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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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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코스닥 입성…북미 공략·음성 AI 사업 확대

네오사피엔스가 해외 시장 진출과 대화형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력 음성 플랫폼의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한다. 네오사피엔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조달한 200억원은 대화형 AI 신사업과 해외 마케팅에 투입할 방침이다. 이를 연구개발과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구축 등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해외 사업은 AI 음성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중심으로 확대한다. 현재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현지 성우 확보와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병행해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성장동력으로 기업용 문제 해결형 AI 서비스 '네오나 에이전트'를 꼽았다. 음성 콘텐츠 제작을 넘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음성 AI 에이전트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네오나 에이전트는 타입캐스트에 적용한 음성 합성 기술과 한국어 대화에 특화된 실시간 음성 인식 모델로 작동한다. 이용자 말을 인식하고 답변을 생성한 뒤 음성으로 전달하는 전 과정을 자체 운영하면서 성능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네오나 에이전트의 구독형 수익 구조로 이용자당 평균 매출과 고객이 이용 기간에 창출하는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미 윤선생 등과 협력해 AI 원어민 튜터링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이러한 적용 사례를 토대로 기업 고객을 확대할 방침이다. 2017년 설립된 네오사피엔스는 타입캐스트를 통해 720여개의 AI 음성 캐릭터를 제공하고 있다. 226개국에서 누적 가입자 320만명을 확보했으며 기업 고객은 2000곳 이상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확정한 공모가는 1만원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047.78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주이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220억원으로 상장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이번 상장은 창립 이래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화형 AI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과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16:35김미정 기자

네오사피엔스 공모가 1만원 확정…21일 코스닥 상장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 공모 자금을 대화형 인공지능(AI) 사업과 해외 시장 확대에 투입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약 220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공모금액은 약 200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220억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기업설명회를 통해 유치한 외국계 자금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오사피엔스는 시장 상황과 투자자 접근성을 고려해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음성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성장 기반으로 내세웠다. 현재 타입캐스트 누적 가입자는 320만명이며 기업 고객은 2000곳을 넘어섰다. 월 반복매출은 최근 4년간 약 1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오사피엔스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는 실시간 대화형 AI 서비스 '네오나 에이전트'를 육성할 방침이다. AI 음성 기술로 교육기술과 AI 컨택센터(AICC) 등 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공모 자금은 대화형 AI 신사업과 해외 마케팅·연구개발에 투입한다.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구축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최근 스카이랩스는 기관 수요예측 부진으로 공모가를 희망 범위보다 낮은 1만원으로 정했지만 상장 후 두 거래일 만에 주가가 공모가 대비 20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사피엔스도 타입캐스트 구독 매출 성장과 대화형 AI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상장 후 기업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이달 10~11일 일반 청약을 거쳐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시장 상황과 투자자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 친화적인 관점에서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타입캐스트를 통해 구축한 사업 기반과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에도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10 15:15김미정 기자

네오사피엔스, '네오나' 앞세워 기업용 AI 공략…코스닥 상장 추진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음성 생성 인공지능(AI)에서 실시간 대화형 AI 에이전트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타입캐스트'에서 확보한 반복 매출과 기업 고객을 기반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확대해 내년 흑자 전환까지 노린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미국에서는 AI 음성 생성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확대하고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과 대만에서 대화형 AI와 AI 컴패니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네오사피엔스의 현재 핵심 수익원은 타입캐스트다. 타입캐스트는 텍스트를 감정과 말투가 담긴 음성으로 바꾸는 서비스다. 전 세계 226개국에서 누적 가입자 320만명을 확보했다. 보유한 AI 음성 캐릭터는 720개 이상이다.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90% 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현재 2000곳 넘는 기업이 타입캐스트 웹·앱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매출 106억원 가운데 약 70%가 B2C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B2B 매출 비중은 약 30%에 그쳤지만, 고객 1곳당 매출은 B2C보다 약 100배 높다"며 "이런 수익 구조 바탕으로 앞으로 B2B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네오사피언스는 실시간 대화형 AI '네오나'를 앞세워 에이전트 시장을 확대한다. 네오사피엔스는 음성인식과 언어모델·음성생성 기술을 자체적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사람이 말하면 이를 듣고 판단한 뒤 음성으로 답하는 전 과정을 구현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네오나에 자체 기술을 통합한 만큼 고객은 외부 AI 서비스를 여러 단계 연결하는 방식보다 응답 지연시간과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오나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5월 윤선생과 음성 AI 튜터 상용화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 플러그링크와는 유상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네오나는 AI 컨택센터와 AI 튜터 등 산업별 패키지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타입캐스트 API를 사용하는 기업 중 실시간 음성 상담이나 대화형 AI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네오나 이용자로 전환해 신규 영업비용을 줄이면서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미국·아시아 시장 공략...내년 흑자 전환 목표" 김 대표는 해외 사업을 통해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네오사피엔스는 미국에서 이미 제품시장적합성(PMF)을 확인한 타입캐스트를 우선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를 B2B API와 AI 에이전트 사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미국 매출을 전년 대비 두 배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보유한 AI 음성 캐릭터 가운데 한국어는 약 440개이며 영어는 약 190개다. 기존 영어 데이터와 모델 자산을 활용해 미국 시장에서 타입캐스트와 B2B 사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한국서 AI 컴패니언 시장성을 검증한 뒤 일본과 대만 시장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텍스트 중심 캐릭터 채팅과 달리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와 감정 표현을 내세워 사용자 체류시간과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김 대표는 "빅테크가 범용적인 접근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특정 산업에 특화된 패키지 형태로 B2B 에이전트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치 음성 기술과 언어모델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빠른 응답속도와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15:10김미정 기자

네오사피엔스, 음성 AI 격전지 뛰어든다…실시간 대화 에이전트 출시

네오사피엔스가 차세대 격전지로 떠오른 음성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네오사피엔스는 음성 AI 에이전트 '네오나 에이전트'를 출시하고 기업 대상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AI 음성·영상 제작 서비스 '타입캐스트'로 쌓은 음성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와 교육 등 실제 업무를 돕는 AI 보이스 에이전트로 사업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AI 보이스 에이전트는 정해진 답변만 내놓는 기존 음성 안내 기술보다 고도화됐다. 사람 말을 알아듣고 맥락에 맞게 되받아 대화하며 스스로 업무를 처리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24시간 고객 대응이 가능하고 사람이 하던 반복 업무를 대신 맡길 수 있다. 상담과 교육 예약 등 목소리로 이뤄지던 업무 전반이 적용 대상이다. 음성은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앞다퉈 뛰어드는 분야다. 오픈AI는 지난 5월 'GPT-5급 추론'을 탑재한 실시간 음성 모델을 공개했고 구글도 3월 9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을 내놨다. 음성 특화 기업 일레븐랩스는 지난 2월 110억 달러(약 15조 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전 오픈AI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가 세운 싱킹머신랩도 응답 지연 0.4초의 음성 모델로 맞섰다. 투자금도 몰리고 있다. 벤처 투자자들은 올해 1분기 음성 AI 스타트업에 70억 달러(약 9조 원)를 투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배 규모다. 시장조사업체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음성 인식 서비스 시장 규모는 올해 237억 달러(약 32조 원)에서 2034년 약 1040억5000만 달러(약 144조 원)로 4배 이상 커질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20.3%에 달한다. 네오나 에이전트는 음성 인식부터 답변 생성 음성 합성까지 대화의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최적화했다. 타입캐스트 음성 합성(TTS) 기술에 한국어 대화에 특화한 실시간 음성 인식(STT) 모델을 더했다. 자체 한국어 벤치마크에서는 범용 음성 인식 모델보다 인식 오류를 약 절반으로 줄였다. 네오나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말이 끝난 뒤 답변을 시작하기까지 약 0.6초가 걸린다. 회사는 사람의 실제 대화 속도에 가까운 0.3초까지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답하는 대신 대화 중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질문을 이어가며 원인을 좁히는 '문제 해결형' 구조도 갖췄다. 첫 적용 사례는 교육 분야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5월 영어 교육기업 윤선생과 협약을 맺고 화상영어 서비스 '튜잇'에 AI 튜터 기능을 개발했다. 학습자가 원어민 수업에 앞서 5~10분간 교재를 바탕으로 AI와 예습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학습자 이해 수준에 따라 질문 난이도와 힌트 피드백을 조절하고 대화 맥락에 맞는 칭찬과 격려를 실시간으로 음성에 담는다. 네오사피엔스는 교육을 시작으로 고객 상담과 영업 등 여러 업무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기존 소비자용(B2C) 음성 서비스에 B2B 에이전트 사업을 더해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오사피엔스는 현재 대신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증권신고서를 내고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약 106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이상 늘었다. 회사는 공모로 모은 자금을 AI 에이전트 연구개발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확충 신규·해외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텍스트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AI와 실제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AI는 사용자 경험에서 큰 차이가 있다"며 "듣고 이해하고 판단하고 말하는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최적화한 만큼, 네오나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사람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보이스 에이전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14:38김동원 기자

[ZD SW 투데이] 데이터이쿠, 삼성중공업과 '2025 AI 해커톤'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데이터이쿠, 삼성중공업과 함께 '2025 AI 해커톤' 성황리에 개최 데이터이쿠와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최한 '2025 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열렸으며, 조선·해양 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참가자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해커톤에는 20여 개 팀이 참가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선보였으며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기술뿐만 아니라 LLM 활용 구현까지 다양한 과제가 수행됐다. ◆메가존클라우드, 2026년 신입사원 공채 메가존클라우드가 2026년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하며 차세대 AI·클라우드 인재 확보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전사 단위에서 진행하는 신입 공개채용으로 테크 직군과 세일즈, 비즈니스 직군 전 영역에서 AI 시대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조직 확장과 주요 전략 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공채 서류 접수는 12월 19일 마감되며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 내에 입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학력 제한 없이 IT 및 클라우드 직무에 관심이 있고 관련 학습 경험 또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비큐AI, AP통신 뉴스 데이터 국내 공급 비큐AI가 글로벌 3대 통신사인 영국 로이터통신에 이어 미국 AP통신과도 AI 기반 데이터 공급 파트너십을 맺고 AI 학습용 데이터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비큐AI의 'RDP라인(RDPLINE)'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데이터 파이프라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비큐AI는 글로벌 3대 통신사 중 두 곳과의 계약으로 매출 증대를 비롯한 데이터 확장 전략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클라우드 얼라이언스 파트너 데이' 개최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클라우드 사업 분야 파트너사들과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얼라이언스 파트너 데이'를 9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뉴타닉스, 인텔, 코오롱베니트 등 20여개 주요 파트너사가 참석해 클라우드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복잡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강화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뉴타닉스 공식 서비스 사업자로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인프라 가상화부터 스토리지,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 운영, AI 및 머신러닝 모델 운영에 최적화된 통합 AI 플랫폼 등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세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 '26년 1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사피엔스, 프리 IPO 라운드에서 165억 투자 유치 네오사피엔스가 프리IPO 라운드에서 16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 투자사로는 인터베스트, HB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이를 포함한 누적 투자금액은 총 427억 원에 달한다. 네오사피엔스에서 서비스 중인 타입캐스트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네이버의 치지직과 LGU+, SBS 및 교육기업, 커머스 플랫폼, 게임사 등 다수의 기업이 다양한 용도로 타입캐스트 AI 음성을 도입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폴라리스AI, NPU 클라우드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드맵 공개 폴라리스AI가 중소사업장 산업안전 시장을 겨냥한 렌털형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경량화 솔루션과 단계적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폴라리스AI는 지난 4일 삼성동 아이티스퀘어에서 열린 '2026 어나더리얼 사업 설명회'에서 비전AI(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 사업을 구축형 모델에서 렌털형, NPU 엣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로 순차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고가의 설비 중심 안전 솔루션이 소규모 현장까지 충분히 확산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월 정액 기반 렌털 모델로 초기 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오픈서베이, 데이터스페이스 '해외 패널 조사' 기능 추가 오픈서베이가 데이터스페이스에 '해외 패널 조사' 기능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로 기업 마케터와 리서처들은 기존 대비 훨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글로벌 리서치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해외 패널 조사 기능은 기업이 데이터스페이스 플랫폼 내에서 직접 해외 패널을 타깃팅하고 설문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글로벌 리서치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외부 리서치 업체를 통한 조사 의뢰 후 결과 보고까지 수개월이 소요됐지만 이번 기능을 통해 빠르면 하루 만에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비용도 3분의 1 이상 절감할 수 있어 기업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0 15:00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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