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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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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인텔 협력, 결실 맺었다…'가우디2', 엔비디아 'A100' 성능 추월

네이버와 인텔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성능 실험 결과에서 인텔의 '가우디2'가 엔비디아의 'A100' 대비 더 높은 처리량과 짧은 처리시간을 보였다. 이에 업계 내부에서는 '가우디'가 가격과 수급 문제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AI칩의 대안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8일 스퀴즈비츠가 공개한 '시냅스AI v1.19' 실험 결과에 따르면 '가우디2'는 이전 버전인 v1.18에서 성능이 부족했던 '어텐션 커널(Attention Kernel)' 부분을 크게 개선하면서 '엔비디아 A100'보다 최대 40% 높은 처리 속도를 기록했다. 일례로 1천개의 토큰을 입력데이터로 처리하는 경우 '가우디2'는 초당 3천600개의 토큰을 처리하며 처리 시간도 28ms(밀리초)로 'A100'의 초당 3천400개, 33ms보다 빨랐다. 토큰 개수를 2천개(2K)로 늘려도 '가우디2'는 초당 2천900개의 작업을 처리하고 38밀리초(ms)가 걸려 'A100'의 초당 2천750개, 42밀리초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가우디2'의 성능이 크게 향상된 이유는 '연속형 페이지 어텐션(Contiguous PagedAttention)'과 '파이프라인 페이지 어텐션(Pipelined PagedAttention)'이라는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은 메모리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연산 작업을 동시에 여러 개 처리할 수 있어 이전에 부족했던 '어텐션 커널(Attention Kernel)'의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네이버와 여러 스타트업이 함께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이 성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스퀴즈비츠는 이 결과가 독립적으로 이뤄진 테스트임을 강조하며 '가우디2'는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주목받는 AI 칩임을 지적했다 하정우 네이버 센터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가우디'가 쓸 만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께 스퀴즈비츠의 실험 결과를 공유한다"며 "적어도 인퍼런스에서 경쟁력은 확실히 보여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가성비 좋은 '가우디'가 꽤 괜찮다"고 밝혔다. 이같은 하 센터장의 발언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엔비디아에 대한 대안 마련에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텔과 스퀴즈비츠가 진행한 최적화 연구 과정에 네이버가 적극 관여해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 요구사항과 평가 방법을 전달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와 인텔의 협업은 지난해 4월부터 본격화됐다. 엔비디아 칩의 독주로 인한 가격 폭등과 칩 공급 불안이 대두되면서 LLM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진 것이다. 이에 인텔은 가우디 칩을 개발·공급하고 네이버는 대학·스타트업과 함께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며 새로운 AI 가속기 대안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가우디2'가 엔비디아 'A100'을 앞서는 성능을 입증함으로써 '가성비 AI 칩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업계에서는 한층 높아졌다. 가우디 기반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와 인텔은 스타트업, 대학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오픈소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개발자와 기업이 AI 반도체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팻 겔싱어 인텔 대표의 사임 소식이 전해졌지만 양사 협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또 '가우디3'로의 협력 확대 가능성도 열려있어 LLM 시장에서 네이버·인텔 연합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업계 전망도 나온다. 겔싱어 대표의 사임과 '가우디 3'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까지 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가우디 3'로의 협력 확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025.01.08 17:11조이환 기자

"오늘부터 나도 IT 전문가"...지디넷 구독하면 '에어팟4' 쏜다

IT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지디넷코리아를 구독해야 IT를 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술이 등장하면서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순다르 피차이 구글 대표는 “AI는 전기 발명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됐고,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대중들도 AI 기술의 발전 동향과 그 영향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국내 대표 테크 전문 매체인 지디넷코리아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필수적인 정보의 창구로 자리매김,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정보를 취재하고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이 같은 임팩트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지디넷코리아 네이버 채널 구독 챌린지' 이벤트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네이버채널 구독 챌린지 참가자는 간단한 방법으로 최신 에어팟4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지디넷코리아 뉴스 채널을 구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구독 인증샷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95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최신형 에어팟4 노이즈 캔슬링 모델을 선물하며, 공유상을 받게될 3명에게도 에어팟4를 증정한다. 2등부터는 효성인포메이션 마사지건, 한컴오피스 2024, 쏘카 24시간 무료 이용권, CGV 영화티켓, 넷플릭스 인기 IP 굿즈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특별한 방법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상승한다. 단, 이벤트 URL과 '지디넷코리아 네이버 채널 구독 챌린지' 해시태그는 필수다. 당첨자는 2월11일 지디넷코리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외 최신 ICT 정보를 발 빠르게 받아보고 경품 획득 기회까지, 새해 첫 행운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지디넷코리아 네이버 채널 구독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2025.01.07 16:17백봉삼 기자

네이버·카카오, 새해 전략 "AI" 한목소리

네이버·카카오가 신년 사업 전략으로 'AI'를 꼽았다.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 출시로 AI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네이버, '온 서비스 AI' 전략...서비스 전반 AI 접목 지난달 31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임직원 대상 CEO 레터에서 "AI를 비롯해 새로운 기술과 환경이 가져올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의사결정과 정직함으로 네이버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5년은 '온 서비스 AI'를 주제로 우리 서비스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예정하고 있어 아직 만족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올해 네이버의 방향성으로 'AI'를 꼽은 것이다. 최 대표가 2025년 주제로 강조한 온 서비스 AI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서비스 전반에 AI를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것을 의미한다. AI로 이용자 취향·탐색 의도 등을 분석 후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지도 등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는 서비스의 경우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통해 각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이버는 쇼핑 분야에 힘을 싣는다. 네이버는 올해 중 AI 기술 기반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공식 출시한다. 해당 앱은 AI로 이용자 취향·관심사에 적합한 상품과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상품을 추천해 구매율을 높이는 효과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 기반 검색 기능 'AI 브리핑'도 준비 중이다. 검색 결과를 AI가 요약해 출처와 함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만 챗GPT 등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운 빅테크 기업의 AI 챗봇이 국내 검색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AI 브리핑의 기술력이 향후 검색 시장에서의 네이버의 입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AI 브리핑과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AI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B2C 사업 뿐 아니라,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B2B 사업으로 수익성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 '카나나' 개발 매진 카카오도 올 한 해 AI 사업에 주력할 전망이다. 지난 2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사내 게시글을 통해 "지난해부터 카카오톡과 AI를 핵심으로 정의하며 선택과 집중을 실현해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도전을 통해 결국 사용자와 시장에 인정받는 AI 서비스들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올해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를 출시할 예정이다. 카나나는 이용자 입력 정보와 대화의 맥락을 기억·이해하고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계획대로 카카오톡과 별도 출시돼 카카오톡 이용자를 그대로 유입하지 못할 경우, 카나나는 제로 베이스에서 이용자를 확보해야 한다. 챗GPT 등 타 대화형 AI 서비스와 직접 경쟁해야 하는 셈이다. 이 때문에 타 서비스를 압도하는 카나나만의 특장점 발굴이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는 신기능 개발뿐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선물하기 등 기존 서비스에도 AI를 접목 중이다. 최근 AI가 카카오톡 친구 생일 알림, 선물 추천 등 기능을 수행하는 'AI 쇼핑메이트'를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카카오톡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등 AI를 통해 주력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카카오톡에 AI 번역 기능을 추가한 것처럼, 기존 서비스에도 AI를 접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3 16:59조수민 기자

최수연 네이버 "AI 시대, 더 큰 변화 예정…글로벌 도전도 지속"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025년은 '온서비스 AI'를 주제로 서비스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예정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전 또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1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전날 전사 임직원들에게 CEO 레터(편지)를 보냈다. 최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했고, 올해 더 큰 도약을 위해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표는 "2024년은 우리가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 한마음으로 달린 시기"라며 "우리의 서비스와 기술, 프로덕트(제품)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이용자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했던 시간"이라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클립(숏폼·짧은 영상)과 치지직(스트리밍)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고 광고와 검색, 지도, 플러스스토어(쇼핑) 등에 이르기까지 큰 발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은 '온서비스 AI(On Service AI)'를 주제로 우리 서비스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예정하고 있어 아직 만족하기는 이르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4년 대내외적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음에도 네이버를 지켜준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맡은 자리에서 밤낮으로 인프라와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서비스 신뢰를 지키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난 수년간 사내독립기업(CIC) 제도를 통해 모바일 시대에 무사히 항해를 해 온 만큼 새로운 조직과 분위기로 앞으로 AI 시대에서도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가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최 대표는 "AI를 비롯해 새로운 기술과 환경이 가져올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를 것이므로 빠른 의사결정과 정직함으로 네이버호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이용자의 더 나은 가능성을 위해 힘을 내자"고도 말했다.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서는 "단기적인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중장기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라인야후와의 협업 구조를 현지에 맞게 정비하는, 유의미한 기회가 됐다"며 "2025년에도 일본 시장에서 웹툰, 웍스 그리고 로봇 서비스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며 미국과 유럽, 사우디에 이르기까지 네이버의 전장은 더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1 06:0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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