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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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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오프라인 단독 공연 전석 매진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단독 오프라인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네오위즈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오프라인 단독 공연 '미라클 10.10'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7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개시된 이번 예매에는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1500석이 빠르게 소진됐다. 관련 검색어는 예매처 실시간 검색 랭킹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약 250분 동안 진행된다. 기존 DJ 파티 형식에서 나아가 풀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세션을 결합한 무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디제이맥스 공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16:00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단독 오프라인 공연 예매 시작

리듬게임 대표 IP를 활용한 대규모 오프라인 단독 라이브 공연이 티켓 예매를 시작하고 관객을 맞이한다. 네오위즈(공동대표 박성준, 배태근)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미라클 10.10' 예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개시된다. 이번 공연은 팬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협업한 신규 확장팩(DLC)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약 250분간 1500석 규모로 열린다. '우리 모두가 기적'이라는 의미의 'WE ARE MIRACLE'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기존의 DJ 파티 형태를 넘어 풀밴드 라이브 세션 중심으로 구성된다. 백승철 로키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BEXTER)와 왕정현 게임 디렉터(XeoN)를 비롯해 보이드로버, 미스터펑키, 퓨어 100% 등 10개 팀 이상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미라클 레디 팩' 및 오프라인 전용 한정 의류 등 공식 굿즈 판매와 더불어, 공식 대형 아트북 실물 전시 및 팬 밋업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난 17일 발매된 '던전앤파이터' 협업 DLC는 대표곡 '바람의 너를' 원곡을 비롯해 로키 스튜디오 사운드팀 '레이브'가 리믹스한 트랙 등 총 15곡이 수록됐다.

2026.09.21 14:37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콘솔 버전 출시…크로스 플레이 지원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박성준, 배태근)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콘솔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솔 버전 출시는 지난 17일 '엑스박스 도쿄 게임쇼 2026 브로드캐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네오위즈는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기존 PC에 한정됐던 플랫폼을 콘솔까지 넓혔다. 엑스박스 버전은 출시 당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제공된다. 특히 PC와 콘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최대 4인까지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콘솔 버전 구매자에게는 출시 기념 특전 의상인 '붉은 섬광 라세르타'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17일 출시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별 없는 길'을 적용했다. 신규 여행자 '케투스'와 신규 엔딩, 여행자별 스토리를 추가해 총 9명의 여행자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로운 의상과 기념품, 기억 등 인게임 콘텐츠도 선보였다. 출시 및 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PC 버전은 30%, 콘솔 버전은 20% 할인을 적용한다. 공식 OST 발매와 함께 구매자에게 '라세르타'의 전설 의상 '로열 가드 라세르타'를 제공하며, 본편·OST 번들과 '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 컬래버레이션 번들은 각각 10% 할인가로 판매한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빌드 자유도와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바탕으로 누적 1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 게임상과 우수 개발자상을 수상했으며, 메타크리틱 평점 84점을 기록한 바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지난 1년간 글로벌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1주년을 기점으로 콘솔까지 플랫폼을 확장해 새로운 이용자들과 만나고, 게임의 재미를 더욱 폭넓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8 17:10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日 니혼 팔콤과 맞손…글로벌 콘솔 라인업 강화

일본 니혼 팔콤의 고전 명작 RPG '영웅전설3 하얀마녀'가 네오위즈의 손을 거쳐 PC와 콘솔 패키지로 다시 개발된다. 네오위즈(공동대표 박성준, 배태근)는 일본 게임 개발사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이하 하얀마녀)'의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오위즈는 하얀마녀의 PC·콘솔 패키지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1994년 첫 출시된 하얀마녀는 3~5편으로 구성된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첫 번째 타이틀이자 오늘날 '궤적' 시리즈로 이어지는 대표작이다. 서사에 집중한 전개와 섬세한 연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호평을 받으며 니혼 팔콤 40주년 기념 앙케이트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네오위즈는 그간 구축해 온 콘솔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을 투입해 원작 특유의 서사와 감성을 충실히 재현할 방침이다. 기존 원작 팬들에게는 향수를 제공하고, 신규 게이머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 완성도를 높여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중장기적인 파트너십 확대를 검토한다. 니혼 팔콤은 '궤적'과 '이스' 시리즈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개발사로, 네오위즈는 이번 협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콘솔 게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026.09.16 14:23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영풍문고 여의도IFC몰점서 팝업스토어 개시

네오위즈가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을 서점 공간과 결합한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네오위즈는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영풍문고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책장 사이에서 만난 고양이와 스프'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영풍문고 여의도IFC몰점 내 갤러리 아카이브존에서 운영된다. 기존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직장인과 쇼핑객 등 서점을 찾은 일반 방문객이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일상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장은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게임 내 캐릭터 '키키'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게임 배경음악(BGM)을 들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존, 전용 프레임 포토부스 등이 마련됐다. 굿즈존에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전용 굿즈를 전시 및 판매한다. 주말에는 키키 인형탈 포토타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과 기존 이용자를 겨냥한 증정 행사도 전개한다. 일반 도서를 포함해 영풍문고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게임 아이템 쿠폰이 포함된 책갈피를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포토부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게임 내 고양이 40마리 이상 보유 사실을 인증한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베테랑 집사를 위한 컬렉션 배지'를 전달한다. 사전 영풍문고 컬처페이지 신청 회원을 대상으로 한 포토카드 증정 등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병행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양이와 스프만의 힐링 감성을 영풍문고라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5 17:58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EU에 '원더스 오브 오' 상표 출원...'오즈의 마법사' 세계관 구현 주목

네오위즈가 '오즈의 마법사' 세계관을 담은 새로운 게임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외신 프레이즈메이커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에 '원더스 오브 오(Wonders of O)'라는 명칭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는 네오위즈의 대표작 'P의 거짓(Lies of P)'과 유사한 네이밍 구조를 띠고 있다. 이에 외신은 해당 프로젝트가 'P의 거짓' 세계관을 잇는 후속작이거나 동일 세계관에 기반한 신규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출원된 상표의 세부 항목은 기존 'P의 거짓'과 유사한 비디오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범주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 관련 항목도 추가되었으나, 이는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통상적인 절차로 해석된다고 외신은 밝혔다. 앞서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엔딩 이후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도로시의 등장을 암시하며, '오즈의 마법사' 신규 타이틀 제작을 우회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2026.09.15 10:19진성우 기자

IPO 속도 내는 메가존클라우드…네오위즈파트너스서 투자 유치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과 보안 등 신사업에 투입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한편 상장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달 31일 네오위즈홀딩스의 투자 전문 자회사 네오위즈파트너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장을 추진 중인 메가존클라우드에 대한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성격이다. 별도 조건이 붙지 않은 보통주 지분 인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AI와 보안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앞서 여러 차례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해왔다. 지난 2019년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480억원을 조달했으며 2020년 12월과 2021년 6월 두 차례 진행한 시리즈B에서는 총 1900억원을 확보했다. 2022년에는 KT가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1300억원을 투자했다. 같은 해 메가존클라우드는 45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 상장을 위한 지배구조 정비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모회사 메가존은 글랜우드크레딧으로부터 80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아 기존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하고 있던 메가존클라우드 지분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메가존의 메가존클라우드 지분율은 총 72%로 높아졌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신규 투자 유치는 사업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투자자들과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욱 네오위즈파트너스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영위하는 AI·클라우드 사업의 독보적 경쟁력과 AI 전환(AX) 분야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메가존클라우드의 상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14:21한정호 기자

네오위즈, 2분기 매출 1021억원…박성준 신임 공동대표 "새로운 흥행 IP 만들어낼 것"

네오위즈가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며 신작 개발 중심의 글로벌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네오위즈(공동대표 박성준, 배태근)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2분기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1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 5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의 평가이익 확대 등이 반영돼 44%가 증가했다. 플랫폼별로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P의 거짓' 등 주요 타이틀 판매 안정화와 전년 동기 DLC 출시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37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모바일 게임 부문은 '브라운더스트2' 3주년 캠페인과 '고양이와 스프'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532억원을 달성했으며, 기타 매출은 116억원으로 37% 증가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이사회 승인을 거쳐 박성준 공동대표가 취임하면서 네오위즈는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P의 거짓' 글로벌 흥행을 이끈 박 대표가 신작 개발을 총괄하고, 배태근 대표는 기술 기반 신규 사업 및 인프라 운영 등 경영 관리를 전담한다. 하반기에는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실물 패키지 출시와 MMORPG '킹덤2' 중화권 진출, '안녕서울: 이태원편' 글로벌 출시를 추진한다. 파이프라인에는 'P의 거짓 차기작', '프로젝트 루비콘', '프로젝트 윈디', '프로젝트 CF' 외에 서브컬처 기반 '프로젝트 FN'과 CRPG '와인드 업 데드맨'이 새롭게 추가됐다. 박성준 공동대표는 “개발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경영 전반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신작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P의 거짓'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새로운 흥행 IP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1월 공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026 사업연도 최소 보장 소각분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0억 원 취득을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2026.08.12 09:30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스위치2 버전, 메타크리틱 86점…시리즈 최고점 경신

네오위즈 액션 RPG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이 메타크리틱 비평가 평점 86점을 기록하며 시리즈 최고 평점을 경신, 글로벌 시장에서 최적화 기술력과 흥행성을 재입증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C·콘솔 액션 RPG 'P의 거짓'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인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 글로벌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 평점 86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 기록한 86점은 원작 본편(80점)과 DLC 'P의 거짓: 서곡'(85점)을 모두 넘어선 기록으로,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평점이다. 이번 성과는 닌텐도 스위치2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성능과 완성도 높은 소울라이크 경험이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휴대 모드에서도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메타크리틱 등록 리뷰에서는 휴대 모드와 도킹 모드 모두에서 뛰어난 최적화를 보여주는 이식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스위치2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가 부여됐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최고 평점 경신은 'P의 거짓' 원작의 완성도를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게이머가 'P의 거짓'의 깊이 있는 재미를 경험하길 바라며, 'P의 거짓'이 오래 사랑받는 글로벌 IP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9월 출시된 'P의 거짓'은 고전 피노키오를 각색한 잔혹 동화 세계관과 차별화된 액션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5년 6월 DLC 'P의 거짓: 서곡' 흥행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2026.08.11 09:17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개발 너프 스튜디오 다큐멘터리 공개

네오위즈가 'P의 거짓'을 개발한 너프 스튜디오의 개발 비화와 핵심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하며 차기작을 기다리는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산하 개발 조직 너프 스튜디오에서 'P의 거짓' 다큐멘터리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Overture)'의 흥행 이후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어가는 너프 스튜디오의 고민과 개발 철학을 다뤘다. 영상은 성공 이후 너프 스튜디오가 던진 '전작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만족할 때까지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와 '게임 데이' 등 독특한 개발 문화를 조명했다. 특히 핵심 캐치프레이즈인 'Games by Gamers'를 중심으로 게이머의 시선에서 플레이 경험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차기작을 준비하는 시간 역시 게임을 완성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너프 스튜디오의 개발 문화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기반인 만큼, 다음 작품 역시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026.08.10 10:35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이달 배태근·박성준 투톱 체제로…'PC·콘솔 중심' 체질 개선 속도

네오위즈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경영 구도를 전면 재편한다. 대표 흥행작 'P의 거짓'을 이끈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 겸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며, PC·콘솔 패키지 중심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오는 8월 이사회를 거쳐 박성준 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기존 김승철·배태근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 대표가 사임하고, 박 내정자가 합류하는 구조다. 김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회사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네오위즈의 핵심 축을 'PC·콘솔 장기 IP 개발'로 확실히 이동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 내정자가 이끄는 라운드8 스튜디오는 글로벌 흥행을 거둔 'P의 거짓'을 선보이며 네오위즈의 개발력을 세계 시장에 입증한 핵심 조직이다. 특히 퍼블리셔 중심의 전통 상장 게임사에서 PC·콘솔 전담 개발 스튜디오 수장을 본사 공동대표로 전면 배치한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박 내정자는 대표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과 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직을 겸임하며, 현장 중심의 개발 지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 내정자의 리더십은 2027년 신작 성과로부터 평가될 전망이다. 내정 발표 당시 박 내정자는 "현재 여러 프로젝트가 개발 궤도에 올라 있는 만큼, 2027년부터는 네오위즈가 준비해 온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개발 성과 창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다만 신임 투톱 체제가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AAA급 콘솔 게임 개발 가동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와 고정비 부담이 단기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가 흐름 역시 부담 요인이다. 네오위즈의 전일 종가는 1만 8780원으로, 2월 초 기록한 연중 최고가 3만 1550원과 비교하면 약 40.5% 낮은 수준이다. 3월 말부터 넉 달 가까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지난달 초 연중 최저가 1만 6100원까지 하락한 바 있다. 박 내정자의 내정 사실이 공시된 지난 6월 이후로도 주가는 뚜렷한 반등 계기를 찾지 못했다. 인선 자체라는 이슈보다는 실제 신작 성과를 확인하겠다는 시장의 신중한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리더십 재편이 장기 R&D 투자를 연속성 있는 글로벌 흥행 성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인선에 대해 "출신 구도를 떠나 기존 모바일·웹보드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PC·콘솔 시장으로 회사의 체질을 강력하게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라고 평가하며, "단순히 단기 효율이 높은 모바일 수익구조(BM)에 의존하기보다, 깊이 있는 서사와 비주얼을 갖춘 자체 IP를 확보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6.08.06 11:45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스위치2로 즐긴다

인기 게임 'P의 거짓(Lies of P)' 서비스 플랫폼이 닌텐도스위치2로 확대됐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 PC·콘솔 액션 RPG 'P의 거짓'의 닌텐도스위치2 버전인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Lies of P: Complete Edition)'을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오리지널 본편 'P의 거짓'과 다운로드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을 담은 합본이다. 닌텐도스위치2 환경에 맞춰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출시 이후 적용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와 신규 난이도 및 도전 모드도 모두 포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게임의 디지털 버전은 닌텐도 e숍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가는 6만 9800원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P의 거짓'은 닌텐도 플랫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더욱 다양한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번 닌텐도스위치2 버전의 실물 패키지는 오는 10월 2일 글로벌 발매된다. 네오위즈는 글로벌 머천다이징 회사 '아이엠8비트(iam8bit)'와의 협업을 통해 본편과 DLC를 묶은 실물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아이엠8비트 공식 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는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차세대 콘솔 환경에서도 본편과 DLC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버전”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닌텐도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P의 거짓' IP의 생명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9월 출시된 'P의 거짓'은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각색한 독창성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및 액션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25년 6월 선보인 DLC 'P의 거짓: 서곡'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P의 거짓: 서곡'은 미국 '뉴욕 게임 어워드(New York Game Awards)'에서 '최고의 확장팩(Best DLC)' 부문을 수상했으며, 메타크리틱 85점과 오픈크리틱 86점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8.06 09:08이도원 기자

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 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정통 모바일 MMORPG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이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파우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필드 사냥과 경쟁 콘텐츠 중심의 정통 MMORPG를 표방한다. 기존 고정형 클래스 시스템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전투 구조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등 3개 종족과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조합해 총 15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다. 종족별 고유 스킬이 존재해 동일한 무기를 착용하더라도 조합에 따라 차별화된 전투 수행이 가능하다. 성장 및 협동 시스템도 입체적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파티 던전, 무한의 탑, 월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와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등 육성 요소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아울러 길드 하우징, 길드 연구, 길드 레이드 등 커뮤니티 콘텐츠를 지원하며, 길드 창고를 통한 거래소 등록 및 아이템 분배 기능과 더불어 필드 획득 아이템 대부분의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한다. 사전 예약 참가자를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희귀 등급 방어구 외형 확정 소환권과 강화 재료, 골드 등 초기 정착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26 플러스,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며,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한 기념 이벤트 및 개발자 토크 영상 연계 행사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MMORPG를 장기간 서비스하며 쌓아온 경험을 이번 신작에 담았다"며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과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7.22 09:10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글로벌 사업 가속…워게이밍 출신 크리스 정 전격 영입

네오위즈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워게이밍 최고제품책임자(CPO) 출신 크리스 정을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 네오위즈는 전사 조직을 개편하며 신설된 글로벌사업그룹 그룹장으로 크리스 정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 정은 유럽 비디오게임 회사 워게이밍에서 CPO를 역임하며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십'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게임사 모티가를 설립해 '자이겐틱'을 개발했으며, 엔씨소프트 미국 법인장으로서 아시아 및 북미 사업을 주도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P의 거짓' 등 기존 게임을 대형 프랜차이즈로 육성하고, 신규 IP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구상이다. 조직 개편을 통해 전체 부서는 신작개발그룹, 글로벌사업그룹, 라이브게임사업그룹 등 3개 체제로 재편됐다. 라이브게임사업그룹장에는 조민구 올림포스본부장이 승진 임명돼 피망 웹보드 게임과 '브라운더스트2', '고양이와 스프' 등의 운영 고도화를 이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크리스 정의 합류로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프랜차이즈화까지 폭넓은 이해도를 갖춘 퍼블리싱 조직과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새로운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규 IP 발굴과 투자 등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은 오는 8월 취임 이후에도 해당 그룹장직을 겸임하며 글로벌 IP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2026.07.09 10:45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후원 'KPHF 클럽리그', 스포츠 전문 채널 STN SPORTS TV 정규 편성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가 후원한 오프라인 스포츠 홀덤 대회가 TV 채널에 정규 편성되며 대중에 한발 다가섰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포커 게임 '피망 쇼다운 홀덤'으로 후원한 '2026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이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 STN SPORTS에 정규 편성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본방송과 주말 재방송을 통해 경기 현장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포츠 홀덤이 누구나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마인드 스포츠' 콘텐츠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인드 스포츠는 신체 역량보다는 지적 능력, 전략, 기억력, 집중력 등을 경쟁 핵심 요소로 삼는 게임이나 스포츠를 뜻한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KPHF)이 주최하고 네오위즈의 '피망 쇼다운 홀덤'과 'X-RIDER'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KIMS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NLH 서바이벌, 슛아웃, 팀 데스매치, 팀 배틀 듀오, 에이스 하이롤러, 바운티 헌터 등 총 6개 부문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인전 위주의 기존 대회들과 달리 클럽 소속 선수들의 시즌 누적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리그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팀워크와 집단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재미가 더해졌다. 대회에는 PFGT, 피망 쇼다운, 포커256, IPS, KHPL울브스, 혼게임, 시드캣, 굿럭 등 총 8개 클럽이 참가했으며, 총상금은 약 1억 8000만 GTD(Guaranteed) 규모다. 종목별 상금과 별도로 시즌 최종 성적에 따라 시즌 우승 클럽에는 1500만원, 준우승 클럽에는 1000만원의 배당금이 각각 지급됐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KPHF 클럽리그의 TV 정규 편성은 스포츠 홀덤이 보다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실력과 전략을 겨루는 마인드 스포츠인 홀덤을 온 가족이 함께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리그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03 15:20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창사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ESG 경영 본격화

네오위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2025년 한 해의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와 중점 추진 과제를 담은 '2025 네오위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신뢰를 기반으로, 팬덤과 함께 성장하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IP를 만든다(Built for Fans. Made to Last)'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특히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이용자 소통 및 만족 제고, 인적자원 관리, 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안, 친환경 사업장 등 4대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이중 중요성 평가는 기업 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환경 요인이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분석 방식이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검증표준(AA1000AS v3)에 따라 한국표준협회의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신뢰를 기반으로 장기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기업의 핵심적인 경영 요소다”라며 “네오위즈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2 13:00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국산 인디게임 '와인드업데드맨'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가 독창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서사를 갖춘 국내 인디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는 한국 인디 개발사 '세인넛츠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와인드 업 데드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와인드 업 데드맨은 80년대 아날로그 기기 '카세트 테이프'와 미래적 상상력을 결합한 '카세트 퓨처리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내러티브 CRPG며, 텍스트 위주의 서사와 내면 심리 묘사가 특징이다. 세인넛츠 스튜디오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깊이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롤플레잉의 재미를 전하는 국내 인디 개발사다. 전작 모바일 RPG '메트로 블로썸'은 '2021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10'에 선정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게임의 13년 뒤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소설 '말세 커피' 출판을 통해 게임을 넘어선 IP 확장 가능성도 보여준 바 있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기적인 출시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글로벌 IP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신작은 이색 세계관과 깊이있는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IP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여기에 '스컬',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밀리언셀러 인디게임을 탄생시킨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이 더해질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와인드 업 데드맨'이 선사하는 깊은 내러티브와 롤플레잉의 재미를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전할 것"이라며 "네오위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독창적 IP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10:10진성우 기자

크로쓰프로토콜, 첫 외부 검증에 에이치랩 합류…탈중앙화 본격화

크로쓰 프로토콜이 외부 독립 검증인을 영입하며 메인넷 2.0의 탈중앙화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검증인)로 에이치랩(H Lab)을 추가하고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탈중앙화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크로쓰 프로토콜과 에이치랩은 지난 5월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에이치랩의 독립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해 왔다.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은 이번 참여를 통해 크로쓰 프로토콜 내 거래 검증과 블록 생성 프로세스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주체다. 검증자 구성이 다변화될수록 특정 운영 주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보안성, 신뢰성이 향상된다. 크로쓰 메인넷 2.0은 총 21개의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외부 밸리데이터 합류는 초기 자체 운영 중심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핵심 단계로, 크로쓰 프로토콜은 향후 노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 기여도를 갖춘 외부 검증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의 합류는 크로쓰가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메인넷 2.0의 방향성을 실제로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검증된 인프라 전문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탈중앙화와 신뢰성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18:10진성우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박성준 그룹장, 네오위즈 창사 첫 개발자 대표 내정

네오위즈가 신작 게임 파이프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창사 이래 최초로 개발자 출신 수장을 경영 전면에 내세웠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글로벌 흥행작 'P의 거짓' 개발을 주도한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오는 8월 예정된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하며 향후 배태근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기존 공동 경영을 맡았던 김승철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이후에도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사회 멤버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197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박 내정자는 2013년 네오위즈CRS 개발이사를 시작으로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과 사내이사 등을 거쳤다. 이어 2019년부터 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을, 2023년부터 신작개발그룹장을 역임하며 차세대 라인업 전반을 총괄해 온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해 주요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성과 경영 전략을 긴밀하게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내정자는 “현재 여러 프로젝트가 개발 궤도에 올라 있는 만큼, 2027년부터는 네오위즈가 준비해 온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게이머가 원하는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개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신작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10:07정진성 기자

크로쓰 프로토콜, 에이치랩과 업무협약 체결…밸리데이터 참여 추진

넥써쓰 크로쓰 프로토콜이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자회사 에이치랩을 밸리데이터로 영입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네오위즈홀딩스 크립토 부문 에이치랩과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랩은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을 뜻한다. 에이치랩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소재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이더리움, 아이겐레이어, 코스모스, 카이아 등 2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8년 이상 노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거래 검증,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 네트워크 유지 및 운영을 담당한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다음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글로벌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으로,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해 장기 참여자에게 유리한 경제 설계를 지향한다. 현재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블록 보상이 누적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의 핵심"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5 10:59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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