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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테스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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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갤럭시S25 울트라, 칼로 긁었더니…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IT 기기 내구성을 극한으로 테스트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IT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삼성 갤럭시S25 울트라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최근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해당 영상 (▶자세히 보기 https://bit.ly/3WHVzNz)은 갤럭시S25 울트라를 상자에서 꺼내 후면 카메라 링을 칼로 들어올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 다음 S펜을 손가락을 구부려 부러뜨리며 S펜 내부 부품들을 보여준다. S펜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삭제돼 더 이상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으나 여전히 배터리 슬롯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갤럭시S25 울트라의 외부디스플레이의 긁힘 방지 테스트에서 경도 6등급까지는 자국이 생기지 않았고 7등급부터 긁힘 자국이 생겼다. 해당 매체는 갤럭시S25 울트라가 코닝 고릴라 아머 2를 탑재했지만 긁힘 방지 성능은 작년 갤럭시S24 울트라와 비슷한 듯하다고 밝혔다. 갤럭시S25 울트라는 불에는 비교적 잘 버텨냈다. 30초 동안 아무 흔적이 나지 않다가 30초 이후 화면에 자국이 생겼다. 칼로 카메라 링을 떼어내는 작업도 진행했는데 몇 번의 시도 후에 동그란 카메라 링이 분리됐다. 꽤 많은 힘이 필요했기 때문에 카메라 링이 떨어질까 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평했다. 마지막으로 기기를 구부리는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힘껏 구부려도 구부려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갤럭시S25 울트라의 내구성이 전작 갤S24 울트라 또는 그보다 내구성이 좀 향상된 것처럼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평했다.

2025.02.03 14:10이정현

아이폰16 프로맥스 vs 갤S24 울트라, 같이 떨어뜨렸더니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삼성 갤럭시S24 울트라 낙하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고 BGR 등 외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 IT유튜브 채널 폰버프(PhoneBuff)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갤럭시S4 울트라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dnbmXD) 먼저 폰버프는 통화 중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약 1.5~1.8m 높이에서 두 제품을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렸다. 테스트 결과 스크린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사용하면 두 제품 모두 손상이 없었다. 하지만, 이를 제거하면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갤럭시S24 울트라 모두 비슷한 손상을 입었다. BGR은 갤럭시S24 화면의 경우 손상될 경우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두 제품 모두 기기를 앞이나 뒤로 떨어뜨리면 기기에 금이 갔다. 두 제품에 채택된 티타늄 소재도 기기가 모서리 쪽으로 떨어지면 흠집이 생겼다. 특히 갤럭시S24 울트라의 각진 모서리는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곡선 모서리보다 긁힘 정도가 더 심했다. 반면, 뒷면으로 하고 기기를 떨어뜨리자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후면 카메라 렌즈에는 금이 갔으나 갤럭시S24 울트라의 카메라는 멀쩡했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계속된 낙하 테스트에서 두 제품 모두 화면이 깨져도 화면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다. 이후 폰버프는 두 제품을 콘크리트가 아닌 강철 바닥에 떨어뜨리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가 계속 되자 아이폰16 프로는 동작을 멈췄다. 이후 버튼을 여러 번 눌러 리셋하자 다시 살아나긴 했다. 폰버프는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내구성 점수를 35점, 갤럭시S24 울트라는 37점을 매겨 갤럭시S24 울트라의 내구성이 조금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2024.09.27 10:28이정현

아이폰16 프로, 15와 내구성 비교해 봤더니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6 프로의 내구성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IT 유튜브 애플트랙(AppleTrack)의 샘 콜(Sam Kohl)은 아이폰16 프로의 낙하 테스트 결과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그는 빠른 테스트를 위해 호주까지 가서 아이폰16 프로를 구입한 뒤 작년에 나온 아이폰15 프로와 비교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애플은 새 아이폰16 프로 모델에 1세대 세라믹 실드보다 약 50% 더 튼튼한 개선된 최신 세대 세라믹 실드를 탑재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측면 낙하 테스트 첫 번째 낙하 테스트에서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5 프로를 측면으로 세운 상태에서 바지 주머니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렸다. 두 제품 모두 스마트폰 바닥에 작은 흠집이 생겼다. 가슴 높이에서 떨어뜨리자 아이폰16 프로의 경우 휴대폰 바닥에 손상이 발생하며 아이폰15 프로보다 손상이 심했다. 화면이 꺼지고 디스플레이 하단에 균열이 생기기도 했다. 측면 낙하 테스트에서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6 프로는 동일한 충격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작동은 했으나 기기 작동이 중단된 것은 최신 아이폰16 프로였다. 그는 30% 더 작아진 베젤이 아이폰16 프로의 화면 모서리를 더 취약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 후면 낙하 테스트 화면을 뒤로 하고 가슴 높이에서 떨어뜨리자 두 제품 모두 모서리에서 후면 유리가 깨져 거미줄 모양의 균열이 생겼다. 그 다음 머리 높이에서 뒤로 떨어뜨리자 아이폰15 프로는 뒷면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지만 아이폰16 프로는 더 잘 견뎌냈다. ■ 전면 낙하 테스트 화면을 아래로 한 상태에서 허리 높이에서 떨어뜨리자 아이폰16 프로의 디스플레이 측면에 큰 스크래치가 생겼다. 아이폰15 프로는 상단 모서리에 작은 손상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괜찮았다. 머리 높이에서 화면을 아래로 하고 떨어뜨리자 아이폰15 프로보다 아이폰16 프로의 손상이 심했다. 샘 콜은 화면 모서리가 올해 아이폰16 프로 시리즈의 아킬레스건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훨씬 더 높은 3.6~4미터에서 두 제품을 떨어뜨리자 아이폰15 프로보다 아이폰16 프로의 손상 정도가 훨씬 적었다. 아이폰15 프로의 경우 화면이 깨져 날카로운 모서리가 남았지만, 아이폰16 프로의 화면은 금은 갔지만 특정 영역에 국한되어 있었고 손가락을 대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매끈했다. 폰아레나는 낙하 테스트 후 “두 제품의 화면을 나란히 놓고 보면 세라믹 실드 보호 기능의 차이를 알 수 있다”며, “아이폰16 프로가 초기에 디스플레이 작동을 멈춘 것을 제외하면 2세대 세라믹 실드가 1세대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2024.09.23 11:21이정현

아이폰 내구성, 이렇게 테스트한다

유명 IT 유튜버가 애플을 방문에 아이폰의 내구성 테스트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출시된 아이폰15 모델은 IP68의 내구성 등급을 갖췄다. IP등급의 첫 번째 숫자 '6'은 먼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방진 등급을 나타내며, 두 번째 숫자 '8'은 최대 수심 6m에서 30분 간 견딜 수 있는 방수 등급을 의미한다. 마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는 자신의 엑스(@MKBHD)에 애플이 아이폰의 IP 등급 테스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폰의 내구성 테스트는 압력이 없는 물을 흘려 테스트 하는 IPX4 등급 테스트, 여러 각도에서 저압의 물을 분사하는 IPX5 등급 테스트, 고압의 소방호스에서 물을 분사하는 IPX6 등급 테스트, 휴대폰을 물 속에 담근 후 장시간 동안 압력을 추가하는 IPX8 등급 테스트 순서로 진행된다. 브라운리는 아이폰 낙하 테스트 모습도 공개했다. 아이폰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밝은 조명과 고속 카메라가 사용되며, 오토바이 엔진이나 지하철 탑승 시 특정 주파수 진동이 아이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해당 주파수를 프로그래밍해서 아이폰에 장시간 노출하는 테스트도 진행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해당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애플 지원 페이지에서는 "아이폰을 특정 주파수 범위 내의 높은 진폭 진동, 특히 고전력 오토바이 엔진에서 생성되는 진동에 노출하면 카메라 시스템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5.30 16:03이정현

더 얇아진 M4 아이패드 프로, 힘줘서 구부려봤더니

최근 공개된 M4 아이패드 프로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IT매체 맥루머스는 유명 IT유튜버들이 공개한 M4 아이패드 프로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구성 테스트는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지닌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압력을 가하는 구부림 테스트였다. IT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은 아이패드를 손으로 강제로 구부리는 방식의 테스트를 진행했고, MobileReviewsEh는 아이패드를 파워 측정기 아래에 둔 다음 무거운 헬스용 덤벨을 위에 올려두며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제리릭에브리띵은 기기를 뒤로 하고 위로 구부렸을 때 잘 견뎠다고 평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를 위쪽으로 한 상태에서 뒤쪽을 강제로 구부리자 결국에는 화면 프레임이 떨어져 나갔지만 운영체제(OS)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하지만, 기기를 수직으로 구부리자 USB-C 포트부터 시작해 가운데가 갈라졌다. 얇아진 기기 두께가 내구성에 위협이 되냐는 질문에 그는 “아니요”라고 답하며 아이패드 프로의 내구성에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아이패드 프로 디스플레이 중앙에 약 31kg가 넘는 무게를 올려놓는 테스트를 진행했던 MobileReviewsEh는 "새 아이패드 프로가 M2 아이패드 프로보다 18~20% 더 얇음에도 불구하고 전작보다 더 튼튼하지 않더라도 똑같이 튼튼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발생한 '밴드게이트'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과거 2018년 아이패드 프로 모델의 경우, 타 기기보다 잘 휘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다. 애플은 이에 대해 시간이 지나도 휘어짐이 더 심해지거나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기기의 내구성에 대한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24.05.17 09:02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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