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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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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오픈AI 파트너 英 엔스케일, 20억 달러 투자 추진…IPO 수순 밟나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는 영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업 엔스케일이 대규모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네오클라우드'로 불리는 신흥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몸값과 사업 지속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스케일은 약 20억 달러(약 2조9천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목표로 투자자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는 두 차례에 걸쳐 15억 달러(약 2조1천800억원) 이상을 조달한 지 불과 석 달여 만이다. 이번 잠재적 투자 유치를 위해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와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논의는 초기 단계로, 최종적으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엔스케일은 2024년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고성능 AI 반도체를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자 중 하나다. 엔스케일은 엔비디아,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 내 AI 인프라 수요를 흡수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최근 포르투갈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및 현지 파트너와 함께 100억 달러(약 14조원)를 투입해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이다. 노르웨이와 영국에서도 엔스케일 데이터센터 자원을 임대할 계획이다. 앞서 엔스케일은 지난해 9월과 10월 각각 11억 달러(약 1조6천억원), 4억3천300만 달러(약 6천299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9월 라운드 투자는 유럽 역사상 최대 규모 시리즈B 투자로 기록됐으며 엔비디아를 비롯해 델·노키아·피델리티·블루아울·포인트72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경영진 보강도 눈에 띈다. 엔스케일은 최근 팔란티어 출신의 로런 허위츠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고 지난달에는 JP모건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앨리스 타흐타잔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HPC 인프라 부문 임원을 지낸 니디 차펠을 AI 인프라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같은 인사 행보를 향후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고 있다. 최근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코어위브는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주가가 고점 대비 조정받았지만, 현재도 공모가 대비 두 배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네비우스 그룹은 대형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주가가 세 배 이상 상승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엔스케일은 엔비디아 및 오픈AI와의 협력을 무기로 유럽 내 AI 인프라 수요를 선점하고 있지만, 이번 투자 유치는 시장 상황과 기업가치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판단에 따라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9 11:23한정호

앤트로픽, 구글 TPU 핵심 파트너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박차'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앤트로픽이 구글의 핵심 파트너로 떠오른 네오클라우드 기업 플루이드스택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플루이드스택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설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 앤트로픽이 활용할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운영을 맡게 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단계별로 확장되는 구조로, 초기에는 약 245메가와트(MW) 규모의 연산 용량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인프라는 앤트로픽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학습·운영·확장하는 데 활용된다 . 이번 협력에서 플루이드스택은 단순 임대 사업자를 넘어 AI 연산 인프라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구글 텐서처리장치(TPU)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최근 '제미나이 3' 학습용 TPU 인프라를 공급하며 급부상했다. TPU 중심 전략을 앞세워 AI 모델 개발사들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대형 데이터센터와 AI 슈퍼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플루이드스택은 현재 약 7억 달러(약 1조34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투자 성사 시 기업가치는 70억 달러(약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과 골드만삭스가 투자 논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고 프랑스에 100억 유로(약 17조원) 규모의 AI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하는 계획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술 기업과 금융권이 결합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투자 모델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앤트로픽 역시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총 500억 달러(약 73조원)를 투입해 미국 내 맞춤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텍사스와 뉴욕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순차 가동한다. 이 과정에서 플루이드스택과의 협력은 앤트로픽이 안정적인 연산 자원과 전력을 확보하는 핵심 축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앤트로픽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오픈AI, 메타 등 경쟁사들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생성형 AI 성능 경쟁이 연산 능력과 전력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사업자의 위상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플루이드스택이 단기간에 구글과 앤트로픽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핵심 사업자로 부상한 배경도 이같은 흐름과 맞물려 있다 . 앤트로픽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보다 강력하고 안전한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과학적 발견과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8 13:31한정호

MS, '네오클라우드'에 86조원 투자…AI 인프라 확보 총력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경쟁 속에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를 목표로 올해 '네오클라우드' 기업에 600억 달러(약 86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클라우드는 AI 모델 학습·추론을 위한 고성능 GPU를 서비스형(GPUaaS)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클라우드 사업자로,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그룹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대형 클라우드보다 빠르게 GPU와 전력 등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AI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업인 엔스케일·아이렌·람다 등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초 이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최근 발표된 두 건의 신규 계약만 100억 달러(약 14조원) 이상에 이른다. 이 중 최대 규모인 230억 달러(약 33조원)는 영국 스타트업 엔스케일에 투입된다. 이번 계약으로 MS는 엔스케일이 운영하는 영국·노르웨이·포르투갈·미국 텍사스 등지의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GB300 칩 약 20만 개를 확보하게 된다. MS는 데이터센터를 자체적으로 신속히 확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소규모 인프라 제공업체인 네오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계약 중에는 호주 기업 아이렌과의 97억 달러(약 14조원) 규모 칩 임대 계약, 람다와의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이 포함됐다. 계약 대부분이 5년 단위로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아누라그 라나 애널리스트는 "MS의 잇따른 네오클라우드 계약은 업계 전반의 심각한 컴퓨팅 용량 부족 상황을 보여준다"며 "AI 워크로드 급증이 그 원인"이라고 말했다. MS 대변인은 "단기·장기 수요 신호에 기반해 유연성과 선택성을 갖춘 글로벌 인프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체 데이터센터, 임차 시설, 제3자 제공업체 활용을 혼합해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를 신속히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2025.11.05 11:22한정호

AI 확산에 '네오클라우드' 부상…GPU 인프라 지형 변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세운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클라우드보다 빠른 GPU 공급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AI 기업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어위브·람다랩스·크루소·네비우스 등이 대표적인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은 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연산 자원을 제공 중이다. 네오클라우드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한 고성능 GPU를 서비스형(GPUaaS)으로 제공하는 사업자들을 일컫는다. 최근 AI 시장 성장세에 따라 GPU 수급이 어려워지자 일부 기업들은 기존 대형 클라우드 대신 네오클라우드를 이용해 연산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웹호스팅 리뷰 업체 호스팅어드바이스 의료·금융·자동차 등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10곳 중 9곳이 네오클라우드를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어위브는 네오클라우드 시장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으며 성장한 이 회사는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MS)·메타 등과 대형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약 12조원 규모로 비트코인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을 인수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확보했다. 가격 경쟁력도 눈길을 끈다. 업타임인스티튜트 조사에 따르면 북미 기준 엔비디아 H100 GPU를 빌릴 때 네오클라우드의 평균 비용은 약 34달러로, 아마존웹서비스(AWS)·MS·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3분의 1 수준이다. AI 전용 인프라에 집중해 불필요한 구성 요소를 줄인 덕분이다. 최근에는 금융권 자금도 몰리고 있다. 블랙스톤·칼라일 등 미국 주요 금융사는 코어위브와 람다, 크루소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이 보유한 GPU를 담보로 약 16조 원 규모 대출을 실행했다. 이들 기업은 확보한 자금으로 GPU와 데이터센터를 추가 매입하며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네오클라우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GPU 판매처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코어위브·네비우스·크루소 등 AI 전용 클라우드 기업에 투자와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는 네오클라우드를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자이자 보완자로 보고 있다. MS와 구글은 일부 AI 연산을 네오클라우드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구조를 형성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이같은 네오클라우드와 GPUaaS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약 9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늘면서 네오클라우드가 하이퍼스케일러와 함께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네오클라우드의 확산이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 GPU 인프라 구조 변화의 일부라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 기업의 부채 의존도나 GPU 공급 편중 문제는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고도화가 이어지는 한 GPU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네오클라우드는 특정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2 13:24한정호

빅테크 의존 '탈피'…엔비디아, 자체 AI·클라우드 생태계 키운다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인공지능(AI) 칩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엔비디아가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휴메인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간 엔비디아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에 대한 칩 공급 의존도가 높았다. 이에 더 광범위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의 전문 장비에 맞춰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자문하는 코어위브, 네비우스, 크루소, 람다와 같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을 적극 지원 중이다. 이들 기업의 AI 칩 구매 프로세스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직접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을 상용화해 출시한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주요 빅테크들이 자체 칩 생산에 나서고 있어 이 같은 엔비디아의 공급망 확대 전략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AWS는 자체 AI 학습 반도체인 'AWS 트레이니엄' 프로세서를 자사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다. AWS와 협력 중인 앤트로픽 역시 이 칩을 활용해 차세대 모델을 학습·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풀 베드 프라카시 투게더 AI 최고경영자(CEO)는 "만약 빅테크들이 엔비디아의 경쟁자가 되고 더 이상 고객이 되지 않는다면, 엔비디아가 자체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엔비디아는 빅테크들이 자체 맞춤형 칩으로 전환하는 것을 우려한다"며 "이 때문에 엔비디아는 네오클라우드 생태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5.19 10:47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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