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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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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e게임] 아크보다 무서운 혹한의 습격…'아크 레이더스' 펜돌라 고개 탐방기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서비스 중인 3인칭 PvPvE 슈터 '아크 레이더스'에 지난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이 적용됐다. 올해 최대 규모로 단행된 이번 패치는 신규 지역 '펜돌라 고개'와 거대 던전 '엠퍼러'를 추가하며, 단순한 파밍 경쟁을 넘어 가혹해진 환경과 사투를 벌이는 익스트랙션 슈터 본연의 진입장벽과 긴장감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메인 무대인 '펜돌라 고개'는 과거 '엑소더스 프로젝트'의 운송 거점이다. 고풍스러운 이탈리아 마을을 모티브로 삼은 이곳은 파괴된 건물 잔해와 산악 지형이 얽혀 있어, 희귀 자원을 노리는 레이더(이용자)들의 발걸음을 유혹하면서도 시각적인 압도감을 선사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진정한 공포는 눈보라와 함께 밀려오는 기후 변화에 있다. 펜돌라 고개에 무작위로 몰아치는 '급속 동결' 현상은 단순한 시야 차단을 넘어 동상으로 인해 체력이 지속적으로 깎이는 극한의 생존 환경을 조성한다. 파밍에 눈이 멀어 야외에 오래 머물다간 적의 총탄보다 추위에 먼저 목숨을 잃게 되며, 맵 곳곳의 비상 대피소를 수시로 확보하며 탈출 동선을 짜야 하는 치밀한 전략이 강요된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기계 생명체 '아크'들은 이용자의 숨통을 더욱 조인다. 새하얀 기체색으로 설원의 시야 사각지대에 숨어 기습하는 '스컬커'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번 찍은 표적을 끝까지 추격하는 '불리'의 존재는 극도의 심리적 압박감을 유발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고지대를 선점할 수 있는 '그래플링 훅'과 신규 무기 '스틸레토', '밴텀'이 투입되어 교전의 입체성은 한층 배가됐다. 기존 무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증폭 무기' 시스템의 도입도 눈길을 끈다. 전초 기지의 연구 스테이션을 통해 상위 단계로 개조하면 사격 방식이 완전 자동으로 바뀌거나 조준경이 추가되는 등 성능이 대폭 확장된다. 전장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 아크 '엠퍼러'의 잔해는 이번 업데이트의 백미로 꼽힌다. 과거 맵 곳곳에 흩어져 있던 퍼즐 기믹들을 거대한 인스턴스 던전 형태로 집약시켰으며, 내부에 흐르는 치명적인 함정과 자동 포탑 '히드라'를 돌파해야만 최고 등급의 아이템을 손에 쥘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아크의 견제를 뚫고 엠퍼러의 중심부에 도달해야 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설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펜돌라 고개를 통해 단순한 교전 이상의 치열한 생존 서사를 훌륭하게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가혹해진 환경 변수와 고도화된 콘텐츠로 생존의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장르 특유의 피로도까지 덜어내며 익스트랙션 슈터가 보여줄 수 있는 진화를 확실하게 증명해 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나아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이용자 간 공격이 제한되는 'PvE 매치메이킹' 테스트를 한시적으로 도입해 PvP에 피로도를 느끼는 이용자들의 진입장벽까지 영리하게 낮출 계획이다.

2026.10.11 11:49정진성 기자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원작 서사 대신 '이용자 중심 서사' 택했다

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원작 IP 구현 방향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식 영상 '템빨: 오버토크' 2편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와 개발사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원작 '템빨'의 방대한 세계와 서사를 MMORPG 문법으로 재해석한 기획 의도와 세부 시스템을 설명했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원작 주인공 '그리드'의 행적을 그대로 답습하는 대신, 이용자가 게임 내 세계관의 주역이 되어 고유한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식을 취했다. 원작의 주인공인 그리드는 튜토리얼 안내자이자 여정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해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여기에 '지슈카', '유라', '노에' 등 원작의 대표 인물들도 게임 내에서 이용자와 호흡을 맞춘다. 원작의 세계관을 직접 탐험할 수 있도록 시각적·공간적 디테일도 고도화했다. 아이템 등급별 색상과 '강화석' 등 원작의 세부 명칭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보스 '말락서스'를 비롯한 주요 몬스터를 구현했다. 아울러 '라인하르트 성'과 '윈스톤 성' 등 핵심 거점을 입체적인 게임 필드로 구성하고, '뱀파이어 던전'은 원작 설정을 살려 이용자의 직접적인 발견을 통해 개방되도록 설계했다. 원작의 상징적 요소인 '갓핸드'는 이용자가 직접 운용하는 전투 시스템으로 반영됐다. 이용자는 '갓핸드 메모리'를 통해 전투 양상을 능동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 대검 메모리를 장착하면 갓핸드가 공격에 가담하고, 방패 메모리를 사용하면 적의 공격을 대신 방어해 피해를 줄이는 등 전황에 맞춘 유기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원작의 핵심 묘미인 아이템 '창조'는 MMORPG 환경에 적합한 '무기 개조'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다수 이용자가 공존하는 온라인 환경을 고려해 무기의 외형과 전투 성능을 개인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무기 개조를 통해 원작의 본질인 '나만의 아이템'을 완성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템빨: 오버토크'를 통해 장비 성장 체계에 이어 세계관 재해석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개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2026.10.10 12:23정진성 기자

넥슨 'FC 온라인', 글로벌 대회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 한국 대표팀 출전

'FC 온라인' 글로벌 최상위 e스포츠 대회에 국내 4개 프로팀이 출전해 아시아 최강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글로벌 최상위 대회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쇼룸에서 개최된다.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프로 리그와 지난 국제 대회 성적을 기반으로 선발된 글로벌 상위 12개 팀이 총상금 30만 달러(약 4억원)를 두고 맞붙는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T1, GEN CITY, DNSoopers, kt Rolster 4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12개 팀이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이어 16일 8강과 17일 4강을 5판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하고, 18일에는 7판 4선승제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우승팀에는 상금 11만 달러(약 1억 4700만원), 준우승팀에는 5만 5000달러(약 7400만원), 3위 팀에는 2만 7500달러(약 3600만원)가 각각 수여된다.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18일에는 현장 관람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넥슨코리아는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사전등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230명을 현장에 초청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인플루언서 스쿼드 상담소와 'FC 온라인' 체험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대회 주관 운영은 SOOP이 맡았으며, 전 경기는 SOOP 공식 채널과 유튜브, 치지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2026.10.08 15:02진성우 기자

넥슨-체르닌엔터,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 영화·TV 콘텐츠 제작 계약 체결

넥슨(대표 이정헌)은 노스 로드 컴퍼니(The North Road Company)의 대표 영화·TV 드라마 제작 레이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Chernin Entertainment)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체르닌 엔터테인먼트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인기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와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영화 및 TV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게 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전 플랫폼 합산 동시접속자 70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잡았고,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6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D.I.C.E. 어워드'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오는 8일에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얼어붙은 산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파이널스'는 가상의 전투 게임쇼를 배경으로 속도감 있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팀 기반 FPS 게임이다. 이용자는 모나코, 라스베가스 등 실제 지역을 모티브로 한 파괴 가능한 경기장에서 부와 명예를 두고 경쟁하며,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물리 기반의 역동적인 환경요소 변화가 특징이다. 출시 후 3년간 누적 이용자 수 3000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오는 20일 신규 시즌을 공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 넥슨 회장 겸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유기적인 트랜스미디어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전 세계 이용자들의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진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서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긴밀히 협력해 두 게임만의 창의성이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레디(David Ready) 체르닌 엔터테인먼트 영화 부문 사장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가 그동안 찾아온, 영화와 TV를 아우르는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유망 글로벌 IP”라며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는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깊은 몰입감을 지닌 세계를 구축했고, 그 안에 담아낼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영화 및 TV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믿고 맡겨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6.10.06 13:46이도원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워쉽 X 블루아카이브' 협업 콘텐츠 재출시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에 인기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 협업 콘텐츠가 다시 합류한다. 워게이밍은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15.9 업데이트를 통해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협업 콘텐츠를 다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전 협업에서 선보였던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기반 군함과 함장의 복귀다. 이용자는 이달 7일부터 오는 12월2일까지 와카모, 마키, 노노미, 시로코, 세리카를 포함한 테마 함장 9명과 BA Tirpitz, BA Montana, BA Takahashi를 비롯한 테마 군함 7척을 다시 얻을 수 있다. 신규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략 요소를 강화한 태평양 전장 이벤트에서는 최종 결전으로 이어지는 교전을 수행하며 태평양 전역의 함대를 지휘하게 된다. 작전 완료 후 획득한 진행 토큰으로 보상로를 진행하면 미국 6단계 프리미엄 구축함 Monaghan을 지급한다. 오는 15일부터는 '미지의 바다' 이벤트를 시작한다. 범아시아 구축함 Datong과 네덜란드 구축함 Philips van Almonde 등 8단계 구축함 2척이 새롭게 추가된다. 항해사 토큰을 활용해 해당 군함을 획득하거나 영구 위장, 적 파괴 효과, 희귀 보너스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2026.10.06 10:15진성우 기자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개발 방향성은...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 눈길

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공식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뼈대인 '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의 실체를 구체화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와 개발사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템'을 화두로 장비 획득과 활용, 육성 체계 전반의 설계 의도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넥슨에 따르면 '템빨: 오버기어드'가 내세운 장비 중심 성장의 본질은 장비의 성장이 곧 캐릭터의 성장으로 직결되는 유기적 순환 구조다. 원작 웹소설·웹툰의 정체성을 계승해 캐릭터 외부 스펙보다 인게임 장비 자체의 가치를 최우선에 뒀다. 특히 기존 MMORPG에서 상위 세력이 필드 보스를 독점하거나 성장 구간별 파밍 경로가 제한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비의 희소성은 유지하되 획득 기회는 폭넓게 열어두는 방식을 취했다. 필드에서 무작위로 출현하는 엘리트 몬스터 '오염된 존재'를 1인 또는 협동으로 처치해 장비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상위 등급 아이템 획득 시 기존 장비가 버려지는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로는 '왕실 무기고'가 도입된다. 이용자는 쓰지 않는 잉여 장비를 왕실 무기고에 납품해 주요 인게임 재화인 '템빨 코인'을 얻을 수 있다. 강화된 장비를 납품할 경우 더 많은 재화가 지급되도록 설계해, 새로운 장비를 맞춘 이후에도 이전 장비에 투입했던 시간과 재화의 가치가 보존되도록 안배했다. 같은 장비라도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성능과 외형을 차별화할 수 있는 '무기 개조' 시스템도 윤곽을 드러냈다. 무기의 날과 손잡이, 키링을 취향에 맞춰 교체할 수 있으며, 전투 스타일에 따른 성능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단 한 번의 강력한 일격을 원할 경우 최대 대미지와 치명타를 강화하고, PvP 위주 플레이어는 기절·속박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안정적인 전투를 추구한다면 명중 등 안정성 수치를 끌어올리는 식이다. 원작의 상징적 설정인 '대장장이'와 아이템 제작의 묘미는 '시그니처 장비'로 구현했다. 고등급 장비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면 아이템에 제작자의 이름이 각인돼 서버 내 모든 이용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투력 순위 경쟁에 매몰되지 않더라도 장인으로서 명성을 쌓을 수 있는 경로를 열어둔 셈이다. 여기에 시그니처 장비에는 기본 안전 강화 기준보다 2단계 더 높은 안전 강화 혜택이 부여된다. 넥슨은 이번 1편을 시작으로 '템빨: 오버토크'를 통해 세부 시스템과 개발 청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수치 경쟁에서 벗어나 파밍과 제작 본연의 순환 구조를 복원하겠다는 이번 개발 기조가 기존 MMORPG 문법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유의미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가 향후 검증 과제로 보인다.

2026.10.04 08:56정진성 기자

넥슨 '서든어택', 16:9 와이드 해상도 지원 베타 테스트 서버 개시

온라인 FPS '서든어택'이 기존 4:3 화면비를 넘어 최대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16:9 와이드 화면 환경 도입을 본격화한다.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16:9 해상도 베타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는 기존 4:3 종횡비(최대 1600x1200) 환경을 벗어나 16:9 종횡비의 최대 2560x1440 해상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모니터 환경에 맞춰 한 화면의 공간 범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시야거리' 설정 메뉴도 새롭게 도입됐다. 베타 테스트 서버는 오는 7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에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서버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여를 유도하는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내 베타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8일 정기점검 시 정식 서버 계정으로 '10만 경험치'와 '패스티켓 5개'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팀데스매치, 빠른대전, 랭크전, 생존전 퀘스트 완료 시 양쪽 서버 모두에서 보상을 받는 '크로스 챌린지'와 단계별 미션 15회 달성 시 영구제 무기 및 SP를 지급하는 '크로스 버닝' 이벤트가 병행된다. 8일 점검 전까지는 설문조사 및 버그 제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보상도 마련됐다. 음악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의 협업 캐릭터도 출시됐다. 캐릭터 수집 및 누적 기간(300일·600일)에 따라 영구제 선택권과 한정 칭호 등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 세트 및 전용 마우스패드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공식 e스포츠 대회인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예선전은 오는 3일 오후 12시에 열린다. 경기는 공식 SOOP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선 직행권을 획득한 디펜딩 챔피언 'FINF'를 제외한 참가 팀들이 본선 7개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2026.10.01 14:37진성우 기자

넥슨, 신작 '템빨: 오버기어드' 사전등록 개시

넥슨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는 그레이게임즈(대표 최병천)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연내 국내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카카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미지로 향하는 길'과 '도전! 전설의 대장장이' 이벤트 2종이 열리며, 참여자에게 동행 펫 '꽃잎 토끼'와 '갓 핸드 장비', 칭호 등을 지급한다. 카카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와 '아이패드11' 등 경품 응모권을 선물한다. 공식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거나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골드, '사냥 지원 상자', '제작 재료 확정 상자' 등을 제공한다. 넥슨은 1일 오후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최병천 PD와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무기 개조'와 '시그니처 장비' 등 고유 시스템을 소개하고, 장비 획득 경로를 넓혀 성장 부담을 완화하는 시스템 구조를 설명할 계획이다. '템빨: 오버기어드'의 원작인 웹소설·웹툰 '템빨'은 카카오페이지 합산 13억 뷰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 8528만 건 달성 및 '픽코마 어워드 2023'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2026.10.01 10:45정진성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10월 8일 실시

넥슨의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신규 지역과 전투 콘텐츠를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 8일 추가되는 '얼어붙은 산길'은 올해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을 무대로 한 새로운 탐험과 전투를 비롯해 성장 콘텐츠와 무기 커스터마이징 등을 담았다. 넥슨은 업데이트에 앞서 '퍼스트 룩' 영상을 공개하고 신규 맵과 아크, 무기와 장비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맵 '펜돌라 고개'가 추가된다.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설원 지역으로, 쓰러진 거대 아크 '엠퍼러' 잔해와 강력한 한파인 '급속 동결'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함선 '프리깃'에 진입해 고가치 전리품을 획득하는 고난도 콘텐츠도 포함된다. 새로운 적으로는 '불리', '스컬커', '히드라' 등 신규 아크 3종이 등장한다. 아울러 '레이더'의 성장과 커스터마이징을 확장하는 신규 거점 '전초 기지'와 상위 단계 무기 개조를 지원하는 '연구 스테이션'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무기 2종과 새로운 이동 방식을 제공하는 '그래플링 훅', 인게임 촬영 기능인 '카메라', 신규 악기 등 게임플레이 아이템을 추가하고 스킬트리 개편 등 개선을 진행한다. 이용자 플레이 스타일 확인을 위한 PvE 매치메이킹 테스트도 열린다. 테스트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는 기존 PvPvE와 이용자 간 공격이 제한된 PvE 매칭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는 피드백을 수집해 향후 PvE 매치메이킹 정식 도입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2026.09.28 15:48정진성 기자

장비 중심 성장으로 차별화…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MMORPG 피로감 깰까

변신과 아바타 뽑기, 확률형 스탯 컬렉션에 기반한 천편일률적인 경쟁 구조가 장기간 고착화되면서 국내 MMORPG 시장 전반에 이용자 피로도가 한계치에 달했다는 진단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막대한 과금을 투입해 수치적 우위를 점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아이템을 직접 획득·제작하던 장르 본연의 원초적 성취감을 그리워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추세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10월 1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을 개시하고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지난 17일 일정 발표와 함께 공개된 시네마틱 풀영상이 캐릭터가 아닌 무기 '검'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업계에서는 넥슨이 내건 '장비 중심 성장'이라는 기치가 침체된 국내 MMORPG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템빨: 오버기어드'는 누적 조회수 13억 회, 댓글 70만 건 이상을 기록한 박새날 작가의 메가 히트 웹소설·웹툰 '템빨'을 원작으로 한다. 가상현실 게임 '새티스파이'에서 전설적인 대장장이 클래스 '파그마의 후예'로 전직한 주인공 신영우(그리드)가 희귀 장비를 제작하고 수집하며 최강자로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핵심 시스템으로 계승했다. 특히 오는 10월 원작 애니메이션 공개까지 맞물려 있어, 미디어믹스를 통한 대규모 글로벌 팬덤 유입 시너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기존 MMORPG들이 외형이나 펫 등 캐릭터 외부 요소의 확률형 뽑기에 매출을 의존해 왔다면, 이번 신작은 원작의 정체성을 살려 장비 파밍과 크래프팅(제작) 자체를 핵심 동력으로 삼았다. 필드 사냥과 보스 레이드를 통해 재료를 수급하고 직접 최상급 장비를 완성해 나가는 구조를 복원함으로써, 과금 액수가 아닌 플레이 시간과 전략적 선택이 캐릭터의 전투력을 좌우하도록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물론 과거 다수의 웹툰·웹소설 기반 게임들이 원작의 명성에 기대 양산형 과금 모델을 답습하다 단기 흥행에 그쳤던 선례로 인해 일각의 신중론도 없지 않다. '템빨' 또한 전형적인 MMORPG의 수익모델을 포함하고 있지만, 원작의 장비 제작과 파밍을 중심축으로 다루고 있어 그 비중이 다소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캐릭터 성장 체계에서 뽑기가 차지하는 절대적인 비중을 낮추고, 핵심 성장 동력을 인게임 장비 파밍과 제작에 집중시킴으로써 기존 시장의 과금 피로도를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작이 넥슨의 하반기 퍼블리싱 역량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자체 IP 확장에 주력해 온 넥슨이 검증된 외부 대형 IP를 수혈해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라인업을 강화하는 전략인 만큼, 지나친 단기 수익화보다는 장기 라이브 서비스를 담보할 수 있는 건강한 BM을 안착시키는 것이 프랜차이즈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 넥슨과 개발진이 선언한 '장비 중심 성장'의 구체적인 청사진은 10월 1일 개발자 팟캐스트 방송 '템빨: 오버토크' 1편에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개발진이 직접 등판해 제시할 성장 구조와 BM 세부 설계가 기존 문법에 지친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는 첫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9.28 11:01정진성 기자

식지 않는 방치형 RPG 열기…'메이플' 이어 '귀혼' 출사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RPG(키우기) 장르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대작 MMORPG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벼운 게임성과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키우기 게임들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의 대표 IP를 계승한 신작이 출사표를 던지며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28일 모바일 인덱스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넥슨코리아의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통상 수명이 짧은 모바일 게임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메이플 키우기는 올해 9월 기준 매출 10위권 안팎을 상시 유지하며 방치형 RPG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장기 흥행의 배경으로는 인기 IP의 친숙함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특유의 접근성이 꼽힌다. 게임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동 플레이를 지원하면서도, 보스전 및 던전 공략 등 주요 콘텐츠에서는 직접 조작에 따른 이점을 살려 '자동과 수동의 조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 방정식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이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로 흥행 바통 잇기에 나선다. 귀혼키우기는 2005년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온라인게임 '귀혼' 세계관과 직업, 무공, 몬스터 등을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사전 반응도 뜨겁다. 지난 8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귀혼키우기'는 시작 9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80만명을 넘어서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엠게임은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기반 메인 스토리 영상 공개와 이용자 참여형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로 펼치며 막바지 출격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인기 원작을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방치형 RPG들이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메이플 키우기가 증명한 장르 파급력이 귀혼 키우기로 이어져 올 하반기에도 키우기 열풍을 지속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6.09.28 10:59진성우 기자

1천만장 '데더다' 모바일 출격…넥슨, 검증된 IP로 영토 넓힌다

민트로켓의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7일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최초의 누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운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진출은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넥슨이 전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IP 종·횡적 확장' 전략의 최신 결과물로 꼽힌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검증된 핵심 IP를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다변화하는 '프랜차이즈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 번 형성된 이용자층과의 관계를 지속시키고, 변화하는 이용 환경에 맞춰 접점을 넓혀가는 전략이다. 이러한 확장 전략의 대표적 롤모델이자 선구 사례는 '메이플스토리'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P를 ▲코어(Core) ▲클래식(Classic) ▲라이트(Light) ▲프론티어(Frontier) ▲데피니티브(Definitive) 등 5개 축으로 재편한 확장 매트릭스를 구축해 이용자 생애주기별 공략을 전개해 왔다. PC 본편의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UGC, 방치형, 블록체인 등 새로운 시도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골자다. 성과는 실적으로 즉각 증명됐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지난해 1204억엔(약 1조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3% 성장, 22년 역사상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UGC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글로벌 누적 이용자 700만명을 돌파했으며, 국내에서 초기 감성 콘텐츠를 즐긴 이용자의 91%가 원작 경험자이자 61%가 15년 전 최초 접속자로 집계돼 휴면 팬덤을 완벽히 흡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는 유저의 54%가 PC·모바일 원작을 경험하지 않은 10~20대 신규 유입으로 나타나 IP의 세대교체를 이끌어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서 검증된 성공 방정식을 이른바 '메이플 플레이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마비노기' 등 다른 핵심 IP로 전면 이식하고 있다. 실제로 던파 프랜차이즈는 연내 캐주얼 이용자를 겨냥한 '던파 키우기'를 선보이고, 오는 2027년에는 전성기 감성을 현대적 UX로 복원한 '던파 클래식'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하드코어 액션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을 통해 플랫폼과 장르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21주년을 맞은 '마비노기' 역시 동일한 확장 궤적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국내 출시돼 프랜차이즈 성장을 견인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대만에 이어 일본 등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원작 PC의 엔진을 언리얼 엔진으로 전면 개편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코어 경쟁력을 다지는 한편, 차세대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로 프론티어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넥슨의 이 같은 행보가 단일 흥행작에 대한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모델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단일 신작 흥행에 일희일비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검증된 핵심 IP를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다변화하는 것은 실적 변동성을 낮추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며 "이용자의 생애주기와 플레이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접점을 넓히며 프로 스포츠 구단처럼 영속적인 팬덤을 구축해 나가는 넥슨의 '빅 IP 프랜차이즈' 모델이 업계에 유의미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09.23 10:28정진성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경험 확장…방탈출 카페 열고 팬 이벤트 전개

대표 온라인게임의 주요 지역과 세계관을 현실에 구현한 상설 방탈출 테마 공간이 문을 열었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는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협업해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를 21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게임 속 서사를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로 전환해 이용자 경험을 다각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마련된 공간은 회차당 2~6인이 입장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1인당 2만 9000원이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YES24에서 진행된다. 테마는 총 5개로 구성되며, 21일 스릴러 장르 '커닝시티'와 아케이드 장르 '무릉도원'을 시작으로 28일 '헌티드맨션', 10월5일 '에델슈타인', 10월12일 '루디브리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전용 아크릴 디오라마 및 봉제파우치 키링 등 한정 굿즈 판매와 함께 공식 웹사이트 기반의 테마별 랭킹 시스템을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27일까지 기존 게임 이용자 대상 선예매를 실시하고, 홍대 거리 일대 미니게임 이벤트와 크리에이터 승부 예측 이벤트를 병행한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이용자 대상 대관 행사 '메이플 이스케이프 데이'를 개최한다. 이 기간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진격캐넌', '청묘' 등이 특별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현장을 함께 꾸민다. 승부 예측 이벤트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 '이라333', '타요' 조합과 서바이벌 전문가 '서출구', '허성범' 조합이 방탈출 대결을 벌인다. 이용자는 더 빠르게 탈출할 팀을 예측하여 투표할 수 있다. 참여만 해도 '범인은 바로 너' 의자가 주어지며, 승리팀을 맞힌 이용자는 '할로캣 데미지 스킨(유닛)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9.21 14:56진성우 기자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계승자 '얼티밋 헤일리' 업데이트

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신규 계승자 '얼티밋 헤일리'를 필두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계승자 '얼티밋 헤일리'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얼티밋 헤일리'는 냉기 저격수 '헤일리'의 고성능 버전으로, 기존 흰색 제복과 대비되는 블랙 타이즈와 택티컬 수트 콘셉트가 특징이다. 얼티밋 장비 '칠흑 사선'으로 안정적인 저격 능력을 갖췄으며, 과거와 내면을 다룬 계승자 스토리와 프리미엄 스킨 '전술형 에어로슈트'를 선보였다. 기존 헤일리의 전반적인 스킬 피해량도 상향됐다. 전용 스킬 모듈로는 근거리에서 냉기 스킬 위력과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고 전용 무기가 미니건 형태로 바뀌는 '위험한 거리', 적과의 거리에 따라 성능이 높아지는 원거리 관통 공격인 '극한의 일격'이 도입됐다. 냉기 스킬 위력과 치명타 성능을 높여주는 전용 트리거 모듈 '빙점돌파'도 추가됐다.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은 '진리의 교단' 실험 시설에 침투해 실험을 저지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매번 미션 진행 구조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액시온 침투 작전'보다 난도와 보상 효율이 높고, 전용 무기를 사용하는 계승자로 빠른 공략이 가능하며 얼티밋 헤일리 연구 재료를 제공한다. 기존 계승자 '루나'와 '레픽'의 밸런스도 조정됐다. 루나는 피해량과 버프 지속 시간, 영감 게이지 획득 효율 및 '소음 쇄도', '전장의 콘서트' 등 주요 스킬 범위와 성능이 상향됐다. 레픽은 수류탄과 '포화' 피해량 상향 및 스킬 사용 횟수 누적 개편, '효율 증대', '신경 침투', '폭발물 저장' 모듈 성능이 조정됐다. 웹 연동형 거래 시스템인 '라운지 창고 거래'도 도입됐다. 라운지에 트리거 모듈, 선각자 모듈, 초월 무기를 등록하면 웹 '트레이드 마켓'과 자동 연동되며, 구매자는 웹 검색 후 라운지를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초월 무기는 1대 1 방식과 라운지 창고 거래를 모두 지원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22일까지 출석을 통해 글레이의 '동방 도사' 의복과 추석 테마 아이템을 지급하며, 10월 1일까지 레이븐의 선각자 모듈 상자와 궁극 정렬 장치를 선물한다. 10월 15일까지는 얼티밋 헤일리, 루나, 레픽 성장을 지원하고 초월 정렬 장치와 트리거 모듈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2026.09.18 17:00정진성 기자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글로벌 정식 출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 전 세계 이용자를 찾아간다. 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의 모바일 버전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브'는 낮 동안 블루홀을 탐사해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초밥집을 운영하는 복합 장르 게임으로, 독창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아 국내 개발 싱글 패키지 게임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천만 장을 달성했다. 이번 모바일 버전은 PC와 콘솔에서 검증된 특유의 조작감과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중국 시장에 선출시돼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현지 애플 앱스토어 및 탭탭 유료 게임 차트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주요 확장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출시 첫날부터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DREDGE)' 협업 콘텐츠와 대형 확장 DLC '인 더 정글'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본편 구매자 전원에게는 코브라의 보트 스킨,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된 '디지털 엑스트라'를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민트로켓은 오는 30일까지 마켓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0월 8일 해외 게임 쇼케이스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The Triple-i Initiative)'에 참가해 '데이브' 관련 신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2026.09.17 16:00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경쟁형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 10월 1일 사전등록 돌입

글로벌 13억 뷰를 기록한 인기 IP '템빨'을 원작으로 한 넥슨의 신작 경쟁형 MMORPG가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그레이게임즈(대표 최병천)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정식 서비스 이후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제공한다. 넥슨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기 '검'의 시점으로 세계관과 거대 몬스터와의 대규모 전투를 담아낸 시네마틱 풀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사전등록 시작일에 맞춰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 경쟁형 MMORPG 특징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형식의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작 IP '템빨'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 8천528만 및 '픽코마 어워드 2023' 수상 등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성을 검증받았다.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템빨: 오버기어드'는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연내 출시될 계획이다.

2026.09.17 15:45정진성 기자

넥슨뮤지엄, 추석 연휴 맞아 체험형 이벤트 진행

넥슨뮤지엄은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 '추석N뮤지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넥슨뮤지엄 2층에서는 '인벤토리'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뮤지엄 미션: 세이브 더 게임'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전시된 게임 패키지를 살펴보고 스티커 활동지를 완성하며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함께 게임을 공략하고 경험을 공유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동반 관람객과 각자의 게임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 1층 '카페 메이플스토리' 굿즈스토어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굿즈스토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회의 뽑기 기회가 주어지며, 선착순 350명에게 카페 메이플스토리 굿즈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넥슨뮤지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로 다른 세대가 즐긴 게임의 기억을 나누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매개로 관람객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뮤지엄은 지난 5월 새 단장을 마쳤다.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이용자의 실제 게임 이용 기록을 전시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주요 지식재산(IP)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과거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거나 게임 패키지와 잡지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현재는 서비스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의 역사와 이용자 추억을 조명하는 기획전 '바람의나라: 이어지는 바람'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7 08:49이선민 기자

넥슨게임즈-한국관광공사, '우치 더 웨이페어러' 개발 업무협약

넥슨의 흥행 기대작 중 하나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 개발에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자연 및 문화유산 고품질 자료 등이 활용된다.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사진·영상 자료를 조선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 개발에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일 한국관광공사와 '우치 더 웨이페어러'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각지의 자연과 문화유산 등을 담은 이미지 약 7만 건과 영상 자료 1000여 건을 넥슨게임즈에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자료에는 고품질 이미지는 물론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민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유적, 한국 고유의 지형 및 풍경을 다양한 시점에서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넥슨게임즈는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한 이미지와 영상, 자체 로케이션 답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함께 활용해 게임의 배경 및 그래픽 리소스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실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게임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우치 더 웨이페어러'만의 조선 판타지 세계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넥슨게임즈 내 로어볼트(LoreVault)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트리플A급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프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신비로운 도술을 펼치며 요괴들과 맞서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다.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총괄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풍부한 데이터를 우치 더 웨이페어러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속 한국적 배경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김영미 한국관광공사 관광AI혁신본부장은 “게임은 세계 이용자에게 한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콘텐츠”라며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통해 구현될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이 자연스러운 방한 유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4 13:15이도원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 홍대 방탈출 카페 마련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이상크리에이티브(대표 이상)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MAPLESTORY ESCAPE)'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따. 오는 21일 열리는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는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자리하며,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과 대표 지역을 방탈출 콘텐츠로 재해석해 게임 속 이야기를 현실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입장 인원은 2인부터 6인까지로, 정기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에서 가능하다. 공간은 총 5개 테마로 구성하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21일 스릴러 테마 '커닝시티'와 아케이드 테마 '무릉도원'을 시작으로, 28일 스푸키 테마 '헌티드 맨션'이 꾸며진다. 다음 달 5일 잠입 테마 '에델슈타인'에 이어 12일 아케이드 테마 '루디브리엄'을 차례로 공개한다. 각 테마는 게임 속 지역의 특징을 살린 연출과 장르별 방식으로 기획했다. 배경 이야기는 차원의 도서관 깊숙한 곳에서 결말이 비어 있는 다섯 권의 책이 발견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는 메이플 월드를 배경으로 이야기 속 뒤틀림을 해결하기 위해 책 속으로 뛰어든 용사가 되어 '차원의 조각'을 회수하고 비어 있는 결말을 완성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P가 보유한 높은 인지도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신선한 IP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탈출 사업에 대한 많은 경험과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뿐 아니라 홍대 인근 방문객과 이스케이프 애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 9월 20일까지 약 2년간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오는 11월 22일까지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을 진행하며 '메이플스토리'의 오프라인 IP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1 16:30이도원 기자

'메이플 월드'로 확장한 코딩 교육…넥슨재단, '헬로메이트' 2기 출범

넥슨의 게임 창작 플랫폼을 활용해 청소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두 번째 활동에 돌입한다. 넥슨재단은 대학생 게임창작 멘토링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2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메이트는 대학생 멘토가 자체 기획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게임 개발과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2기에는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KAIST 재학생 약 90명과 청소년 멘티 약 300명이 참여한다. 활동 기간은 이달부터 다음해 1월까지 5개월간이다. 멘토진은 오는 12일 사전 교육을 거친 뒤 12월까지 약 20시간 동안 지역 거점에서 멘토링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2기는 기존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에 더해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도입하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장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신설됐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모두의 코딩교실'과 협력해 KAIST 재학생들이 지역 내 느린학습자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전담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가 대학생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인증과 수료증 발급 외에도 판교 넥슨 사옥 방문 및 임직원 커리어 멘토링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헬로메이트 1기를 통해 확인한 교육 성과와 현장의 다양한 피드백을 담아 2기를 준비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15:4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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