈가 게임 사업을 축소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넷이즈는 오는 5월부터 나고시 스튜디오에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넷이즈가 최소 70억엔(약 659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투입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고시 스튜디오는 일본 유명 게임 개발자인 나고시 토시히로가 세가를 떠난 뒤 2021년에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현재 이들은 한국 배우 마동석이 주연으로 나오는 '갱 오브 드래곤'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개발 중이다. 넷이즈는 창립자 겸 CEO인 윌리엄 딩의 주도 하에 최근 몇 년간 게임 투자 규모를 줄이기 시작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구조조정과 스튜디오 폐쇄로 이어졌다. 앞서 2024년 말 일본에서는 넷이즈의 해외 진출을 개척했던 오우카 스튜디오가 문을 닫은 바 있다. 당시 나고시 스튜디오는 개발 중이던 첫 게임을 완성할 시간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 자금 지원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이했다. 이로 인해 나고시 스튜디오 경영진은 새로운 스폰서를 찾고 있으며, 이미 개발된 게임과 관련해 넷이즈와 협의 중이다.

2026.03.09 10:23진성우 기자

넷이즈 연운, 대규모 확장판 '하서' 콘텐츠 공개

넷이즈게임즈는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역할수행게임 '연운'의 대규모 확장 업데이트인 '하서' 상세 내용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정식 출시 이후 가장 방대한 규모의 콘텐츠를 자랑한다. '하서'는 기존과 달리 당나라 시대로 배경이 전환되며, 이용자가 역사 속 평범한 인물이 되어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점이 특징이다. 전체 콘텐츠는 오는 3월부터 5월에 걸쳐 '옥문관', '량주', '진천' 등 3개 장으로 나뉘어 순차 도입된다. 이를 통해 사막과 빙하, 초원에 이르는 3대 핵심 구역 및 20개의 하위 지역, 11종의 우두머리(보스) 몬스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열릴 예정이다. 가장 먼저 한국 시간 기준 다음 달 6일에는 제1장 '옥문관'이 정식으로 적용된다. 사막 환경을 무대로 하는 해당 챕터에서는 지형 극복과 퍼즐 풀이에 유용한 두 가지 신규 무공이 추가된다. 모래 위를 고속으로 활주하는 '금린유영'과 시간을 되감는 능력인 '건곤역전'을 습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도전을 기다리는 새로운 전투 캠페인도 마련됐다. 옥문관과 량주의 경계인 '백두성' 지역에서는 전설의 대수호자 '곽흔'이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아울러 모래사막 일대를 떠도는 거대한 함선 형상의 야외 우두머리 '미망선'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유파인 '파죽-진'이 도입되면서 우산과 승표를 다루는 무공도 새롭게 선보인다. 우산 기술 '일장춘몽'은 민첩함을 극대화한 연속 타격기로 좁은 지형에서의 다중 전투에 적합하다. 승표 기술 '운진의 궤적'은 넓은 영역에 걸쳐 지속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군중 제어와 일대일 교전 모두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2026.02.27 15:00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사전 라이브 방송 일정 공개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사전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날 대규모 업데이트 '하서'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서는 연운 출시 이후 첫번째 확장 콘텐츠다. 하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세 번의 구분된 챕터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다음달 6일 첫번째 챕터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맵 3개 지역과 약 20곳의 서브 지역이 추가되며, 11명의 신규 보스도 등장한다. 추가 퀘스트 등 신규 콘텐츠도 마련된다. 사전 라이브 방송에서는 하서의 실제 플레이 영상 및 기획자 독점 플레이 등 공개된 적 없는 최초 내용들이 소개된다. 깜짝 게스트 출연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트위치, X, 스팀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6.02.25 13:40진성우 기자

[ZD e게임] 넷이즈 '렘넌트의바다', 독창적 미감과 주사위 전략의 조화

전작 '제5인격'을 통해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였던 넷이즈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이번엔 푸른 바다 위 기묘한 인형들의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목각인형이라는 소재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턴제 전투에 '주사위'라는 확률적 변수를 도입해 전략적 깊이를 더했다. 넷이즈게임즈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신작 '렘넌트의 바다'의 첫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게임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항해와 턴제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해양 어드벤처 RPG이다. 해적 콘셉트 + '목각인형' 세계관…익숙한 소재에 새로움 더하다 초반부터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익숙한 듯 새로운 아트 스타일이다. 주인공을 포함해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동물은 나무로 된 얼굴과 관절을 가진 '목각인형'으로 묘사된다. 이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해적 콘셉트에 기묘하면서도 동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거점 도시 '오브토피아'에서 시작되는 항해는 끊김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돼 게임 몰입감을 높인다. 시간과 날씨 변화에 따라 변하는 바다 전경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이처럼 광활한 바다에서는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된다. 자유롭게 항해하며 미지의 섬을 탐험할 수 있다. 또 이러한 과정에서 모은 보물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육성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주사위'로 차별화한 전투 시스템…현지화 완료 시 글로벌 흥행 기대 지상 전투는 고전적인 턴제 방식을 채택했으나, 핵심 메커니즘에 '주사위'를 배치해 자신들만의 변주를 완성했다. 선제공격 기회가 주어지면 주사위를 굴린다. 목표치와 같나 높을 경우 강력한 광역피해와 함께 전투를 시작한다. 또 매 턴 충전되는 강화 포인트를 주사위에 배분하면 보다 강한 공격 혹은 플레이어 턴 추가 등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매 턴 포인트 활용 정도를 조절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외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섬 곳곳에는 주사위 도박, 술 빨리 마시기, 마작 등 해적 테마에 어울리는 미니게임이 배치돼 단순 반복형 전투의 지루함을 덜어낸다. 렘넌트의 바다는 성공한 장르의 문법을 영리하게 차용하면서도 조커 스튜디오만의 색채를 입힌 수작으로 평가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만 제공돼 세부적인 스토리를 즐기기는 어려웠다. 정식 출시 시점에 국가별 현지화까지 완성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독창적인 경쟁력을 갖춘 오픈월드 게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22 16:05진성우 기자

넷이즈, 2025년 매출 6.9% 증가…게임 개발 모든 과정 AI 통합

넷이즈가 2025년 매출 1126억 위안(약 23조6190억원)을 기록했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게임 부문 매출은 921억 위안(약 19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1% 증가했다. 넷이즈 측은 무협을 소재로 한 오픈월드 RPG 연운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8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중국 내에서 퍼블리싱하고 있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게임이 연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넷이즈가 아트, 디자인, 프로그래밍, 애니메이션, QA 등 게임 개발 전면에 AI를 통합했다고 알려졌다. AI를 통해 대규모 확장형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타이틀에 AI 기반 게임플레이 기능을 적용 중이다. 딩레이 넷이즈 CEO는 "2025년은 당사의 장기적 게임 사업 지속성과 글로벌 타이틀 영향력 확대를 보여준 한 해였다"라며 "AI는 넷이즈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개발과 게임플레이 전반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인터랙티브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17 08:53김한준 기자

미국 마텔, 넷이즈 게임 합작사 지분 전량 인수…모바일 사업 독자 가속화

미국 완구 업체 마텔이 중국 넷이즈와의 게임 합작 벤처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모바일 게임 사업의 독자적인 확장에 나선다고 블룸버그는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텔은 넷이즈가 보유한 합작사 마텔163의 지분 50%를 1억 5900만 달러(한화 232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수 주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18년 설립된 마텔163은 '우노', '스킵보 모바일' 등 마텔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4종을 출시해 성과를 냈다. 이들 게임은 누적 다운로드 5억 5000만건, 월간 활성 이용자(MAU) 2000만명을 기록 중이다. 마커스 리아시데스 마텔 디지털 부문 총괄 부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연간 2개의 게임을 출시하는 속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마텔163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텔은 올해 상반기에 두 개의 신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리아시데스 부사장에 따르면 마텔의 디지털 전략은 파트너사(넷플릭스, 애플 등)와의 라이선스 계약, 자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그리고 로블록스·포트나이트 등 크리에이터 기반 플랫폼 확장 등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비용은 사전 출시를 통해 흥행이 검증된 이후에만 집행한다는 기조를 밝혔다. 캘리포니아 엘세군도에 본사를 둔 마텔은 이논 크레이즈 CEO 체제 하에 바비, 핫휠 등 자사 완구 브랜드를 게임, 영화, TV쇼, 테마파크 등으로 확장하는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1 08:59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1.3버전 '춘풍의 이야기' 업데이트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에 1.3버전 '춘풍의 이야기'를 업데이트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음날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문파를 비롯해 비결, 월드 보스, 동맹전 리그 등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오는 13일에 도입되는 신규 문파 '이원'은 중국 희곡 문화와 정통 무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문파는 무술과 희곡이 결합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갖췄다. 신규 비결 '축골공'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축골공을 활용해 체형을 일시적으로 축소하고, 접근 불가능한 좁은 틈으로 진입하는 무공을 체험할 수 있다. 축골공은 새로운 설날 이벤트 소인국 모험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신규 월드보스 '취권객'과 '기관주'도 등장한다. 황야 탐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취권객은 통제가 되지 않는 야생성을 느낄 수 있으며, 기관주는 사악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연출해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보스다. 새로운 동맹전 리그도 시작된다. 이용자가 배치전을 거치면 티어 그룹이 나눠진다. 이후 그룹 랭킹 경쟁에 돌입할 수 있는 정규 시즌에 참여 가능하다. 동맹전은 울림의 옥(에코 제이드), 영웅 타이틀 등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이후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호에서는 설 이벤트가 계속 실시될 예정이다. 연휴를 기념하는 코스튬과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도 즐길 수 있다.

2026.02.05 09:45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글로벌 알파 테스트 모집 시작

넷이즈게임즈는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 비공개 글로벌 알파 테스트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렘넌트의 바다는 해양 판타지 오픈월드 RPG 장르며, 기억을 잃고 목각인형 선원이 된 플레이어가 항해하는 여정을 배경으로 삼은 게임이다. 오픈월드 탐험, 함대 육성과 구축, 해상 전투는 물론, 300명 이상 등장하는 동료 캐릭터 상호작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오브토피아'라 불리는 해적 도시에서 자유로운 여정을 선택해 나갈 수 있다. 이 게임은 '제5인격'을 개발한 넷이즈게임즈 산하 '조커스튜디오'의 최신 기대작이며, 2026년 PC 및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새롭게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에는 신작 속 해적 생활, 오픈월드 탐험, 바다 괴수 전투, 오브토피아 도시에서 즐기는 미니 게임 등 새로운 내용이 공개됐다. 또한 PC버전 최초 비공개 알파 테스트인 '유랑호 테스트' 모집 소식도 담겼다. PC 버전 최초 비공개 테스트 대상은 한국 유저를 포함하며, 오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디스코드·X·스팀 등에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한정 인원만 선정한다. 해당 신작 게임은 새해 한국 포함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2026.01.09 10:37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9일 1.2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넷이즈게임즈는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1.2 버전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봉 지역의 최종장 콘텐츠를 비롯해 동맹전 프리 시즌, 기간 한정 이벤트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새로운 지역인 구류문 주둔지와 안개 속의 감옥이 공개된다. 구류문 주둔지는 개봉 유령 시장에 가려져 있던 장소로, 위험과 보물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설계됐다. 개봉 지역 최종장에서는 새로운 보스전이 추가되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여정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동맹전 프리 시즌도 본격적으로 개막한다. 이번 프리 시즌에는 총 여섯 차례의 매치가 진행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경쟁을 즐길 수 있도록 국가 및 지역별로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연운 개발팀은 이번 프리 시즌을 통해 전투 방식과 경쟁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동맹 콘텐츠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캐주얼 콘텐츠인 연운 협오회도 1.2 업데이트를 통해 최초로 소개된다. 이용자들은 달려라 노협, 인간탑 쌓기 등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성 미니 게임을 기간 한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

2026.01.07 10:55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역수한', 새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신규 맵 '하늘 평원' 공개

넷이즈게임즈는 주롱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역수한의 새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6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과 히어로, 시스템 개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맵인 하늘 평원의 추가다. 이용자들은 하늘 평원을 탐험하며 신규 히어로 루안 루안과 만나 새로운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루안 루안과의 협업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스킬을 발견할 수 있으며, 특별 보상 획득도 가능하다. 또한 신규 맵을 배경으로 최대 60인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PVP 모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PC 버전의 조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UI 개편도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PC, 클래식, 미니멀리스트 등 3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들의 적응을 돕는 튜토리얼 시스템인 배움의 전당이 도입되어 게임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년을 기념한 보상 혜택도 강화됐다. 일주일에 2번만 접속하면 모든 주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이벤트가 진행되며, 새로운 도전과 보상을 제공하는 신규 던전 2종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 무기 스킨, 펫 등이 출시되었으며, 이용자들은 이를 무료로 획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26.01.06 11:16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글로벌 월간 이용자 1천500만명 돌파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무협 오픈월드 RPG '연운'이 모바일 버전 출시 후 글로벌 월간 이용자 수(MAU) 1천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모바일 버전을 정식 출시한 '연운'은 출시 직후 전 세계 60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게임 시장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넷이즈게임즈는 이러한 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현지화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내러티브를 전 세계 이용자들이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언어 지원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기존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8개 언어에 이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지원을 추가했다. 아울러 신년 맞이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게임 내에서 불꽃놀이 이벤트가 열리며, 이용자들은 각 지역 시간대의 새해 카운트다운에 맞춰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운 개발진은 "전 세계 유저들이 무협으로 화합하고 단결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16 10:30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TGA2025 맞춰 '연운' 모바일 버전 출시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는 '더 게임 어워드 2025(The Game Awards 2025)' 현장에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 모바일 버전 출시 소식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와 함께 카이펑 지역의 신규 구역 '박랑사(Roaring Sands)'이 전면 개방된다. 황하 인근에 위치한 이 지역은 카이펑 전체의 3분의 1 이상 규모를 차지하며,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강력한 적, 거대한 보스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괴이한 전설과 오래된 예언, 사라지지 않는 신화 등 다양한 미스터리로 가득한 신비로운 공간이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신규 문파 '취화음(Velvet Shade)'이 게임 내 정식 추가될 예정이다. 벽영은 춤과 무술을 모두 겸비한 최초의 문파로, 겉으로는 연희를 펼치는 무희 집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세력 사이를 오가며 정보를 전달하는 '은밀한 그림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우아한 춤사위와 단단한 전투력을 동시에 갖춘 독특한 집단으로, 탁월한 매력과 기품을 인정받은 이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정예 문파다. '연운' 모바일은 사용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즈형 UI,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에 특화된 적응형 렌더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화면의 색감과 디테일이 더욱 강화되어, 플레이어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강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층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 및 크로스프로그레션을 전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어떤 기기에서도 동일한 계정으로 모험을 이어갈 수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의 유저들이 함께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에버스톤 스튜디오 리드 프로듀서 베랄트 리우(Beralt Lyu)는 “연운 모바일의 무협 세계를 더 많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소개하고자 TGA 2025를 통해 발표하게 되었다”며 “PC와 콘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순간 손끝에서 강호의 세계를 펼칠 수 있어, 더욱 자유롭고 풍부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운'은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강렬한 호평을 얻고 있다. 고대 무협 세계관 기반의 사실적인 아트 스타일, 10세기 중국을 고증해 구현한 방대한 오픈월드, 실제 무술 동작을 참고한 고퀄리티 전투 연출 등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12 15:27이도원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12일 모바일 버전 출시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12일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운'은 지난달 15일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900만명을 돌파했으며, 스팀 동시 접속자 25만명, 긍정 평가 88%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로 '연운'은 PC·콘솔에 이어 모바일까지 플랫폼을 확장하게 된다. 모바일 버전은 기기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전용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조작 체계를 적용했다. 특히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 및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해 이용자는 계정 하나로 모든 기기에서 데이터를 연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10세기 중국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무협 RPG다. 이용자는 검술, 태극권 등 전통 무술을 활용한 전투와 방대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의 행동에 따라 감정과 관계가 변하는 'AI NPC 시스템'이 특징이다. NPC와 친구가 되거나 갈등을 빚을 수 있으며, 조언을 건네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멀티플레이 콘텐츠는 단순 전투 협력을 넘어선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조했다. 이용자끼리 아픈 캐릭터를 치료하거나 감옥에 갇힌 동료를 구출하는 등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로 플랫폼에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베랄트 리우 에버스톤 스튜디오 리드 프로듀서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성원이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곧 출시될 모바일 버전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커뮤니티에 합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01 10:20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누적 이용자 200만 돌파…최고 동접 19만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무협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이 글로벌 동시 출시 24시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운'은 출시 직후 스팀에서 빠르게 흥행 지표를 쌓아 올렸다. 글로벌 스팀 플랫폼 기준 최고 인기 게임 Top4, 최다 플레이 게임 Top5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9만명을 기록했다. 주요 콘솔 플랫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플레이스테이션 주요 7개 지역에서 베스트셀러 Top 3에 올랐다. 출시 전부터 '연운'은 고대 무협 세계관의 완성도 높은 구현, 실제 무술 동작을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전투 연출, 그리고 방대한 오픈 월드 탐험 요소 등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연운'은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자유도 높은 무협 세계를 오픈 월드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떠돌이 무림인으로서 대지를 탐험하며 검술, 태극권, 경공, 그림자 인형극, 사자춤 등 다양한 중국 전통 무술과 문화 요소를 체험할 수 있다.

2025.11.19 09:32정진성 기자

[ZD e게임] 넷이즈 '역수한', AI가 행동 기억…'살아있는 강호' 구현

주롱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넷이즈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무협 MMORPG '역수한'이 7일 정식 출시됐다. '살아 숨 쉬는 강호'를 전면에 내세운 이 게임은 중국 북송 말기를 배경으로, 흔들리는 제국과 강호 세력이 얽힌 거대한 음모를 다룬다. 직접 경험한 '역수한'의 세계는 AI 기술을 통해 이용자의 선택이 세계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역수한'의 핵심은 단연 AI 기반의 NPC 시뮬레이션이다. 이 세계의 인물들은 정해진 스크립트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기억, 관계를 지닌 '살아 있는 존재'로 구현됐다. 이들은 플레이어의 행동을 관찰하고 기억하며, 과거 상호작용에 따라 우호적인 인사를 건네거나 대화를 거부하는 등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AI가 NPC의 기억과 감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계산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AI 시스템은 게임 서사와 유기적으로 결합해 '선택'의 무게를 더한다. 메인 스토리는 물론 서브 퀘스트에서도 무수히 많은 대화 분기가 등장하며, 이 선택이 곧 강호를 움직인다. 작게는 NPC와의 관계가 악화돼 대화가 불가능해지는 것부터, 크게는 마을 상권의 흥망이나 NPC의 생계, 도시 정치의 균형까지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변화한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되는 고유한 컷신과 '영화 모드' 연출도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다. 또한 만약 스토리 진행 중 내린 선택이 아쉽다면, '꿈 회귀' 기능을 통해 완료한 스토리를 다른 선택지로 다시 경험하며 다른 분기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더해져 더욱 '역수한'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주인공의 가문을 습격한 이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부터, 몸에 스며든 '독'을 제거하기 위한 여정까지 선택에 따른 연출이 더해져 실제 무협 세계에 온 듯한 경험을 하게 한다. 정통 무협의 요소도 충실히 담아냈다. 사부와 사형제의 인연, 문파 고유의 무공, 내공 등 무협 세계관의 근간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이용자는 6종의 유파(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공을 조합하며 강호의 일원으로서 거듭나는 경험을 한다. 자신이 원하는 무공을 선택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하고 그에 따른 전투를 치러내는 것이다. 이는 향후 커뮤니티에서 무공에 대한 여러 의견 나눔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오픈월드 자체도 비어있지 않았다. 주변의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시스템적 제시가 아닌 '탐지'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얻는 방식이기에 재미를 더하고 있었다. 실제 모험과 같은 자유도를 필드 탐사에도 적용한 것이다. 이러한 자유도는 성장 방식에도 적용됐다. '역수한'은 '컨버징 패스(Converging Paths)' 시스템을 도입해 일방향적인 성장 구조에서 벗어났다. 이를 통해 전투 중심 유저와 생활 중심 이용자가 동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설산, 대초원 등 다채로운 지형의 오픈월드에는 농사, 낚시, 건축, 서예 등 100여 종 이상의 생활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 모든 경험은 '공정한 환경'을 기반으로 한다. '역수한'은 과금 요소를 전투력이나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형 아이템으로 한정했다. '페이투윈(Pay-to-Win)'이 지양하며, 누구나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AI로 구현된 강호 속에서 협객, 상인, 학자 등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자유를 공정하게 누리도록 설계한 것이다.

2025.11.07 16:42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진짜 무협'의 정수 담았다…'착한 BM'으로 글로벌 공략"

넷이즈게임즈가 무협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의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7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넷이즈게임즈의 에릭 정 '연운' 퍼블리싱 총괄과 이세영 한국 퍼블리싱 총괄이 참석해 '연운'의 주요 콘텐츠와 향후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날 게임 소개를 맡은 이세영 이사는 '연운'을 "무협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무협을 사랑하고 당대 역사를 깊게 이해해서, 무협의 본질을 전 세계인들에게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스튜디오"라며 "김용 소설이나 여러 가지 영화들을 통해서 접했던 무협을 정말 제대로 설계한 게임"이라고 덧붙였다. '연운'은 넷이즈게임즈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중국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에 대해 에릭 정 총괄은 "당시 문화적인 요소와 환경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라며 "예전의 영웅은 사라지고 새로운 영웅은 없던 시기라서 매력적이었고, 혼란스러운 시기였기에 문화적인 요소가 충돌, 융합되는 부분에서 밝혀지지 않은 영웅의 서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연운'은 4K 해상도와 60fps를 지원하며, 12개 이상의 지역과 20개의 던전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게임은 창, 검, 우산, 부채 등 다양한 무기와 40여 종의 무공을 지원하며, 홍콩 금상장 무술감독 둥웨이와 협업해 액션성을 높였다. 맨손 전투(권장법)에 대한 질문에 에릭 정 총괄은 "개발진들이 맨손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추후 동작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향후 무기, 무술 등 추가 콘텐츠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플레이 방식은 싱글 모드와 멀티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싱글 모드는 150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멀티 모드에서는 수천 명이 동시 접속해 협력, 경쟁, 대규모 팀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비즈니스 모델(BM)이다. 에릭 정 총괄은 "'노 페이투윈(No Pay-to-Win)' 방식"이라며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복장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고대 배경인데 갑자기 청바지를 입는다거나 하는 현대식 복장은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세계관에 부합하는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이 이사는 "과금 요소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착한 의도'로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며 "수익이나 돈보다도 게임 본질에 포커스해서 게임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협 장르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현지화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에릭 정 총괄은 "베타 테스트에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출시 버전에서는 모든 대사를 수정하고 조정할 예정"이라며 "출시 이후에도 한국 이용자와 함께 장기간 커뮤니티를 통해서 번역에 공을 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기술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NPC에 도입, 이용자와의 관계에 따라 NPC가 선물을 주거나 혹은 경비대에 신고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오픈월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운'은 오는 11월 15일 PC(스팀, 에픽게임즈, 윈도우) 및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이사는 "사전 예약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했으며 출시 시점에는 1천만명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넷이즈게임즈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에릭 정 총괄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위해서 더욱더 많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최근 시행된 해외 게임사 대상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와 관련해 "넷이즈게임즈는 국내 대리인 지정을 완료했다"며 "계속해서 국내 게임 산업에서 요청하는 법령을 확실히 준수하고, 한국 이용자분들의 권익을 최우선하기 위해 관련 부처 및 전문가들과 열심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07 13:29정진성 기자

넷이즈, 무협 MMORPG '역수한' 글로벌 동시 정식 출시

넷이즈게임즈(neteasegames)는 주롱 스튜디오(Zhurong Studio)와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역수한'을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북송 말기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수한'은 방대한 오픈월드와 사실적인 강호 세계, 그리고 혁신적인 AI 기반 NPC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MMORPG로, 출시 전부터 세계 사전예약자 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역수한'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이 세계의 변화로 이어지는 몰입형 스토리 구조를 갖췄으며, AI가 캐릭터 외형을 자동 생성해주는 'AI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이용자 취향에 맞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 방식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All Paths Converge' 시스템으로 과금에 의존하지 않는 플레이 중심 성장 구조를 구현해 누구나 자신의 스타일로 강호의 여정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전 세계 이용자에게 1천200종 이상의 외형 아이템을 무료 제공한다. 누적 예약 목표 수치인 500만 돌파 보상으로 '봄의 버드나무' 및 '칠흑의 별빛' 코스튬이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예약 1천만 돌파를 기념해 사전예약 혜택이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 탈것 '도천상'과 유파 스킬 외관 '응성', 의상 세트 '학의 바람'을 지급한다. 정식 버전에서는 총 38세트의 코스튬과 1천200여 종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플레이만으로 획득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 던전, 신분 콘텐츠, 문파 활동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코스튬 세트를 해금할 수 있으며, 100종 이상의 액세서리, 70종의 취미 모션, 48종의 공예 장난감, 900종의 장원 구성품, 질주·연회풍·수상경공 등 12종의 무공 외관 및 특수 장식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역수한'은 전통 MMORPG의 협력 중심 구조를 재해석해, AI 동료와 함께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솔로 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오픈월드 전역에서 스토리 연출, 전투, 생활형 콘텐츠(낚시·요리 등)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 교류할 수 있는 '장원 시스템'과 창작형 콘텐츠 기능 '디렉터 모드'도 지원한다. 이 게임은 PC(Windows, Steam)와 모바일(iOS, Android)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5.11.07 11:15이도원 기자

넷이즈게임즈 '역수한',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사전 생성 실시

넷이즈게임즈는 신작 오픈월드 MMORPG '역수한'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역수한'은 오는 7일 PC(스팀)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공식 사이트 및 각 플랫폼 스토어(PC, iOS, Android)를 통해 클라이언트를 미리 설치하고, 정식 오픈에 앞서 캐릭터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는 오후 2시부터, 캐릭터 사전 생성은 오후 1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역수한'은 동양 판타지 세계관과 AI 기반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북송 말기의 혼란한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사적 스토리와 방대한 자유도, 그리고 AI NPC가 구현하는 '살아 숨 쉬는 강호'가 핵심 차별점이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자는 정식 서비스 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AI가 제안하는 얼굴형·복장·스타일 추천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협객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서버별로 선점이 가능하며, 정식 오픈 시 동일 계정으로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자유롭게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역수한'은 메인 스토리 외에도 NPC 관계, 분기형 시나리오, 생활형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사제 관계와 문파, 내공 수련 등 정통 무협 요소와 함께 농사·낚시·요리·서예·고고학 등 100여 종 이상의 생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투 중심 플레이뿐 아니라 생활과 탐험을 통한 성장 또한 가능하다. 또한 PC와 모바일 간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하나의 계정으로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자는 800만명을 돌파했다. 넷이즈게임즈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초기 진입 환경을 최적화하고, 대규모 이용자 수용을 위한 시스템 점검을 진행 중이다.

2025.11.05 10:4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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