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네오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네오사피엔스, '네오나' 앞세워 기업용 AI 공략…코스닥 상장 추진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음성 생성 인공지능(AI)에서 실시간 대화형 AI 에이전트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타입캐스트'에서 확보한 반복 매출과 기업 고객을 기반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확대해 내년 흑자 전환까지 노린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미국에서는 AI 음성 생성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확대하고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과 대만에서 대화형 AI와 AI 컴패니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네오사피엔스의 현재 핵심 수익원은 타입캐스트다. 타입캐스트는 텍스트를 감정과 말투가 담긴 음성으로 바꾸는 서비스다. 전 세계 226개국에서 누적 가입자 320만명을 확보했다. 보유한 AI 음성 캐릭터는 720개 이상이다.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90% 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현재 2000곳 넘는 기업이 타입캐스트 웹·앱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매출 106억원 가운데 약 70%가 B2C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B2B 매출 비중은 약 30%에 그쳤지만, 고객 1곳당 매출은 B2C보다 약 100배 높다"며 "이런 수익 구조 바탕으로 앞으로 B2B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네오사피언스는 실시간 대화형 AI '네오나'를 앞세워 에이전트 시장을 확대한다. 네오사피엔스는 음성인식과 언어모델·음성생성 기술을 자체적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사람이 말하면 이를 듣고 판단한 뒤 음성으로 답하는 전 과정을 구현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네오나에 자체 기술을 통합한 만큼 고객은 외부 AI 서비스를 여러 단계 연결하는 방식보다 응답 지연시간과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오나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5월 윤선생과 음성 AI 튜터 상용화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 플러그링크와는 유상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네오나는 AI 컨택센터와 AI 튜터 등 산업별 패키지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타입캐스트 API를 사용하는 기업 중 실시간 음성 상담이나 대화형 AI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네오나 이용자로 전환해 신규 영업비용을 줄이면서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미국·아시아 시장 공략...내년 흑자 전환 목표" 김 대표는 해외 사업을 통해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네오사피엔스는 미국에서 이미 제품시장적합성(PMF)을 확인한 타입캐스트를 우선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를 B2B API와 AI 에이전트 사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미국 매출을 전년 대비 두 배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보유한 AI 음성 캐릭터 가운데 한국어는 약 440개이며 영어는 약 190개다. 기존 영어 데이터와 모델 자산을 활용해 미국 시장에서 타입캐스트와 B2B 사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한국서 AI 컴패니언 시장성을 검증한 뒤 일본과 대만 시장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텍스트 중심 캐릭터 채팅과 달리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와 감정 표현을 내세워 사용자 체류시간과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김 대표는 "빅테크가 범용적인 접근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특정 산업에 특화된 패키지 형태로 B2B 에이전트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치 음성 기술과 언어모델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빠른 응답속도와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15:10김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 파운드리, HBM4 확대 총력…4나노 캐파 절반이 '베이스 다이'

[크립토하나] 美 바이백·주요 물가지표 발표 대기…가상자산 가격 향방 주목

'국내 1호 게임학 박사 배출' 상명대, AI·시스템 공학 품은 실무 인재 양성

[AI 고속도로] 공공 클라우드 외산 문턱 낮아지나…국내업계 "역차별 없어야"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