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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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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나 리버스', 홍대 AK플라자서 협업 카페 오픈 예고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협업 카페를 조성하고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협업 카페를 홍대 AK플라자 3층 SMG CAFE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주말 방문의 경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선란, 레이첼, 아일린, 바네사 등 게임 내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음료와 디저트가 판매된다. 기간에 따라 특전 굿즈가 포함된 메이드 오므라이스 정식과 메이드 파르페 정식 등 한정 수량 메뉴도 선보인다. 특정 요일에는 '세나의 달' 코스튬을 착용한 캐릭터 코스어들이 현장에 배치된다. 이들은 방문객에게 직접 식음료를 전달하고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파스텔 아크릴 스탠드, 홀로그램 포스터, 보조배터리 등 해당 카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 7종도 함께 공개된다. 식음료 및 굿즈 구매자에게는 한정 노벨티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결제 후 이용자 인증을 마치면 스탬프 랠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카페를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에게는 인게임 재화 쿠폰이 지급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2026.07.20 11:13정진성 기자

넷마블 '아스달연대기', 유료 패키지 없앤 신규 서버 '뉴월드' 개설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기존 MMORPG에 과금 부담을 대폭 낮추고 인게임 플레이 가치를 높인 독립 형태의 신규 서버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유료 패키지를 전면 배제하고 콘텐츠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를 채택한 신규 서버 '뉴월드'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합리적인 비즈니스 모델(BM) 구축과 이용자 중심 경제 구현 노력의 일환이다. 총 4개 서버로 구성된 뉴월드는 기존 서버와 차별화된 상품 구조를 지닌다. 유료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기존 상점 내 확률형 소환 상품과 유료 패키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오직 패스와 구독형 상품으로만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핵심 성장 요소와 과거 유료 장신구였던 '태고 장신구' 등은 시련 던전을 비롯한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성장 실패에 따른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장치도 추가됐다. 신규 '합성 기운 시스템'은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합성 실패 시 일정 횟수마다 합성의 기운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해당 아이템을 사용해 합성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다.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출석 이벤트를 연계해 7일마다 '전설 탑승권' 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내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의 전설 탑승물을 확보할 수 있다. 플레이 보상으로 최대 3장의 재합성권을 지급하는 'DIY 복구권 이벤트'도 동시 전개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전날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통합 콘텐츠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뉴월드는 4개 서버 간 통합 거래소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파티 던전과 통합 총력전 역시 전체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경쟁 콘텐츠인 '검은밤 군도' 등은 2개 서버 단위로 묶어 매칭 풀을 최적화하고, 오프라인 모드 필드 경험치 100% 지급 등 편의 기능을 더했다. 향후 8월 말 직업 밸런스 패치에 이어 10월 중 특화 스킬 성장 시스템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2026.07.14 18:00진성우 기자

보호자-자녀 게임 눈높이 맞춘다...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

보호자와 자녀의 게임 문화에 대한 눈높이를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보호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31일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2회차는 8월 8일 오전과 오후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차 참여자 중 선정된 20명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보호자는 1회차 교육을 기반으로 한 그룹형 집중면담을, 자녀는 게임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이후 보호자와 자녀는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 및 게임문화교육원의 전문성 높은 강사를 후원받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양질의 소통 교육과 집중면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이 게임으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2026.07.13 15:08이도원 기자

체질 개선 나선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김현수 기획리드 "단기 매출보다 롱런"

넷마블이 오는 14일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뉴 월드(NEW WORLD)'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13일 넷마블은 김현수 넷마블에프앤씨 기획리드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번 대규모 개편의 기획 의도와 방향성을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유료 소환 상품 4종을 삭제하고, 모든 핵심 성장 요소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확률 실패 스트레스를 없앤 '각성' 100% 성공과 합성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만으로 성장하는 환경'을 전면에 내세웠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5월 오픈한 신규 서버 '크라본'을 통해 새로운 성장 구조를 선제적으로 검증했다. 패키지 없이 패스와 구독 상품 중심으로 운영된 크라본 서버는 기존 대비 이용자 잔존율이 79% 상승하고, 1인당 평균 1876장의 소환권이 파밍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김현수 기획리드는 이번 개편에 대해 "아스달 연대기가 다시 한번 선택받기 위해서는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신뢰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투입한 시간과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고, 직관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MMORPG 본질의 재미를 되찾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핵심 과금 구조의 전면 철폐다. 김 리드는 "과도한 과금을 유도하는 소환 상품들을 유료 라인업에서 과감히 제외했다"며 "이는 게임의 장기적인 라이프 사이클과 모험가들의 성취감이 더 가치 있다는 개발진의 확고한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등 성장 축의 획득처를 파밍과 콘텐츠 보상으로 재배치했다"며 "텍스트상의 경험치 상승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에 투입한 시간과 노력 자체가 성장에 필수적인 핵심 보상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매출 하락 우려에 대해서도 롱런을 택하겠다는 확고한 기조를 내비쳤다. 김 리드는 "단기적인 매출보다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패키지 축소는 단기간에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 오랜 기간 데이터를 확인하고 방향성을 논의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BM에 관해서는 "패스와 구독 상품은 3~4주의 시즌 단위로 운영된다"며 "성장의 격차를 가중시키는 형태가 아닌, 꾸준한 플레이를 보조하고 플레이의 밀도를 높여주는 역할로 편의성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확률 실패 스트레스를 덜어낸 시스템 개편 배경도 상세히 전했다. 김 리드는 "각성 100% 성공과 합성 케어 시스템은 확률형 성장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실패 누적 스트레스와 허탈감을 줄이기 위한 변화다"라며 "반복해서 시도했음에도 진전이 없는 경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파밍 보상 역시 단순한 운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일일 획득 제한량을 기반으로 꾸준히 플레이하면 확실히 누적되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조급하게 따라가기보다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성장의 재미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규 서버 '크라본'에서 얻은 성과와 재화 인플레이션 대비책도 언급했다. 그는 "크라본 서버 지표를 통해 플레이 중심 성장 구조가 잔존율 측면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플레이 보상이 확대되더라도 대부분 귀속 형태로 제공해 거래소 내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분석했다. 기존 서버 유저들에 대한 케어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 김 리드는 "기존 성장에 투자한 모험가들의 자산 가치와 기득권은 견고하게 수호하되, 성실한 플레이를 통해 상위 콘텐츠로 진입할 수 있는 완충 지대를 마련했다"며 "기존 서버와 뉴 월드의 궁극적인 방향성은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리드는 "모험가분들께 가장 전해드리고 싶은 핵심 재미는 게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이 온전한 성장과 성취감으로 치환되는 것이다"라며 "열심히 플레이한 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게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던 MMORPG로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3 11:11정진성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독일 게임스컴 2026, 韓 기업 참여…출품작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 기간에 우리나라의 주요 게임 및 IT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반 관람객 전시 공간(B2C)에는 크래프톤이 대규모 단독 부스로 신작 게임들을 대거 출품하며, 삼성전자 부스에는 펄어비스의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된다. 엔씨는 비즈니스(B2B) 공간에 부스를 구성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과 삼성전자 등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게임스컴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올해는 다음 달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개최된다. 올해 사전등록 기업 수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해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의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23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자국 기업 지원에 나선다. 먼저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 B2C 전시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펍지 스튜디오 등이 개발 중인 신작 게임 5종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출품작은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노 로(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이다. 이 중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제타'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해 세계 이용자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인 펄어비스와 손을 잡고 전시장을 꾸민다. 삼성전자는 4K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OLED G8(G80SD)' 등으로 구성된 '붉은사막' 시연 PC 30대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디세이 OLED G8은 32형 크기에 4K UHD 해상도와 240Hz의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을 극대화한 최고급 게이밍 모니터다. 이번 협업은 대작으로 손꼽히는 펄어비스의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 기반의 그래픽 퍼포먼스와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게이밍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붉은사막'은 검은사막의 뒤를 이을 핵심 차세대 게임 자산으로, 이번 게임스컴 시연을 통해 흥행 모멘텀을 최고조로 끌어올릴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 이후 약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한 흥행작이다. 엔씨의 북미 자회사인 엔씨아메리카는 B2B 관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및 비즈니스 미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 측은 출품작 선정을 위한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며, 이달 중 구체적인 라인업을 발표한다고 알려졌다. 또 일부 대형 및 중견 게임사 계열사는 추가로 게임스컴 참가를 검토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 차원의 지원도 이어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B2B 전시장에 한국 공동관을 마련하고 중소·중견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해당 공동관에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1인칭 슈팅(FPS) 게임 '건즈앤드래곤즈' 등이 출품돼 글로벌 바이어들과 만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에도 국내 주요 게임사가 게임스컴 기간에 핵심 신작 게임을 출품해 글로벌 현지 이용자의 반응을 직접 살필 예정"이라며 "게임스컴은 서구권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사의 가장 중요한 쇼케이스 무대인 만큼, 올해 어떤 신작이 글로벌 탑티어 이용자의 주목을 받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10 10:04이도원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이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이하 몬길)'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넷마블은 '몬길'에서 여름을 맞아 1.2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여름 맞이 특별 이벤트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가 열린다. 신규 맵 '서머레인'을 배경으로 워터 슬라이드 어트랙션과 외나무다리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름 축제 콘셉트의 신규 5성 캐릭터 2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땅속성 지원형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불속성 난투형 '베르나: 서머 다이브!'가 등장하며, 연계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개 이상의 소환권을 지급한다. 이용자의 반복 플레이 부담을 덜어줄 신규 시스템 '필드 파견'도 도입됐다. 선택한 지역에 보유 캐릭터를 파견하면 몬스터링 수집과 채집, 채광 등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전용 링크체인 스킬을 사용해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 몬스터링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몬스터링 특성 변경 및 승급 기능 추가, 돌연변이 몬스터링 합성 성공 확률 조정 등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2026.07.08 17:00정진성 기자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MMORPG 성장 공식 깬다…"과금 대신 플레이"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인게임 플레이 중심의 선순환 성장 구조로 전면 재설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를 열고 오는 14일 적용되는 '뉴 월드(NEW WORLD)' 업데이트의 세부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나선 김현수 넷마블에프앤씨 기획 리드는 대대적인 개편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리드는 체질 개선의 배경에 대해 "일회성 이벤트나 무료 뽑기를 다량 제공하는 단기적인 방식으로는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플레이가 곧 성장이 되고, 경제적 이득이 다시 순환되는 본질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실제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간 순차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소수 고투력 이용자의 독점을 막는 PvP 조율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에는 세력 시스템을 과감히 제거하고 복잡한 생활 콘텐츠를 통폐합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핵심 성장 요소의 파밍 전환도 이뤄졌다. 3월 정령과 탑승물을 필드 파밍으로 변경한 데 이어, 5월에는 기존 유료 뽑기 대상이던 꿈돌과 무기 외형을 시련 던전과 파티 던전에서 확정 획득하도록 개편했다. 유료였던 '태고 장신구' 역시 시련 던전 파밍처로 전환했다. 김 리드는 "시련 던전과 파티 던전을 꾸준히 플레이하면 꿈돌과 무기 외형을 100% 확정 획득할 수 있다"며 "수익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찾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오픈하는 '뉴 월드' 서버는 파격적인 BM을 선보인다. 패키지 상품이나 유료 소환 상품 4종을 전면 배제하고 오직 패스와 구독 상품만으로 운영된다. 김 리드는 "기본적으로 패키지 자체는 절대로 판매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과금 격차 완화를 위해 인게임 보석 판매도 아주 제한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고질적인 '작업장(불법 자동사냥)' 문제에 대한 강력한 구조적 대응책도 내놨다. 월 9900원 상당의 구독권을 보유해야만 거래소 판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이에 대해 김 리드는 "비정상적인 대량 계정 운영에 부담을 주는 구조적 장치"라며 "정상 이용자에게는 그 이상의 충분한 혜택을 제공해 불편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확률형 아이템의 피로도 역시 대폭 낮췄다. 14일 도입되는 '각성' 시스템은 실패 없는 100% 성공 방식으로 변경된다. 합성 시스템에는 누적 사용 시 100% 성공하는 중간 천장 장치인 합성 케어 시스템을 도입하며, 기존 실패 기록에 대해서도 사용된 재료를 모두 소급 지급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복구 항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파격적인 'DIY 복구권'도 새롭게 선보였다. 김 리드는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복구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금 없는 BM의 실효성은 앞서 5월 오픈한 '크라본' 서버를 통해 입증됐다. 크라본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잔존율이 79% 상승했으며, 이용자 1인당 평균 1876장의 소환권을 획득하고 거래소 세금량도 18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용자들의 주된 건의 사항인 직업 밸런스와 PK 콘텐츠 개편 방향도 구체화했다. 일반 필드 PK는 안정적인 성장 보호를 위해 현재처럼 제한하되, '검은밤 군도' 등 경쟁 특화 콘텐츠의 보상과 매칭 투명성을 강화한다. 김 리드는 "일반 필드 PK는 복구를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오는 8월 원거리 직업과 쌍검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밸런스를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뉴 월드' 업데이트를 기념한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소환권 등과 태고 장신구 선택 상자로 구성된 '올 파밍 세트'를 지급한다. 또한 신규 서버 플레이만으로 전설 탑승물을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변화가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MMORPG 운영 철학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회사 측은 신규 서버 오픈 하루 전인 오는 13일 추가 개발자 라이브를 열고 이용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밀착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07 10:38정진성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공모전' 마련

사회 구성원에 대한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 전달 위한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의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허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 , 등 총 14권의 도서가 발간됐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28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총 상금은 1200만원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3편 내외의 수상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교육기관 등에 기부된다.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7.03 12:35이도원 기자

넷마블 '몬길', 여름 업데이트 예고…이용자 피드백 기반 편의성 개선

넷마블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편의성 개선 사항과 함께 첫 번째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공식 라이브 방송을 통해 1.2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출연해 여름 신규 콘텐츠 및 이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방위적인 '편의성 개선'이다. 특히 개선 사항 상당수는 실제 이용자 의견 및 피드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이에 이용자 사이에서 '필드런'으로 불리는 반복적인 플레이를 완화하기 위해 신규 시스템 '필드 파견'이 추가된다. 이는 각 지역에 캐릭터를 파견해 몬스터 사냥부터 채집, 채광까지 자동으로 진행시키는 시스템이다. 핵심 육성 요소인 '몬스터링' 파밍 구조와 합성 규칙도 대폭 완화된다. 몬스터링의 특성 변경 및 특성 승급 기능이 새롭게 신설되며, 고등급 특성 획득 확률과 돌연변이 몬스터링의 합성 성공 확률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서로 다른 등급의 몬스터링을 합성할 때 결과물의 최저 등급이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확정되도록 보정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조작 설정 ▲전투 보조 시스템 도입 ▲초반 성장 동선 재정비 등 모바일 환경에서의 조작 편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가 반영된다. 시즌을 겨냥한 첫 여름 축제 이벤트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는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진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비경 '서머레인'은 아르카나 숲 깊은 곳에 위치한 신규 이벤트 맵으로, 프란시스와 베르나가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다. 이용자는 신규 맵을 탐험하며 테마 어트랙션과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여름 콘셉트의 신규 5성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베르나: 서머 다이브!'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기간 내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100개 이상의 캐릭터 소환권과 다량의 재화가 지급된다. 첫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 전용 몬스터링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는 단발성으로 발동되던 기존 링크체인 스킬과 달리, 캐릭터와 필드에 상시 동행하며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독자적인 메커니즘을 지녔다. 이와 함께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보스 토벌 콘텐츠의 상위 단계 난이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는 "이용자가 보내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플레이 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용자와 지속 소통하며 보다 나은 플레이 경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14:00진성우 기자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농협 홍보대사 위촉…IP 캠페인 보폭 넓힌다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협업 치트키로 자리 잡은 '쿵야 레스토랑즈'가 이번에는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이끄는 캐릭터로 등판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스핀오프 IP '쿵야 레스토랑즈'가 농협경제지주 공식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은 농협경제지주 대학생 서포터즈와 임직원 10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산 농산물의 대표 주자인 양파를 모티브로 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양파쿵야'가 인형탈을 쓰고 직접 무대에 올라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이번 위촉을 기점으로 올해 하반기 동안 국산 우리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쿵야 레스토랑즈 특유의 재치가 돋보이는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대중들과 밀접하게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뜻깊은 여정에 쿵야 레스토랑즈가 공식 파트너로 동참하게 돼 영광스럽"며 "쿵야 IP만이 가진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 담백한 매력을 십분 활용해 하반기 동안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6.30 18:00진성우 기자

넷마블 '솔: 인챈트',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매출 1위…'차별화' 통했다

넷마블의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지난 18일 정식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소 침체기에 접어들었던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기존 장르의 문법을 과감히 탈피한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솔: 인챈트'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튿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양대 마켓 최상위권을 완벽히 점령했다. 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고착화된 MMORPG 공식에 대한 이용자 피로도가 누적된 가운데 거둔 기록이기에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러한 폭발적인 초반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는 '전지적 MMORPG'를 표방하며 야심 차게 도입한 '신권(神權)' 시스템이 꼽힌다. 신권은 최고 레벨 등 최상위 이용자에게 '신'의 지위를 부여해 게임 내 경제 시스템과 일부 콘텐츠 운영 권한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장치다. 개발사가 모든 방향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주요 콘텐츠 개방과 업데이트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생태계를 재구축했다. 성장과 반복 사냥의 피로도를 대폭 낮춘 '스쿼드 모드' 역시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 하나의 계정에서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24시간 연속 무접속 플레이 모드'와 연계되어 반복 플레이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부담을 지웠다. MMORPG 장르 특유의 육성 피로도를 완화하고 성장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의 시너지도 흥행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솔: 인챈트'는 '리니지M' 핵심 개발진이 주축이 돼 설립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의 첫 상업 출시작이다. 개발진 역량과 넷마블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운영력이 결합하면서, 출시 전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3차까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넷마블은 쏟아지는 이용자들의 관심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트래픽을 안착시키고 있다. 출시 당일 이용자가 폭주하자 약 8시간 만인 오후 8시에 총 5개 서버 규모의 신규 월드 '레지나'를 긴급 오픈하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 상향하고, 각 서버 최초 50레벨 달성자에게 영웅 등급 아이템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론칭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솔: 인챈트'는 기존 MMORPG의 익숙한 구조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작품"이라며 "최근 획일화된 문법으로 다소 침체되어 있던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이용자 주도형 생태계라는 확실한 차별성이 초기 흥행의 강력한 무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6.06.19 09:48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흥행 청신호…출시 8시간 만에 신규 월드 추가

넷마블이 정식 출시 직후 몰려든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발맞춰 신작 '솔: 인챈트'의 첫 번째 신규 월드를 신속하게 증설하며 초반 흥행 열기를 확고히 다진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첫 신규 월드인 '레지나'를 전격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지나'는 이날 오후 8시 추가된다.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출시 단 8시간 만에 발 빠르게 추가되는 이번 신규 월드는 총 5개 서버로 구성돼 쾌적한 접속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및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불어 전용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인 넷마블 커넥트 앱을 지원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원활하게 플레이하고 공식 포럼의 최신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전체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초반 이용자들의 쾌속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 서버별로 가장 먼저 50 레벨에 도달한 최상위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장비인 '발타로스의 반지'를 확정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흥행몰이에 나선다.

2026.06.18 17:00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오늘 정오 정식 출시

넷마블이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내세운 신작 '솔: 인챈트'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차별화된 시스템과 풍성한 혜택으로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알트나인이 제작한 멀티 플랫폼 신작 MMORPG '솔: 인챈트'를 국내 주요 앱 마켓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게임은 이날 정오에 정식 출시된다. 이용자들은 정식 오픈 이후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전용 리모트 서비스인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원격 플레이 및 커뮤니티 소식 확인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정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0개 서버가 가동되며, 넷마블은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 이용자 대상의 일반 월드와 인터넷 방송인 전용 스트리머 월드를 명확히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차별화된 핵심 요소인 '신권'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깊이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이 게임은 과거 대작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베테랑 개발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넷마블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전체 보스 몬스터의 처치 보상 드롭률을 기존 대비 3배로 대폭 상향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초반 이용자들의 쾌속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각 서버별로 가장 먼저 50 레벨에 도달한 최상위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장비인 '발타로스의 반지'를 확정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8 10:40정진성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경기게임마이스터고 대상 '2026 게임탐험대' 성료

넷마블문화재단이 예비 개발자들을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2026 게임탐험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창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2026 게임탐험대'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온 이 행사는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산업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해 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에 방문한 학생들은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과 넷마블에프앤씨 실무진의 생생한 직무 강의 등 다채로운 과정에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이 박물관의 공식 교육 과정으로 정식 편성됨에 따라 '모션 캡처실 연계 체험' 콘텐츠가 새롭게 도입되어 관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모션캡처 기술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직무강의에서 임직원 분의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 개발자로 더욱 성공하고 싶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7 17:15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게임 '솔: 인챈트' PC·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신작 게임 '솔: 인챈트(SOL: enchant)'의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페이지가 열렸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솔: 인챈트'의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각각 모바일 및 PC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 페이지 오픈은 오늘 낮 12시다. 또한 앱 마켓을 통해 '넷마블 커넥트' 앱 설치 시 PC에서 실행 중인 '솔: 인챈트'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식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해당 게임의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2026.06.16 10:25이도원 기자

넷마블, PC·콘솔 신작 '이블베인' 개발자 노트 공개…출시 전 소통 행보 박차

넷마블이 PC·콘솔 기반의 3인칭 협동 액션 신작 '이블베인'의 개발자 노트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다크 판타지 세계관의 신작 '이블베인'의 세부 연출 요소와 기획 방향성을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 새롭게 공개된 개발자 노트에서는 남녀 캐릭터의 의상 디자인 방향성과 투구 표시 설정, 자연스러운 망토 연출 등 게임 내 세밀한 비주얼 구현 방식이 소개됐다. 지스타 2025에서 첫선을 보였던 이블베인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실시간 무기 교체를 통한 역동적인 전투를 핵심 재미로 내세우고 있다. 개발진은 지난 4월부터 매달 개발자 노트를 통해 거점 공간인 본부 시스템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하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 중이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다채로운 공격 패턴으로 이용자를 압박하는 신규 보스 몬스터 나틴을 공개하며 “단순히 강력한 보스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공략을 고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어 개발진은 “나틴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파티 구성과 개개인의 숙련도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협동 액션의 본질적인 재미를 강조했다. 또한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재 알파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는 향후 일정을 알렸다. 외부 지식재산권 협업에 대한 질문에 개발진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처럼 글로벌 콘솔 시장에 도전하는 넷마블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중심의 양방향 소통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블베인'은 개발 초기부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으며 향후 진행될 테스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14:11정진성 기자

넷마블 엠엔비, 日 최대 콘텐츠 박람회 '콘텐츠 도쿄 2026' 출격

국내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쿵야 레스토랑즈'가 캐릭터 강국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일본 최대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종합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콘텐츠 도쿄는 전 세계 제조·유통·미디어 분야의 대형 바이어들이 실질적인 라이선스 계약과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대표적인 B2B 전문 행사다. 엠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K-콘텐츠 대표 12개사 중 하나로 최종 선발됐으며, 행사 기간 내 한국공동관에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엠엔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최고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한 쿵야 레스토랑즈를 전면에 내세워 현지 마스터 라이선시 발굴, 마케팅 제휴, 팝업스토어 등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국내 Z세대 트렌드를 주도하며 독창적인 매력을 입증한 쿵야 레스토랑즈가 캐릭터 강국인 일본의 Z세대에게도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화 마케팅과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집중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09 18:00진성우 기자

넷마블, '지타워' 6977억원에 매각…"재무 유연성 확보 차원"

넷마블이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기 위해 본사 사옥인 지타워를 매각한다. 4일 넷마블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지타워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약 6977억 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 금액은 넷마블 자산 총액의 8.62%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수자는 NH투자증권이다. 처분 예정일은 매매계약상 잔금 수령 예정일인 오는 12일이다. 지타워는 넷마블이 지난 2021년 완공해 사옥으로 활용해 온 대형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9층, 전체 면적 17만여㎡ 규모를 갖추고 있다. 넷마블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왔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타워 매각은 보유자산 운영 효율화 및 재무적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추진된 사안으로, 이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사옥을 매각한 넷마블은 현재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신사옥을 건립 중이다. 오는 2028년 2분기 신사옥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6.04 17:20정진성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스타필드 하남서 첫 팝업 개장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몬길: 스타다이브'가 출시 후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몬스터링 터치! 캐치! ▲오늘의 몬스터링 ▲몬길 인기투표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통해 획득한 코인은 다양한 경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공식 굿즈도 판매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SD 아크릴 디오라마', 'LD 아크릴 스탠드' 등 신규 굿즈를 비롯해 국내외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야옹이 쿠션'도 선보인다. 현장에는 특별 시연존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휴대용 게이밍 PC(UMPC) ROG Ally를 통해 몬길: 스타다이브를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몬길: 스타다이브 출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17:38진성우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총 21개 메달 획득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팀들과 경쟁해 금메달을 비롯한 총 21개 메달을 차지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금 12개, 은 7개, 동 2개 등 총 21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조정연맹·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했다. 수상 및 실내 종목과 성별(남·여·혼성), 장애 유형(지체·시각·지적)별로 구분된 총 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강이성(금 2·동 1), 강현주(금 3), 배지인(금 1·은 2), 이봉희(금 1·은 1·동 1), 이승주(은 1), 전숭보(금 1·은 1), 추연희(금 2·은 1), 한은지(금 1·은 1), 서하경 콕스(금 1) 선수가 출전했다. 한은지 선수는 실내 종목 MVP, 강이성·강현주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이성 선수는 "작년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안정적인 지원 덕분에 재활에 집중할 수 있었고, 올해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지난해 11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12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6.06.01 15:59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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