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넵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넵튠,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도트 그래픽 기반의 스토리 중심 어드벤처 RPG 신작이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픽셀 그래픽과 스토리를 갖춘 서사 중심의 JRPG 스타일 게임이다. 전투는 단독 반복 플레이 형태의 기존 모바일 턴제 RPG와 달리, 다인 협동 전투를 핵심 구조로 채택했다. 여기에 낚시와 채광 등 생활형 콘텐츠를 배치해 여정 자체를 즐기는 어드벤처 요소를 지향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최대 10개 무기를 조합해 파티를 강화하는 무기 편성 빌드 시스템과 속성·역할에 맞춘 전략적 턴제 전투, 대륙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보물을 찾는 탐험 요소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동료 수집과 육성 등 RPG 본연의 시스템도 구축했다. 모바일 양대 마켓과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 예정인 바람의 흔적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바람의 흔적은 가능한 빠른 시기에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지화와 운영에 주력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오랜 기간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6 10:00진성우 기자

넵튠, 캐주얼 디펜스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삼국지 세계관 기반의 캐주얼 로그라이크 디펜스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이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넵튠은 카이신쟈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넵튠은 막바지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4분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막다보니 천하통일'은 삼국지 명장들을 만화풍 캐릭터로 재해석한 무한돌격형 로그라이크 디펜스 게임이다. 1회 플레이 시간이 약 5분 안팎으로 짧고, 매 판 무작위 선택지로 유닛을 출진·강화하는 로그라이크 빌드 방식을 채택했다. 아울러 적을 기다리지 않고 병력을 계속 전진시키는 공격적 전투 방식을 도입했으며, 접속하지 않아도 자원이 누적되는 방치형 성장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 부담을 낮췄다. 근접, 원거리, 기병, 마법, 소환 등 다채로운 병종 조합과 친구 협동 플레이, 연맹 임무, 연맹 대전 등 소셜 콘텐츠도 갖췄다. 앞서 원작은 지난해 5월 말 중국 위챗 미니게임으로 선보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6000만 위안(한화 약 500억원)을 기록하고 위챗 미니게임 매출 순위 10위권에 오른 바 있다.

2026.09.22 17:40진성우 기자

넵튠, TGS 2026서 H5 노하우 공개…라인 부스서 3종 시연

넵튠이 '도쿄게임쇼 2026' 콘퍼런스 무대에 올라 기존 네이티브 게임의 용량을 대폭 줄여 웹 기반으로 구동하는 HTML5(H5) 게임 포팅 노하우를 공개했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도쿄게임쇼(TGS) 2026' 기간 중 열린 '라인게임 넥스트 2026' 콘퍼런스에서 H5 게임 이식 기술과 서비스 안정화 노하우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넵튠은 글로벌 파트너스 세션 발표자로 참가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H5 게임의 시장성과 기술적 최적화 방법론을 제시했다. 발표를 맡은 안현석 넵튠 H5 게임 사업실 이사는 게임 본체와 리소스를 분리하고 초기 실행 외 자원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로 동적 로딩하는 경량화 기술을 핵심으로 소개했다. 실제 넵튠의 대표작 '무한의 계단'은 해당 방식을 통해 기존 270메가바이트(MB)였던 설치 용량을 33MB로, 30초 이상 소요되던 로딩 시간을 10초 이하 수준으로 단축하는 최적화를 이뤄냈다. 현재 넵튠은 라인을 포함한 글로벌 10여 개 플랫폼에 50개 이상의 네이티브 게임을 H5 형태로 전환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 현장에서도 라인 부스를 통해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의 시연대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2026.09.18 18:00진성우 기자

30주년 맞은 'TGS 2026' 개막…K-게임사 대거 출격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이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이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TGS 현장에도 대거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는 사상 최장기간인 5일간(9월17일~21일)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리며, 콘솔·PC·모바일은 물론 웹 기반 HTML5(H5) 게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플랫폼의 신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엔씨, 넷마블, NHN, 그라비티,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넵튠 등 주요 국내 게임 기업들이 단독 부스 및 현지 파트너 협업, 공동관 형태로 총출동했다. 먼저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핵심 출품작 3종의 시연대와 무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지 유명 게스트 및 성우진과 함께하는 미디어 발표회와 쇼케이스, 타임어택 배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내 인지도 굳히기에 나선다. 엔씨는 7번 홀에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스토리 및 전투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초반 시나리오 상영회와 함께 방문객 대상 한정판 노벨티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를 통해 2018년 이후 8년 만에 TGS에 복귀했다.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꾸리고 '도검난무파즈기리',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OVER RUSH' 등 신작 3종을 포함해 총 7종의 타이틀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인디 게임 구역에서 총 7개 타이틀을 전시한다. 'Aeruta', '라이트 오디세이' 등 인디 게임 6종 시연과 함께 다음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의 최신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신작 '사이코 슬루스'와 2D 액션 RPG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의 시연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게이머와 접점을 넓힌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을 통해 액션 메트로배니아 '페이탈 클로'를,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부스를 통해 신작 퍼즐 게임 '스페이스 리볼버'의 최신 빌드를 각각 선보였다. 넵튠은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을 TGS 현장 라인 게임 부스에서 별도 다운로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시연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넵튠 H5 사업실의 안현석 이사가 컨퍼런스 발표자로 참가해 H5 이식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계에서는 유럽 최대 축제인 게임스컴에 이어 일본 최대 콘솔·모바일 시장의 교두보인 도쿄게임쇼까지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 참가가 한층 활성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플랫폼 다변화와 IP 확장을 추진 중인 K-게임들이 현지화 전략과 현장 스킨십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2026.09.17 11:45진성우 기자

넵튠 H5 게임사업, 일본 첫 진출…라인야후 손잡고 글로벌 채널 확대

넵튠이 일본 라인게임과 협력해 HTML5(H5) 게임 5종을 '라인 미니앱' 플랫폼에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넵튠은 라인야후의 라인 게임과 협업해 H5 게임 5종을 '라인 미니앱' 플랫폼에 순차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라인게임이 라인 미니앱 플랫폼을 기준으로 직접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첫 사례이자, 넵튠의 H5 게임사업 부문 첫 일본 시장 진출이다. 입점 대상 타이틀은 ▲고양이오피스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우르르 용병단 등 총 5종이다. 이 중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등 3종은 이번 도쿄게임쇼(TGS) 라인게임 부스에 시연대를 마련하며, 관람객은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인앱결제(IAP) 시스템과 라인 로그인 기능이 도입되며, 현지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일본 라인 이용자 중심의 모객에 집중할 계획이다. 넵튠은 토스,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게임하기, 크레이지게임즈 등에 이어 일본 메신저 기반 채널까지 확보하며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라인이 막강한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넵튠 H5 게임 간의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일본 시장 내 추가 타이틀 입점 및 협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현석 넵튠 H5 사업실 이사는 도쿄게임쇼 기간 중 라인게임이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한다. 안 이사는 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네이티브 게임의 H5 이식 노하우'를 주제로 게임 경량화 전환 과정에서의 서비스 안정성 및 사용자 경험 유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9.16 15:15진성우 기자

넵튠, 원스토어 H5 플랫폼 원플레이에 파트너사로 참여

넵튠이 원스토어와 손잡고 H5(HTML5) 게임사업 확장에 나선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원스토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H5 플랫폼 '원플레이'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자사의 H5 게임 18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플랫폼 경쟁력과 검증된 H5 게임 라인업을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용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넵튠은 전 연령층에서 두터운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장수 IP '무한의 계단'을 필두로 ▲무한의 농장 ▲무한의 목장 ▲무한의 슈팅 ▲무한의 화살 ▲무한의 절벽 등 H5 게임 전용 '무한의' 시리즈 6종을 원플레이에 선보였다. 이 외에 이용자들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캐주얼 게임 12종도 함께 공급했다. 넵튠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연내에 '고양이 오피스', '드드드릴' 등 자사가 보유한 핵심 캐주얼 게임으로 H5 게임 라인업을 구성하고 인앱결제(IAP) 시스템을 탑재시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원스토어 내 게임 노출을 확대하고 신규 유통채널을 확보함으로써 H5 게임사업의 저변을 넓힌다. 국내 대표 앱마켓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4 14:11이도원 기자

넵튠, ABC마트에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 공급

넵튠(대표 강율빈)은 에이비씨마트코리아(이하 ABC마트)에 자체 개발한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KLAT)'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클랫은 지난 5년간 축적한 실시간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과 서비스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보 및 채팅 기능 구현을 넘어, 고객사 내부 인트라넷에 연동해 사내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 별도로 사용하던 외부 메신저 대신 자체 인트라넷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ABC마트의 요청을 반영해 ▲채팅 기능 ▲메시지 내 다중 첨부파일 ▲발신 메시지 수정 ▲구성원 조회 기능 등을 맞춤형으로 개발해 제공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클랫은 커머스, 커뮤니티, 콘텐츠, 금융 등 자체 업무 환경에 맞는 메신저 도입을 원하는 분야로 범위를 넓히고 신규 고객사로 유치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클랫은 SDK, API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간단한 코딩 작업과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맞춤형 채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누적 150개 고객사에서 사용자 5000만명을 돌파하며 B2B 채팅 솔루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권진형 넵튠 클랫 총괄은 “고객사의 업무 방식과 요청 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클랫의 강점이 ABC마트와의 계약에 주효했다”며 “지금껏 쌓은 메시징 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매끄러운 소통 환경을 구현하는 사내 메신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11:20이도원 기자

넵튠, H5 시장서 체급 키운다…"자체 플랫폼 구축 목표"

넵튠이 HTML5(웹 기반 미니게임, 이하 H5) 게임 사업 규모를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토스를 시작으로 국내외 H5 플랫폼에 자회사 게임을 잇따라 이식해 현재까지 54종을 출시했고, 올해 목표치는 200종이다.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에 빠르게 경험을 축적해 자리를 선점하겠다는 판단이다. 최종 목표는 자체 H5 플랫폼 구축으로, 시점은 3년 뒤로 보고 있다. H5게임사업실을 총괄하는 안현석 이사는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넵튠 본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H5 사업의 배경과 전략, 중장기 구상을 설명했다. 기술 발전과 中 위챗의 성공…H5 시장 재조명 H5 게임의 전신인 웹게임은 오랫동안 2D 플래시 게임 수준에 머물렀다. 게임성과 그래픽 모두 일반 설치형 게임과의 격차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약 10년 전 '카카오톡 게임별' 등을 통해 시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자리를 잡지 못했다. 안 이사는 당시 실패 요인으로 "웹게임 특유의 조악한 인상이 너무 강했다"는 점을 짚었다. 현재는 웹 기술 발전으로 판도가 변했다. 웹어셈블리(WebAssembly) 등 고성능 웹 표준 기술이 브라우저에 안착하면서, 3D 그래픽 게임도 별도 클라이언트 없이 매끄럽게 돌아가는 환경이 열렸다. 기존 앱 기반 게임과의 품질 격차가 좁혀지자 웹 환경에서 소화할 수 있는 게임의 폭도 대폭 넓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성으로 입증한 곳은 중국이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미니 프로그램 게임 시장 수입은 535억 3500만 위안(약 11조원)으로 전년 대비 34.39% 증가했다. 위챗은 이 시장의 대표 플랫폼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공 사례가 확인되자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도 앞다퉈 H5 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토스가 인앱 미니게임 섹션을 열며 포문을 열었고, 이후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등이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었다. H5 품는 플랫폼들…목적은 이용자 체류 시간 플랫폼 사업자들이 H5 게임에 관심을 갖는 첫 번째 이유는 이용자 체류 시간이다. 커머스와 배달, 지역 기반 서비스 등 영역마다 경쟁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이용자를 자사 앱에 더 오래 머무르게 할 수단이 필요해졌다. 게임은 반복 접속과 체류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콘텐츠로 꼽힌다. 두 번째는 진입 부담이 작다는 점이다. H5 게임은 별도 설치 없이 앱 안에서 곧바로 실행되는 만큼, 플랫폼 입장에서는 기존 서비스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고 콘텐츠를 얹을 수 있다. 위챗이라는 검증된 모델이 있다는 점도 도입 결정을 앞당긴 요인으로 지목된다. 안 이사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그는 "아직 서비스하는 곳이 많지는 않지만, 플랫폼 기능을 가진 곳들은 이용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 결국 따라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비스 채널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인 만큼 게임사 입장에서는 유통 경로가 확대되는 셈이다. "수익 파이프라인 늘린다"…자회사 IP 앞세워 H5 뛰어든 배경 넵튠도 시장 흐름을 지켜보다 지난해 토스 측이 '무한의 계단' 출시를 제안하면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이후 별도 조직인 H5게임사업 조직을 꾸렸다. 이러한 결정은 비용 구조에서 비롯된다. 안 이사는 "모바일 게임은 경쟁이 치열해 마케팅비가 계속 늘고 있고,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도 마진이 남지 않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구글과 애플 외에 새로운 유통 경로가 생겼다는 점 자체도 의미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여기에 현재 H5 시장은 초기 단계라 보고, 먼저 선점하는 쪽이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 더해졌다. 이와 함께 보유 중인 IP가 H5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넵튠은 '무한의 계단', '고양이 스낵바'을 비롯해 자회사 플레이하드의 '우르르 용병단' 등 모바일에서 성과를 낸 게임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안 이사는 이미 입증된 게임을 빠르게 H5로 옮기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 올해 200종 목표…"최대한 많은 게임을 빠르게" 올해 전략은 최대한 많은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에 빠르게 출시하는 데 맞춰져 있다. 선점 목적과 함께, 어떤 게임이 어디서 통하는지를 직접 출시해 확인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일정은 유동적으로 운영한다. 특정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는 도중 다른 곳에서 입점 제안이 오면 우선순위가 조정되는 식이다. 안 이사는 이를 "게릴라 전략"이라고 표현했다. 장르도 한쪽으로 몰지 않는다. 현재는 퍼즐과 캐주얼의 유입이 많지만, 넵튠은 RPG와 스포츠 장르까지 장르 폭을 넓게 다루고 있다. 퍼즐만 출시해서는 데이터가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이유다. 안 이사는 시장이 머지않아 "조금 더 게임다운 게임"을 찾는 방향으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했다. 포팅 자동화로 유통 비용 절감 물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관건은 포팅(기존 모바일용 게임을 웹 브라우저 환경에 맞게 변환·이식하는 작업) 속도다. 유니티 등 상용 엔진이 H5 빌드 기능을 기본 제공하는 만큼 기술적 진입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이미 완성된 모바일 게임의 소스와 에셋을 웹 환경에 맞춰 재가공하는 작업이라 최적화 부담이 따른다.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iOS 대응이다.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와 달리 메모리 제한이 있어, 최적화가 충분치 않은 게임을 그대로 포팅하면 구동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초기 로딩도 관건이다. 설치 없이 즉시 실행되는 특성상 로딩이 길면 이용자가 이탈하기 때문에, 최적화 작업이 포팅 공정의 핵심으로 꼽힌다. 현재 게임 1종을 포팅하는 데는 최적화 작업이 많으면 1~2주 정도가 걸린다. 넵튠은 이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올해까지 2~3일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이사는 포팅 사례를 많이 쌓을수록 자동화 학습도 빨라진다며, 올해 출시 물량을 늘리는 이유 중 하나로 이 점을 들었다. 넵튠이 그리는 '자체 H5 플랫폼' 청사진 넵튠의 중장기 목표는 자체 H5 플랫폼 구축이다. 현재는 크레이지 게임즈, 토스, 카카오페이, 원스토어 등 타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올해부터 다음해까지 빠르고 많은 게임 출시 전략을 이어가며 포트폴리오와 경험을 쌓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을 꾸린다는 방침이다. 안 이사는 다음해까지 이러한 전략을 이어갈 경우 2년간 확보하는 H5 게임이 500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물량을 자체 플랫폼에 모아 서비스하고, 넵튠이 보유한 광고 사업 역량(AD(X), AdPie)을 활용해 직접 수익화한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게임에서의 마케팅 환경이 계속 어려워질 것으로 보는 만큼, 자체 플랫폼으로 이용자를 확보하면 역으로 자사 게임의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끝으로 안 이사 현 상황을 "매일 새로운 길을 내는 개척자의 심정"이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유통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최전선에 서 있는 만큼 무척 재미있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02 12:03진성우 기자

넵튠, 카카오페이에 H5게임 공급...미니게임 사업 강화

넵튠(대표 강율빈)은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와 게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페이 '미니게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니게임은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 금융 플랫폼을 지향하는 카카오페이가 올해 2월 출시한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리워드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넵튠은 이번 계약으로 자체 보유한 인기 지식재산권(IP)과 제휴 게임사의 캐주얼 게임 가운데 최적화된 캐주얼 게임을 선별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H5(HTML5) 게임 형태로 전환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톡에서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넵튠이 카카오페이에 입점시키는 H5 게임에는 넵튠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광고 수익 극대화 플랫폼 '애드엑스'가 탑재, 광고 노출당 단가(eCPM)가 높은 광고를 자동으로 송출하는 구조를 통해 수익성도 향상시킬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특히 넵튠은 금융 플랫폼 특성상 게임 공급 진입 장벽이 높은 구조에도 안정성, 보안 등 높은 수준의 기술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카카오페이의 대규모 이용자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 받아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미 넵튠은 지난해 7월 토스와 제휴를 맺고 '앱인토스(App in Toss)' 파트너사로 참여, '무한의 계단', '고양이 스낵바' 등을 비롯해 약 30종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데 이어, 'HTML5 게임 챌린지' 공모전도 개최하는 등 플랫폼 사업자 대상으로 한 게임 콘텐츠 공급 사업을 준비해왔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카카오페이 미니게임은 엄선된 파트너사만 게임을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번 계약은 넵튠의 H5 게임 개발 경쟁력과 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 게임 콘텐츠 공급 기반을 넓히고 H5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8 10:10이도원 기자

넵튠, H5 게임 10종 카카오톡 입점...무한의계단 포함

넵튠(대표 강율빈)은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모바일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 등 H5(HTML5) 게임 총 10종이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11년 차를 맞은 넵튠의 장수 IP 무한의 계단은 화면 터치로 계단을 오르는 간단한 조작법과 직관적인 게임 방식을 기반으로 서비스 초기 때부터 지금까지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넵튠은 이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부담 없이 카카오톡에서 무한의 계단을 즐길 수 있도록 카카오톡 내 게임플레이 서비스에 H5 게임 형태로 선보였다. 또한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넵튠이 보유하거나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라인업을 꾸리고 H5 게임으로 변환해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무한의 계단은 입점 1주일만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무한의 슈팅', '무한의 농장', '무한의 목장' 등 3종도 10위권에 안착했다. 넵튠은 카카오톡에 앞서 금융 플랫폼 토스부터 유튜브, 틱톡, 크레이지 게임스 등에 H5 게임을 공급한 실적을 기반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위한 H5 게임 유통 채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국내 대표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국민 게임인 무한의 계단이 만나면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카카오톡의 대규모 트래픽과 접근성을 활용해 무한의 계단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09:28이도원 기자

넵튠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신규 캐릭터 루치아 추가

넵튠(대표 강율빈)은 자회사 님블뉴런(각자대표 김승후, 정욱)이 자체 개발한 PC 게임 '이터널 리턴'에 90번째 신규 캐릭터 '루치아'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실험체 루치아(Lucia)는 '총사와 구식 머스킷을 동경하는 소녀'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세계관 속에서 루치아는 세계적인 총기 명가 '페란테(Ferrante) 가문'의 영애로, 가문의 잔혹한 권력 다툼 속에서 현실을 외면한 채 유모가 읽어주던 동화 속 정의로운 총사 이야기를 마음에 품고 자랐다. 예의와 낭만을 중시하나, 소중한 이들이 하나 둘 곁을 떠나고 자신을 향한 폭력을 버티지 못한 '루치아'는 현실을 외면한 채 유모가 읽어주던 동화 속으로 숨어 지냈던 캐릭터로 그려진다. '루치아'는 저격총을 무기 타입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스킬 딜러 역할군을 담당할 수 있다. 주요 스킬로는 ▲지정한 방향으로 수정 탄환을 발사해 스킬 피해를 입히는 '화려한 낭만' ▲머스킷을 소환해 4명의 적에게 사격을 가하는 '일제 사격!' ▲지정한 방향으로 이동해 특정 스킬이 활성화되는 '무엄하시네요!' ▲전방에 강력한 사격을 가해 스킬 피해를 입히는 '총사의 예법' 등이다. 님블뉴런은 루치아 출시 외에 루치아 이모티콘 4종, 신규 스킨 '키치 러브 가넷', 귀여운 스트리머 '루미' 이모티콘 패키지를 추가했다. 사용자 설정 및 연습 모드 개선, 후반 아이템 빌드업 재료 강조 표기, 특성 및 무기 스킬 밸런스 조정 등도 함께 실시했다. 귀여운 '루치아' 이모티콘 및 아이콘 획득이 가능한 이벤트와 마스터즈 시즌 12 페이즈 1 이스포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이터널 리턴'은 MOBA-배틀로얄 장르의 PC 게임으로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

2026.08.21 11:00이도원 기자

강율빈 넵튠 대표, 인도 '미디어 퀘스트 서밋 2026' 컨퍼런스 발표자 참여

중견게임사 넵튠이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에 나선 가운데, 강율빈 대표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관련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한다. 20일 넵튠에 따르면, 강율빈 대표는 하루 뒤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에이펙스! 미디어 퀘스트 서밋 2026(afaqs! Media Quest Summit 2026)'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선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인도 미디어·광고 업계의 C레벨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이는 전문 네트워킹 컨퍼런스로, 인도의 광고·마케팅·미디어 전문 매체 '에이펙스'가 주최한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이 컨퍼런스에서 게임 이용자가 브랜드에게 매력적이고 강력한 마케팅 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게임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넘어 이용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높은 몰입도를 보이는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스포츠와 커뮤니티 등 게임을 둘러싼 생태계 전반을 고려했을 때 게임 이용자를 어떻게 이해하고 게임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또 인도 시장에 새롭게 출범한 넵튠의 인도 현지 자회사 '크래프톤 애드플랫폼 인디아(KRAFTON Ad Platform India, 이하 KADP India)'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소개한다.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인디아(BGMI)' 내 광고 도입을 포함해 브랜드가 인도의 대규모 게임 이용자와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드테크 사업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컨퍼런스에 이어 개최되는 '아델 어워즈(ADEL Awards)' 시상식에는 강율빈 대표가 시상자로 참석한다. 아델 어워즈는 인도 광고·마케팅 업계의 주요 기업과 마케터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넵튠의 인도 현지 자회사 KADP India가 본격적으로 인도 광고·마케팅 시장에 진출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컨퍼런스 발표를 넘어 현지 업계의 주요 플레이어들과 교류하고 KADP India의 시장 출범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아델 어워즈 시상자 참석을 통해 인도 마케팅 업계와 적극적으로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 게임을 주요 미디어 채널로 성장시키고 KADP India가 인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주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8.20 08:47이도원 기자

넵튠, 신작 '검신제로'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4분기 출시 목표

넵튠이 멀티버스 세계관을 결합한 신작 무협 RPG '검신제로'의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4분기 글로벌 공략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넵튠은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가 개발한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검신제로'는 모든 세계로 통하는 '검천비경'을 무대로 다중 세계와 차원 이동 설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협 서사를 다룬다. 3D 카툰 렌더링과 2D 연출을 기반으로 52명의 협객과 34종의 전략 카드를 조합하는 실시간 덱빌딩 전투를 구현했다. 개발사인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 및 매출 450억원을 기록한 '한가강호'와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샌드 오브 살자르'를 개발한 베테랑 개발사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각각의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라이제이션을 통해 현지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올해 4분기 정식 출시 예정인만큼 게이머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9 13:36정진성 기자

넵튠 인도법인, 크래프톤 'BGMI' 광고 운영 파트너십 계약

넵튠 인도 법인이 크래프톤과 인기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넵튠(대표 강율빈) 인도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이하 KADP India)'는 크래프톤과 BGMI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인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넵튠은 모바일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 '애드엑스(AD(X))'와 '애드파이(AdPie)'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디지털 광고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넵튠 인도법인은 크래프톤 인디아와 협업해 BGMI의 광고 지면을 기획 및 설계하고, 광고 송출 및 운영·최적화 등은 자체 개발한 애드테크 플랫폼과 운영 조직에서 직접 관리하게 된다. 누적 이용자 수 2억 6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BGMI의 프리미엄 광고 지면을 활용해 광고주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퍼포먼스 마케팅 목적의 맞춤형 캠페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넵튠은 BGMI를 시작으로 고품질 트래픽을 보유한 현지 모바일 앱 서비스와 플랫폼을 신규 매체로 지속 확보해 인도 내 독자적인 광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 역시 넵튠의 애드테크 기술을 통해 게임 트래픽을 광고 수익으로 전환하는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BM)을 시도하며 양사 간 시너지를 도모한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넵튠 인도법인이 인도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서는 출발점"이라며 "2억 6천만 이용자를 보유한 BGMI의 프리미엄 광고 지면을 발판으로 광고주 효율과 수주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형 트래픽에서 나오는 높은 광고 효율로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디지털 광고 생태계 안에서 입지를 넓히고, 광고주들이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신경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8.18 10:10정진성 기자

넵튠, 자사주 약 108만주 소각...발행 주식 2.31% 규모

넵튠(대표 강율빈)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80만 1049주 가운데 108만 12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 주식 총 수의 약 2.31%에 달한다. 소각이 완료되면 넵튠의 자사주는 71만 9763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넵튠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기점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밖에도 넵튠은 올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에 주력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현재 넵튠 인도 법인(KRAFTON Ad Platform India)을 통해 인도 현지에서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도 진행 중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넵튠을 믿고 함께해 온 주주들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요 사업 및 신사업 부문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10:05이도원 기자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시즌12 '세일링' 프리시즌 돌입

님블뉴런이 PC 게임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12 '세일링' 프리시즌을 시작하며 여름맞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PC 게임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12 '세일링'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리시즌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13일 정규시즌 시작에 앞서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변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시즌12는 여름 시즌을 맞아 수영복 콘셉트의 스킨과 시스템 개선이 이뤄진다. 함께 출시되는 시즌팩에는 특별판 영웅 등급 '벽파참랑 슈린' 스킨을 포함해 총 6종의 스킨, 캐릭터 2종, ER PASS가 담긴다. ER PASS를 통해서는 '유릿빛 물결 타지아', '풍랑 위의 이정표 유민', '니아(물속성)'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시스템 및 콘텐츠 업데이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캐릭터별 리포트 관찰 로그를 순차 해금할 수 있는 '실험체 관찰일지'가 추가되며, 안전지대 방식이 '다중 크로노 스피어'로 변경돼 게임 최종 페이즈 전까지 전략적인 후반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다수의 무기 스킬 개선, 신규 아이템 스킬 4종 추가, 휴식 회복 변경 등이 적용된다. 여름맞이 전용 이벤트 및 협업도 선보인다. 넥슨 PC방 플레이 이벤트와 더불어 레드포스PC아레나와 협업한 PC방 플레이 이벤트 및 콜라보 세트가 출시된다. 아울러 니아와 함께하는 주사위 레이싱 웹 이벤트, 스킨 데이터 박스와 A-Coin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인게임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김승후 님블뉴런 대표는 "시즌12를 맞이해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원한 콘텐츠와 업데이트,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게임에 애정을 보내주시는 모든 이용자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15:45정진성 기자

넵튠 컨소시엄, 콘진원 'K-컬처 글로벌 정부 과제' 선정…AI 활용 게임 개발 플랫폼 구축

넵튠(대표 강율빈)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웹툰 지식재산권(IP) 기반 미드코어 게임을 자동 생성하고 글로벌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정부 연구개발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넵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K-컬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슈퍼플래닛, 콘텐츠퍼스트,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연구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과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자율 에이전트 기반 웹툰 IP 미드코어 게임 자동 생성(W2G)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서비스 실증 플랫폼 개발'이다. 향후 약 2년 9개월 동안 총 77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툰 IP 기반 미드코어 게임의 기존 개발 기간을 12개월에서 4개월 이내로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설치 없이 실행되는 HTML5(H5) 형식의 글로벌 서비스 실증 플랫폼 구축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넵튠은 엔진 설계, H5 서비스 통합 SDK 개발, W2G 플랫폼 구축 등을 주도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H5 게임 퍼블리싱 경험과 채팅 솔루션, 광고 수익화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해당 연구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개발 공정 자동화를 넘어 웹툰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서비스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웹툰 IP의 글로벌 확장과 수익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10:30진성우 기자

넵튠, 도트 픽셀 기반 판타지 RPG '바람의 흔적' 글로벌 서비스 맡는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섹스턴트(Sextant)와 모바일 신작 '바람의 흔적'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람의 흔적'은 방대한 서사와 세계관을 가진 판타지 RPG로 고해상도 도트 픽셀 아트와 턴제 전략 전투를 결합했으며, 세로와 가로 화면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이용 환경에 맞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창세의 성검 '마린티카'를 둘러싼 갈등과 주인공들의 서사를 도트 그래픽만의 독특 감성과 서정적인 연출, JRPG 특유의 몰입감 속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전투는 속성 상성을 활용한 전략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동료 캐릭터와 마물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무기 돌파와 각인 등 성장 시스템부터 협동 레이드와 메인 시나리오, 던전 콘텐츠는 물론 낚시와 채광 등 생활형 콘텐츠도 함께 담았다. 신규 직업 추가와 길드전 도입 등 콘텐츠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작품은 올해 중국에서 모바일과 PC로 정식 출시돼 서비스 중으로 현재 탭탭(TapTap) 공식 페이지 기준 약 5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넵튠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며 현지화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바람의 흔적은 이미 많은 유저들에게 작품성을 먼저 검증받은 타이틀로, JRPG 특유의 감성과 도트 픽셀 아트, 깊이 있는 서사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들이 이야기의 힘과 전략적인 전투, 수집의 재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7.16 11:17이도원 기자

넵튠,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넵튠이 스팀 200만장 판매고를 올린 검증된 개발사와 손잡고 글로벌 무협 RPG 시장에 도전한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가 개발한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는 무협 장르 중심의 게임을 개발해 온 회사로, 모바일 RPG '한가강호'와 PC MMORPG '샌드 오브 살자르'를 서비스 중이다. 모바일 무협 RPG 한가강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 누적 매출 450억원을 기록했으며, 판타지 오픈월드 싱글 게임 '샌드 오브 살자르'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200만장 이상 판매된 바 있다. 넵튠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취득했으며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은 이달 중 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수많은 영혼이 모여들고 각기 다른 무협 세계로 이어지는 공간인 '검천'을 배경으로 삼았다. 이용자는 '검천의 절대자'가 돼 역경에 처한 협객들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기억을 잃은 채 다양한 무협 세계에 강림하는 서사를 체험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는 60명 이상의 협객과 34종의 전략 카드를 조합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상성, 내공, 외공, 상태 이상 등을 활용한 전투로 전술적 재미를 제공하며, 싱글 플레이 기반의 강호 탐험 콘텐츠와 미궁, 퍼즐, 낮과 밤의 변화 등 어드벤처 요소도 포함됐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3D 카툰 렌더링과 서정적인 2D 연출을 결합했으며, 유명 무협 IP 음악 작업에 참여한 작곡진이 제작한 OST를 수록해 몰입감을 높였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검신제로는 강력하고 다채로운 무공과 다양한 설정의 무협 세계를 경험하는 독특한 서사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작품"이라며 "검증된 개발력을 보유한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와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18:30진성우 기자

넵튠, 1분기 매출 314억·영업익 17억..."풀스택 애드테크 기업 도약"

넵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4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1억 5000만원, 영업이익 6억 90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62.1% 성장했다. 넵튠의 1분기 전체 광고 거래액은 게임 내 인앱광고(IAA) 등을 포함해 244억 6000만원에 달하며 회사 전반의 광고 사업이 견조한 외형을 이어갔다. 애드테크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 23억 9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광고 거래액은 133억 7000만원 규모를 유지하며 탄탄한 트래픽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2분기부터 신규 매체 확장을 통해 매출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KLAT)' 사업부는 지난 1월 키움증권에 솔루션 공급한 이후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48.3% 성장했으며 추가 대형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외형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게임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269억 7000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미드코어 사업부는 지난 2월 국내 출시한 신작 '에르피스'의 흥행에 힘입어 매출 23억 5000만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131.2%, 전년 동기 대비 182.9% 증가했다. 자회사 님블뉴런은 1분기 매출 103억 5000만원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해 12월 '길티기어' 협업에 이어, 올해 2월 진행된 '페르소나' 협업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매출 규모를 전분기 대비 44.5% 끌어올렸다. 넵튠은 2분기 중 자체 개발과 자회사 게임을 포함해 1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H5(HTML5) 게임 사업에서도 국내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해 주요 플랫폼 사업자와의 공급 계약 및 파트너십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넵튠은 지난 4월 인도 법인 '크래프톤 Ad 플랫폼 인디아 Pvt. Ltd.'를 설립했으며, 애드테크 플랫폼 글로벌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부문에서는 크래프톤과 함께 글로벌 공모전을 지난 달 21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게임 테스트를 통해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앱결제(IAP)와 인앱광고(IAA) 수익 모델을 결합한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신작 '에르피스'의 국내 출시와 님블뉴런의 협업 흥행이 맞물리며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2분기 이후에도 예정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신작들의 순차적 론칭, 인도 주요 매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애드테크 사업의 단계적 확장 등을 통해 계획한 로드맵에 따라 성장 모멘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풀스택(Full-Stack) 애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5 15:55정진성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누리호 5차 발사…붉은 화염 뿜으며 힘차게 날아올라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가전·전장 호조

홈플러스, 희망퇴직…"미지급 급여·퇴직금 지급"

류제명 "한국, 국제기구·은행·산학계 잇는 ‘글로벌 AI 허브’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