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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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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용자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축제를 열고, 전시·공연과 업데이트 소식을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1월 7일과 8일 진행되는 행사에는 양일간 총 1만20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한다. 처음 도입하는 '패스트트랙'은 '총력전' 등급과 인연 랭크 등 게임 플레이 기록을 기준으로 일반 입장보다 먼저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총력전' 보스를 구현한 대형 조형물 포토존과 미니 게임존 등 세계관과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다. 공식 굿즈 스토어 '샬레 스토어'와 함께 양일간 총 97개 팬 아티스트 팀이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 '키보토스 마켓'도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대표 OST를 밴드 라이브와 디제잉으로 감상하는 '사운드 아카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퀴즈쇼, 개발 비화를 소개하는 '개발자 코멘터리'도 선보인다. 둘째 날인 8일에는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소개하는 '5주년 키보토스 라이브'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이번 주년은 숫자 5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블루 아카이브'를 아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뜻깊은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선생님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이번 5주년 페스티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15:14정진성 기자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국내 출시

넥슨이 판타지 대륙 탐험과 신비한 생물 '키보'와의 교감을 담은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오는 11월 국내에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대표 첸허·린슈인)가 개발한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정식 출시일을 23일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11월 26일 정식 출시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이다.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전투·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과 섬세한 아트워크를 특징으로 내세우며 한국어 풀더빙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앱스토어·갤럭시 스토어에 출시한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아출기1126 출시 공유 이벤트'를 통해 공식 X 계정의 출시일 공개 게시물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용하고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갤럭시탭 S11 울트라', 'AULA F87 PRO V2 키보드' 등을 증정한다. 12월 31일까지는 웹 이벤트 '키보 캠프 대작전'을 운영한다. 미션을 수행하고 번영도를 모으면 '유니', '특급 별의 은총 선물 상자' 등 게임 내 아이템과 '배추닭' 키보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 피크' 내 전용 채널에서는 11월 26일까지 캐릭터 '아비'를 소재로 한 2차 창작 공모전 '하찮은 아비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수상작에는 'ASUS ROG Strix G16 게이밍 노트북', '아이패드 프로 13(M5)'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진행할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모션 '프로밀리아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참가자도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굿즈 키트와 치지직 전용 드롭스 혜택을 제공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 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부 내용과 연계 이벤트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6.10.23 13:00정진성 기자

넥슨 던파 모바일, '이누야샤' 협업 업데이트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아이템과 신규 던전을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이누야샤'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누야샤'는 전국시대로 떨어진 여중생이 반요 소년 이누야샤와 함께 '사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협업은 오는 12월 3일 오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누야샤-귀검사(남)', '유가영-아처', '나락-거너(남)' 등 아바타 14종과 '셋쇼마루', '금강' 특별 아바타를 선보인다. 'SD 링'·'SD 자켄' 크리쳐와 오라·칭호, 캐릭터 초상화 테두리 14종 등도 추가했다. 신규 콘텐츠 '정벌 던전 삭룡 갈리아드'는 모험단 내 직접 조작 캐릭터 1개와 자동 플레이 캐릭터 2개로 파티를 구성해 총 5단계 던전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2주마다 바뀌는 '시즌 격동 효과'와 매주 특정 직업군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주간 특화 효과'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시도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85레벨 세트 익시드 장비와 고유 재료 '삭룡의 기운'을 획득할 수 있다. 삭룡의 기운은 80레벨 에픽 보조장비와 마법석을 '삭룡의 기운을 담은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한다. 협업 기념 이벤트도 12월 3일 오전 6시까지 진행한다.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SD 이누야샤 크리쳐 상자'와 '이누야샤 테마 캐릭터 배경 등록권' 등을 지급하며, 피로도를 소모해 얻는 '알 수 없는 요기'는 교환소에서 머리 아바타 상자와 스킬 컷 씬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11월 26일 오전 6시까지는 대표 캐릭터와 육성 중인 캐릭터를 하나씩 등록하고, 대표 캐릭터가 매주 '루크 레이드'를 1회 완료하면 두 캐릭터 모두 보상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드를 완료한 캐릭터에는 '왜곡된 프리즘'을, 육성 중인 캐릭터에는 '모놀리움'과 '왜곡된 프리즘'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던전에서 얻는 '배송 요청권'으로 원하는 방어구·액세서리·특수장비를 지정하면 해당 장비 또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80레벨 에픽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2026.10.22 16:50정진성 기자

'템빨' 선점 열기에 '아주르' 팬심까지…넥슨 신작 흥행 시동

넥슨이 연말 신작 출시와 차기 기대작 공개를 병행하며 신작 공급에 속도를 낸다.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와 방치형 RPG '던파 키우기'가 연내 출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아주르 프로밀리아'도 연말 오프라인 행사에서 국내 이용자와 만난다. 내년에는 '던전앤파이터 클래식'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뒤를 이을 예정이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서비스할 템빨: 오버기어드는 지난 21일 시작한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약 6시간 만에 19개 전 서버에서 마감됐다. 레가스 서버는 시작 3분 만에 선점이 끝났다. 넥슨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신규 서버 바사라를 추가하고 기존 서버 수용 인원도 늘려 추가 선점을 진행할 방침이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템빨: 오버기어드는 인기 웹소설·웹툰 '템빨'을 기반으로 한 MMORPG다. 넥슨은 연내 한국과 대만·홍콩·마카오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뷰를 기록해 게임 출시 전부터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사전 선점 조기 마감은 원작 인지도가 게임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초기 신호다. MMORPG는 출시 초반 이용자가 모여야 협력과 경쟁 콘텐츠도 활기를 띠는 만큼, 넥슨은 서버 추가와 수용 인원 확대로 출시 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게임에는 각 서버를 뜻하는 '차원'을 오가며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시스템도 적용한다. 템빨이 원작 팬과 MMORPG 이용자를 겨냥한다면, '던파 키우기'는 보다 간편한 성장 경험을 앞세운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이 작품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방치형 RPG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같은 방치형 장르로 선보인 '메이플 키우기'가 흥행한 점도 던파 키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넥슨은 올해 CMB에서 메이플 키우기 이용자 54%가 기존 PC·모바일 메이플스토리를 경험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이며, 게임이 프랜차이즈 매출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던파 키우기도 대표 IP 인지도에 간편한 플레이를 더해 흥행을 이어갈 후보로 꼽힌다. 두 작품은 연말 신작 매출을 이끌 후보라는 점에서도 비중이 크다. 원작 세계를 PC와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템빨과 짧고 간편한 플레이를 내세운 던파 키우기를 함께 준비하면서, 플레이 방식이 다른 이용자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창작 활동과 오프라인 행사를 연결하며 국내 팬층을 다지고 있다. 넥슨은 최근 2차 창작 특화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모집에 나섰다. 수상작에는 오는 12월 4~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 부스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신비한 생물 '키보'와 함께 대륙을 탐험하며 전투와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작품이다. 지난 3월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 참여에 이어 AGF 참가까지 예고하면서, 국내 서브컬처 이용자와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넥슨은 지난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330 일산'에도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앞세워 게임사 최초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게임 속 생물 '키보'를 구현한 6m 크기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라이브 드로잉과 코스플레이 무대 등을 운영했다. 코믹월드에서 시작한 오프라인 만남을 연말 AGF로 이어가며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게임 정보를 접하는 관람객을 넘어 창작물을 만들고 공유하는 참여자가 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한 활동을 AGF 현장 전시로 연결해 출시 전에도 캐릭터와 세계관을 즐길 계기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사전 선점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템빨과는 다른 형태로 신작 관심을 쌓고 있는 셈이다. 더불어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도 AGF 참가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연말에는 신작 출시 준비와 함께 차기 서브컬처 라인업을 알리는 움직임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렇게 모은 신작 관심을 이어갈 내년 라인업도 준비돼 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클래식'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를 2027년 출시 예정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2009년 당시 게임을 바탕으로 원작 액션을 복원하고 이용자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선하는 작품이다. 올해 던파 키우기가 간편한 성장 경험을 선보인다면, 내년에는 과거 던파를 즐겼던 이용자가 익숙한 액션을 다시 접할 수 있도록 신작 구성을 이어간다. 낙원은 기존 IP와 다른 세계관을 내세운 도시 생존 게임이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비공개 알파 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 3만7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테스트로 초기 관심을 확인한 뒤 2027년 출시를 준비하면서, 기존 인기 IP 기반 작품과 함께 신규 IP도 후속 라인업에 올려놓았다. 넥슨 신작 일정은 연말 템빨·던파 키우기 출시 준비에서 AGF 기대작 공개, 내년 던파 클래식·낙원으로 이어진다. 연말에 출시할 게임과 팬층을 쌓는 기대작, 다음 해 후속작을 함께 준비하며 신작 공급을 이어갈 구성을 갖추고 있다.

2026.10.22 10:36정진성 기자

넥슨 'FC모바일', 가족 대항전 '2026 eK리그 패밀리 컵' 개최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K리그 구단 깃발 아래 실력을 겨루는 가족 참여형 모바일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모바일 축구 게임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가족 대항전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 컵'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 컵'은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참가하는 대회다. K리그 12개 구단별 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우승 가족을 가리게 된다. 대표 선발전은 24일 울산과 김천을 시작으로 각 구단 연고지에서 순차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출전할 수 있다. 선발전 경기 방식은 부모와 자녀가 각자 계정으로 '공격모드'를 플레이한 뒤 합산 득점으로 순위를 매긴다. 동점 발생 시에는 자녀의 득점이 높은 팀, 자녀 연령이 더 어린 팀 순으로 진출권을 부여한다. 본선 및 결선은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12개 구단 대표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다. 전 경기는 'FC 모바일' SOOP, 치지직 채널과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구단 대표 가족 전원에게는 오는 12월 7일 열리는 'K리그 시상식' 초청권과 결선 당일 워커힐 호텔 1박2일 숙박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프로축구연맹은 이번 K리그 시상식에 패밀리컵 시상 부문을 신설해 우승팀을 직접 시상할 방침이다. 넥슨은 우승 및 준우승 가족에게 최신형 스마트폰을 부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6.10.21 16:30진성우 기자

SOOP, 넥슨·애니플러스와 '템빨' 게임·애니메이션 공동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 누적 13억 뷰를 기록한 대형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신작 게임 출시와 애니메이션 방영,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합한 연계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넥슨, 애니플러스와 손잡고 인기 IP '템빨'의 게임·애니메이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슨 MMORPG 신작 '템빨: 오버기어드' 서버 및 캐릭터명 사전 선점 이벤트 일정에 맞춰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진다. 이에 맞춰 넥슨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이용자가 희망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사전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SOOP은 자체 콘텐츠 페이지 '시네티'를 통해 게임과 애니메이션, 라이브 스트리밍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시네티에서 애니메이션 '템빨 ~아이템의 힘~' 1화와 2화를 무료 공개하며, 이용자는 스트리머가 주도하는 '같이보기' 방송에 참여해 실시간 소통을 즐길 수 있다. 넥슨 스트리밍 파트너십 프로그램 'N커넥트'와 연계한 드롭스 이벤트도 병행한다. N커넥트 가입 스트리머가 SOOP에서 애니메이션 같이보기 방송을 진행한 후 '템빨: 오버기어드'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하면 해당 방송에 드롭스가 적용된다. SOOP과 넥슨 계정을 연동한 시청자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와 라프텔 이용권 등을 수령할 수 있다. SOOP은 실시간 소통 문화를 접목한 '같이보기' 시스템을 바탕으로 게임사와 제작사, 스트리머 간 협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16:00진성우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10주년 오프라인 행사 마무리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M'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지난 10년의 여정을 기념했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M CELEBRAT10N DAY'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메이플 아지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함께해 온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티켓 예매자를 대상으로 하루 2회에 걸쳐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김현승 총괄 디렉터가 참가자들을 직접 맞이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MC 레나와 함께 전체 행사 일정을 안내했다. 첫 순서로는 팀 단위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멤잘알 한마당'을 진행했다. 게임 관련 고난도 문제와 직원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스킬 명칭을 맞히는 문제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해 팀 대항 대결을 펼쳤다. 이어 진행한 '아지트 한마당'에서는 자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스 한마당'에서는 하드 난이도 보스 '아자젤'과 '칼로스'의 최단 시간 처치 기록 대결을 열고, 보스별 상위 5명에게 보상을 지급했다. 김현승 총괄 디렉터는 행사장 좌석을 직접 찾아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밖에도 추억과 의견을 나누는 '편지 한마당'을 비롯해 시상식과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10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10.19 15:55진성우 기자

넥슨,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 한국 대표 유창호·권민석 출전

'FC 모바일' 초대 글로벌 챔피언을 가리는 최상위 e스포츠 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 2인이 출전해 정상 도전에 나선다. 넥슨은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에 한국 선수 2인이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올해 첫 출범한 'FC 프로 모바일' 정규 시즌을 결산하는 이번 무대에는 각 지역 선발전을 통과한 글로벌 32인이 참가해 총상금 25만 달러(약 3억 3600만원)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 대표로는 'Ahina' 유창호와 'Circle' 권민석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만 달러(약 8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4만 달러(약 5400만원), 공동 3위에게는 각각 2만 달러(약 2700만원)가 수여된다. 경기는 21일과 22일 32강 조별 예선(8개 조, 조별 상위 2인 본선 진출)을 시작으로 23일과 24일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25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일정이다. 25일 결승전 당일에는 사전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230명을 현장 초청하며, 인플루언서 스쿼드 상담소와 게임 체험존 등 관람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은 SOOP이 담당하며, 전 경기는 SOOP 공식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6.10.15 17:35진성우 기자

넥슨, 홍대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 특별 대관 행사 마무리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를 테마로 한 방탈출 카페에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교감하는 특별 대관 행사가 마무리됐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협업해 운영 중인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에서 진행한 대관 행사 '메이플 이스케이프 데이'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홍익대학교 정문 앞 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인기 인플루언서가 현장 직원으로 참여해 현실 속 게임 캐릭터를 마주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는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진격캐넌, 타요, 이라333, 노력왕먼치, 청묘, 식중땐, 안녕수야 등 10인이 특별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 방탈출 테마에 맞춰 게임 속 논플레이어캐릭터(NPC)로 분장해 참가자들을 맞이했으며, 미션 해결 과정에서 이용자와 직접 호흡을 맞췄다.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는 12일 마지막 콘텐츠인 협동 테마 '뒤죽박죽 루디브리엄'을 정식 오픈했다. 이에 따라 '커닝시티, 사라진 사람들', '도전! 무릉도장!', '헌티드 맨션으로 초대합니다', '에델슈타인 더 비기닝' 등 총 5개 테마의 전체 라인업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용 요금은 1인당 2만 9000원이며, 회차당 최대 6인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정기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예스24 티켓 예매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2026.10.12 14:58진성우 기자

[ZD e게임] 아크보다 무서운 혹한의 습격…'아크 레이더스' 펜돌라 고개 탐방기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서비스 중인 3인칭 PvPvE 슈터 '아크 레이더스'에 지난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이 적용됐다. 올해 최대 규모로 단행된 이번 패치는 신규 지역 '펜돌라 고개'와 거대 던전 '엠퍼러'를 추가하며, 단순한 파밍 경쟁을 넘어 가혹해진 환경과 사투를 벌이는 익스트랙션 슈터 본연의 진입장벽과 긴장감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메인 무대인 '펜돌라 고개'는 과거 '엑소더스 프로젝트'의 운송 거점이다. 고풍스러운 이탈리아 마을을 모티브로 삼은 이곳은 파괴된 건물 잔해와 산악 지형이 얽혀 있어, 희귀 자원을 노리는 레이더(이용자)들의 발걸음을 유혹하면서도 시각적인 압도감을 선사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진정한 공포는 눈보라와 함께 밀려오는 기후 변화에 있다. 펜돌라 고개에 무작위로 몰아치는 '급속 동결' 현상은 단순한 시야 차단을 넘어 동상으로 인해 체력이 지속적으로 깎이는 극한의 생존 환경을 조성한다. 파밍에 눈이 멀어 야외에 오래 머물다간 적의 총탄보다 추위에 먼저 목숨을 잃게 되며, 맵 곳곳의 비상 대피소를 수시로 확보하며 탈출 동선을 짜야 하는 치밀한 전략이 강요된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기계 생명체 '아크'들은 이용자의 숨통을 더욱 조인다. 새하얀 기체색으로 설원의 시야 사각지대에 숨어 기습하는 '스컬커'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번 찍은 표적을 끝까지 추격하는 '불리'의 존재는 극도의 심리적 압박감을 유발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고지대를 선점할 수 있는 '그래플링 훅'과 신규 무기 '스틸레토', '밴텀'이 투입되어 교전의 입체성은 한층 배가됐다. 기존 무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증폭 무기' 시스템의 도입도 눈길을 끈다. 전초 기지의 연구 스테이션을 통해 상위 단계로 개조하면 사격 방식이 완전 자동으로 바뀌거나 조준경이 추가되는 등 성능이 대폭 확장된다. 전장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 아크 '엠퍼러'의 잔해는 이번 업데이트의 백미로 꼽힌다. 과거 맵 곳곳에 흩어져 있던 퍼즐 기믹들을 거대한 인스턴스 던전 형태로 집약시켰으며, 내부에 흐르는 치명적인 함정과 자동 포탑 '히드라'를 돌파해야만 최고 등급의 아이템을 손에 쥘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아크의 견제를 뚫고 엠퍼러의 중심부에 도달해야 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설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펜돌라 고개를 통해 단순한 교전 이상의 치열한 생존 서사를 훌륭하게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가혹해진 환경 변수와 고도화된 콘텐츠로 생존의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장르 특유의 피로도까지 덜어내며 익스트랙션 슈터가 보여줄 수 있는 진화를 확실하게 증명해 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나아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이용자 간 공격이 제한되는 'PvE 매치메이킹' 테스트를 한시적으로 도입해 PvP에 피로도를 느끼는 이용자들의 진입장벽까지 영리하게 낮출 계획이다.

2026.10.11 11:49정진성 기자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원작 서사 대신 '이용자 중심 서사' 택했다

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원작 IP 구현 방향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식 영상 '템빨: 오버토크' 2편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와 개발사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원작 '템빨'의 방대한 세계와 서사를 MMORPG 문법으로 재해석한 기획 의도와 세부 시스템을 설명했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원작 주인공 '그리드'의 행적을 그대로 답습하는 대신, 이용자가 게임 내 세계관의 주역이 되어 고유한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식을 취했다. 원작의 주인공인 그리드는 튜토리얼 안내자이자 여정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해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여기에 '지슈카', '유라', '노에' 등 원작의 대표 인물들도 게임 내에서 이용자와 호흡을 맞춘다. 원작의 세계관을 직접 탐험할 수 있도록 시각적·공간적 디테일도 고도화했다. 아이템 등급별 색상과 '강화석' 등 원작의 세부 명칭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보스 '말락서스'를 비롯한 주요 몬스터를 구현했다. 아울러 '라인하르트 성'과 '윈스톤 성' 등 핵심 거점을 입체적인 게임 필드로 구성하고, '뱀파이어 던전'은 원작 설정을 살려 이용자의 직접적인 발견을 통해 개방되도록 설계했다. 원작의 상징적 요소인 '갓핸드'는 이용자가 직접 운용하는 전투 시스템으로 반영됐다. 이용자는 '갓핸드 메모리'를 통해 전투 양상을 능동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 대검 메모리를 장착하면 갓핸드가 공격에 가담하고, 방패 메모리를 사용하면 적의 공격을 대신 방어해 피해를 줄이는 등 전황에 맞춘 유기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원작의 핵심 묘미인 아이템 '창조'는 MMORPG 환경에 적합한 '무기 개조'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다수 이용자가 공존하는 온라인 환경을 고려해 무기의 외형과 전투 성능을 개인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무기 개조를 통해 원작의 본질인 '나만의 아이템'을 완성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템빨: 오버토크'를 통해 장비 성장 체계에 이어 세계관 재해석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개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2026.10.10 12:23정진성 기자

넥슨 'FC 온라인', 글로벌 대회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 한국 대표팀 출전

'FC 온라인' 글로벌 최상위 e스포츠 대회에 국내 4개 프로팀이 출전해 아시아 최강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글로벌 최상위 대회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쇼룸에서 개최된다.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프로 리그와 지난 국제 대회 성적을 기반으로 선발된 글로벌 상위 12개 팀이 총상금 30만 달러(약 4억원)를 두고 맞붙는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T1, GEN CITY, DNSoopers, kt Rolster 4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12개 팀이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이어 16일 8강과 17일 4강을 5판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하고, 18일에는 7판 4선승제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우승팀에는 상금 11만 달러(약 1억 4700만원), 준우승팀에는 5만 5000달러(약 7400만원), 3위 팀에는 2만 7500달러(약 3600만원)가 각각 수여된다.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18일에는 현장 관람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넥슨코리아는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사전등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230명을 현장에 초청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인플루언서 스쿼드 상담소와 'FC 온라인' 체험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대회 주관 운영은 SOOP이 맡았으며, 전 경기는 SOOP 공식 채널과 유튜브, 치지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2026.10.08 15:02진성우 기자

넥슨-체르닌엔터,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 영화·TV 콘텐츠 제작 계약 체결

넥슨(대표 이정헌)은 노스 로드 컴퍼니(The North Road Company)의 대표 영화·TV 드라마 제작 레이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Chernin Entertainment)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체르닌 엔터테인먼트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인기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와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영화 및 TV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게 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전 플랫폼 합산 동시접속자 70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잡았고,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6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D.I.C.E. 어워드'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오는 8일에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얼어붙은 산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파이널스'는 가상의 전투 게임쇼를 배경으로 속도감 있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팀 기반 FPS 게임이다. 이용자는 모나코, 라스베가스 등 실제 지역을 모티브로 한 파괴 가능한 경기장에서 부와 명예를 두고 경쟁하며,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물리 기반의 역동적인 환경요소 변화가 특징이다. 출시 후 3년간 누적 이용자 수 3000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오는 20일 신규 시즌을 공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 넥슨 회장 겸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유기적인 트랜스미디어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전 세계 이용자들의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진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서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긴밀히 협력해 두 게임만의 창의성이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레디(David Ready) 체르닌 엔터테인먼트 영화 부문 사장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가 그동안 찾아온, 영화와 TV를 아우르는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유망 글로벌 IP”라며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는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깊은 몰입감을 지닌 세계를 구축했고, 그 안에 담아낼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영화 및 TV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믿고 맡겨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6.10.06 13:46이도원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워쉽 X 블루아카이브' 협업 콘텐츠 재출시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에 인기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 협업 콘텐츠가 다시 합류한다. 워게이밍은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15.9 업데이트를 통해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협업 콘텐츠를 다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전 협업에서 선보였던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기반 군함과 함장의 복귀다. 이용자는 이달 7일부터 오는 12월2일까지 와카모, 마키, 노노미, 시로코, 세리카를 포함한 테마 함장 9명과 BA Tirpitz, BA Montana, BA Takahashi를 비롯한 테마 군함 7척을 다시 얻을 수 있다. 신규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략 요소를 강화한 태평양 전장 이벤트에서는 최종 결전으로 이어지는 교전을 수행하며 태평양 전역의 함대를 지휘하게 된다. 작전 완료 후 획득한 진행 토큰으로 보상로를 진행하면 미국 6단계 프리미엄 구축함 Monaghan을 지급한다. 오는 15일부터는 '미지의 바다' 이벤트를 시작한다. 범아시아 구축함 Datong과 네덜란드 구축함 Philips van Almonde 등 8단계 구축함 2척이 새롭게 추가된다. 항해사 토큰을 활용해 해당 군함을 획득하거나 영구 위장, 적 파괴 효과, 희귀 보너스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2026.10.06 10:15진성우 기자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개발 방향성은...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 눈길

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공식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뼈대인 '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의 실체를 구체화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와 개발사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템'을 화두로 장비 획득과 활용, 육성 체계 전반의 설계 의도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넥슨에 따르면 '템빨: 오버기어드'가 내세운 장비 중심 성장의 본질은 장비의 성장이 곧 캐릭터의 성장으로 직결되는 유기적 순환 구조다. 원작 웹소설·웹툰의 정체성을 계승해 캐릭터 외부 스펙보다 인게임 장비 자체의 가치를 최우선에 뒀다. 특히 기존 MMORPG에서 상위 세력이 필드 보스를 독점하거나 성장 구간별 파밍 경로가 제한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비의 희소성은 유지하되 획득 기회는 폭넓게 열어두는 방식을 취했다. 필드에서 무작위로 출현하는 엘리트 몬스터 '오염된 존재'를 1인 또는 협동으로 처치해 장비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상위 등급 아이템 획득 시 기존 장비가 버려지는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로는 '왕실 무기고'가 도입된다. 이용자는 쓰지 않는 잉여 장비를 왕실 무기고에 납품해 주요 인게임 재화인 '템빨 코인'을 얻을 수 있다. 강화된 장비를 납품할 경우 더 많은 재화가 지급되도록 설계해, 새로운 장비를 맞춘 이후에도 이전 장비에 투입했던 시간과 재화의 가치가 보존되도록 안배했다. 같은 장비라도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성능과 외형을 차별화할 수 있는 '무기 개조' 시스템도 윤곽을 드러냈다. 무기의 날과 손잡이, 키링을 취향에 맞춰 교체할 수 있으며, 전투 스타일에 따른 성능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단 한 번의 강력한 일격을 원할 경우 최대 대미지와 치명타를 강화하고, PvP 위주 플레이어는 기절·속박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안정적인 전투를 추구한다면 명중 등 안정성 수치를 끌어올리는 식이다. 원작의 상징적 설정인 '대장장이'와 아이템 제작의 묘미는 '시그니처 장비'로 구현했다. 고등급 장비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면 아이템에 제작자의 이름이 각인돼 서버 내 모든 이용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투력 순위 경쟁에 매몰되지 않더라도 장인으로서 명성을 쌓을 수 있는 경로를 열어둔 셈이다. 여기에 시그니처 장비에는 기본 안전 강화 기준보다 2단계 더 높은 안전 강화 혜택이 부여된다. 넥슨은 이번 1편을 시작으로 '템빨: 오버토크'를 통해 세부 시스템과 개발 청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수치 경쟁에서 벗어나 파밍과 제작 본연의 순환 구조를 복원하겠다는 이번 개발 기조가 기존 MMORPG 문법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유의미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가 향후 검증 과제로 보인다.

2026.10.04 08:56정진성 기자

넥슨 '서든어택', 16:9 와이드 해상도 지원 베타 테스트 서버 개시

온라인 FPS '서든어택'이 기존 4:3 화면비를 넘어 최대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16:9 와이드 화면 환경 도입을 본격화한다.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16:9 해상도 베타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는 기존 4:3 종횡비(최대 1600x1200) 환경을 벗어나 16:9 종횡비의 최대 2560x1440 해상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모니터 환경에 맞춰 한 화면의 공간 범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시야거리' 설정 메뉴도 새롭게 도입됐다. 베타 테스트 서버는 오는 7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에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서버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여를 유도하는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내 베타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8일 정기점검 시 정식 서버 계정으로 '10만 경험치'와 '패스티켓 5개'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팀데스매치, 빠른대전, 랭크전, 생존전 퀘스트 완료 시 양쪽 서버 모두에서 보상을 받는 '크로스 챌린지'와 단계별 미션 15회 달성 시 영구제 무기 및 SP를 지급하는 '크로스 버닝' 이벤트가 병행된다. 8일 점검 전까지는 설문조사 및 버그 제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보상도 마련됐다. 음악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의 협업 캐릭터도 출시됐다. 캐릭터 수집 및 누적 기간(300일·600일)에 따라 영구제 선택권과 한정 칭호 등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 세트 및 전용 마우스패드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공식 e스포츠 대회인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예선전은 오는 3일 오후 12시에 열린다. 경기는 공식 SOOP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선 직행권을 획득한 디펜딩 챔피언 'FINF'를 제외한 참가 팀들이 본선 7개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2026.10.01 14:37진성우 기자

넥슨, 신작 '템빨: 오버기어드' 사전등록 개시

넥슨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는 그레이게임즈(대표 최병천)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연내 국내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카카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미지로 향하는 길'과 '도전! 전설의 대장장이' 이벤트 2종이 열리며, 참여자에게 동행 펫 '꽃잎 토끼'와 '갓 핸드 장비', 칭호 등을 지급한다. 카카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와 '아이패드11' 등 경품 응모권을 선물한다. 공식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거나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골드, '사냥 지원 상자', '제작 재료 확정 상자' 등을 제공한다. 넥슨은 1일 오후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최병천 PD와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무기 개조'와 '시그니처 장비' 등 고유 시스템을 소개하고, 장비 획득 경로를 넓혀 성장 부담을 완화하는 시스템 구조를 설명할 계획이다. '템빨: 오버기어드'의 원작인 웹소설·웹툰 '템빨'은 카카오페이지 합산 13억 뷰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 8528만 건 달성 및 '픽코마 어워드 2023'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2026.10.01 10:45정진성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10월 8일 실시

넥슨의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신규 지역과 전투 콘텐츠를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 8일 추가되는 '얼어붙은 산길'은 올해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을 무대로 한 새로운 탐험과 전투를 비롯해 성장 콘텐츠와 무기 커스터마이징 등을 담았다. 넥슨은 업데이트에 앞서 '퍼스트 룩' 영상을 공개하고 신규 맵과 아크, 무기와 장비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맵 '펜돌라 고개'가 추가된다.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설원 지역으로, 쓰러진 거대 아크 '엠퍼러' 잔해와 강력한 한파인 '급속 동결'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함선 '프리깃'에 진입해 고가치 전리품을 획득하는 고난도 콘텐츠도 포함된다. 새로운 적으로는 '불리', '스컬커', '히드라' 등 신규 아크 3종이 등장한다. 아울러 '레이더'의 성장과 커스터마이징을 확장하는 신규 거점 '전초 기지'와 상위 단계 무기 개조를 지원하는 '연구 스테이션'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무기 2종과 새로운 이동 방식을 제공하는 '그래플링 훅', 인게임 촬영 기능인 '카메라', 신규 악기 등 게임플레이 아이템을 추가하고 스킬트리 개편 등 개선을 진행한다. 이용자 플레이 스타일 확인을 위한 PvE 매치메이킹 테스트도 열린다. 테스트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는 기존 PvPvE와 이용자 간 공격이 제한된 PvE 매칭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는 피드백을 수집해 향후 PvE 매치메이킹 정식 도입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2026.09.28 15:48정진성 기자

장비 중심 성장으로 차별화…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MMORPG 피로감 깰까

변신과 아바타 뽑기, 확률형 스탯 컬렉션에 기반한 천편일률적인 경쟁 구조가 장기간 고착화되면서 국내 MMORPG 시장 전반에 이용자 피로도가 한계치에 달했다는 진단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막대한 과금을 투입해 수치적 우위를 점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아이템을 직접 획득·제작하던 장르 본연의 원초적 성취감을 그리워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추세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10월 1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을 개시하고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지난 17일 일정 발표와 함께 공개된 시네마틱 풀영상이 캐릭터가 아닌 무기 '검'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업계에서는 넥슨이 내건 '장비 중심 성장'이라는 기치가 침체된 국내 MMORPG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템빨: 오버기어드'는 누적 조회수 13억 회, 댓글 70만 건 이상을 기록한 박새날 작가의 메가 히트 웹소설·웹툰 '템빨'을 원작으로 한다. 가상현실 게임 '새티스파이'에서 전설적인 대장장이 클래스 '파그마의 후예'로 전직한 주인공 신영우(그리드)가 희귀 장비를 제작하고 수집하며 최강자로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핵심 시스템으로 계승했다. 특히 오는 10월 원작 애니메이션 공개까지 맞물려 있어, 미디어믹스를 통한 대규모 글로벌 팬덤 유입 시너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기존 MMORPG들이 외형이나 펫 등 캐릭터 외부 요소의 확률형 뽑기에 매출을 의존해 왔다면, 이번 신작은 원작의 정체성을 살려 장비 파밍과 크래프팅(제작) 자체를 핵심 동력으로 삼았다. 필드 사냥과 보스 레이드를 통해 재료를 수급하고 직접 최상급 장비를 완성해 나가는 구조를 복원함으로써, 과금 액수가 아닌 플레이 시간과 전략적 선택이 캐릭터의 전투력을 좌우하도록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물론 과거 다수의 웹툰·웹소설 기반 게임들이 원작의 명성에 기대 양산형 과금 모델을 답습하다 단기 흥행에 그쳤던 선례로 인해 일각의 신중론도 없지 않다. '템빨' 또한 전형적인 MMORPG의 수익모델을 포함하고 있지만, 원작의 장비 제작과 파밍을 중심축으로 다루고 있어 그 비중이 다소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캐릭터 성장 체계에서 뽑기가 차지하는 절대적인 비중을 낮추고, 핵심 성장 동력을 인게임 장비 파밍과 제작에 집중시킴으로써 기존 시장의 과금 피로도를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작이 넥슨의 하반기 퍼블리싱 역량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자체 IP 확장에 주력해 온 넥슨이 검증된 외부 대형 IP를 수혈해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라인업을 강화하는 전략인 만큼, 지나친 단기 수익화보다는 장기 라이브 서비스를 담보할 수 있는 건강한 BM을 안착시키는 것이 프랜차이즈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 넥슨과 개발진이 선언한 '장비 중심 성장'의 구체적인 청사진은 10월 1일 개발자 팟캐스트 방송 '템빨: 오버토크' 1편에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개발진이 직접 등판해 제시할 성장 구조와 BM 세부 설계가 기존 문법에 지친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는 첫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9.28 11:01정진성 기자

식지 않는 방치형 RPG 열기…'메이플' 이어 '귀혼' 출사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RPG(키우기) 장르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대작 MMORPG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벼운 게임성과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키우기 게임들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의 대표 IP를 계승한 신작이 출사표를 던지며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28일 모바일 인덱스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넥슨코리아의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통상 수명이 짧은 모바일 게임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메이플 키우기는 올해 9월 기준 매출 10위권 안팎을 상시 유지하며 방치형 RPG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장기 흥행의 배경으로는 인기 IP의 친숙함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특유의 접근성이 꼽힌다. 게임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동 플레이를 지원하면서도, 보스전 및 던전 공략 등 주요 콘텐츠에서는 직접 조작에 따른 이점을 살려 '자동과 수동의 조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 방정식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이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로 흥행 바통 잇기에 나선다. 귀혼키우기는 2005년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온라인게임 '귀혼' 세계관과 직업, 무공, 몬스터 등을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사전 반응도 뜨겁다. 지난 8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귀혼키우기'는 시작 9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80만명을 넘어서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엠게임은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기반 메인 스토리 영상 공개와 이용자 참여형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로 펼치며 막바지 출격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인기 원작을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방치형 RPG들이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메이플 키우기가 증명한 장르 파급력이 귀혼 키우기로 이어져 올 하반기에도 키우기 열풍을 지속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6.09.28 10:59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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